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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쟁, 인구

경제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이고
*경제 활성화는 인구수 조절에 있다.*

_*인구수 조절은 전쟁에 있어 필수적이다.*_

P.S
총알이 날라다니지 않는다고 전쟁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문명이 발달해 유혈사태 없이 이기는 전쟁을 하고 있을 뿐

그리고, 아직도 전 세계에서 부분적 유혈전쟁은 현재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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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이, 양날의 검 (영화 솔직후기/리뷰/해설/쿠키영상/관객수예상)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예요~ 요즘 통 영화를 못 보고 있습니다. 딱히 하는 건 없으나 시간이 없는 시기라서요! 그래도 틈틈이라도 챙겨보고자 노력하는 중입니다. 오늘의 영화는 새해 마지막날 개봉한 작품 '미드웨이'입니다. 사실 전쟁영화는 호불호가 엄청 심합니다. 뮤지컬영화와 비슷할 정도로 입장이 쉽게 갈리곤하죠. 덩케르크만 봐도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쟁영화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 번 더 도전했습니다. 간접체험 극한의 체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전쟁 속 하루를 영화라는 창을 통해 잘 느낄 수 있는 영화입니다. 그래픽도 좋고 연출도 뛰어나고 과거의 한 순간으로 관객들을 자연스럽게 옮겨놓습니다. 어느 순간 손에 땀이 날 정도로 긴박하고 박진감 넘치는 장면의 연속입니다. 몰입력이 무시무시하기 때문에 전쟁을 오락영화로 성공적으로 승화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양날의 검 하지만 비주얼적으로, 혹은 간접체험 쪽으로 비중을 심하게 두다보니 인물들 간의 감정상태를 정리하는데는 실패했습니다. 굳이 나오지 않아도 될 인물들도 많기 때문에 명칭으로 인한 혼란도 있습니다. 영화적인 설정이나 상황은 그냥 이렇다고 정리해도 이해가 빠르지만 인물 간 첨예한 정서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더 필요합니다. 긴 러닝타임이나 차곡차곡 쌓아올린 감정의 설명 후에야 인물들 간의 감정이 잘 느껴지니까요. 그러나 미드웨이는 전투씬만은 화려하지만 드라마적인 요소는 부족합니다. 초간단 매우 단순한 작품입니다. 작품성을 놓고 얘기할 영화는 아닙니다. 그저 전쟁을 간접체험하고 싶거나 킬링타임용으로 재밌게 오락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는 이만한 영화도 없습니다. 미국은 위대하며 미국을 공격한 나라는 악으로 규정하는 공식은 비단 미국 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나라만 해도 우리나라와 북한은 언제나 화합의 여지가 있고 잠재적인 힘을 과시하지만 그 외의 나라들은 속을 알 수 없는 비겁한 나라들로 격하되곤 하죠. 국가와 전쟁이 만난 영화는 보통 그렇습니다. 교훈 총알이 빗발치고 폭탄이 난무하는 전란 속에서도 교훈은 살아 숨쉽니다. 미드웨이는 용기와 희망을 전파합니다. 자신감과 앞으로 나아갈 도전의식을 강조하죠. 당장 우리가 내일 죽을 수 있는 삶인데 지금 망설인다고 무엇이 달라지겠습니까. 영화는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전쟁 속에서도 현재를 중요시합니다. 무서운 건 누구나 똑같지만 영웅은 한 발을 딛는 용기의 차이임을 미드웨이는 말하고 있습니다. 덩케르크가 작품성과 인물들 간 정서를 더 섬세하게 표현했다면 미드웨이는 전투가 더 화려하고 오락성이 강합니다. 시원한 그래픽을 보고 싶다면 지금은 미드웨이가 맞습니다. 쿠키영상은 따로 없습니다. 관객수는 150만 예상합니다. 모든 걸 취할 수 없다면 하나라도 제대로 하는 게 좋습니다. 바로 오늘의 영화 '미드웨이'처럼요.
치킨커뮤니티곡 만들었습니다
막둥이의 치킨점프 치느님 둘기에게 점령되 빡쳐버린 내 기분을 니들이 알아? 비둘기 구구 유해 조류 99들아 기다려라 이 빙글에서 치느님은 절대 죽지 않아 계획대로 되고 있어 Ok 계획대로 되고 있어 치킨점프 치킨점프 와다다다다다다다 와 나 X발 이거 완전히 좆됐네 제대로 빡세게 대가리 깸 But 아 필 라잌 치킨 점프 실 둘기 이거 완전 닭둘기 클리셰 치느님 99에 고통받고 점 령 되고 누렁 교 빡쳐 버 리고 야 99새꺄 사실 다 치느님을 얻기 위함이라고 계획대로 돼가고 있어 짤줍둥이 제보를 하듯 99우먼 풋내기 정복부터 시작 치킨전 빙글 러 치킨카드 Write- Write- 로드 로드 로드 Yeah 음 ya 이게 요즘 유행이라며 치킨전쟁 참전해 빙글러가 여기서 쓰러 질거같냐 구구우먼아 점령해도 돌리고 누렁교는 막고 짤줍둥이도 막아 전쟁은 시작됐어 빙글러 가자 렛츠고! 치느님 미안해 경계를 안 해서 미안해 유 토브 켄호 로우 99들아 기다려라 이 빙글에서 치느님은 절대 죽지않아 계획대로 되고 있어 Ok 계획대로 되고 있어 치킨점프 치킨점프 와다다다다다다다 치느님 내 인생 존나 뻥 yeah 손 쉬운 승리 꼴렷어 yeah 몰랏어 먹을때는 졸라 쳐 짤줍둥이는 치느님 졸라 뽀애 그니까 카드를 올려 치킨짤 가진걸 꺼내서 급하게 올림 빙글 러들 yeah 어 치킨커뮤니티 존나 구해 yeah yeah 치킨은 겁나게 크고 넌 조류의 조빱 조빱 치킨 점령하는 구구우먼너는 나빠 나빠 빙글 없는 빙글러처럼 난 지금 아파 하나님 빌어요 내 맘의 치킨과 평화 평화 평화 빙글러가 여기서 쓰러 질거같냐 구구우먼아 점령해도 돌리고 누렁교는 막고 짤줍둥이도 막아 전쟁은 시작됐어 빙글러 가자 렛츠고! 치느님 미안해 경계를 안 해서 미안해 비둘기 구구 유해 조류 99들아 기다려라 이 빙글에서 치느님은 절대 죽지않아 계획대로 되고 있어 Ok 계획대로 되고 있어 하 하 하 하 하 하 유 토브 켄호 로우 99들아 기다려라 이 빙글에서 치느님은 절대 죽지않아 계획대로 되고 있어 Ok 계획대로 되고 있어 치킨 점프 치킨 점프 가자 치느님 둘기에게 점령되 빡쳐버린 기분을 니들이 알아? 마지막은 치킨사진 누렁팸모여라~!! 참전이다 @Eolaha (라언니) @assgor900 (아싸옵) @heon2612 (누렁언니) @tluassad03 (수국언니) @zerobagama (제로옵) @roygi1322 (마로옵) @pram0924 (저승언니) @movedora (도라옵) @eba0315 (만집사언니) @coolra0622 (쿨언니) @evilen82 (에비언니) @bery (베리언니) @dance48602 (댄스언니) @wens (웬수옵) @idera0510 (루집사옵) @kkoo7779 (꼬언니) @Giloh (기리옵) @bblove (투비옵) @qudtls0628 (제이옵) 짤줍둥이님 불러달라~!! 99우먼나와라~!! @Gugugu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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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뉴스 #더] "어서 와, JMS는 처음이지?" OTT 가더니 물 만난 다큐
다큐멘터리(documentary)란 현실을 사실적으로 기록하는 영상물을 의미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인 MBC 'PD수첩'과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다큐 양대 산맥으로 꼽히곤 하는데, 최근 두 프로그램의 PD들이 각각 OTT 시장으로 진출했다. 'PD수첩'의 조성현 PD는 넷플릭스에서 '나는 신이다', '그것이 알고싶다'의 배정훈 PD는 웨이브에서 '국가수사본부'를 공개했다. 이들은 방송 규제나 보도 지침이 따로 없는 OTT 시장에서 마치 물 만난 물고기처럼 다큐를 제작했다. 작품들은 흥행에 대성공하며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중에서도 단연 뜨거운 이슈는 '나는 신이다'이다. 대한민국 사이비 종교 4곳의 만행을 차례로 폭로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지난 3일 공개된 영상은 일주일 만에 다큐멘터리 장르 최초로 국내 OTT 콘텐츠 1위를 기록했다. 총 8부작으로 구성된 시리즈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주 정명석의 성폭행 녹취록으로 시작된다. 이어 녹취록을 공개한 피해자 여성이 등장해 인터뷰를 시작하는데, 그녀의 용기 있는 폭로와 함께 화려한 외모·메이크업, 스튜디오 조명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뿐만 아니라 영상 곳곳에서 피해자들의 신체 주요부위가 모자이크도 없이 노출되는 등 지상파 방송이었다면 절대 방영되지 못했을법한 각종 장면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기존에 봐온 다큐보다 훨씬 파격적인 연출에 많은 시청자들이 적잖은 충격을 받기도 했다. '나는 신이다'와 같은 날 공개된 '국가수사본부'도 마찬가지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강력계 형사들의 실제 수사 내용을 담고 있는 콘텐츠는 공개 이후 줄곧 웨이브 시사교양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국가수사본부' 역시 수사 현장을 시청자들에게 있는 그대로 노출한다. 15세 이상 시청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범죄 현장에 놓인 흉기들까지 모자이크 없이 영상 속에서 보여진다. 스타 다큐 PD들의 OTT 진출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각 OTT 플랫폼도 상당한 수익을 거두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뜨거운 인기만큼 OTT 다큐를 둘러싼 우려의 목소리도 크다. 우선 각종 노골적인 연출에 대한 지적이다. 다큐 도입부에서 '사실적인 성적 학대 묘사가 있으며, 일부 시청자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 등 경고 문구가 있었지만, 여전히 성범죄 장면 묘사가 지나치게 선정적이며 '성범죄 보도 준칙'에 위배된다는 비판이 나온다. 범죄 행위가 연출되는 과정에서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 대한 배려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또한 적나라한 범죄 기법 묘사를 접한 이들이 모방 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 반면 OTT만이 가능한 연출이라는 호평도 있다. 우리 사회의 이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현실을 고발한다는 점에서 경각심을 높여준다는 것이다. 사이비 종교에 빠진 일부 사람들이 다큐를 보고 현실을 깨달아 사이비 종교로부터 탈퇴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아울러 다큐 흥행을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 발생했던 비극을 대중에게 알렸다는 점에서 공익성이 높다는 평가도 있다. OTT 콘텐츠는 방송법이 아닌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을 적용받기 때문에 모든 권한과 책임이 오롯이 제작자에게 주어진다. OTT 내부 보도 지침도 따로 없기 때문에 그만큼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하다. 그런데 최근 OTT 콘텐츠의 영향력이 가히 TV 방송을 뛰어넘으면서 새로운 제작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다큐멘터리 장르의 흥행은 이러한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나는 신이다', '국가수사본부'를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OTT 플랫폼에서 다큐 장르 콘텐츠가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그전에 새로운 가이드라인 마련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기획 : 박희원 기자 / 그래픽 : 박혜수 기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