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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3일(금) 추천 시사만평!

▲[김용민의 그림마당]2020년 1월 3일...타이밍

▲[경인만평 이공명 2020년 1월 3일자]'간' 볼곳 많네

▲국민만평...어느 쪽으로 갈 지..

▲기호만평....메스!

▲내일만평...장례절차 착착..

▲최민의 시사만평 - 백정과 명의

▲조기영 세상터치...복귀 반응

▲[새전북만평-정윤성] 안철수 정계복귀 선언...

▲1월 3일 한겨레 그림판...알람..

▲한국만평...정무적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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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등장에 만평들 재치터지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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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원 구해오' 콧바람 여전사 에일라의 성장기
LA의 한 가정집 정원에 웬 아기 고양이 한 마리가 뿅- 하고 나타났습니다. 갑작스러운 아기 고양이의 성난 사자후에 깜짝 놀란 주민은 지역 구조대(Wrenn Rescues)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처음엔 그저 에너지가 넘치는 아기 고양이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녀석은 남들과 달랐죠! 당시 녀석을 구조한 자원봉사자인 애슐리 씨가 말했습니다. "검지에 두 갈래의 콧바람이 느껴졌어요." 그제야 아기 고양이의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본 애슐리 씨는 깜짝 놀랐습니다. 녀석의 콧구멍이 두 갈래로 갈라져 있었기 때문이었죠! 손가락에 느껴지는 콧바람이 어찌나 강력했던지 애슐리 씨는 한 PC 게임 '엘더스크롤'에 나오는 강인한 여전사가 떠올랐습니다. "네의 이름은 콧바람의 전사 에일라란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돼 고양이 레벨 1에 불과한 에일라는 2시간마다 튜브로 아기 고양이용 우유를 먹고, 큰소리로 트림을 하며 착실하게 경험치를 쌓아나갔습니다. 그리고 녀석은 생후 4주가 되자 레벨 2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작은 젖니가 난 것이죠! 에일라의 통통한 똥배에 쌓여있던 에너지는 녀석이 쑥쑥 자라는 데 큰 영양분이 되었고, 생후 6주가 되자 미지의 던전으로 탐험을 떠나기 시작했죠.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려고 해요. 호기심이 아주 많은 녀석이죠." 그리고 에일라가 바깥세상으로 모험을 떠날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해지자, 애슐리 씨는 녀석을 동물병원에 데려갔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구개순으로 짐작되었던 녀석의 코는 의외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가벼운 수두증(뇌수종)이라고 해요. 머리뼈가 자궁안에서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게 원인이라고 해요." 에일라는 수의사라는 보스몹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건강하게 미션을 이겨내었고, 현재는 더욱 건강해져 다양한 고양이 스킬을 배웠다고 합니다. "에일라는 자신이 남들과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자신감이 넘치고 매우 강한 여전사로 자라날 거예요." 현재 생후 8주의 건강한 고양이로 자라난 에일라는 앞으로 더욱 어려운 보스 몹과 미션을 클리어하기 위해 훌륭한 파티원(집사)을 구하고 있습니다. 에일라가 훌륭한 파티원을 만나 신나는 모험을 이어나가길 바랄게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6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6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과 미통당이 법정 개원 시한을 하루 앞둔 4일 다시 한번 원 구성 협상에 나섰으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미통당은 "국회의장단을 일방적으로 선출한 적은 없었다”며 오전 9시 의총에서 대응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설마 21대 국회 시작하자 마자 밖으로 나가기야 하겠어? 하고도 남지~ 2. 미통당이 국민들의 속을 시원하게 하는 정책을 만들겠다며 다 같이 사이다를 마시는 퍼포먼스를 연출했습니다. 정진석 의원 주최로 열린 '사이다 정책세미나'는 '사'회 문제와 '이'슈를 '다' 함께 해결하자는 뜻에서 사이다라고 했습니다. 미통당이 사라져야 사이단데... 제발 트림이나 하지 마쇼~ 3.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심상정 대표를 만나 "이념은 사라진 지 오래"라며 "야당 편도 좀 들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심 대표는 "진보와 보수를 떠나 실용을 추구한다니 드디어 정책 경쟁이 가능한 국회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념이 사라졌다고 하니 이제 태극기 부대는 뭘 먹고 사나 그래~ 4. 안철수 대표는 "한국형 기본소득'의 도입 방안을 집중 검토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회는 5일 정상적으로 열려야 한다"며 "여당은 야당에 법사위원장 주겠다고 약속하고 의장단을 선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어째 대통령 놀이를 하고 있는 거 같아. 그냥 뜀박질을 하지 그러셔~ 5. 송영길 의원은 한미 방위비 협상 장기화에 따른 우려와 관련해 "시간은 우리 편이지 우리가 불리할 것은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한국은 부지와 시설을 제공하는 것이고 나머지 운영비는 미국이 하게 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안보팔이로 근근이 버티는 보수 야당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방 빼~ 6. 유승민 전 의원이 대선 출마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유 전 의원은 "정계 은퇴한 것 아니다. 내년에 대선 후보 경선과 1년 10개월 후 대선이 남아 있다. 그것이 제 마지막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선을 통과하고 대선 후보가 되든 말든 마지막인 건 분명해... 7.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과감한 탈진영 행보가 '전통적 우파'에 적잖은 충격을 안기고 있습니다. 취임 일성으로 "보수란 말 자체가 싫다"고 하더니 기본소득 이슈를 내걸자 "이러다 큰일 나겠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고작 말 한마디에 큰일 났다고 하면 어쩌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불거짐... 8. 국내 조선 3사가 카타르 국영사로부터 약 100척의 LNG 운반선 수주를 따내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세일즈 외교가 다시 조명되고 있습니다. 이번 수주에 문 대통령의 '세일즈 외교'가 든든하게 뒷받침했다는 평가입니다. 이제는 이명박근혜와 비교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 봐... 안 그래? 9. 여권 내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추가 지급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국민의 절반은 2차 지급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추가 지급 찬성 응답이 51.1%인 반면 '국가 재정부담이 있어 반대한다'는 응답은 40.3%로 집계됐습니다. 보수층의 반대가 많다고 하는데... 그분 중에 안 받은 사람 손~ 없을 걸~ 10. 청와대는 북한 김여정이 탈북민의 대북전단 살포를 비난하며 '파기'를 언급한 9·19 남북합의 등은 지켜져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전단살포에 대해선 "중단돼야 한다"며 이를 위한 법률 정비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거 가지고 또 꽤나 물어뜯을 성 싶다. 그래서 니들이 종북이야~ 11. 처음으로 정의기억연대의 회계 부정 논란을 제기했던 이용수 할머니의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던 일본대사관 소녀상 앞의 수요시위가 정치의 격전지로 변질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눈치만 살피던 토착왜구들이 살판 난 듯 기어 나오는 거 봐라... 에라이~ 12. 국민의당이 미통당과 민주당의 윤미향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공동 제소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21대 국회 들어와 야권연대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나서서 뭘 해봐야 되는 일도 없고... 이렇게라도 존재감 보이고 싶은 게지... 13. 군 관련 인권단체인 '군인권센터'는 현충원에 친일 군인 56명이 묻혀 있다며 파묘와 이장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백선엽 예비역 대장의 국립묘지 안장 계획에 대해서는 “오만하기 짝이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친일 세력이 군 세력을 이용해 대한민국을 유린한 게 바로 토착왜구 세력임. 14.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로 알려진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보좌하려고 남편 정윤회 씨와 이혼했다고 말했습니다. 최서원은 이후 청와대에서 '투명인간' 처럼 지냈다고 출간을 앞둔 회고록에 적었습니다. 회고록까지 집필하시고 인물났네 인물났어~ 북토크도 하지 그래~ 검찰, 이재용 구속영장 청구, 수사심의 요청에 반격. 청와대 "대북삐라가 표현의 자유? 백해무익 단호히 대응". 현직 부장검사 심야 길거리서 여성 신체접촉 현행범 체포. 호국영령 모실 현충원에 ‘일본군’ 56명이 묻혀있다. 노인들 모아 놓고 온수매트 팔다 코로나19 집단 감염. 스페인국왕 "한국 코로나 대응능력 전세계 회자 깊이 존경". 김정인 “기본소득 당장 하자는 것 아냐” 오락가락 행보. 옷은 새것일 때부터, 명예는 젊었을 때부터 소중히 하라. - 푸시킨 - ‘나이가 벼슬’이라는 얘기도, ‘나잇값 못 한다’는 얘기도 어쩌면 거기서 기인하는 얘기는 아닐까 생각합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라고 지금이라도 당신의 이름 석 자를 빛나게 하는 데 주저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주말 안전하고 건강하게 나의 안전이 가족의 안전임을 잊지 마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