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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씨어터 공연 ‘스트리트뷰처럼 즐긴다?’

이젠 360도 사방으로 즐겨라? 미국 록밴드 드림씨어터(Dream Theater)가 iOS용 앱 드림 씨어터 360(Dream Theater 360)을 내놨다. 이번에 선보인 앱은 드림씨어터가 펼치는 라이브 공연 영상을 마치 구글 스트리트뷰처럼 360도 어느 각도에서나 돌려가면서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앱 안에 담긴 5곡을 54분 동안 감상하면서 마치 밴드와 함께 무대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만끽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드림씨어터는 지난 1999년 데뷔를 록밴드로 버클리와 줄리어드음대 출신으로 이뤄져 있다. 지난 2010년 가입한 드러머 마이크 맨지니의 경우에는 버클리음대에서 교편을 잡기도 했으며 빠른 드럼 연주로 5개에 이르는 기네스 기록을 보유하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한 드림씨어터 360은 360도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한 라이브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매곡마다 스테이지 6개 장소에 위치한 카메라 중 보고 싶은 걸 선택할 수 있고 제스처만으로 카메라 앵글을 바꿀 수도 있다. 방향이나 각도는 화면을 움직여 조절하는 자이로 모드 혹은 자동으로 앵글이나 카메라를 전환해가며 멤버 연주를 쫓는 오토파일럿 모드 등을 즐길 수도 있다. 그 뿐 아니라 촬영 제작진이나 로드 매니저, 관객의 모습을 감상할 수도 있다. 그 밖에 키보드를 맡은 조단 루데스가 만든 앱인 모프위즈(Morphwiz)로 연주하는 장면도 볼 수 있다. 보통 360도 촬영이라고 하면 구글 스트리트뷰 제작용 카메라처럼 공 모양을 떠올릴 수 있다. 하지만 이번 영상 제작에 쓰인 건 소형 멀티 앵글 카메라다. 크기도 음료수 캔 정도에 불과하다. 관련 내용 원문은 이곳(http://www.dreamtheater.net/news/dream-theater-launches-its-first-360-interactive-app-ios-90076)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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