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kd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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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모임 공지.

<인도 바로 알기 모임>

1. 목 적.
-인도에 대해서 궁금한 부분을 함께 알아보는 시간

2. 모임 진행 방법.
-직접 질의 응답하는 방식

3. 참여 대상.
-참여 자격 조건 제한 없음
-업종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

4. 부탁의 말씀.
-개인 홍보는 제한합니다.

5. 일시: 2020. 1. 9(목)
(오후7시~9시)

6. 장소: 옐로스톤. 02-554-8777.
010-9659-1400.
서울 강남구 역삼동 818-8
강남역 12번출구 4분거리

7. 회비: 2만원.<사전접수>
(장소제공비.간단한 다과)
*장소 관계로 사전에 회비 납부 하신분만 입장가능
(25명으로 인원제한)

김재연010-8900-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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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경제가 어렵게 느껴질 때 읽으면 좋은 책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금융, 경제 공부는 언제나 어려운데요. 책들은 많고 어떤 걸 읽어야 할지 모르겠는 여러분을 위해 5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돈을 벌 수 있는 비밀, 그 공식이 정말 존재할까? 수학 공식처럼 치밀하고 세세하게 정리된 책 부의 추월차선 엠제이 드마코 지음 ㅣ 토트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N5z3xs 부동산'이 뭐길래 사람들은 열광하는 걸까? 눈과 귀를 트이게 하는 부동산 투자 입문서 당신이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박윤경 지음 ㅣ 잇콘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8oU6CH 누구보다 빠르고 똑똑하게 경제를 습득하고 싶을 때 최신 사례와 데이터로 신선한 정보로 다가갈 책 경제 상식사전 김민구 지음 ㅣ 길벗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8sqqVl 어려운 이야기는 질색인 이들에게 거부감 없이 경제 원리를 익힐 수 있게 도와줄 책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상식 이현우 지음 ㅣ 한즈미디어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etblXa 학교에는 왜 이런 경제 수업이 없었을까? 교과서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살아 있는 경제 이야기 미니멀 경제학 한진수 지음 ㅣ 중앙북스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l3qfEM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 👉 https://bit.ly/3l6WxyF
아열대인 오키나와에서 맥주를 만든 이야기...
태평양전쟁에서 승리한 미군(극동군 총사령부)은 오키나와에 ‘류큐열도미국민정부’(琉球列島米国民政府)를 설치해 그곳을 통치했다. 1957년 어느 날, 미군의 민정관(民政官) 보나 F. 버거 준장은 오키나와의 상공회의소에서 강연을 했다. 그는 “앞으로 오키나와 산업의 기둥은 ‘시멘트’와 ‘맥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 매체 ITmedia 비즈니스) 시멘트는 건물이나 도로 등을 건설하는 ‘하드’ 측면, 맥주는 오키나와 사람들에게 희망과 의욕을 주는 ‘소프트’ 측면을 의미했다. 당시 이 강연을 주의 깊게 듣고 있던 한 경영인이 있었다. 구시켄 소세이(具志堅宗精:1896~1979)라는 사람으로, 그는 자신의 이름을 딴 된장, 간장 회사(具志堅味噌醤油)를 경영하고 있었다. 전후(戰後) 복구 차원의 새 사업을 구상중이던 그는 때마침 버거 준장의 말을 듣고 맥주사업을 실현에 옮겼다. 1957년 5월 구시켄을 필두로, 지역 유지들이 힘을 모아 회사를 설립했다. 회사는 세웠지만 곧바로 맥주를 생산해 낼 수는 없었다. 왜 그랬을까.  사실, 아열대의 오키나와에서 맥주 산업을 일으킨다는 것은 상식 밖의 일이었다. 더군다나, 오키나와의 수질도 문제였다. 오키나와는 산호초가 융기한 섬이어서 토양이 알칼리성으로, 경수(硬水)가 주를 이뤘다. 그런데 이 경수가 맥주 제조에는 적합하지 않았다. 구시켄은 오키나와 각지를 현지 조사한 끝에, 산이 있는 나고(名護) 지역에서 맑은 연수(軟水)를 찾아냈다. 그는 그곳에 공장을 세웠다. 2년에 걸친 수질 조사와 공장 건설을 통해 마침내 회사가 설립됐다. 회사 설립 발기 당시, 사명은 ‘오키나와 기린 맥주 주식회사’였다. 본토 맥주 대기업 기린과 기술 제휴를 도모했던 것. 하지만 협상이 무산되면서 기린이라는 이름을 떼고 ‘오키나와 맥주 주식회사’가 됐다. 기업 브랜드 네이밍의 경우, 창업자의 의지가 반영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맥주 브랜드에는 뭔가 특별한 게 필요했다. 회사는 1957년 11월, 신문에 파격적으로 현상 공모 광고를 냈다. 1등 당선 상금은 83달러 40센트로, 당시로서는 상당한 고액이었다. (이 돈의 가치를 알고 싶은가. 1958년 대한민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80달러였다.) 공모 결과, 현민들로부터 2500여 건이 접수됐고 그 중에서 별자리(별 3개) ‘오리온’이라는 이름이 선택됐다. 오리온 맥주 홈페이지에는 당시 선정 이유가 올라와 있다.  “첫째, 오리온은 남쪽 별이라는 점에서 (열도의 남쪽인) 오키나와의 이미지와 일치한다. 둘째, 별은 사람들의 희망과 동경을 상징한다”고 밝히고 있다. 그런데 3번째 이유가 흥미롭다. “당시 오키나와를 통치하고 있던 미군... (기사 더보기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67 ) <이재우 기자‧비영리매체 팩트올 전 편집장>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생 배낭여행자의 로망 - 인도 항공권 40만원대~
인도는 남미와 함께 여전히 배낭여행자들 에게는 로망이자 버킷리스트 입니다. 여행자들 사이에서는 ‘ 인도에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행자들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여행지라는 뜻 이겠죠. 최근까지 인도 항공권의 가격이 저렴하게 나오지 않아 플라이트그래프에서도 선뜻 소개를 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항공권들은 40만원대에 인도를 다녀올 수 있습니다. 출국 / 귀국시에 중국 도시에서 스탑오버도 가능 합니다.  https://fltgraph.co.kr/share/followonCase/371529 4~5월 황금연휴기간에 인도의 델리를 짧게 다녀올 수 있는 항공권 입니다. 특히 이시기엔 인도 전역에 부처님오신날 행사가 벌어지니까 조금 서둘러서 발권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8일의 일정은 델리뿐 아니라 근교 도시까지 둘러보기엔 좋은 시간입니다. 인도 여행의 맛뵈기로 추천 합니다. https://fltgraph.co.kr/share/followonCase/373071 연휴기간 출발해서 약 1달간 인도를 돌아보는 항공권 입니다. 위 항공권과 달리 델리로 입국 , 몸바이에서 출국하는 출도착이 다른 항공권입니다.  북쪽의 델리로 부터 남쪽의 몸바이까지 인도를 다녀올 수 있습니다. 특히 이 루트에 있는 자이푸르 , 아그라 , 우다이푸르 같은 경우엔 한국에서도 점점 핫해지고 있는 인도 여행지입니다. https://fltgraph.co.kr/share/followonCase/373087 인도를 동 – 서로 가로 지를수 있는 항공권 입니다. 서부 뱅골에서 부터 바라나시를 거쳐 뉴델리까지 갈수 있습니다. 약 1달간의 여행기간 내내 명상을 하는 느낌으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동방항공으로 다녀오는 이 항공권은 곤명과 상해에서 스탑오버 할 수 있습니다.
절대 가서는 안되는 여행지들 #가지마라
습관처럼 '여행지들' 뒤에 '추천'이라구 적을 뻔 했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가서는 안되는 여행지들 추천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늘부터 7월! 저는 7월에도 유럽여행 모더레이터를 맡게 되었어여 데헷 +_+ 그래서 오늘도 여러분에게 여행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구.... 항상 좋은 이야기만 해드렸으니까 ㅋㅋㅋㅋ 오늘은ㅋㅋㅋㅋㅋㅋㅋㅋ 가면 안되는 곳두... 신기하지 않나여? 마음만 쎄게 먹고 돈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을줄 알았는데(무려 북한도 되는데 ㅋㅋㅋㅋㅋ) 여행이 금지된 곳이 있다니...ㅋ 딱 다섯곳만 말씀 드릴게여 +_+ 한번 볼까여어어어어? 1. Surtsey Island 여행 금지 이유 : 과학 실험 아이슬란드는 화산이 많잖아여. 근디 1963년에 바닷속에서 있었던 화산폭발로 작은 섬이 하나 만들어 졌다구 해여 ㄷㄷㄷ 무려 2.7제곱 킬로미터 면적의....! 화산폭발로 인해 갑자기 생겨난 섬이라니!!!! 우리가 생각해도 신기한데 과학자들도 그랬나 봐여. 이 소식에 세계 각국의 과학자들 눈이 띠용띠용...+_+ 그래서 이 섬은 신화 속에서 불의 거인들의 리더로 나오는 Surtr의 이름을 따서 Surtsey라는 이름을 갖게 됐고, 과학적 목적을 가진 사람들만 출입이 가능해 진거져. 여행자들은 방문 노노해... 신기한건 과학자들이 다 보네여 흥핏칫 2. Ilha da Queimada Grande 여행 금지 이유 : 독사들이 넘나 많은것 ㄷㄷㄷ 브라질 해변에서 35km 떨어진 곳에 있는 Ilha da Queimada Grande는 그냥 보기에는 진짜 천국도 이런 천국이 없다 싶을 정도로 아름답다구 해여. 하지만 독사들의 군락지라는게 반to the전... 어느 정도냐면, 400제곱미터 면적 안에 약 4000마리의 뱀들이 있는 정도라고 하니까 1평방미터안에 10마리 뱀이 있단 소리네여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그냥 뱀탕이네여 뱀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중에서도 제일 무서운 놈들이 bothrops insularis래여. 아 이름 어렵다. golden lancehead라고도 불린대여. 뭐라는지 모르겠져? 암튼 이놈들은 다른 독사들보다 5배는 더 센 독을 갖고 있다구 해여. 좀 더 쉽게 말하면 물리는 즉시 죽는다고 볼 수 있져 ㄷㄷㄷㄷ 이래서 브라질 정부는 아예 이 섬에 아무도 못 들어가게 막아 놓은거져. 무서버... 3. North Sentinel Island 여행 금지 이유 : 원주민의 공격성 벵갈만에 있는 Andaman군도 중의 하나는 엄청엄청 위험한 부족인 센티너레스 부족이 사는 곳이래여. 문명과의 어떤 접촉도 거부하고 있고, 어떠한 침범도 진짜 격하게 진심으로 격하게 막고 있다고...ㅋ 과학자들에 따르면 이 원주민들은 60000년 동안 다른 사회들과 떨어져서 고립된 채로 살았다구 해여. 그래서 이 사람들은 그들의 영역을 확고하게 지키고 있는거져. 예를 들면 2004년, 쓰나미로 도움이 필요한 곳들을 찾아 나섰던 인도 정부의 헬리콥터가 자기네 섬 위로 날아가자 활로 쏜 적도 있었구여, 가장 최근에는 표류중이던 낚시꾼들이 희생됐다구..ㅠㅠㅠㅠㅠ 이르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니까 인도 정부에서 이 곳은 여행 금지 구역으로, 그리고 센티너레스 부족들에게서도 거리를 두기를 명심하라 하였답니다...ㅋ 4. Ise Grand Shrine, Japan 여행 금지 이유 : 고위 계층들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이라서...ㅋ 일본 열도 통틀어서 제일 신성한 곳, 이세신궁. 메인 템플은 높은 나무 울타리로 둘러싸여 있는데여, 오직 고위 사제들이나 왕족들만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구 하네여. 사실 1945년 전까지는 출입이 더 힘들었대여. 뭔가 약간 성스러운 곳과 그냥 그런 곳...ㅋ 느낌의 경계 형식으로다가 미야가와강이 그 사이를 흘러 바깥 세상과 완전히 분리시키고자 했는데, 그냥 승려들은 절대 그 강을 건너면 안됐대여. 그런거 있잖아여. 성스러운 공간에 안성스러운것이 들어가면 그 '신성함'이 깨지고, 그게 일본 전역에 뭔가 큰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 믿음이 있었던 거져. 5. Gruinard Island 여행 금지 이유 : 생물학 병기 테스트 1942년에 영국 정부는 스코틀랜드의 섬인 Gruinard를 생물학 병기 테스트 목적으로 사들였다구 해여. 좀 더 자세히 말하면 탄저병....ㄷㄷㄷ 그래서 이 구역에 들어선 약 95%의 사람들이 탄저균에 감염돼서 죽게 되는 오염된 곳이 된거져. 긍까 1980년대까지 이 곳은 가장 치명적인(죽을 가능성이 높은) 곳들 중 하나였답니다. 1986년이 돼서야 드디어! 과학자들이 이 불길한 곳을 정화하기 시작했고, 1990년에는 이제 여긴 안전하다 땅땅땅! 공표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여기에 살지는 않는다구 해여. 전문가들이 말하기를 아직도 여기에는 탄저균의 포자들이 흙속에 남아있을거기 때문에 적어도 몇백년간은 생명이 살지 못 하는 곳이 될거라고 하니까... 안가는게 좋겠져? ㄷㄷ 출처 그러니까 여러분, 미리 알고 갈 생각을 아예 싹 접읍시다!!!! 근데 아예 몰랐는데 알고나니까 좀 가고싶어지지 않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죽는 곳들 빼고 1번이랑 4번만 ㅋ 죄송해여... 모르는게 약이었는데..... 비도 오는데 꿈속에서 여행을 떠나봐여 꿈에선 죽어도 죽은거 아니니까 +_+ ㅋㅋ +SAYOSAYO+ 근데 저 며칠만에 글 썼는데 반가워여 안반가워여? 반가워해 주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추천] 투자할 때 읽으면 도움이 되는 책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주식은 오르락내리락 예측하기 힘든 범위 내에 있는데요. 투자를 한다는 건 예상치 못한 변수에 대해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의 씀씀이부터 투자에 대한 혜안을 길러 줄 5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투자에 관한 인생 철학이 필요할 때 80여 년의 경험에서 우러난 덕목을 배우는 책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앙드레 코스톨라니 지음ㅣ 미래의창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ljqvOQ 돈 앞에서 더는 작아지고 싶지 않을 때 태도가 바뀌고, 나아가 미래를 바꿀 책 부의 심리학 바리 테슬러 지음ㅣ 유노북스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6GAlX1 나의 씀씀이, 부지중에 굳어졌을까? 책을 통해 자신의 패턴을 살필 기회 머니패턴 이요셉, 김채송화 지음ㅣ 비즈니스북스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4DuxLt 주식 시장으로 뛰어드는 이들에게 혜안을 길러주는 작지만 깊은 책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ㅣ 알키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6IzGEL 고수익 투자 기법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슈퍼 스톡 찾는 법을 깔끔히 정리한 책 슈퍼 스톡스 켄 피셔 지음ㅣ 중앙북스(books)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3Ctqwf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 👉 https://bit.ly/3li7qwy
여행이 필요한 순간 읽으면 좋은 책
꽃이 피고 따뜻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마음에도 바람이 붑니다. 꽃가루가 코를 간질이듯 봄 바람은 마음을 간질이죠. 일상은 여전히 빡빡하고 떠날 수 있는 날은 아직도 멀고 멀기만 합니다. 그래도 포기할 수는 없겠죠? 떠나고 싶은 마음을 달래기도 하고, 부추기기도 하는 책을 소개합니다. 인도는 참 이상한 나라라고 합니다. 인도에 무엇이 들어가든, 무엇을 집어넣든 인도화 된다고도 하고요. 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이고, 10억이 넘는 인구만큼 다양한 모습을 감추고 있는 나라가 바로 인도입니다.  이 책은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에 인도로 떠나서 보고 만난 풍경과 사람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위험하다’, ‘더럽다’ 많은 이들이 떠나는 걸 막았지만 떠나왔을 때 비로소 찾을 수 있었던 가치, 인생의 아름다움이 있었다고요.  여행은 목적지가 다양하듯 목적도, 이유도, 결과도 저마다 다르기 마련입니다. 도망치기 위해 떠나는 사람도 있고, 도전하기 위해 떠나는 사람도 있으며, 여럿이 함께 가기도 하고, 혼자 떠나기도 합니다. 결국 여행에 정답은 없으며, 저마다의 답을 찾는 게 여행인 건 아닐까요. 멀어질 때 빛나는 인도에서 자세히 보기 >> https://goo.gl/6GFRQk 여행은 간접적으로 체험하던 세계를 일상으로, 현실로 바꾸는 계기가 되어줍니다. 책이나 TV에서만 보던 풍경이나, 음식, 그림을 직접 보고, 먹고 즐길 수 있죠. 특히 먼 나라, 유럽으로 떠나는 사람들은 필수적으로 미술관과 박물관을 들러 세계적 작품의 실물에 눈도장을 찍고 오곤 합니다.  이 책은 신화와 역사의 무대가 되었으며 무수한 예술 작품을 남기고 전하는 공간 이탈리아로 떠난 미술 기행을 담고 있습니다. 작품의 배경과 의미를 알려주면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지식과 시각을 전달하는 거죠.  특별히 미술 작품에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잘 어울립니다. 아무 의미 없어 보이던 인물, 표정, 시선, 터치 등에 숨겨진 진짜 의미를 알 때 진짜 작품 감상이 시작된다고 하니까요. 꼭 멀리 떠나지 않더라도 알아두면 유용한 미술 상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는 미술관이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HDNE6s 여행을 권하는 사람들은 지금이 아니면 떠날 수 없다고 합니다. 돈도 없고 바빠서 시간 내기도 힘든데 떠나라니 배부른 소리 하지 말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미루다가는 ‘이제는 늙어서 갈 수가 없다’거나 ‘이제서 무슨 여행이냐?’며 떠날 기회를 포기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아무 것도 내 경험으로 만들지 못한 패키지 여행이 싫었던 할머니의 자유여행 도전기입니다. 나이 들면 언어, 체력 등의 조건 때문에 떠날 수 없다는 편견에 맞서 당당하게 떠나서 즐겁게 여행을 즐기고 돌아온 생생한 체험을 나눠주죠.  ‘너무 늦은 때’는 없다고 합니다. 하기 전에는 두렵고 망설여지지만 그 망설임을 넘어서 시작하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풀려나가는 일도 있다고요. 혹시 이런 저런 조건들을 달면서 떠나기를 미루고 있다면, 이 책이 자극이 되어줄 겁니다. 할매는 파리 여행으로 부재중 자세히 보기 >>https://goo.gl/jDzsuG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로망 가운데 하나는 원조 커피, 현지에서 최고로 맛있는 커피를 즐겨보는 것입니다. 내리는 사람마다 맛이 다르다고 하는 커피인데 하물며 다른 나라에 간다면 얼마나 새롭고, 다를까요.  이 책은 커피를 좋아해서 커피의 기원이 되는 나라부터 시작해 전 세계 50개국을 돌아본 커피 기행을 담고 있습니다. 커피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문명과 그 나라의 예술을 연계해 이야기를 풀어내죠.  지금은 서울의 한 블록 안에서도 크고 작은 다양한 카페를 찾아볼 수 있을 만큼 커피를 향한 사랑이 뜨거운 나라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카페의 수에 비해 커피에 대해 알고 있는 건 너무 적죠. 커피를 사랑해서 조금 더 알고 싶어졌다면 조금씩 읽어봐도 좋겠습니다. 세계 커피 기행 자세히 보기 >>https://goo.gl/AQr8RV 프루스트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마들렌 하나로 오랜 옛날 어느 날의 기억을 되살려 냅니다. 어떤 여행은 시간이 지나면 완전히 잊혀지지만 어떤 여행은 오히려 또렷해지며 계기가 되고, 실마리가 되어 삶을 풀어내는 단서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이 책은 우연히 받은 편지에 답장을 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떠올린 그리스 여행의 기억을 담고 있습니다. 답장을 하기 위해 떠올린 여행이야기와 현재의 삶이 얽히며 자신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어주는 거죠.  기억은 흘러서 사라지는 게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서 지워지는 게 아닌 것처럼 지금의 삶과 끈끈히 엮여 앞으로의 삶과 이어지는 거죠. 공허한 힐링, 공감이라는 말이 아닌 진지하고, 깊은 성찰을 통해 자연스럽게 읽는 이의 마음에 여운을 남기는 책입니다. 인생의 일요일들 자세히 보기 >>https://goo.gl/Y4eb97 책으로 여행이 고픈 마음을 달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마음에도 공기에도 닿지 않는 그들의 아름답고, 화려한 여행 이야기에 오히려 지치기도 합니다. 멀리, 거창하게 떠나는 여행이 아니어도 좋겠죠. 이번 주말 혹은 퇴근 후에라도 작은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여행이란 일상에 작은 거리를 두는 일이 아닐지. 정기배송 자세히 보기 >> https://goo.gl/RALhYr
[친절한 랭킹씨] 세계에 한국 ‘호불호’ 물어보니…뜻밖의 호감 1위국은
‘두 유 노 ○○○?’ 한국인 또는 한국 제품이 세계적 유명세를 얻을 때, ‘주모’와 더불어 재미 삼아 많이들 하는 멘트입니다. 이렇듯 우리나라가 낳은 무언가가 외국에서 인정을 받으면 기분이 업그레이드되는 건 인지상정.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우리나라에 대한 각 국가별 호감도를. 어느 나라 사람들이 한국을 좋아하고, 또 싫어할까요? (아마 그 나라…?) 친절한 랭킹씨가 ‘호(好)’ 비율이 높은 곳부터 그 순위를 알려드립니다. ‘호’ 수치가 80% 이상인 친한국형 국가들입니다. ‘불곰국’ 러시아가 전체 1위. 한국 기업에 관한 인식이 좋다는 게 반영된 것 같습니다. 인도와 브라질, 태국의 호감도도 90%를 넘어섰는데요. (브릭스가 여기서…?) 물론 우리를 덜 좋아하는 나라도 있겠지요? 왜 아니겠습니까. 역시 그 나라답습니다. 일본이 비교불가 ‘불호’ 비율을 선보이며 한국을 가장 싫어하는 나라·국민으로 나타났습니다. 방귀 뀐 놈이 성낸다고, 역사로 보나 뭐로 보나 우리가 압도적으로 미워해야 하는데, 어이가 달아나려 합니다. 확실히 우리나라는 문화 강국. 분야별 콘텐츠를 중심으로 스포츠, 브랜드 가치 및 첨단기술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친절한 랭킹씨가 소개한 한국 호불호 국가들, 그리고 한국의 이미지. 어떤가요? 이제 대한민국, 하면 내세울 게 꽤 있는 나라가 된 것도 같은데요.  앞으로는 코로나19를 가장 잘 극복한 나라가 돼 호감도를 더 끌어올릴 수 있길 바라봅니다. -------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