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896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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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제 아들이 말로만 듣던 가해자 였습니다.

원 출처를 못찾겠다 힝ㅠ
애가 저렇게 될 때까지 부모는 어떻게 키운거냐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훌륭한 대처라는 건 부정할 수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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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새끼가 그런걸 부모가 연대책임 져야한다면 진짜 죽일년놈들이겠으나 부모가 고의로 알고 그렇게 키운 것도 아닌데 ᆢ 알고나서 대처하시는걸 보면 존경스런 부모님이십니다
지자식 감싸고 도는 것들은 자식을 깜빵 보내야 정신차릴듯
@Skella 맞져~솔직히 저런사례는 보기쉬은건 아니져..말그대로 지자식 감싸고 돌지 누가 지자식 탓을 하려하겠어여..
그래서 자식은 겉만 낳지 속까지 낳지는 않는다는 말이 있나 봅니다. 솔직히, 우리 부모님도 우리가 밖에서 언행을 어찌하고 다니는지 모르시잖습니까? 집에서 얌전한 애들은 밖에서도 얌전할거라고 생각하시겠고, 그리 믿고 싶은것도 있으니까요. 저도 직업상 많은 학생들을 봐 왔지만, 정말 이해 안가는 학생들 많았어요. 부모님은 양반인데, 애가 개차반인 경우도 봤고, 정말~ 정말 드문 경우긴 하지만, 부모가 개차반인데 애는 또 그런 양반이 없는 경우도 봤어요. 부모가 24시간 따라 다니면서 감시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믿을 수 밖에요. 그래도, 저 글을 쓴 어머니는 문제를 해결 하려는 의지도 있고 문제의 심각성도 잘 알고 있으니, 좋은 방향으로 문제가 해결 되길 바랍니다.
저렇게 보모님이 대처하기까진 쉽진않았을텐데.. 역쉬 같은자식이다라는'생각'때문인가봅니다.
대처하는거는 현명한 부모같은데 그럼 부모에서 어떻게 저런 아들이 되었을까 친구를잘못만났나 그래도 부모영향이 제일큰데 사소한 뭔가가있으로것 같은데
호부무견자(虎父无犬子), '호랑이의 슬하에 개가 나오지 않는다'라 하였는데... 꼭 그렇지는 않은 모양이네요....;: 안타깝습니다. 귀여운 우리 왕자님도 저런 사건의 가해자 혹은 피해자가 될까 무섭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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