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title)
<<가까이 두면 안되는 사람들>> 1. 남의 말을 귀 기울여 듣지 않는 사람 - 자신의 생각만 고집하고 누구의 조언도 귀담아듣지 않는 사람들은 결국엔 변화할 수 없다. 그런 사람에게 난 그저 잔소리꾼일 뿐 2.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사람 - 심하면 병이다. 사소한 일부터 거짓이 눈에 보일 정도의 사람이라면 거짓말이 버릇인 사람이다. 이런 사람과의 진솔하고 진지한 관계는 절대 유지할 수 없다. 3. 선이 없는 사람 - 지나칠 정도의 장난을 하거나 지나치게 선을 넘는 행동을 한다면 모두에게나 그런 사람일 확률이 높다. 과연 그런 사람과 연애를 한다면 감당할 수 있을까? 사람은 자신의 모든 행동과 말에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선이 있어야 한다. 4. 사는데에 아무 계획이 없는 사람 - 흘러가는대로 살고 살아지는대로 사는 사람들은 대개 게으르다. 계획한 일이 있어도 실행에 옮기지 않고 포기가 빠르며 약속을 중요시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 사람은 자기개발을 하지 않으면 쇠퇴한다. 5. 자기가 제일 우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 - 내가 최고야라는 마인드가 나쁜것 만은 아니다. 하지만 자기우월주의가 강하면 남을 이해하려 들지 않고 가르치려 드는 경향이 강하다. 절대 수용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으며 원활한 관계유지가 어렵다. 6. 남 욕하기 좋아하는 사람 - 없는말 있는말 다 지어내 부풀려 남에게 잘 떠드는 사람은 결코 좋아보일 수 없다. 어떤 사람의 행동 뿐 아니라 외모, 경제력등을 비하하며 깎아내리는 사람들은 정말 곁에 둘 필요가 없다. 언젠가 만에 하나 내가 바닥을 칠 때 나는 그 사람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안줏거리일 뿐이다. 7. 자신의 행동이 잘못된 걸 알면서도 하는 사람 - 고치려고 하지 않고 알면서도 하는 사람은 최악이다. 모르고 하는 것은 실수이지만 알면서도 하는 것은 고의적인 것이기 때문에 고치지 '못'한다는 것은 핑계, 안 고치는 것 뿐이다. 8. 지나칠 정도로 모두에게 잘 하려고 하는 사람 - 너무 많은 이들에게 잘 하려는 사람이 되기 위해 애를쓰는 사람들은 놓치고 있는 것 들이 분명 많을 것이다. 모든이에게 잘 할 필요는 없다. 이용당하기 쉽상이다. 모두에게 친절하게 대하나 선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엄마가 너에게 전하지 못한 말, 봉그라미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