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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가 ; 중계동

양갈비가 넘나 땡겨서 중계동에 양갈비 맛있는 곳이 있다는 상계역까지다녀왔어요
지하철역에서 내리자 마자 플랫폼에서 바로 보일 정도로 역에서 가까워요

중계동은 은근 가깝고 지인들도 살아서 자주 가긴 하는데 양고기 먹으러 오긴 또 처음이였어요
날씨가 추워지니 언넝 들어가고싶은 마음뿐이네요
조명이 살짝 어두운 양꼬치가는 6시에 갔더니 비교적 한가한 편이였어요
아마 퇴근시간지나면 더 북적북적해질꺼에요
양꼬치집에 오면 항상 메뉴가 많아서 고르기가 넘나 힘들어요
요리메뉴도 많고 식사메뉴도 많으니 다 먹고싶고... 하아..
정말 넘나 들어서 메뉴판을 정독하게 되요
사실 여기 온 이유는 양갈비 맛있는 곳 이라고 해서 온거라 일단 양갈비를 시키고, 안 먹어본 메뉴를 먹어보자 해서 양등심도 하나 주문했어요
뭔가 밑반찬들이 푸짐하게 나와요
한약재료같은것도 다 중국에서 직접 가져오신걸로 사용한다고 한다네요
중국음식은 맛있지만 가끔.. 출처를 알 수 없어서 불안할 때가 있는데 사장님이 직접 다 공수해오신다고 하니 믿음직스러웠어요
걸쭉한 계란국도 주셨는데 전분이 들어가고 진짜 처음 먹어보는 새로운 맛이였어요

뜨뜻한 숯불이 나왔어요
추웠는데 몸이 다 녹는 것 같아요

주문한 양고기가 나왔어요
고급 양갈비와 양등심를 시켰어요
양갈비 2대나 나오는데 이게 1인분이라니 혜자네요
보통 1대에 1인분인 곳이 많은데 2대나 나오니 일행과 싸울 일은 없겠어요
양등심은 처음 먹어보는 거라 넘나 설렜어요

양갈비부터 굽기 시작했어요
양꼬치가가 좋았던게 다 구워주시더라구요...
양고기 굽기 넘나 힘든데 직접 구워주시니까 넘나 행복했어요

좋은 음식 먹는데 술이 빠질 수가 없죠
테라+참이슬를 주문했는데 지금 이벤트가 있어서 팩을 주셨어요
술 먹고 얼굴 터질꺼 같은데 집가서 팩하고 자야겠어요

양등심은 왜 생고기 사진만 있는거지...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못찍어서 넘나 아쉽네요
소고기 먹는 듯이 살짝 구워서 간장소스 찍어먹으니 진짜 맛있었어요
진짜 이 새로운 맛을 이제서야 알았다니 여기는 양갈비 맛있는 곳으로 알고 온건데 양등심도 맛있네요

고기만 열심히 먹다보니 구운 마늘을 하나도 못먹었는데 친구가 사랑으로 까준 마늘...존맛탱이였다.... the lov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만 먹고도 허전해서 시킨 고기가지튀김은 가지맛이 많이 나지 않고 고기맛이 가득한 폭신한 빵을 먹는 느낌이였어요
그냥 한마디로 맛탱맛탱 존맛탱
양고기 뿐만 아니라 요리메뉴도 맛있는 양꼬치가 넘나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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