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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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이 차오른다! 가자! (feat.온스테이지)

2020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들 2019년 마무리는 잘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뭐 평소와 똑같이 보내고 평소와 똑같이 출근을 했습니다.
뭔가 한 살 두 살 먹을 수록 연말, 연초의 설레임이 사라지는 기분입니다 그려..


뭔가 센치하고 오늘의 날씨처럼 우중충한 저의 마음에 환기가 필요할 것 같아서..
유튭을 켰고, 제가 좋아하는 국뽕 시리즈를 재생하였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몰려오는 흥! 깡! 멋!

최근 온스테이지에서 우리의 전통 음악을 현대적으로 결합한 음악가들의 작품과 공연 영상을 많이 소개해주는데 (아주 멋진 모습이라구~ㅎ) 이게 아주 고막에 챡- 챡- 달라 붙는다고요.

"떼잉~! 요즘 그런 틀* 음악을 누가 듣니? 히빱이나 Lo-fi나 틀어봐~!~!"

이런 생각을 하는 젊은 친구들이 있겠지만.. 이게 뭐랄까.. 엄청 힙해보이는 느낌이라니까?
나도 모르게 어깨를 들썩이게 된다니까? 진짜로?

나중에 상모 하나 가방에 숨겨놓고 공연장 찾아가면서 일찍 이런 음악을 접하지 못한 과거의 자신을 후회하지 말고 오늘은 나랑 같이 즐겨보자궁 ㅎ

한국인의 피가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그 재생목록을 공개하겠습니다.
이제부터 여러분들의 심장박동은 자진모리 장단으로 뛸 것 입니다.



민요 메들리 / 난봉가 / 사설난봉가 - 씽씽

지난번에 씽씽에 대한 카드를 쓴 적이 있는데, 기억하는 빙글러가 있을까요?
걍 몇 백번을 돌려 봐도 절~대~ 질리지 않는 마법의 영상입니다.
갠적으로 베틀가를 진짜 좋아합니다... 에헤이 요오~~ 베짜는 아가씨이~~~
나는 왜 씽씽 밴드의 공연을 보러가지 않았는가.. 과거 나년의 뺨을 후려치고 싶습니다.



범 내려온다 - 이날치

얼마전에 어떤 예능에서 범 내려온다가 나오길래 반가운 마음에 계속 돌려듣고 있는 노래.
베이스 라인 진짜 미친거 아닙니까? 쫀득 쫀득함이 초코퍼지급;
이것이 바로 조선의 클럽이다! 라고 외치는 듯한 이날치.. 야야.. 막걸리 좀 가져와봐..
이 노래를 듣고 고개 한번, 다리 한번 안 흔들어본 사람 있으면 손 좀 들어보세요...
죄송하지만, 당신은 방금 국적을 잃었습니다.




경북 스윙 - 상자루

아니 왜 기타에서 우리 민족의 소울이 느껴지는 거죠?
따끈한 에스프레소에 겨란 노른자 톡! 올려서 마시는 느낌적인 느낌
바이올린 활을 이용해 거문고를 켜는 모습도 생소하지만 전혀 이질적이거나 어색하지 않습니다..
아 기억난다.. 1930년대 다방에서 내 님과 함께 들었던 기억이 난다.....




혼 - 동양고주파

처음 보는 악기 아닌가요? 저 악기는 바로 '양금'이라느 우리나라 전통 현악기라고 합니다.
국악기중에서는 유일하게 쇠줄을 가진 현악기라고 하네요.
손이 안 보일 정도로 빠르지만 정확한 음을 찍어내시는 연주자님.. 아니 저게 가능한건가요?
영상을 아무리 봐도 소리가 어떻게 나는지 전혀 모르겠는걸요 (띠용)
이 영상도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데, 음악이 좋은 이유도 있지만 양금 연주자님의 저 순수하게 행복한 표정을 바라 보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죠 ㅎ
조금은 진입 장벽이 높은 장르지만 꼭 한번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Rain, Grey - 신박서클

갑자기 섹소폰이 등장해서 놀라셨나요..
가야금과 섹소폰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주는 신박서클
가능해? 싶지만 ㄹㅇ 찰떡같이 어울리는 이 조합ㅠ
그래 맞아 섹소폰도 우리 민족 전통악기였어!!..!!!!... 아 그렇다면 그런거야!!!
베이스, 섹소폰, 드럼 이 모든게 다 우리 전통 악기였다고!!!!!!!
아 이곳은 서양인가 동양인가.. 아.. 중양인가.. (혼미)



길군악-강권순x송흥섭 앙상블

눈을 번쩍 뜨이게 하는 '조선 블루스'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가 조선의 클럽이였다면 길군악은 조선의 재즈바 느낌이랄까요?
뜨끈-한 소머리 국밥에 갓파더 한잔 마시는 듯한 길군악. 아스트랄할 것 같지만 중독될 것 같아..☆
마이크가 쫓아오지 못하는 그녀의 목소리..
3:07 부터 소름 조심하세요; 진심 눈 번쩍 손 줄줄 눈물 벌벌각;;;
그나저나 선생님.. 숨은 어디서 쉬시나요?..??..




영정거리 - 악단광칠

유교걸의 심장에 사정없이 노크하는 악단광칠
잘 보면 세션도 모두 전통 악기입니다.
징으로 드럼 치는거 보고 진짜 와; 뭐야 이 배운 사람들; (경악)
와 나 국악 좋아하네? 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영정거리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통해 자신의 취향을 알게 되더군요?
여러분도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후회는 없다.



이쯤되면 예상되는 빙글러들 현재 상태
다들 국뽕 든든하게 챙기셨습니까?
이제 국악은 올드하고 낡아빠졌다는 생각이 낡아빠진 시대가 찾아왔군요
여러분 모두 국악 듣고 천국가시길 바랍니다 피쓰-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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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범 내려온다 백댄서 보다가 같이 출 뻔....
네 기억해요^^ 덕분에 씽씽밴드를 알게 되었죠 ㅎㅎ 얼른 다 들어보고싶은데 아이 재우는중이라 못듣고있어요ㅠㅠ
온스테이지 열일 하더이다~ 범내려온다 댄서 분들 존멋~!! 갠적으로 악단광칠이 이 카드 최고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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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문래동'에 가게 된다면?
태어나서 처음으로 요즘 핫하다는 문래동에 놀러간 김아무개... 그런데 여긴 뭐가 핫한거야 ㅠㅠ 다 공장밖에 없잖아 ㅠㅠ 뭔데 ㅠㅠ 처음 문래동에 놀러간 당신, 골목골목 수 많은 공장과 철공소들 요즘 젊은이들에게는 이런 쇠 비린내가 유행인가.. 라는 혼란이 찾아올 수 있다. 그래서 준비했다. 🔥문래동 핫플 총정리🔥 문래동에 놀러가면 길을 잃지 않게.. 내가 도와줄ㄱㅔ.......... 1. 식사를 합시다! WAVES 뭔가 하와이의 간지가 줄줄 흐르는 이곳. 플레터가 침샘자극하는 '웨이브스'는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장소 청량한 휴양지 바이브에 취해 빅웨이브 한 잔 때리면 아, 이곳이 무릉도원이구나. 양키스버거 골목 사이에 까꿍- 하고 숨어있는 양키스 버거.. 매콤한 문래버거와 시원한 생맥주의 조합을 그 누가 싫어할까앙~? 그리고 여기 피자도 존맛임; 좀 어이없을 정도로; 그믐족발 튀김 꽈리고추 족발이 네임드인 그믐족발.. 재료가 다 떨어져서 조기마감하는 경우도 많아서 쳌잇해야됨 ㅇㅇ 막국수에 살얼음 동동 보셈 따흐훙이웊ㅍㅍㅇ퓨ㅠㅠㅠㅠㅠㅠㅠ 당장 내 입으로 안 들어오고 뭐해? 어이없어 갈빗 가성비 좋기로 유명한 연탄구이 갈비살 전문점.... 저거저거 이놈시끼 떼깔 좋은거 보소... 갠적으로 연탄구이 악개임으로 아묻따 가봐야한다고 생각 ^^* 웸즤쳌! 아일랜드8 인스타 갬성샷 뽑으러 많은 힙스터들이 방문하는 곳 낮에는 브런치 카페였다가 밤에는 펍으로 바뀐다고 함 (문래동 핫플은 대부분 이러더군) 사진은 부채살+살치살 세트 플래터라고 함,, 직접 옆에 작은 불판두고 구워먹는데 비빔국수 싸먹으면 을매나 맛있을꼬,, 츄릅,,, 소문난 식당 요즘은 이런게 진짜 힙한거라며? ^.^;~ㅎ 고등어 김치찜으로 ㅈㄴ 유명한 곳..!!!!! 호불호는 좀 나뉘는데 나 이런 바이브에 환장한 넘임 >.< 사진 보자마자 흐르는 침은 막을 수 없쬬호~~~~ 하푸난 뭐야 이 정갈함 뭐야? 깔끔함 뭔데? 음식점이 왤캐 이쁘고 난리입니까...!? 필리핀 음식 한번도 안 먹어봐서 너무 궁금한 장소 누군가 나 대신 꼭 가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양키통닭 양키통닭 = 시금치 치킨 < 거의 공식 엄청 유명해서 막 줄서고 먹는다는데, 당일 예약은 안된다고 함 ㅇㅇ 시금치와 야들야들 짭쪼롬한 닭고기 싸악 싸서 한입 하고 코젤 한 모금하면.... 흡..흑.......따흐흑..... 와엠아쿠라잉? 2. 커피 한 잔 해야지? 러스트 베이커리 다들 디저트 먹을 배는 충분히 남아 있을 거라고 생각함 ( 내말 틀린가욧!? 흥! ) 이 집 빵이 그렇게 실하고 맛있다는 소문이 있읍니다. 무엇하는가 빵순이 빵돌이들이여? 레고레고 평화 요~론 갬성 처돌이들 있지요? 외관이 아주 허름하고 간판이 잘 안보이지만, 요즘 갬성카페는 다 그렇다구여!! 올드문래 앞에 있어서 찾아가기는 나쁘지 않다고 함 낮에는 카페 밤에는 펍이라고 함니다. (당연) 여기 커피가 그렇게 맛이 좋다는데.. 비닐하우스 건축가 황현진이 디렉팅한 공간으로 유명하죠잉 전시공간이자 카페, 펍~!~! 이제 말하기도 지겹쓰 카페로 소개하긴 했지만 (큰 카페 좋아하는 사람덜을 위행) 맥주나 와인마시러 더 자주 가는 곳인듯? 3. 술 한 잔 했심더.. 채윤희 작은 술집이지만 분위기에 취해 술이 콸콸콸~!!! 들어가는 곳 뭔가 포장마차 바이브가 느껴져서 그런지 안주가 맛있어서 그런지 무.조.건. 취해서 나올 수 밖에 없땅 흐힣 (오늘의tmi : 채윤희는 사장님 성함) 비어바나 왕 큰 건물을 통채로 쓰고 있고 루프탑도 있음 개꿀 ^.ㅋ 건물내 양조장도 있다고 하고 시즌별로 새로운 맥주도 먹어볼 수 있다 폐공장을 리모델링해서 사용한다는데 구석구석 숨어있는 흔적들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 맥주 종류가 많아서 취향대로 골라먹을 수 있으니 이곳 또한 천국이 아닌가 스몰 작년에 오픈한 술집 스몰 입구부터 갠즤가 철철쓰 아님쓰? 들어가보면 순호네포차/요미세/산초앤핀초/양키스펍 4가지의 다 다른느낌의 가게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뭔가 그 이름 뭐지? 아 코다차야 느낌? 다양한 안주를 즐기기 좋은 장소 아입니께 취향 다 다른 친구들이랑 가기 좋을듯 ㅇㅇ 올드문래 문래에 가려고 하면서 올드문래를 생각 안 해본 사람이 있을까? 아주 겁나게 유명하신 올드문래ㅇㅇ 제철소였다고 하는데 쨋든 다양한 생맥을 자셔볼 수 있는 공간임요 약 스무 가지 종류의 병맥주와 열두 가지의 수제맥주를 팔고 있는데, 네 종류의 고정 탭을 제외하곤 시즌마다 바뀐다고 합니다 힣힣 진짜....여긴 다녀와야지.... 다들.... 알겠죠...? 자 원래 정보글은 정성을 봐서라도 좋아요 눌러주고, 클립해놓고 언젠가는 꺼내봐야되는 거 알죠? 다들 언젠가 코로나가 물러가면 문래가서 이 카드보고 잼나게 놀고오긩~~~~~~~~ 약속해.
나나연 헌정) 솔로라서 행복한 노래들.song
벚꽃엔딩 질리지도 않나여 꽃이 날리긴 개뿔 아니 그리고 어? 왜때문에 벚꽃이 커플의 상징이 된거져? 커플 아니면 꽃구경도 하면 안되냐????? 이해가 안되네 지짜 그래서 저는 오늘 솔로찬양가 + 커플저주송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며칠전 나나연 회원님 한분이 써주셨지만 거기서 빠진 노래가 몇개 있어서 마저 추가해여 그 카드는 요기 ㄱㄱ 그럼 저도 저기 +로 마저 추가합니다!!!! 같이 듣자규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Solo Master - 원헌드레드 금보다 귀한 건 내 자신 너보다 귀한 것도 내 자신 옥상에서 소리쳐 솔로마스터! 외로움을 펼쳐봐 솔로마스터! 그쳐 금보다 무엇보다 귀한건 내자신이잖습니까 소리질러 나나연!!!!!!! 2. 논현동삼겹살 - 알고보니 혼수상태 그래 살이나 찌자 술이나 먹자 고기나 굽자 된장 옆테이블에 저 커플들도 언젠가 이별을 하리 고기가 노래를 한다 꿀꿀꿀 이모 여기 3인분 추가 그래서 바로 다시 마이너한 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3. 여자친구 사주세요 - 다방 사랑을 할 수 있다면 난 혼자가 아니겠죠 커플들을 위한 노래는 많은데 솔로들을 위한 노래는 왜 없나요 혼자서 걸으며 감상에 잠기죠 사랑을 살 수 있다면 진심을 알 수 있다면 누군가와 사랑을 할 수 없는 우리는 나나연 우리는 오로지 나 자신과만 사랑에 빠질 수 있다!!!!!!! 4. 없네 - 오왠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람 하루 종일 볼 수 있다면 느낌이 좋아 기분이 좋아 근데 너는 어디쯤에 있을까 너는... 태어나긴 한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왜 또 봄이야 - 차오루, 키썸, 예린 다 시시하고 지루하기만 해 또 봄이면 뭐 해 꽃은 떨어질 건데 왜 또 봄이야 꽃가루 알러지 있는데 누구 좋으라고 또 봄이야 사실 다른 노래에 비해서 솔로 수위가 약하지만(?) 너무 마이너한 노래만 넣은 것 같아서 집어 넣어 봤습니다 ㅋㅋㅋㅋㅋ (끝) 위 다방의 노래 가사가 넘나 슬퍼서 제가 솔로들을 위한 노래를 모아서 이르케 여러분께 보내 드립니닭!!!!!!!!!!! 나나연 횐님덜 외쳐라 나나연! 나는 나와 연애한다!!!!!!!! 그냥 시작했던 나나연이 나를 이렇게 만들 줄 저도 몰랐네영... 이왕 시작한거 허투루 할 수 엄찌 그니까 멤바님들도 좋은 정보 있으면 많이들 올려 주세여.... 맛집이든 노래든 영화든 책이든 여행이든 뭐 그런거 이짜나여.. 응?
인간극장 아들 네쌍둥이 10년 지난 최근 근황.jpg
2011년 방영된 인간극장 네쌍둥이 영웅호걸 첫째 둘째 일란성, 셋째 넷째 이란성인 아들 네쌍둥이 태영, 태웅, 태호, 태걸 아이가 생기지 않아 시험관을 했는데 네쌍둥이라는걸 알게됐고 병원에서는 힘들거라 유산도 권유 했지만 낳기로 결정한 부부 첫째는 일찍 나와 병원에 있음 아이들을 낳고 몸이 안좋아진 아내 그런 아내를 대신해 아이들 옷과 이불등을 재봉틀로 만드는 남편 병원에서 보호사로 일하는 남편, 일하는 중에도 아들보기 직장동료에게 자랑하기 ㅋㅋㅋ 허리가 아파서 집게로 물건을 집는 아내..ㅠㅠ 그리고 묵묵히 부부를 도우는 아이들 친할머니 아빠가 직접 그려준 아이들 백일옷 각자 캐릭터가 다름ㅋㅋㅋ 좋은아빠가 되기위해 아버지학교를 다니는 남편 어릴때 집을 나가 행방불명된 아버지를 보며 자람 아버지의 정을 느낀적이 없는 수일씨는 아이들에게 더 잘하고 싶어졌다 쉬지도 못하고 아이돌보기와 일을 병행하는 남편 돈을 절약하기위해 아이들옷 나눔을 받은 아내 그것을 보는 시어머니는 마음이 편치는 않고, 드디어 첫째 퇴원 한곳에 모인 영웅호걸이 시어머니, 이모가 교대로 아이를 봐주고 있음 시어머니가 몸이 아프신데도 도와주는게 감사하다는 아내 돈을 벌수 있다면 무슨일이든 하러 나가는 남편 농사 보조일도 묵묵히 하러간다 이제 앉아서 밥도 먹는 아이들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힘들긴하지만 아이들을 보면 행복하다고 이제 말썽꾸러기가 된 아이들 + 작년 (2020년) 근황 벌써 초등학생이 된 아이들 딸이 이뻐죽는 아빠 요즘 굴삭기 자격증을 공부하는 아빠 코로나로 병원이 닫고 일을 쉬게되서 집에서 주부로 4개월, 그동안 공부도 틈틈히 하고있음 아침이 되면 아이들을 깨우고 이모집에 놀러온 태웅이 능숙하게 밥상을 차리는걸 도움 밥을 먹고도 자연스레 치운다 할머니가 놀러오시자 아이들이 모여들어 서로 옆에서 자겠다고 ㅋㅋㅋㅋ 할머니 손이라도 잡고 자겠다는 아이들 ㅋㅋㅋ 그리고 몇달후 코로나라 비대면으로 세배 올리기 주부로 살게되면서 요리도 하게된 남편 밥 더해달라는 아이들 남은밥까지 볶음밥 쓱쓱 밥을 먹고 자연스레 정리 그리고는 설거지하는 아빠에게 감 물 절약하기 잠시잠시라도 물을 끄는 습관이 생김 설거지 끝난후 놀기! 다들 건강하게 잘 자라는중 출처 보면서 왜 눈물이나지.. ㅋㅋ 부모님의 사랑과 희생이 정말 어마어마하다
이스타TV 박종윤이 언급한 면 맛집들.jpg
(사진은 김치말이냉면이고 국수는 본점에만 있다고 함) 김치말이국수: 우래옥 서울 중구 창경궁로 62-29 우래옥 거기에 김치말이국수가 있어요. 어 진짜 맛있어요. 주교동에 있는 전통한식 명가에요. 종로 안에 있어 평양냉면의 최고봉 중 하나인데 우레옥 김치말이국수의 특징은 밑에 밥이 있어 이상할 거 같지? 진짜 맛있습니다. 생선국수(어탕국수): 지리산어탕국수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주로15번길 13 행주대교 밑에 있어 (상호명을 정확히 언급하진 않았지만 아마도?) 메밀막국수: 고성막국수 서울 강서구 방화대로49길 6-7 야 여기 고성막국수 라고 우리 면식수행 갔던 데 있어 동치미 국물! 두부국수: 명동할머니국수 프랜차이즈 할머니국수 라는 프랜차이즈 있잖아 거기 두부국수가 있어요. 그냥 쏘쏘 해 나쁘진 않아 초계국수: 평래옥 서울 중구 마른내로 21-1 종로 저동에 평래옥이라고 있어요. 초계탕 맛있어 어우 좋아 백짬뽕: 태원 경기 부천시 원미구 원미1동 68-3 (찾다 보니 폐업했다는 말이 있음) 부천에 태원이라고 있어요. 거기가 전국구 맛집이야 부산에서도 와 근데 여기가 특이한 게 요새도 하는 지 모르겠다. 되게 노부부가 하는 데라 좀 느려요. 근데 테이블이 얼마 없어가지고 합석을 해야 돼 나 모르는 아저씨랑 먹었어 회냉면: 반룡산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78길 26 1층 대치동에 반룡산 이라고 있어요. 거기도 회냉면 잘합니다. 완탕면: 청키면가 박종윤이 언급한 곳은 이태원인데 없어짐 여의도, 무교동에 있음 완탕면이 청키면가 이런 데 있잖아 이태원에 이태원은 없어졌다. 완탕면 맛있어 봉골레 파스타: 몽고네 서울 강남구 선릉로155길 5 봉골레는 신사동 몽고네 이런 데 가면 진짜... (맛있다) 콩국수: 진주회관 서울 중구 세종대로11길 26 여름에 콩국수는 먹어줘야지 진주회관 가서 김치랑 밀면: 제주도그릴 프랜차이즈 프랜차이즈야 제주도 그릴이라고 우리 집 앞에 있어요. 평양냉면: 우래옥 서울 중구 창경궁로 62-29 (황덕연: 난 김치말이국수가 더 좋은데) 평양냉면 안 먹어봐서 그래 우래옥 가서 둘 다 먹어보자 출처 아 슬슬 더워지니 면 완전 땡김... 콩국수 먹고싶네 ㅋㅋ
요즘 에버랜드 보면 진짜 안타깝다는 이유
테마파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비일상성’임 말 그대로 현실과는 다른 세계에 와 있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게 중요한 거임. 디즈니에서는 일정한 컨셉 공간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고자 디즈니 월드를 만든 거고 바깥 세상과는 차별화 하기 위해 시각과 청각, 후각을 모두 고려함. sf 영화를 컨셉으로 한 디즈니 레스토랑 시각적으로는 우주에 온 듯한 느낌을 주고 자체 제작한 bgm을 틀어 분위기를 만들어냄 디즈니랜드 메인 스트리트 디즈니의 메인스트리트는 월트 디즈니가 실제 살던 곳을 배경으로 만든 거리로 그때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자는 컨셉임. 어릴 적 삭막하던 공간은 밝은 채색을 통해 환상적으로 바뀌었고 미국인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만한 음식들이 있으며 식당의 배기구는 일부러 거리로 빼 놓으면서 후각으로도 그때의 느낌이 되살아나도록 설계함. 그래서 자체 제작한 컨텐츠들이 얼마나 풍부한가는 매우 중요한 요소임. 에버랜드도 이런 디즈니를 따라하기 위해 96년도 페스티발월드 때부터 자체 제작하는 컨텐츠를 만들기 시작했음. 에버랜드 지도 전세계를 여행한다는 게 에버랜드의 컨셉임. 정문에는 인도 타지마할, 러시아 성 바실리 대성당 등이 나타나며 그런 여행을 예고한다고 봄. 아메리칸 어드벤처에는 바이킹에서부터 시작된 미국의 역사를 락스빌 거리에 와서 20세기까지 보여주는 게 컨셉임. 이렇게 나름대로 잘 지켜오던 비일상성을 스스로 깨버리기 시작했음. 아이돌 생일 광고를 허용하기 시작했고 컨셉과 관계없는 스타벅스 리저브가 등장하는가 하면 자체 제작한 불꽃놀이를 없애버리고 방탄소년단으로 그 자리를 채우기 시작했음.. 유럽을 배경으로 한 테마공간에 들어선 베트남 음식점.. 테마파크를 단순 관광지로 보는 일반인들에게는 그렇게까지 거슬릴 이린가 싶겠지만 이게 하나하나 쌓이다 보면 나중에는 일개 유원지와 다를 바 없는 공간이 될 것 같아 너무 안타까움 출처 : 엑스팔육 놀이공원 = 현실을 벗어난 새로운 컨셉의 세상인데 요즘 에버랜드는 그 안에 자꾸 현실적인 것들을 추가하면서 컨셉이 깨지고 있어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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