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yomi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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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제발 좀 알아달라던 니 마음. 내가 특별하다는 니가 나한테 한 행동. 이해할려고해도 도무지 알 수 없는 니 맘. 차라리 나도 속시원히 말하고 싶다. 무엇때문인지 너에게는 내 마음을 말 못하겠어. 너도 못하고, 나도 못하고. 아니, 너는 말했는지 몰라 . 내가 못알아 들었을지도. 내가 너에대한 믿음이 부족했을지도. 믿음이란건 상대의 행동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라 생각해. 우린 또 이렇게 남보다 못한사이가 되어가.. 다시는 '넌 특별해'란 말에 속지말자라고 다짐하며. 그 특별함은 '나'에게만 있는 특별함이 아니였나봐. 우린 따로일때가 더 빛나는 듯.. 속.지.말.자(착각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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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공감이 가요..
오버가 사랑 아닌가요? 내가 아닌 나... 내가 알던 내가 아닌 상태!! 한껏 오버 해봐요 그걸 받아주는 사람이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니까요ㅡ너무 상심하지말아요 잘했어요 일말의 으혹을 만드는 사람 잘못예요
@doyomi789 그러게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람 만나고 알아가는게 더더 힘드네요..
@MiseonKim 상대의 애매한 행동땜에 마음을 터놓고 말할수가 없는거 같아요 괜히 오바하는걸로 보일 수 있을까봐요 ㅠㅠ
대화가 부족해서 생기는 일인것 같아요... 한쪽은 대화의길. 한쪽은 침묵. 답이 없네요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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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 읽고 싶은 너와 나의 이야기: 13
오늘은 제가 애정하는 작가이자 친구인 여태현 작가님의 신작 '오늘은 누구도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가 출간된 날입니다. 기억남을 날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지붕이 되어줬으면. 크레마. 나는 당신을 주관적으로 좋아하고 싶어요.1/11 11:11. 달 같은 사람이 되어줄래요?. 뒤에서 부는 바람. 운명보다 우연. 얼굴을 만져주고 싶어요. 외로운 사람의 손을 쥘 수 있다면. ⠀ 한 문장만으로도 굳어있던 마음을 풀어주는 사람. 밥 짓는 냄새가 날 시간이다. ⠀ #나는 아직 너와 헤어지는법을 모른다#쌤앤파커스#오휘명 직업적 특성상 동화책을 많이 접하게 된다. 곁에 둘러싸여 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겠다. 그들로부터 한 가지 알게 된 것이 있는데, 이거 매력이 상당하다는 거다. 삽화도 글도. 오늘 읽은 책은 용의 등 위에 책방을 만들어 마을 사람들을 태우고 달빛 아래 책을 읽는다로 끝났는데 진짜 낭만 그 자체였다. ⠀ 한정 짓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봤을 때 보이는 것들이 있다. ⠀ 실수는 시작이기도 한다는 거_알고 있던 사실이 새삼 다르게 다가온다. ⠀ #아름다운 실수#나는별#코리나루이켄 길을 걷고 있는데 왜 이 인분의 어둠이 따라붙습니까 이 인분의 어둠은 단수입니까, 복수입니까 너는 문장을 완성시켜 말하라고 합니다 그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매일 나는 작문 연습합니다 ⠀ 이 인분의 어둠을 홀로 진 자의 그림자 속에 들어가 안고 싶다. ⠀ #구관조 씻기기#민음사#황인찬 때때로 어떤 감정이 몸속에 들어와 휘몰아치고 위아래로 걸어 다니며 장기와 피를 교란시킨다. 그런데 이 감정을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알 수 없어 무력함을 느낄 때가 있다. ⠀ 무력의 나락.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오늘따라 내 얼굴이 검은 피로 물들 수 있다는걸 알게 해주는 이들이 많다. 내면이 소란스럽다. ⠀ #소란#북노마드#박연준 부서지고 있는 것은 파괴될 수 없다. 내가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그 때문이다. 나는 메말라 부서지는 삶의 표층과 그 부스러기들을 손가락으로 매만져가며 시간을 보냈다. ⠀ 서문에서부터 심장이 뛴다. 종이를 넘기는 손가락 끝이 붉게 물든다. ⠀ #활자안에서 유영하기#초록비책공방#김겨울 불안과 매혹, 의심과 의문 사이에서 지금도 나는 얼굴을 잃어버린 사람이 바닥을 더듬는 꿈을 꾼다. 육체가 육체인 것이 번번이 난감하고 육체가 육체인 것이 미덥다. ⠀ 어둠과 어둠의 끝없는 중첩 속, 얼굴을 잃어버린 자는 손을 뻗어 글자를 더듬는다.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알 수 없는 것이 있다. 이를테면 ㅅㅏㄹㅁ같은. ⠀ #잊기좋은 이름#열림원#김애란 타인에게 별생각 없이 건넨 말이 내가 그들에게 남긴 유언이 될 수 있다고 믿는 박준 시인의 마음을 닮고 싶다. ⠀ 문장 뒤에 담긴 마음이란 그런 것이다. #태도의 말들#유유#엄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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