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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의 실제 모습을 관측하기 위한 노력

인간도 대단하다...


당시 생중계 영상

망원경의 성능은
서울에서 워싱턴에 있는 사람의
속눈썹 수를 세어볼 수 있는 정도라고 함ㄷㄷ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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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인간 두뇌의 가능성은 어디까지 일까? 🤔🤔🤔 저런 아이디어를 떠올리는것도 신기하지만, 그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는 의지력과 노력이 블랙홀을 발견한 그 이상의 결과물인것 같아요!
잘밨어옹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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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군주들
21세기 현재에도 세계 수많은 국가들에는 아직까지도 왕이나 황제, 공작등의 군주들이 존재한다. 대다수의 나라들은 군주들이 국정운영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입헌군주제 체제이지만 군주가 가지는 상징성과 의미는 별개의 이야기이다. 또한 아직까지도 군주가 법 위에서 통치하는 전제군주제의 국가들도 드물게 존재한다. (대부분은 중동 국가들) 그렇다면 세계 주요 국가들의 군주들은 누가 있을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1. 영국 (그외의 모든 영연방 국가들) 군주 - 엘리자베스 2세 (국왕) 왕조 - 윈저 왕조 (1917 ~)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국왕. 빙글러들중에도 모르는사람이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무려 69년째 통치중이며 나이는 올해로 95세. 덕분에 다음 계승서열 1위인 맏이 찰스왕세자도 이미 반송장 상태이다. 찰스왕세자. 올해로 나이 73세.. 무튼 영국뿐 아니라 뉴질랜드, 호주, 캐나다등 모든 영연방의 국가원수로써 엘리자베스가 거느리는 땅은 러시아보다도 넓다. 근데 막상 거느리는 인구는 일본 천황이랑 비슷하다는것도 재미있는점. 2. 네덜란드 군주 - 빌럼 알렉산더르 (국왕) 왕조 - 오라녜나사우 왕조 (1815 ~) 2013년, 비교적 최근에 즉위한 네덜란드의 국왕. 왕세자 시절때부터의 자유분방한 행동으로 품위가 없다며 국민들에게 썩 인기가 좋지 못했다. 현재까지도 여러가지 이유로 인기 많은 왕은 아니다. 가장 큰 문제는 부인의 문제인데, 빌럼은 결혼이후 엄청난 애처가로 변신, 부인의 모국인 아르헨티나와 축구경기가 있는날에는 네덜란드의 응원을 포기할정도로 스윗-양남이 되어버렸다. 여기까지는 좋은데 문제는 부인의 험담이나 악플마저 법의 힘을 이용하여 통제한다는 것. 유럽에서도 자유주의와 인권으로 유명한 네덜란드에서 이런 언론통제에 대한 여론이 좋을리가 없다. 군주제 폐지 소리도 나오는 등 여러모로 지켜봐야할 국왕. 3. 스페인 군주 - 펠리페 6세 (국왕) 왕조 - 보르본 왕조 (1700~1808, 1813~1868, 1874~1931, 1975 ~) 애비인 카를로스 1세가 각종 비리로 스페인을 망쳐놓고 화룡점정으로 코로나 터지니 해외로 런해버려서 그 죄를 죄다 뒤집어 쓰느라 개고생중인 왕이시다. 정작 본인은 소박하고 착한게 더 안타깝다. 애비때문에 왕정 폐지론에대한 여론이 나날이 늘어가는중이라 애비의 모든 유산의 상속을 포기하고 은퇴 후 국가연금도 포기하는등 혼자 ㄹㅇ 고생중이다. 4. 일본 군주 - 나루히토 (천황) 왕조 - 황실 (? ~ 현재) 현재 전 세계의 군주중 유일하게 황제(emperor) 로 불리는 유일한 군주. 평화주의자였던 아버지 아키히토 덴노를 따라 본인도 상당한 평화주의자이며 한국과도 매우 우호적인 관계이다. 고구려 왕들을 신으로 모시고있는 코마신사를 직접 방문하여 참배할 정도로 한국과 우호적. 상당한 엘리트로 2년간의 유학경험이 있기때문에 영어는 물론 독일어, 네덜란드어, 스페인어, 프랑스어에도 능통하다. 위에서 설명한 네덜란드의 국왕인 빌럼알렉산더르와 만났을땐 공식석상을 제외하고 네덜란드어로만 대화했을정도. 물론 바로 위 스페인의 펠리페6세와 만났을 때는 또 스페인어로만 대화했다. 비올라 바이올린등 악기도 잘다뤄 우리나라의 정명훈 피아니스트와 합동 공연을 한적도 있다. 보수의 끝을 달리는 일본 황실과 달리 가정적인 면을 많이 보여주었고 연설이 있을 때마다 4분 이내로 짧게 끝내는 등 국민들에게 상당히 호감작을 많이해서 대중 인기도도 높다. 도쿄올림픽 개회식때도 단 몇줄 짜리 개회선언이 끝이었다. 그뒤로 올림픽 위원장 혼자 십분넘게 끌었지만. 여담으로 일본 황실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왕조로 역사가 기록된 이후 단 한번도 끊어진적이 없다. 보통 타국의 왕조는 아무리 길어도 500년이 한계지만 일본 황실은 적어도 1500년 이상 역성혁명없이 그대로 유지중이다. 이는 천황을 신과 동일시하는 일본의 풍토와 또 그런 이유 때문에 역사의 대부분을 단지 상징적 존재로만 지내와서 가능했던 일이다. 5. 리히텐슈타인 군주 - 한스 아담 2세 (공작) 가문 - 리히텐슈타인 가문 (1608 ~) 국왕이나 황제가 아닌 공작이지만 유럽 군주중에서 가장 큰 권력을 가진 아이러니한 군주. 이는 리히텐슈타인 가문의 자금력 때문인데 이 가문의 재산은 무려 8조가까이 된다. 리히텐슈타인이라는 나라는 리히텐슈타인 가문의 자금력으로 돌아가며 이 가문에 대항했다가는 나라가 그대로 굶어죽는다. 그러니 권력이 막강할수밖에.. 현시대에 보기힘든 유사 중세국가이며 외신에서도 이러한 이유로 자주 리히텐슈타인을 깐다. 하지만 딱히 리히텐슈타인 가문이 폭정을 휘두르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자신들의 자금으로 엄청난수준의 복지와 사실상 없는거나 다름없는 세금으로 국민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있어 국민들은 불만이 전혀 없다. 오히려 앞으로도 다스려달라고 간청하는중. 재미있는 일화도 있는데 의회에서 낙태를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키자 어떻게 이런 비인간적인 행위를 허용하냐면서 나라를 빌게이츠에게 팔고 나라이름도 마이크로소프트로 바꾸겠다고 나라를 협박한적도 있다. 물론 의회는 바로 꼬리내리고 낙태법 통과를 철회했다. 6. 모나코 군주 - 알베르 2세 (공작) 가문 - 그리말디 가문 (1973 ~) 이 너드 찐따 공작은 보기와는 다르게 존나게 플레이보이다. 결혼하기 전부터 수많은 유명 모델들과 난교파티를 벌였으며 자기 자지를 안빠는년은 그날부로 런웨이에 다시는 설 수 없게 하였다. 이 새끼의 애미는 그 유명한 그레이스 켈리. 대체 이 유전자가 어디갔는지 의문이다. 알베르의 부인인 샤를렌 공비. 무려 나이 차이가 20살이며 3번의 탈출시도가 있었고 결혼식 당시에도 도망가려다가 공항에서 붙잡혔다는 일화가 있다. 결혼식에서도 펑펑 우는모습을 보여주어 의혹이 증폭되었다. 결혼식때의 모습. 딸을 시집보내는 아버지가 아니다. 그래도 애 낳고 잘사는가 했지만 그뒤로 다시 삶이 괴롭다며 신세한탄 인터뷰를 자주 하고는 했다. 작년에는 결국 해탈했는지 탈코까지 해버렸다.. 7. 부탄 군주 - 지그메 케사르 남기엘 왕축 (국왕) 왕조 - 왕축 왕조 (1907 ~) 아버지 지그메 싱계 왕축의 3번 아내의 장남. 부탄은 일부 다처제가 허용된다. 참고로 지그메 싱계 왕축에게는 네명의 아내가 있었는데 모두 자매관계이다. 아무튼 왕축 왕조는 1949년 영국에게서 독립한 이후 쭉 부탄을 다스려왔는데 독립후 개판되는 타 국가와는 달리 뛰어난 정책으로 나라를 아주 잘 다스려왔다. 문제는 너무 평온해서 국민들이 민주화를 싫어했다는것. 지그메 싱계 왕축은 여러차례 걸쳐 자신의 나라를 민주화시키려고 노력했지만 국민들뿐만 아닌 의회마저 반대하며 계속 무산으로 돌아갔다. 결국 모국을 민주화시키지 못하고 자신의 아들인 지그메 남기엘 왕축에게 왕위를 넘겨주었는데 남기엘 왕축 역시 자국을 민주화시키려고 열심히 노력하였다. 여전히 국민들은 민주화 당하는 걸 반대했지만 남기엘 왕축은 부탄 전역을 돌아다니며 민주화의 우수성을 알렸고 그 노력끝에 2008년 총선거가 실시되었다. 이는 왕가가 나서서 민주주의를 도입하는 매우 이례적인 풍경이었다. 그 이후로도 뛰어난 정책과 국민을 우선시하는 정치로 국정을 매우 안정적으로 살피는중이며 키도 180에 훈남형이라 대내외적으로 인기도 많다. 다만 중국과 북한과는 원수지간이며 툭하면 un에서 중국과 북한을 비판한다. 반면 일본 황실과는 매우 친밀한 관계이며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코앞까지 직접 찾아가서 격려연설을 할 정도로 일본과 매우 사이가 좋다. 이외에도 북유럽의 대다수의 국가들과 중동의 많은 국가들은 아직까지 군주들이 존재한다. 다만 북유럽 국가들의 군주들은 ㄹㅇ 힘이 하나도 없는 단순한 상징적 존재들이고 중동의 국가들은 실질적인 국가원수로써 나라를 통치한다. 또한 동남아의 몇몇 국가들도 국왕이 법 위에서 국가를 통치하는 경우가 많다. (출처) 부탄은 대체 어느 정도길래 국민들이 다 민주화를 거부하는지 대단해
정신 나간 대리기사
안녕하세요 그냥 눈팅만 하던 평범한 사람입니다  남의 얘기같던 일이 발생하여 자문을 얻고자 글을 쓰게 됐어요  며칠전 결혼을 전재로 교재중인 오래된 여자친구가 직접 겪은 일입니다 여자친구가 연말에 지인과 술 한잔 한 뒤 대리를 불러 집을 왔습니다. 술자리가 마친 후 여자친구 지인분이 대리를 불러서 연락처가 남지도 않는 상황이었는데 집에 도착 후 주차를 한 뒤 차량 주차번호판에 남겨져 있는 연락처로 연락을 한겁니다  여자친구에게 다음날 이상한 문자가 오길래 저한테 얘길 하였고 제가 직접 통화까지 했습니다  솔직히 제 입에서 좋은 얘기는 못나갔고  저는 여자친구를 와이프라 얘기했고 기사에게 "원치않는 연락일수 있는데 초면에 반말을 하면서 연락을 하냐, 기사를 하면서 사심이 있으면 이런식으로 연락처를 안 뒤 연락을 하냐 프로페셔널 하게 일 하라" 는 식으로 얘길 했습니다  전 그렇게 연락처를 알았다는 사실이 소름이었고 제정신이 아니구나 싶었어요  그렇게 통화중에 저에게 결혼한줄 몰랐다며 사과하였는데 그 뒤에도 저런 미X놈 마냥 연락을 계속 하네요 그러고는 다른 핸드폰으로 대리운전기사가 아닌 직원인거마냥 투폰으로 사과연락을 하고 알고보니 동일인물이더라고요..  세상은 넓고 또라X는 많다지만 직접 겪으니 사뭇 다르네요 어떻게 조치를 취할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글을 읽으신분들께 새해부터 좋지 않은 글로 심기 불편하셨다면 미리 죄송하단 말씀 올립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보배드림펌
펌) 좆소회사 개박살 낸 후기.txt
작년, 내 나이 23살에 어찌어찌 운이 좋아서 회사에 생산직 과장으로 가게됐슴. 첫 출근부터 회사분위기가 개판이었음. 이사라는 사람은 직원들에게 폭언과 욕설 내 또래 여자직원들에게 성적인 농담과 신체접촉 그리고 이 모든것을 그냥 지켜만 보는 사장 하루 1시간씩의 추가근무는 당연하고 회사가 확장이전을 하며 새벽5시출근, 새벽 1시퇴근을 일주일동안 했음. 그리고 매일 야근 철야를 계속했음. 한달동안 하루 쉼. 그래도 돈은 많이 주겠지 싶었는데 왠걸, 추가수당이 통상임금이 아닌 최저시급 1.5배를 해서 줬음. 여기서 1차 빡 식사는 무상제공이라 했는데 회사가 어렵다고 밥값을 떼감. 밥같지도 않은 밥 한끼에 5천원씩. 2차 빡 세탁은 집에서 해와도 되는데 무조건 회사에서 세탁하라고 세탁비도 떼감. 3차 빡 4대보험 들어준다고 했는데 4대보험 가입이 안되어있음. 근데 돈은 떼어갔음. 4차 빡 어린 친구들한테 월급여 150이라고 말해놨으면서 위에 명목으로 손에 떨어지는 돈이 100만원 남짓임. 회사에서 법인카드 줄테니 회식하라고 말만하지 안줘서 내 사비를 털어 애들 밥먹이는데 애들이 힘들다고 움. 5차 빡 우리부서 동생직원이 도저히 힘들어서 그만두겠다고 사장한테 말했는데 사장이 "너 내가 누군지 아냐, 이 업계에서 영원히 발 못붙이고 싶냐" 협박 결국 터짐. 일하다가 동생 우는거보고 빡쳐서 도마에 식칼 씨게 꽂아버리고 이제부터 내가 저 ㅅ1발놈들을 전부 조져버리겠다고 함. 이 모습을 아까 그 이사가 봤음. 맨날 나한테 "이 시발놈아, 어린새끼가 과장이라고 나 무시하냐" "이 개새끼야, 니가 일을 똑바로 안하니까 회사가 개판인거야" 등등 나한테 막말하고 욕하던 놈이 다음날부터 급 친절해짐. 욕도 안하고 사석에선 형이라고 부르래. ..난 너같은 형 없어. 여튼 회사 대표과 아내인 실장, 인사부장, 차장 전부 한통속임. 순둥순둥하게 생긴 그들의 생각엔 못배운 생산직 빵쟁이라서 아무것도 모를거라 생각했던게 그들의 경기도 오산이었음. 아래서부터 복수전의 시작임. 1. 근로계약서 사본 안줌. 줘야함. 법으로 정해져있음. 나랑 그 동생이 하루차이로 신고함. 벌금먹고 신고한지 5일만에 전직원 근로계약서 배부됨. 2. 내 나이 또래 직원들 전부 모아서 근로계약서 봄. 근로계약서가 조금씩 다름. 위법적인 사항도 있음. 형광펜으로 밑줄쳐서 인사과장한테 가서 따짐. 근로계약서 제대로 다시 작성함. 3. 일주일에 한번씩 팀장회의 할때마다 직원들 추가근무시켜라, 시간안에 못끝내서 추가근무 하는거는 추가수당 없다. 근데 도저히 시간안에 끝날 양이 아님. 회의 끝나고 그나마 나랑 나이 비슷한 또래 팀장님(누나)에게 거기 있는사람 다 들리게 "누나, 우리 노조만들래요?" 함. 이 업계에서 제일 무서워하는게 노조임. 그 이후로 근무시간 10분까지 정확하게 체크하게됨. 4. 근로계약서에 중식제공이라고 써있음. 그래서 인사부장,급여관리 차장한테 "여기 중식제공 써있는데 돈은 왜걷냐?" 하니 "제공을 한댔지, 돈을 안걷는다는 말은 없었잖아요?" 함. 이게 말이야 방구야. 저는 밥 안먹겠습니다. 하고 도시락 싸옴. 애들도 도시락 싸옴. 식당에 재료는 사놨는데 밥먹는사람이 반으로 줄음. 회사에서 밥값명목으로 생기는 돈이 좀 있었는데 타격 입음. 5. 급여가 늦음. 사람들 모아놓고 이해해달라 함. 이 말을 대표가 아닌, 사무실 과장이 함. 손들고 "대표님 어디가셨습니까, 그렇게 죄송하면 대표님보고 나와서 사과하라하십쇼" 과장님 말이 "대표님은 한가한 사람이 아니다" 나 "그럼 대표님은 우리가 존나 한가해보이나보네요?" 일어나서 그냥 나감. 6. 왠일로 회사에서 회식을 시켜줌. 싸구려 고기뷔페에 갔는데 술은 제공하지 않으니 직접 사먹으라함. 뭐 여기까진 문제가 안됐음. 회사에 포장부가 있는데 대부분 엄마뻘 이모님들임. 회사에서 나름 중요한 역할이고 5명이나 됨. 포장부는 생산부가 아니다, 라는 이유로 회식자리에 제외시킴. 그 날, 집가려고 하시길래 ??식사하러 안가세요? 하니까 들은적이 없다고. 다 모시고 감. "우리 누님들이 오늘 회식이란걸 모르셨다는데 사무실 직원분들 일 안하시나봐요??" 존나 어버버 부장님이 잘했다며 궁디팡팡해줌. 그리고 포장부 이모님들은 다음날 4명이 관둠. 포장 올스탑. 사장 아내와 그 가족들이 열심히 포장함. 7. 난 결국 사표를 씀. 원래 지병이 있던 허리가 악화되어 사표를 썼는데 사표수리 안해줌. 내가 띠껍게굴어도 윗사람 비위는 못맞춰도 우리 팀원들이나 동생들에게 한없이 잘해줌. 맨날 욕하던 이사도 이제 욕 안하고 회사분위기 자체는 좋음. 그리고 내가 빠지면 부서 일이 올스탑이라 사표수리 안해줌. 나 "싸인해주세양, 안해주면 잠수탈거에양." 인사부장(이새끼가 제일 개새끼임) "회사 사정도 이해해줘야 하는거아니냐" 나 "당신들은 애들 아프다고 할 때, 애들 사정 이해해줬냐 우리가 야근하고 철야하고 탈의실에서 쭈그려서 쪽잠잘때도 사무실 직원들은 칼퇴하고 회식하러 가지 않았냐" 인사부장 "젊은 사람이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 예의없는거 아니냐,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쳤냐" 나 "예의는 인간같은 인간에게나 차리는거다, 말 잘했다, 부모님한테 그렇게 배웠다. 당하고만 살지 말고 나쁜새끼들은 응징하라고" 여기까지가 서론 진짜 전쟁의 시작 1. 사무실에 대리님이 있음. 나랑 친함. 역시 대한민국은 학연, 지연, 흡연임 ㅇㅇ 담배친구 인사부장이랑 사이가 안좋은데 이대리님 마지막 출근 날, 마침 결제받으러 사무실 갔는데 인사부장이 다른곳가서는 똑바로 하라며,사회는 만만치 않다고 함. 대리님이 여기만큼 더럽고 만만치않은곳은 없을꺼라고, 다른사람들이랑 다 친하다고 그쵸 이과장님?? 하며 날 보는데 어이구 그럼요 김대리님 좋으신분이죠. 마지막날인데 한대 태우러 가시죠 껄껄 올라가서 얘기를 듣는데 현재 건물 지하주차장을 창고로 씀. 대리님이 이거 소방법위반이라고, 나가자마자 신고할거라고 함. 신고함. 근데 처음은 경고임. 우리 추가근무시켜서 물건 다 뺌. 그리고 사진찍고 다시 원상복귀 시킴. 나 사표써놓고 퇴사까지 20일 남았을 때 신고함. 벌금 2천 가까이 물었다고 함. 소방법위반은 무서운거임 ㅇㅇ 2. 회사가 많이 힘들긴 한가 봄. 그 벌금내고 돈이 없는지 급여가 늦음. 그리고 급여를 받았는데 50만원 들어옴. 이게 무슨상황이지 싶었는데 올해부터 4대보험이 필수로 들어가야하기때문에 그 동안 밀린 4대보험을 납부했다, 이해바란다. 뭐 사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어쩔 수 없는 상황임. 나는 이해할 수 있음. 하지만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가정이 있음. 이렇게 말도 안하고 일방적으로 하는건 용납 못함. 근데 뭔가 이상함. 나 4대보험 가입이 안되어있다함. 다른사람들도 확인해보라 하니까 안되어있다함. 상황 파악이 됨. 4대보험료를 납부했다 하고 직원들이 고생해서 번 돈으로 지들 벌금을 매꾼거임. 이건 횡령임. 여태까지는 내가 그냥 ㅈ같아서 띠껍게 군건데 이건 그냥 지나칠 수 없었음. 국민신문고에 그 동안의 비리와 문제점들 다 신고하고 노동청에 감. 수사관이랑 얘기를 하고 고소장을 접수하고 옴. 상황이 진행되나 싶었는데 수사관한테 전화옴. 우리 여기서 그만 끝내자고. ...? 왠 이별통보인가 싶었음. 우리 언제 연애시작했었나. 내가 접수한 건이 너무 복잡하고 뭐 이러이러하다. 당신 못받은 급여 받고 끝내면 안되겠냐. 함. 그게 무슨소리냐고, 내가 돈받을라고 이짓하는건줄 아냐 하니까 그냥 좋게좋게 가시라고, 큰 회사 적으로 둬서 뭐가좋냐고 젊은사람 어쩌고 하는데 ...아 전에 부장님한테 들은 얘기가 있음. 회사 사장이 로비를 그렇게 잘한다고. 돈받았나 싶었음. 녹음함. 민원넣음. 담당수사관 바뀜. 새로운 여자 담당수사관님이 당신뿐만 아니라 이 회사에 여태 쌓인 민원이 10개나 된다. 묶어서 처리해주겠다. 문제가 많은 회사다. 근데 내가 고소를 진행하게 되면 회사에 내 이름으로 고소장이 간다고 함. ㅇㅋ 내가 총대를 매겠다 함. 퇴사 1주일쯤 남았을 때 실장(사장아내)이 "과장님, 과장님 이름으로 대표님 앞으로 고소장이 접수됐는데 뭔가요?" "아 왔어요? 금방오네?" "무슨 내용인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 "그 종이안에 다 써있으니까 읽어보시면 될텐데" "불만사항이 있으면 말로하시지, 이렇게까지 하셔야해요?" "말로했는데 안되니까 이런 방법을 쓴거라고는 생각 안하세요?" "왜 다른사람들은 가만히 있는데 OO씨만 그래?" "다른사람들은 무서워서 못한거고" "아니 앞날 걱정안돼? 이해를 못하겠네" "이해바란거 아닌데, 그리고 무슨 앞날, 당신네들이 내 앞길 방해라도 할라고?" "이 업계가 얼마나 좁은데, 젊어서 생각이 짧은거야 뭐야" "늙었다고 딱히 생각이 긴건 아닌거같은데" 실장 얼굴 시뻘개져서 퇴장 옆에서 보던 동생들은 함박웃음. 짠돌이 부장님이 그날 술사줌. 존맛. 3. 출근 마지막 날 원래 팀장급들 마지막날에는 식당에 모여서 간단한 인사를 함. 근데 대표가 그 자리를 없앰. 그래서 내가 직접 일일히 찾아가서 인사 함. 회사 층 구석구석에 있는 씨씨티비마다 양팔벌려 흔듬. 난 씨바 나만의 길을 간다. 사무실에 들어가서 과장, 대리님과 악수하고 포옹하고 인사부장이랑 차장은 쌩깜. 후기 그 후 회사는, 오래 있던 직원들도 전부 그만두고 새로운 사람을 쓰다가 그마저도 여의치 않고 5개 지점중 2개 축소 매장에 빚쟁이들 몰려와 깽판 두차례 나와 그만둔 직원들이 신고해서 맞은 벌금이 5천만원대 지금 굉장히 위태위태하고 부장님은 올해를 못넘길것같다고 하심 그리고 인사부장과 차장이 같은 날 그만두고 회사는 장부와 명세서등을 그들이 폐기하고 갔다고 함. 근데 인사부장을 내가 노동청에서 만났었는데 그 얘기를 해줌. 인사부장 뒷통수 잼. 인사부장이 대표 고소. 대표도 인사부장 고소. 개싸움 현재진행형 다른 후기 나 그만두고 한달있다가 그만둔 여직원한테 전화가 옴 이 친구는 회사에서 나 옥상 흡연실에 있을때 옥상에 올라와서 좌우를 살피다가 안에 들어와서 내 앞에 앉아서 고개숙이고 있다가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렸던 친구임. 놀라서 "왜그래, 무슨일 있니??? "하니까 "...하..오빠,,담배하나만 주세요..." "어..?응...어...그래...많이펴...? 어..." 왜 우냐고 물어보니까 이사와 같은층에서 일하기때문에 이사의 폭언과 성희롱의 대상이었다고 함. 생산부서 내 핸드폰반입은 금지이기때문에 녹음기를 가지고 다녀라 당부. 녹음. 고소하는데 무서워서 혼자 못감. 같이감. 녹음본 들어보니 "우리 OO이는 남자 별로 안만나봤지? 오빠랑 사귈래? 오빠는 젊은여자가 좋더라" "우리 OO이랑 OO이 귀엽지않냐, 내가 10년만 젊었어도 술먹여서 ~~~" "OO이 작업복 입어도 가슴큰거 보인다, 야들야들할거같다" 등등 1%임. 이거보다 훨씬 심함. 역겨운쉐애끼 이사와 대면하기 무섭다고 함. 같이감. 이사가 경찰서인것도 잊고 "너이개새끼18년들아, 내가 너네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 죽여버릴거야!!!" 나 "잘해줬다는건 받는 사람이 판단하는 거고 내가 지금 경찰서라서 참는거지, 넌 앞으로 내눈에 뛰면 죽어, 회떠다 개줄새끼야" 둘다 경찰아저씨한테 혼남. 녹음본 같이 들음 동생이 계속 울고 손을 떰. 개빡침. 이사 "내 딸같아서 그랬다" 나 "니 아들만 둘이잖아, 넌 니딸 주물럭거리고싶냐? 개쓰레기네?" 이사 "너 내가 형처럼 잘해줬는데" 나 "너같은 형 있었음 차로 치어 죽여버렸어 호로색기야" 이사 "미안하다, 다시는 이러지 않을테니 용서해달라" 나 "어떡할래" 동생 "합의안해" 나 "그래" 빨간줄 이상으로 나름 큰 벤처기업회사와 1:1 맞다이떠서 박살 낸 후기입니다. +국민신문고에 신고한 사진 인증샷 와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쓰레기 회사가 있었다는 게 진짜 넘나 충격 아닌가요...? 그래도 진짜 완전 트루 사이다 결말이라 기분 째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쓴이 선생님 노빠꾸 불도저 라이프를 살고 계시군욬ㅋㅋㅋㅋㅋㅋ 저런 사람 딱 내 편이면 개꿀인데 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저의 지인이 되어주시겠습니다 ^^*
서울 카페돌이가 추천하는 서울카페 ☕️🍰🍪
카페돌이 줌으로써 2021년 상반기에 다녀온 카페 서울 기준 37곳(회사 근처, 집 앞, 프차 제외) 중 좋았던 곳 줌님들에게 알려드리려고 글을 써봅니다..(소심) 1. 표준커피 위치 : 공리단길(공릉역) 올해 카페투어 시작을 알린 카페입니다. 인테리어에 취향저격 당했지만 다녀온 뒤로는 당근케이크에 반했네요 😊(나 당근케이크 좋아했나 보다) 당근케이크가 맛있는 이유는 .. 제주의 유기농 당근 농장에서 수확한 당근을 사용하신다는 .. 아쉽게도 지금은 수확시기가 아니라 당근케이크도 판매를 안 한다고 합니다. 2. 커피매터스 위치 : 한성대 / 성신여대 사이 원래 가려던 카페가 따로 있었는데, 문을 닫아 버린 😭 다들 인스타 확인하고 갑시다 .. 그다음 후보지였던 커피매터스로 발을 총총 .. 이 카페를 택한 이유는 분위기보다 카페와 디저트가 하나의 받침대에 나오는 게 느낌있어서 .. 참 단순하죠? 근데 웬걸 .. 여긴 스콘 맛집이잖아 😱😱 스콘 하나에 4천원인가 해서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먹어보니 수긍이 가더군요 ..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운?.. 넘나 맛있어서 친구 사다줬는데 친구도 맛있다며 .. 스콘 맛집 인정합니다.! 3. 모을 위치 : 망리단길(망원역) 줌님들 모을하세요 .. 현재까지 저의 최애카페입니다 ❤️❤️ 테이블이 5개?정도 있고, 4인 테이블이 1개밖에 없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 그만큼 편안함, 차분함을 지향하는 곳이에요 . 그래서 사진 찍을 때도 무음이나 아이폰의 경우 LIVE로 찰칵 찍어야 합니다. ! 봄비가 내릴 때 가서 그런지 분위기가 더 좋았 .. 우울할 때 가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기분이 조금은 좋아질 거 같은 ? .. 그래서 우울할 때 또 다녀오려고요 😊😊 4. 올모스트홈카페 아트선재센터점 위치 : 북촌(안국역) 서울 한복판에 이런 곳이?! 외관 분위기가 다했어요 ... 이날도 비오는 날 가서 그런지 카페 분위기와 넘나 찰떡이었어요 . 커피맛은 제입에 그냥저냥 .. 분위기와 호박 카스테라 어쩌고 존맛탱입니다.! 5. 카쿠 위치 : 강동역 / 둔촌동역 저 벽에 붙은 사진들 보면 안 갈 수가 없다고요 줌님들 .. 더구나 단호박스프 + 샌드위고 존맛탱이라고요 ㅜㅠㅜ 각 1개씩 주문했는데, 2명이서 왔다며 .. 센스있게 나눠주신 사장님 ㅜㅜ 엔젤 .. 쩝쩝박사 아니시냐며 ... 지인짜 .. 이곳도 강추드리는 곳 중 한 곳이에요.! 나중에는 오픈런해서 저 벽에 앉아 보고 싶다는 .. 6. 먼스스컬프쳐 위치 : 마포구청역 1차 분위기, 2차 그릴드 샌드위치에 반해 택한 카페입니다 . 이때도 비가 왔는데 LP에서 나온 음악 선곡까지 미쳤고요 .. 비오는 날 카페는 역시 진리라는 걸 다시 느꼈던 카페입니다. 그리고 친절한 사장님 .. ❤️ 이제까지 가본 카페 중 방역수칙 잘 지킨 카페라고 생각해요 ! 7. 잔원 위치 : 새절역 / 응암역(역에서 좀 멀다요.. 버스타세요.) 사장님 왈 "그냥 걷듯, 바람 쐬듯, 가벼운 마음으로 이 공간이 당신에게 편안함을 더해주기를, 부디 지치시고 무거운 마음으로 이곳에 내려두고, 오로지 당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되어주기를." 이런 곳 .. 사진 찍느라 바빠서 잔원만의 분위기를 충분히 느끼지 못해 아쉬웠기에 .. 다음엔 카메라 없이 재방문 하려고 합니다. 그만큼 분위기 취저.. 아 참고로 테이블은 4개밖에 없습니다.! 코로나 때문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용시간은 2시간으로 제한하는 거 같았어요. 8. 무슈부부 커피 스탠드 위치 : 망리단길(망원동) 외관 분위기에 저격당해 꼭 와보고 싶었던 곳입니다. 생각만큼 좋았고, 커피맛은 생각보다 괜찮았던 .. 그리고 알바님 사랑합니다 ❤️❤️ 9. 티노마드 위치 : 망리단길(망원역) 이곳도 분위기에 저격당한 곳 .. 망원동엔 예쁜 카페들이 참 많아요 ^.^. 좌식 자리에 앉고 싶었는데 .. 혼자라 그런지 입식으로 안내를 .. (소심한 ISFP줌) 다음에 다시 가서 좌식 자리에 앉아 사진 100장 찍고 오겠습니다.! 노마티드는 예약제로 운영이 되어, 반드시! 네이버를 이용해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이용시간은 1시간 30분으로, 정해진 시간에 손님이 한번에 빠졌다 한번에 들아오는 시스템이에요. 11. 힐즈앤유로파 위치 : 해방촌(이태원역) 가게 인테리어보고 도저히 안 갈 수가 없는 곳입니다.. 이태원이라 그런지 오신 손님들 모두 힙해 .. 나만 쭈구리였다는 ^.^.. 혼자 가서 멍때리기 참 좋은 곳 .. 그리고 푸딩 맛집입니다 . 낮에는 카페로 운영하여 5시 이후에는 술집으로 변경! 저녁에 와도 참 좋을 거 같아요 ! 12. 와이엔 위치 : 북촌(안국역) 전시회 가기 전 즉흥적으로 방문한 곳이에요. 이른시간이라 그나마 갈만한 곳을 알아 봤는데, 생각보다 더 좋았던 곳이에요 . 날씨 좋음 + 오픈시간이라 사람 없음 .. 그래서 더 좋게 느꼈다고 생각하지만 카페에서 바라 본 뷰가 취향저격이네요 . ❤️❤️ 13. 스태픽스 위치 : 서촌(경복궁역) 분위기 뭐야 .. 말해 뭐해 .. 역시 핫플 .. 핫플인데는 이유가 .. 사진 100장 찍었어야 했는데, 지인들과 함께 가서 카페의 분위기도 못 느끼고 사진도 .. 😭😭역시 개인적으로 카페는 혼자 가는 게 좋은 거 같아요 ☺️ 다음엔 오픈런으로 꼭 가려고요.! 14. 오디너리핏 위치 : 연희동 이런류의 카페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 그냥 사진보자마자 여긴 꼭 가봐야 할 거 같은 느낌이 들어 방문한 곳이에요 . 전 라떼파로 .. 콜드브루 별로 안 좋아하지만 .. 여기 콜드브루는 인정! 그리고 잠봉뵈르 맛집 인정.! 두 번 인정요.! 무엇보다 확트인 뷰 .. 여기에 참새 소리까지 너무 완벽한 거 아닌가요? 😭😭 기대 이상으로 좋았던 곳 .. 다음엔 노을질 때 가보고 싶은 곳 .. 근데 저녁엔 사람 많겠쥬 .. 15. 까페여름 위치 : 남가좌동 실내 분위기에 저격당해 저~엉말 와보고 싶었던 곳. 근데 너무 멀어 쉽게 올 수가 없었지만 .. 오디너리핏과 묶어서 같이 다녀 왔네요 . 실내에는 테이블이 3개뿐 .. 제가 갔을 땐 실내가 만석이라 어쩔 수 없이 바깥에 앉았어요 . 더울거라 생각했지만 바람도 선선히 불고 그늘도 있어 땀이 1도 안 났다는 .. 외관은 카페 이름과 딱 어울리는 느낌! 여름느낌 낭낭이었어요 . 무엇보다 여기 빵 맛집 .. 치아바타 안 좋아하는데 존맛탱 .. 모닝빵같이 생긴 것도 존존맛탱 .. 다음엔 오픈런으로 가서 실내에서 버섯 바게트 어쩌고를 꼭 먹어 보려고요 .. 16. 선과점 위치 : 역촌동 카페투어 초기부터 발견한 카페 . 근데 멀어도 너무 멀다 .. 그래서 오디너리핏 + 까페여름과 묶어서 같이 다녀왔어요 . 선과점과 모을 카페 분위기가 비슷하죠? 모을이 선과점 2호점이라고 하네요. 그렇지만 두 곳의 분위기는 좀 다른 거 같았어요 . 선과점이 모을보단 좀더 밝은 느낌이랄까?.. 무튼 전 4시 좀 넘어서 다녀 왔었는데 햇빛이 잘 들어온 시간이라 그런지 사진도 전체적으로 잘 나온 거 같았어요 . 커피는 물론 수박도 넘나 맛있..(수박 + 연유 조합 최고다) 무엇보다 사장님이 넘 친절했어요 .. 좀 멀긴하지만 다음에 또 들려보고 싶은 곳이에요.! 마무리는 .. 카페투어는 오픈런 + 혼자가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 출처 : 소주담 이효리
지구에서 보는 일식이 칼같이 이루어지는 이유
오늘은 지구에서 보는 개기일식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해 일식이면 일식이지 왜 하필 지구에서? 그것도 개기일식에 대해서? 왜 그런지는 후술할테니 일단 읽어보도록 하자. 솔직히 일식의 원리는 문돌이들도 코웃음치면서 주저리주저리 말할 수 있잖아? 달이 지구 주위를 공전하며 태양 앞을 가리기 때문이다. 달이 한 달에 한 번 지구를 공전하니까 매달 일식이 일어나야 하지 않나 싶겠지만 달의 궤도가 5도정도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지 않으면 일식은 일어나지 않는다. 여하간 우린 일식의 원리 정도는 초등학생때 배워서 알고 있어 근데 지구에서 보는 일식은 특별한 걸까? 이게 오늘 얘기할 핵심이야. 자 이 사진은 화성에서 일어난 일식을 화성 탐사로봇이 찍은 거야. 뭔가 졸라 볼품없지 않아...? 게다가 이런 일식이라면 맨 눈으로 볼 수 있을리가 없다. 그런데 왜 지구에서는 딱 떨어지게 맞는 일식이 일어날까? 이 영상은 한국천문연구원에서 개발한 코로나그래프라는 장비를 통해 촬영한 개기일식이야. 달과 태양의 시직경이 신이 설계한 것마냥 딱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어. 물론 금환일식 같은 예외도 있지만 이건 달의 궤도가 타원이기 때문에 시직경이 조금 달라지는 거지 근본적으로 오늘의 주제는 아니야. 왜 이런 일이 생길까? 아는 사람은 아는 사실이지만 달은 지구로부터 계속 멀어지고 있어. 1년에 약 4cm씩 멀어지고 있는데 원인은 굳이 설명하지 않는다. 여하간에 반대로 말하면 달은 과거에 지구에 매우 가까웠다는 말이 된다. 사진은 과장한 바가 있는 합성사진이기는 한데 어쨌거나 과거 달은 지금보다 훨씬 크게 보였다는 거야. 근데 지구로부터 멀어지고 있으니까 그 시직경이 점점 작아지겠지? 이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와 '달과 태양 사이의 거리비'가 대략 400배가 되는 타이밍이 중요한데 달은 태양보다 약 400배 작기 때문에 이 지점에서 달과 태양은 지구에서 보기에 같은 겉보기 크기를 가져 문제는 그 시직경이 일치하는 천문학적으로 찰나의 타이밍에 인류 문명이 탄생한 거야 달과 태양의 시직경이 일치하는 건 어떤 물리학적 원인이 있거나 지적설계의 개념이 아니야 달은 우리가 사는 시대보다 과거에는 태양보다 크게 보였고 앞으로 미래에는 태양보다 작게 보이게 되어 개기일식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될 거야. 즉 쉽게 말해 달의 시직경이 점점 작아지다가 태양과 일치하는 타이밍에 우리가 탄생한 것 뿐이야 기막힌 우연이 아닐 수 없는 거지. 이런 식으로 위성의 시지름과 모항성의 시지름이 일치하는 타이밍에 문명이 탄생할 확률은 아마 전 우주적으로도 극히 희박하지 않을까? 특히 동양에서 발생한 음양사상이나 일반 상대성이론의 증명이 개기일식을 통해서 되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확실히 인류 문명의 발전에도 천운같은 타이밍이 아니었나 싶다. 만약에 개기일식을 볼 환경이 되는 싱붕이들이 있다면 놓치지 말고 꼭 보도록 하자. (출처) 이렇게 아름다운 것을 볼 수 있는 시기에 딱 맞춰서 인류가 탄생을 하다니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인류 역사상 최악의 실수 10
10위 데카음원사는 비틀즈와 계약하기를 거부했다. 왜냐하면 앨범이 잘 안 팔릴것 같아서 9위 나사는 화성궤도 탐사선을 잃어 버렸는데 팀의 반(외국인)은 미터단위를 사용하고 다른 반(미국인)은 인치를 사용해서. 8위 조지벨 exite ceo 는 1999년에 구글이 750,000$ 우리돈으로 약 7억5천만원 제의 했을 때 인수 하지 않았다. (현재 구글 약 190조 8142억원) 7위 나폴레옹은 겨울에 러시아를 침공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6위 히틀러는 자기가 나폴레옹처럼 할 수있다고 생각했다. (겨울에 러시아 침공) 5위 독일은 영국보다 100년전에 오스트레일리아를 발견했는데 쓸모없는 사막이라고 생각해서 무시했다. 4위 소련이 미국에게 알레스카를 1 에이커당 (1224평) 23원에 판 것, 총 720 만 달러 (한화 약 72억원) 3위 12개 출판사가 해리포터 출판 거부 2위 일본의 진주만 공습 1위 2300년 전 그리스, 이집트관련 역사상 최대규모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누가 태웠는지 모르지만 보존했다면 지금 문명의 지식수준이 더 높았을것으로 추정, 또한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의 관한 문제도 풀수있었을거라 생각됨. 약 70만개 문서 , 10만게 넘는 책 그 증거로 아리스타르코스- 기원전3세기 지구가 태양을 공전한다는것을 발견함 에라토스테네스 - 기원전2세기 지구가 둥글다는걸 콜로버스보다 1700년 빠르게 알아냄 히파르쿠스 - 기원전1세기 신성과 혜성을 관측하였고, 1,080개의 항성에 대하여 그 밝기를 6등급으로 분류하여 항성목록 작성을 시도하였고 그리고 성표(성도)를 만들어 1080개의 별의 위치와 밝기를 표현했다. 또한 세차운동의 발견하여 태양년과 항성년을 더욱 정확하게 구할 수 있게 하였다. 칼리마코스- 기원전 2세기 고대 그리스의 학자이자 시인으로 알렉산드리아에 정주하면서 도서관의 사서로 활약하였다. 그리스의 문학사 라고도 할 수 있는 《피나케스》를 저술하였고 《아이티아》를 비롯한 많은 시작품을 남겼다. 유클리드 - 기원전 3세기 기하학자 그의 연구자료가 지금도 전세계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음. 히로피러스 - 기원전 3세기 뇌가 장이나 신체를 조종하다는것을 밝혀내고 약을 만들기 시작함. 그 밖에 학문에 관한 자료가 엄청남 출처 인류는 정말 단 한순간의 선택으로 많은 것이 달라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