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896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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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봐도 놀라운 김태우의 1대 100

초반에 별 이상한 문제에서 찬스쓰길래

김태우도 몇문제 못풀겠구나 생각했음 그러나

네덜란드니까 튤립이겠다고 맞춤

좋아함

공무원은 왠지 아닐거같고 
자기가 예술계직종 노동자인데 핑크칼라워커라는말 못들어봤다고 나머지보기인 서비스업 종사자 선택해서 맞춤

신남

브래지어의 b로 시작하니까 뷔스티에같다고 찍어서 맞춤

기쁨

삼각산은 못들어본 이름이라고 찍음
(알고보니 목멱산은 남산의 또다른이름이었음)

놀람

영어권 사람들은 뭔가 제일 쎈 상대를 말할거같다고
악마 귀신 도깨비중에서 악마가 제일 세니까 악마선택하고
또 맞춤

환희

무오사화는 좀 덜 익숙하다고 찍었는데 맞춤

소름

열이 발생해서 빛도 날거같다고 열권선택해서 또맞춤

이제 자신의 찍기능력을 즐김
970km를 이동하는 것은 어류 파충류보다는 조류일거같다고 추측해서 또맞춤

자신에게 심취

이제 일대일 됨

상대는 고려대 공대생

과연누가이길것인가

어이없는데 어려운문제나옴
부트졸로키아는 뭔가 아프리카쪽에서 나는 천연재배고추같고
하바네로는 자기가 먹어봤는데 별로안매웠고
캐롤라이나 리퍼가 뭔가 미국꺼같아서 유전자조작해서 맵게만들었을거같다고 함

고대생은 틀림

결국 또맞춤 

우승

오천만원 득템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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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쳣엇지
이정도면 찍기신이다
찍는것두 능력임ㅋ
사기 얜 욕하고 싶지만 생각조차 안하고 싶다
고대생 빡체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자기도 한두개는 찍었겠지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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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를 천재화가로 만드는데 기여한 사람
고흐. 살아생전에 자신의 그림은 한장밖에 팔지못했고 반년후에는 유일한 지지자였던 남동생이 죽어서 어떻게 봐도 거기서 '끝'이었어야 할텐데 생전에는 그냥 그런 사이였던 동생의 아내가 하숙집을 꾸리면서 고흐의 그림을 꿋꿋하게 장식하고 전시회를 열거나 하면서 서서히 '천재화가'가 완성되어갔다. 이부분이 제일 가슴이 뜨거워진다 아마도 생전의 요한나는 '고흐의 그림'에 대해 '잘모르겠다' 라는 감상말고는 없었다고 본다. 그래도 남편이 죽은 뒤에는 '남편이 남긴 단 하나의 유지이자 유산'이 되었다. 그 이유 하나만 가지고 자신의 모든 인생을 건 여성이 있었기에 '천재화가 고흐'가 완성되었다. 고갱같은, 생전의 남편이 도움을 주고 남편의 형과도 친교가 있었던 화가들에게 협력을 거절당하면서도 요한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이상한 그림이 걸린 하숙집 여주인'이 천재화가 고흐를 만들었다. 만약 그림이 많다고 버렸다면 아무도 고흐를 기억하지 못했다. 요한나는 예술도, 고흐 본인도 아닌 남편이 지닌 화상으로서의 재능과 의지에 모든 것을 걸었다. 자신의 남편은 글러먹은 형님을 실없이 뒷바라지 한게 아니라, 진짜 천재에게 투자한 거라고 수십년에 걸쳐 증명한 것이다. 고흐를 믿는 남편을 믿는 나를 믿어보자! 너무 멋있네요 이 둘의 믿음과 사랑이 없었다면 고흐를 보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하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이게 바로 사랑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