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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Louis Vitton F/W 2013 Collection

루이비통 F/W 남성복 컬렉션 2013은 전반적으로 일자핏의 팬츠를 기본으로 잘 재단된 수트와 아우터라인을 선보이며 루이비통이라는 브랜드의 긍정적인 디자인적인 변화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여유가 묻어나는 모자를 코디하여 신선하다는 느낌을 제공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스포티함이 과하지 않는 아우터들도 무척 반갑습니다. 오리엔탈적인 무늬로 표현한 백과 가운 역시 상당히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한 요소임은 분명하고 그 선택은 무게감있는 수트라인과 적절히 믹스되어 있습니다.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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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7번째 코트... 갖고싶다
@aownlr12 그럼....스포티하겠죠~ 기름이잘잘흐르는 슈트를입어야.느낌날것같은데요~제생각!
5번처럼 코디하고픈데 청바지나 검은 면바지에 블레이저 패딩어떤가여ㅜㅜ
진짜부티가잘잘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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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급 브랜드의 로고들은 왜 고급스러워 보일까? - 루이비통의 로고에 관하여.
간단하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부러 로고를 고급스러워 보이게 하기 위해 과한 폰트들을 쓰는게 아니라 기본 폰트에 충실하면서 글자사이의 자간과 폰트 굵기들만 가지고 고급스럽게 만드는것이다. 우리가 잘 아는 루이비통의 로고는 디자이너들이 잘 아는 Futura(푸트라)폰트 만으로 만들어진것이다. 학창시절때 푸트라만 가지고 프로젝트를 몇달 동안 할 정도로 푸트라 폰트 패밀리를 나는 사랑한다. 푸트라 폰트의 특징은 알파벳 'O'가 거의 동그라미에 가깝게 동그랗다는것이다. 그리고 'V' 와 'N'같은 경우 끝이 매우 샤프하다. 루이비통의 로고는 기본 푸트라 미디엄 폰트를 사용하였지 어떤 장식도 덧붙이지 않았다. 그런데도 매우 고급스럽게 보인다. 책 속에 저자는 LOUIS VUITTON을 직접 컴퓨터로 써봤다. 근데 지금 현재 사용되는 공식 루이비통 로고와 느낌이 다르다. 글자의 형태는 같은데 느낌이 다르다.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다. 이유는, 공식 루이비통 로고는 글자 사이의 간격 조절을 했기 때문이다. 간격만 조절했을 뿐인데 같은 폰트에서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루이비통 로고같은 경우 글자 사이의 간격이 넓다 보니 고객들에게 천천히 낮은 목소리로 얘기하는듯한 음색을 가지고 있다. 폰트의 밸런스와 글자 모양의 비율들은 고급스러움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품격이 있어보이는 폰트들은 공통적으로 알파벳 'S'와'E'의 폭이 좁고 'N'과 'O'가 거의 동그랗다. 만약에 N과 O를 정사각형에 비유한다면 S와 E는 거기에 절반 정도 되는 비율을 가지고 있다는 소리. 그렇다고 그냥 넓히기만 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폭이 큰 글자는 더우 넓혀야되고, 폭이 좁은 글자는 더욱 좁혀야지 고급스러워 보인다. 대표적인 폰트로는 트레이전(Trajan - 고대 로마시대때 기념 비문에 많이 쓰인 글씨를 폰트화 시킴), 푸투라 (Futura - 그중에서도 폰트 굵기가 Medium인 Futura Medium)이 있다. 이게 바로 타이포그래피의 힘이다. 타이포그래피는 시각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 저번에 산 이 책 . 읽어보고 빙글에 글 올리겠다고 했는데.. 이제서야 책을 펴서 읽기 시작했다. 너무 좋은 내용들이고 도움이 많이 되서 앞으로도 내가 계속 참고 했으면 하는 부분들을 요약해서 카드로 작성해본다. 이 글외에도 읽어보면 재미있는 글들: + 2) 브랜드의 로고들은 왜 고급스러워 보일까? - 고디바 (Godiva) 로고 (http://www.vingle.net/posts/411991) + 3) 고급 브랜드의 로고들은 왜 고급스러워 보일까? - 디오르 로고에 관하여. (http://www.vingle.net/posts/438141) - 폰트의 비밀 - 브랜드의 로고는 왜 고급스러워 보일까? - 고바야시 아키라 지음 중에서….-
무라카미 다카시의 수퍼플랫 원더랜드
‘아시아의 앤디 워홀’로 불리는 팝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를 아시나요? 아마 루이비통에 관심있으신 빙글러분은 웃고있는 알록달록 꽃들이 그려진 백들을 보셨을 거에요! 아니면 지드래곤이 입고나와 화제가 되었던 웃고 있는 꽃들이 잔뜩 달린 재킷도 기억나시나요? 무라카미 다카시가 그 꽃 캐릭터를 탄생시킨 작가랍니다. 작가는 스스로를 오덕후라고 하는데, 아마 이 전시를 가보시면 왜 그런지 알 수 있으실거에요. (여자들에게는 살짝 비호감? 남자에게는 환호?...) 그래서 자칫 저렴해보인다는 시각도 있답니다. 작가는 가장 일본적인 특징이 '오타쿠'들이 만들어낸 만화, 코스프레, 현실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미소녀 그림 등에 있다고 생각하여, 이 문화를 예술에 접목시키고자 했다고 하네요. 이번에 열린 전시회 이름 '수퍼플랫'도 일본의 일본의 전통 미술과 일본의 대중문화를 조화시켜 모든 것을 평평하게 만들어낸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모든 전시가 그러하듯이, 전시보러가기 전에 작가, 그리고 작가의 마인드에 대해 알아보고 가는 것이 늘 좋답니다. 우리 모두 편견을 버려보아요! · 전시장 : 삼성 플라토 미술관 (시청 8번 출구로 나와 5분 거리) · 전시기간 : 2013.7.4 - 12.8 · 관람시간 : 화요일 - 일요일10am -6pm (입장마감 5:30pm) 매주 월요일, 추석 연휴 휴관 · 입장요금 : 일반 5,000원 / 청소년 4,000원 · 전시설명 : 화~일 2pm, 4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