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h7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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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초원을 본 젖소

초원을 거니는 젖소들이 마냥 즐거워합니다.
수백 킬로그램에 달하는 거대한 젖소들이
마치 강아지처럼 초원 위를 깡충깡충
뛰어다니기까지 합니다.

이 젖소들이 이렇게 즐거워하는 이유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넓은 초원에 풀려나와
흙과 풀들을 밟아보았기 때문입니다.

독일 쾰른의 한 농장의 젖소들은
축사에서 우유를 짜내는 일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이를 먹어 이제 더 이상
우유를 생산해 낼 수 없게 되면 농장주인은
사료와 유지비를 감당하기 힘들어
도축을 결정하게 됩니다.

비단, 이 농장의 젖소뿐만이 아닙니다.
농장 대부분의 젖소가 이렇게 일생을
보내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런데 한 동물보호단체에서
이 소식을 듣고 후원을 받아 소들을
넓은 초원에 풀어줘 자유를 계속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들은 태어나서 한 번도 초원을
본 적이 없었지만 푸른 풀밭이 보이자마자
펄쩍 뛰며 신나 했고, 풀밭에 머리를 비비며
행복해했습니다.
 
= 영상 보기 =
이 소들은 초원을 한 번도 본 적도 없고
넓은 공간에서 몸을 편하게 한 적도 없었지만
초원을 조금도 겁내지 않고 적응하고
즐거워하며 행복했습니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지만
초원이 자기들이 지내야 할 곳이라는 걸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삶은 인간만큼이나, 말 없는 생명체들에게도 소중한 것이다.
사람이 행복을 원하고 고통을 두려워하며,
죽음이 아닌 생명을 원하는 것처럼,
그들 역시 그러하다.
– 달라이 라마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자유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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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저렇게나 신나하는.. 마치 하루종일 집에 있다가 나가자~ 해서 신발신고 뛰어나가는 우리 아이들 같네요ㅠ 멀리도 아니고 저렇게 바로 옆어ㅣ 저리 드넓은 놀이터가 있었는데..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신이날까.. 보면서 눈물이 다 나네요ㅠ 동물이든 사람이든 가둬두면 안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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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현미경 아니져 레이저 스캐닝 현미경이라 그냥 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 것 보다 훨씬 많은 걸 볼 수 있거든여 그러니까 곤충 무서워 하시는 분들은 여기서 후딱 뒤로 가기 누르시길! 그럼 준비되신 분들만 스크롤을 내리세여!!!!! (이미 미리보기로 보였겠지만 그래두 크게 보는거랑은 다르니까..) 그러니까 이게 뭔 줄 아시게쪄염? 전 알고 나서도 도저히 모르겠지만 ㅋㅋㅋ 얘는 바로바로 물방개 +_+ 물방개를 이렇게 샅샅이 들여다 본 적이 있나 생각해 보면 있긴 하지만 암만 떠올려도 이런 비주얼은 떠오르지 않지 말입니다만? 얘는 뭘까여 이건 좀 쉽긴 하당 이라고 생각하신 분들 많으실텐데 아마 여러분의 직감은 다 틀렸을 거예여 ㅋㅋ 얘는 바로 바다거북의 등껍질이나 몸에 달라붙어 때로는 생명을 위협하기도 하는 그.... 따개비 아니 따개비????? 놀란 분들 많으실거구 안 놀라신 분들은 따개비가 뭔지 모르는 분들일 듯 ㅋ 사진 가져오기 귀찮으니까 찾아 보시구... +_+ 그럼 얜 뭐게~여? 진짜루 이건 모르실거라서 바로 말씀드리자면 식물의 포자, 홀씨주머니...라고 합니당 ㅋ 신기신기 +_+ 요건? 마치 공작의 깃털같은 요건 등각류의 동물이라구 해여 +_+ 그니까 호옥시 찾아보실까봐 찾진 마시라고 미리 말씀드리면ㅋㅋ 갯강구, 쥐며느리 뭐 이런 애들이여. 괜히 검색하셨다가 이미지 보고 놀라실까봐...ㅋ 그런 아이들이 이렇게 예뻐 보이다니 넘나 신기하지 않나여! 얘는 물맴이라는 딱정벌레 종류의 발이구, 이건 나방의 더듬이 +_+ (사진 출처) 정말 신기한 작은 세상 탐험 무시무시했지만 즐겁기도 했져? ㅋㅋ 마치 후룸라이드를 타고 어두운 동굴을 지나는 짜릿한 기분 부디 즐거우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