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go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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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줍 1217


이 형만 보내면 레전든데 되어버렸다.



그 정류장 어딥니까? 성지순례..


그 사람 (탓)이다 이제야 찾아온 사람 (탓)이다.




어쩐지 그럴줄



따꼼한 하루 보내셨죠?



쭈욱 날려버리세요~~~~~


아... 복고열풍. 설탕사람



조커 앤드 배트맨



표정으로 말한다는 것은..



손아기.. 안아키..



이거 정말 있는 거였어? 인력삼소명함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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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수백개의 고수익채널중 월 25억버는 거함채널중 한개답군
@hdi2 와우!
@hdi2 월25억 ..... 엄청난데
이런 job것들이~~
@mun4370 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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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베풀 때 완성이 된다
오래전 한 동네에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떡볶이 가게가 있었습니다. ​ 그러던 어느 추운 겨울, 허리가 구부정한 할머니가 가게에 들어오셨고 그 옆엔 폐지가 담긴 낡은 수레가 놓여 있었습니다. ​ “저기 주인 양반 따뜻한 국물 좀 주시오.” ​ 그러자 주인아저씨는 따끈한 어묵 국물뿐만 아니라 떡볶이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순대를 얹어 함께 내놓았습니다. ​ 자신이 주문하지 않은 떡볶이를 보곤 잠시 망설였지만, 제때 식사를 하지 못한 할머니는 밀려오는 배고픔에 허겁지겁 금세 한 접시를 다 비웠습니다. ​ 다시 폐지를 주우러 나가기 전 할머니가 계산을 치르려고 하자 주인아저씨가 자상하게 말했습니다. ​ “할머니, 아까 돈 주셨어요.” “그런가? 안 준거 같은데 이상하네…” ​ 그러더니 옆에서 지켜보던 아주머니도 눈치채고 한마디 거들었습니다. ​ “할머니 저도 아까 돈 내시는 거 봤어요.” ​ 할머니는 알쏭달쏭한 얼굴이었지만, 주인아저씨와 옆에 아주머니까지 계산했다고 하니 자신이 또 깜빡한 줄 알고는 잘 먹었다는 인사와 함께 자리를 떠났습니다. 받는 것보다 베풀었을 때 기억이 더 오래 남습니다. 그 이유는 배려하고 베풀 수 있음에 뿌듯해지고 존중감을 되찾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 내가 좀 손해를 보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힘을 주고 싶은 배려하는 마음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 배려하고 베풀 때 대한민국은 더 행복해집니다. ​ ​ # 오늘의 명언 타인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향수를 뿌리는 것과 같다. 뿌릴 때 나에게도 몇 방울 묻는다. – 벤저민 디즈레일리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이웃 #함께 #배려 #나눔 #인생 #삶
[TED] 뇌를 바꾸는 운동의 효과
번역: Sojeong KIM 검토: Jeongguk Jang 강연: Wendy Suzuki 만약 뇌에 즉각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동을 지금 당장 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기분과 집중력까지 좋아진다면요? 효과가 장시간 지속되어 뇌 질환으로부터 여러분이 보호받을 수 있다면요? 우울증, 알츠하이머, 치매와 같은 병이요. 시도해보시겠습니까? 네! 강력한 신체 활동의 효과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몸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뇌에 즉각적이고 오래 지속되는 보호 효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효과가 평생 유지될 수도 있고요. 제가 여러분에게 들려 드릴 이야기는 신경과학에 대한 깊은 이해에 관한 겁니다. 신경과학 교수로서 스스로 실천했던 실험의 결과이지요. 이 실험을 통해 뇌를 즉시 변화시키는 가장 혁신적인 활동인 운동의 과학적인 근거를 발견하였습니다. 신경과학자로서 지금 머릿속에 있는 바로 그 뇌가 인류가 아는 가장 복잡한 구조의 기관이라는 사실을 압니다. 뇌에 대해 말하는 것과 뇌를 직접 보는 것은 다릅니다. 실제 인간의 뇌를 보존한 모습입니다. 오늘 이야기할 두 가지 핵심이 여기에 있습니다. (Prefrontal Cortex) 첫째는, 이마 바로 뒤에 자리한 전전두엽 피질입니다. 의사결정, 집중, 주의, 성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Temporal Lobe) 둘째는, 측두엽에 있습니다. 뇌에는 좌우 양쪽에 측두엽이 있습니다. (Hippocampus) 측두엽 깊숙한 곳에 사실과 사건을 장기기억으로 형성하고 저장하는데 중요한 핵심 영역이 있습니다. 그 부위가 바로 해마입니다. 저는 늘 해마에 열광했습니다. 찰나의 순간에 일어난 사건 예를 들어 첫 키스와 첫 아이가 태어난 순간이 뇌에 어떤 변화를 일으켰기에 평생 지워지지 않는 기억으로 저장될 수 있었을까요? 여기에 대한 답을 찾고 싶었습니다. 저는 해마 속 뇌세포가 새로운 기억을 형성하는 동안 해마영역에 일어나는 뇌세포의 활동을 기록하고자 했습니다. 신경세포 간의 정보전달을 가능하게 한 순간의 전기적 신호를 해석하는데 집중했습니다. 순간의 전기신호의 어떤 작용이 새로운 기억의 생성여부를 결정짓는지를 연구했습니다. 그러나 몇 해 전, 저는 과학계에서 이례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신경 과학 전임교수였던 저는 연구 계획을 전면 변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놀라운 발견을 했기 때문이었어요. 수많은 이들의 삶을 변화시킬 잠재력이 있는 주제였기에, 반드시 연구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경험을 통해 뇌를 변화시키는 운동의 효과를 발견하였습니다. 완벽히 우연한 계기로요. 뇌 기억 기능에 관한 연구가 한창이던 시기였죠. 자료는 쏟아졌고 기억 분야에서 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할 때였습니다. 과학적인 사고로는, 좋은 시기가 분명했습니다. 그러나 연구실 문을 열고 나왔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겐 일 외의 삶이 없더군요. 온종일 뇌세포에 모든 주의를 기울인 채 어두운 방 안에 앉아있었죠. 혼자요. 몸을 전혀 움직이지 않았어요. 살이 25파운드나 쪘었고요. 제 상태를 깨닫기까지 수 년이 걸렸습니다. 전 비참한 상태였어요. 하지만 비참해지고 싶지 않았어요. 혼자 강 래프팅 여행을 갔습니다. 친구가 없으니까요. 래프팅 후 돌아와서 생각했습니다. "세상에, 내가 체력이 가장 약했어." 저 자신에게 한 가지 임무를 부여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이런 래프팅을 한다면 절대 최약체가 되지 말아야지" 라고요. 그래서 헬스장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제 소심한 성격에 집중했습니다. 헬스장 모든 운동프로그램을 들었죠. 다 해봤습니다. 킥복싱, 댄스, 요가, 스텝 에어로빅스.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땀 흘려 운동을 하고 나면 항상 기분이 좋아지고 에너지가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헬스장에 갔죠. 스스로 강해졌다고 느끼기 시작했어요. 기분도 더 좋았고, 25파운드(약 10kg)도 감량했습니다. 1년 반 전부터, 규칙적으로 운동을 시작하면서 중요한 깨달음을 얻은 순간이 있었습니다. 책상에 앉아 연구 보조금 기획안을 작성 중이었죠. 이제껏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생각이 머리를 스쳤습니다. 그것은 바로 "어머나, 연구지원서가 정말 잘 써지는데." 이 말을 들으면 모든 과학자가 웃습니다. 연구지원서는 결코 잘 써지는 법이 없어요. 너무 어려워서 늘 머리를 쥐어짜며 거액의 연구 보조금을 확보할 만한 아이디어를 구상합니다. 그런데 정말 잘 써졌어요. 예전보다 더 오래 집중하고 집중력을 유지할 수도 있었어요. 실험실에서 연구했던 주제인 저의 장기기억도 더 향상된 듯 보였습니다. 그제야 이해가 되더군요. 혹시 내 인생에 새로이 들어온 운동이라는 영역이 뇌를 변화시킨 것은 아닐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 실험을 한 것이었죠. 신경과학자의 호기심을 발동하여 뇌에 미치는 운동의 효과에 관한 문헌을 찾아보았습니다. 저 자신에게 일어났던 변화를 뒷받침해주는 흥미로운 문헌들이 많았습니다. 운동을 하면 기분, 기력, 기억력, 주의력이 향상되었습니다. 더 깊이 연구하면 할수록 운동의 강력한 능력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이 동기가 되어, 연구 주제를 완전히 전환하는 중대한 결정을 하게되었습니다. 이 질문에 몰두한 지 몇 년이 흐른 현재 다음과 같은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운동은 우리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뇌를 변화시키는 혁신적인 활동입니다. 여기에 세 가지 근거가 있습니다. 첫째, 운동은 뇌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단 한 번의 운동이 즉시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촉진합니다. 도파민, 세로토닌, 노르아드레날린 등이요. 운동이 끝나면, 신경전달물질이 기분을 상승시킵니다. 제가 느꼈던 그대로요. 실험을 통해, 한 번의 운동만으로 민첩성과 집중력이 향상됨을 확인하였습니다. 집중력 향상 효과는 최소 2시간 동안 지속되었죠. 마지막으로, 운동으로 반응 속도도 향상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다시 말해서 바에서 떨어지는 중인 스타벅스 커피잔을 더 잽싸게 잡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매우 중요한 점이죠. (웃음) 그러나 운동 직후에 나타나는 즉각 효과는 일시적입니다. 제가 했던 방식을 따라 해보십시오. 운동법을 바꾸어 보세요. 장기간 지속되는 심폐기능 강화 효과를 경험해보십시오. 운동이 뇌의 해부학적 구조와 생리 및 기능을 변화시켜 효과가 장기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뇌 영역인 해마에서 시작해봅시다. 운동으로 새로운 뇌세포가 생성됩니다. 해마의 새로운 뇌세포의 양이 증가하면 장기 기억력이 향상합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해당합니다. 둘째, 장기간 운동을 했을 때 나타난 신경과학 연구의 가장 보편적인 결과로는 전전두엽 피질이 역할이 중요한 주의력 향상이 있습니다. 이때, 주의집중력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해마의 부피도 커집니다. 그 결과, 운동 직후 나타난 기분 전환 효과가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활기찬 감정을 주는 신경전달물질의 분비가 지속해서 증가하게 되죠. 그러나 운동의 가장 혁신적인 효과는 뇌의 보호기능 향상입니다. 뇌를 일종의 근육이라고 생각해봅시다. 운동을 더 많이 할 수록 해마와 전전두엽 피질은 더 커지고 강해집니다. 이 점이 왜 중요할까요? 전전두엽 피질과 해마는 신경변성 질환과 노화로 인한 인지력 감퇴에 가장 예민한 뇌 부위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평생 운동량을 늘린다고 하여 치매나 알츠하이머를 완치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운동을 통해 우리는 가장 강력하고 가장 큰 해마와 전전두엽 피질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퇴행성 뇌 질환이 실제로 발병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죠. 그러므로 우리는 운동을 뇌건강을 위한 빵빵한 퇴직연금으로 생각할 수 있겠네요. 운동은 공짜니까 심지어 더 좋죠. 이쯤이면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합니다. "웬디,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사실 정말 궁금한 건 딱 한 가지예요. 당신이 말한 변화를 경험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운동량을 알려주세요." (웃음)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겠습니다. 철인 3종 경기선수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경험상, 일주일에 최소 30분간 3~4회 운동이면 충분합니다. 여기에 유산소 운동을 포함하세요. 심장 박동을 높이는 운동을 하십시오. 좋은 소식은, 굳이 헬스장에 가서 고가의 회원권을 끊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죠. 파워 워킹으로 주변 단지를 산책하세요. 계단이 보이면, 계단을 오르세요. 진공청소기를 힘차게 돌리는 것도 헬스장에서 에어로빅 수업을 듣는 것만큼 좋습니다. 저는 기억 개척자로 출발해 운동 탐험가가 되었습니다. 뇌의 가장 중심부를 파고들어 운동이 어떻게 뇌 기능을 향상시키지를 알고자 했습니다. 현재 저의 연구 목적은 여러분께 방금 제시했던 경험법칙을 넘어서는데 있죠. 일주일에 30분간 3~4회가 아닌 맞춤형 최적의 운동처방을 제시하는데 있습니다. 개인의 연령과 체력 수준 유전적 배경을 고려한 처방으로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고 뇌 기능을 향상하여, 남은 생애 동안 뇌를 가장 잘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합니다. 운동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과 실천은 다른 얘기죠. 자격증을 취득한 운동강사인 제가 힘을 발휘해볼게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세요. (웃음) 다 함께 1분 동안 운동합시다. 제가 외치면 여러분이 따라 하세요. 옆 사람은 치지마세요. 음악 주세요! (신나는 음악) 5, 6, 7, 8, 오른쪽, 왼쪽, 오른쪽, 왼쪽 나는 지금 강하다. 외치세요. 관객: 나는 지금 강하다. 웬디 스즈키: 여자분들, 나는 원더우먼처럼 강하다. 외칩니다. 관객: 나는 원더우먼처럼 강하다. 웬디 스즈키: 동작을 바꿔서 올려치기, 오른쪽, 왼쪽. 나는 영감 받았다. 다 함께! 관객: 나는 영감받았다. 웬디: 마지막 동작. 손 내리세요. 오른손 왼손, 오른손 왼손. 완전히 탄력받았어! 다함께! 관객: 완전히 탄력받았어! 웬디: 훌륭해요. 굉장해요! 감사합니다. 끝으로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에 운동을 포함하세요. 운동은 더 행복하고 보호받는 오늘의 삶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난치병으로부터 여러분의 뇌를 보호해줄 것입니다. 운동은 우리의 삶을 더 나은 궤도에 올려놓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시-1 한낮의 카페
시집은 인터넷에서 사기보다 서점에 가서 사는 것을 좋아한다. 교보문고를 좋아하는데 들어서면서 그 향이 너무 좋다(누군가는 그게 너무 세고 인위적이라고 하지만). 교보문고만의 색이 향으로 대표되는 그런 서점의 상징같아서 좋다. 다만 북적이는 서점이라 조금은 싫을 뿐. 아무튼 그렇게 서점에 가서 시집을 살 때는 그 표지의 느낌과 질감, 그리고 시집 제목과 시인의 이름을 먼저 확인한다. 그렇게 보다가 꽂히면 읽어보기를 시작한다. 딱 1부까지만 읽어보고 "아, 이거다"라는 마음이 들면 구매한다.  대체로 분기별로 시집을 1권씩 구매해서 그 분기내내 읽는 편이다. 다 읽었어도 계속 읽고 되새기는 것을 좋아한다. 대체로 시를 에코백이든 백팩이든 항상 외출시에 읽든 안 읽든간에 항상 지참하면서 다닌다.  그런데 군대라서 그럴 수 없어서 알라딘 온라인 서점을 주로 애용하고 있고 일과를 다니면서도 습관처럼 들고 다닌다. 그 시들을 읽으면서 잠시금 여유를 느끼고 순간을 영유함을 좋아한다.   지난 여름에 전입와서 처음 구매했던 시집은 안희연 시인의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이었고 가을에 그 다음은 김이듬 시인의 히스테리아, 겨울이 온 초반에 전영관 시인의 슬픔도 태도가 된다. 이렇게 사서 읽었다. 그런데 전영관 시인의 슬픔도 태도가 된다...는 솔직히 조금 나랑 안맞는 것 같았다. '슬픔도 태도가 된다'의 행을 인용한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산 건데 생각보다 시는 내가 포용하기엔 공감을 사지 못했다. 그래서 이 시집을 읽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선물로 줬다. 그러다가 지난 해의 끝자락이자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12월에 한 시집을 샀다.    -   문학동네시인선 151 이규리 시집 당신은 첫눈입니까    2부 너무 아름다워서 너무 미안해서 다른 말을 하기도 했다    한낮의 카페   카스텔라는 소리 없이 먹을 수 있어 흘리지 않고 나를 보낼 수 있어 먹다가 보면 나도 모르 내가 사라질 수 있어 책을 두고 안경을 두고 네시를 두고 누가 옮겨놓은 게 아니라 약한 부스러기처럼 의자에 미열은 조금 남을 거야 ​ 내가 사랑한 구석 그리고 창 이렇게 곧 아플까? 우리는 ​  울까 나를 붙잡던 사람은    -   읽기를 수십 번을 반복해서 읽다가 휴가 다녀오면서 잊고 있다가 최근에도 다시 또 낭독을 시작했는데 가장 내게 마음에 닿는 시였다. 그래서 소개하고 싶었다. 왜 다른 빵이 아니였고 카스테라로 쓰지 않고 카스텔라 였을까를 생각해보게 되는 소리 없는 아우성. 카스텔라는 부스러기 없이 흘리지 않고 먹을 수 있고 그렇게 먹다보면 내가 사라지고 그렇게 남겨진 건 책, 안경, 네시(4시). 부스러기가 된 나의 그대였던 미열을 그리워하고 그 때 그 구석진 자리와 창을 추억하는 관계로 남은 내가 이루어 말하는 감정에 대하여. 근래에 내가 봤던 시들은(그것이 유행이 된건가 싶게) 대체로 산문형태를 띄거나 운율이 느껴지지 않는 시들이 많았다. 그런 시들이 나쁘다거나 인상적이지 못하거나 그런건 아니였지만(어쩌면 아직도 시에 대한 강박관념이나 편견이 남아있을 수도 있을 것도 같아서 조금 반성과 성찰을 가지면서도) 간만에 만난 어떤 행간의 여백과 연과 행의 구분에서 느낄 수 있는 기분이 내 마음에 가닿았다고 말하고 싶다. 나도 한 때 좋아했던 카페가 있었다. 누구랑 같이 간 적은 거의 없이 혼자 많이 갔던 카페다. 거긴 희한하게 와이파이를 설치하지 않아서 인터넷을 쓸 수 없었다. 그리고 비밀번호도 알려주지 않았다. 사실 카페 사장님께 물어보는 사람도 없었던 것 같다. 그것은 나포함 마찬가지로 왜인지 모르겠지만. 그 카페는 10평 남짓 돼서 좌석도 많지 않았고 세로로 긴 직사각형 모양에 마치 북유럽식 주방처럼 생긴 구조에 있는 카페였다. 거기가 좋았던 건 한 켠 벽을 스크린으로 영화를 보여주었는데 좋은 영화들이 많았다. <카사블랑카>를 시작으로 <월-E>, <이터널 선샤인>, <원스>, <비긴 어게인>, <이프 온리> 등 다양한 영화들을 틀어주었는데 희한한 건 음향을 틀지 않았음에도 들리는 것 같은 착각을 느끼게 하면서 그저 자막에 집중하게 되는 게 신기했다. 주문한 음료와 함께. 안타깝게도 한 2년 전 쯤부터 그 카페은 스쳐지나갈 일은 많은데 테이크아웃마저도 하지 않고 가지 않아서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다. 그렇게 추억이 된 카페가 이 시를 읽고 떠올랐다.  창은 없었지만 내가 사랑한 구석이 있었고 담요로 덮어놓아 만든 미열이 항상 차갑지 않게 자리를 앉을 수 있었고 한입에 먹어도 되지만 뜯기 전에 반으로 잘라 두 번으로 나눠먹을 수 있는 로투스 과자와 함께 마시던 커피가 기억이 나는 밤이다.  
#제로, 3월3일 수요일
0 중독과 몰입의 차이는 무엇일까. 둘 다 엄청난 시간과 사랑을 요구한다는 점에서는 같다. 차이는 사랑이 있느냐 없느냐의 여부에 있다. 어떤 일에 지독하게 빠져 있는 자신이 밉고 '죄책감이 든다면 중독'이다. 그 일을 함으로써 자신을 더욱 사랑하게 되며 내면의 '자부심이 커진다면 몰입'이다. #정희재,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1 #네이버 빠른배송, 카카오 선물하기 쇼핑판 흔든다. 출처.http://naver.me/xpPPxgW1 두 IT공룡의 ‘커머스 배틀’ 초반은 네이버의 기선 제압이다. 수천만 명의 포털 이용자, 국내 1위 온라인 간편결제 서비스 등이 바탕이다. 카카오는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앞세워 국내 e쿠폰 시장을 키우는 방식으로 상대적 열세를 만회하고, 카카오를 밀어낸 네이버는 업계 1위 자리를 두고 쿠팡과 경쟁하는 수준이 됐다. : 네이버 VS 쿠팡, 유튜브 VS 넷플릭스, 틱톡 VS 2 #쿠팡라이브, 3월부터 앱 내 오픈. 뷰티 품목 위주 출처.http://naver.me/xmrrLuZN 쿠팡이 자사 앱 내 ‘쿠팡 라이브’를 오픈했다. ‘쿠팡 라이브’는 누구나 일정 요건만 갖추면 쇼호스트로 등록해 상품을 소개하고 수수료 수익을 챙길 수 있다. 쿠팡에 입점한 벤더라면 추가 비용 없이 라이브 판매 방송을 할 수 있다. 쿠팡의 ‘크리에이터’ 제도는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일정 심사를 거쳐 크리에이터로 등록되면 쿠팡 입점 상품 가운데 원하는 상품을 선택, 라이브로 판매할 수 있다. : '그리퍼'가 안 되면 '크리에이터'라도! 3 #K쇼핑 모바일앱서 KTH 배급 콘텐츠도 본다 출처.http://naver.me/5CzzdEPq 쇼핑과 콘텐츠 감상 한번에, K쇼핑 콘텐츠 커머스 확대한다. K쇼핑은 모바일 고객 확대를 위해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인 'K플레이'를 업계 최초로 론칭한다. 우선 명작 영화와 해외 인기시리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VOD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셀럽, 크리에이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정보성, 예능형 영상 등으로 콘텐츠의 범위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 콘텐츠 + 커머스에 필요한 건, 적절한 큐레이션. 4 #디지털 마케팅은 고비용, 더 고효율입니다. 출처.http://naver.me/GfZNFt0p 우리가 보는 콘텐츠는 누군가 비용을 들여 당신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네이버에 있는 쇼핑정보나 검색 결과, 뉴스를 보는 사람들은 쉽게 해당 콘텐츠를 검색하고 목록을 보면서 관심 있는 링크를 클릭합니다. 이 과정에서 대부분의 타깃은 본인이 스스로 선택한 콘텐츠를 열람한다고 굳게 믿겠지만 사전에 여러분의 행동을 분석하여 가장 열람 가능성이 높은 유형의 콘텐츠를 보여준 결과입니다. 각 검색어 단위는 물론, 쇼핑정보, 뉴스 미디어 역시 사용자의 행동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 헛발질 한번 하면 가는 곳마다 끌고다니죠. 5 #아프리카TV, 광고 관리 플랫폼 ‘AAM’  출처.http://naver.me/xAttrud4 아프리카TV는 광고주들이 효율적으로 광고를 운영할 수 있는 새로운 광고 관리 플랫폼 ‘아프리카티비 애즈 매니저(AfreecaTV Ads Manager, AAM)를 오픈했다. 아프리카TV 김주형 광고사업본부장은 “AAM은 특정 BJ나 게임∙스포츠∙먹방 등 70여 개의 콘텐츠 카테고리에 대해 세부 타겟팅을 제공하며, 마케팅 전략과 목표에 맞게 직접 운영하는 방식(Self-Buying)과 소액으로도 광고 진행을 할 수 있는 비딩 방식도 제공하는 효율적인 광고 관리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아프리카TV는 유저 및 BJ 콘텐츠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을 고도화하고, 최적의 광고효과를 위한 개인화 타겟팅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AfreecaTV Ads Manager 6 #코로나 19가 광고 플레이북을 바꿨다. 출처.http://naver.me/GHEEI7DN 닐슨의 수석부사장 헤더 조단(Heather Jordan)은 미디어포스트에  2021년에 가져올 수 있는 세 가지 교훈에 대해 기고했다. 2020년에 무엇이 효과가 있었는지, 효과가 없었는지, 브랜드 메시지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소비자 행동이 어떻게 가속화되었는지에 대해 충분히 알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1. 디지털 퍼스트는 마침내 유비쿼터스다  2. 침묵은 치명적이다 3. 코로나 피로는 실제이며 다시 회복될 것이다 이러한 추세를 이해하고, 불확실성을 수용하고, 민첩성을 유지하는 것이 2021년 성공적인 광고 및 메시징 전략의 핵심이다. 아울러 새로운 과제가 발생할 때에는 △ 유연하고 반복적이어야 함 △ 일관된 목소리 유지 △ 소비자가 있는 곳에 도달 이라는 원칙을 갖고 진행할 것을 제언했다. : 소비자가 있는 곳에 '도달', 당연한데 어렵습니다. 7 #2021년 2월 유튜브 인기 광고 출처.http://naver.me/x4bbVUtU 21년 2월에는 긴 콘텐츠에도 사용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광고들이 선정됐다. 우아한형제들, 배민선물하기 "너에게 밥을 보낸다" (HS애드) https://youtu.be/mZN7kPxs9Vs 네이버 시리즈, 김은희 작가의 충격 고백!? (HS애드) https://youtu.be/-EBK-f0KTO4 정관장, 대북곤(DEFCON) "이걸 안 본다고? (이노레드) https://youtu.be/4fgZA_Fqnp0 삼성전자, 갤럭시 S21 Entertainment Stage (제일기획) https://youtu.be/9g92gW0xc94 : 광고를 찾아서 봅니다. 콘텐츠니까요. 8 #2021년을 뒤흔들 숏폼 플랫폼 총정리 출처.http://naver.me/GfZNFt0p 숏폼 세계의 시청자는 생산자와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고 있다. 짧은 영상은 상대적으로 촬영이나 편집에 많은 시간이나 고난도 기술을 요구하지 않는데다, 숏폼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도 많아졌다. MZ세대는 그러기에 개성 넘치는 숏폼 콘텐츠를 만들어 공유하는 것을 하나의 놀이로 여긴다. 이처럼 숏폼 콘텐츠는 이 순간에도 시공간의 제약 없이 생산되고 또 활발하게 소비되고 있다. 숏플랫폼, 그리고 음성플랫폼 등 새로운 유형의 SNS 플랫폼 등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내부 콘텐츠’가 얼마나 매력적인가? 이다. : 틱톡, 쇼츠, 릴, 모멘트 - 무엇과 시간을 보낼까요? 9 #韓 기업이 발행한 가상자산 '10조' 넘었다 출처.http://naver.me/FRDDEaX5 한국 토종 가상자산들의 시가총액 합계가 1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돼 귀추가 쏠린다. 여전히 가상자산의 가치와 쓰임새에 대해 논란이 적지 않지만, 시장 규모가 커진 만큼 이에 걸맞은 제도가 필요하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시장의 일평균 거래액은 무려 5조~10조원에 달한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거래 뿐만 아니라 시총 10조원에 달하는 토종 가상자산 또한 일간 거래액이 수백억원을 호가한다. 하루에도 몇배씩 가격이 뛰는 탓에 투기성 자산의 대표주자로 언급되지만, 정작 시장을 이렇게 만든 것은 우리 정부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 가상자산이 소개된지 5년입니다. 10 #디엠(리브라) 등 스테이블 코인 규제 강화한다 출처.http://naver.me/xnKKduSH 디엠(옛 리브라) 등 스테이블 코인이 국가간 지급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성에 대비해 국제결제은행(BIS) 등 국제기구가 감독체계 강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국제결제은행 등은 스테이블 코인 상용화가 각국 통화·금융시스템 안정과 개인정보보호 등에 미칠 영향에 사전 대응하기 위한 각국의 규제방안 조율에 나섰다. 최근 주요 7개국(G7)을 중심으로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법적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 스테이블 코인은 가치가 담보되는 암호화폐입니다. 11 #2050년까지 무공해차 100% 전환 출처.http://naver.me/GMRR67gS 환경부는 전체 31개 이행과제 중 11개 과제에 대해 관계부처와 함께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먼저 ‘수송부문 미래차 전환 전략’은 무공해차 보급·혁신, 내연기관차의 무공해차 대체, 무공해차 충전인프라 대폭 확대 등을 통해 2050년 무공해차 100% 전환을 위한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연구용역 및 전문가 포럼 구성(3월) 등을 거쳐 올해 하반기 최종 전략을 마련한다. : 내연기관의 소멸, 전기차가 이렇게 빠를줄은...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