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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봉의 매력, 가야산.

"담주에 산행 계획 좀 짜봐~"
늦은 오후 날아 온 친구의 깨톡에 알았단 답을 한 다음 날 가야산을 알아 본다. 산행시간은 대략 7시간 잡고 청주에서 이동시간 왕복 5시간.
11일 출발일정으로 친구와 약속 후 당일 새벽 5시 친구와 함께 백운동으로 출발. 네비는 2시간 15분 소요됨을 알려준다. 청주-상주간 고속도로를 달려 중부내륙 고속도로로 Go!
휴게소에 들러 간단히 아침식사를 하고 백운동탐방지원센터에 도착하니 7시45분. 간단하게 몸을 풀어주고 베낭 챙겨 들머리 입구에 도착. 이제 시작합니다. 탐방지원센터에서는 만물상코스와 용기골코스가 있다. 다소 힘겹지만 골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만물상코스. 계곡을 따라 여유롭게 오르는 용기골코스. 두코스는 서성재에서 만나 정상으로 향한다.
우리의 들머리는 만물상 날머리는 용기골.
만물상에서 서성재까지는 약 3km.
출발부터 약 1km 정도는 오르막이 계속되는 까닭에 중간중간 심장안전쉼터가 휴식을 권한다. 운이 좋으면(?) 반달곰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조금만 올라도 이내 트이는 풍경에 잠시나마 숨을 고른다.
오르고 오르기를 반복, 1km를 지나면서 서성재 가는 길은 기암괴석의 봉우리를 오르내리는 산행의 재미와 만물상다운 멋진 기암들의 매력에 빠져든다.
초입의 오르막을 쉬엄쉬엄 온 이유에서인지 산행 2시간 조금 넘어 서성재를 통과한다. 칠불봉과 상왕봉까지는 1.2km/1.4km.
역시 정상으로 가는 길은 어느 산이건 쉽지 않다. 기암들 사이로 계단이 잘 설치되어 있어 좋았지만 경사가 심해 체력이 많이 소모된다. 또 정상으로 갈수록 바람도 세차게 불고 기온도 떨어진다. 절대 무리하지 않고 급경사를 쉬엄쉬엄 오른다.
산행 3시간여만에 드디어 칠불봉과 상왕봉을 접합니다. 바람이 다소 불었고 구름이 오락가락 하며 햇살이 기웃기웃. 평일이라 산을 오르며 만난 이들이 거의 없다.
바람을 피해 그나마 햇살이 드는 곳에서 맥주와 간단한 요기를 해결하고 하산. 서성재에서 용기골로 내려오면 계곡을 따라 내려오며 만물상의 웅장함과는 달리 육산의 포근함을 느낄 수 있다. 이런저런 이야기 해가며 원점으로 돌아오니 오후 1시 20여분.
예상보다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관리공단 직원분의 반가운 인사를 뒤로 하고 산행을 마무리 한다.

#합천#성주#가야산#칠불봉#상왕봉#100대명산#성주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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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빙글러님들! 언제, 어디서든 전화번호 안내 02-114입니닷! 2019년 새해가 밝았지만, 제 모습은 아직까진 2018년과 크게 달라지진 않은 것 같아효...ㅎㅎㅎ 2019년에도 겁나게 열일중 여러분의 새해는 어떤가요?? 아마 힘찬 모습으로 이루고자 하는 계획들을 하나씩 해나가고 계실거라 믿숩니당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해요 우리! (작심세달이 제 목표 ~_~) 오늘은 겨울방학인 학생들두 있구 해서 겨울여행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당. 봄에도 꽃구경을 가지만, 겨울에도 꽃구경을 간다는 사실!! 국내에도 설경이 아름다운 곳이 정말 많은데요, 꼭 한 번 가보시길 추천드릴게요! 그럼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닷 자작나무는 불에 탈 때 자작~자작~ 소리가 나서 자작나무래요! (진짠지 궁금하다고 불내면 안댐..!) 저도 덕유산에 눈꽃을 보러 간 적이 있었는데요.. 정말 입을 다물지 못할 광경이 펼쳐집니다...!(강추) 태백산에서 태백의 정기를 받고 오세요! 대관령에 가서 러브레터 한 번 찍고 오시죠?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다고 하니 도전해볼만 합니다! 붕붕이 타고 엉뜨 등뜨 하면서 눈꽃을 바라볼 수 있는 곳, 함백산만항재! (나를 위한 곳이다..) 사진만 봐도 설레는 눈꽃산행! 뽀드득 뽀드득 눈 밟으며 걷는 길은 발시려...가 아니라 너무 낭만적이고 로맨틱한 것 같아요! 사랑하는 연인과 간다면 더욱더 좋겠죠?? 겨울왕국 동화 속 이야기같은 설경 구경하고, 사랑도 싹 틔우고, 새해 결심도 하고, 산의 정기도 받고 오세요!! (의미부여 오지기~) www.114.co.kr 바로가기
나의 지구 표류기-83네팔#A.B.Cㅌ
다행히 비는 그쳤다. 아직 먹구름은 완전히 걷히지 않았지만 그 덕에 구름 사이로 멋진 빛내림을 볼 수 있었다. 음, 츄일레에 머문 의미가 있었군. 따뜻한 티와 빵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오늘도 일등으로 출발. 외로워서 혼자 출발하기 싫은데 나머지 사람들은 밍기적 밍기적, 도무지 출발 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아침내내 보이지 않던 제임스 녀석이 내가 숙소 밖을 나오자 따라 나온다. 언덕 아래를 한참 따라 내려오던 녀석이 계곡을 이어주는 긴 다리를 만나자 더이상 따라오지 않는다. 그래, 너도 저 롯지(Lodge)에 머무는게 더 좋을거야. 길고도 긴 다리를 건너 다시 오르막. 등산을 할 때는 정상에 도착하기 전까지 내리막을 만났다고 결코 좋아해선 안된다. 기껏 힘들게 올라왔는데 내리막을 만나면 결국은 내려간 만큼 다시 올라와야 하기 때문이다. 걷는 중에 또 동행을 만났다. 비슷하게 생겼지만 자세히 보면 제임스보다 털도 고르고 깔끔하게 생긴 녀석. 알렉스라 부르기로 했다. 아쉽지만 이 친구와는 긴시간을 함께하진 못했다. 오늘은 어제보단 코스가 편하다. 평지가 좀 많은 편. 아쉽게도 여전히 구름이 많아 멋진 풍경을 기대하긴 힘들거 같다. 드디어 만난 촘롱의 이정표. 점심은 촘롱에서 떼우는게 좋겠다. 제법 큰 마을이라고 하니 맛있는 것도 많겠지! 계속 걷다보니 여기 고산마을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가 있었다. 창문 안으로 열심히 수업을 듣는 학생들의 모습이 보여 사진을 한 장 찍어두고 싶었는데 혹시나 수업에 방해가 될까봐 급히 자리를 떠났다. 촘롱에 도착해 점심을 떼운 뒤 식당을 나와 내려가다, 한국인 트레커 그룹을 만나 정보를 얻으며 대화를 잠시 나눴다. 하산하는 길이었던 그 그룹은 내가 아이젠이나 스페츠, 지팡이 같은 겨울 등산에 필요한 장비 하나 없이 가이드나 포터를 대동하지 않고 왔다고 하니 걱정이 됐는지 남는 지팡이 하나를 주고 갔다. 그냥 산에서 주운 얇은 대나무를 적당한 길이로 잘라 만든 지팡이지만 트렉킹 내내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했다. 촘롱은 큰 마을이다. 게다가 계곡이라기엔 조금 큰(협곡이랄까?) 산과 산 사이에 위치해 있는 마을이다 보니 엄청난 언덕과 계단을 내려가야 하고 다 내려간 후엔 반대로 내려간 만큼 올라가야 한다. 한번에 촘롱을 통과 할 생각이라면 어느정도 각오를 하는게 좋다. 촘롱을 지나며 마지막 집 앞에 있던 아이들. 카메라를 들이밀자 능숙하게 포즈를 잡는다. 근데 카메라를 봐야지 이친구야! 지옥같은 언덕을 올라와 완만한 평지를 걷던 중 시누와(Sinuwa)에 도착하기 전 한국인 트렉커를 만났다. 일명 '랑탕형님'. 지난 네팔 대지진 당시 랑탕에서 트렉킹 중에 가까스로 목숨을 건져 그런 별명으로 불린다 했다. 알고보니 포카라에 머물고 있던 나의 지인들과도 아는 사이여서 마침 서로 무료하던 차에 A.B.C까지 동행하기로 했다. 산발적으로 내리는 비 때문에 걷는 내내 질퍽질퍽한 길을 걸어야 했지만 그래도 '눈길보단 낫지' 라고 스스로 위안하며 발걸음을 제촉했다. 당초 계획은 도반(Dovan)까지 였지만 꾸준히 내리던 약한 빗발이 뱀부(bamboo)에 도착하자 마자 눈으로 변해 쏟아지는 통에 오늘은 여기서 묵기로 했다. 적당히 가격을 흥정하고 숙소를 잡았다. 비수기인 탓에 대부분의 롯지가 영업을 하고 있지않아 선택권은 많이 없었다. 뱀부는 해발 2400m에 위치한 곳. 해발 3000m이상에선 고산병의 위험이 있어, 여기를 지나면 다시 내려올 때 까지 한동안 씻지 못하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뜨거운 물로 핫샤워를 했다. 그리고 따뜻한 짜이 티. 나그참파의 향은 강하지만 묘하게 중독성이 있고 마음이 편안해 진다. 몇시간이 지나도 눈발은 약해지지 않는다. 2400m에서도 이정도 눈발이라면 앞으로 가야할 윗 마을은 눈이 더 심하게 내릴텐데 과연 무사히 도착할 지 걱정이다. 어차피 별다른 방법은 없다. 그냥 오늘은 맘편하게 자고 내일 눈을 뜨고 난 뒤 다시 생각하자. -트렉킹 4일차(뱀부-데우랄리) 아침에 일어나 보니 다행히 눈은 그쳤다. 아예 그친건 아니고 잠시 멈췄다고 해야 할까? 날씨는 전혀 좋아지지 않았다. 오늘도 올라가는 길이 막막하다. 간밤에 내린 눈이 길에 쌓였다. 다행히 해발이 그리 높지 않아 많이 녹았지만 그 덕에 더욱 질퍽해진 바닥은 포카라에서 구매한 싸구려 등산화를 손쉾게 뚫고 물이 들어오게 만들었다. 산발적으로 내리던 비는 눈이 되어, 마찬가지로 산발적으로 내렸다. 눈발은 어제보다 더욱 강해져 아침 출발 때 보다 많이 쌓였다. 도반에 도착하니 본격적으로 남은 산행이 걱정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내가 걱정한다고 날씨가 좋아지진 않지. 일단 커피나 한잔 하며 몸을 녹이기로 했다. 계속되는 산행. 이젠 하산하는 사람들을 제법 많이 만날 수 있었는데 하나같이 A.B.C를 못갔거나, 가서도 눈이 심해 제대로 된 경치는 구경도 못하고 내려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어떤 가이드들은 더이상 올라가는 걸 권유하지 않는다고도 했다. 아무래도 위쪽 상황은 더 안좋은가 보다. 데우랄리 도착 전에 마지막으로 머물 수 있는 히말라야(Himalaya/거점의 이름)에는 사람이 제법 많았는데, 대부분 거세진 눈발로 발이 묶였거나 트렉킹을 포기하고 내려가는 사람들이었다. 우리도 이젠 계획을 세워야 할 거 같았다. 랑탕형님과 상의 후 일단 데우랄리 까진 가보기로 했다. 우리는 가이드나 포터가 없으니 혹시 우리 말고 가이드나 포터를 대동해 올라가는 그룹이 있으면 발자국을 따라가기로 했다. 잠시 후 포터와 가이드를 무려 4명이나 고용한 한국인 어르신 두분이 올라갈 채비를 했다. 지금이 기회다 싶어 따라 올라갔다. 점점 거세지는 눈발에 앞서 걸어간 사람들의 발자국이 많이 지워졌다. 애당초 따라가기로 한 어르신 두분은 체력적인 문제로 우리보다 뒤쳐졌다. 다행히 그 앞에 걸어간 무리가 있어 발자국을 따라갈 수는 있었다. 힘들게 힘들게 올라가 데우랄리 도착. 히말라야에서 하산 중인 아주머니 한 분이 데우랄리에 꼭 A.B.C를 보겠다며 이틀 째 머물고 있다는 대학생 4명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정말이었다. 이 친구들을 위해서도 나를 위해서도 내일은 날씨가 좋아져야 하는데...미리 말했지만 방법은 없다. 그저 간절히 바라고 잠드는 수 밖에. 아침에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려 잠에서 깼다. 그리고 정말 거짓말 하나도 보태지 않고 숙소 문을 나오자 마자 보인 풍경. 이제 A.B.C로 간다.
왓 아룬 구경하기
6시간 가까이 비행기타고 밤늦게 숙소에 도착해서 소주까지 한잔했는데 여행이라 그런지 일찍 일어나지더라구요 ㅎ 밤이라 보이지 않았던 주변풍경... 저 엠포리움에서 환전도 하고 쇼핑도 하고 식사도 하고 암튼 자주 다녔답니다. 조식 먹을만하네요 ㅎ. 딸아 이 귀요미를 어떻게 먹으려고... 저희 숙소 힐튼 수쿰윗입니다. 수쿰빗으로 읽지않고 수쿰윗으로 읽더라구요^^ 조식먹고 동네 산책... 어, 한국말이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방콕 여행 떠나볼까요. 이 아이가 BTS 티켓이에요 ㅎ. BTS는 여기선 방탄소년단 아니고 지상철이랍니다. 엠포리움이랑 엠까르띠에랑 연결돼 있어서 저흰 잠깐이라도 더위를 피하기위해 항상 엠포리움을 통해서 BTS 타러 다녔습니다. 저희 숙소가 있는 곳이 이 프롬퐁 역이랍니다. 왓 아룬을 가려면 이 사판 탁신 역에 내려 배를 타야됩니다. 프롬퐁 역에서 한번 환승해서 왔답니다. 무슨 수입인지도 아닌것이 ㅋ. 이 아이가 배표랍니다. 좀있음 저희가 탈 배가 도착합니다 ㅎ 이 강이 짜오프라야 강이랍니다. 자, 여기가 왓아룬입니다. 50바트니깐 우리 돈으로 2,000원 정도 되겠네요. 왓아룬... 새벽사원... 정말 화려하더라구요. 오후 시간이라 해가 너무 뜨겁네요 ㅋ. 사원을 만든 사람들의 노고가 느껴졌어요 ㅡ..ㅡ 돌아갈때는 다른 배를 탔어요. 이날 사원에 무슨 행사가 있는지 일찍 문을 닫더라구요. 이날이 12월에 31일 이었으니 새해맞이 행사같은걸 준비하는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입구에서 되돌아가는 사람들 다수 발견... 저흰 이제부터 1일 1 관광을 실천하려고 합니다. 장모님과 아이들을 배려하기 위해서^^ ㅋ 저도 더위는 어휴... 프롬퐁으로 돌아와서 시원한 엠포리움에서 늦은 점심을 먹습니다. 화려하죠^^
간만에 서울 나들이
연말에 서울에 볼일이 있어 다녀왔어요^^ 서울에 그렇게 다녔는데 신라는 첨이네요. 신라호텔 발렛 서비스 카톡이미지가 예뻐서 데려왔어요^^ 이게 제가 찍은 신라의 현실... 연말이라 입구부터 트래픽이 ㅡ.,ㅡ 숙소에서 영빈관이 보이네요. 저기 오래전 서울에서 일할때 거래처 과장님 어머님 잔치에 상납하러 갔던 기억이 ㅎㅎㅎ 룸 업그레이드 시켜줬다더니 좀 넓은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원래 룸 싸이즈를 모르니 비교불가 ㅡ..ㅡ 머 욕실도 깔끔하네요^^ 넓네요 ㅋ 중딩 아들 때문에 엑스트라를 넣었습니다... 아들이 중딩이 되니 이젠 숙소 구하기가 어려워졌어요 ㅡ.,ㅡ 엑스트라가 안들어가는 룸이 많더라구요... 메리어트 갔을때 데려온 딸래미 실내화 ㅎ. 귀엽죠^^ 백만년만에 발렛^^ 아, 항상 생각나는 동북화과왕 찾아왔어요... 그리웠어~~~ 딸이 특히 좋아하는 아이들^^ 그렇게 먹고도 쉑섁 왔어요 ㅋ. 테잌아웃해서 숙소에서 먹으려구요 ㅎ 딸래미가 젤 좋아하는 자세 ㅋ 룸이 좀 넓긴하네요. 길다고 해야하나 ㅎ 위로 올라오긴 했나봐요. 담날 오전풍경... 새로운 시작을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출차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네요... 번호표 받고 대기중... 폰번호를 입력하니 카톡으로 출차를 알려주더라구요. 로비 한까뜨... 따님께서 아침으로 꼭 우동을 먹고싶데서 코엑스 옴... 부모님 집에가서 한잔하는데 잔이 재밌네요... 얼마전까지 술친구 해주시던 어머니가 이제 술을 안마셔서 혼술 했습니다...
청주 낙가산.
집앞의 김수녕양궁장에서 낙가산의 산행을 시작한다. 이곳 양궁장은 주변의 주민들에겐 보약 같은 곳이기도 하다. 항상 열려 있어 800m 트렉을 걷거나 달리기도 하고 주변의 기구들을 이용하여 가벼운 운동도 할 수 있는 곳. 맞은편에는 삼림공원도 있어 가볍게 산책하기에 더없이 좋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산을 오른다. 그리 높지 않은 산이지만 오르막이 이어지다보니 처음 오르시는 분들은 산행속도 조절을 잘 하셔야 합니다. 저도 첨 오를 때 상당히 힘들어 했지요, 얕보구요. 절대 자연을 무시하면 아니아니 아~ 니 되죠? 쉬엄쉬엄 조절해 가며 오르면 느긋하게 즐기는 여유가 생깁니다. 정상이 가까워 집니다. 요기만 오르면 200m 정도 가면 만날 수 있어요. 정상 밑 120여개의 계단을 오르고 맞이하는 낙가산 정상입니다. 표지석도 담고 철탑도 담아 봅니다. 이곳에서 3~40분 정도 가면 활공장이 있는 것대산과 봉화를 올리던 봉수터가 있지요. 다시 1시간 정도 상당산성 방향으로 가게되면 남문으로 합류하고 산성을 한바퀴 돌면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예전에 낙가산에서 상당산성 한바퀴까지 돌았는데 약 5시간 정도 (느린 걸음) 걸렸어요. 전세버스로 오시는 분들이라면 종주도 괜찮아요. 산성에 식당, 커피숍 등이 있다는 점 참고하세용~. 자차나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들은 청주어린이회관쪽 주차장에서 상당산성까지 올라 산성 한바퀴 돌고 식사 후 다시 복귀. 복귀할 때는 산성에서 버스를 타고 어린이회관으로 오실 수 있으니 참고요~~~~ 오늘은 가볍게 뛰어(ㅋㅋㅋ)서 낙가산 까지만 다녀왔어요, 헤헤헤. #청주가볼만한곳#김수녕양궁장#낙가산#것대산#청주상당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