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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즐거움을 포기할 수 없는 아이템들! - chathom

나만의 보석함~♡ 시크릿 주얼리 서랍장
우아한 클로이벨 벨벳 거실소파~♡
한번보면 첫눈에 반할 라티아나 벨벳 거실 3인소파
거실의 세련되게 해줄 밀라 강화유리 소파테이블~♡
분위기 살리는 우아한 멋! 유니크한 윙백라운지체어♡


집을 위한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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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집안 인테리어를 바꿔볼까?
Editor Comment 어느덧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이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1월. 설레는 마음으로 저마다의 목표를 다짐한다면, 거창한 계획을 세우기보단 먼저 집 인테리어를 변화시켜 새 출발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소소한 일과를 보내며 온전한 행복을 주는 공간 속 특별한 소품 하나. <아이즈매거진>이 새해맞이 새 단장하기 제격인 취향 가득 인테리어 소품샵을 모아봤다. 아기자기한 스토어부터 프리미엄 리빙샵까지 집안 곳곳 나만의 아이템으로 새롭게 채워보며, 올 한해 활기찬 기운과 행운이 공간을 가득 메우길 바란다. *상호명을 클릭하면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연결됩니다. 🏠 흑심undefined 조그마한 연필 하나가 공간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까? 연남동 어느 작은 상가에는 연필만을 취급하는 소품샵 ‘흑심’이 있다. 가는 길과는 달리 사뭇 이질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흑심'은 오직 연필의 역사로만 온전히 채워져 있는 공간. 레트로한 감성을 자극하는 이곳에서 연필은 단순히 필기구로의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걸 사용했던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며 매장 전체의 무드를 지배한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어린 시절 옛 추억까지 불러오고 싶다면 주저 말고 방문해보길. 주소 ㅣ 서울 마포구 연희로 47 3층 301호 운영 시간 ㅣ 매일 14:00 - 19:00 (일, 월 휴무) 🏠 풀다undefined 마음이 머무는 잡화점 '풀다(POOLDA)'. 5곳의 국내 목공방 소품들을 한데 모아 판매하는 '풀다'에는 따뜻한 느낌의 원목 제품들이 가득하다. 연필꽂이와 트레이, 바구니 등 저마다의 개성이 가득한 가구 및 인테리어 소품들은 정성 들여 만드는 내추럴한 감성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아직 겨울이 채 가지 않은 쌀쌀한 방 안, 따스한 나무의 숨결을 오롯이 담아낸 제품들로 집의 인상을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주소 ㅣ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9길 90 운영 시간 ㅣ 매일 14:00 - 20:00 (일, 월 휴무) 🏠 제로퍼제로undefined 간단한 소품 하나로 집 분위기를 발랄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일러스트 포스터를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망원시장 앞 골목을 죽 거닐다 보면 나오는 아기자기한 편집숍 ‘제로퍼제로(ZERO PER ZERO)’.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인 '제로퍼제로'의 아기자기한 작업물이 전시되고 판매되는 이곳은 귀여운 그림이 새겨진 스티커, 자석, 마스킹 테이프 등 작은 소품들은 물론 벽을 수놓은 A3 포스터를 보며 소소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귀여움과 실용성을 톡톡히 겸비한 아이템으로 집안 새 단장을 해보자. 주소 ㅣ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16길 32 조광빌딩 운영 시간 ㅣ 평일 13:00 - 19:30 / 토 13:00 - 20:00 / 일 13:00 - 18:00 🏠 그라니트undefined 올해 주목해야 할 리빙 키워드는 단연 절약(Reduce), 재사용(Recycle), 재활용(Recycle)의 뜻을 담은 3R. 자연에 해롭지 않으면서도 스타일과 실용성이 중요한 가치로 자리 잡은 새해에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로 유명한 홈 퍼니싱 숍 ‘그라니트(granit)’만 한곳이 없다. 스웨덴 태생의 ‘그라니트’는 유럽의 엄격한 인증 기준을 통과한 환경친화적 제품들을 선보이고, 자연과 인간 그리고 동물들까지 더불어 살기 이로운 상품을 판매하는 곳. 특히, 하트 마크가 라벨링된 제품군은 재활용 소재로 제작되고 화학물질 사용을 최대한 줄인 아이템이다. 환경과 더 나아가 나를 위한 소비로 새해를 시작하고 싶다면 찾아가보길. 주소 ㅣ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15길 24 운영 시간 ㅣ 매일 11:00 - 20:00 🏠 에디토리undefined 음악과 공존하는 삶을 지향한다면 오디오 기기와 어울리는 리빙 제품들을 함께 제안하는 편집숍 '에디토리(EDITORI)'를 주목해보자. 헤드폰과 스피커, LP 판부터 디자인 문구류, 테이블웨어 등 다채로운 아이템을 소개하는 이곳은 음악과 리빙 분야에 조예가 깊은 직원들의 세심한 손길로 꾸려졌다. 제네바(GENEVA)의 클래식 스피커는 물론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오디오 기기 브랜드까지. 음악을 향유하며 취향 가득한 공간을 구성하기 제격이다. 주소 ㅣ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15-8, 2층 운영 시간 ㅣ 매일 11:00 – 20:00 🏠디앤디파트먼트 새롭게 변화하는 유행이나 시대에 좌우되는 소비를 지양하고, 보편적인 디자인을 찾는 이에게는 롱 라이프 디자인(Long Life Design)을 중시하는 ‘디앤디파트먼트(D&DEPARTMENT)’를 소개한다. 세계 곳곳에서 수집한 생활 잡화와 가구 등으로 구성된 매장은 사물 그 자체의 본질적인 가치에 집중하며, 생산자 또는 제품의 배경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롱 라이프에 대해 배우고, 상품과 생산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디-스쿨(d.SCHOOL) 프로그램 또한 이곳만의 차별점. 지점 별로 지역적 특색을 살린 디자인 아이템을 골고루 판매하며, '디앤디파트먼트' 서울점에는 한국의 롱 라이프 디자인을 고려한 코리아 셀렉트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니 참고하자. 주소 ㅣ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40번지 B1 운영 시간 ㅣ 매일 11:30 - 20:00 🏠 더 콘란샵undefined 저명한 디자이너 제품으로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주고 싶으면 프리미엄 리빙 스토어 ‘더 콘란샵(The Conran Shop)’을 추천한다. 영국과 프랑스, 일본에 이어 4번째로 입점된 우리나라. 약 1000평 규모로 조성된 매장은 넓은 공간만큼이나 그동안 접하기 어려웠던 찰스 앤 레이 임스(Charles& Ray Eames), 루이스 바스도르프(Louis Weisdorf) 등 유명 디자이너들의 제품부터 홈 데코 상품부터 조명, 욕실용품, 아트 서적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다소 고가의 가격대이지만,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한다면 ‘더 콘란샵’에서만 볼 수 있는 것들로 특별한 분위기를 더해보길. 주소 ㅣ 서울 강남구 도곡로 401 운영 시간 ㅣ 평일 10:30 - 20:00 / 주말 10:30 - 20:30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댕댕이의 7가지 마법'
마법1. 행복 호르몬이 뿜뿜! 혹 댕댕이의 귀여운 얼굴을 바라보기만 해도 입꼬리가 올라가지 않으신가요? 강아지와 시간을 함께 보내면 행복함을 느끼게 해주는 호르몬인 도파민과 세로토닌의 수치가 급격하게 증가합니다. 실제로 여러분이 행복해지고 있다는 증거죠.  자, 우리 잠시 댕댕이 얼굴을 바라보고 행복지수를 올려봐요! 마법2. 심장질환 발병률이 낮아져요!  강아지에게 말을 걸며 쓰다듬는 사람은 마음이 차분해지고 혈압이 낮아진다고 해요. 낮은 혈압을 유지하는 것만으로 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데 특히 심장병 예방에 좋다고 하네요!  음? 그런데 심쿵사할 것 같은 이 기분은 뭐죠? 마법3. 피부병? 그게 뭐야? 댕댕이와 함께 자란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이 비해 피부의 면역력이 강해 상대적으로 피부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고 해요. 그렇다고 댕댕이를 얼굴에 무리하게 비벼대진 않겠죠?  전 무리하는 거 좋아해요 (소곤소곤) 마법4. 나 왜 이렇게 건강해?  통계에 의하면, 댕댕이들을 키우는 사람은 혼자 사는 사람보다 회복 시간이 2배나 짧다고 해요. 앗. 얼마 전에 감기에 걸려 3일 동안 꼼짝하지 못했는데요. 혼자 살았으면 일주일 내내 아플 뻔했어요! 마법5. 나 이런 사람이야! 반려견과 오랫동안 생활해온 아이들은 자존감과 자신감이 높아진다고 해요. 또, 스트레스를 다른 사람보다 더욱 쉽게 대처할 수 있다고 해요. 마법6. 책임감과 사회성이 높아져요! 강아지는 사고도 치고, 집안을 어지럽히기도 해요. 산책도 필수이기 때문에 강아지를 돌보면서 자연스럽게 책임감이 길러진다고 해요. 또 산책을 하다 보면 사람들과 교류할 기회가 많아지는 데 이는 사회성 향상에도 도움이 돼요! 마법7. 암을 조기 발견한다고오오? 음. 이건 모든 사례에 해당하는 경우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많은 개들이 암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건 사실이에요. 암 환자의 체내에서만 생성되는 특정 화학물질이 있는데, 개는 이 냄새를 구분할 수 있다고 해요.  물론, 일상에서 개가 암을 구분하고 조기 발견하기 위해선 훈련이 필요해요. 실제로 해외에선 치료견들을 훈련시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답니다! 여러분의 반려견을 사랑해주세요. 쓰다듬어 주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그게 바로 여러분이 행복해지는 길이거든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너네 거기서 뭐하니? 떠돌이 개들을 버스에 태운 기사
지난 12월 18일 늦은 밤, 밀워키에서 버스 운전사로 일하는 제이미 씨는 업무를 마치고 버스를 몰아 회사로 복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정이 살짝 넘은 시각, 그녀는 복귀 도중 두 마리의 개가 도로 위를 뛰어다니며 방황하는 걸 발견했습니다.  두 개들은 인도 위를 달리다 차도에 뛰어들기도 하며 아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죠. 제이미 씨는 버스를 개들 옆에 세운 후 창문을 열어 호통쳤습니다.  "야, 거기 너네 둘! 위험하게 이 늦은 밤에 집에 안 가고 뭐 하는 거야. 얼른 버스에 타!" 그러나 순진무구한 두 마리 개들은 그녀를 올려다보며 까불까불 꼬리만 흔들었고, 제이미 씨는 운전석에서 내려 녀석들을 직접 버스 안으로 들여보냈습니다. 제이미 씨는 쑥스럽다는 웃으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날씨는 매우 쌀쌀했고, 녀석들이 차도에 뛰어들어 사고가 나지 않을까 걱정돼 버스에 태웠어요." 두 마리의 댕댕이들은 몸 관리가 매우 잘 되어있고 성격이 밝은 것으로 보아 근처에서 가출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분명 이 녀석들의 보호자가 애타게 찾고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죠." 그녀는 밀워키 지역 동물통제소에 전화해 사정을 설명했고, 동물통제소 직원이 현장에 도착해 두 댕댕이를 안아 이송하는 도중에도 녀석들은 끊임없이 꼬리를 흔들었습니다. 그날 새벽, 제이미 씨의 예상대로 보호자들은 밤을 새워가며 애타는 마음으로 두 댕댕이를 기다리고 있었고,  제이미 씨 덕분에 두 녀석은 바로 가족들과 재회할 수 있었습니다. MCTS(밀워키 대중교통 서비스 회사)는 개들을 위해 버스를 세운 직원 제이미 씨를 자랑스러워하며 해당 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했습니다. 네티즌들은 "그녀가 개들을 걱정해 호통치는 모습이 뭉클하다" "내가 밀워키에 산다는 게 자랑스럽네" "코끝 찡한 사랑스러운 이야기, 제이미 씨에게 축복이 있기를!" "이런 감동적인 소식만 봤으면 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제이미 씨를 칭송했습니다. P.S 얼른 집에 가버려 이 댕댕이들아!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