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zzanglee
1,000+ Views

[캣츄]무엇이 무엇이 다를까요??


sungzzanglee
2 Likes
0 Shares
Comment
Suggested
Recent
한국어와 영어??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찡끗! 윙크 날리며 당수 날리는 무술 고수
미국 캘리포니아 거리에서 생후 4주의 아기 고양이 남매가 지역 동물구조대에게 발견되었습니다. 두 아기 고양이는 처음 보는 낯선 사람을 경계할 법했지만, 너무 지쳤는지 구조대 품에 그대로 안겨 몸을 바르르 떨었습니다. 아기 고양이들은 곧장 임시보호 자원봉사자인 아만다 씨의 집으로 옮겨졌습니다. 아만다 씨가 윗입술을 깨물고는 한숨을 쉰 후 당시 상황을 떠올렸습니다. "두 남매 모두 발견 당시부터 많이 아팠어요. 누나는 한쪽 눈이 심하게 감염되어 있었고, 동생도 누워서 거의 움직이지 않았거든요." 결국, 동생 고양이는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누나 고양이의 시력은 크게 악화해 시력을 잃었습니다. 아만다 씨는 아기 고양이들의 죽음과 건강 악화에 크게 절망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했고 다행히 누나 고양이는 조금씩 건강해졌습니다. 아기 고양이의 이름은 메이플입니다! 메이플은 건강함의 상징인 똥배가 나오기 시작하며 한쪽 눈을 번쩍 뜨더니 포효했습니다. "묘오!" 아만다 씨가 흐뭇한 듯 턱을 만지며 시원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아픈 아기 고양이들을 돌봤던 분들은 다 알 거예요. 이 순간이 제일 값지다는걸요." 메이플은 한쪽 눈이 보이지 않았지만, 본능적으로 자신이 위대한 탐험가라는 걸 알고 있다는 듯 집안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며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역시 사고를 치기 시작했죠! "제 일과 중 첫 번째는 집을 돌아다니며 메이플에게 방해가 될만한 것은 치우는 거예요. 안 그러면 메이플이 가만두지 않을 거예요." 첫날 피부와 뼈밖에 없었던 메이플의 몸무게는 277g이었으나 현재는 900g입니다! 그리고 늘어난 몸무게만큼 폭발적인 에너지가 메이플의 온몸을 휘감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는 법이 없어요. 쿵후를 하는 것처럼 앞발을 현란하게 움직입니다. 팝핀 같기도 하고..." 메이플은 좀 더 건강해질 때까지 살을 찌운 다음 오른쪽 눈을 제거 수술을 받을 계획입니다. 감염된 눈을 그대로 방치하면 상처가 다른 곳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이죠. 아만다 씨는 자신의 뺨에 당수를 얹는 건방진 메이플을 보며 윙크를 날렸습니다. "메이플은 자신의 눈이 하나라는 것에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무술을 잘하기 때문일까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댕댕이 집사가 냥냥이 집사에게 '스크래처가 뭐에요?'
최근 고양이를 키우는 반려인들이 늘고 있지만,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우리나라 반려인의 대부분은 강아지를 키웠습니다. 그래서 강아지만을 키워온 반려인에게는 고양이에 대해 모르는 게 한둘이 아닐 텐데요.  [읏차. 긁자 긁어 오예] 댕댕이 집사 중에는 고양이용 가구점이 따로 있다는 말에 "고양이용 가구가 있어?" 하고 놀라는 분도 은근히 많습니다. 특별한 용품이 필요 없는 댕댕이 집사에게 '고양이용 가구'가 생소하게 들리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그중 한 가지가 바로 고양이 가구가 발톱을 긁는 가구인 스크래처입니다. 스크래처는 왜 필요할까요? 댕댕이들 집사들은 주목해주세요. 발톱을 갈지 않으면 가슴이 콩닥콩닥 불안해 먼저 사냥에 있어 댕댕이와 고양이의 차이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입을 주로 사용하는 댕댕이들과 달리, 고양이들은 두 앞발로 사냥감을 낚아채거나 공격하는 데 아주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즉, 야생에서는 발톱이 날카로울수록 생존에 유리하다고 할 수 있겠지요. 반대로 생각하면, 뭉툭한 발톱은 야생에서 생존하는 데 매우 불리합니다. 고양이들은 이러한 이유로 발톱을 끊임없이 갈며 날카롭게 유지하죠! [현기증 난다 벅벅벅] 스크래처 사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아무런 준비 없이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주변의 책장이나 의자가 고양이 발톱 자국으로 망가지는 걸 보게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사용하는 가구를 보호하고 고양이의 습성을 유지하기 위한 고양이 가구가 스크래쳐이죠!  고양이들이 스크래처를 안 쓰면 어떡해? 고양이가 스크래처를 사용하지 않고 계속 다른 가구를 망가트리면 어떡하지 하고 고민하는 분도 계실텐데요. 그럴 땐 당연히 가장 매력적인 스크래쳐를 준비해주어야 합니다.  고양이 입장에서 매력적인 스크래쳐란 무엇일까요? 바로 발톱이 잘 박히는 스크래처입니다. 발톱이 잘 박히면 긁는 고양이도 시원한 느낌이 들겠지요? 종종 시중에서는 아크릴 고양이 스크래처를 판매하기도 하는데, 발톱이 박히지 않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즉, 고양이가 망가트리는 가구보다 발톱이 더욱 잘 박히는 스크래처를 준비해야 더욱 매력적으로 보일 거예요. [셋 셀 동안 스크래처 사와라 집사야] 기타 및 주의사항 영역을 표시하기 위해 스크래처를 하며 발바닥 냄새를 묻히기도 합니다. 또, 덩치를 커 보이게 하기 위해 높은 곳에 발톱 흔적을 남기기도 하죠. 사진 찍을 때 우리가 까치발 드는 것처럼요. 그리고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발톱 가는 것을 억지로 막는 것입니다. 발톱을 가는 것과 마킹은 고양이의 자연스러운 본능이자 습성이므로 막기보다는 매력적인 스크래처를 사주는 것이 필수입니다.  이제 어느 정도 궁금증이 풀리셨나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길냥이의 집사간택기
정확히 1월 4일 새벽 1시 택시서 내린 제앞에 요놈이 갑자기 뛰어들었어요 평소 집마당서 길냥이들 물이랑 사료 챙겨주는데 요놈은 처음 본 아이였죠 만지고 안아도 거부안하고 따라오고 골골송도 내고 꾹꾹이도하고 배보이며 뒤집기도 하길래 이 아이를 입양하려고 병원에 데려갔는데 범백바이러스가 나왔어요 병원서는 10일동안 지켜보고 살아나면 범백을 이겨낸거지만 그렇지 못하면 어디가서 무지개다리 건널거라고... 현관안으로도 들이면 안된다더라구요 강쥐가 있어서.. 물,사료 챙겨주고 핫팩사서 매일 따뜻하게 해줬죠 애가 검사받고온 날부터 증상 나타나더라구요 침흘리고 눈은 쏙 들어가고 소리도 못내고 혀는 입밖으로 나왔있고 눈물흘리고... 참 짠하더라구요 그와중에도 만져주고 불러주면 소리없는 야옹하고 대답해주고 골골송 내주시고.. 그런데 다행히 일주일 버티고 좀 기운이 나보이기에 병원에 다시 데려갔더니 범백 이겨낸것 같다고.. 3,4일만 더 보고 입양해도 되겠다 하셔서 영양제,항생제등 수액맞고 습식사료 챙겨와서 한이틀 잘 먹고 잘 자고 지냈어요 건강해져서 뛰댕기고 건사료도 잘먹고 대답도 잘하고 강아지마냥 울식구들 나가면 일층까지 배웅나오고 진짜 댕댕이처럼 옆에 붙어서 같이 걸어다니고... 근데 글쎄 요놈이 남자앤데 다른 길냥이들이랑 다니며 3일정도를 안오더라구요 부르면 항상 저에게 오던 놈이 절 쌩 무시하더군요 모르는 사람마냥..딱보니 발정난 암냥이 쫓아다닌듯해요.. 약간 서운했지만 건강해져서 다행이라고 밥, 사료 챙겨놓고 잊으려했건만 요놈이 또 나타났네요 언능 잡아서 병원 또 데려갔더니 헐.. 다시 열흘정도 밖에서 지켜봐야한데요 길냥이들이랑 놀다와서 다시 어떤병을 옮아왔을지 모른다고...요번엔 기생충예방약 바르고 눈이 아프셔서 안약받아와서 또 현관밖에서 지내십니다 수시로 집안으로 들어오려고 노력중이네요 요놈 잘 있다가 또 나가면 계속 이생활 반복일텐데..이번에 잘버티면 바로 땅콩부터 제거 해야겠어요.. 요놈 답없으신 냥이십니다...이와중에 식사는 열씨미~~~ 근데 애 아무리봐도 하는짓이 사람손 많이 탄놈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