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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효자 산업이 여기 있었네

게임에 중독됐다 싶을 만큼 빠진 분들은, 한국 게임 산업에 일조한 게 되나요? (물론 그러거나 말거나 내 할 일을 지연시킬 정도로 게임에 매진하는 건 삼가야겠습니다)

기획 : 이석희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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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대작' 뽑은 E3 어워드, '야숨2' 제친 게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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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극광은 대체 어떤 게임? 리세마라 방법은?
텐센트게임즈 서비스 백야극광, 17일 10시 출시 텐센트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미소녀 캐릭터 수집형 게임 <백야극광>이 17일 10시에 마침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이 대체 어떤 게임인지, 정보가 많이 없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죠. 오늘은 이 게임이 대체 ‘어떤 게임인지’ 알아보는 영상과 함께, 이 게임을 플레이할 유저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 ‘리세마라’ 팁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겠습니다. # 리세마라 필수인가요? 방법은? 캐릭터 수집형 게임이고, 무엇보다 ‘고등급’ 캐릭터가 있는 만큼 ‘리세마라’를 통해 초반에 최대한 유리한 시작점을 밟고 시작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게임의 리세마라는 '빡집중' 해도 20분이 넘게 걸리고, 게임의 특성상 초반에는 '캐릭터 성능'보다 '플레이어의 지능'이 더 중요한 구조라서 만약 리세마라 때문에 게임 못하겠다... 싶으면 그냥 적당히 타협하고 출발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참고로 <백야극광>은 국내에 출시하는 서브컬처 게임들 중에서는 특이하게도 ‘미래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해외에 선출시하지 않은 채,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세계 글로벌 동시 론칭이라는 뜻입니다.  이 때문에 캐릭터에 대한 분석이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무엇보다 이 게임은 그 구조상 ‘특정 캐릭터 하나가 전장을 지배한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특정 캐릭터’를 노리는 것보다는 차라리, ‘최대한 많이 6성을 가져가는 것’을 리세마라의 목표로 삼는 것이 좋습니다. 구체적으로 ‘6성 캐릭터 2개 들고 시작’을 목표로 삼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기본적으로 이 게임은 머리를 써야 하는 '능지' 게임입니다 [1]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일반적인 모바일 게임들과 동일하게 자신의 ‘닉네임’을 정하고 튜토리얼을 진행하게 됩니다. 참고로‘닉네임은 1회에 한 해 무료로 수정 가능합니다’그러니까 리세마라용 닉네임은 마음껏(?) 지으셔도 무방합니다.  1-7까지 클리어하면 이제 뽑기에 나설 수 있다 [2] 이후 스테이지 1-7까지 튜토리얼이 진행되고, 사전 예약 보상등을 받으면 약 2800 루맘버(유료재화)가 주어집니다. 만약 기타 다른 추가 보상이 주어지면 더 많은 루맘버가 쌓일 수도 있는데, 어찌되었든 목표는‘3000 루맘버’를 모으는 것입니다. 초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스테이지 하나당 100 루맘버를 모을 수 있으니, 필요하다면 1-9, 혹은 1-10까지 클리어해서 3000 루맘버를 모으세요. 1-8, 1-9 등의 스테이지는 어렵지 않으니 만약 3000루맘버가 없다면 빠르게 클리어하자 [3] 목표로 할 것은 ‘소집’ 창의‘신규 유저 전용 소집’입니다. 이걸 20회 ‘뽑기’ 하고, 결과가 마음에 안들면 휴대폰의‘설정→어플리케이션→백야극광’항목을 선택한 다음 ‘데이터 삭제’를 통해 계정 정보를 리셋하고 처음부터 하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리세마라 시간은 모든 텍스트를 스킵하고 최대한 빠르게 한다고 가정했을 때 약 ‘2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3000 루맘버가 모이면 이걸 돌리면 된다 # 리세마라 목표는?  이 게임의 ‘신규 유저 전용 소집’은 20회째에 무조건 4명의 6성 캐릭터 (그로누, 엘시, 샤리, 나시리스) 중 하나를 확정해서 줍니다. (게임에서의 표기는 21회지만, 초회는 튜토리얼에서 뽑기 때문에 사실상 20회) 하지만 이 4명의 캐릭터들은 ‘속성’만 다를 뿐, 그 역할은 서로가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사실 4명 중에 누굴 뽑아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플레이어의 목표는 1~19회째 뽑기에서 어떻게든 ‘6성’을 최소 한 개 이상 뽑는 것입니다. 이 게임의 6성 캐릭터 뽑기 확률은 2%니까 모두 행운을 빌게요. 정리하면 “1~19회 뽑기에서 6성 캐릭터 하나 이상 뽑아서, 20회째에 주어지는 6성 캐릭터까지 포함해 총 2명 이상의 6성 캐릭터를 들고 게임을 시작” 이 리세마라의 목표입니다.  1~19회 내에 6성 캐릭터가 나오는 것은 체감 확률상 굉장히 낮으니까 주의가 필요하다 참고) 20회째에 주어지는 ‘4명의 6성 캐릭터’(그로누, 엘시, 샤리, 나시리스)는 위에서 말한 것처럼 우열을 가릴 수 없지만, 그래도 이 게임은 초반부에 ‘물’(청색)과 ‘번개’(황색) 속성 캐릭터들을 기본 캐릭터로 다수 제공하기 때문에, 굳이 이 4명 중에서 우열을 따지자면 ‘그로누’나 ‘샤리’가 그나마 초보자들이 활용하기에 좋습니다.  ▶▶ 깨쓰통 대폭발 채널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G_gzMGTAnxOXxTU1LMIRNw
[스토리뉴스 #더] 2시간 만에 퇴사한 신입에게 손해배상 청구 가능할까?
회사에 누군가가 입사를 하고, 퇴사를 하는 일은 흔한 일이다.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의미다. 하지만 이상한 퇴사자를 경험한 이들이 있다. 퇴사 의사를 밝힌 기존 직원을 대신해 일할 사람을 뽑은 중소기업의 인사담당자 A씨.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다. 새로 뽑은 직원이 첫 출근 후 2시간 만에 퇴사를 한 것. 기존 직원은 새 직원의 출근 전 이미 사직서를 내고 회사를 떠났다. 단 2시간 만에 이뤄진 신입의 퇴사로 순조로울 것 같았던 인력 교체는 난항에 빠지고 말았다. 구직난과 구인난이 공존하는 시대에 다시 새로운 사람을 채용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종료된 채용공고를 다시 올려야 하기에 다른 구직자들이 ‘이 회사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라고 생각할 가능성도 매우 높다. 그래서 이렇게 단기간 퇴사자가 발생하면 다시 사람을 구하는 게 더 힘들어 지는 경우가 많다. 회사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가치를 따지기는 어려우나 손해는 손해다. 2시간 만에 퇴사한 그 사람에게 뭔가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회사가 입은 손해의 가치를 따지기 어려운 것도 문제지만, 결정적으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기 전이었기 때문이다. 회사에 있었던 시간은 단 2시간에 불과했지만, 만약 그 퇴사자가 근로계약서 미작성을 문제로 삼는다면 회사는 근로기준법 제17조 위반으로 5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손해배상 요구는커녕 엄한 비용이 나갈 수도 있는 것이다. 회사는 이 같은 퇴사자와의 관계에서 절대적으로 ‘을(乙)’이다. 회사에서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사람을 새로 뽑는 것 외엔 아무것도 없다. 반면 퇴사자는 회사에 요구할 수 있는 게 존재한다. 바로 2시간에 대한 임금. 퇴사자가 회사에 있었던 2시간 분의 임금을 요구한다면 회사에서는 지급해야 한다. 물론 법대로라면 퇴사자가 요구하지 않아도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것도 퇴사 후 14일 이내에 지급하도록 법에 명시돼 있다. 근로기준법 제36조(금품 청산): 사용자는 근로자가 사망 또는 퇴직한 경우에는 그 지급 사유가 발생한 때부터 14일 이내에 임금, 보상금, 그 밖의 모든 금품을 지급하여야 한다. 14일 이내에 임금을 지급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근로기준법 제37조1항에 따라 14일 이내에 임금을 지급하지 않으면, 14일이 지난 다음날부터 지급하는 날까지 지연된 일수에 대해 미지급한 임금의 지연이자까지 추가해서 줘야 한다. 미지급 임금의 지연이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해져 있는데, 연간 이자율이 무려 20%에 달한다. 현행 법정최고금리와 맞먹는 수준이다. 7월 7일부터는 법정최고금리가 연 20%로 바뀌므로 맞먹는 게 아니라 같다고 봐야 한다. 임금을 준다고 했을 때 금액을 계산하는 문제도 있다. 특히 A씨 사례에서는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퇴사자에게 구두로 연봉 등 임금을 전달했기 때문에 회사와 퇴사자가 생각하는 임금이 서로 다를 수 있다. 회사에서는 퇴사자에게 말했던 연봉에 연장근로수당을 포괄하려고 했더라도, 퇴사자가 포괄된 임금이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는 것. 이렇게 되면 회사는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금액을 퇴사자에게 지급해야 할 수 있다. 이 모든 논란들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기에 발생했거나 복잡해졌다. 근로계약서만 썼더라면 회사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을 걱정하지 않아도 됐다. 또한 2시간에 대한 임금이 포괄임금인지 아닌지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또한 근로계약서를 작성했으면 퇴사자 본인이 퇴사를 원하더라도 계약서에 명시된 기간만큼은 다니도록 할 수 있었다.(※ 퇴사 한 달 전 통보) 결원 없이 새로운 사람을 뽑을 시간을 버는 셈이다. 물론 2시간은 너무 짧은 시간이기 때문에 미처 쓸 틈이 없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법은 회사의 편이 아니다. 이러한 일이 없으려면, 자리에 앉기 전에 근로계약서부터 작성하도록 해야 좋을 것 같다. ※ 자문 : 공인노무사 홍양미 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갑자기 분위기 외계인? 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렉션은 어떤 게임?
소문 무성했던 <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랙션>이 공개됐다. 다만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골수팬이 아니라면 다소 의아할 수 있다. <레인보우 식스>는 본래 현실성을 강조한 경쟁 FPS 시리즈. 갑자기 외계인이 나오는 PvE로 장르를 변경한 이유는 무엇일까? 왜 2019년의 첫 공개 이후로 소문만 무성했을까? <익스트랙션> 공개 전까지의 행보와 공개 후 게임플레이를 돌아봤다. /디스이즈게임 김승주 기자 # 첫 시작은 <시즈>의 기간 한정 모드였다 <익스트랙션>의 기원은 <시즈>의 이벤트 모드 '아웃브레이크'로 거슬러 올라간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는 5vs5를 기반으로 한 협동 경쟁 FPS다. 그리고 '아웃브레이크'는 2018년 3월 6일부터 4월 3일까지 플레이 가능했던 <시즈>의 기간 한정 모드. 미국 뉴멕시코주에 추락한 우주 캡슐에서 흘러나온 키메라 바이러스로 인해 괴생물체가 창궐하자, <시즈>에 등장하는 특수 대원들이 이를 해결한다는 스토리였다. 아웃브레이크 모드 스크린샷 (출처 : 유비소프트) 당시 <시즈> 개발진은 공식 동영상을 통해 캐릭터들에게 성격을 부여하면서, 나아가 세계관을 확장하려는 일종의 실험장으로써 아웃브레이크 모드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아웃브레이크는 10분가량의 시네마틱 컷 신을 게임에 추가하고, 전용 맵을 만드는 등 단순 이벤트라기엔 상당히 공을 기울였다. 약 1달 정도만 플레이할 수 있었지만, 아웃브레이크는 높은 완성도로 팬들에게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당시 동시 접속자 수 6 ~ 10만 명을 오가던 <시즈>가 신규 업데이트와 아웃브레이크 모드의 입소문으로 순간 동시 접속자가 17만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런 결과가 <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랙션> 제작으로 이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2018년 3월 당시 동시 접속자 수 (출처 : steamDB) # 첫 타이틀은 <쿼런틴>이었다. <익스트랙션>의 본래 이름은 <레인보우 식스: 쿼런틴>이다. <쿼런틴>의 첫 공개는 2019년 E3이었다. 당시 유비소프트는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공개하면서 <시즈>의 PvP 협동 플레이를 재설계해 PvE에 담았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예정된 출시일은 2020년 초였다. 그러나 해당 트레일러 이후 아무 소식도 공개하지 않다가 코로나 사태를 이유로 2021년 4월 이후로 발매일을 연기했다. 2020년 E3이 코로나 여파로 취소돼 신작 정보를 공개하기 애매했다는 점도 영향을 끼쳤다. 2021년 2월에는 <쿼런틴>이라는 제목이 <패러사이트>로 변경되었다는 내용이 해외 매체에 보도됐다. 유비소프트가 공식 입장은 밝힌 것은 아니나, 쿼런틴(전염병 확산을 위한 '격리')이라는 뜻이 코로나 사태로 인해 자칫하면 부정적인 뉘앙스로 여겨질 수 있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게다가 3월에는 테크니컬 알파 테스트 플레이 영상이 유출되는 곤욕을 겪기도 했다. <쿼런틴>이 <익스트랙션>으로 공식 명칭을 정하고 정보를 풀어내기 시작한 것은 6월 8일의 티저 공개 이후부터다. 그리고 5일이 지난 6월 13일 유비소프트는 <익스트랙션>의 새로운 시네마틱 트레일러와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당시 유출된 스틸컷 중 하나 (출처 : 유비소프트) # 그래서 <익스트랙션>은 어떤 게임인가요? <익스트랙션>은 최대 3명이 협동하는 코옵 FPS다.  기본적인 시스템은 <시즈>와 같다. 벽을 부수거나, 드론을 내보내 지역을 미리 정찰하는 등 원작 게임에서 가능했던 요소가 그대로 등장한다. 또한 총기 커스터마이징, 특수 장비 설정 등의 시스템도 존재한다. 적들이 몰려올 때 '바리케이트'를 설치해 이를 저지할 수 있기도 하다. 등장하는 적은 '아키언'이라고 불린다. 아키언은 '아웃브레이크'에서 나왔던 감염체와는 조금 다른 특성이 있다. 감염체와 달리 아키언은 사망 시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플레이어는 아키온과 싸우며 주어진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익스트랙션> 공식 스크린샷 (출처 : 유비소프트) 아키언 (출처 : 유비소프트) 게임을 시작하면 총 세 가지 임무가 주어진다. 유비소프트에서 공식 파트너에게 제공한 선행 플레이 플레이에서는 오퍼레이터를 구출하는 '구조', VIP를 안전지대까지 호송하는 '자산 탈출', 목표 지점까지 폭발물을 운반하는 '봉쇄'가 공개됐다. 유비소프트는 정식 출시 때는 더 많은 콘텐츠가 있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진행 과정 중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스프롤'이다. 스프롤은 아키온 둥지에서 흘러나오는 일종의 점막이다. 아키언은 스프롤 위에서 빨라지지만, 플레이어는 느려지므로 게임을 진행하며 둥지와 스프롤을 총으로 쏴 계속해서 제거해줄 필요가 있다. 플레이어를 방해하는 스프롤 (출처 : 유비소프트) <익스트렉션>은 난도가 낮은 임무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방식이다. 한 임무를 완수하면 안전지대인 에어록으로 이동한다. 에어록에서 재보급을 마치면 다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임무가 진행될수록 난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계속해서 임무를 속행할지, 아니면 철수할지 신중히 정할 필요가 있다. 또한 오퍼레이터가 해당 게임에서 체력이 전부 소모될 경우 해당 오퍼레이터는 스프롤에 의해 실종 처리된다. 실종 처리된 오퍼레이터는 따로 구출 임무를 수행해야 다시 사용할 수 있으며, 구출 이후에도 페널티를 받는다. 오퍼레이터가 임무에서 쓰러지면 실종 처리된다 (출처 : 유비소프트) <시즈>에 등장하는 오퍼레이터는 그대로 <익스트랙션>에 등장한다. 대신 특수 능력은 PvE 플레이에 걸맞도록 일부 수정됐다. 가령 '펄스'의 심장 박동기는 주위 스프롤을 표시해 주며, 해당 적을 마킹해 근처 팀원에게 공유한다. 원작에서 정찰 드론을 통해 상대 위치를 밝히는 '라이언'은 지속해서 주위 스프롤의 위치를 알려 주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선행 플레이 버전을 보면 '알리바이', '하바나', '엘라' 등 9명의 오퍼레이터가 사용 가능한 것으로 확인된다. 다만 공식 게임플레이 트레일러에선 해당 버전에서 사용 가능한 오퍼레이터로 등장하지 않은 '타찬카', '카피탕' 등이 등장했다. 따라서 정식 출시 후에는 보다 다양한 오퍼레이터를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선행 플레이 버전엔 없었지만, 트레일러에 등장한 타찬카 (출처 : 유비소프트) 현재 <익스트렉션>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복합적인 편이다. 아웃브레이크 모드를 재미있게 즐긴 유저의 긍정적인 반응도 있으나, 기본 시스템을 <시즈>에서 그대로 가져왔음에도 불구하고 풀 프라이스 가격을 요구한다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도 있다. 현실성을 강조했던 원작 시리즈 이미지를 훼손했다는 반응도 일부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발매일이 다가올수록 계속해서 공개될 예정이다. <익스트렉션>의 발매일은 2021년 9월 16일이다.
[체험기] K-헬다이버즈? 액션스퀘어 신작 '앤빌'
액션스퀘어에서 개발 중인 <앤빌>은 탑다운 슈팅액션으로 여러 유저가 협력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게임이다. 여기에 로그라이크라는 게임성을 더했으며, 스팀과 콘솔에서 패키지 형태로 판매될 예정이다. 즉, 부분유료 게임이 아니다. 게임 클리어를 위해서는 플레이어의 실력과 협동 능력이 중요하다. <앤빌>은 6월 12일부터 20일까지 스팀 플레이 테스트 기능을 통해 모든 유저가 참여 가능한 2차 CBT를 진행 중이다. 9월부터 시작될 얼리 액세스 전 마지막 CBT인 만큼 직접 <앤빌>을 체험하고, 느낀 소감을 간략히 정리했다./디스이즈게임 김승주 기자 # 핵심은 로그라이크 요소를 통한 협동 액션스퀘어가 강조한 <앤빌>의 2차 CBT 핵심은 멀티플레이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난이도가 다른 세 은하를 제공하고, 이 중 하나를 선택해 진입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장 쉬운 난이도에 해당하는 체르니는 2인까지 멀티 플레이가 가능하며, 보통 난이도인 심포니아는 3인, 최고 어려운 난이도인 캄파넬라는 4인 멀티플레이를 지원한다. 난이도별로 멀티플레이 인원이 다르다 <앤빌>은 로그라이크 요소가 특징인 게임이다. 매 게임마다 스테이지 구성이 달라지며,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스킬과 얻을 수 있는 유물이 다르다. 플레이어 캐릭터는 '브레이커'라고 불리는데, 브레이커마다 4가지 스킬이 있고 5가지 강화 포인트가 있다. 총 20가지의 강화 포인트를 가지는 것. 그리고 스킬을 강화할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강화 포인트 중 랜덤하게 3가지가 나온다. 따라서 상황에 맞춰 스킬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 브레이커마다 네 가지의 스킬이 있고 게임 내에서 업그레이드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랜덤한 세가지 중 하나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그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유물이다. 게임 플레이의 핵심이라 할 만한데, 적을 처치하면 코인을 얻을 수 있으며 이는 맵 곳곳에 비치된 유물 상자에서 유물을 구매하는 데 쓰인다. 상자마다 세 가지의 유물을 구매할 수 있는데, 이는 파티원이 모두 공유한다. 유물을 사면 효과를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한 명이 유물을 구매하면 해당 유물은 나머지 파티원이 구매할 수 없는 식이다. 따라서 멀티 플레이에서는 서로 역할을 정하고 이에 맞는 유물을 구매할 필요가 있다. 먼저 온 사람이 좋은 것만 가져가려 하다간 서로 성장이 꼬여 이도 저도 안될 수 있다. 무기 또한 적들이 무작위로 떨어트리는 것을 주워 사용하는 방식이다. 캐릭터별로 두 세 가지의 무기군이 존재하며, 스테이지나 보스 종류에 따라 유용한 무기가 다르다. 가령 근접이 힘든 보스에게는 샷건보단 저격총이 좋은 식이다. 유물 상자 등급이 높은 무기일수록 추가 효과가 많다 그렇다고 게임마다 모든 것이 초기화되는 것은 아니다. 성장 요소도 있다. 가령 해당 행성계에서 획득한 유물은 일정 확률로 복제된다. 유물을 복제하면 브레이커에 장착해 게임 시작부터 사용할 수 있다. 고등급의 유물은 높은 난도에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저등급의 유물을 모아 능력치를 시작부터 강화해 어려운 난이도에 도전할 필요가 있다. 또한 게임이 끝날 때마다 게임 내 재화인 VP를 얻을 수 있는데, 영구적 버프를 제공하는 토이 워커를 구매하거나, 브레이커를 강화하는 데 쓰인다. VP로 강화할 수 있는 능력치는 모든 브레이커에게 적용되기 때문에 각 브레이커별로 육성할 필요는 없다. 유물 복제. 원하는 유물이 복제되면 기분이 꽤 좋다 복제된 유물은 브레이커에게 장착시킬 수 있다 기능 강화. 체력, 받는 대미지 증가 같은 영구적인 버프를 제공하기 때문에 상위 난이도 공략에 있어 필수적이다 이제 행성 난이도에 관한 이야기로 넘어가자. 먼저 체르니는 가장 쉬운 난이도답게 초심자도 무난히 클리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간이 지나며 적 수준이 강해지는 '경계 레벨' 시스템도 체르니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하는 것은 심포니아부터다. 여기서 가장 신경 쓰이는 요소는 '경계 레벨'이었다. 경계 레벨이 올라갈 때마다 강력한 적이 플레이어 주변에 스폰되는 방식인데, 이는 보스전에서도 동일하다. 보스가 강력한 패턴을 선보이고 있을 때 경계 레벨이 올라가 곤란한 경우도 종종 있었다.  또한 앞서 설명했듯 구성원 전체가 해당 상자에서 나온 유물을 공유하는 방식인데, 적들은 계속 몰려오고 경계 레벨은 올라가다 보니 유물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지 정하기도 바빴다. 몇 번 실패를 거치고, 서로의 역활을 명확히 구분하고 도전하니 진행 속도는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빨라졌다. 특히 몇몇 보스는 석화, 빙결 같은 군중 제어기가 통해 쉽게 돌파할 수 있었다. 딜러 캐릭터가 상태 이상이 걸렸을 때 대미지가 증가하는 특성을 몰아준 후, 서포터 캐릭터가 군중 제어기를 타이밍에 맞게 걸어 주는 식으로 어려운 패턴을 손쉽게 돌파할 수도 있었다. 보기와 다르게 꽤나 협력 요소가 중시되는 게임. 경계 레벨이 등장할 때마다 등장하는 기계형 적들. 꽤 강력하다 몇몇 보스는 석화를 통해 쉽게 물리칠 수 있었다 또한 <앤빌>은 액션은 확실한 게임이다. 패링이나 회피 같은 생존 스킬을 통해 강력한 공격을 피하고, 생존 스킬 버프를 통해 반격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서포터 캐릭터가 공격 속도 버프와 상태 이상을 걸어준 후, 근접 캐릭터나 원거리 딜러 캐릭터로 적들을 썰어나가는 등 협력을 통한 액션도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 얼리 액세스 과정 통해 편의성, 밸런스 잡아가길 <앤빌>은 아직 개발이 마무리되지 않은 게임인 만큼, 몇몇 부분에서는 아쉬움을 보였다. 먼저 협력을 강조함에도 불구, 파티 기능을 지원하지 않았다. 그 때문에 기자와 같이 플레이를 진행한 인원이 동시에 매치 매이킹 버튼을 눌러 같은 게임이 잡힐 수 있도록 플레이했다. 액션스퀘어는 공식 디스코드를 통해 9월 얼리 액세스 때는 파티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파티 시스템이 없어서, 다 큰 아저씨 세 명이 "하나, 둘, 셋!"을 외치고 같은 타이밍에 매칭 버튼을 눌러가며 게임했다. 실화다... 소통 시스템을 지원하지 않는 것도 아쉬웠다. 음성 채팅은 지원하나, 별도의 핑 기능이 없었다. 그나마 아는 사람과 플레이할 때는 소통을 통해 유물을 배분할 수 있었지만, 매치메이킹 플레이 때는 서로 유물 선점 경쟁을 하다 성장이 말려 미션에 실패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밸런스 부분도 이슈였다. 2차 CBT에서 만나는 플레이어마다 특정 무기군이나 유물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했다. 가령 원거리 캐릭터는 치명타 옵션에만 집중하는 식이다. 몇몇 유물의 효율은 지나치게 좋지만, 어떤 유물은 활용이 힘든 경우도 있었다. 물론 밸런스 수정을 위해서는 다양한 표본이 있어야 하는 만큼, 이 부분은 얼리 액세스 과정을 통해 잡아나가길 기대한다. 가시성도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보스의 패턴의 명확해 확실히 반응하면 피할 수 있었던 공격도 있었지만, 무엇인지 모를 공격을 받고 "의문사"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했다. 플레이어가 피격당할 때의 반응도 명확하지 않아 대미지를 입는 것도 모르는 채로 싸우다 사망하는 경우도 있었다.  여기에 UI가 눈에 잘 띄지 않고, 크기가 작아 난전 상황에서 체력과 스킬 쿨타임을 제때제때 확인하기 힘든 편이기도 하다. 다만, 이는 기자가 난이도 체험을 위해 성장이 덜 된 상태로 어려운 난이도에 도전했단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UI가 잘 보이지 않고, 스킬 이펙트가 과해 가시성이 떨어지기도 했다 1차 CBT 피드백을 통해 추가된 미니맵 시스템도 보완이 필요해 보였다. <앤빌>은 빠른 클리어가 중요한 게임이고, 심포니아 이상부터는 난도 상승을 위해 별도의 길 안내를 해주지 않는다. 그런데 가끔씩 길이 헷갈려 전체 지도를 보고 싶은 순간이 오는데, 이를 지원하지 않아 길을 찾기 위해 다시 맵을 빙글 도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다. 높은 난이도에서는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제공하지 않는데, 이런 포탈이 잘 보이지 않아 길을 헤메기도 했다 다행히 <앤빌>을 플레이하며 겪은 멀티플레이 관련 이슈는 없었다. 프레임이 급락한다거나, 게임 중간중간에 파티원이 연결이 종료되거나 하는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2차 CBT에서 네트워크 안정성 부분에서는 확실히 가능성을 보였다고 할 만하다. 그리고 편의성 이슈는 약간의 개선만 있으면 확실히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다. 글에서 언급한 몇몇 아쉬운 점들은 기초적인 게임 시스템에서 발생해 해결이 힘든 문제점이라기보단, 지속적인 피드백과 충분한 개발 기간이 주어진다면 보완할 수 있는 문제로 느껴졌다. 편의성 문제는 개발진도 해결할 것이라 공언한 만큼, 9월 얼리 액세스 때는 이 부분은 확실히 보강해서 나오길 기대한다. 액션스퀘어도 <앤빌> 인터뷰를 통해 유저와 같이 만들어나갈 수 있는 게임을 강조했다. <앤빌>에 관심 있는 게이머라면 아래 인터뷰를 참고하길 바란다. 관련 기사 : 모바일에서 벗어나 스팀과 Xbox로 재도전! 로그라이크 슈팅 '앤빌'
장애인주차구역 불법주차 신고 후 보복테러 당했습니다.
저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아내를 보살피고 있는 남편입니다. 매일같이 재활치료를 하는 아내를 병원으로 픽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안 장애인 주차구역에 장애인 주차 스티커가 없는 차량이 주차되어 있었고 요즘도 이런 시민의식을 가진 사람이 있나라는 생각 후 지나쳤습니다. 그러나 불법 주차의 횟수가 잦아지고 통행에 불편을 느끼게 되어 신고해야겠다는 결심이 섰고 그 후 주차위반 차량의 사진을 찍어 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게 되었습니다. (사건 당일 2021년 5월 14일 저녁 ~ 15일 새벽 사이) 이웃의 연락을 받고 나간 저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제 차량에는 유독성 물질을 뿌렸는지 도색이 다 녹아내려 있었고 저의 차량 옆에 주차되어 있던 차 또한 유독성 물질이 튀어 엉망이 된 상태였습니다. 현재 경찰에 신고가 된 상태이며 블랙박스 영상과 아파트 CCTV 영상 확보 후 수사 중입니다. 과거 아파트 내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과 관련하여 관리사무소에 민원을 제기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관리사무소는 시골 사람들이 장애인 주차구역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니 다른 곳에 주차하라는 말뿐이었습니다. 직접적인 관리는 소홀하였고 관리사무소의 무책임한 대처를 보니 아파트 입주민으로서 불편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일을 계기로 아파트 관리 소홀과 장애인 주차구역의 인식을 바로잡고 이와 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이번 사건을 모두에게 알리려 합니다. 사건 이후 아내는 또 다른 보복을 당할까 불안해하며 잠 못 이루고 있습니다. 장애인 주차구역에 불법주차한 차를 신고하며 생긴 보복성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를 빠른 시일 내에 검거하고 다른 피해를 낳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ㅊㅊ 더쿠 어 모야? 어디갔지 내 어이? 진짜 야무지게 도른자 아님ㅇㅇ? 아니 진짜 저게 어? 저럴 수 있는 거임? 왜? 관리사무소도 뭔데 돈 받으면서 그딴 식으로 일함? 내 인류애도 스르륵 녹아 사라진 것 같은데?
사이버펑크 2077, 6월 21일 PS 스토어에 돌아온다
다만 소니는 PS4 PRO와 PS5에서 플레이하기를 권장 PS 스토어에서 제거됐던 <사이버펑크 2077>이 6월 21일 복귀한다. 약 6개월 만이다.  <사펑>은 2020년 12월 10일 출시됐다. 당시 <사펑>이 버그로 인해 콘솔에서 플레이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자,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출시 1주일 만에 <사펑>을 전액 환불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MS는 스토어에 성능 문제에 대한 경고문을 넣었고, 소니는 <사펑>을 PS 스토어에서 제거시켰다. 당시 소니는 <사펑>을 PS 스토어에서 삭제하고, 별도의 환불 페이지를 만들었다 (출처 : 트위터) 그리고 2021년 6월 15일, 북미 PS 스토어에 <사펑>이 다시 올라왔다. 게임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위시리스트에 등록할 수 있으며, 디지털 버전을 환불하지 않았던 경우에는 다시 게임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국내 PS 스토어에서는 아직 검색되지 않는다. 이에 CDPR이 해외 매체에게 <사펑>이 6월 21일 PS 스토어에 복귀할 것이라는 답변을 내놓으면서 재출시가 확정됐다. 디스이즈게임 문의 결과 CDPR 관계자는 해당 내용이 사실이며, 6월 21일 전 세계 PS 스토어에 다시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국내 PS 스토어에도 해당 일자에 맞춰 업데이트될 것으로 보인다. CDPR은 지속적으로 <사펑>의 PS 스토어 재출시에 대한 의지를 밝혀 왔다. 이번 복귀는 지속적인 버그 수정을 통해 <사펑>이 차세대 콘솔에서 무리 없이 구동될 수준이 되었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사펑>은 2021년 3월 29일 1.2 패치를 통해 500개 이상의 버그를 수정했다. 다만 안정성 이슈가 완전히 해결되지는 않은 모양새다. 소니 관계자는 다수의 해외 매체를 통해 CDPR이 모든 플랫폼에 대한 안정화 작업을 하는 동안 PS4 버전은 불안정할 수 있으며, PS4 PRO와 PS5에서 <사펑>을 플레이하기를 권장한다고 밝혔다. 소니는 PS4 PRO와 PS5에서 <사펑>을 구동하길 권장했다 (출처 : 트위터)
[이심쩐심] 경기도 사는 A씨의 서울 ‘과태료’ 면제 비결
경기도에 살고 있는 40대 남성 A씨는 올해 초부터 몇 차례에 걸쳐 서울시로부터 과태료 납부 고지서를 받았습니다. 이유는 A씨가 소유한 차량이 노후경유차였기 때문입니다. 김포와 파주, 안양 등을 오가는 일이 많았던 A씨가 내비게이션이 알려준 경로로 주행한 것이 문제였습니다. 경기도에 노후경유차 매연저감장치 장착 요청을 해놨기 때문에 경기도에서는 단속이 되지 않지만, 내비게이션이 알려준 경로에는 단속 지역인 서울 구간이 있었던 것. 수차례에 걸친 단속에 과태료는 수십만원이 됐고, 고지서와 독촉장은 쌓여갔습니다. 단, 과태료 고지서에는 오는 11월 30일까지 매연저감장치를 장착하거나 조기폐차 등 저공해조치를 완료하면 과태료 부과가 취소된다고 적혀 있었는데요. 미리 신청해뒀던 매연저감장치 장착을 서두르기 위해 관할 구청에 문의했다가 올해 배정된 예산이 모두 소진됐다는 답을 들은 A씨. 결국 보조금 등 예산이 남아 있는 조기폐차로 방향을 돌렸습니다. 조기폐차 보조금은 자동차기준가액의 최대 80%까지 받을 수 있는데요. A씨의 경우에는 보조금이 109만원이었습니다. 신차구매보조금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조기폐차 신청 후 지급대상 확인서를 발급받은 날짜를 기준으로 이전 2달, 이후 4달 이내에 배출가스 1~2등급 차량을 구입한다면 추가로 최대 90만원의 신차구매보조금을 받을 수 있지요. 단, 폐차한 노후경유차와 새로 구매한 차량의 명의가 동일해야 합니다. 조기폐차 보조금과 신차구매 보조금은 폐차 후 말소등록이 완료된 후, 1달~2달 정도 뒤에 받을 수 있습니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를 포함해 폐차를 하는 모든 차량은 폐차장에서 지급하는 보상금도 받을 수 있습니다. 폐차 보상금은 폐차하는 차량의 고철 값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차량의 종류, 재질 등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A씨의 경우 폐차장으로부터 42만원의 보상금을 지급받았다고 합니다. 폐차 시 받는 돈은 또 있습니다. 바로 납부했던 자동차세인데요. 경유 차량은 환경개선부담금도 함께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관할 구청(또는 시청) 담당부서에 환급 요청을 하거나 위택스 홈페이지에서 환급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때 환급액은 전액이 아닌 남은 세금 부과 기간을 일할 계산한 금액이 됩니다. 이와 함께 서울시에서 부과한 노후경유차량 운행제한 위반 과태료도 환급받을 수 있는데요. A씨의 경우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았기 때문에 환급이 아닌 과태료 취소 처리를 받았습니다. A씨의 사례를 통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시 받을 수 있는 돈들 알아봤습니다. 노후경유차라고 해도 주행이 불가능한 상태거나,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이 모두 소진된 경우 앞서 언급한 돈을 지급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지자체에 따라 노후경유차의 저공해조치 지원을 올해까지만 진행하는 경우가 있으니, 조기폐차나 매연저감장치 부착을 계획 중이라면 서두르세요. 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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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게임 데모를 체험해야 좋을까? 디스이즈게임이 정리했습니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출시 예정인 게임을 기념하는 축제로, 첫 데뷔 하거나 연륜 있는 개발자의 출시 예정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지금까지 약 700개 이상의 체험판이 공개됐으며, 이번 행사는 한국 시간 기준 6월 17일부터 6월 23일 새벽 3시까지 진행된다. 행사 중에는 출시 예정 게임 데모를 무료로 다운로드할 기회가 주어진다. 개발자가 진행하는 실시간 스트리밍에 참여해 질의응답을 할 수도 있다. 또한 멀티플레이 게임은 해당 행사 일정에 맞춰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 다만 참여 게임만 700개가 넘어가는 만큼, 원하는 게임을 찾기 힘들 수도 있다. 디스이즈게임이 한국에서 개발된 게임을 포함해, 이번 행사에서 눈에 띄는 게임 몇 가지를 정리했다. /디스이즈게임 김승주 기자 #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체험판 <나라카 블레이드포인트> - 게임명 : 나라카 블레이드포인트 - 장르 : 무협 배틀로얄 - 개발사 : 24 엔터테인먼트 - 플랫폼 : PC - 출시일 : 2021년 8월 16일 - 한글화 : O - 참고 링크 : 스팀 페이지 / 공식 사이트 / 공식 카페 6월 17일 오후 기준, 이번 행사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체험판은 <나라카 블레이드포인트>다. <나라카>는 동양풍 배틀로얄 액션 게임으로 무협에 배틀로얄 요소를 섞은 것이 특징. 최대 60인이 한 게임에 들어가며 솔로와 3인 스쿼드, 그리고 데스매치 모드를 지원한다. 개발은 중국 회사 '넷이즈'의 자회사 '24 엔터테인먼트'가 맡았다. 이번 스팀 데모 버전 테스트는 한국 시각 6월 16일부터 6월 23일까지 진행될 예정. 최종 테스트인 만큼 한국어도 지원한다. <나라카>는 2021년 8월 13일 정식 출시 예정이다.  # 픽셀 아트에만 1만 시간? <숲속의 작은 마녀> - 게임명 : 숲속의 작은 마녀 - 장르 : 롤플레잉 - 개발사 : 써니사이드업 - 플랫폼 : PC, Xbox - 출시일 : 2021년 7월 얼리 액세스 - 한글화 : O - 참고 링크 : 스팀 페이지 / 텀블벅 / 디스코드 한국 개발팀 '써니사이드업' 이 만든 <숲속의 작은 마녀>도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숲속의 작은 마녀>는 견습 마녀 엘리가 마을에서 주민들을 도와주며 성장하는 힐링 어드벤처 게임. 아트에만 1만 시간을 넘게 할애했을 정도로 수려하게 만들어진 픽셀 풍 그래픽이 특징이다. 텀블벅 공개 후 목표 금액의 1,366%를 달성한 1억 3천만 원을 모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개발팀은 이번 데모는 텀블벅에 공개했던 버전과 같으며, 해외에 첫 공개하는 만큼 해외 유저에게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다만 스팀 데모 공개는 이번이 처음인 만큼, 라이브러리에 해당 게임의 데모를 추가 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관련 기사 : 도트 찍기만 1만 시간, 힐링 게임 '숲속의 작은 마녀' 만드는 부산의 청년들 # 전작까지 한글화 확정! <블래스터 마스터 제로 3> - 게임명 : 블래스터 마스터 제로 3 - 장르 : 메트로배니아 액션 - 개발사 : 인티 크리에이츠 - 플랫폼 : PC, Xbox one, Xbox Series X/S, PS4, 닌텐도 스위치 - 출시일 : 2021년 7월 29일 - 한글화 : O  - 참고 링크 : 스팀 페이지 메트로배니아 액션 게임 <블래스터 마스터 제로 3>도 체험판을 공개했다. <블래스터 마스터 제로>는 2D 액션 게임 <푸른 뇌정 건볼트> 시리즈로 유명한 '인티 크리에이츠'에서 개발했다. 해당 시리즈는 1988년 발매된 <초혹성전기 메타파이트>를 리메이크했다. 고전 게임을 리메이크한 작품답게 복고풍 그래픽이 특징이다.  원작의 충실한 재해석과 복고풍 픽셀 아트 그래픽이 호평을 얻으며 첫 작품 <블래스터 마스터 제로>는 11만 건 이상의 판매를 달성했다. 마침 2021년 6월 17일의 업데이트로 공식 한글화도 적용된 상태. 세 번째 작품인 <블레이드 마스터 제로 3>는 시리즈의 최종장이 될 예정이다. <블래스터 마스터 제로 3>의 정식 출시일은 2021년 7월 29일이다. # 어항을 떠나 바다로 향하는 머나먼 길 <난 물고기야> - 게임명 : 난 물고기야 - 장르 : 3D 어드벤처 - 개발사 : Bossa Studios - 플랫폼 : PC, Xbox - 출시일 : 미정 - 한글화 : O - 참고 링크 : 스팀 페이지 / 디스코드 "안녕? 난 물고기야. 네가 관심 좀 가져야 하는 이유지" 2012년 개봉한 한국 애니메이션 <파닥파닥>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 지 모르겠다. <파닥파닥>은 횟집을 탈출해 바다로 돌아가고자 하는 물고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는데, 마침 비슷한 게임이 나왔다. 어항을 떠나 바다로 향하는 물고기들의 이야기를 다룬 <난 물고기야>다.  주인공은 금붕어, 복어, 피라냐 그리고 날치다. 플레이어는 각 물고기의 특성을 활용해 바다로 돌아가야 한다. 가령 날치는 하늘을 활공해 물웅덩이 사이를 이동하는 방식이다. 개발사는 <서전 시뮬레이터>와 <나는 빵이다>를 만든 'Bossa Studios'. 두 게임 모두 독특한 유머로 유명세를 얻은 바 있다. <서전 시뮬레이터>는 시뮬레이터를 빙자한 황당 요소로 가득했고, <나는 빵이다>는 아예 게임 목표가 토스터에 들어가 '맛나게 구워지는 것'이었다. 이번 작품도 특유의 유머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 해외 베테랑 개발자들이 뭉쳤다! <나인 투 파이브> - 게임명 : 나인 투 파이브 - 장르 : 협동 FPS - 개발사 : 레드힐 게임즈 - 플랫폼 : PC - 출시일 : 미정 - 한글화 : X - 참고 링크 : 스팀 페이지 / 디스코드 6 vs 6이 아니고, 3 vs 3 vs 3 게임이라고요? 팀 협동 기반 FPS <나인 투 파이브>도 스팀 페스트를 맞아 테스트 플레이를 시작했다. <나인 투 파이브>는 레드힐 게임즈의 첫 작품이다. 레드힐 게임즈의 CEO '마티아스 밀리린'(Matias Myllyrinne)은 <앨런 웨이크>로 유명한 레메디 엔터테인먼트에서 15년 동안 근무한 후, 2018년 레드힐 게임즈를 설립했다. 외에도 '워게이밍' 등 다양한 게임사에서 근무한 베테랑이 레드힐 게임즈에 모여 있다. 밀리린의 인터뷰에 따르면 <나인 투 파이브>는 넷이즈 등 다양한 게임사에서 약 3천만 달러(한화 338억 원)를 투자받아 만들어졌다. <나인 투 파이브>의 가장 큰 특징은 세 팀이 한 게임에서 경쟁해야 한다는 것이다. 게임은 최대 3라운드로 진행되며, 한 라운드마다 약 15분 정도가 소요된다. 따라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전략적인 협동이 중요하다. <나인 투 파이브>의 정식 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글화도 미정. # 20년 경력 한국 개발자가 모였다 <로스트 아이돌론스> - 게임명 : 로스트 아이돌론스 - 장르 : SRPG - 개발사 :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 - 플랫폼 : PC - 출시일 : 2021년 4분기 얼리 액세스 예정 - 한글화 : O - 참고 링크 : 스팀 페이지 20년 경력 개발자들이 의기투합한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의 <로스트 아이돌론스>가 데모를 공개했다. 로스트 아이돌론스는 전략이 요구되는 턴제 기반의 SRPG다. 중세풍의 판타지 세계관이 배경이며 있으며, 아군을 모집하고 성장 시켜 나가는 등 전략적인 요소를 담았다. 또한 <슬레이 더 스파이어>의 OST를 담당한 클락 아보드가 사운드트랙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관련 기사 : 20년 경력 개발자들, 잘하는 게임 만들려고 스타트업 차린 사연
역사에 기록된 조선시대 미남들.jpgif
1.  큰키에 백옥같은 흰 피부  "저리 낭창한 허리로 어찌 정사를 펼치겠는가"라고 하는 상소문 받은 적이 있음 노인의 기억에 따르면 "연산은 얼굴이 희고 키가 컸으며 수염이 적고 눈가가 붉었다. 눈가가 붉은 것은 술을 먹었을수도 있으나 피부가 하얘 그럴수도있다" 연산군 2.  "이것이 어찌 사내의 얼굴인가" 하며 탄식함  사내답지 못한 고운 얼굴을 한탄 밖에 나갈대마다 도성 여인들이 앓았다는 당대의 미남 조광조 3.  "금옥처럼 아름다운 선비다" 라고 왕이 칭찬한 외모  명나라와 왜국에 얼굴로 알려졌을만큼 삼국 최고의 미남  류성룡 4.  밖에 나갈 때에는 항상 부채로 얼굴을 가렸음 그렇지 않으면 주변 여인들이 쳐다보는 통에 아내가 질투해서..ㅋㅋ 이항복 5.  "저 잘생긴 얼굴로 내 아들 (정조) 를 홀린게 분명하다."  "동궁(정조)이 그를 아끼는 것이 마치 첩에 취한 사내같다" 홍국영 6.  책읽기를 좋아한 흰 피부의 미소년  무엇보다 정조가 아름답다고 칭찬한 외모의 소유자 정약용 7. 순조실록에는 "세자는 이마가 볼록 나온 귀상(貴相)에다 용의 눈동자를 하고 있어 그 전체적인 모습이 아주 빼어나고 아름다웠으므로 궁궐 안 모두가 말하기를 '정조와 흡사하다'고 하였다" 효명세자 실제로 이준기가 조선시대 미남상에 가장 가깝다고 함.. 원글 출처 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