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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이 준비한 선물 두 가지, 함께 열어 볼까요?

모두의 2019년은 어떤 날씨였을까요? 유난히 청명했던 이들도, 조금은 흐린 날을 보낸 이들도 있겠지요. 어떤 날씨였든 꿋꿋하게 보냈을 여러분께 빙글이 작은 위안이나마 될 수 있었다면 참 좋겠습니다.

올 한 해도 함께해 준 빙글러들을 향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한참을 고민했어요. 그래서 준비한 선물 두 가지. 차근차근 풀어 볼까요?

Gift #1 관심사 배지

관심사 세상 빙글에서 ‘관심사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 만큼 뜻깊은 일은 없겠죠.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12월 25일부터 매일 공개되었던 관심사 배지. 그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배지들을 공개합니다!

| 행운의황금배지
: 빙글에서 시작된 이 배지는 받는 사람에게 행운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혹자는 미신이라 할 수 있지만 사실입니다. 이 배지를 가진 이는 무슨 일이든 하는 족족 성공할 것이며 원하는 것을 반드시 이뤄낼 것입니다. 가지고 있기만 해도 행운이 오는 황금배지가 당신을 지켜줄 거예요!

| 명예의전당
: 최고의 빙글러만 오를 수 있는 ‘명예의 전당'에 등극한 빙글러만이 받을 수 있는 영광의 배지! 2019년 한 해 명예의 전당에 카드를 올린 적이 있다고요? 그러면 곧 배지가 배달될 거예요 :)

명예의 전당은 빙글이 특별히 엄선한 카드만 모아둔 공간입니다. 어떤 카드가 이 자리에 오를 수 있냐고요? 지금 바로 디스커버 탭의 ‘명예의 전당'을 눌러보세요! 당신도 그 자리에 오를 수 있답니다.

자, 이제 모든 배지가 공개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갖고 싶은 배지가 있다면 댓글로 달아 주세요! 혹시 알아요? 어느 순간 내가 원하던 배지가 만들어져 있을지?

| 배지는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배지를 내 프로필에 걸어두고 나를 표현하는 방법! 드디어 공개합니다. 찬찬히 따라오다 보면 어느새 내 프로필에 걸려있는 귀여운 배지를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그럼, 시작해 볼까요?
>> 크립토배지 사이트 : https://cryptobadge.app
*빙글에 가입할 때 사용한 이메일을 사용해 주셔야 빙글 프로필에 배지를 걸 수 있답니다 :)
또는, 아래 배지 목록에서 받고 싶은 배지 이름을 눌러도 해당 배지 페이지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오예 지름길! 😉

- 관심사 배지 목록
이제 빙글로 돌아와서 내 프로필에 걸려있는 배지를 확인해보세요. 어때요, 예쁘게 걸려 있나요? 그럼 성공! :)

Gift #2 올해의빙글2019


프로필에 번쩍번쩍 빛나는 관심사 배지들을 걸어 두셨다면 이제 두 번째 선물을 받을 차례! 배지를 달아도, 달지 않아도 입장이 가능한 빙글만의 연말 결산 커뮤니티, A.K.A. 뭘 좋아할지 몰라서 좋아 보이는 건 다 모아 놓은 #올해의빙글2019

뭐 재밌는 거 없나 헤매고 있는 빙글러들을 위한 커뮤니티. 크리스마스 선물보다 푸짐하고 새해맞이 떡국보다 맛있는 각종 카드 보따리! 2019년 여러분이 사랑한 빙글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해 봤어_ 인기 카드 모음
카드 탭에서 보고 싶은 라벨을 눌러 보세요!

'좋아요'와 '클립'의 합산이 가장 많은 인기카드 100,
'좋아요'가 가장 많은 카드 모음, 좋아요 Top100,
가장 많이 '클립'된 카드 모음, 클립 Top100
댓글이 가장 많이 달린 카드 모음, 댓글 Top100
'좋아요'의 평균이 가장 높은 빙글러 10명의 카드, 평균좋아요King
'클립'의 평균이 가장 높은 빙글러 10명의 카드, 평균클립King
'댓글 좋아요'가 많은 카드 모음, 탑댓글 100

인기카드만 준비했게요? 좋아요나 클립의 숫자보다 더 큰 의미가 있는 콘텐츠들도 함께 모아 봤답니다. 올 한 해 빙글러 여러분이 직접 꾸려서 함께 만들어 간 글쓰기 모임, 그림 그리기 모임 등을 보면서 '커뮤니티'의 긍정적인 모습이란 이런 거구나, 라는 걸 느낄 수 있었거든요.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간 모임들은 빙글 스터디라는 이름으로 라벨링 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혹시 놓친 분들이 있을까 싶은 노파심에 Vingle 공식 계정이 작성한 카드들을 2019이벤트모음, 2019공지모음 라벨에 모아 뒀답니다.

| 마음만은 떠들썩한 새해를 위해_ Talk
한주의 중간에 떡하니 끼어서 어디 놀러 가기도, 고향에 가기도 애매한 새해 첫 날. 2019년의 마지막을, 2020년의 시작을 혹시 혼자 보내고 계실 분들을 위한 톡방을 만들어 뒀어요.

덕담의 ; 수고했어 올해도에서 좀 더 나은 2020년을 위해 덕담을 나눠 보기도, 함께 해요; 3,2,1 카운트 다운! 방에서 함께 카운트 다운을 외쳐 보기도, 같이 봐요, 해돋이 방에서 혼자 보기 아까운 일출을, 일몰을 공유하기도 해 봐요. 얼굴 한 번 본 적 없지만, 이 순간 같은 시간을 공유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일 테니까요.

| 올해 빙글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였나요?_ Q&A
익명의 힘을 빌어 빙글러 여러분께 묻습니다. 올 한해 빙글은 여러분께 어떤 의미였나요?

빙글러 여러분께 궁금한 점들을 남겨 뒀어요. 허심탄회한 답변을 기다립니다 :) 빙글러들의 센스 완전 RGRG~

| 여기에 다 모여 있어요!_ 관심사 배지
앞서 소개한 첫 번째 선물, 관심사 배지들도 모두 이 커뮤니티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 물론 각 배지에 맞는 다른 관심사 또는 커뮤니티 페이지에서도 만날 수 있고요. (ex: 냥집사 - 고양이/반려동물) 받고 싶은 배지를 누르면 배지를 받을 수 있는 크립토배지 사이트로 접속할 수도 있다는 사실 살짝 알려 드립니다.

| 가볍게 떠들어 봐요_ 관심사 스레드
'커먼즈'라고 불리는 커뮤니티 홈의 제일 아래로 내려오면 짜잔! 관심사 스레드가 보일 거예요. 카드를 쓰기에는 너무 짧고, 톡으로 이야기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이야기들을 남길 수 있는 곳이죠. 약간 뭐랄까 관심사 일촌평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이마저도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수줍어 할 빙글러들을 위해 빙글코리안이 화두를 던져 뒀으니 답글을 달고 놀아 보세요 :)

보다 보면 새해의 태양이 떠오른 지도 모른 채 하염없이 빙글을 하고 있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몰라요. 이런 마법같은 커뮤니티라니! 단단히 각오하고 오는 게 좋을 거예요. 지금보다 더 사랑에 빠져도 나는 몰라잉 💓

이토록 많은 카드가 빙글에서 오갔다는 게 믿기지 않죠? 이 모든 건 빙글을 사랑해준 빙글러 여러분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잊지 않고 연말에도 빙글을 찾아와준 당신과 함께 2020년을 맞이 할 수 있어서 빙글은 너무 행복하답니다. 내년에도 빙글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마법에 걸려줄 빙글러들 모두 모두 사.. 사.. 사리곰탕...💓

굿바이 2019, 웰컴 2020!

1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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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술마시고 있는데!!!! 이따 집에 가서 달아야지!!!!!!
@goodmorningman 현재상태 헤롱헤롱 꿀모닝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odmorningman 역시역시 인정인정!!!👏👏👏👏👏👏👏👏
올ㅋ 핵간지ㅋ 프로필 알록달록하니 괜히 기분이 좋군요 다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Voyou 프로필이 리모델링된것 같아영ㅎㅎ 이쁘십니다~ 축하드려요~🎆
말을 해요 말을‥사리곰탕이 뭔교. 이렇게 사‥사‥사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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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VINGLE 연말정산!
아니 벌써! 아직 2018년이라는 글자도 어색하기만 한데 어느덧 2019년이 코앞으로 다가와 버렸습니다. 브라운 아이즈가 부릅니다.. 벌써.. 일년.. 다사다난했던 2018년, 빙글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빙글러들과의 소중했던 2018년을 돌아보는 시간, 빙글 연말결산 어워드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1. 빙글 MVP 빙글러 없는 빙글은 앙꼬없는 찐빵, 계란없는 찜질방, 아무도 찾지 않는 바람부는 언덕의 이름모를 잡초... 2018년 가장 활발하게 활동해 주셨던 빙글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득 담아서 이 상을 수여하고자 합니다. 먼저, 빙글러들의 피드를 장악한 작성 카드수 1위! 빙글 좀 했다 하면 다들 낯이 익을 아이디일 거예요. 무려 2,704개의 카드를 올려주신 @evilen82 님이 '엘리트 잉여'에 등극하셨습니다! 다음으로는 2018년 한 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빙글러들을 소개해 볼게요. 세상에. @evilen82님은 무려 좋아요, 클립, 댓글에서 3관왕을 차지하셨어요. 이 정도면 정말이지 프로 빙글러... 좋아요와 댓글에서 2관왕을 차지하신 @jcyj0524님, 클립에서 2위를 차지하신 @hangyouls님도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마지막으로 빙글러분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신 @jiwon91님. 10개 이상 카드를 쓴 빙글러들 중 카드 평균 '좋아요' 1위를 수상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다음으로, 위 빙글러들의 수상에 큰 공헌을 해 주신 분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로 하트와 댓글, 클립을 아낌없이 해 주는 분들이죠! @minjeong5055님은 무려 좋아요와 클립 두 부문에서 2관왕을 차지하셨습니다! @zzinjin @www1369987 @sksgidgk @assgor900 @Eolaha @wens님, 모두 수상을 축하드려요 :) 마지막으로, 사람들의 반응을 즐기는 본투비 어그로꾼, '가장 많은 답글'을 기록한 댓글러들을 알아 볼까요? 아니 어찌나 북적이던지... @wens @dktk1579 @ay0ung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어떤 댓글이었기에 답글이 그리도 많았는지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들을 눌러 댓글을 찾아 보세요 :) 2. 인기카드로 보는 빙글러 성향 분석 2018년에는 어떤 카드들이 인기를 얻었을까요? 가장 인기 있었던 카드들로 빙글러들의 성향을 한번 분석해 볼까요? 아니 빙글러들은 코인에 손댔다가 흑우가 되어 밀입국을 시도하기 위해 각종 매듭 묶기 방법을 마스터하고, 영어 분장 130개쯤은 마음속에 품고 있는 분들이로군요! (숙연) @bookmark67 @budlebudle @jiwon91 @HackShipGe @evilen82님 축하드립니다! 위 호명된 분들은 아래 링크를 채워 주세요. 모두 위 상을 받을 만두 하신 분들이기 때문에 '만두'를 보내 드릴게요! (엄근진) >> 상품 배송 정보 입력하러 가기 3. 관심사 커뮤니티 연말결산 2018년 빙글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커뮤니티'였을 거예요. 관심사와의 관계, 관심사 멤버들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시도한 시스템. 첫 시도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 주셨습니다. 빙글의 '새로운 커뮤니티 자치 시스템'의 시작에서, 어떤 커뮤니티들이 급성장을 했을까요? 커뮤니티가 되고서 관심사 멤버들이 급격하게 늘어난 커뮤니티 셋을 뽑아 봤습니다. 덕후들의 파이오니어가 되고서, 커뮤니티가 되기 전보다 무려 2배 가량 멤버수가 늘어난 커뮤니티가 세개나 있었어요. 몬스타엑스는 약 두배, 트와이스사나는 10배 가량, 페퍼톤스는 약 18배! 세상에. 역시 세상은 덕후가 만들어 가나 봅니다. 각 커뮤니티의 프레지던트 @MONSTAX7 @Geektree0101 @uruniverse 세분, 그리고 각 커뮤니티 멤버들 모두 축하 드립니다! 아직은 커뮤니티가 되지 못 했지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관심사가 빙글에는 참 많지요. 파이오니어들을 기다리며 열심히 도약하고 있는 관심사들을 소개해 볼게요. 발행된 카드들이 가장 많은 관심사들과 멤버 증가수가 많은 관심사들을 꼽아 봤어요. 마음에 드는 관심사가 있다면 한번 놀러가 보는 것도 좋을 거예요. 아래 링크를 누르면 각 관심사 페이지로 연결이 됩니다. 유머 뉴스와이슈 영감을주는이야기 동물 자기계발 음식 사랑과연애 반려동물 고양이 여성패션 경제/비즈니스 남성패션 여행 음악 한국가요 한국TV쇼 건강정보 여성데일리룩 국내연예 공포미스테리 영화 한국가요 아시아의미녀스타 다이어트 남녀차이 동물 축구 레전드썰 뉴스와이슈 모델 마지막으로, 빙글러들의 수다가 가장 많았던 관심사, 그러니까 '가장 많은 톡메세지'가 오고 갔던 관심사들을 소개 합니다. 위 10개의 관심사들 중 가장 핫한 관심사 몇개를 소개해 볼게요. 아래 관심사 이름을 누르면 각 톡방으로 연결이 됩니다 :) 공포미스테리 빙글러 사랑과연애 고양이 유머 축구 페퍼톤스 방탄소년단 여행 몬스타엑스 4. 2018년 많이 검색된 키워드 두근! 아무도 알지 못했던 빙글러들의 내밀한 검색어. 빙글러들은 2018년 한 해 동안 어떤 키워드를 가장 많이 검색했을까요? 검색 순위 TOP 15를 공개합니다! 비... 빙글러 여러분...? 공포, 귀신, 썰, 무당, 다이어트가 가장 크게 보이는 건 제 착각이 아니겠죠...? 무서운 썰만 보면 세상에 다이어트가 절로 되겠네요. 소오름. 빙글러들의 검색 키워드가 위와 같다면 빙글팀의 올해 키워드는 바로 '커뮤니티'였습니다. 언제나 빙글이 가장 집중하는 것은 바로 '관계'니까요.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관심사와 나와의 관계, 관심사와 관심사와의 관계. 그 관계를 조금 더 공고히 하기 위한 첫번째 시도가 올해 선보였던 '커뮤니티'였지요. 그저 누군가의 관심사에 지나지 않던 것이 '큰 마음'을 먹은 누군가가 '파이오니어'가 되는 순간 '커뮤니티'로 거듭나는 것. 그 '관심사'를 가장 잘 아는 사람에게 최대한 모든 권한을 다 주고, 그들만의 온전한 관심사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2019년에도 계속 해서 관심사와 그 관계에 집중을 하고자 합니다. 빙글러들이 좋아하는 것을 계속해서 마음껏 좋아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빙글은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2018년에도 빙글이 계속 달릴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빙글러들이 있어서 였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관심사로 인해 행복한 빙글러들의 삶을 응원할게요 :) 수상작 링크 모음 '좋아요'와 '클립을 받은 인기카드 TOP5
짤줍아님(X)자랑임(O).2020
빙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새해복 많이들 받으셔쪄염? 20200102 오늘 날짜입니다 슨샌님덜 소오름...ㅎㄷㄷ 거 뭐시냐 12월 31일엔 넘모 바빴거덩여 후다닥 퇴근하규 덕질하규 술마시규 그러다 빙글에 접속했는데 요런게 땋 떠있는거예염! (지금 캡처한거라 1일 전임) 뭔 선물이란겨 뭐가 두가지란겨 난 나나연 배지만 있음 되는디! 하고 술 마시면서 눌렀는데 ㅋㅋㅋㅋㅋㅋ 술기운이라 뭔가 배지를 받을 정신은 없구 두번째 선물이 뭔지만 봤거덩여 그게 뭐였냐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구두구두구두구둥둥 스크롤 휙휙 ! 올해의빙글2019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해 본 커뮤니티라고 합니당 그으래? 하고 촉이 확 온 짤둥이는 바로 커뮤니티로 들어가봤져 ㅋㅋ 열분덜도 한 번 가보쉴? 바로가기 링크를 드리는 친절한 짤둥이 그랬더니이이이 2019년 인기 카드들을 종류별로 모아 뒀더라구여 인기카드 Top100, 좋아요 Top100 뭐 이르케? 관종 짤둥이는 좋아요 콜렉터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좋아요 Top100부터 눌러봤는디 역시 이르케 짤둥이 카드가 겁나 많더라 이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랑자랑 아예 한 페이지가 다 제 카드인걸로 캡처 떠봐쯥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둥쓰의 2019년... 나쁘지 않아써.. 짤 줍느라 핸드폰 컴퓨터만 잡고 사는 짤둥이였찌만 그만큼 열분덜이 사랑해주셔쓰니까 관심 먹고 자라는 짤둥이.. 행복해따.. 그 옆에 평균좋아요King도 있길래 거기도 들어가 봤더니 ㅋ 역시나 ㅋ 짤둥쓰가 평균좋아요King에 없을리가 없져 안그래여? (당당) 짤둥쓰 2019년 빙글을 정복했다 뭐 이건 다 열분덜 덕분이져 짤을 만들어 오는 것두 아니구 주워오는 거 뿐인데 이르케 아껴 주신 열분덜 사..사..사리곰탕..❤️ 빙글코리안 말 한 번 따라해 봐쪄염 ㅋㅋㅋㅋㅋㅋ 근데 암튼 술 마시다가 이리저리 저 커뮤니티를 둘러봤는디 그냥 둘러봤다고만 생각했는데 커뮤니티 제일 밑으로 내려가면 관심사 스레드란게 있거덩여 거기를 내려가보니까... ㅇㅅㅇ???? 저 저런거 적은 기억 없는데 후회 안녕어어어엉이라니 저거 말구 2020년 목표를 적은 기억은 나는디 ㅋㅋㅋㅋㅋ 술마시다가 뭔가 서러웠나봐여 후회가 많이 됐나봐 ㅋㅋㅋㅋ 열분덜도 2019년 버리고 가고 싶은 것들 적어 보셈여 여기로 가셔서 제일 밑으로 내려 보심됩니다 ㅋㅋㅋㅋ (상-냥-) 그리구 열분덜? 나나연 배지 다들 웨않바다? 받았다고 거짓말 해봤자 안속아여 들어가면 몇명이 갖고 있는지 뜬단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이르케 커여운데????? Winners 5 5?!?!?! 다섯며어어어어엉?!?!?!?!?! 너무한거 아니에여? 열분덜 말만 나나연이라면서 사실은 나나연 하기 싫었던 거여쪄여?!?!?! 너무해.... 저처럼 이르케 예쁘게 달아 보란 말이에여 나는 나나연이다! 온 빙글러들한테 자랑해 보라구여!!!!!!!! 옆에 혼자서 하는 배지들 다 달아 놓으니까 지짜 나나연 같구 을매나 좋게여? 다들 얼른 달아여.... 배지 다는 방법 여기 나오니까 다들 해보셈여! 나나연이라고 말하면서 안 달기만 해봐 저 불시검문 할테니까 달아여 꼭!!! 참 마법사 배지를 가진 사람도 있을까 싶어서 들어가 봤는데 한명 계시더라구여? ㅋ 다들 2020년에두 나나연하시규 상냥한 짤둥이 자랑도 상냥하게 하면서 이만 복도 줍구 짤도 주우러 가영 빠잇 ㅇㅇ
2020 빙글 연말 결산 '빙글 대상'
아니 2020년 무슨 일이야? 금방 끝날 줄 알았던 COVID-19와의 싸움을 2020년 끝자락에도 계속하고 있을 줄이야. 끝없는 터널을 달리고 있는 것만 같은 기분이지만 수고했어요 모두. 몸 사리며 많은 것을 참아온 것만으로, 그리고 지금 건강하게 있는 것만으로 모두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아무리 신나게 놀아도 코로나에 걸릴 일 없는 코로나 청정지역 온라인 세계 빙글의 한 해는 어땠을까요? 빙글 2020 연말결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1. 빙글 MVP 알고 계시죠, 빙글은 언제나 빙글러 여러분 덕분에 풍족해 지고 있다는 사실. 2020년 한해도 어김없이 많은 분들이 빙글에서 좋아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주셨어요. 그중에서도 특히 여러 빙글러들을 즐겁게 해주신 MVP들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2020년 합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빙글러들은 누구일까요? 카드 작성 수 상관없이 가장 많은 '좋아요'와 '클립', 그리고 '댓글'을 받은 빙글러들은 바로, 빙글에서 모르면 간첩이라는 짤둥이 @goodmorningman 님과 항상 유용한 소식을 물어다 주는 @ggotgye 님, 그리고 매일같이 콘텐츠를 올려 팬들과 소통 중인 몬스타엑스 공식 계정 @MONSTAX7 님이 각 분야에서 선두를 다투고 있군요. 클립을 하지 않고는 못 베기게 만드는 @CtrlZ 님과 @deliciousfood 님까지,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시겠지만 각 유저의 아이디를 누르면 해당 유저의 프로필 페이지로 바로 연결이 되니 작성한 카드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이디를 꼭 눌러 보세요 :) 한편, 작성 카드 숫자는 많지 않아도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은 분들이 계시지요. 지난 1년간 카드를 10개 이상 작성해 주신 분들 중에서 '좋아요'와 '클립'의 평균 숫자가 가장 높은 분들을 선정해 봤습니다. 압도적인 하트브레이커 @goodmorningman 님, 공포미스테리계의 터줏대감 @ofmonsters 님, 작성 카드 수는 많지 않지만 그야말로 올리는 카드마다 모두 베스트셀러였던 @bless0707 님을 비롯해 빙글러들의 몸 건강 담당 @helljjang 님과 피부 건강 담당 @GGLAB 님께 빙글위키상을 수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분들이 상을 받게 해 주신 숨은 공신들이 있죠. 좋은 카드를 누구보다 빨리 알아채고 반응을 해 주시는, 그러니까 어쩌면 이분들이야 말로 빙글을 만드는 분들일지도 몰라요. 바로 하트와 클립, 그리고 댓글을 가장 많이 달아주시는 분들 말이죠! 카드를 많이 작성하는 분들이라면 아이디만 봐도 '아!'하실 분들이죠. 덕분에 다른 빙글러들이 조금 더 손쉽게 재밌거나 감동적인 카드를 만날 수 있답니다. @uruniverse @komujul @Eolaha @dmfmdk @c77626643 @zzinjin @assgor900 @ys7310godqhr @chldntjd7312 님 모두 축하합니다! 특히 댓글은 그저 반응이 아니죠. 어떤 댓글이 달리느냐에 따라 카드의 성격이 달라지기도 하니까요. 몇 줄의 댓글로 많은 빙글러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댓글들도 함께 소개합니다. 바로 댓글 좋아요 TOP 3! @ilovejiny @freesoulman @tomato7910 님을 빙글의 촌철살인러로 임명합니다. 어떤 카드에 달린 댓글인지 궁금하시다면 이 카드 가장 아래 수상 카드 모음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 2. 인기 카드로 보는 빙글러 성향 분석 2020년 빙글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카드들은 어떤 카드들일까요? '좋아요'와 '클립'을 가장 많이 받은 카드들 TOP 5를 선정하고, 그 카드들을 대상으로 빙글러들의 성향을 분석해 봤습니다. 이사는 가고 싶지만 당장은 홈트와 넷플릭스로 집콕의 의지를 다지고, 쟁여놓은 와인을 마시다 어디서 맞게 될까봐 합의 방법을 저장해두는 준비성이 므흣하게 넘치는 우리 빙글러들이로군요. 거 여러모로 후방주의를 철저하게 하시는구만! @CtrlZ @Voyou @ggotgye @nanmollang @boredwhale 님 모두 축하합니다! ** 수상작들은 해당 카드의 말미에 링크를 첨부했으니 확인해 주세요 :) ** '나도 좋아요 겁나 눌렀는데...' '나도 댓글 겁나 썼는데...' 혹시 자신의 등수가 궁금하다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각 부문 100위권 내의 빙글러들이라면 답글로 알려 드릴게요! 3. 올해의 빙글러 여기저기 이슈들을 발 빠르게 빙글에 퍼다 나르는 빙글러들 덕분에 올해도 세상 소식을 골고루 접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자신만의 이야기'를 조곤조곤 전하는 빙글러들도 많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그야말로 관심사 커뮤니티 빙글을 더욱 '관심사 커뮤니티'답게 만드는 분들. 2020년 활발하게 활동한 분들을 기준으로 엄선한 '올해의 빙글러' 5분을 소개합니다! || 빙글 맥주 박사님이자 맥주 커뮤니티의 프레지던트 @evantaylor0521 님, 꾸준히 리뷰를 쓴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데 그 어려운 일을 해주신 덕분에 몰랐던 맥주의 매력을 발견한 빙글러들이 참 많았죠! || 순수한 탐구 정신이라는 게 이런 걸까요. 알면 알수록 재밌는 여러 분야의 상식을 쉽고 재밌게 풀어주신 @BasemenKS 님. 덕분에 빙글을 보는 시간이 유익했습니다 :) || 관심 없는 분야의 글도 @optimic 님이 쓰면 희한하게 재밌게 느껴집니다. 음악, 축구, 공포, 무려 군대 이야기까지... 이분이라면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도 재밌게 쓰실 수 있을걸요? || 빙글의 소문난 금손 @AJcustom 님. 카드를 보다 보면 내리던 스크롤을 몇 번을 멈추는지 몰라요. 이걸 만들었다고?! 이걸 그렸다고?! 감탄에 감탄을 거듭하는 작품들, 좋아하는 일이 아니라면 결코 하기 힘든 정성의 끝. 덕업일치라는 건 바로 이런 걸 말하는 걸 거예요. || 본 적 없는 냉철한 시선과 유려한 표현력으로 시 같은 영화 리뷰를, 삶 같은 시를 써내는 @chad0l 님. 쉽지는 않지만 그만큼 한참을 생각하게 되는 글들에 매번 감탄을 보냅니다. 올해의 빙글러들을 비롯해 빙글 MVP들까지, 2020 빙글 연말 결산에 이름을 올린 빙글러들께는 특별 제작한 2020 연말 대상 배지를 드립니다. 어때요. 반짝반짝하죠? 이미 배지가 프로필에 예쁘게 걸려있을테니 수상자들은 프로필 페이지를 확인해 보세요! 만약 아직 배지를 받지 못 했다면 곧 배달될 예정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고요 :) 모두 축하합니다! 4. 2020 빙글다반사 범지구적으로 다사다난한 2020년, 빙글 또한 격변의 시기였답니다. 특히 굵직한 소식을 위주로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져 볼까요? 좋은 소식을 대대적으로 전하고픈 마음에 월간빙글을 시작했고(결국 코로나 소식만 전하게 된 기분이지만...), 더욱 생산적인 노는 삶을 위해 빙글코인을 도입했으며, 1:1 비공개 메시지가 마무리되고 누구에게나 안전한 공개 메시지 시대로 돌입하게 되기도 했죠. 빙글코인을 아직도 모르는 분이 계신다면 아래 카드를 꼭 참고해주세요. 생산적으로 노는 방법, 아주 쉽다구! 놀면서 코인 벌자! 4. 빙글로 세상을 봅니다. 유난히 국뽕에 취하는 날이 많았고, 또 유난히 막막한 날이 많았던 2020년. '월간빙글'에서 매달 다룬 '빙글로 세상을 봅니다'로 2020년을 총정리해보는 시간입니다. 구정이 지나자마자 들려온 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 소식, 모두가 국뽕에 취해 주모를 외치던 순간 중국에서 시작된 무시무시한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퍼져가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구에서 모임을 가진 신천지가 비극의 시작이었고요. 바야흐로 코시국 시작. 국가와 의료진, 그리고 국민들의 합작으로 본 적 없는 기민한 대처에 각국에서 한국의 방역 노하우를 궁금해하던 나날, 뒤로는 아동 및 여성 성 착취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이 드러나 공분을 사기도 했죠. 4월에는 드디어 소방관 국가직 전환이 성사되었고, 이 시국에도 무사히 선거가 치러져 여당이 180석이나 차지하는 엄청난 결과가 나오기도 했죠. 전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이 지급됐지만 연휴 동안 다시 슈퍼전파자가 나오게 되었고, 해외에서는 'BLACK LIVES MATTER' 흑인 인종차별 시위와 폭동이 일어났습니다. 안팎으로 시끄러운 때 박원순 시장의 사망 소식이 들려오고, 이례 없는 폭우로 많은 수재민들이 생겨났습니다. 코로나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상황에서 의료계가 총파업에 돌입해서 시끄럽기도 했고, 힘든 삶의 돌파구를 찾기 위한 개미들의 주식 대란에 웃픈 일들이 벌어지기도 했죠. 그리고 다시 국뽕 타임.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신기록을 세우고,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그래미어워즈 후보에 올랐습니다! 만세! 하지만 기쁜 소식도 잠시, 박지선씨의 사망 소식이 있었죠. 이 자리를 빌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부디 아프지 않기를. 그리고 역대 가장 힘든 수능이 치러졌죠. 올 한해 가장 고생한 수험생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훑어봤을 뿐인데 정말 어마어마한 한해였군요. 정말이지 쉽지 않은 한 해를 잘 버티고 살아낸 것만으로도 모두에게 수고했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자, 수고한 자신에게 박수! 수고했다며 자신의 어깨 한 번씩 토닥토닥 두드려 볼까요? 내년에는 부디 마스크를 벗고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길, 내 앞에 있는 사람의 미소를 그대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 날은 틀림없이 오게 되어 있으니 그날까지 조금만 더 참아 보도록 해요. 2021년의 빙글과 빙글러들, 모두 모두 새해복! 수상작 링크 모음 || 좋아요+클립 TOP 5 || 댓글 좋아요 TOP 3 @CtrlZ @Voyou @ggotgye @nanmollang @boredwhale @assgor900 @deliciousfood @chldntjd7312 @ys7310godqhr @dmfmdk @c77626643 @zzinjin @uruniverse @komujul @Eolaha @bless0707 @ofmonsters @helljjang @GGLAB @ilovejiny @freesoulman @tomato7910 @MONSTAX7 @goodmorningman @evantaylor0521 @BasemenKS @optimic @AJcustom @chad0l 님 모두 축하합니다!
[퍼오는 괴담썰] 롯데월드 신밧드의 모험 괴담
신밧드의 모험 다들 알지? 어렸을 때 많이 타봐서 추억이지만 다시 타보면 개노잼 라이드 ㅋㅋ 배타고 동굴을 약 10분 동안 타는 거야. 이 배가 총 8~9대가 순환하는 구조지. 배 하나가 좀 커서 최대로 꽉꽉 채워서(1줄에 4명씩 5줄) 타면 20명까지 탈 수 있지. 근데 보통은 그렇게 안 태워. 양 끝자리가 물이 많이 튀어서 종종 컴플레인이 걸리기도 하고 2명씩 일행인데 같이 태우면 나 같아도 불편할 거 같거든. 그리고 결정적으로 거기 스테이션(탑승장)에 알바 한명이서 왔다 갔다하면서 한 줄로 서있는 손님을 5줄로 분배도하고, 물 튄 자리 수건으로 닦기도하고, 탑승/하차 멘트도 하고 안전확인하고, 직원이 신호보내면 직원이랑 버튼 동시에 눌러서 보트 출발도 시켜야하는데 경험없는 알바는 일행 수 고려하면서 20명 꽉꽉 채우면 배 출발 시키기 전에 다음배가 들어와 버리는 매우 복잡하고 짜증나는 상황이 발생하거든. (고참들도 아주 바쁘게 움직여야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는 정도야. 거기다 중국인 단체나 노인단체, 어린이들, 휠체어 손님이 겹친다면? 그야말로 헬게이트) 우린 그걸 배가 '밀린다' 라고 표현하는데 그렇게 되면 배가 멈추는 일도 가끔 발생하고 아무튼 아주 골치아파. 그래서 우린 그냥 일행수적으면 적은 대로 한줄에 때려박고 보통은 4명 채우려고 안하지. 근데 가끔 직원이나 왕고가 20명씩 태우라고 할 때가 있어. 롯데월드가 부지가 넘나 좁고 좁은 면적에 비해 손님 상한선이 이해불가일 정도로 높아서 휴일 당일날 보다는 그 전날 손님들 줄이 우리가 만들어 놓은 최대 연장 줄보다 길어지는 웃지 못할 상황이 발생해. 이게 정해진 줄이 없다보면 새치기도 많아지고 줄도 두줄이 됐다 세줄이 됐다 난리도 아니거든. 그러면 안에서는 애들이 테트리스 하면서 최대한 20명씩 태우면서 순환을 빨리 돌리는거야 그리고 이렇게 바쁜 날 내가 들은 소름끼치는 일이 발생해. 우리의 주인공 알바는 배가 '밀리지' 않고 손님은 최대한 많이 탑승 시키려고 바쁘게 뛰어다니며 테트리스를 하고 있었다고 해. 최소 17명에서 최대 20명까지 배에 탑승시키면서 엄청 정신이 없었데..그럼 배가 다 끝나고 돌아올 때는 최소한 열 댓명이 타고 있는 배가 들어와야 하겠지? 그런데 한참 바쁘게 왔다 갔다 거리고 있는데 아무도 타지 않은 텅 빈 배가 들어오는 거야. 처음에는 어?하고 이상하게 생각했지. 한 두명이 타고 있었으면 서서 장난치다가 혹시 빠졌나하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열 몇명이 다같이 증발 할 리가 없으니까 그 당시에 그 사람은 너무 바쁘고 다음 배에 탑승할 손님들을 위해서 다시 바쁘게 뛰어 다니느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손님이 많으니까 배가 중간에 추가가 됐나?' 이렇게 생각했다고 함. 물론 가끔 그런 경우가 있기는 있어 배가 10대까지는 돌아 갈 수 있으니까 그런데 그렇게 갑자기 보트를 증감할 수는 없고 최소 30분에서 최대 50분이 걸리는 일이야. 그 동안에 운행을 못하는 건 당연한 거고. 아무튼 그렇게 착각한 상태로 교대가 와서 휴게실에 들어갔는데 그 때 당시 왕고가 쉬고 있었더랬지. 걔는 그냥 별 생각없이 왕고한테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다 이상했다 혹시 이거 보트가 추가 된거냐 물어봤어. 물론 시스템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왕고는 보트 증감은 불가능 하다는걸 알고있기에 '그럴리가 없다. 빈 보트가 들어오려면 애초에 빈 보트를 보내는 경우의 수밖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렇게 바쁜날에 빈 보트를 보냈냐' 면서 약간 꾸짖는 식으로 말했다는 거야. 땀나게 일하다 온 억울한 알바는 절대 아니다 자기는 무조건 17명 이상씩 태웠다고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고 왕고는 구라친다면서 대응하며 약간 말싸움 식으로 까지 진행이 됐다나 봐. 그래서 결국 CCTV녹방에 들어갈 수 있는 키를 가지고 있던 왕고는 확인해 보겠다고 자리를 털고 일어났지 그리고 돌아온 왕고가 한 말은 '내 말이 맞지?'라는 의기양양한 말이아니라 '너 괜찮냐?' 였다고 해 거기서 왕고가 본 cctv 화면은 손님들은 가만히 있고 알바 혼자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배를 출발시키는 모습이었어.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손님들이 한 줄로 서있으면 일행 물어보고 5줄로 나눌때 일행이 몇명이냐고 물어보잖아? 그럼 이제 대답듣고 '1번으로 가세여' '2번으로 가세요' 이러고 안내한단 말이야.(줄 마다 번호표가 붙어있음) 물소리, '신밧드와 함께 모험을 떠나볼까요?' 이 말만 무한 반복하는 앵무새따위의 소음 때문에 잘 안 들리니까 손가락으로 번호도 표시하면서 ! 그런데 시야에 보이는 거기 손님들이 걔가 가라고하는데도 지들끼리 떠드는 것도 아니고 그냥 무표정으로 앞만 주시하고있고 움직이지도 않는거야. 그럼 알바는 1번으로 아무도 안갔으니까 다시 1번으로 가라고 안내를 해줘야하는데 똑같은 손님한테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몇명이라고 물어보고는 2번으로 가라고 하는거야. 물론 그 손님들은 멍 때리고 반응이 없었지. 그리고 그걸 5번줄까지 반복한거야. 그러고는 마치 자기 눈에는 17~20명의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멘트도하고 보트 좌석에 묻은 물도 닦아주고, 자동 문도 열어주고 안전확인도 해주고 출발까지 시킨거지. 그 알바는 아직도 자기가 그렇게 했다는 걸 믿을 수 없어해. 자기는 분명 다 태웠다고. 하지만 CCTV에 남은 장면은 단체로 홀린 듯이 가만히 서있는 손님들과 허공에 대고 안내를 해주는 알바의 모습만 남아있었어. ....
(쉿)빙글 비밀 기능.jpg
열분덜 그거 아셨어여? 빙글에 숨겨진 기능이 있다는 스아실 하뤼파터의 킹스크로스역 9와 3/4 플랫폼처럼 빙글 죽순이죽돌이에게만 공개된 기능 ㅋㅋㅋㅋ 특별히 열분들께도 몰래 알려 드립니다요 (쉿) 우선 보통 빙글러들처럼 빙글에 입장을 해볼까여! 보통 빙글러들이라면 그냥 지나치도록 비밀 통로들은 모두 <회색>으로 돼 있습니다!! 예리한 눈썰미를 가진 저같은 사람만 발견 가능한 회색 글자를 주목해 주시져 제일 위에 지금 내 관심사 > 가 보이시나영! 아무도 모르게 저기로 들어오셔야 합니다! 스크롤을 내려서 다른 카드들을 보는 순간 저걸 잊게 되니까 후딱 누르셔야 함 ㅇㅇ 들어오시면 이런게 보여요. 전 미리 즐겨찾는 관심사로 지정해 놨기땜시 나나연이 제일 위에 있져 ㅋㅋ 관심사가 많으신 분들은 위에서 여윽시 회색으로 돼있는 검색을 누르고 찾으시면 됨여 이게 비밀 기능이냐구여? 당근 아니지 거 좀 보채지 말고 들어봐영 암튼 저 리스트에서 내가 들어가고 싶은 관심사를 아무거나 눌러 보시면 짜란! 관심사(또는 커뮤니티)로 입장하게 됩니닷! ㅋㅋ 여기서부터 비밀 기능이 나오니까 집중집중하세영! 그러니까 저기서 화면을 밑으로 주우우우욱 내려 보시면 나타나는 비밀 기능!!!!! 비밀 기능!!!! 관심사 스레드!!!! 이게 제가 발견한 비밀 기능!!!!! 댓글처럼 생긴게 관심사에 딱 붙어 있다규여 저처럼 빙잘알 같은 분이 15분 전(지금 기준 3시간 전)에 남겨 주셨지만 아무도 답 안달아주심 ㅋㅋㅋㅋㅋ 빙글은 잘 알지만 빙글러들은 잘 모르시나봄여... (안쓰럽) 물론 저 분꺼 아래에는 제가 쓴 것도 있고 그것도 아무도 답 안해주심 (안쓰럽...) 관심사에 할 말 있으면 뭐든 저기다 쓰시면 되는거 같아여. 우선 나나연은 그러셔도 됨. 뭔가 싸이월드 일촌평 같은거 같기도 하고 담벼락 같기도 하고 뭐 알아서 쓰시길 (제꺼에 답글도 달아 주시구영) 혹시 콤푸타로 빙글 쓰시는 분들 계실까봐 빙글 홈페이쥐도 들어가봤는데 콤푸타로도 제일 밑으로 내리면 비밀 기능 접근 가능 ㅋㅋㅋ 콤푸타에서 캡처하니까 제가 쓴것도 보이네여 답글 1도 없어서 안쓰럽져? ㅋ 뭐 나나연이니까 괜춘해여 나나연은 홀로서기를 위한 관심사니까 ㅋㅋㅋㅋㅋ 혼자 놀아도 되긴 하는데 진짜 나 심심하게 둘거예여 열분덜? 다른 사람이랑 연애를 안하겠단 거지 혼자 놀겠단 소리가 아니잖아??????? 그럼 비밀 기능 우리끼리 잘 이용해 보쟈규여 마음 가는 빙글러 있으면 몰래 알려주구 그래영 ㅋ 나나연을 잠시 떠나도 다시 돌아올거 아니까 괜춘 @qudtls0628 이 분도 커플 되셨다고 하더라구여 하지만 그게 영원할 것 같애?! ㅋㅋㅋㅋ ㅋ 그럼 짤둥이는 이렇게 빙글에서 성공하겠나이다 참고) 이거 하려구 콤푸타까지 켜쓰니까 (사실 회사에서 몰래 빙글 하기에는 콤푸타로 하는게 짱ㅇㅇ) 언젠간 성공하겠져... 나나연 멤바 10만을 달리는 그날을 기다리며 빠잇 ㅇㅇ
(꿀팁)(짤有) 빙글을 알랴주마_1.txt
하이하이 열분덜 오늘은 주워놓은 짤이 7개가 안돼서 팁을 알려주러 온 짤둥쓰 인사드립니당 홀로서기 프로젝트를 위한 팁 나누기를 많은 분들이 시작해주고 계신데! 짤둥이는 짤 말고 어떤 팁을 나눌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쉬우면 쉽지만 어려울라치면 세상 어려운 빙글을 알려주자는 생각이 들어서 카드를 주섬주섬 써보기 시작합니당ㅋ 빙글 올비 빙글 죽순이 짤둥쓰 카드 쓰는게 제일 쉬웠어요 인데 왜때문에 다들 일케 카드를 안쓰는걸까? 왜 나만 말하지? 왜 다들 말 안하지? 말 다 나보다 잘 하자나여!!!!! 고민을 하다 보니... 혹쉬 빙글 컴퓨터로 들어오면 카드 쓰기 개편한 걸 모르고 있나 hoxy? 회사에서 일하면서 왔다갔다하기 개꿀인데 그래서 제가 후다닥 짤을 가져올수 있는거라규요 https://www.vingle.net/ 컴퓨터 켜고 인터넷 주소창에 저 주소를 쳐넣으면 땡! vingle.net 이거 엄청난 꿀팁이라규 핸드폰으로 카드 쓰면 쓰던 카드를 다 써야 다음 카드를 쓸 수 있는데 컴퓨터로는 카드 이거 쓰다가 마무리 생각 안나면 미뤄놓고 다음 카드를 쓸 수도 있거등여! 그게 어떻게 되냐면 컴퓨터로 접속해서 보면 오른쪽 제일 위에 내 프사가 있잖아여? 그걸 누르면 메뉴가 뜨는데 <대기중인 카드> 있져? 거기서 내가 쓰다 만 카드들을 전부 다 만날 수 있단 말이져! 세상 꿀팁 아 핸드폰이랑 컴퓨터랑 쓰던게 서로 연동은 안되더라구여 아쉽.. 카드 쓰는 방법은 조기 프로필 사진 옆에 알림 옆에 메세지 옆에 <새 카드 쓰기> 누르시면 되구여ㅋ 전 돌아댕기면서 맘에 드는 짤들 생기면 까먹기 전에 빙글에다 차곡차곡 저장해 두거든여 그럼 어딜 가든 콤퓨타만 있으면 짤 올리기 성ㅋ공ㅋ 이건 지짜 비밀인데 카드 예약도 가능해여! 쓰고 싶은 건 많은데 도배하기 부끄러울 때 시간차로 예약해놓기 개꿀띠 컴퓨타로 빙글 하면 핸드폰으로 할때랑은 생긴것도 달라서 신기할 때도 많아여 그거 아셨나 모르겠는데 나나연 대문도 핸드폰이랑 컴퓨터랑 다르답니다? 멋쟁이 짤둥이는 다르게 지정해 뒀다규. 컴퓨터로 들어와보세염! 꼭 컴퓨터로 들어와서 눌러봐요... 이왕 들어가신거 여기저기 구경도 해보시구 나나연 자주 들어와 주세여 열분덜 그래서 나나연에 카드든 스레드든 톡이든 큐앤에이든 하나 줄 수 있나 혹쉬? 나나연을 창대하게 만들고픈 내 소원 들어주나 혹쉬? 만약 그렇다면 진짜로 그렇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봉 혹쉬 모르는 거 있으면 짤둥이가 이쓰니까 짤둥이가 다 알려주께염 그럼 오늘은 모아놓은 짤이 세개밖에 없어서 세개 뿌리고 갑니당 1. 한국인 구분해 내는 법 웃을 때 박수침 ㅋㅋㅋㅋㅋㅋㅋ 렬루 한국인만 다 박수침ㅋㅋㅋㅋㅋㅋ 2 헐 통통 언제 없어져쒀.....?! 몽쉘은 통통 아닌가여!!!! (대충격) 3. 흑인만 할 수 있는 농담 아 조나단 왜그래여~~~~~~~!!!!!!!! ㅋ 빙글 잘 배우셨져? 다음에도 빙글 알랴주마 (언젠가) 돌아옵니당 참! 지금이 12시 10분인데 전 이 카드를 12시 30분에 올라가게 만들거예여 배운건 바로바로 써먹는 짤둥쓰 머시쪄 그럼 12시 30분에 봐여 ㅋㅋㅋㅋㅋ 다들 맛점하시규 전 이만 짤 주우러 빠잇 ㅇㅇ
퍼오는 귀신썰) 톡방에서 가져온 이야기 모음.jpg
안녕! 내가 줄 것도 있고 했는데 정신이 없어서 잊고 있었네 점심시간 잠시 빙글 톡방 들어갔다가 생각이 났어. 요즘 많이들 힘들지? 나가지 못 해서 힘들고, 어쩔 수 없이 나가도 사람들 만나기 껄끄럽고, 괜한 죄책감이 드는 날도 많고 친구들과 약속 잡기도 꺼려져서 혼자인 날이 대부분이고 자영업하는 사람들은 생계를 위협받는 사람들도 있을 거야 이렇게 힘든 날들 작게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싶어서 부적을 하나 가져왔어 ㅎㅎ 귀엽지?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부적 잡귀를 쫓아내는 부적이야 핸드폰에 하나씩 가지고 있으면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야 그렇게 믿어 보자! 이 부적은 공포미스테리 톡방에서 @star2759667 님이 주신거야 ㅎㅎ 잡귀 물럿거라! 나쁜 일들 다 물럿거라! 코로나 물럿거라! 그래서 오늘은 이 톡방에서 여러분이 나눠준 이야기를 여기다 옮겨 볼게. 아무래도 톡방보다는 카드로 쓰는 걸 보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 많이들 못 보는 게 아쉬워서 말야. 1. @kyybabo 님의 이야기 조상신의 이야기. 흥미 돋지 않아? 여태 내가 가져온 이야기들 속에서도 조상신은 자주 등장했잖아. 제사를 지내주지 않아서, 또는 묘가 잘못 돼서 자손들을 해코지하는 이야기에서부터 돌아가시고서도 자손들을 지키기 위해 금기를 깨는 분들까지. 뭐 산 사람들도 자신을 챙겨주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더 마음이 가기 마련이니까 싶다가도 그렇다고 제사를 지내주지 않는다고 해코지를 하는 건 너무한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었잖아. 그리고 그 결론은 귀신이 되고 나면 마음이 단순해 져서 그런거다-였고. '잊혀진다'는 건 정말 슬픈 거니까, 적어도 제사때 만큼은 기억하자는 의미에서도 나쁘진 않은 거 아닐까? 2. @minji4726 님의 이야기 개도 알아 본 걸까? 동물들은 사람이 보지 못 하는 걸 본다잖아. 사람들이 보지 못 한 어떤 기운을 개가 먼저 알아챈 게 아닐까 싶어. 그러고보니 요즘 개들도 여간 힘든 게 아닐 거야. 나가고 싶은 마음 잔뜩일텐데 이전보다 산책도 줄었을테고... 근데 또 달리 생각하면 이전보다 주인이 집에 있는 날이 많아져서 더 신났을 수도 있겠다 ㅎㅎ 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보고 싶다면 톡방 한 번 들러 볼래? 남들에게는 하기 힘들었던 이야기, 여기서 나누다 보면 답답한 마음이 조금 가실지도 몰라. 정말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때문에 세상을 떠났지만 또 지구의 인구를 따져보면 코로나로 인한 락다운으로 대기 환경이 개선되면서 오히려 실질적으로 죽는 사람이 줄었다고 하니 참 아이러니하지? 우리 주변의 사람들은 세상을 떠나는데 우리가 보지 못 했던 죽음들이 줄었다고 하니. 주변에 조금 더 시선을 둬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싶어. 조금만 더 참아 보자 우리. 적어도 밀폐+밀집한 공간에는 가지 않도록 해. 부득이하게 가야 한다면 마스크는 꼭 착용하고. 알았지?
일상 속 고요한 휴식, 호캉스하기 좋은 국내 호텔
Editor Comment 겨우내 긴장한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기엔, 멀리 떠나기보단 가까운 도심 속 호텔에서 느긋하게 즐기는 '호캉스'만 한 것이 없다. 문턱 높던 호텔 가격도 낮아지고 부대시설도 풍부해지면서 호텔에서 휴일을 보내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 봄과 겨울,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호캉스'하기 좋은 국내 호텔을 모아봤다. 잘 쉬고, 잘 먹는 것만으로도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충분한 휴식을 제공해줄 테니, 아래 리스트를 통해 이번 주말 쉼과 여유를 만끽해보자. 수애당 오래된 전통한옥 '수애당(Suaedang)'은 진짜 ‘쉼’을 느낄 수 있는 숙소다. 화장실, 세면장이 외부에 있어 다소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으나, 이내 적응하고 고택에서의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 준비해온 책을 읽으며 온돌방에서 자는 낮잠은 어떤 곳에서도 느낄 수 없는 여유로움을 선사하며, 곳곳에 숨겨진 포토 스팟을 찾아 사진을 찍는 것도 색다른 재미다. 더불어 웰 메이드 조식은 이곳만의 특별한 이벤트. 주변 자연과 오래된 한옥만의 고즈넉한 감성은 무언가 하지 않아도 여행 분위기를 내기 충분하다. 수애당 경북 안동시 임동면 수곡용계로 1714-11 스몰 하우스 빅 도어 ‘스몰 하우스 빅 도어(SMALL HOUSE BIG DOOR)'는 디자인 스튜디오 '디자인메소즈(Design Methods)'가 54년 된 물류창고를 매만져 완성시킨 호텔이다. 예술과 디자인, 스테이가 공존하는 작지만 크리에이티브한 복합공간을 만들고자 꿈꿨던 '디자인메소즈'의 작품. 공유와 소통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1층 비스트로와 갤러리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옥상 라운지에서는 주말마다 다양한 사람들이 교류하는 파티가 개최된다. 작은 공간이지만, 새로운 문화의 발신지로서의 목표를 이어가고 있는 호텔이다. 스몰하우스 빅도어 서울 중구 남대문로9길 6 대한빌딩 락고재 회색빛 도심 속에서 고즈넉한 여유의 호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북촌에 위치한 전통 한옥에서의 하룻밤은 어떨까. '락고재(Rakkojae)'는 130년 된 한옥을 인간문화재 정영진이 개조한 전통문화 공간이다. 과거 양반들의 향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 서울 한가운데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력적이지만, '락고재'는 숙박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 콘텐츠까지 제공해 눈길을 끈다. 전통 한정식부터 다도, 궁중 한복 체험, 찜질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곳. 가까운 곳에서 새로움을 느끼고 싶다면, 옛 풍류가 살아 숨 쉬는 '락고재'를 향해보자. 락고재 서울 종로구 가회동 218 눅서울 각진 고층 빌딩들이 빼곡히 수놓아진 서울 도심 속 예스러운 향기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곳이 있다. 바로 용산에 위치한 호텔 '눅서울(nookseoul)'. 아파트같이 정렬된 객실이 기존 호텔과 달리 단독주택 구조를 띄고 있어 마치 오래된 가정집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옛 생활 도구인 배틀과 다듬이로 현관을 꾸미고, 목조 건물처럼 실내를 조성해 포근함을 더하기도. 지겨운 일상에 지쳤다면 '눅서울'에서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눅서울 서울 용산구 소월로2나길 6-2 보눔 1957 북촌에 위치한 한옥 호텔 '보눔 1957(Bonum 1957)'은 전통 한옥과 모던 양옥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전통의 현대화’라는 설립 정신이 곳곳에 녹아있는 이곳은 정원을 사이에 두고 한옥과 양옥이 서로 마주 보고 있으며, 내부는 전통방식의 온돌구조로 건축됐다. 1950년대 당시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으면서, 동서양 그리고 나아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엿볼 수 있는 곳. 보눔 1957 서울 종로구 북촌로 53 아난티 남해 '아난티(THE ANANTI)' 호텔의 세 번째 지점 '아난티 남해'. 이곳은 다른 호텔과 달리 드넓은 잔디정원과 서점 및 40여 개의 브랜드로 채워진 라이프스타일 존이 있어, 여행객들이 직접 책을 읽거나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강점을 갖췄다. 또한 어메니티에서도 느껴볼 수 있는 '아난티 남해'만의 차별점. 친환경적인 트렌드가 대세인 요즘, 이를 반영한 플라스틱 용기가 필요 없는 고체 친환경 어메니티 ‘캐비네 드 쁘아쏭’이 그것이다. 용기 역시 분해 가능한 종이로 만들어져, 자연과 사람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호텔만의 철학을 담아냈다. 아난티 남해 경남 남해군 남면 남서대로1179번길 40-109 플레이스 캠프 제주 빡빡한 여행 스케줄보다 한 장소에서 한적한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제주도에 위치한 '플레이스 캠프(playce CAMP JEJU)'만 한곳이 없다. 숙박부터 식사, 놀거리까지 다채로운 경험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 '플레이스 캠프 제주'. 성산일출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1인실 객실은 물론, 제주 감귤 따기 체험부터 요가 클래스까지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가 마련돼 있어 '혼놀족'에겐 안성맞춤이다. 또한 호텔 내에는 디자인 편집숍 ‘조슈아 페이보릿(Joshua Favorite)’이 입점되어 있어 빈티지 의류와 프라이탁 등 다채로운 아이템을 쇼핑할 수 있는 장점마저 겸비했다. 플래이스 캠프 제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동류암로 20 포도호텔 하늘에서 바라본 모습이 마치 한 송이의 포도 같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포도호텔(podohotel)’.건축가 이타미 준(Itami Jun)이 건설한 호텔은 제주의 광활한 자연 속에 잘 어우러진 하나의 예술작품을 보는 듯하다.객실 테라스 너머 펼쳐지는 풍경을 바라보며 편백나무 욕조 안에서 온천욕을 즐기다 보면, 지금 있는 곳이 곧 지상 낙원이지 않을까. 제주 포도호텔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 863 by eyesmag supporters 안홍준 / 장유한 / 김문주 / 김보미 박제현 / 진정훈 / 백은세 / 김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