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asia
5,000+ Views

‘식샤를 합시다’ 이수경-윤두준-윤소희 삼각 로맨스 전개

케이블TV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속 1인 가구 이웃인 이수경(이수경) 구대영(윤두준) 윤진이(윤소희)의 삼각 로맨스 전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초반에 서로 티격태격했던 이수경과 윤두준, 윤소희는 서로에게 의지하며 돕는 이웃사촌으로 발전했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203948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MBC 단막극, 웹드라마(네이버) - 퐁당퐁당 러브
김슬기, 윤두준. 좋아하세요? 저는 좋아해요. 아... 둘이 드라마에 나온대요. 왠열. 네이버에서 10분짜리로, MBC에서 2부작으로 볼 수 있어요. 심장이 간질간질 거리고 막 콧구멍이 벌렁벌렁 거려요. 둘이 진짜 꿀 떨어져요. 보실래요? 노답 고삼 단비(김슬기)는 수능 날 아침 비를 잔뜩 맞은 채로 시험장 학교 앞에 도착하지만, 덜컥 겁이 나 돌아서서 뜁니다. '멀리, 도망치고 싶어.' 그 마음에 도착한 곳은 3년째 비가 내리지 않는 조선. 기우제를 지내던 궁궐 안 물항아리 속에서 나온 하늘아이는 이도(세종대왕, 윤두준)의 산학, 그리고 치국에 도움을 주는 기특한 벗이 되지만 고삼이(남성의 성기를 자른 사람이라고 하더군요...)는 신하들의 눈엣가시로 죽일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미 고삼이를 향해 커져버린 마음은 어찌할 방법이 없고, 그가 여인임을 알고도 모른척 해주던 이도는 고삼이를 후궁으로 삼게 됩니다. 단비는 엄마가 그리워져 다시 2015년의 서울로 돌아오고 싶어하지만, 처음으로 좋아했던 '꿈' 같은 사람, 이도를 향한 자신의 마음에 눈물을 흘립니다. 측우기, 물시계, 혼천의, 훈민정음까지 모두 미래국에서 온 단비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들게 되었다는 아주 앙큼한 발상으로부터 시작된 알콩달콩 드라마입니다. 저는 웹드라마로 9화까지 봤는데 어떻게 결말이 날런지... 모르겠네요ㅠㅠ 장영실(이 아니라 음악 천재 박연이었어요!) 말마따나 흙수저에서 후궁 된 거면 대단한 건데, 단비는 여기도 도망쳐 온 거라며, 할 일이 남았다고 돌아가겠다고 하네요ㅠㅠ 바보... 넌 바보야... 이도오빠 대사도 너무 멋져요.. 윤두준이 하니까 더 찰져ㅠㅠ 프로포즈 연습하는 거 하며, "가지 마라. 어명이다." 하는데 어딜 가겄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같음 안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이버에서 꼭 검색해서 보세요 "퐁당퐁당 러브" + 원모어찬스 좋아하시는 분들은 더 흐뭇하실 수도 있어요. 배경음악으로 많이 나오거든요
태종 이방원만 나왔다면 사극이 재밌는 이유 (서사부터 불꽃같은 남자 ㄷㄷ)
태종 이방원 (드라마 나의나라에서 이방원 역 맡았던 장혁) 17세의 나이로 고려 말에 과거에 합격한 존나 엘리트 특히 대대로 무인집안인 이성계 집안에서 유일하게 과거에 붙은 초초엘리트 지능캐 (여기서부터 설정 끝남) 고려말 조선초 굵직한 사건에 대부분 관여했고 조선건국 1등공신 정치력 쩌는 야망충 킬방원이라 부를정도로 숙청과정에서 비정함을 보여줬으나 왕권강화라는 측면에서 이해가는 숙청이라는 반응도 있어서 까빠들끼리 토론할거리도 넘치는 캐릭터 심지어 아빠는 전쟁의 신 이성계 (수군의 전설이 이순신이라면 육군의 전설은 이성계라는 말이 있음) 아들은 우리나라 역대 넘버원 성군이라 불리는 세종대왕 젊은시절부터 노년시절까지 할얘기가 많아도 너무 많은 캐릭터 또 조선에서 즉위와 선위 각각 자신의 의지로 한 거의 유일한 왕이 이방원, 태종. 형제나 가신들에게는 피도 눈물도 없었지만 역사상 역대급 아들바보였던 태종 이방원의 숨겨진 면모 대표적인 예로 태종은 조선 역사상 최고 성군인 세종의 아버지. 자기 아들 세종이 정치에만 매진할 수 있게 모든 환경을 조성해줌. 체제정비해서 왕권강화하고 처갓집 식구들이랑 사돈네 몽둥이찜질 해서 외척 없애고 악역을 자처하며 아들을 위해 희생함 권력 정점에서 살아있을 때 다음 후계자에게 권력 넘겨준게 거의 세계 역사에 없을 일이라고 함. 태종 이방원이 세종을 세자에 책봉하고 선위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두달 양녕을 폐하고 충녕을 세자로 책봉하기로 마음먹은 순간부터 선위를 통한 왕위계승을 하기로 마음을 먹음 세자 책봉 후, 한달만에 육대언들에게 선위 의사 표시 육대언들이 반대하자 한 말 '그 뜻을 드러내지 말라' 세자 책봉 후, 두달만에 세종에게 국보 전달 '호랑이를 18년동안 탔으니 그걸로 족하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어린 이도, 세종대왕 역을 맡았던 송중기) 그리고 그 두달 동안의 준비기간에 태종이 한 여러가지 일 중 눈길을 끄는 몇가지 1. 백성을 괴롭게 한다고 몇번 미뤄뒀던 토목 공사를 시작 '토목 공사는 백성을 괴롭게 하는 일이나 필요하다. 나 때에 끝내어 세자는 민심을 얻게 할 것이다' 훗날에도 한 말 '괴로움은 내가 감당하고 주상에게는 편한 것으로 내려주겠다' 2. 신분이 미천한 인재가 세자를 만나게 하는 것을 막지 말라 '양녕과 달리 세종은 게으르지도 않고 학문을 사랑하여 양녕과 같이 보호,단속할 필요가 없다. 세자에게 깊이 인심을 얻게 할 것이다. 전규에 얽메여 사람의 출입을 금지하지마라. 세자를 만나보고 싶어하는 인재가 있다면 초야의 미천한 신분이라도 만날 수 있게 하라' 태종이 넘겨준 인재들 중 황희. 장영실. 박자청. 김인. 윤득홍. 전흥. 하영 등은 모두 얼자 출신이거나 노비 출신 태종 픽으로 시작하여 세종 시대 오랜 기간 활약한 인재들 3. 세종의 장점은 뽐낼 자리 마련하고 아직 경험이 없는 분야는 자신을 보조하게 함 서연에서 세종의 학문에 대한 사랑을 널리 늘어놓은 후 10일 뒤 바로 세자의 첫 서연 자리를 마련했지만 군사지휘에 있어선 세자의 경호를 강화하고 의용위를 새로 설치하여 감무(왕을 도와 직무를 봄)하게 함. 후에 선위하고도 병권은 태종이 잡고 있지만 일은 태종이 하되 병조의 신하들 역시 두명을 제외하곤 전부 세종의 조회에 참석하게 하는 등 세종에게 힘을 실어줌 태종이 상왕이 된 후, 의식대로 병조의 조회를 받은 것은 단 한번 '주상이 어려 아직 군무에 경험이 없어 내가 잠시 맡고 있는 것이나 경험이 쌓이면 넘겨줄 것이다. 어릴 때부터 내가 주상에게 군무에 대해 경험을 주었다면 어찌 주상이 지금껏 못하겠는가? 다만 동궁에 양녕이 있어 경험을 쌓게 하지 못했다' 태종이 상왕으로 있은 것은 총 4년 선위 직후, 군권은 내가 관리하고 국가의 중대사는 가신의 하나로 같이 참여하겠다 선언했으나 2년이 지난쯤엔 내가 늙었으니 얼른 세종이 정사를 다 보는 것이 효도다 언급하기도 그외 어록들 4. 세종은 비대하니 내가 끌고다니며 사냥을 하겠다(?) 5. 세종은 어진 왕이 될 것이다. 성심성의껏 보좌하라 주나라의 문왕같은 왕이 될 것이다(유교에서 가장 칭송받는 왕) 문화와 태평을 지킬 왕이다 6.우리 부자 간과 같은 일은 역대로 없었는데 작은아버지에게 자랑 못하는 것이 한이다 7.흉년이 왔으니 방물과 전은 세종한테만 올려라 8. 세종과 떨어지고 싶지 않다. 주상이 안움직이면 안움직일 것이고 움직이면 움직일 것이다 9. 심히 사랑하노라 10. 주상이 번거로운 것은 아나 항상 보고싶어 부른 것이니 비난하는 신하들이 있어도 어쩔수없다 11. 정종의 승하로 육식을 끊자 수척해지는 것 역시 불효이니 고기를 먹어라 12. 자식이 왕이 되어, 그 아비가 되어 누리게 되니 너무 행복하다( 왕의 아들이자 왕이셨던 분이..?) 이리 효심이 넘치니 근심이 없다 13. 원래도 너가 현명한줄은 알고 있었으나 훨씬 잘해나가는구나 14. 나라를 맡김에 이토록 사람을 잘 얻었으니 나같이 걱정없이 노닐 수 있는 사람은 나 하나뿐일 것이다. 역대에 중국에서도 부자간의 사이가 진실로 이런 경우는 없었고 고려에서도 부자간의 사이에 비평할 만한 것이 있었는데 나같은 경우는 천하에 없었는듯 하여 행복하다. 15. 매일 보고싶지만 참는다 16. 또한 주상은 힘드니 매일 오지 말라 17. 왕후를 간병하는 세종에게 대비의 병이 걱정되나 끼니를 잘 챙겨먹어 늙은 나에게 효도하라 안먹으려는 세종에게 같이 식사하게 함 18. 주상같은 임금은 얻기 어려우니 슬픔에 몸이 상하지 않게 잘 보필해라 (자매품 내가 죽어도 고기는 먹여라도 있음) 19. 어릴때부터 고기없이는 밥을 먹지 못했는데 초상 후에 고기를 이리 오래 끊다니 어찌 안이쁘겠는가 (그래도 몸 상하지 않게 먹여라) 20. 내가 여러날 어디 놀러가면 내 생각이 날텐데 어찌하나 "이 애비가 모든 악업을 지고 갈테니 주상은 성군이 되시오" (ㄷㄷㄷ) (용의 눈물에서 이방원 역 맡았던 유동근) +그외 백성에게도 따뜻했던 태종 이방원 일화 태종실록 17권, 태종 9년 4월 18일 경인 2번째기사 1409년 명 영락(永樂) 7년 시골 사람 손귀생이 창덕궁을 구경하고 광연루까지 들어와 구금되었으나 석방하다국역원문.원본 보기 손귀생(孫貴生) 등 두 사람을 석방하도록 명하였다. 손귀생 등은 시골 사람인데, 창덕궁(昌德宮)을 구경하고 들어와서 광연루(廣延樓)의 못 아래에 이르렀었다. 순금사(巡禁司)에서 장(杖) 80 대로 조율(照律)하니, 임금이 말하였다. "이들은 무지한 시골 사람이니 방면(放免)하는 것이 옳다. 예전에 조서(趙敍)가 대언(代言)이 되었을 때, 시골 선비 한 사람을 데리고 들어와 숙직하고 이른 아침에 내 보냈었는데, 그 사람이 갈 길을 잃어서 곧바로 침전(寢殿)의 뜰안으로 들어왔었다. 궁인(宮人)들이 놀라서 꾸짖으니, 대답하기를, ‘나가려고 한 것뿐입니다.’ 하였다. 내가 말하기를, ‘이는 무지한 자이다. 좌우(左右)에서 들으면 반드시 법대로 처치하도록 청할 것이니, 빨리 놓아보내서 가게 하고, 이 말을 드러내지 말도록 하라.’고 하였었는데, 바로 이와 똑같은 일이다." [요약본] 시골 사람이 서울 올라와 구경하다 창덕궁 들어옴. 우왕 굿,, 하면서 돌아보다 경비에 걸림 - 근데 정문은 안 지켰나??? 장 80대 때리자 - 이거 죽으란 것임. 성인도 10대 맞으면 골병들었다던 장. 60대면 초죽음. 태종에게 아뢰니 쿨하게 보내줘라,,, 예전에 숙직하던 관원이 지 지인 들여보내 궁궐 구경시킨 일이 있다. 그때도 몰래 보내줬다. 해할 마음 없이 진귀한 궁궐 구경하고 싶어 들어온 무지랭이를 그렇게 심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나? 하고 보내줌. 권신에게 칼 같아도, 일반백성에게 어느정도 따뜻했던 태종.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 역 맡았던 유아인) 피도 많이 보고. 자기 사람은 끔찍히 아끼기도 하고.. 참 복잡하고 입체적인 인물인듯.. 서사에 나오기만 하면 흥미진진한 이유가 있었네... 흥미로워서 가져옴... (ㅊㅊ - 더쿠)
장범준 무도 출연♥ 축가를 불러드려요!
3월 22일!! 무한도전 트위터에 글이 올라왔어요. 바로 <웨딩싱어즈>멤버들이 팀을 결성, 결혼식의 감동을 더해줄 '축가'와 서프라이즈 한 선물을 드린다고 하네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님의 소중한 사연도 받는다고 해요! 유재석의 그녀 나경은씨가 참~ 좋아한다고 하는 김희애씨와 팀을 이룬 사랑꾼 유재석! 봄의 강자, 벚꽃연금, 봄에 듣는 캐롤 장'봄'준!!! 역시 대세를 놓칠리 없는 명수옹bbb TV에 모습을 자주 보여주지 않는 장범준이라 더욱 기대됩니다ㅠㅠ 결혼식 축가라면 이 사랑꾼 팀이 가장 탐날 것 같네요ㅠㅠ 정성화 & 정준하 & 정상훈!!! 칭따오 정상훈씨는 실제로 굉장히 애처가라 더욱 뜻 깊을것 같아요♥ 실제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고있는 잉꼬부부가 불러주는 달콤한 축가는 어떨까요! 하하 ♥ 별 이 멤버라면 축가로 리코더불고 꽹과리쳐도 소녀팬들이 축의금 넉넉히 챙겨줄것같죠? 넷이 모였는데 드림 콘서트 방불케하는 소녀팬들이 참석해줘서 큰 함성으로 결혼을 우주제일 축복되게 만들 팀 (단점, 주객이 전도 될 수도 있음ㅠㅠ) 비스트의 윤두준 & 제국의 아이들의 황광희 & 씨엔블루의 정용화 & 엠블랙의 이준!! 사진을 보니 러블리MC민지도 참석하나 보네요! 웃지마!!!! 랩 다시한번 들을 수 있을까요ㅋㅋㅋㅋㅋㅋ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드라마 속 '남자 사람 친구' Best 7
만화 '내 남자친구 이야기' 보신 분들 계신가요? '파라다이스 키스', '나나'로 유명한 야자와 아이의 작품인데요. 어릴 적부터 옆집에 살며 같이 자라다시피한 주인공들의 성장 + 연애를 보면서 저는 우리 엄마는 왜 앞집에 훈남이가 있는 집에서 날 키워주지 않았나하고 원망도 했었답니다.ㅋㅋ 그런 남자 사람 친구, 일명 남사친. 우리 드라마 속에도 있습니다. 한국 드라마 속 남사친 BEST 7 !! 1. 이진욱 - 너를 사랑한 시간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너사시' 속 남사친 최원 역의 이진욱 !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인 하나와 티격 태격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썸의 줄다리기를 보여줬는데요. 알고보니 고등학교 때부터 하나에게 고백한 적이 있는 캬 :> 작가가 두 번이나 바뀌는 등 부침이 심해서 내용이 산으로 가서 안타까운 드라마지만 이진욱의 눈빛 연기 하나만큼은 b 2. 차태현 - 프로듀사 무려 9살 때부터 25년 넘게 친구로 티격 태격 지낸 라준모(차태현)과 탁예진(공효진) 일반적으로 우리가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남사친의 모습이 아닐까 싶은데요.ㅋㅋ 그런데 남여간의 친구 사이는 존재할 수 없는 것일까요! 사실 탁예진은 오래 전부터 라준모를 좋아하고 있었죠. 라준모도 어느정도 자각하고 있었구요, 결국 훈훈한 느낌의 결말을 맞이한 그들. 행쇼 ~ ♡ 3. 윤두준 - 식샤를 합시다 2 아이구 우리 식샤님(윤두준) 구대영씨 남사친에도 납시셨습니다. 식샤2에서 초등학교 때 친구 백수지(서현진)과 같은 다세대 주택에 세들어 살면서 백수지의 연애를 도와주는 등 완벽한 남사친의 모습을 보여주나 싶었으나 .. ! 수지에게 남자친구를 만들어 준 후 왠지 모르게 가슴이 허전해지고 수지가 예뻐 보이고 막 그러다가 결국 둘이 꽁냥꽁냥 키스하며 끝났다는 이제는 조금은 짜증이 나려고 하는 이야기 .. ㅋㅋㅋㅋㅋ 현실엔 구대영이라는 남사친이 없는거죠 그런거죠.. ㅜㅜ 4. 윤현민 - 연애의 발견 무려 프로야구 선수 출신으로 이제는 완벽하게 배우로 자리잡은 윤현민 ! '아내의 유혹', '왔다 장보리' 등 우리 나라 막장계의 대모 김순옥 작가의 신작 주연까지 꿰찼다는군요. 윤현민의 매력을 퐝퐝 발산시키며 이런 성공의 발판이 되어준 '연애의 발견' 에릭, 정유미, 성준 주연진과 더불어 김슬기와 함께 드라마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습니다. 성준의 선배로서, 김슬기, 정유미의 오랜 '남사친'으로 정유미의 연애에 감 놔라 배 놔라하다가 결국 김슬기와 이어졌다는.. 이젠 짜증도 안 나네요. '남사친'은 '남친'이 되는게 결론이군요.하하하하하하. 5. 김산호 - 막돼먹은 영애씨 영애씨의 화려한 남성편력 중 가장 오랜 시간을 차지했다고 생각되는 산호 산호의 시작도 '남사친'이었죠. 영애가 못생기고 뚱뚱하다고 무시하다가, 영애의 진국 성격을 알아본 후에는 '못생긴 친구'라고 부르며 티격태격 정말 친구다운 모습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8/10부터 새로 시작되는 영애씨에 산호가 복귀한다고 하니 팬분들에게 기쁜 소식입니다 :D 6. 서인국 - 응답하라 1997 하하하 '남사친'의 정석이 또 나왔습니다. 응칠의 윤윤제(서인국) !!!!!! 극 중 성시원(정은지)와 어릴적부터 친남매 같이 자라온 '남사친'이었는데요. 서두에서 말한 '내 남자친구 이야기'와 흡사한 설정이죠. 성시원이는 토니 오빠야만 외쳐뎄지만 '남사친' 윤윤제는 항상 성시원만 바라봤다는.. 크 결국 결혼하고 알콩달콩 잘 사는 모습으로 엄마 미소를 이끌어냈죠. 7. 박해진 - 별에서 온 그대 앞서 소개된 '남사친'들과 조금은 다른 패턴의 '남사친'입니다. 휘경(박해진)의 경우는 만났을 때부터 천송이(전지현)을 좋아하는 '남사친'이었기 때문이죠. 중학교 때부터 오매불망 송이만 바라본 휘경이지만 송이는 단 한 번도 남자로 보지 않고 오로지 '남사친'으로만 대했죠. 아니 어떻게 박해진을 저스트 '남사친'으로 대하죠 .. ? 역시 송이 언니야...!!! 여러분이 생각하는 드라마속 Best 남사친은 ????? 1. 이진욱 2. 차태현 3. 윤두준 4. 윤현민 5. 김산호 6. 서인국 7. 박해진 궁금해요, 뽑아주세요오오 복수 응답 가능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