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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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포장하는 다양한 방법들 (+느린ver)

연말이니까 다들 막 선물도 주고받고 하지 않으심?
그럴때 진짜 ㅈㄴ 유용한 선물 포장 꿀팁 공유하겠음 ㅇㅇ


이 밑으로는 진짜 츄-라이 해볼 빙글러들을 위한
느린 버전임 ⬇️⬇️⬇️

빨리 클립 안하고 뭐함..?
1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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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할려고 선물 사야겠네요...💝
개꿀팁
완전 꿀팁입니다😘👍
최고 최고!!!👍 저 선물포장하는거 좋아해서 집에 온갖 재료있는데 ㅎㅎ 완전 유용할듯~ 감사해요 ^^♡
클립각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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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중 솔직히 암것도 아닌데 심장 쫄렸던 장면.jpgif
영화 택시운전사 中 1980년 5월 서울, 전국적으로 대학생들이 유신철폐, 독재타도를 외치며 민주 운동하던 그 시절 “데모하려고 대학갔나? 호강에 겨워서 저러는 것들은 싸그리 잡아다 사우디로 보내야 한다니까 펄펄 끓는 모래 사막에서 죽도록 고생을 해봐야..” 손님 한명 한명 태워 돈 버는데 급급한 평범한 택시기사 만섭은 그저 시위하는 학생들이 곱게 보이지 않음 기사 식당에서 밥을 먹던 중, 외국인 손님을 서울에서 광주까지 왕복 운전해주고 10만원 받기로 했다는 동료 기사의 얘기를 듣게됨 전날 밀린 집세 10만원 때문에 집주인에게 핀잔 들은 만섭은 먼저 선수쳐 외국인 손님을 받아버림 알고보니 고액의 외국인 손님은 바로 독일 제1공영방송 소속 기자인 위르겐 힌츠페터(피터). 피터는 아는 기자에게 이야기를 듣고 광주를 취재하러 가는 거였음 군인들이 길을 막고 위험하니 돌아가라 하지만 광주에 가지 않으면 돈을 줄 수 없다는 피터의 말에 만섭은 군인에게 어찌저찌 거짓말을 쳐 광주안으로 들어옴 서울과는 다른 광주의 모습에 사뭇 놀란 만섭은 서울로 몰래 돌아가려다 피터에게 들키고 이런저런 상황때문에 하는 수없이 피터를 시민들이 모여있는 곳까지 데리고 감 광주 금남로, 그곳에서 만난 최기자는 외신기자가 와 있는 줄 알면 가만 두지않을거라며 피터에게 몸조심하라고 함 위에서 내려다 본 광주는 너무나도 참혹했음 “저 새끼 뭐야, 잡아” 시민으로 위장한 보안사 사복조장에게 걸림 서울택시로 움직이는 것 까지 발각 되어버림 저녁에 서울로 돌아가는게 약속이라 다시 서울로 돌아가려던 찰나 택시가 고장나버림 광주 택시기사인 태술의 집에 하룻밤 묵기로 함 (태술이 아는 사람 통해서 만섭의 택시를 고쳐주기로 함) 그날 밤, mbc 방송국에 불이나고 그곳을 촬영하러 갔다 겪은 위험천만한 순간들 (지금까지 이들을 도와줬던 대학생 재식이 사복조장 총에 맞아 죽게 됨) 만섭은 새벽 동이 트자마자 몰래 서울로 향함 “공수 놈들이 서울택시는 다 잡아들인다 안하요” 어찌 알고 찾아온 태술은 만섭에게 전남 번호판과 광주사람들도 잘 알지 못하는 샛길 지도를 쥐어줌 군인들에게 걸리지 않고 순천까지 온 만섭은 그곳에서 광주에 대해 잘못 알려지고 있는 사실을 보게됨 딸에게 줄 예쁜 구두를 사서 서울로 가려다 남겨두고 온 피터와 광주에서의 참상이 자꾸 눈 앞을 아른거리고 “은정아, 미안해.. 아빠가 해야할 일이 있어서.. 아빠가.. 손님을 두고왔어” 차를 돌려 다시 광주로 향하는 만섭 “약속했잖아, 알리겠다고 뉴스가 나가야 그래야 바깥 사람들이 알 거 아냐 We go together! I 택시 드라이버, You 택시 손님” 애국가에 맞춰 사격을 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금남로로 향함 사람만 보이면 총을 쏴대는 군인들 이때 광주 택시기사들이 총 출동해 택시로 바리게이트를 치고 부상자들을 택시에 실음 지금 나가지 않으면 나가는게 아예 불가능 할 수 있다는 최기자의 말에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재촉해 서울로 향함 이들을 뒤쫓던 사복조장은 검문소를 모조리 막으라는 무전을 하고 아침까지 뚫려있던 곳들도 군인들이 깔려버림 “어디 가십니까?” “예, 손님 모시고 서울갑니다” “서울 택시야?” “아닙니다, 전남 택시입니다.” “집이 어디이십니까?” “어.. 지,집은 왜..” “이 새끼가.. 대답안해? 너 전남 택시가 말투가 왜 그 모냥이야” “아.. 그.. 이사 온 지 얼마 안돼가지고..” “무슨 일이냐? 왜 못 가게 막는 거냐?” 옆에서 지켜보던 피터가 나섬 “야, 4년제 이 새끼 지금 뭐라는 거야?” “W..Where are you going?” “비지니스 때문에 광주에 왔다가 너무 위험해서 서울로 돌아가는 길이다” “비지니스 때문에 왔다가 위험해서 서울로 간답니다” “둘 다 내리십쇼, 일단 내리십쇼” “왜 그러는 거냐? 뭐가 문제냐?” “빨리 안 내려? 외국인이라고 봐줄 줄 알아?” (여기서 1차 오줌 지림.. 영상으로 보면 탁탁탁 치는 소리 졸 크게 들림 ㅠ 알았다구요 때리지마시라구요ㅠ) 결국 두사람은 택시에서 내리게 되고 그 사이 택시를 뒤짐 “트렁크 좀 봅시다” 트렁크 속에 쌓여있는 연등과 향 “저기.. 저, 외국 손님 기념품입니다.. 그.. 석가탄신일이라고..” 천막 밑에서 발견된 서울 번호판 (이때 영화관에서 사람들 다  육성으로 탄식함) “보내 줘” 분명 서울 번호판을 봤는데도 그냥 보내주라고 함 “중사님, 외부인은 일단 잡으라고..” “뭐, 기자도 아니고 서울 택시도 아닌데 뭐 어쩌게 보내” 보내라는 말에도 총구를 겨냥하며 어물쩡 거리고 있자 “보내라고” 하는 수 없이 막고 있던 바리게이트를 열어줌 이때 무전이 울리고 “외국인 탄 택시 발견하면 즉시 연락하랍니다!” 뒤늦게 막아보지만 잡을 수 없음 (거짓말 안하고 이 검문소 장면은 숨쉬는 것도 참아가면서 봄 ㅠ 엄태구 의 약간 귀찮은 듯한 말투가 사람 더 쫄리게 만듦) 덕분에 무사히 서울에 도착하게 되고 (영화상에서는 광주택시들이 추격해오는 순찰차를 막아줌) 필름을 쿠키 통에 숨겨 일본으로 간 피터는 전세계적으로 광주 민주화 운동을 알림 만섭이 가짜 이름과 전화번호를 알려줘 피터는 영원히 만섭을 찾지 못하고 영화가 끝이 남 (혹시라도 피해가 갈까봐 더이상 찾는 것을 포기함) 출처 넘나 아프고 잔인한 우리의 역사임.... 잘잘못을 명백히 밝혔으면..
1930년대 지어진 전주폐가 리모델링 레전드
저는 오래 전부터 기와집에 살아보고 싶다는 막연한 로망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우연히 아주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었던 기와집을 보게 되었습니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았지만 여기야말로 꿈만 꾸던 그 집을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고치겠다는 마음을 먹은 후, 차근히 완성해나간 집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폐허처럼 변해버린 적산가옥 제가 마주했던 첫 모습입니다. 긴 시간을 사람이 거주하지 않고 폐허로 있다보니 무너지기 일보 직전 처럼 보였어요.  어떻게 고쳐야하나 심란한 마음 뿐이였죠. 보시다시피 전문가도 기피할 것 같은 상태여서 골조만 살리고 나머지는 거의 새로 지어야 했습니다. 다시 짓는다고 해도 이 집이 가지고 있던 고유의 느낌은 최대한 살리기로 했습니다. 원래의 모습을 너무 파괴하면 제가 이 집을 선택했던 이유가 없었거든요.  쓸 수 없는 기와는 모두 걷어내고 보수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원래 기와와 비슷한 걸 구해 남아 있는 기존 기와와 함께 사용해 지붕을 만들었어요. 16평 주택의 재발견, (직접 그린 도면) 평수로 치면 크지 않는 크기여서 방을 다 오픈해 공간이 전부 이어지도록 미리 스케치한 후 시공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주거형태 상 겨울엔 추위를 완벽히 막을 수는 없어 이를 감안해 거실엔 냉난방기를 두고 방엔 보일러를 깔아 보온을 최대한 유지하려고 했어요.  나무 자체만으로 오랜 시간을 머금은 듯한 분위기를 풍겨 철거를 하면서 나온 목재들은 버리지 않고 문을 만드는데 사용하고, 문 앞에 놓여 있는 디딤돌도 철거에서 나온 돌을 재활용해 흔적들을 조금씩 남겨두었어요. 문을 열면 드르륵 정겨운 소리가 들릴 것 같은 중문.  시간이 얽힌 거실 거실에서 바라본 마당 모습입니다. 마당 앞 툇마루처럼 생긴 곳엔 옛날 교실 바닥 자재를 깔아 거실과 공간을 분리하면서 통로의 느낌을 더 강조했습니다. 거실 안쪽까지 햇살이 깊숙히 들 수 있도록 큰 창은 철을 사용해 현대적인 느낌을 가미했어요.  살랑거리는 바람을 맞으며 차를 마시기에 딱 좋은 툇마루. 오죽과 감나무를 마당에 심어 겨울이 되면 다니 단 홍시를 먹을 수 있는 재미. 이런 즐거움이 마당 있는 집의 매력인 듯 해요. 사계절을 가장먼저 느낄 수 있는 작은 뜰.  복도 끝에 자리잡은 화장실.  낡은 것들이 모여 편안한 분위기를 주는 거실. 작은 심야식당 지인이 놀러와 얼굴을 보며 요리를 할 수 있도록 11자 형태의 아일랜드 주방으로 시공했습니다. 그리고 공간을 분리하면서도 편히 오갈 수 있도록 식당 주방처럼 싱크대와 테이블 사이에 작은 문을 만들었습니다.  주변과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고재를 사용한 주방.  노출 천장엔 인더스트리얼 조명을 달아 스타일리쉬함을 더했다. 거실 큰 창으로는 이곳까지 햇볕이 닿지 않아 주방 천장 가운데를 뚫어 창문을 만들었습니다. 매일 아침 들어오는 아침 햇살과 비가오는 날이면 천장 유리를 통해 들리는 빗소리가 고요한 집 안을 더욱 운치있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들게 해요.  주방에서 바라본 모습.  운치 가득한 사랑방 탁- 트인 시야가 시원한 유리문 너머엔 쉼을 위한 침실입니다. 폴딩도어문을 설치해 공간이 이어진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날씨가 더운 여름엔 활짝 개방해두고 추워지는 겨울엔 도어를 닫아두어 온도를 최대한 밖으로 나가지 않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외국에 살았던 기억을 되살려  침실은 아늑하게 꾸몄습니다. 조명은 간접조명으로 대체하고 유리창문을 통해 햇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독특해보이는 침대는 나무를 사러 갔다가 얻은 텃밭 상자를 이용해 침대 프레임 만들었습니다.  기성용품이 주는 획일화된 분위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대부분 직접 만들거나 리폼한 가구들이에요.  느긋하게 책을 읽기에 좋은 곳. 자연의 소리가 들리는 곳  작은 휴양지. 낡은 질감의 나무문을 열고 나오게 되면 작은 테라스가 나타납니다. 늦은 점심 은은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이 있을 때면 해먹에 누워 낮잠을 자곤 해요. 몸과 마음이 풀리는  개인 야외온천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하는 공간 욕실.  평소 반신욕을 좋아해 인테리어를 하면서 욕실에 힘을 가장 많이 주었어요. 꽉 막혀 있는 것 보다 자연풍경이 눈 앞에 보여지면 더 좋을 것 같아 통창을 내고 밖엔 단풍나무를 심었습니다.  창을 낼 때는 옆집 주변과 시야가 차단될 수 있는 높이를 고려하는게 가장 중요했어요. 여기에 누워 반신욕을 하다보면 가을엔 단풍나무가 겨울엔 소복이 쌓이는 눈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끼는 것 같아 너무 좋아요. 야외 온천에 온거 같기도 하고요. 은근한 나무냄새가 베일 것 같은 욕실 벽.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  저는 집을 고치거나 꾸밀때 항상 제가 뭘 좋하하는지 생각하고 저의 라이프 스타일이 어떤지를 생각해서 반영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그래야지 집에 있는 시간이 행복하고 편한거 같아요.  이제는 이사를 생각하는데 이번에는 조금 마당이 넓은 집으로 가고 싶어요. 요즘은 내가 뭘 좋아하고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를 생각하고 있어요. 이번에 새로 이사를 가면 집에서 시간을 조금더 생산적으로 쓸수 있고 또 좋아하는 걸 하면서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요. 출처 와 감각이 대단하시네요 *_* 금손 재능러 저 폐가가 이렇게 다시 태어날줄 누가 알았을 까요 ! 지금은 또 새로운 집으로 거처를 옮기신 것 같은데 인스타 구경 갔다가 저도 모르게 팔로우 하고 왔어요 :) 인스타가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
자비없고 칼같기로 유명한 러시아 명문 발레스쿨
바가노바 아카데미라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명문 발레 스쿨. 바가노바라는 사람이 만든 바가노바 메소드가 지금 전세계에서 배우는 발레 기본 동작들. 뉘리에프,바르시니코프,로파트키나,비쉬네바 등 유명한 발레리노 발레리나들중 여기 졸업한 사람이 많고 매년 시험봐서 못하거나 체중 관리 못하는 애들은 떨어트리는데 아무래도 여기 나오면 유명 발레단 들어갈 기회가 많으니까 엄빠들이 기를 쓰고 입학시키고 싶어함 일단 오디션에서 팬티만 입히고 동적시켜서 근육들 보고 체형 보고 거기다 부모 조부모 체형이랑 비만유무까지 보고 걸러내서 입학시키는데 영상들 보면 무섭 ㅠㅠㅠㅠ 애기들 멘붕와서 울고 다큐에서 청소년 여자애들 시험보고 뚱뚱하다고 탈락시키는거 보는데 안그래도 피골이 상접한 애들이 우는거 보니까 맴찢 ㅠㅠㅠㅠㅠ 저렇게 말라도 오키로 빼래.... 한창 성장기인데 시험중 아파도 뒤질라면 백스테이지가서 뒤지라는 차가운 코치 ㅠㅠㅠㅋㅋㅋㅋㅋ 바가노바에서 졸업하면 세계 몇대 발레단들에 입단. 특히 러시아 발레의 쌍벽인 볼쇼이나 마린스키에 가. 진짜 피땀눈물로 갈아넣은거라 아름다운데 보면서 좋다가도 어딘가 맴찢 ㅠㅠ 출처 보기엔 너무너무 아름답고 화려한데.. 이면에 저런 노력희생이 가득하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