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innews
1,000+ Views

[부산IN신문] 매일 서 있고, 밤마다 쥐나고, 하루 종일 무거운 다리엔… 언제 어디서나 사용가능한 휴대용 종아리마사지기 ‘에어웨이브’

- 회사를 소개해주세요.

“에어랩은 2014년도 설립하여 의료기기 위주로 개발하고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인류의 삶에 건강과 행복이라는 가치를 더하기 위하여 전문 연구 인력이 연구개발에 힘써왔으며, 벤처기업 인증과 기업부설연구소 인증을 통해 그 전문성을 인증 받았습니다”

- 브랜드 ‘에어랩’ 뜻은 무엇인가요?

“에어랩이라는 이름은 인공지능을 뜻하는 AI(Artificial Intelligence)와 재활(Rehabilitation)의 합성어로 제가 대학원에서 공부하던 인공지능 재활의학 연구실의 이름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재활 관련된 의료기기, 일상생활의 재활인 마사지기기 등을 자체 개발하고 있습니다”

에어랩은 첨단기술을 의료기기에 접목하여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신기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으며, 질병의 조기 진단과 치료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한다.

- 제품에는 어떤 특징이 있나요?

“런칭되어 있는 제품 ‘에어웨이브’는 종아리 마사지 기기입니다. 공기압(Air)과 저주파 마사지(EMS)로 강력하고 부드럽게 마사지가 가능합니다. 6종류의 공기압 마사지 모드와 5종류의 저주파 모드로 자신에게 맞게 설정이 가능하며 10단계의 강도 조절, 터치형 버튼으로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무선으로 공부를 하면서나 설거지를 하면서 뿐 아니라 회사에서 등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에어랩의 또 다른 제품인 ‘에어웨이브 W'은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 런칭을 앞두고 있다.

’에어웨이브 W'는 갈바닉, 미세전류를 이용하는 기존 핸디형 미용 기기 제품에서 발견되는 손으로 잡고 사용해야 한다는 단점을 개선하여 얼굴에 간편하게 붙여서 사용하는 미세전류 마사지기다.

에어웨이브 W는 얼굴에 원하는 위치에 부착하여 미세전류를 이용한 자극을 통해 손상된 세포의 재생을 돕는다.

- 제품에 대한 주 소비층은 어떻습니까?

“하지정맥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성분들이 서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다양한 직종에 있는 사람들이 다리에 부종이 많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다리 부종은 차후에 혈관에 문제가 생기게 되고 이러한 문제의 예방 차원에서 꾸준한 마사지가 필요합니다.

제품이 출시되어 판매하고 있는데 사용하고 나면 다리의 무거운 느낌이 많이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까지 연결하면 저주파(전기 마시지)까지 가능하며 발바닥이나 허벅지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전시회 같은 곳에 가면 ‘디자인이 예쁘다, 사용하기 쉽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단가적인 부분에 있어서 에어웨이브 플러스는 18만 5천원으로 두개를 사면 35만원으로 판매되고 있지만 직판을 한다면 저렴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인지도를 위해 브랜드 마케팅을 내년에는 다양하게 진행할 계획입니다”

- 창업을 하고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은 언제입니까?

“첫 제품 하나 내는 것 자체가 신경써야할 부분이 많아서 힘이 들었지만 제품이 처음 나왔을 때 기뻤습니다. 일명 ‘자식 같은 제품’ 입니다. 소비자들이 실제로 사용해보고 반응이 좋길 바랍니다”

- 향후 계획이나 목표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의료기기 분야 지속적으로 개발하면서 성장해나갈 생각입니다. 이 분야뿐 아니라 우리가 가진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공장 자동화(Factory Automation), 스마트 팜(Smart Farm)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IoT, 제어, PC 프로그램, 디자인 등 모든 일을 회사에서 보유한 전문인력으로 소화하고 있습니다. 전자기기 내부에 활용되는 첨단 IT 관련 기술을 갖추고 있어 스마트팜쪽으로 고민하면서 다각화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에어랩의 임직원은 모두 10명이다. 이 중 연구소를 전담하는 7명이 석사 이상의 학위을 보유하고 있으며 디자인 인력, PC 소프트웨어가 가능한 인력을 갖추고 있는 큰 강점이 있다.

-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지원을 받으신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떤 부분을 지원 받으셨습니까?

“작년부터 올해까지 우리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미래 먹거리라고 생각하는 제품을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지원받는 것으로 운동을 하기 위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디바이스 시제품 개발했습니다.

아이템에 대한 고민이 3년 정도 되었습니다. ‘가지고 있는 기술력으로 개발하면 괜찮은 제품이 되겠다, 일부 스펙이라도 넣어서 만들어보자’라고 생각하고 시도를 했습니다. 부산테크노파크의 지원을 통해 ‘19년 10월 두바이에서 열린 전시회도 참여할 수 있었고 시제품 시연, 해외 시장 반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짧은 기간 안에 시도였지만 좋았습니다.

자체 자금으로만 하는 것은 쉽지 않은 데 부산테크노파크의 도움을 받아서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부산테크노파크의 지원으로 제품화에 어려움을 겪던 아이템들의 양산이 조기에 가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원사업을 통해 내부 직원들의 제품화 역량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 앞으로 하고 계신 사업에 대해서 부산테크노파크가 어떤 지원을 해줬으면 하십니까?

“시제품 개발도 좋지만, 전시회 등 시장을 직접적으로 부딪히면서 확인할 수 있고, 제품을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시장 등의 사업이 넓어졌으면 하는 마음 바람입니다. 그렇다면 시제품 단계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판매까지 활성화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부산테크노파크의 지원과 함께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으신가요?

“부산테크노파크의 지원을 통해 개발한 디바이스 시제품이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강승희 기자 / busaninnews@naver.com

#종아리마사지기 #휴대용마사지기 #에어웨이브 #에어랩 #하지정맥 #다리부종 #공기압마사지 #저주파마사지 #무선마사지기 #다리건강 #다리통증 #다리마사지 #부산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사업단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단독] 청도 대남병원, 비리재단 '구덕원' 후신
부산 최대 복지재단 '구덕원', 2010년 비리재단으로 전락 폐쇄 경영 논란 속 '횡령·배임' 얼룩 現 대남병원 이사진 살펴보니…구덕원 경영진과 '친인척·지인' 경북 청도대남병원에서 질병관리본부 관계자가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청도 대남병원'의 실체를 둘러싸고 여러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병원이 각종 내부 비리로 큰 논란이 됐던 사회복지법인 '구덕원'의 후신인 것으로 드러났다. 구덕원을 이끌었던 이들의 친인척 등 밀접한 관계자들이 현 대남병원을 그대로 운영하는 식이다. 구덕병원과 구덕실버센터, 부산시립노인건강센터를 운영하는 등 당시 부산 최대 복지법인이었던 구덕원은 2010년 이사장의 배임·횡령·리베이트 등 각종 범죄 혐의가 밝혀져 '비리 백화점'으로 불린 곳이다. ◇ 이사진 면면 보니…'대형 비리사태' 구덕원, 대남병원에 '경영 대물림' CBS노컷뉴스 취재결과를 종합하면, 현재 청도 대남병원을 운영하는 '대남 의료재단'의 오모(37) 이사장은 10년 전 내부 비리로 유죄를 선고받은 구덕원 김모(59 여성) 전 이사장의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남 의료재단의 등기부등본을 분석한 결과 이사들의 면면에서도 구덕원과의 깊은 연관성이 확인됐다. 김 전 이사장의 동생 김모(56)씨 뿐 아니라 구덕원의 이사로 활동했던 설모(83)씨도 현재 대남 의료재단 이사로 등재돼 있다. 대남병원뿐 아니라, 병원 바로 옆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에덴원'의 대표이사 역시 오 이사장인데, 이곳 이사진에도 구덕원에서 활동했던 이사들이 일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청도 대남병원과 구덕원이 운영했던 '구덕병원'의 상징 로고가 같다.(사진=자료사진) 아울러 과거 구덕원이 운영했던 구덕병원과 청도 대남병원의 간판으로 쓰인 상징 로고도 완벽히 일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결국 대남병원 등 대남 의료재단과 함께 에덴원까지 비리로 해산 절차를 밟은 부산 복지법인 구덕원의 후신으로서, '얼굴'은 바뀌었지만 내부적으로는 족벌 경영을 이어오고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구덕원 역시 현재 법인명을 '이로운'으로 바꾼 뒤 김 전 이사장의 딸인 오모(35)씨를 대표이사로 앞세운 것으로 파악됐다. ◇ 부산 최대 사회복지 법인 구덕원, 횡령·배임 '얼룩'…폐쇄경영 '폐해' 지난 2010년 부산에서 불거진 이른바 '구덕원 사태'는 한 집안이 여러 의료법인재단과 사회복지법인 등을 공익 사업 형태로 독식한 데 따른 폐해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CBS노컷뉴스가 26일 입수한 구덕원 비리 사건 판결문에 따르면 김 전 이사장은 3개 법인의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병원 3곳과 노인요양시설 4곳, 장례식장 1곳 등 다수의 시설을 소유·운영하고 있었다. 김 전 이사장은 유령회사를 통해 2009년부터 약 8개월 동안 산하 병원과 노인요양시설에 용역을 제공한 것처럼 꾸며 허위로 용역대가를 지급한 뒤, 이를 빼돌려 개인적으로 사용했다. 또한 김 이사장은 병원 장례식장이 병원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것임에도, 직원의 동생이 임대한 것처럼 꾸며 허위 임대료 중 일부를 차명계좌로 빼돌리거나 재단 돈을 착복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직원에게 월급을 과다 지급하고 일부를 돌려받거나, 병원 공사비를 업체에 부풀려 지급한 뒤 일부를 돌려받는 등 횡령을 일삼았다. 당시 수사기관이 파악한 김 이사장의 횡령·배임 금액 규모는 총 17억원이었다. 굳게 닫힌 청도대남병원(사진=연합뉴스) 법원은 김 이사장에게 적용된 횡령·배임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3년과 집행유예 4년, 추징금 3억 7천여만원을 선고했다. 당시 지역사회와 구덕원 노조 측에서는 김 전 이사장과 직간접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는 인물들이 이사진을 구성해 재단을 운영할 경우 경영 폐쇄성 문제가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관선 이사 등을 영입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었다. 그러나 현 대남병원 체제를 살펴보면 이 같은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대남병원도 비리 백화점이었던 구덕원 이사진과 상당 부문 겹쳐, 족벌 경영이 그대로 반복됐을 가능성도 있다. 한편 대남병원 측은 신천지와의 연관성은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필라테스 8년차 서지혜의 11자 복근 &베이비 페이스 관리 풀 세트
서지혜의 복근 쪼개기 1탄 1.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세우고 골반을 들어 올려 몸통 - 골반- 무릎이 일직선이 되도록 만든다 2. 양쪽 골반을 번갈아가며 안쪽으로 비틀어 준다. 효과 - 허리근육 강화, 힙업, 복근 서지혜의 복근 쪼개기 2탄 1. 곧게 누운 상태에서 한쪽 다리는 일직선으로 펴고 반대쪽 다리는 접어서 가슴쪽으로 당겨준다. 2. 숨을 내쉬면서 양다리를 번갈아 가며 가슴으로 당겨준다. 서지혜의 복근 쪼개기 3탄 1. 양다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가위 모양으로 번갈아 가며 들어 올려준다. 스트레칭과 복근운동이 동시에 되는 효과 서지혜의 복근 쪼개기 4탄 1. 헌드레드 호흡법 : 코어 근육을 강화하고 복부에 긴장을 주어 11자 복근과 식스팩을 만들어 주는 운동 (호흡을 100번 반복하면 운동 끝) 폼룰러 근육 이완 스트레칭으로 마무리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날씬한 몸과 함께 노안마저 얻었다면~ 주목!! 베이비 페이스 만들기 1. 샤워 후 미스트로 수분 보충. 2. 물기가 마르기 전 저자극 토너로 피부 결 정리. 3. 산소 버블 올인원 에센스를 얼굴에 바른 후 기포가 사라질 때쯤 흡수. 4. 선크림을 듬뿍~ 생활 자외선으로부터 보호 신기하다.. 라인이 정말 바뀌었다 ! 섹시한 11자 복근과 베이비 페이스를 가질 준비가 되셨다면 1. "팔로우미8" 컬렉션 팔로우 2. 지금 이 카드 하트와 클립 ! 추첨을 통해 [팔로우미8]에서 서지혜가 사용한 제이앤코슈 "펩타이드볼륨에센스" & "닥터펩티센텔라토너" 세트를 드립니다! 당첨자 발표 : 4월 21일 (금)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 vivace211 mjin0 namjaesun75 kmaamk87 YCChoe 상품: 닥터펩티 제이앤코슈 펩타이드 볼륨에센스+센텔라 토너 배송지 정보 취합 마감: 4월 26일 수요일 개별적으로 당첨 메세지를 발송해 드렸습니다. 경품 받으실 주소와 연락처를 4/26(수)까지 꼭 보내주세요! 패션앤 이벤트에 응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