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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도 젊은 피로 바꾸면 뇌가 젊어질 수 있을까?

당신의 뇌가 원하는 음식은 따로 있다
젊고 건강한 뇌를 만드는 최신 식단 지침서
브레인 푸드
리사 모스코니 지음 | 홍익출판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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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연애의 조건은?
연애는 늘 성공적일 수 없습니다. 처음에는 운명적인 만남이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서로에게 불만스러운 부분이 생길 수밖에 없죠. 모든 것이 다 맞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그렇다면, 주변에 행복한 연인들은 어떻게 이런 연애를 하고 있는 걸까요? 건강하고 성공적인 연애에는 몇 가지 주요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커플은 안전과 안정을 느끼고 서로에게 공감하며 서로의 욕구에 반응하죠. 또 ‘우리’라는 집단 속에 자신을 동화시키고, 집단에 긍정적인 가치를 부여하는 태도를 보입니다. 또 서로 맞추어주며 솔직하게 소통하며 깊은 이해와 관심을 보입니다. 서로 의지하며 상대의 편이 되어준다는 믿음이 굳건하죠. 감정적인 모험을 마다하지 않고 상처받기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서로에게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보여줄 용기도 있구요. 이런 관계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연애 초기부터 신뢰와 안정감을 서서히 쌓아야 합니다. 관계의 토대에 신뢰와 안정을 쌓아야 건강한 연애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신뢰와 안정감이 없는 관계는 잘못된 토대 위에 시작되는 것이며 영원히회복하지 못하는 경우도 다분합니다. 신뢰는 쌓아가는 것입니다. 만나자마자 무조건 누군가를 믿을 필요도 없고 믿어서도 안 되죠. 심지어 사랑에 빠졌다고 느끼더라도요. 그렇다고 상대방의 의도를 의심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법정에서처럼, 유죄가 증명될 때까지는 결백하다고 추정해야 합니다. 그럼 어떤 행동을 보여야 서로에게 신뢰를 줄 수 있을까요? 다음의 체크리스트를 살펴보세요. • 예측 가능하다. • 의지할 만하다. • 한결같다. • 책임을 다한다. • 상대를 보호하는 태도를 보인다. • 단지 자신뿐 아니라 상대에게 가장 좋은 게 무엇일지 신경 쓴다. • 당신에게 자신의 삶의 모든 면을 터놓는다. • 당신에게 상처를 주었을 때 당신을 배려하고 걱정한다. 열린 마음으로 상대방이 믿을만한 사람인지 아닌지 신호를 들여다보세요. 신뢰 지수를 확인하기 위해 그의 말과 행동에 주의를 기울여 보세요. 신뢰 지수가 내려간다면 그와의 관계를 더 굳건히 해선 안 됩니다. 안정적이고 행복한 연애는 상대방과의 신뢰 없이는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 위 콘텐츠는 《또, 괜찮지 않은 연애를 시작했습니다》에서 발췌 · 편집한 내용입니다.
Welcome to Braggsville
In Welcome to Braggsville, four Berkeley college friends decide to protest a Civil War re-enactment by staging a “performative intervention.” Daron, the white protagonist from small-town Braggsville, Georgia, where the “Patriot Days” celebration is held, reluctantly accompanies his friends to his home: Candice, whom Daron yearns for, an earnest activist who claims to be part-Native American; Charlie, a quiet black teen from Chicago; and Louis, an Asian kid from California with aspirations to be a stand-up comedian. Daron finds that his time spent in the enclave of "Beserkerly" has made him uncomfortably conscious of his town’s casual racism. When they put their plan in motion, things quickly go from comic to tragic. It’s the telling that sets this book apart. Madcap, satirical, sometimes profane and uncanny in his descriptions, whether he’s portraying self-conscious academia or a backyard barbecue, T. Geronimo Johnson is both a relentless social critic and a compassionate bystander as he narrates the story through Daron’s eyes. The four friends, who dub themselves “the 4 Little Indians,” are naïve in the beginning—young and idealistic, fresh from the intellectual hothouse of Berkeley, they are convinced that ideas will win the day. When faced with entrenched hatred and fear, however, Daron realizes that ideas don’t carry much weight. He muses, “It had been hard not to feel a smug pride when he brought home this menagerie. . . . but now he felt as if he had driven through town with a fourteen-point buck strapped across his hood. Of course by nightfall everyone would be cold-nosing the back door after a slice.” Though Johnson enjoys poking fun at the righteous arguments of scholars and militia members alike, his own questions about race and culture resonate throughout the book. Welcome to Braggsville is a deeply pleasurable read for the sheer wonder of Johnson’s prose, but a deeply disturbing read for the truth it reveals about us. Shell Shockers full version.
[챌린지 완주자 발표] 빙글러가 해냈어, 내가 봤어!
짝짝짝! 3주간의 대장정이 막을 내렸습니다! 뭔가를 걸고 도전을 하는 상황에서도 중도 포기를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순전히 '매일 알림을 보내는 것'만이 독려의 방식인 이 챌린지의 완주자가 과연 있기는 할까 사실 걱정이었어요. 그래서 더욱 뿌듯함이 뻐렁쳤나 봅니다. 중간 중간 인증을 빠뜨려서 완주 타이틀을 달지 못 하게 된 상황에서도 함께 달려준 도전자 여러분... 한 번의 좌절이 있더라도 그만 두지 않는 용기,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모두에게 가슴에서 우러나온 뜨거운 박수를 드리는 바입니다. 더욱이, 안팎으로 시끄러운 상황에서 끝까지 달려준 완주자 여러분이 이렇게 대단해 보일 수가 없어요. 완주자 여러분, 여러분은 그저 빛...☆ 그러므로 이것은 빛과 같은 완주자 여러분께 드리는 선물, 챌린지 완주자들만을 위한, 완주자들에 의한, 완주자들의 배지. 왼쪽부터 독서 챌린저, 외국어 공부 챌린저, 다이어트 챌린저 완주자들에게 수여되는 배지랍니다. 그럼, 누가 완주자 배지를 멋있게 달게 될 지 발표해 볼까요? 두구두구두구두구 챌린지 완주자를 발표합니다! 우선, 세 가지 챌린지에 모두 도전 의사를 밝혀 주시고, 모두 멋드러지게 완주해 내신 @aawuu486 님! 축하 드립니다! 정말 하루도 빠지지 않고 거의 매일을 함께 해 주셨어요. 그 열정과 끈기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세 개의 배지를 모두 달게 되실 거예요! 외국어 챌린지는 10명이 도전 의사를 밝혀 주셨는데 @aawuu486 님을 비롯해서 무려 4명이나 완주를 하셨어요. 무려 40%의 성공률! 빙글러들 외국어 찢었다 정말! @rkdsoddl91 @luvuml10 @punsu0610 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이어트 챌린지는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셨지만 완주자가 두분 밖에 되지 않아요. 아무래도 날이 추워서, 또 바깥 활동을 자제해야 하는 시기라 그렇게 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매일 계단을 오르내리고, 만보를 걸으신 두 분 @aawuu486 @oni03 정말 대단해요! 굿굿굿! 책 읽기 챌린지는 가장 많은 분들이 도전을 하셨지만, 마지막까지 남은 분은 오직 두 분. 다이어트나 외국어 공부만큼의 눈에 보이는 성과나 뿌듯함이 적어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끝까지 달려 주신 @rkdsoddl91 @aawuu486 님께 박수를 드립니다. 완주자 여러분께는 곧 예쁜 챌린지 완주 배지가 배달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찡긋) 챌린지에 한 번이라도 참여를 했던 빙글러 여러분, 모두 진심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karma2513 @XabiAlonso14 @luvuml10 @kara6840 @mintdream2 @redyoung07 @Duffbeer @Mapache @oni03 @michaelxxx1076 @Associate @rkdsoddl91 @juhyeon01101 @ccstar81 @goodmorningman @fromtoday @ahj98624 @aawuu486 @punsu0610 @uruniverse @jungboki 이번 챌린지는 완주를 하지 못 했다 하더라도 다음 챌린지에서는 같이 힘을 내서 완주의 기쁨을 함께 누리도록 해요! 다음 챌린지가 오기 전까지는 자신과의 약속을 잘 이행해 나간다면 더욱 뿌듯하겠죠? 자랑하고 싶은 성과는 빙글에 올려서 축하를 받고, 다른 빙글러들에게 자극을 줘도 좋을 거고요 :) 각자의 도전은 이제 시작입니다. 다시 챌린지로 만날 그 날 까지, 아디오스!
Serious Mental Illness Reform Book
Breakdown: A Clinician's Experience in a Broken System of Emergency Psychiatry, my book on serious mental illness reform, got published in October 2018. When hospitals release seriously mentally ill patients too soon without outpatient follow-up, the patients can end up homeless, jailed, harming others, or even dead. When patients are deemed suitable for inpatient care, they can languish for weeks in hospital emergency departments before placements become available. Meanwhile, patients who fake the need for care are smoothly and swiftly moved to inpatient settings. Breakdown opens a dialogue with anyone interested in improving the system of care for the seriously mentally ill population. This book helps to answer questions such as: Is inpatient care too inaccessible to those who need it most?  Do mental health professionals discriminate against mentally ill patients? Are more stringent measures needed to ensure that patients take their medication? Is 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too serious to be classified as just a personality disorder?  Using vignettes based on real interactions with patients, their families, police officers, and other mental health providers, Lynn Nanos shares her passion for helping this population. With more than twenty years of professional experience in the mental health field, her deep interest in helping people who don’t know how to request help is evident to readers.  A woman travels from Maine to Massachusetts because she was ordered by her voice, a spirit called "Crystal," to make the trip. A foul-smelling and oddly dressed man strolls barefooted into the office, unable to stop talking. A man delivers insects to his neighbors' homes to minimize the effects of poisonous toxins that he says exist in their homes. Breakdown uses objective and dramatic accounts from the psychiatric trenches to appeal for simple and common-sense solutions to reform our dysfunctional system. This book will benefit anyone interested in seeing a glimpse of the broken mental health system way beyond the classroom. It can guide legislative officials, family members, mental health professionals, and law enforcement officers toward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system. https://lynnnanos.com/
The Room
It’s a glad thing when a reader encounters a character so compelling that you want to punch him in the nose. Such abhorrence—it’s not really hatred—can be as pleasurable in its own way as love. Such is the aggravation caused by Jonas Karlsson’s weird, insufferably arrogant, not quite neuro-normal protagonist in the crisp, novella-length book The Room. The story takes place in Sweden. The protagonist’s name is Björn. After being quietly fired from one job where he was also intolerable, he takes a job in the open-plan office of some sort of Authority. There, he takes his superiority over everyone for granted. He’s a bully and a misogynist, and we ache for someone to tell him off, if not punch him out. But this is Scandinavia, so there’s none of that. (One wonders what would have happened to Björn if he’d been an office drone in New York. For one thing, there would be no book because something unfortunate and needful would have happened to him by page five.) Then, Björn discovers a room in a place where no room can be. It’s a plain office with filing cabinets, a desk and such, but only he can see its door and only he can go through it. The reader thinks, “Lovely, he’s not only a toe rag but he’s delusional as well.” But Karlsson’s adroitness as a writer is such that we begin to doubt. Björn experiences this ordinary room in such detail that we begin to wonder whether he might really be telling the truth—after all, Björn’s a piece of misery, but is he crazy? Besides, his timeouts in that room help him excel so much at his job that he comes to believe, sort of rightly, that he can’t be fired. The Room, a modern, Bartleby-like examination of the tyranny of radical individualism, does mess with one's head, but in a most pleasurable way. Download Granny 2.0
방탄커피 만드는 법, 제대로 알고 만들어야 다이어트 효과가 있어요
방탄커피 만드는 법, 다들 알고 계신가요? 사실 방탄커피를 만드는 방법이 너무 간단하다 보니 대충 만들어 먹고 계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제가 본 분들 중에 잘못 드시고 계셔서 제대로 효과를 보지 못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ㅜㅠ 간단할수록 제대로 알고 만든다면, 방탄커피의 다이어트 효과를 더 확실히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준비한 포스팅은! 방탄커피 제대로 만드는 방법! 입니다. 세가지 포인트에만 집중하시면 되어요~! 다들 아시다시피 재료는 너무 간단합니다. 커피+버터+코코넛오일(또는 MCT 오일) 여기서 첫번째 중요한 포인트는 버터입니다. 제 주위의 많은 분들이 '무염버터'를 넣어야 된다고 알고 계시더라구요. 무염버터는 말 그대로 소금을 넣지 않고 제조한 버터를 의미하지만, 방탄커피의 재료로 쓰이는 버터는 '목초를 먹고 자란 소의 우유로 만든 버터(grass-fed butter)'입니다. 왜 버터가 그리 중요하냐구요?  최강의 식사 저자인 데이브 아스프리에 따르면, 이런 버터는 몸의 염증을 줄여주는 좋은 작용을 하지만, 우리가 일반적 으로 먹는 버터(인공 트랜스 지방)는 몸에 염증 수치를 높이고, 뇌의 성능을 저해하기도 하고, 이런 저품질 버터를 이용해서 몸이 만든 세포는 세포벽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버터를 고르실 때도 '무염 버터'인지만 보지 마시고, grass-fed butter인지를 확인하세요! 시중에서 파는 버터 중에 앵커 버터는 grass-fed butter라고 합니다. 앵커버터를 구하기 힘드시면 에쉬레, 이즈니 버터 등도 괜찮습니다.  두번째 포인트는 코코넛 오일입니다. 코코넛 오일 종류가 좋은 이유는 포화지방이 많이 들어 있고, 그 안에 포함된 중쇄지방산이 뇌 기능을 높여주고 케톤을 많이 만들어 지방을 태워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체지방을 줄여주기 때문인데요, 효과가 좋은 순으로 따져보면 코코넛 오일 보다는 MCT 오일을 추천합니다. MCT 오일은 코코넛 오일에서 중쇄지방산을 추출한 오일이라서 더욱 효과가 뛰어납니다. 여기서 한가지, 데이브 아스프리는 Brain octane oil이라는 자신만의 코코넛 오일 추출물을 만들어서 팔고 있는데, 믿거나 말거나 MCT 오일보다 케톤을 더 많이 만들어내서 뇌와 몸에 더 많은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귀가 얇아서 Brain Octane Oil을 주문해서 쓰고 있습니다...;;) 세번째 포인트는 섞는 방법입니다. 제 주위에 방탄 커피로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 조차도 커피에 버터와 코코넛 오일을 넣고 숟가락으로 저어서 드시거나, 작은 거품기로 섞어 드시는 분들이 많은 걸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은 저도 첫 3주 동안 그렇게 먹었답니다...ㅠㅠ) 이렇게 섞으면 버터와 코코넛 기름이 물에 잘 섞이지 않아 기름이 둥둥 떠다니게 되고, 먹으면서도 참 기분이 별로입니다 (내가 살빼려고 이런 기름 덩어리를 먹어야 하나.. 이런 기분?) 추천하는 방법은 블렌더나 믹서기로 확실히, 충분히 섞어주는 것입니다! 일단 믹서기나 블렌더를 한번 사용해보시면 그전까지 먹던 방탄커피랑은 완전 다른 음식이구나...하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라떼와 비슷하다고 해야 하나요. 잘 섞어주시면 거품이 풍성하게 생깁니다!! 방탄커피 창시자인 데이브 아스프리도 이렇게 잘 섞어줘야만 몸이 지방을 태우기 쉬워진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방 없애려고 방탄커피 먹는 분들이 많을 텐데, 그동안 제대로 섞지 않고 계셨다면.... 이제부터 잘 섞어 주시면 됩니다 ^^ 저는 이게 다 귀찮아서... bulletproof사에서 판매하는 3박자(instamix)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3박자 안에 버터와 Brain octane oil이 다 들어있어서 편리한 장점이 있습니다. 가격은 당연히, 버터와 오일을 따로 구매하시는게 싸겠죠 ^^ 편리함을 추구하시는 분들이 이용하기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방탄커피 제조법 동영상을 담은 포스트를 링크하니, 동영상도 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https://blog.naver.com/nanstarsong/221278491380 ps. 방탄커피에 대해 더 자세하고 정확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은, '방탄커피의 모든 것' 카페를 방문해주시면 가장 정확하고 뜨끈뜨끈한 정보들이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 http://cafe.naver.com/bulletproofcafe
음식을 읽다(No.39)
#요리를멈추다 #사이몬북스 #강하라심채윤 #어느채식부부의고백 #북리뷰 #책 불과 일주일 전만해도 아빠가 해준 고기요리가 먹기 싫어 채식을 시작했다는, 취미가 팔굽혀펴기와 나무타기라는 한 번도 아파서 결석을 해 본 적이 없는 학교 팔씨름 챔피언, 딸아이 친구 이야기를 반신반의하며, "걔는 고기도 안먹는다며 왠 힘이 그리 세냐? 혹시 몰래 고기 먹는 거 아니야?"라고 했던 의심을 이젠 하지 않는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헬렌 니어링의 책에 이어 읽게된 한국 어느 채식가족의 고백이야기. 여행지에서 발견한 소박한 식당과 채식메뉴, 풍경사진이 맛깔나게 글과 버무려졌다. 중간중간 헬렌 니어링의 말을 인용한 것을 보곤 공감이 참 많이 되었다. 음식이 단지 배를 채우는 수단이 아닌, 우리 삶의 자세를 바로 잡고 돌아보는 자연이 준 참 감사한 선물이라는 생각과 함께. 물론, 내 자신이나 가족이 vegetarian이나 vegan이 되야한다는 생각은 없다. 하지만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하는 음식준비와 뒷처리에서 다소나마 여유로운 삶, 저자가 강조하는 단순하고 소박한 음식과 함께하는 삶도 상당히 매력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다. 해봐서, 손해볼 건 없지 않은가? (책속에) 우리의 건강보험은 돈이 들지 않는다. 먹는 것을 바꾸면 되는 음식보험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엄격하게 채식을 지속하느냐가 아니라 건강한 음식을 먹겠다는 목표를 가지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에게 무관심하기 때문에 나쁜 식습관도 생기게 된다. 자신에 대한 무관심은 화의 근원이면서, 발전없는 삶의 족쇄이기도 하다. 음식을 먹는 것, 그 속에서 섬세하고 내밀한 기쁨을 느낄 수 있다면 식사는 삶을 더욱 충만하게 바꾸어 줄 수 있다. 추상적인 큰 행복이 아닌 이런 작은 기쁨 들을 모아 행복의 목표점이 아닌 매일의 과정으로서의 행복을 깨달을 수 있다. 잡식에서 해방되고 동물의 사체를 먹지 않는다는 것 만으로도 자연과 가까워지고 마음의 쿠션이 커짐을 경험한다. 음식이 마음을 변화시키는 작용은 매우 직접적이다.(존 맥두걸 박사) 채식을 하면서 아이들의 친구가 부쩍 늘었다. 성격이 차분해지고 밝아졌기 때문이다. 어른도 마찬가지이다. 고통과 스트레스, 폭력과 분노를 먹지 않으니 유순해 지는 것이 당연하다. 또한 가벼운 기분으로 눈을 뜨는 것은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놀라운 변화였다.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아침형 인간이 될 수 있었다. 식사를 간단히, 더 간단히, 이루 말할 수 없이 간단하게 준비하고 거기서 아낀 시간과 에너지는 시를 쓰고, 음악을 즐기고, 자연과 대화하고, 친구를 만나는데 쓰라. 지상의 모든 것에 연민을 갖고, 최대한 많은 것에 유익을 주고, 최소한의 해를 끼치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아라(헬렌 니어링) 몸이 피곤하지 않으면 일상은 더 즐거워진다. 하고 싶은 것들을 더 즐겁게 할 수 있고 마음이 여유로워진다. 삶을 더 쉽게 살 수 있는 지혜이기도 하다. 추천영상) https://m.youtube.com/watch?v=GN9-_kWTmrc https://m.youtube.com/watch?v=Kk88b57-l-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