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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글귀] 가끔씩 혼자 있는 시간을 갖는 것

하버드에서 수행된 연구에 따르면
다른 사람에게 공감을 느끼는 능력이 고독을
경험한 후에 더 향상된다고 한다
가끔씩 혼자 있는 시간을 갖는 것만으로도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더 충실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고독의 시간을 가져라

셀레스트 헤들리 <말센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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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화제가 되었던 감동적인 사진들 *_*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글입니다 ! 우연히 인터넷에서 마주치면 무조건 천천히 정독하는 것 같아요 :) 자극적인 것만 쫓아가는 요즘 시대에 훈훈함이 가득한 사진들 보시고 잠시 힐링하시길 바라요 <3 괜히 마음 한 구석이 포근하게 따스워지는 사진들, 같이 보실까요 ? 처음으로 트램폴린을 경험하는 뇌성마비환자 뇌성마비 환자의 흔들리는 손에도 아랑곳 않고 손톱을 손질하는 월마트의 캐셔 인명을 구조하기 위해 결혼식 도중 바다에 뛰어든 신랑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를 위해 자신의 젖을 물린 경찰관 6년이 지난 뒤 ( 좌우 동일 인물들) 매일 아침 들리는 90살 고객의 생일을 맞아 깜짝 파티를 준비한 맥도날드 직원들 아이에게 자신의 스마트 폰을 양보하는 청년 (게임을...) 댕댕이의 하루일과 65년동안 결혼 생활을 한 고객이 가게에 올때마다 칠판에 남기는 것 2개월 동안 혼수상태로 지낸 아빠의 손에 쥐어져 있던건 아들이 가장 아끼던 장난감 할머니를 위해 몰래 꽃을 준비한 할아버지 28년전 간호 해준 미숙아가 소아과 신경 전문의로 동료가 되다. 산불진화 도중 국경에서 만난 캐나다 소방관과 미국 소방관 탈진한 허밍버드를 구조하기에 나선 발견자와 소방관 (뚜겅 안의 정체는 설탕물) 공항에서 젊은이에게 종이접기를 가르쳐 주는 노인 곤란에 빠진 맹인 컵스팬을 위해 홀로 나선 친절한 소녀 항암 치료를 받는 아들을 위해 같이 삭발한 어머니 골육종에 걸린 온라인 게임 친구를 위해 오프라인에 모인 다섯의 온라인 게임 친구들 (5년 동안 온라인 상으로 알고 지냈지만 같이 모인건 병문안이 처음) 어린이 암환자의 항암치료 마지막 날 작별 인사를 나누는 같은 반 친구들 러시아 쇼핑센터 화재 당시 뉴스를 보고 헌혈을 하기 위해 모인 러시아 국민들 나이키와 계약한 최초의 뇌성마비 스포츠 선수 저스틴 뇌염에 걸린 아내를 보기 위해 매일 19km를 걸어오는 98세의 남편 절때 변하지 않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