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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브랜드 로고에서 영감 얻은 카리나 비치아크의 하우스 디자인

아디다스 로고 형태로 만든 집은 어떨까?
폴란드 출신의 디자이너 카리나 비치아크(Karina Wiciak)가 유명 브랜드 로고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한 건축물을 공개했다. 2D 도형을 콘크리트와 유리로 활용해 3D로 구현한 해당 건축물은 ‘Trihouse’, ‘Crosshouse’, ‘Rhombhouse’ 그리고 ‘Pyrahouse’로 총 4개. 그 중, 아디다스(adidas)의 상징적인 삼선 로고를 참고하여 제작한 ‘Trihouse’는 4층으로 구성되었으며, 3개의 콘크리트 벽 사이를 대형 유리창으로 이은 외형이 특징이다. 더불어, 유리창을 통해 투과되는 자연 채광으로 열린 분위기를 함께 조성했다. 이외에도 수면 위 십자가 형태의 ‘Crosshouse’는 쉐보레(Chevrolet) 로고를 모티프로 삼아 제작되었는가 하면, ‘Pyrahouse’는 미쓰비시(Mitsubishi) 로고의 형태를 본뜨기도. 유명 브랜드 로고를 형상화한 카리나 비치아크의 독창적인 하우스 디자인 비주얼 면면을 위 슬라이드에서 자세히 살펴보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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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더 하우스>의 두 번째 에피소드인 '아무도 모르는 진실' '더 하우스'는 집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세가지 단편 에피소드 영화임 스토리는 심오하고 기괴함 헐값에 산 주택을 직접 리모델링해서 비싸게 팔려고 하는 주인공 쥐돌이 (이름 모름) TV를 켜놓고 부엌 인테리어를 하는데 책상 위로 벌레 두 마리가 지나감 그리고 벽 틈새로 들어가는 벌레들을 발견하고 실리콘으로 막아버리는 쥐돌이 하루 꼬박 걸려서 부엌이 아주 살짝 바뀌고 지쳐있는 쥐돌이 옆으로 지나가는 벌레 네 마리 얼마 뒤 리모델링이 끝남 으리으리 리모델링 끝나고 애인에게 전화한 쥐돌이 전화를 끊었는데 부엌 찬장 한 개가 덜컹거림 다가가는 쥐돌이... 여기에서 사람들이 못 보겠다고 하는 이유가 나오는데 바로 클레이로 만든 고무찰흙 벌레들이 나오기 때문... (벌레주의) ㅅㅂ 아악 불질러버려!!!!!!!! 벌레들을 보고 굳은 채로 뒷걸음질치는 쥐돌이 바로 지하로 내려가서 벌레에 대한 자료를 찾아봄 수시렁이라는 벌레들이래 아무튼 박멸하기 어렵다는 수시렁이들을 박멸하기 위해 집 여기저기 붕산을 뿌리는 쥐돌이 부엌으로 들어가서 뿌리는데 벌레들이 존나 우글우글 밖으로 기어나옴 기어나온 벌레들 놓쳐서 허망한 쥐돌이 (벌레주의) 한숨 자고 나니까 박멸된 벌레들이 바닥에 가득하고 쥐돌이가 먹던 초코바 안에도 박혀있음 으.. 벌레 시체들을 치우는 쥐돌이 하지만 1층과 지하 틈 집안 뿌리깊은 곳에 우글거리는 벌레들.. 대충 눈에 보이는 벌레들만 박멸한 거임 그리고 손님들에게 집을 공개하는 날이 다가오고 손님들에게 대접할 카나페 레시피를 챙기는 쥐돌이 그런데 다른 사람의 식료품이 잘못 배달됨.. 어쩔 수 없이 있는 걸로 요리를 대접하고 집을 공개함 손님들이 꽤 오긴 왔는데 셀프 인테리어를 했으니 커튼을 툭 치면 떨어지고 수도꼭지도 이상하고 손님들 반응이 그닥 안 좋음..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핸드폰으로 노래를 틀고 에너지 드링크 축배를 드는 쥐돌이 하지만 곧 핸드폰에서 나오던 노래에서 렉이 걸리고 손님들은 쥐돌이를 피해 부엌을 빠져나감... 근데 이상하게 남아있는 손님 두 명 집이 맘에 든다고 하며 관심이 있는 듯 이것저것 물어봄 존나 바퀴벌레처럼 생김 씨발놈 조 패버려ㅜ 손님들이 다 떠나고 우울해있는 쥐돌이의 뒤로 아까 유일하게 좋은 소리를 했던 손님들이 2층으로 올라감 마지막 남은 손님들에게 끝까지 잘 해보려는 쥐돌이 손님들이 침실 구경할 동안 쥐돌이는 또 다시 바글거리는 벌레들에게 붕산을 뿌림 대충 다 하고 침실로 올라갔는데 손님들이 존나 잠옷 쳐입고 있음 도라이가... 하지만 집이 맘에 든다는 손님의 말에 쥐돌이는 할 수 없이 차까지 대접해주면서 침실을 내어줌 본인은 지하에서 음울하게 밤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 욕실에서 목욕까지 하는 손님들 이 집을 사고 리모델링할 때 빌린 자금 때문에 은행과 통화를 하는 쥐돌이 빨리 집을 팔아서 자금을 갚아야 됨 큰맘 먹고 이제 집을 사라고 손님들에게 눈치를 주는 쥐돌이 개뿔.. 남은 음식 쳐먹으면서 TV봄 이제야 여기에 걍 눌러앉겠다는 손님들의 속셈을 알게 된 쥐돌이는 애인한테 전화해서 한탄함 애인이 전화를 뚝 끊어버리자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노트북 집어던지고 뒤에 종이 다 뜯어 구기는 쥐돌이 그러다가 발을 헛디뎌서 넘어졌는데 천장에서 빨간 불이 번쩍거림 (벌레주의) 줄줄이 기어나오기 시작하는 벌레들 그리고 존나 신나게 춤추기 시작함 마지막에 완전히 우글우글해진 천장 개얼탱... 다음날 아침 뻔뻔하게 또 씻고있는 손님들에게 더 이상 참지 않는 쥐돌이 경찰에 신고하는데 1층에서 초인종이 울림 경찰 졸라 빨리 옴 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알고보니까 아까 계속 전화하던 게 애인이 아니고 지 외로우니까 걍 다니는 치과 의사한테 그 부랄 떤 쥐돌이 느그 집에 누가 있던 말던 할 말 다 했으니까 떠나는 경찰들 그리고 슬금슬금 집으로 다가오는 낯선 쥐들 ㅅㅂ.. 원래 여기 살았던 아는 새끼들 벌레 새끼들이었음 하나는 동그랗고 하나는 길쭉하고 딱 수시렁이들임 쥐돌이는 존나 쌍욕을 하고 부엌으로 들어가 붕산을 꺼내는데 손님벌레가 차 달라고 헛소리 함 흥분한 쥐돌이는 실수로 붕산을 자기 얼굴에 쏟아버리고 그대로 기절함 병원에 입원한 쥐돌이와 그런 쥐돌이를 찾아온 벌레새끼들.. 모든 걸 체념한 듯 조용히 벌레들을 따라 집으로 온 쥐돌이.. 그리고 집안엔 벌레새끼들이 우글거림 그리고 집안을 축내는 벌레들 때문에 쥐돌이가 힘들게 일군 집안은 개박살이 남 미쳐버린 쥐돌이도 원초적인 쥐로 변하고 부엌 오븐과 연결된 땅굴 속으로 사라짐.. 에피소드에 대한 해석이 여러가지인데 괜찮은 해석 하나 가져옴! 출처
[로스트 도터] 여자였던 엄마의 고백
부제 : 아이들이 없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 영화 '로스트 도터' 토크 리뷰 영상  https://youtu.be/w3kHqCAvkuo * 무비 프리즘의 '로스트 도터' 소개글  엘레나 페란테의 '잃어버린 사랑'을 영화로 만든다기에 흥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성별조차 불분명한, 실명조차 확실치 않은 엘레나 페란테의 아름다운 글을 어떻게 스크린에서 구현해낼지 궁금했다. 영화 '로스트 도터'는 잔잔한 수면 아래 요동치는 소용돌이 같은 영화다.   레다 역의 올리비아 콜맨의 눈빛은 끝을 알 수 없는 깊이를 보여줬고  젊은 레다를 연기한 제시 버클리의 극사실주의적 연기는 온전히 경이로웠다.  영화는 엄마이자 여자로서 모든 것을 다 잘 해내고 싶었지만 불완전한 자신과 마주할 수밖에 없었던  주인공 '레다'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준다.  그리스의 어느 해변으로 홀로 휴가를 떠난 레다 앞에  미모의 젊은 여성 니나(다코타 존슨)가 눈에 띈다.  니나가 아기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바라보던 레다는  쉽지 않았던 자신의 젊은 시절을 떠올린다.   대학 교수 레다는 학업과 두 딸의 육아를 병행하는 고된 나날을 보냈다.  레다는 이제 훌쩍 커버린 자신의 딸들을 떠올리며  "자식은 골칫덩어리"라고 니나에게 말한다.   옛 기억 속에서 마주하는 원색적인 진실들과 함께  레다에겐 수많은 감정이 교차한다.  영화 '로스트 도터'는 베일에 싸인 작가 엘레나 페란테의 소설을  스크린에서 소름 돋을 만큼 정확히 재현한다.  엄마이자 여성이며 희생과 욕망 속에서 갈등하는  인물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이 영화의 여운은 아주 오래 지속된다.   누군가에게는 불편한 영화일지도 모르겠다.  '어떻게 그럴 수 있냐'라며 이내 등을 돌릴 수도 있다.  하지만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갈 때쯤이 되면  주인공에게 '괜찮아. 그럴 수도 있어'라고 말해주고 싶어지지 않을까? 유명 배우 매기 질렌할의 감독 데뷔작이라는 것이 더욱 놀라움을 선사한다. 또 하나의 배우 출신 명감독의 탄생을 알리는 영화다.
내 나이가 어때서? 시니어 모델 특집
첨단 의료 기술과 신약의 발달로 인류 수명이 늘어나서인지 요즘 티비보면 10~20대 모델들이 아닌 나이가 많은 모델들이 눈에 보이던데? 심지어 시니어 모델을 주제로한 오디션 프로그램도 얼마 전에 방영 했지! 그래서 오늘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제일 유명한, 국내외 시니어 모델들을 소개 해 줄게 ㅎㅎ 표지만 봐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라는 말이 바로 떠오를 정도.... 나이가 무기로 보이네 ㄷㄷ ‘늙는 게 두려우면 노인이 된다’ 팬 7만명을 보유한 60대 김칠두 모델 경기도 시흥 출신으로 고등학교를 마치고 모델이 되고 싶어 준비를 하려고 했지만 서른 둘에 결혼을 해 아이가 태어나면서 그 꿈을 잠시 접어 두었어 벽돌을 지고, 시멘트를 나르고 과일, 야채 팔면서 닥치는 대로 살다 보니 가게가 생겼고 40대에 접어 들면서 순대국집을 운영했으며 수염을 깎을 새가 없을 만큼 바빠 손님들에게 ‘털보 순대집’ 이라고 불리며 체인도 차리고 공장도 차렸지만 15년을 넘기지 못했지 ㅠㅠ 그러다 딸의 권유로 그는 시니어 모델 수업을 듣게 되었고 워킹에 촬영 연습까지 하루 4시간 수업을 들었으며 그러고 한달 뒤 한 모델회사에서 그를 찾았고 봄 패션위크에 그를 세우고 싶다는 것이었지 그렇게 2018년 2월 런웨이 서면서 기적 같은 인생의 제 2막을 시작하게 되었어! 역시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 그 이후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7만 1000명을 넘었으며 방송 출연 섭외가 쏟아졌으며, 김칠두는 방송에서 하루하루 소중히 생각하고 살며 시니어를 대표하는 모델로 세계 4대 패션쇼 무대에 서고 싶다고 말했어! 쟁쟁한 수천 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오디션 1등, 시니어 모델 윤영주! '오래 살고 볼일'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최연장자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시니어 모델들과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고 당당하게 우승을 거머 쥐었지 그녀는 모델 출신의 며느리를 곁에 두면서 시니어 모델을 도전하게 되었고 항상 수평적인 사고 방식으로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든지 이야기를 먼저 들어주고 어린 사람들에게 배울점이 많다는 사실을 늘 유념하고 받아들였어! (삐삐- 꼰대 아님-) 과거 방송국 리포터로 일을 하며 PD들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애 엄마 맞냐는 말일 정도로 쇼나 무대, 방송에서 자연스러움으로 인위적이지 않은 멋을 보여주는 것이 그녀의 장점으로 평소에도 좋은 모델이 되기 위해 미술, 음악, 전시 등 가리지 않고 좋은 걸 자주 보고 들으며 모델로서 표현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을 한다고 해! 윤영주는 모든 사람들이 평등할 수 있는 사회, 나이가 많아도, 적어도 모두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되어 본인과 같이 새로운 삶을 얻어 노인들도 웃고 웃는 재미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어 키야~ 일명 ‘세계에서 가장 옷 잘입는 남자’ 라고 불리는 사람, 닉 우스터 그는 서양인임에도 큰머리, 168cm의 키, 60대의 나이로 패셔니스타에 어울리지 않은 단어들로 이루어진 대단한 분... 미국 캔터키주 태생이며, 바니스뉴욕에서 경력을 시작하였고 니만 마커스를 거쳐 버그 도프 굿맨의 남성 디렉터를 맡았어 디렉터인 그는 독보적인 패션센스로 그가 입는 모든 것이 유행이며 그가 입었던 옷들은 연일 이슈를 만들어 내며, 팔다리에는 패셔너블한 타투가 함께 하고 있으며, 자신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클래식한 수트를 주로 매칭하여 코디를 하지. 패셔니스타 닉 우스터는 아침마다 따르는 일종의 루틴을 갖고 있어!! 침대에 일어나 제일 먼저 아이스커피를 마시고 컴퓨터 앞에 앉아 본인의 업무를 본 뒤 신문을 읽으며, 나갈 준비를 하기 전 깔끔하게 샤워를 하고 진정한 패셔니스타 답게 날씨 체크 후 그날 입을 옷을 선택한다고 해! 이런 부지런함이 자신을 패셔니스타로 만들었다고 하지. 따라해야겠다 ㅋㅋㅋㅋ 닉 우스터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옷은 몸에 잘 맞게 입어야 하는 것! 티셔츠나 청바지를 입을 때도 수선을 통해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로 입는다고 하는데, 그것이 바로 저렴한 옷도 비싸 보이게 만들어 준다고 해! 90세의 나이로 런웨이를 활보하는 모델, 카르멘 델오레피스 1931년 미국 출신의 모델로 은발이 매력적인 현직 모델이며 그녀는 1947년 16세 때 최연소 모델로 기네스북에 오르며 현재까지 모델 활동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크리스찬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였던 존 갈리아노와 알베르타 페레티 등 수많은 디자이너와 작업을 했으며 많은 디자이너들이 사랑한 모델로, 이렇게 왕성한 활동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세월이 묻어나는 아름다움이라고 해! 진짜 우아하다....90세 맞아...? 그녀를 보면 새하얗게 변해 버린 흰머리와 자연스러운 주름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승화시켜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연륜미를 볼 수 있고 일반 모델들에게는 찾아볼 수 없는 아름다움으로 20대 모델들과 촬영을 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 주지. 델오레피스는 과거 인터뷰에서 직업에 대해 ‘105살까지 모델 일을 할 생각인데, 그 때 다른 직업이 좋아진다면 그걸 찾을 것이라고 말했어! 이걸 보면서 '희망과 나이가 문제가 될 수 없다'라는 자극을 받았다...
베테랑 OST
참 재밌게 본 영화였고 가끔 케이블에서도 다시 봤던 베테랑. 와 그런데 신세계도 그랬지만 베테랑도 OST 음반이 아직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당근 데려왔습니다 ㅎ 01 베테랑 팀 - Team Veteran Solo Guitar 02 베테랑 팀 - Team Veteran 03 벤츠로! 출발 04 차를 찾는 손 05 게러지 06 서도철 07 격투 글러브 08 Casta Diva 09 수사 시작 10 배기사 아들의 전화 11 성난 조태오 12 돈다발 명품백 13 박 기자 미끼 14 중국인 거리 아지트 15 공사 진행합시다 16 감찰반 17 전소장 아지트 18 칼침 19 최상무의 자수 20 명동 카 체이스 21 미스봉의 수사 22 면회실 대결 23 마지막 파티 24 펜트하우스 25 패싸움 26 도주 27 지하 주차장 28 마지막 대결전 29 오팀장 트로트 30 베테랑 팀 - Team Veteran Heavy Guitar 이번에 알게 됐는데 방준석 음악감독이 올봄 하늘나라로 가셨더라구요. 아직 젊으신데 너무 안타깝네요… 《공동경비구역 JSA》 《후 아 유》 《오! 브라더스》 《라디오 스타》 《즐거운 인생》 《님은 먼 곳에》 《고고 70》 《사도》 《신과함께 : 죄와 벌》 《박열》 《꾼》 《신과함께 : 인과 연》 《변산》 《자산어보》 《모가디슈》 까지 정말 많은 영화들에 숨을 불어 넣어주셨는데 안타깝네요… 다시 한번 들어봐야겠어요. 베테랑 팀 - Team Veteran. 들으면 딱 아실겁니다. Casta Diva. 카스타 디바도 들으면 아실겁니다. 명동 카 체이스. 제목만 봐도 어떤 장면인지 아시겠죠^^ 오팀장 트로트. 제가 어릴때 저희 아버진 이런 음악을 틀어놓고 흥얼흥얼거리며 LP도 닦고, 구두도 닦고, 청소도 하시고 암튼 소일 하실때 이런 음악을 자주 들으셨던것 같아요. 이런 스탈 음악 다시 들으니 저도 좋으네요 ㅎ. "하나만 물어봅시다. 당신이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아? 그냥 미안합니다 한마디만 하면 될 일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커질수가 있지?" 사회적으로 욕먹고 사는거 당신네들 익숙하잖아! 근데? 왜이렇게 일을 벌려 가면서 막는거야?" -서도철(황정민)- 요즘 매일 뉴스를 장식하고 있는 기사에 너무 딱 들어맞는 대사같네요 ㅡ..ㅡ
새해맞이, 집안 인테리어를 바꿔볼까?
Editor Comment 어느덧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이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1월. 설레는 마음으로 저마다의 목표를 다짐한다면, 거창한 계획을 세우기보단 먼저 집 인테리어를 변화시켜 새 출발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소소한 일과를 보내며 온전한 행복을 주는 공간 속 특별한 소품 하나. <아이즈매거진>이 새해맞이 새 단장하기 제격인 취향 가득 인테리어 소품샵을 모아봤다. 아기자기한 스토어부터 프리미엄 리빙샵까지 집안 곳곳 나만의 아이템으로 새롭게 채워보며, 올 한해 활기찬 기운과 행운이 공간을 가득 메우길 바란다. *상호명을 클릭하면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연결됩니다. 🏠 흑심undefined 조그마한 연필 하나가 공간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까? 연남동 어느 작은 상가에는 연필만을 취급하는 소품샵 ‘흑심’이 있다. 가는 길과는 달리 사뭇 이질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흑심'은 오직 연필의 역사로만 온전히 채워져 있는 공간. 레트로한 감성을 자극하는 이곳에서 연필은 단순히 필기구로의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걸 사용했던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며 매장 전체의 무드를 지배한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어린 시절 옛 추억까지 불러오고 싶다면 주저 말고 방문해보길. 주소 ㅣ 서울 마포구 연희로 47 3층 301호 운영 시간 ㅣ 매일 14:00 - 19:00 (일, 월 휴무) 🏠 풀다undefined 마음이 머무는 잡화점 '풀다(POOLDA)'. 5곳의 국내 목공방 소품들을 한데 모아 판매하는 '풀다'에는 따뜻한 느낌의 원목 제품들이 가득하다. 연필꽂이와 트레이, 바구니 등 저마다의 개성이 가득한 가구 및 인테리어 소품들은 정성 들여 만드는 내추럴한 감성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아직 겨울이 채 가지 않은 쌀쌀한 방 안, 따스한 나무의 숨결을 오롯이 담아낸 제품들로 집의 인상을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주소 ㅣ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9길 90 운영 시간 ㅣ 매일 14:00 - 20:00 (일, 월 휴무) 🏠 제로퍼제로undefined 간단한 소품 하나로 집 분위기를 발랄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일러스트 포스터를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망원시장 앞 골목을 죽 거닐다 보면 나오는 아기자기한 편집숍 ‘제로퍼제로(ZERO PER ZERO)’.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인 '제로퍼제로'의 아기자기한 작업물이 전시되고 판매되는 이곳은 귀여운 그림이 새겨진 스티커, 자석, 마스킹 테이프 등 작은 소품들은 물론 벽을 수놓은 A3 포스터를 보며 소소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귀여움과 실용성을 톡톡히 겸비한 아이템으로 집안 새 단장을 해보자. 주소 ㅣ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16길 32 조광빌딩 운영 시간 ㅣ 평일 13:00 - 19:30 / 토 13:00 - 20:00 / 일 13:00 - 18:00 🏠 그라니트undefined 올해 주목해야 할 리빙 키워드는 단연 절약(Reduce), 재사용(Recycle), 재활용(Recycle)의 뜻을 담은 3R. 자연에 해롭지 않으면서도 스타일과 실용성이 중요한 가치로 자리 잡은 새해에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로 유명한 홈 퍼니싱 숍 ‘그라니트(granit)’만 한곳이 없다. 스웨덴 태생의 ‘그라니트’는 유럽의 엄격한 인증 기준을 통과한 환경친화적 제품들을 선보이고, 자연과 인간 그리고 동물들까지 더불어 살기 이로운 상품을 판매하는 곳. 특히, 하트 마크가 라벨링된 제품군은 재활용 소재로 제작되고 화학물질 사용을 최대한 줄인 아이템이다. 환경과 더 나아가 나를 위한 소비로 새해를 시작하고 싶다면 찾아가보길. 주소 ㅣ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15길 24 운영 시간 ㅣ 매일 11:00 - 20:00 🏠 에디토리undefined 음악과 공존하는 삶을 지향한다면 오디오 기기와 어울리는 리빙 제품들을 함께 제안하는 편집숍 '에디토리(EDITORI)'를 주목해보자. 헤드폰과 스피커, LP 판부터 디자인 문구류, 테이블웨어 등 다채로운 아이템을 소개하는 이곳은 음악과 리빙 분야에 조예가 깊은 직원들의 세심한 손길로 꾸려졌다. 제네바(GENEVA)의 클래식 스피커는 물론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오디오 기기 브랜드까지. 음악을 향유하며 취향 가득한 공간을 구성하기 제격이다. 주소 ㅣ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15-8, 2층 운영 시간 ㅣ 매일 11:00 – 20:00 🏠디앤디파트먼트 새롭게 변화하는 유행이나 시대에 좌우되는 소비를 지양하고, 보편적인 디자인을 찾는 이에게는 롱 라이프 디자인(Long Life Design)을 중시하는 ‘디앤디파트먼트(D&DEPARTMENT)’를 소개한다. 세계 곳곳에서 수집한 생활 잡화와 가구 등으로 구성된 매장은 사물 그 자체의 본질적인 가치에 집중하며, 생산자 또는 제품의 배경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롱 라이프에 대해 배우고, 상품과 생산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디-스쿨(d.SCHOOL) 프로그램 또한 이곳만의 차별점. 지점 별로 지역적 특색을 살린 디자인 아이템을 골고루 판매하며, '디앤디파트먼트' 서울점에는 한국의 롱 라이프 디자인을 고려한 코리아 셀렉트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니 참고하자. 주소 ㅣ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40번지 B1 운영 시간 ㅣ 매일 11:30 - 20:00 🏠 더 콘란샵undefined 저명한 디자이너 제품으로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주고 싶으면 프리미엄 리빙 스토어 ‘더 콘란샵(The Conran Shop)’을 추천한다. 영국과 프랑스, 일본에 이어 4번째로 입점된 우리나라. 약 1000평 규모로 조성된 매장은 넓은 공간만큼이나 그동안 접하기 어려웠던 찰스 앤 레이 임스(Charles& Ray Eames), 루이스 바스도르프(Louis Weisdorf) 등 유명 디자이너들의 제품부터 홈 데코 상품부터 조명, 욕실용품, 아트 서적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다소 고가의 가격대이지만,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한다면 ‘더 콘란샵’에서만 볼 수 있는 것들로 특별한 분위기를 더해보길. 주소 ㅣ 서울 강남구 도곡로 401 운영 시간 ㅣ 평일 10:30 - 20:00 / 주말 10:30 - 20:30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근황 (리만 공략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크게 세 곳의 전선에서 벌어지고 있음. 북부 루한스크 전선. 동부 돈바스 전선. 남부 헤르손 전선. 우크라이나 군은 북부 하르키우 탈환에 힘입어 북부 루한스크 공략에 나섰음. 남부와 동부에 비해 러시아 병력이 매우 적어 공략하기 쉬워서 그런 것 같음. 루한스크를 탈환하려는 우크라 군. 루한스크를 잃지 않으려는 러시아 군이 맞붙어 이 북부 전선에서 일주일 내내 격전을 벌이고 있음. 북부 전선의 격전지는 리만(Lyman)이라는 곳으로 여기가 루한스크 주의 입구에 가까운 곳임. 자연 장애물 오스칼 강 때문에 우크라이나 군이 필히 탈환해야 하는 도시. 스타 크레프트에 비유하자면 언덕 입구쯤 되는 곳이 리만임. 리만을 따야 루한스크 탈환이 쉬워짐. 러시아 군, 우크라이나 군 둘 다 보급 역량이 딸려 철도 보급에 목숨 걸기 때문에 리만을 먹어야 진출 & 방어할 힘을 낼 수 있음. 이 루한스크 주의 입구. 리만을 먹기 위해 우크라이나 군이 고군분투 중으로 지금 전황이 매우 흥미롭게 돌아가고 있음. 소문에 의하면 러시아 군의 병력은 7천~1만. 루한스크 반군이 주축. 러시아 군은 병력이 부족한 상황에 전진 배치를 선택했고, 덤으로 병력을 넓게 배치하는 선택을 해버림. 러시아 군은 선택지 3개 중 3개 다 고른 상태. 내 생각엔 병력을 뭉쳐 세베로 도네츠크에서 농성전을 하는 게 더 좋지 않나 싶음. 인구 2만의 리만보다 인구 10만의 세베로 도네츠크가 버티기 좋고 실제로 우크라이나 군이 세베로 도네츠크에서 4개월을 버텼거든. 뭐 어쨌든 러시아 군은 분산 배치를 선택해서 우크라이나 군은 사방에서 동시 공략을 선택함. 러시아 군의 병력 부족 때문에 우크라이나 군의 오스칼 강 도하는 비교적 쉽게 이루어졌고 오스칼 강 남쪽의 얇은 전선도 당연히 쉽게 뚫려버림. ㅋㅋ 다만 리만 주둔군의 강력한 저항 때문에 리만을 함락시키진 못했음. 우크라 군이 리만을 삼면 포위했음에도 일주일째 함락하지 못한 것을 보면 루한스크 반군의 저항이 굉장히 거센 것 같음. 리만을 열심히 두들겼는데, 성과가 없자 우크라이나 군은 다른 전략을 선택함. 그것은 바로 백도어(뒤치기). 리만의 후방을 점령해 보급로를 끊어 항복 & 퇴각을 유도하는 전략. 북부 전선 러시아 군의 주력이 리만에 몰려 있고 전선이 지나치게 넓다는 점을 이용해서 우크라이나 군은 주변부부터 공략하고 있음. 어디까지 가려나 모르겠는데 꽤 많이 진격하고 있음. ㅋㅋ (국경까지 가려나...??) 들리는 썰에 의하면 루한스크 반군이 알보병 + 포병 위주라 기동성이 느리다는 점을 이용해 우크라 기계화여단이 우회 돌파를 하고 있다고 하고 어디는 빠르게 점령했다고 하고 어디는 막혔다고 해서 정보가 꽤 혼란스러움. 뭐 어쨌든 우크라이나 군은 병력 우위, 기동성을 바탕으로 주변부부터 착실하게 공략 중임. 만약 우크라이나 군이 리만을 탈환한다면 하르키우 대공세처럼 쾌속 진격을 할 가능성이 높음. 1. 러시아 군이 전진 배치를 선택했다는 점. 2. 북부전선 러시아 병력이 상당히 적다는 점. 3. 방어선을 구축할 지형지물이 적다는 점. 오스칼 강 뒤의 남은 지형지물은 얕은 구릉, 실개천 수준이라 방어선으로 부적합함. 그래서 리만 탈환에 성공하면 우크라이나 군은 북부 루한스크 지역을 상당히 쉽게 탈환한 가능성이 있음. 다만 세베로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시까지는 어려울 수 있음. 이 북부 루한스크 공략 결과에 따라 우크라이나 군의 공세 역량과 러시아 군의 방어 역량이 대충 나올 것 같음. 1차에서 막히느냐, 2차까지 먹었느냐, 3차까지 뚫었느냐로 군의 역량을 볼 수 있음.  마지막으로 하르키우 대공세에서 보여준 우크라이나 군의 전격전을 다시 볼 수 있을지 기대 중임. 전진 배치된 러군 잡아먹으면 쌉-가능함. 3줄 요약. 1. 우크라이나 군과 러시아 군이 북부 루한스크 전선에서 대판 붙음. 2. 요충지 리만을 완강히 지키는 러군, 주변부를 싹 다 점령 & 포위한 우군. 3. 전진 배치된 러시아 군이 궤멸될 시 전격전 시즌 2 발생 쌉-가능함. 지구촌갤러리 ㅇㅇ님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