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알아줄 거라 생각했던 것들이 마음에 쌓이고 쌓여 우리 사이에 벽이 되었다 -채민성, <너에게 전하는 밤>-
plus68January 02, 20201,000+ Views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알아줄 거라 생각했던 것들이마음에 쌓이고 쌓여우리 사이에 벽이 되었다-채민성, <너에게 전하는 밤>- 영감을주는이야기plus68뉴스와이슈가짐보다 쓰임을 쓰일수록 내 삶이 더 꽃필 터이니2 Likes5 SharesCommentSuggestedRecentA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