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go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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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 비 위드 조선, 간지나는 개화기


멋진 상모장발에 질끈 묶은 머리

담뱃대도 간지입니다

도롱이 앤 두건 사십오도 시선응시

런웨이각 이세요.

간지의 조선은 여읔시 갓!

선글래스도 최고이심



꽃소년 간지의 상모..

무심한듯 메인 에이프런 아흨


저 모자 넘 멋지다는 소릴 듣는다는...


다리꼬지마....세효



아빠가 약간 서구적...아닏..ㅋ



조선베이글래머



오우 느낌있으심. 저 타신분 용기가..



아...삿갓


말, 머 우리도 그닥 머



태극기 와 성조기.. 이게 원조다



원조 커리어우먼 김상궁 마마



사우쓰빅게이트



엄허 경복궁!!!



스키니 조선젠틀맨


종로시전



멋지다..



개화기 되면서 갓이 짧아진 게 참 ...


널...



다듬이질


1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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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넘 멋지고 짠한 감성을 주네요
@lazenka 생각보다 머쪄보여요
감상 잘 했습니다. 뭔가 많은 생각이 드네요.
@HannyJstyle 네..그 시절도
와ㄲㅋㄱ 첫번째 간지 지렸다. 쨋든 그 힘든 시절 조상님들이 있으셯기에지금의 한국이 있었다.
@hdi2 ㅋㅋㅋ 맞습니다.
여자들 사진보면 어깨가 넘 좁아서인가 얼굴만 합성한듯 보여요
@sasunny 네 비율이..^^
저.... 아빠 사진.. 저만 서장훈님이 보이나요?😁😁
@stepqueen 커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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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 사진 모음 #3
1,2탄에 이어 3탄입니다. 1탄: https://www.vingle.net/posts/1323988 2탄: https://www.vingle.net/posts/1328536 마음껏 웃고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바지 올려줄 때 찍힌 사진이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무섭나요? 하지만 아이의 시점.jpg 아이가 더 무서울것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이는 편하게 든다고 든건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와보니 개가 난장판을 펴놨네요 찢어놓은 책이 개 훈련 관련 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절대적으로 아이의 시선을 따라간 것입니다 저는 절대적으로 아이의 시선을 따라간 것입니다 저는 절대적으로 아이의 시선을 따라간 것입니다 저는 절대적으로 아이의 시선을 따라간 것입니다 저는 절대적으로 아이의 시선을 따라간 것입니다 흔하게 바나나를 파는 것 같은데... Long yellow things? = 노랗고 긴 것들? 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틀린말은 아니지.. 흔한 아이 방 풍경.jpg 옆에 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흔한 초등학교 소개 문구.jpg Teaching Today, Touching Tomorrow = 오늘은 가르치고, 내일은 만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의 흔한 가족사진.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왼쪽에 발 뭐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 좋으면 또 올리겠습니다!!
그거아세요? 걸그룹 스폰 제안 메시지 공개
걸그룹 타히티의 '지수'가 스폰서 제안 메시지를 공개해서 화제입니다. 타히티의 멤버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런 다이렉트 굉장히 불쾌합니다. 사진마다 댓글로 확인하라고 하시고 여러 번 이런 메시지 보내시는데 하지 마세요. 기분이 안 좋네요" 라는 글과 함께 메시지 캡쳐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타히티는 2012년 7월 26일 데뷔한 걸그룹인데요 지수는 94년생으로 현재 동국대학교 연극학과에 재학중인 멤버입니다. 지수가 공개한 메시지의 내용에는 “멤버쉽으로 운영되는 모임 멤버 중 손님 한 분께서 지수씨의 극팬이십니다. 그분도 지수씨랑 나이가 비슷해서 20대 중반입니다. 그분께서 지수씨 틈틈히 만나시고 싶어하는데 생각있으시면 꼭 연락주세요. 많은 사람 만나실 필요도 없고 그 한 분만 만나시면 되니깐 생각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지수씨는 한타임당 페이 충분히 200~300만까지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발 부탁드려요. 페이좋고 다 맞춰드리겠습니다. 비밀 절대 보장되며 손님 한분과만 만남 부탁드립니다”라며 “제가 한타임 페이 100만원 넘게 맞춰드리겠습니다. 그냥 손님과 데이트만 즐기시면 됩니다. 쇼핑하시고 저녁 드시고 분위기 즐기시면 됩니다. 진짜 한두번만 하셔도 괜찮고 페이도 다른 곳보다 훨씬 더 좋습니다. 연락주세요” 라며 노골적인 스폰서 제안을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타히티 측은 본 사건을 경찰에 의뢰하여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타히티는 일본 팬미팅을 마치고 귀국하는대로 사이버수사대에 이 사건을 의뢰할 예쩡이다. 여러차례 반복적으로 메시지를 받은 만큼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와 별도로 지수의 부친은 강릉에서 형사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라고 하는군요. 뿌리 뽑혀지지 않는 연예계 스폰서 문제가 연초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니 씁쓸하네요. 빙글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0번 환자
이 기묘한 주말 특집은 80년대를 장식했던 전염병 중 하나인 AIDS를 다루고 있다. 짤방(참조 1)부터 설명해 보자. 이 남자의 이름은 가에탕 뒤가(Gaëtan Dugas, 1953-1984), 퀘벡 출신으로서 1974년 캐나다 에어라인의 스튜어드가 된다. 즉,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는 사람이 됐다는 의미다. 아직 비행기 여행이 흔치 않던 시기였고 그는 당시 먹히는 외모였다. 1980년 그에게는 카포시 육종(Kaposi’s sarcoma, 참조 2)이 생겨난다. 아직 AIDS라는 이름이 생겨나기 전(1981년 처음 명명됐다)이었고 당시에는 LGBTQ 커뮤니티에서 수수께끼의 게이 암(gay cancer)이라는 명칭으로 불리던 시절이었다. 결국 1982년, 그는 미국 CDC 조사관의 진찰을 받았고 여기에 적극 협조한다. 그에게는 지난 3년간 750명의 성적 파트너가 있었으며, 개중 72명의 이름과 연락처를 갖고 있었다. CDC는 그의 협조를 토대로 결과보고서(참조 3)를 냈고 뒤가는 그해 사망한다. 문제는 이 보고서였다. 이 보고서 두 번째 페이지에 나오는 그래프를 보면 맨 중앙에 “0”이 나온다. 바로 이 “0”이 가에탕 뒤가였고, 단순히 여기서는 Index patient라 등장한다. LA, NY, TX 등은 미국의 지명임을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 그래프를 보면 “0” 환자가 접촉한 파트너들이 각자 또 다른 파트너들과 접촉하면서 에이즈가 퍼지는 현상을 알 수 있는데, 자세히 보면 이 “0”이 non-Californian이라는 설명이 나온다. 게다가 보고서 저자의 인터뷰(참조 4)를 보면 이 “0”처럼 보이는 것이 사실은 알파벳 “O”였다고 한다(참조 4). outside-of-California의 의미였던 것이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신문사로부터 AIDS에 대한 심층 기사 의뢰를 받은 언론인 랜디 쉴츠(Randy Shilts, 1951-1994)는 그 자신이 게이였고, 미국 주요 언론사 최초의 “게이임을 공개한 저널리스트”이기도 했다. 그는 AIDS를 조사하면서 이 보고서에 나오는 “0”의 정체를 알아낸다. 쉴츠의 책, And the Band Played On(1987)은 그 “0” 가에탕 뒤가이며, 뒤가를 괴물같은 원조 에이즈 환자로서 미국에 에이즈를 확대시켰다고 썼다. 의도적으로 바이러스를 파트너들에게 뿌리기 위해 관계를 맺는 소시오패스로 묘사한 것이다. 한편 위에 언급한 CDC의 보고서는 저 “0”이 미국에 에이즈를 가져왔다고 묘사한 적이 없었고 쉴츠의 책 또한 뒤가가 원조 에이즈 환자라 쓰지도 않았지만, 쉴츠의 책이 워낙 히트를 치기도 했고, 미국 내 각 언론은 쉴츠의 책을 근거로 하여 캐나다놈이 미국에 에이즈를 뿌렸다는 기사를 역시 뿌리기 시작한다(참조 1). 이렇게 뒤가는 “0번 환자”가 되어 괴물이 되었다. 그리고 그 책을 기반으로 하는 HBO의 영화(참조 5)도 1993년에 나왔다. 외국인에다가 파트너 바꾸기를 즐겨 하는 방탕한 미남, 딱 어울리는 타깃이다. 그러나 당연한 말이지만 뒤가는 미국에 에이즈를 가져온 “0”번째 환자가 아니었다. 이미 1971년 경에 뉴욕에 상륙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참조 6). 게다가 CDC에 적극 협조하여 자기 피도 기증하고, 사생활에 해당하는 내용을 소상하게 알려준, 어떻게 보면 영웅에 가까운 가에탕 뒤가의 명예를 되살리려는 노력도 있었다. 캐나다의 Laurie Lind가 2019년에 제작한 다큐멘터리, Killing Patient Zero(참조 7)는 친절하고 카리스마틱했던 뒤가를 그리고 있다. 그래서 지금은 가에탕 뒤가의 명예가 꽤 회복됐다고도 할 수 있겠다. 그리고 “0번 환자”의 의미를 CDC 그리고 전세계가, 우리가 사용하는 의미로서 사용하게 된 계기도 이 사건이 제공했다고 한다(참조 6). 의미가 없지 않았던 일이기는 한데, 아이러니하게도 쉴츠 역시 AIDS를 앓고 사망한다. ------------ 참조 1. 출처, How a typo created a scapegoat for the AIDS epidemic(2019년 4월 17일): https://www.macleans.ca/culture/movies/how-a-typo-created-a-scapegoat-for-the-aids-epidemic/ 가령 뉴욕포스트는 “The man who gave us AIDS”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내보냈고, 타임 매거진의 기사 제목은 "The Appalling Saga Of Patient Zero”이었다. 뉴욕타임스 또한 관련된 기사를 11개나 냈었다고 한다. 2. 에이즈의 상징이 된 피부암인데, 원래는 이러한 육종을 처음 발견한 헝가리 의사, “카포쉬 모르/Kaposi Mór(1837-1902)”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3. Cluster of cases of the 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March 1984, The American Journal of Medicine, Vol. 76): https://www.nlm.nih.gov/exhibition/survivingandthriving/education/documents/OB3300-Darrow-Article.pdf 4. Researchers Clear 'Patient Zero' From AIDS Origin Story(2016년 10월 26일): https://www.npr.org/sections/health-shots/2016/10/26/498876985/mystery-solved-how-hiv-came-to-the-u-s 5. And the Band Played On, https://youtu.be/PaHUzy-A05U 6. H.I.V. Arrived in the U.S. Long Before ‘Patient Zero’(2016년 10월 26일): https://www.nytimes.com/2016/10/27/health/hiv-patient-zero-genetic-analysis.html?smid=url-share 여담이지만 이 NYT 기사는 Gaëtan의 악상을 악상떼귀로 적는 실수를 저질렀는데 지금도 수정이 안 되고 있다. 7. 예고편 : https://youtu.be/8raA7Ns5rsU
움베르토 에코의 첫 번째 책
화요일은 역시 에코죠. 사실은 움베르토 에코가 자택 도서관에 있던 책 3만권을 이탈리아 국가가 인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참조 1)이 실제로 잘 이행되고 있나 (역시나 여전히 완수는 안 됐다) 검색하다 알게된 소식이다. 움베르토 에코의 새로운 책이 금요일 출간됩니다. 출판사는 당연히(참조 2) 테세우스의 배(La nave di Teseo)이며, 제목은 “자유로운 철학자들(Filosofi in libertà, 2022, 224페이지, 12유로)”인데, 이게 새로운 책은 아니다. 1958년, 이제 26세가 된 움베르토 에코가 딱 500 카피만 내놓은, 에코가 쓴 첫 책이었으며 이제는 구할 길이 없어진 것이었다. 형태는 작은 판본의 포켓북(이탈리아에서는 Bignami라 부른다)이었다. 이 사실이 비밀까지는 아니었다. 원래 에코가 속해있던 이탈리아 최대의 출판사 봄피아니를 설립한 Valentino Bompiani(1898-1992)가 이 책을 통해서 방송사(RAI)에서 일하던 움베르토 에코를 발굴해내기 때문이다(참조 3). 그렇다면 책의 내용은? 철학사를 운율에 맞춘 시와 함께, 움베르토 에코 스스로가 그린 짤방을 덧붙였다(참조 4). 위에 말했듯 500부가 출판됐기 때문에 장서를 갖고 있는 사람이 있기는 있었고, 에코는 이제 대학교 교수가 되어야 할 몸이었는지라, 가명으로 책을 썼었다. 이 가명도 상당히 에코스러운 Dedalus, 제임스 조이스가 사용했던 가명(Stephen Dedalus, 참조 5)이기도 하다. 그래서 일단 출판사 사장님 인터뷰(참조 6)를 보도록 합시다. 어째서 지금입니까? 움베르토 에코 생일(1월 5일) 기념이죠. 게다가 이 출판사의 창업자가 움베르토 에코이니, 자료는 무궁무진하다. 이미 1995년 미국에서 있었던 컨퍼런스 발표문을 재출판한 것(Il fascismo eterno, 2018)도 있고, 5월에는 예술에 대해 에코가 쓴 각종 미발표 원고를 모아 편집한 책을 또 내놓을 예정이다(1,000 페이지가 넘는다는 이 책의 제목은 아직 모르겠다). 그리고? 출판사에서 나오는 월간지 linus의 표지에 에코옹이 등장하십니다(참조 7). 이 표지그림을 그린 인물은 무려 밀로 마나라(참조 8 )인데… 이 밀로 마나라가 “장미의 이름” 만화화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일단은 2022년중에 출간 예상이다. 에코가 한 말씀 중에 이런 게 있다. “…읽기는 영원불멸입니다. 역방향으로 말이죠./…la lettura è un’immortalità all’indietro(참조 9)”. 그의 글들이 계속 발굴되면 좋겠다. ---------- 참조 1. L'Italie acquiert les 30 000 ouvrages de la bibliothèque d'Umberto Eco(2021년 2월 2일): https://actualitte.com/article/98677/bibliophilie/l-italie-acquiert-les-30-000-ouvrages-de-la-bibliotheque-d-umberto-eco 2. 사망 1년 전, 출판사를 만들다(2021년 1월 30일): https://www.vingle.net/posts/3557620 3. 책, “Umberto Eco and the Open Text: Semiotics, Fiction, Popular Culture (1997)”에 나오는 내용이다. https://books.google.co.kr/books?id=J1hINlpWgJIC&q=Bompiani+publishing+house&pg=PA19&redir_esc=y#v=snippet&q=Bompiani%20publishing%20house&f=false 4. Il linguaggio avvincente del graphic novel, putiferio di autori e capolavori(2022년 1월 4일): https://www.ilfoglio.it/cultura/2022/01/08/news/il-linguaggio-avvincente-del-graphic-novel-putiferio-di-autori-e-capolavori-3510710/ 5. 거의 조이스의 자서전이랄 수 있을 ‘젊은 예술가의 초상/A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Man(1916)’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름이다. 6. "A cena con Eco, che incubo i suoi quiz". I 90 anni del prof tra giochi e filosofia(2022년 1월 3일): https://www.quotidiano.net/magazine/elisabetta-sgarbi-umberto-eco-1.7209102 7. https://www.facebook.com/linuspage/posts/4746371322123090 짤방도 이 표지를 골랐다. 금요일에 나오는 에코의 책 표지는 아래 링크와 같다. http://www.lanavediteseo.eu/item/filosofi-in-liberta/ 8. 밀로 마나라(2014년 7월 11일): https://www.vingle.net/posts/407760 9. LA LETTURA, UN’IMMORTALITÀ ALL’INDIETRO(2018년 5월 9일): https://scuola.repubblica.it/puglia-lecce-lcsfcapece/2018/05/09/la-lettura-unimmortalita-allindiet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