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zb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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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돈블랑

청담스퀘어4층에 위치한 돈블랑
들어가는입구가 압권입니다~^^
연예인들이 많이온다던데
주말2시.한가한시간이라 고요하네요
브레이크타임없고.
와인콜키지서비스되고
주차편하고 청담동모임장소.강추해요
삼겹살맛있었어요,부추와콩나물과 함께먹으니 더욱 꿀맛 존맛탱~^^
비빔국수도..사진에없는 잔치국수도 맛있더군요 와인가져간다는게..깜박 ㅜ 담번에는.와인도 한잔해야겠어요 이만총총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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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 ㅠ_ㅠ 침샘자극 . . 비빔국수에 고기 싸서 와압 - 먹고 싶네요 ㅠ_ㅠ
@Mapache 환상의궁합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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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카세] 남부터미널 스시마카세
이번에 소개할 오마카세 집은 스시마카세라는 곳이에요. 방문한건 10월 초에 방문해놓고 올리는 건 연말에 올린다는..ㅋㅋ 다 제가 게을러서 그렇죠 뭐... 아시다시피 여기 적히는 모든 내용들은 제 주관적인 느낌이니까 그냥 아 이렇게 느끼는 사람도 있었구나~ 라고 생각해주세요. 아 그리고 제가 갔다온지 3달이 다 돼가서 맛이나 메뉴를 기억하지 못하는게 몇 개 있으니 그런 점은 양해 부탁드릴게요. 그럼 시작할게요~ 상차림이에요 오른쪽에 하얀색 저건 백단무지라고 하는데 우리가 흔히 아는 단무지보다 신맛은 덜하고 단맛이 더 강한? 뭐 그런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해요. 오마카세의 시작을 알리는 첫 메뉴는 일본식 계란찜 차완무시에요. 아마 대부분의 스시야의 첫 시작은 이걸로 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 위에 올라간 건 튀김이었나 그랬던 것 같은데 뭐가 들어있는 튀김은 아니었고 왜 우동 먹으면 위에 올라가는 그런거 있잖아요. 그런 느낌이었어요. 식감은 푸딩같은 식감이고 맛은 좀 달달한 계란? 뭐 이 정도였던 것 같아요. 메뉴이름은 뭔지 기억이 잘 안 나는데 맛은 새콤달콤한 맛이었던걸로 기억해요. 가지구이었나 가지조림이었나 하여튼 거기에 가쓰오부시를 얹은 요리에요. 제가 가지조림은 식감이 물렁거려서 진짜 엄청 싫어하는데 튀김이나 구이로 만들면 엄청 좋아해요. 훨씬 달달하고 고소한 맛이 살더라구요. 이거도 맛있게 먹었으니까 아마 가지구이지 않았나~ 싶어요. 삼치구이에요. 뭐 위에 있는 쪽파가 큰 역할을 하지는 않는 것 같고 그냥 집에서 구워먹는 삼치구이 맛이랑 별로 다르지는 않은 것 같아요. 맥주는 8000원이에요. 장국은 여러분들이 흔히 생각할 수 있는 그 장국 맛이고 첫 점은 광어, 소스는 따로 발라주지 않으셔서 그냥 직접 간장에 찍어먹었어요. 맛은 평범했어요. 뭔가를 올리지 않은, 소스를 바르지 않은 평범한 광어 맛? 초점이 좀 흔들렸는데 이게 한치는 아니었고 오징어였을거에요. 위에는 우니를 올려주셨구요. 우니 색깔이 되게 좋아보이는데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엄청 달달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숭어에요. 제가 맛에 둔감해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먹으면서 흙맛이 난다거나 그러지는 않았어요. 그렇다고 특색이 있지는 않았던? 말 그대로 그냥 숭어맛 가리비 관자에요. 위쪽을 살짝 토치로 구워서 주시는데 되게 부드러워져서 위쪽이 크림같더라구요. 그렇다고 안쪽의 관자 특유의 쫀득한 식감도 남아있고요. 되게 괜찮았어요. 연어는 기름지지는 않고 담백했어요. 사진으로만 봐도 아실 것 같아요. 그냥 연어 등살맛. 사실 전 이 아카미쯔케를 되게 기대했었는데 음 잘 모르겠더라구요. 간장에 충분히 절여지지 않은건지 그냥 살짝 양념된 아카미 먹는 느낌이었어요. 제일 좋아하는게 이 피스인데 좀 아쉬웠어요. 웬만해서는 실패할 수 없는, 쫀득쫀득하고 단맛나는 단새우. 역시 여기서도 실패하지 않았어요. 이빨을 밀어내는 그 식감은 크.. 광어에 연어알을 올린거에요. 음.. 저는 연어알 맛을 잘 모르겠어요. 예전에 후쿠오카 갔을 때 연어알만 먹어본 적이 있는데 짠맛만 나고 아무 맛도 안 나더라구요. 뭐 이거도 그런 느낌이었다~ 위에 올라간 연어알 터뜨리는 재미가 있긴 했는데 맛으로 메리트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있었으면 맛을 제대로 기억하고 있었겠죠. 고등어초절임이에요. 이거도 엄청 좋아해서 기대한 메뉴인데 초절임이 덜 된건지.. 그 약간이지만 좀 비릿한 맛이 나더라구요. 아마 비릿한거 아예 못 드시는 분들은 힘들 것 같고 저는 그런거 잘 먹는 편이라 먹긴 먹었는데 좀 아쉬움이 남았어요. 후토마끼랑 계란말이. 저 계란말이는 일본식 계란말이보다는 한국식 계란말이? 같은 느낌이에요. 후토마끼는 전 배 채우는 느낌으로 먹었어요. 사실 제가 후토마끼를 별로 안 좋아해요. 안에 재료들 이것저것 때려 넣으면 맛이 막 섞여서 뭐가 뭔 맛인지 모르고 이렇게 되어버려서.. 후식 고로케인데 이거 되게 맛있어요. 저 위에 하얀색 소스가 치즈소스? 뭐 그런거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엄청 잘 튀긴 치즈 고로케 먹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이건 국수. 별로 특별한 맛은 아니었어요. 그냥 국수. 마지막은 요건데 와 이거 진짜 엄청 맛있어요. 그 우유에 망고소스?(이걸 소스라고 해야되나 잼이라고 해야되나) 올린 그런 디저트인데 와 진짜 제가 살면서 이렇게 맛있는 디저트는 처음 먹어본 것 같아요. 물론 디저트를 별로 안 좋아해서 먹어본 디저트 종류가 다양하진 않지만 그런거 감안해도 엄청 맛있었어요. 역시 영수증 사진은 없고 가격은 35000원에 맥주 8000원 해서 43000원 나왔어요. 후기 - 다녀온지 3달된 곳을 쓰는거라 메뉴 틀린게 있을 수도 있고 맛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근데 다녀온지 1년 넘었는데도 아직 맛이 기억 나는 곳은 있거든요. 단순히 다녀온지 오래돼서 맛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뒤에 나온 것들이 엄청 맛있긴 했는데 여긴 디저트 전문점이 아니라 스시야잖아요? 일반 판초밥 집보다는 맛있긴한데 제가 스시야에 갈 때 기대하는 기준점에는 좀 모자라지 않나 싶어요. 물론 맛이 엄청 없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가격 생각하면 좋았을 수도 있구요. 근데 전 돈 더 내고 더 맛있는 곳으로 갈래요. 벌써 다녀온지 3달 정도 됐네요. 지금은 구성이라던가 이런게 많이 바뀌었을 수도 있어요. 글 첫 부분에도 적었는데 이건 순전히 제 생각이니까 너무 맹신하지는 마세요 :) 그럼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에 또 봐요 빙바~
[서귀포 하모리] 모슬포항 가파도수산
함께 여행을 간 이과장이 대방어를 꼭 먹고 싶다해서 <오늘은회> 라는 곳에 가려고 했는데 분명 연중무휴인데 전화하니까 휴무란다! 사장님, 너무해요! 부랴부랴 모슬포항에 대방어를 검색하기 시작. 대방어와 고등어, 그리고 딱새우를 같이 맛볼 수 있는 곳이 있었다. 포스팅을 몇 개 본 후에 확신이 생겼다. 아, 이집이다! 렌트카를 타고 바로 출발. 결과부터 말하자면 대성공. 가격대비 훌륭한 음식의 양과 맛, 그리고 비쥬얼이 일단 압도적이었다. 딱새우는 그냥 어딜 가든 맛있구나. 아, 사실 시장에서 사는 딱새우는 손질한지 시간이 꽤 된 것들이라서 비릴 수 있으니 비린내를 싫어한다면 그냥 돈을 좀 더 주고 식당에서 먹는게 훨씬 이득이다. 비쥬얼에만 속지 말지어다! 하지만 이곳 <가파도수산>은 비쥬얼도 완벽했으니 참으로 감동일 수 밖에 없었다. 8만원짜리 세트에 3만원짜리 대방어 맛보기를 추가해서 음식가격은 4인 총 11만원 밖에 나오지 않았다. 저탄고지로 인해 술을 최소한으로 하고 있어서인지 술값이 많이 굳는 요즘. 그리고 고등어회와 같이 먹으라고 단촛물이 섞인 밥과 김을 함께 주신다. 이것 또한 별미 중에 별미. 딱새우회는 다 먹고 난 뒤에 머리로 버터구이나 라면을 해주신다. 버터구이 먹을 때는 딱새우한테 안찔리게 조심, 또 조심. (저번에 버터구이 먹다가 찔려서 입에서 피났음) 모슬포항에는 대방어를 파는 유명한 곳들이 많다. 이곳은 대방어가 주는 아니니 대방어를 많이 먹고 싶으신 분들은 다른 곳을 검색해서 가시길. 이곳은 다양하게 제주도의 해산물을 즐기고자 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가보시길 추천. - : 가파도수산 in Jeju-do 2020 / Canon M6 Mark II 모든 사진에는 저작권이 있습니다. 허락 없이 사용하실 경우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뉴욕 브루클린] Circa Brewing Co.
그렇게 열심히 걸어서 도착한 곳은 바로 이곳 <Circa Brewing> 이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맥주에 미쳐있었으니 브루클린에 유명한 브루잉은 다 돌아보자는 큰 포부를 안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가 간곳은 2곳 밖에 되지 않았다. 생각보다 브루잉 외에도 즐길게 너무 많았거든, 이 뉴욕이라는 도시가. 그래서 브루잉은 딱 2곳 가봤다. 그 중에 한 곳이 바로 이곳. 브루클린에 위치해있어서 젊은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그리고 시간대가 점심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맥주를 들이키고 있었다. 이것 참, 우리도 그중에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뻤다. 심지어 이곳은 런치 스페셜도 있었다. 피자와 샐러드, 그리고 맥주 하나를 같이 세트로 팔고 있었다. 우리는 이 세트를 두 번이나 시켜 먹었다는 사실. 맥주도 맛있었지만 피자와 샐러드가 존맛탱이었거든. 사이즈는 작았지만 치즈와 토핑의 양이 꽤나 넉넉히 들어있었다. 맥주는 4잔씩 마셨던걸로 기억한다. 왜냐하면 여기에서 길을 잃으면 안되니까. 여유롭게 맥주를 즐기고 있을 때 티비에서는 손흥민이 나오고 있었다. 이날 아약스와의 4강 2차전이 펼쳐졌는데 드라마틱한 승부가 펼쳐졌다지. 아무튼 이곳은 런치 때 가야 진짜를 만날 수 있으니 브루클린에 여행가서 낮맥 하고 싶은 사람들은 이곳을 꼭 가봐야 한다. 영어를 할줄 안다면 수다쟁이 사장님과 왼종일 떠들 수도 있는 곳. - : in New-York 2019 / Canon 100D + Sigma 17-70mm 모든 사진에는 저작권이 있습니다. 허락 없이 사용하실 경우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해든 ; 성수동
여기도 성수동의 추억이 깃든 곳이에요 신년회였나 여튼 단체로 회식하러 갔던 고기집인데, 무려 숙성 통삼겹살 숯불구이라니 기대가 되더라구요 여기는 정말 성수동 회식 명소인지 다들 단체손님이였어요 전 회사에서 술찔이라 제일 구석에서 짠만 하면서 열심히 고기를 조지고 왔어요 반찬이 나오고 제일 신기한거는 테이블이였어요 불판은 알겠는데 옆에 가스불이 있어서 뭔가 했더니 시원한 국이 기본으로 나오더라구요 절단꽃게와 홍합이 가득 들은 해장용 국물이 기본이라니 놀라워요 작은 뚝배기도 아니고 전골냄비 가득 나왔어요 일단 숯이 넘나 좋아보여요 얼은 손을 녹이면서 언능 고기가 나오기만을 기다렸어요 해든은 숙성 통삼겹살 숯불구이답게 삼겹살로 시작을 했어요 엄청 두툼한 삼겹살이... 넘나 좋아요 때깔도 넘나좋아... 입에 침이 절로고이네요 시작은 삼겹살로 했지만, 바로 소갈비살로 종목을 변경했어요 역시 회식에는 소를 먹어줘야지삼겹살도 맛있었지만 소갈비살 살살 녹네요 계란찜도 하나 시켰는데 커다란 뚝배기로 나오는 부드러운 맛이에요 살살녹는 소갈비에 부드러운 계란찜 조합은 이 없는 사람도 먹을 수 있어요 남의 돈이라서 더 맛있었을 수도 있어요 맛난거 먹는 이런 회식 넘나 좋아요 소양념갈비살도 시켰는데 이것도 맛있어요 여기로 추진한 직원 누구였는지, 이 날로 돌아가면 칭찬해주고 싶네요 언제나 고기는 사랑인데, 맛있는 고기는 어깨춤을 추게해요 마무리로 후라이팬밥을 시켰는데 이거 진짜 존맛탱이에요 아무래도 숯불구이집이라 볶음밥은 당연히 없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예상치 못한 메뉴는 더 감동을 만들고 거기에 반숙을 올린 배려에 박수를 짝짝짝 보내요 누가여기서 고기사주고 후라이팬밥까지 사줬으면 좋겠네요 TAT 해든 ; 성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