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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두운 터널에 있을 때
나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고 싶다

터널 밖에서 어서 나오라고
외치는 사람이 아니라

기꺼이 내 곁에 다가와
나와 함께 어둠속에 앉아 있어줄 사람

우리 모두에겐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









-대니얼 고틀립, <샘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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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고두고 볼수록 주옥같은 인생좋은글 ♠     1. 청춘 경험이 있는 노인은 청춘을 잘 알지만, 노년 경험이 없는 청년은 노년을 잘 모른다.    2. 누구나 청년기는 반복하고 싶은 세월이나, 누구나 노년기는 거부하고 싶은 세월이다.    3. 찬란하다 한들 젊음을 지켜낼 장사는 없고, 초라하다 한들 늙음을 막아낼 장사는 없다.    4. 늙는다 해도 추한 인생을 살아서는 안 되며, 늙는다 해도 험한 인생을 살아서는 안 된다.    5. 노추는 탐탁찮을 지라도 장수는 기대하고, 노환은 달갑잖을 지라도 장수를 기대한다.    6. 곱게 늙지 못하면 체면불구하기 십상이며, 곱게 늙지 못하면 후안무치하기 십상이다.    7. 늙어도 있는 자는 타락으로 주체를 못하나, 늙어도 없는 자는 가난으로 주체를 못한다.    8. 노인이 명예를 얻는다면 훨씬 큰 보람이나, 노인이 명예를 잃는다면 훨씬 큰 망신이다.    9. 노년에 미색을 탐하면 망신을 당하기 쉽고, 노년에 재물을 탐하면 재앙을 당하기 쉽다.    10. 비록 늙었다 해도 약한 티를 내서는 안 되며, 비록 늙었다 해도 없는 티를 내서는 안 된다.    11. 나이가 들어갈수록 외면을 가꾸어야 하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내면을 다듬어야 한다.    12. 나이가 들다 보면 화려한 학벌도 퇴색되고, 나이가 들다 보면 화려한 경력도 퇴색된다.    13. 나이가 들다 보면 몰골마저 추해지기 쉽고, 나이가 들다 보면 행동마저 추해지기 쉽다.    14. 나이가 들다 보면 수치심도 무뎌지기 쉽고, 나이가 들다 보면 공포심도 무뎌지기 쉽다.    15. 나이가 들다 보면 자존심도 무뎌지기 쉽고, 나이가 들다 보면 자부심도 무뎌지기 쉽다.    16. 늙었다 해도 자존심을 포기해서는 안 되며, 늙었다 해도 자부심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17. 나이가 들어 사랑받기란 여간해 쉽지 않고, 나이가 들어 존경받기란 여간해 쉽지 않다.    18. 나이가 먹을수록 건강이라도 좋아야 하고, 나이가 먹을수록 재산이라도 있어야 한다.    19. 늙었다 해도 마음은 꿈 많은 소년이고 싶고, 늙었다 해도 기분은 꿈 많은 소녀이고 싶다.    20. 늙었다 해도 중진 대접은 받고 싶은 법이고, 늙었다 해도 원로 대접은 받고 싶은 법이다.    21. 무릇 부실한 신품보다 견고한 중고가 낫고, 무릇 미숙한 패기보다 노련한 경륜이 낫다.    22. 늙었을지언정 발군의 특기가 있어야 하고, 늙었을지언정 비장의 묘수가 있어야 한다.    23. 비록 늙는다 해도 강렬한 노인이 돼야 하고, 비록 늙는다 해도 당당한 노인이 돼야 한다.    24. 늙다 보면 하찮은 일에도 감동을 하기 쉽고, 늙다 보면 사소한 일에도 감정을 품기 쉽다.    25. 젊어서는 능력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나, 늙어서는 재물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다.    26. 재산이 많을수록 늙는 것은 더욱 억울하고, 인물이 좋을수록 늙는 것은 더욱 억울하다.    27. 재산이 많다 해도 죽어 가져갈 방도는 없고, 인물이 좋다 해도 죽어 가져갈 도리는 없다.    28. 성인군자라도 늙음은 싫어하기 마련이고, 도학군자라도 늙음은 싫어하기 마련이다.    29. 주변에 미인이 앉으면 바보라도 좋아하나, 주변에 노인이 앉으면 군자라도 싫어한다.    30. 아파보면 달라진 세상인심을 잘 알 수 있고, 늙어 보면 달라진 세상인심을 잘 알 수 있다.    31. 대단한 권력자가 망명신세가 되기도 하고, 엄청난 재산가가 쪽박신세가 되기도 한다.    32. 육신이 약하면 하찮은 병균마저 달려들고, 입지가 약하면 하찮은 인간마저 덤벼든다.    33. 일이 풀린다면 어중이떠중이 다 모이지만, 일이 꼬인다면 갑돌이 갑순이 다 떠나간다.    34. 잃어버린 세월을 복구하는 것도 소중하나, 다가오는 세월을 관리하는 것도 소중하다.    35. 여생이 짧을수록 남은 시간은 더 소중하고, 여생이 짧을수록 남은 시간은 더 절박하다.    36. 개방적이던 자도 늙으면 폐쇄적이기 쉽고, 진보적이던 자도 늙으면 타산적이기 쉽다.    37. 거창한 무대라도 공연시간은 얼마 안 되고, 훌륭한 무대라도 관람시간은 얼마 안 된다.    38. 자식이 없으면 자식 있는 것을 부러워하나, 자식이 있으면 자식 없는 것을 부러워한다.    39. 대개 자식 없는 노인은 고독하기 마련이나, 대개 자식 있는 노인은 심난하기 마련이다.    40. 못 배우고 못난 자식은 효도하기 십상이나, 잘 배우고 잘난 자식은 불효하기 십상이다.    41. 있는 자가 병들면 자식들 관심이 집중되나, 없는 자가 병들면 자식들 부담이 집중된다.    42. 세월이 촉박한 매미는 새벽부터 울어대고, 여생이 촉박한 노인은 새벽부터 심난하다.    43. 계절을 잃은 매미의 울음소리는 처량하고, 젊음을 잃은 노인의 웃음소리는 서글프다.    44. 심신이 피곤하면 휴식자리부터 찾기 쉽고, 인생이 고단하면 안식자리부터 찾기 쉽다.    45. 삶에 너무 집착하면 상실감에 빠지기 쉽고, 삶에 너무 골몰하면 허무감에 빠지기 쉽다.    46. 영악한 인간은 중죄를 짓고도 태연하지만, 순박한 인간은 하찮은 일에도 불안해한다.    47. 저명인사라도 자살은 신상문제이기 쉽고, 유명인사라도 자살은 경제문제이기 쉽다.    48. 영웅이라도 속이 상하면 자살을 생각하고, 호걸이라도 몸이 아프면 자살을 생각한다.    49. 누명을 쓰고 자살하는 것은 항변의지이나, 허물을 피해 자살하는 것은 현실도피이다.    50. 있는 자는 향유하기 위해 음식을 먹지만, 없는 자는 연명하기 위해 음식을 먹는다.    51. 초년의 건강이 노년까지 가기란 쉽지 않고, 초년의 호강이 노년까지 가리란 쉽지 않다.    52. 고생 끝에 낙이 온다 해도  약하면 소용없고, 고생 끝에 복이 온다 해도 죽으면 소용없다.    53. 종말이 온다 해도 희망의 꿈을 심어야 하고, 종말이 온다 해도 희망의 꿈을 가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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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정스님의 참다운 삶이란 무엇인가 ♠    욕구를 충촉시키는 생활이 아니라  의미를 채우는 삶이어야 한다.  의미를 채우지 않으면 삶은 빈 껍질이다.     소유란 그런 것이다.  손안에 넣는 순간 흥미가 사라져버린다.  하지만 단지 바라보는 것은  아무 부담없이 보면서 오래도록 즐길 수 있다.  소유로 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사랑도 인간 관계도 마찬가지다.     말이 많은 사람은  안으로 생각하는 기능이 약하다는 증거이다.  말이 많은 사람에게 신뢰감이 가지 않는 것은  그의 내면이 허술하기 때문이고  행동보다 말을 앞세우기 때문이다.     말을 아끼려면 가능한  타인의 일에 참견하지 말아야 한다.  어떤 일을 두고 아무 생각없이 무책임하게  타인에 대해 험담을 늘어 놓는 것은 나쁜 버릇이고 악덕이다.  사람들은 하나같이 얻는 것을 좋아하고 잃는 것을 싫어한다.  그러나 전 생애의 과정을 통해 어떤 것이  참으로 얻는 것이고 잃는 것인지 내다 볼 수 있어야 한다.  때로는 잃지 않고는 얻을 수가 없다.     나그네 길에서 자기보다 뛰어나거나  비슷한 사람을 만나지 못했거든  차라리 혼자서 갈 것이지  어리석은 자와 길벗이 되지마라.  사람의 허물을 보지마라.  남이 했든 말았든 상관하지 마라.  다만..내 자신이 저지른 허물과 게으름을 보라.  비난받을 사람을 칭찬하고  칭찬해야 할 사람을 비난하는 사람.  그는 죄를 짓고, 그 죄 때문에 즐거움을 누리지 못한다.     눈으로 보는 것에 탐내지 말라.  속된 이야기에서 귀를 멀리하라.  사람들이 집착하는 것은 마침내 근심이된다.  집착할 것이 없는 사람은 근심 할 길도 없다.     날때부터 천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날때부터 귀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다.  오로지 그 행위로 말미암아  천한 사람도 되고 귀한 사람도 되는 것이다.     사람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 분수에 맞는 삶을 이루어야 한다.  자기 분수를 모르고 남의 영역을 침해 하면서  욕심을 부린다면 자신도 해치고  이웃에게도 피해를 입히기 마련이다.  우리가 전문 지식을 익히고  그 길에 한 평생 종사하는 것도  그런 삶이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의 몫이기 때문이다.     -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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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진실 ✿ 젊어서는 재력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나, 늙어서는 건강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다.  젊어서는 재력을 쌓느라고 건강을 해치고, 늙어서는 재력을 허물어 건강을 지키려한다.  재산이 많을수록 죽는 것이 더욱 억울하고, 인물이 좋을수록 늙는 것이 더욱 억울하다.  재산이 많다 해도 죽으며 가져갈 방도는 없고, 인물이 좋다 해도 죽어서 안 썩을 도리는 없다.  노인학 교수도 제 늙음은 깊이 생각해 보지 못하고, 호스피스 간병인도 제 죽음은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옆에 미인이 앉으면 노인이라도 좋아하나, 옆에 노인이 앉으면 미인일수록 싫어한다.  아파 보아야 건강의 가치을 알수 있고, 늙어 보아야 시간의 가치를 알수 있다.  권력이 너무 커서 철창신세가 되기도 하고, 재산이 너무 많아 쪽박신세가 되기도 한다.  육신이 약하면 하찮은 병균마저 달려들고, 입지가 약하면 하찮은 인간마저 덤벼든다.  세도가 등등 할 때는 사돈에 팔촌도 다 모이지만, 쇠락한 날이오면 측근에 모였던 형제마져 떠나간다.  지나가 버린 세월을 정리하는 것도 소중하나, 다가오는 세월을 관리하는 것은 더 소중하다.  늙은이는 남은 시간을 황금 같이 여기지만, 젊은이는 남은 시간을 강변의 돌 같이 여긴다.  개방적이던 사람도 늙으면 폐쇄적이기 쉽고, 진보적이던 사람도 늙으면 보수적이기 쉽다.  거창한 무대일지라도 자기 출연시간은 얼마 안 되고, 훌륭한 무대일수록 관람시간은 짧게 생각되게 마련이다.  자식이 없는 사람은 자식 있는 것을 부러워하나, 자식이 많은 사람은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말한다.  자식 없는 노인은 노후가 쓸쓸하기 쉬우나, 자식 많은 노인은 노후가 심난하기 쉽다.  못 배우고 못난 자식도 효도하는 이가 많고, 잘 배우고 잘난 자식도 불효하는 자가 많다.  있는 부모가 병들면 자식들 관심이 모여들지만, 없는 부모가 병들면 자식들 걱정만 모이게 된다.  세월이 촉박한 매미는 새벽부터 울어대고, 여생이 촉박한 노인은 저녁부터 심난하다.  제 철이 끝나가는 매미의 울음소리는 처량하게 들리고, 앞날이 얼마 안 남은 노인의 웃음소리는 그마져 서글프다.  육신이 피곤하면 쉴 자리부터 찾기 쉽고, 인생살이 고단하면 설 자리도 찾기 어렵다.  출세 영달에 집착하면 상실감에 빠지기 쉽고, 축재 부귀에 골몰하면 허무감에 빠지기 쉽다.  악한 사람은 큰 죄를 짓고도 태연하지만, 선한 사람은 작은 죄라도 지을까 걱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