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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summer 2014 campaign A$AP Rocky&Cara Delevingne 외

지난 10월 A$AP Rocky이 뉴욕의 타임스퀘어에 Cara Delevingne과 Jourdan Dunn과 함께 DKNY의 모델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마침내 spring/summer 2014 campaign 공식 이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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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로고의 유행
작년 가을-겨울 즈음엔가, 폴로 티셔츠(랄프 로렌이라고 해야 하나?) 살까 하고 백화점을 돈 적이 있었다. 그런데 하나같이 폴로 티셔츠의 폴로를 하는 로고가 왼쪽 가슴에 커다랗게 박혀 있었다. 로고가 크게 박혀 있는 것을 질색하기 때문에 결국은 구입하지 않았었다. (여담이지만 빈폴은 폴로처럼 심하게 로고를 키우진 않았다.) 90년대 초에는 아주 조그마한 로고만 박혀 있었는데 말이다. 원래 로고가 옷이나 가방 등에 크게 박히는 스타일은 80년대에 유행했었다고 한다. 그것이 90-00년대에는 사그라들었다가, 세대가 바뀌면서, 요새 다시금 로고를 크게 키운 제품들이 다시 유행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이런 시도를 처음 했던 브랜드가 미국의 Alexander Wang. DKNY와 Marc Jacobs도 그 뒤를 이었다. 그런데 80년대와는 미묘하게 달라진 점이 있다. 기존의 고급 브랜드를 "납치"한, 유머러스한 로고도 유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서 나이키를 나이스로 표기한 것을 생각하면 될 텐데, 물론 그런 짝퉁 얘기가 아니다. 심각한 브랜드이다. Brian Lichtenberg라는 곳에서 에르메스와 셀린을 서체 그대로 해서 Homies, 혹은 Féline이라 써서 파는 것이다. (사실 homy는 편안한, 그리고 féline은 고양이같다의 의미를 갖는 형용사들이다.) 80년대에 없었던 점이 또 하나 있다. 바로 SNS이다. 대표적으로는 인스타그램일 텐데, 유명 브랜드들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갖고 있는 것 아실 터이다. 가령 캘빈 클라인 모델인 켄덜 제너(Kendall Jenner, 95년생!)가 캠페인의 일환으로, 로고가 정말 정말 크게 박힌 셀카를 ‪#‎mycalvins의‬ 해시태그를 붙여서 인스타그램에 올렸고 그 사진에 감동 받은 팬들이 저마다 ‪#‎mycalvins‬ 해시태그를 붙여서 인스타그램에 CK 로고가 크게 박힌 옷을 입은 셀카를 올렸다. 생각해 보시라. 스마트폰 화면으로 옷 광고를 하려면, 그야말로 로고가 크게 박힌 옷이 제격이다. "좋아요"는 덤이다. (제너는 3일만에 좋아요 100만 개를 얻었다고 한다. 광고 효과가 얼마였을까?) 어차피 로고가 빛을 발휘한다는 예언은 60년대에 앤디 워홀이 다 내린 결론이시다. 마치 미니스커트 길이처럼 유행이 돌고 도는 것 또한 마찬가지. 역사가 반복된다는 거창한 말을 붙여도 되겠지만, 역사가 그대로 반복되는 것이 아니다. 위에서처럼 SNS나 유머가 붙어서 약간씩 바뀌면서 반복된다. 중요한 점은 노출도와 은닉도의 비중을 어느 정도로 두느냐일 텐데, 장담하지만 커다란 로고 스타일도 유행이 잦아들 때가 있을 것이다. 그 비중을 조절해가며 스타일을 내는 것이, 옷/장신구 회사들의 과제이다. 나? 나는 여전히 커다란 로고가 질색이다. 앞으로도 같은 취향을 유지할 테고 말이다.
남들 다 입는 플로럴 원피스, 특별하게 입는 법 알려줄게!
안녕 여러분! 패션 픽해주는 픽클씨가 옷 골라주러 돌아왔어. 요즘 패션 트렌드 검색 순위의 상위에서 벗어나지를 않는 플로럴 원피스. 무난하면서 시원하고 좋긴 한데 사람들이 하도 많이 입어서 지긋지긋하다고? 그럼 여기 패피들에게 주목! 패피들은 같은 원피스라도 남다르게 입는다구!  함께 살펴볼까? STYLE. 1 꽃이라고 해서 항상 페미닌한 것만 어울리는 게 아니라구! 스터드 백, 부츠, 가죽 다 은근히 잘 어울리는거 아니? 레드 컬러의 원피스가 있다면 강렬한 이미지로 꾸며봐. STYLE. 2 예쁘고 잔잔한 플로럴 패턴도 시크하게 꾸밀수 있어. 이 언니를 봐. 옅은 핑크의 잔잔한 컬러지만 블랙으로 톤다운해서 멋진 스타일을 완성했잖아? STYLE. 3 플로럴이라고 해서 살랑살랑한 꽃무늬만 있는건 아니야! 그린 컬러의 플로럴 패션은 유니크해서 더욱 멋져보이지. 이 뷔스티에 원피스는 그린 플로럴 패턴에 비슷하지만 다른 카모플라쥬 패턴을 믹스해서 힙한 느낌이잖아? 캐주얼 스트릿 코디에 찰떡이지. STYLE. 4 이 패피의 플로럴 패턴, 좀 남다르지 않니? 복고풍 컬러라서 꼭 90년대 옷 같지만, 레트로가 대세인 요즘은 아주 힙하다고! 거기에 좀 빈티지하지만 캐주얼한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하면 남들이 따라오지 못하는 힙한 코디가 되는거지. STYLE. 5 요즘 패션계를 뜨겁게 달구는 트렌드가 뭐다? 애슬레틱과 레져를 합한 캐주얼 운동 패션, 애슬레져다 이거야. 차분한 원피스라도 컬러가 맞는 운동화, 힙 색, 캡을 매칭하면 활동적이고 밝은 느낌의 스포티 스타일이 되는거야. STYLE. 6 여기 플로럴 원피스는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입어야 한다, 러블리하게 입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버린 패피가 하나 더 있어. 무심한 데님 자켓, 캐주얼한 반스와 시크한 블랙 백도 특별하고 예쁘지? STYLE. 7 아까 픽클씨가 말해준 스터드와 레더 공식, 기억하지? 이 언니는 미니 원피스에 스터드 미디 부츠, 거기에 오버사이즈 셔츠와 블레이저를 걸쳐서 보이쉬하고 힙한 느낌을 더해 넘나 유니크한 패션을 완성했어. STYLE. 8 플로럴 시크, 시크 플로럴. 픽클씨가 좋아하는 말이야. 핑크핑크하고 노랑노랑한 컬러도 좋지만, 흔하잖아? 그린에 도전해봐! 생각보다 잘 어울릴걸? STYLE. 8 플로럴인듯, 아닌 듯. 독특한 패턴의 원피스를 찾고, 너무 핫한 핑크로 포인트를 준 패션! 유니크하지? STYLE. 9 정열의 레드! 플로럴은 이제 좀 식상하다면, 이 트렌드를 이용해서 더 화려하고, 더 독특한 아트 패턴에 도전해봐~ STYLE. 10 픽클씨가 마지막으로 소개하고 싶은 느낌은 바로 빈티지! 플로럴은 빈티지한 아이템, 컬러와 너무 잘 어울리지만 생각보다 빈티지한 느낌으로 잘 입고다니는 사람은 별로 없다구! 원피스를 살 예정이라면 빈티지한 레트로 컬러로 고민해봐! 피클씨의 패피 투어, 잘 따라왔니? 이제 같은 플로럴 원피스라도 독특하게 입을 수 있겠지?  다음엔 더 멋진 스타일로 다시 보자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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