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빙글 소묘반 1주차 : 기본 투시 / 육면체 그리기
여러분 다들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계신가요 ! 제가 부끄럽게도 요즘 현생이 바빠 . . 그림을 잊고 지내서 . . 핳핳 . . (그림도 아예 못 그려서, VDG 또한 . . 죄송합니닷 T.T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군요 . . ) 그래도 2월 안에 소묘반을 시작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_* . . ㅎㅎ 자 오늘은 드. 디. 어. 첫 수업을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 바로, 기본 투시를 간략하게 설명드리고 정육면체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 ! 투시란 무엇인가 ? 그림을 그릴 때 원근법을 무시할 수 없죠 ? 원근법은 가까이 있는 물체는 크게, 멀리 있는 물체는 작게 그리는 것을 말해요. 원근법을 이용하면 그림에 공간감이 생기게 됩니당 자 그렇다면 이 원근법을 어떻게 표현하죠 ? 바로 ‘투시도법’을 이용해서 표현할 수 있답니다요 *_* 투시도법을 한마디로 말하지면 . . ‘소실점을 정해놓고 그 곳으로 모이는 선을 기준으로 그림을 그린다’ 띠용 ? 이게 대체 뭔 소리야 ! ? 싶으시죠 ?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고 아래 그림을 한번 같이 봅시다 :) 저희가 오늘 배울 1점, 2점, 3점 투시를 그려봤습니다 헤헤 - 1점 투시 저 멀리 있는 하나의 소실점을 향해 선들이 모아줍니다 ! 길게 쭉 뻗어있는 선이 무언가 떠오르게 하지 않습니까 . . ? 어디서 본 것 같은데 . . 🤔 네 ! 맞아요 ! 긴~ 도로를 보는 기분이 들지 않나요 ? 1점 투시는 주로 길거리나 방 등의 공간을 표현할 때 사용된답니다 :) - 2점투시 2점투시는 당연히 소실점이 2개겠죠 ? 후후 주로 건물이나 배경을 그릴 때 사용되는 투시예요 ! 소실점과 가까워 질수록 원금법이 커져 멀리 떨어져 있는 효과를 주죠 :) 뭔가 이렇게만 봐도 건물들이 쭉 펼쳐진 도시의 풍경이 상상되지 않나요 ? - 3점투시 물체를 그릴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투시가 아닐까 싶은 3점 투시입니다 @.@ 아님 말구용 (너무 무책임한가요 . . ) 자 3점 투시는 1점, 2점과는 다르게 높이를 표현할 수 있는 투시도법입니다 ! 우리가 바라보는 시점에 따라 물체의 모습이 달라지잖아요 ? 예를 들어 하이앵글, 로우앵글 ! 그런 높이에 대한 왜곡을 표현할 때 사용할 수 있어요 (예시의 그림이 정말 아찔하죠 ;_;) 오늘 그려볼 정육면체도 바로 이 3점투시를 이용해서 그려볼 예정입니당 ! 자 투시가 대충은 이해되셨나요 ? ! ! 자 그렇다면 오늘의 과제 나갑니다 *_* ! ! ✔️ 1점 , 2점, 3점 투시를 이용해서 육면체를 그려봅시다 ! (점점 엉망이 되어가는 제 글씨는 못 본척 해주시겠습니까 ㅠ.ㅠ) 이렇게 총 3개의 육면체를 그려주시면 됩니다 *_* 뭔가 주절주절 말이 많아서 어려워 보이지만 직접 그려보시면 '호잉 ? 별거 아니잖아 ?' 싶을 정도로 쉬워요 ! 다음 시간에 제대로 명암표현을 배우지만, 미리 한번 도전해보시면 어떨까 싶어서 색상으로 표현해봤어요 :) 자 이제 검사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 1. [소묘반 1주] 정육면체 그리기 <- 라는 제목으로 카드를 작성해주세요 ! 2. 직접 그린 인증샷을 카드에 넣어주시고, 느낀점이나 궁금한 점을 적어주세요 :) 제가 모든 카드에 확인 댓글과 답변을 달아드릴게요 ㅎㅎㅎ 3. #일러스트레이션 관심사에 발행해주세요 ! (모든 소묘반 카드는 피쳐해드립니다 😜) 기간은 다음주 금요일까지입니다 (2/21) ✨ 차~암 쉽죠잉 ? *_* 그리고 저와 다른 소묘반 참가자들과 소통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톡방에 놀러오세요 🙌 두근두근 떨리는 소묘반, 잘 부탁드릴게요 ! @wldnjs5594 @111900n @JSblinding @toky84 @potato0316 @bokgeel @annisui @dmsdkdkvkxm3 @serengeti73 @rlawpdbs0968 @foxkkykhk @sykoo @parksej112 @blue7eun @okiu1541 @seoyun4028 @Kinoba @glasslake @Mmark @luvuml10 @jjenni82 @nym53837 @wjdekqls7919 @kkang12437 @noname1956 @chajiho1234 @hhyy9004 @flog @jiho10 @bluemsky211 @jemani7 @jsbreeze81 @laco00 @kyv123 @kninesix @hj30135 @WindyBlue
예술은 미래에 대한 긍정으로 현존한다...
~~> 앞에서 받아서 1906년 새로운 시작을 위해 다리파 결성 에밀 놀데, <예언자>는 포스터와 같은 강렬한 효과. 에른스트 바를라흐, <불쌍히 여기소서> 오스카 코코슈카, 오스트리아 화가 추상미술... 순수색의 심리학적 효과 등 비대상, 비구상 미술. 바실리 칸딘스키, 러시아 화가. 순수한 정신성을 지닌 참신한 미술로 새로운 재건을 모색한 신비주의자.  ....도판 348에서 휘슬러가 미술에 붙인 음악적 제목은 시각적 음악에 대한 화가들의 욕구에 시작이랄까? 입체주의... 대상의 재현에 있어 다른 형태로 치환. 명료한 구도를 현실감 있게, 단순성과 입체성 사이의 고민. 한계, 부분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고 그림 전체의 해독을 위햐 익숙한 형태에 한해서만 적용 가능. 기타, 병, 과일, 그릇, 사람 등. ** 생각해보기 1 - 2차원의 평면에 3차원의 깊이감을 재현하려는 역설(둥근 원에서 동전 꺼내기), 3차원의 깊이감에 4차원(시공간)의 초월감을 재현하려면?(달걀에서 노른자 꺼내기) 에너지, 미시세계(나노), 초입방체에서 찾을 수 있다는데... 4차원의 초월감에 1차원을 더한 덧차원인 5차원은 밸런스라는데... 4차원은 볼 수 있는 세계라면 5차원은 느낄 수 있는 세계이겠다. 5차원은 자각, 5감의 초월성과도 연결되지 않을까? 기의 세계일까? 6차원은? 누군가는 우리 사는 세계는 10차원으로 되어 있다고 했다는데... ** 생각해보기 2 - 순수한 형태로의 탐구가 아닌 발견이라... 피카소는 도자기 접시 작품에서 어린이와 같은 그림을 그렸다는데... 추사 김정희의 <판전>이나 판교 정섭의 글씨에서 고졸하고 괴한 서법의 탄생과 다르지 않을 듯하다. 연결 지점이 있을까? 야수파... 섬세함 묘사 거부. 강렬한 색채와 대담한 야만적 조화. 자연 형태 무시. 앙리 마티스, 장식적 단순화. 오리엔트 양탄자와 북아프리카 경치에서 색채의 짜임새 연구 파블로 피카소, 스페인 화가. 단순한 요소에서 얼굴이나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방법. 단순화에서 입체감과 깊이감을 유지하는 법. '자연을 구, 원추, 원통의 견지에서 보라'는 세잔의 말은 항상 기본적인 입체의 형태를 염두에 두라는 말(...?)  이집트인의 원시적 원칙인 특징적 형태가 가장 잘 드러나는 각도에서 그리기. 세잔 이전의 그림을 문학적이라고 한다면, 이후는 드디어 시각의 영역, 형태로 왔다고 할 수 있겠지. 이슬람의 테피스트리를 제외한다면... 파울 클레, 선과 명암과 색을 서로 결합하는 과정에서 균형 감각에 대해 과정 연구. 자유스런 형태 유희, 영감과 우연의 요행으로 생겨난 그림들이 창조적인 자연스러움이라 생각. 작품이 나름의 법칙에 따라 성장하도록 두어야 한다고... 라이오넬 파이닝거, 미국 출신 화가. 박공이나 범선 등의 삼각형과 대각선을 이용한 운동감과 중첩으로 투명한 듯한 깊이감과 공간감 표현하면서 입체적이고 단순하게 콘스탄틴 브랑쿠시 - 루마니아 조각가. 극도의 단순화 추구. 피에트 몬드리안, 네덜란드 화가. 가장 단순한 직선과 원색 사용. 우주의 객관적 법칙을 느낄 수 있는 명료하고 절도 있는 그림 추구.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 같은 형태에서 불변의 실재를 밝혀내고자. 벤 니콜슨, 영국 미술가. 원이나 사각의 단순한 형태들의 관계 탐구. 실재를 추구하며 예술과 종교적 체험은 동일한 것이라는 신념. 알렉산더 콜더, 미국의 조각가. 몬드리안에게서 착안하여 움직이는 조각(mobile)을 만듦. 사물을 창조하고자 하는 욕구.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무엇. 헨리 무어, 돌을 사용해 여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여인을 암시하는 돌을 만드려 했다는 것...  앙리 루소, 전문적 교육이 백해무익하다는 걸 입증. 마르크 샤갈, 평범한 사람들의 이상에 맞추어 명확하고 솔직한 그림 그렌트 우드, 미국 화가. 진흙으로 모형을 만들기도. 장난감 나라의 풍경 같은 단순함 조르조 데 키리코, 그리스 태생의 이탈리아계 미술가. 예기치 못한 수수께끼 같은 것과 마주쳤을 때 엄습하는 낯선 느낌. 르네 마그리트, 새로운 현실 창조.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것 추구 알베르토 자코메티, 최소한의 수단을 통한 표현의 성취. 지그문트 프로이트, 깨어있는 사고가 마비되면 내부에서 유아성과 야만성이 우리를 지배한다고... 초현실주의자들이 공감. 비이성만이 예술을 선사한다고. 파을 클레의 '예술가는 자신의 작품을 계획할 수 없지만 그 작품에 자유롭게 자라날 수 있게는 해야 한다.'라는 말에 공감. 살바도르 달리, 스페인 화가. 이상 야릇한 꿈 속 세계의 혼돈상태를 모방. p597  미술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미술가들이 있을 뿐이다. 28장. 끝이 없는 이야기(모더니즘의 승리) 다다그룹과 원시주의, 어린이가 되고자 하는 것과 예술의 진지하고 과장된 태도를 경멸하는 것 큐르트 슈비터스, 콜라주. 마르셀 뒤샹, 레디메이드 타쉬슴(tachisme) - '얼룩'에서 파생. 붓놀림에 의해 생겨난 흔적에 관심을 갖는 경향. 잭슨 폴록, 미국 작가.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고 자발적인 것, 순수회화의 문제들에 대한 복잡하고 고답적인 관심이라는 현대 미술의 기준을 만족하는 '추상 표현주의' 작가. 저자는 선불교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단정하는데... 프란츠 클라인, 미국 화가. <하얀 형태들> 피에르 술라주, 프랑스의 타쉬스트. 졸탄 메케니, 헝가리 미술가. 옵 아트 - 화면 위에서 형태와 색채가 상호 작용하여 의도하지 않았던 번뜩임과 현란함을 나타냄. 니콜라 드 스탈, 러시아 출신의 망명 작가. 추상미술에서 구상으로. 마리노 마리니, 이탈리아 조각가. 조르조 모란디, 이탈리아 미술가. 꽃병이나 단지들을 각도와 빛에 따라 수없이 묘사한 정물화 또는 판화 작품 제작. 해롤드 로젠버그, 미국의 비평가. '액션 페인팅'이란 말을 만들어 냄. '전위 관중'도... 새로운 것의 전통은 다른 모든 전통의 가치를 하락시킨다. '전위=아방가르드'란 추상과 초현실주의를 이어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개방성을 표방한다. 시류에 대한 요인 1. 진보와 변화에 대한 개개인의 경험. ...미술은 시대의 표현, 따라서 '우리 시대의 미술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무익할 뿐더러 어리석은 일이 되는 것이다. 동시대적인 것에 대한 독려는 비평가의 몫. 음... 미래의 전위에 대한 역사적 평가, 인상파 화가들의 현재의 위치에서 좌절된 비평의 역사라... 2. 과학과 기술의 발전 ...상대성원리의 시간과 공간의 개념에서 질량과 에너지의 법칙이 원자폭탄을 만들어 냈다고. 실험을 존중하고 난해함을 추구하는 믿음. 혁신적일수록 좋은 회사의 중역실 미술 작품. 도태하지 않기 위한 경제 철학 반영. 3. 과학과 기술을 이용하면서 초월하려 함. ...자발성과 개성을 강조하는 신비로움에 대한 신봉. 4. 심리학적인 가정. ...낭만주의에는 자아의 표현.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에 영향 받은 초현실주의. 현실의 직시와 도피에 대한 판단. 5. 급진적 혁신에 적합한 미술의 특성으로 화상의 등장. ...돈을 벌기 위한 화상들의 행보 6. 미술 교육의 개혁 ...빈의 프란츠 치제크는 어린이들이 예술적 기준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을 때까지 재능을 발휘하도록. 개성의 표현, 아동미술의 일반화에 따른 대중의 포용력. 7. 사진의 보급 ...'사진 같다'라는 표현을 거부하는 추세. 재현 외의 다른 가능성 추구의 일반화 8. 새로운 가능성이 금지된 사회가 존재한다는 것 ...반역이 환영되고 후원 받는 자유 사회와 금지된 독재 사회의 대조를 일깨우는 계기 9. 새로움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유행이 일상에 흥미 ...미술과 디자인에 활기를 줌. 미술적 환경의 풍요와 관대. 유행에 대한 굴복은 자유에 대한 위협. 관용은 기준을, 흥미는 인내심을, 과거에 대한 옹호는 현재의 소홀을... p617  "미래의 미술에 관해 누가 감히 말할 수 있겠는가?" .... 또 다른 추세 변화 1966 초판 1989 재판 ...추상 회화의 여러 가지 형태가 갖는 청교도적인 또는 지루하기 짝이 없는 금욕주의 '하드 에지(hard edged), 색면(colour field), 후기 회화적 추상(post-painterly)'는 우의적이거나 매너리즘적인 회화로, 더 흔하게는 전통과 신화의 암시로 충만한 구상 회화로 대치되고 있다.  ...조각에서는 합성된 오브제들과 하이테크 혹은 모조품이 물질의 진실을 탐구하거나 삼차원적인 입체성을 의문시하던 작품들을 대신하게 되었다. 1988년 10월 11일자 <더 타임즈>의 존 러셀 테일러의 기고에서... 포스트모던 같은 진보적인 것까지도 전통적이고 현재를 역행하는 것같이 보일 수 있는 다원주의 시대에 살고 있다. 파리의 3대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 - 19세기까지의 작품 전시 퐁피두 센터 - 1914년 이후의 현대 미술 전시. 오르셰미술관 - 1986년 개관. 루브르와 퐁피두센터를 이어주는 위치. 1900년 만국박람회를 위해 건축된 역사. 1848~1914의 작품들 전시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기하학적인 것에 관한 정열 데이비드 호크니, 다양한 앵글로 찍은 여러 사진으로 어머니의 머리 움직임을 기록했다. 말하자면... 피카소의 다시점 입체파 그림을 사진으로 구현했다고 하겠다. 세잔의 색채 연구와 다르지 않다고 할 수도 있을까? 취향에 대하여... 작품의 가치가 취향 나름이지만, 그것이 왜 훌륭한지 객관적인 장점을 끊임없이 탐구해야 한다고... ... 변모하는 과거 ...기술과 과학의 발달로 기존의 과거는 수없이 변모한다. 또한 그들을 하나하나 연구한 학자들의 저작이 쌓이면서 종합되고 새롭게 해석되어진다. 과거는 이미 그 상태로 머물러 있지만, 많은 사실들의 발견으로 새롭게 다시 태어난다. 그렇다면 과거는 유기물이 아닐런지... ...이 책의 뛰어남은 방대한 자료의 집성, 열린 해석이 아닐까 한다. 사회, 문화, 예술을 총 망라한 집대성. 그리고 사실에 적확한 해석과 미래에 대한 긍정. 예술은 그렇게 현존한다. 우리 안에...
집7
집7(침실) 집꾸미기.. 힘들다 근데 재밌당 ㅎ 현생이 너무 바빠서 우리집의 일기를 남기지 못함. (원래 일기는 밀려써야 제맛이지) 호ㅗㅇ홍호호홍 침대프레임 4개중에 월드컵을 거치고 고심고심끝에 침대프레임을 결정하였음. 일단 침대 헤드가 없으면 싶었고,철제가 끌림.. 혹자가 그랬다. 끌림에 이유가 없는 것이라고.. (그렇다. 내가 말한거다) 근데 철제는 높으면 다리가 얇아서 비어보일거같음. (이 와중에 정상적 사고도 가끔 할 수 있음 - 드물다) 그래서 낮은걸 찾아보다 완전 맘에드는 친구를 발견하고 그걸로다가 바로 정하고 배송 똭! 바로 까보쟝! 요론 칭구들을 꿍짜꿍짜! 만들면 근데 이것도 증신나간사람처럼 돌리고 돌리고 다끝나니까 설명서 맨밑에 2인이상 조립해라고 되어있음. ㅡㅡ;; ? 극대노 하고싶은데 앉아서 만들다보니 허리가 안펴져서 극대노도 못함.. 아... ㅡㅡ 지누스라는 회사 프레임인데 생전 처음들어보지만 설명서도 예쁘고, 샀는데 헬로우 라고 메시지도 보내줌 뭔가 귀욤뽀짝해서 맘에들어버림 (그새 빡친거 다 풀림) 뭐 어쨋든 다만듬! 뚝딱뚝딱해서 침실에 매트리스 치우고 놓아봄. 예쁘당 예쁘당 얼른 매트리스 올려야지...!!! 끙짜끙짜해서 요로코롬 올리면 짜자자자자자...??? ㅁ....ㅜ..ㅁ뭐...뭔...뭐 뭔데ㅔ.... 매트리스 사이즈 규격 어디나 국룰아님?? 아.. 이걸 국룰을 어기네... (왜놈들인가.. 아... ...) 좀 많이 당황함... 아니 사실 그냥 X됐다 라고 생각함. 아... 스...x...아...리얼 조졌네.... 라고 생각하다가 벽쪽을 띄우면 귀신나올거같아서 벽으로 붙여봄.... 물론 굴러떨어질것도 같고 저틈에 끼이면 혼자 살지만 스스로에게 쪽팔릴거같아서 벽쪽으로 밀어봄. 밀어보니 프레임이 드러나서 그 예쁨 프레임이 꼴도 뵈기 싫어짐... 아... 이거 우짜누 하다가 일단 담요로 가려보기로함. (너무 극혐이라 사진 첨부는 불가함. 혐짤임) 극세사 담요 2미터짜리가 나의 가방에 잇지 후훗 꺼내서 덮어봄... ??.. ?! 띠용 아니 생각보다 괜찮은데?? 아니 그게아니라 딱 맞는거 보다 더 예쁨.. 먼가 느낌있음. 역시 인생사 새옹지마, 사필귀정, 권선징악이니라.. (왜요.. 뭐요 내가 선이고 내가 정이요 뭐요) 어쨋든 예뻐짐 여기서부터 쓸모없는 아이템들을 (인생의 소비란 합리적이고 쓸모 있는 것보다, 예쁜쓰레기 or 그냥 사는거 or 필요없는데 사는게 재밌다) 줄줄이 설치함. 침대밑에 라인조명을 설치하고... 훠훠후허허허허 이거 보여주니 대부분은 극과 극 반응임. "미친놈이냐?" 아니면 "오!! 예쁨!" 딱 2개임... (물론 깊지 못한 나의 경기도 소셜 커뮤니티는 회사 동료들 뿐임.. 아 노동자1, 2도 있긴 있음) 그리고는 창문이 너무 드러나면 안예쁘니깡 패브릭 천(쓸모없지만 사고싶은 아이템2)을 이용해서 호이짜 호이짜 창문을 살짝 가려주고 ~~호로로호호호롤홍 조화나무(??! 이게 여기서 왜 나와?)를 머리맡에 두고 홓호호홍홓호호ㅗ홍 인테리어박스 만든걸 놓고 뚝딱뚝딱하고 안에다가 책도 넣고 피규어(인형뽑기로 뽑음-자랑임)도 올려놓고 그림도 옆에 놔주고 달력도 꺼내고 빔프로젝트를 뙇!!! 놓으면은??? 오오오오오오555~~~! 예쁨 예쁨 짜자자자잔~~~ 나만의 작은 영화관 완성됨 호호홍 물론 침대 프레임만 온게 아님을 직감할 수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침실만들기임. 영화관을 마무리 됐지만 침실임 여기서 잘거임. 거실에서 밥먹고 핸드폰보다가 잠들은 횟수가 더 많지만 여기가 침실임. 잘때보다 빔프로젝트 꺼내러 온 횟수가 더 많지만 침실은 침실임. 얍..! 아 그리고 이케아에서 구한 이친구도 쩔음 얘만 끼우고 usb선 연결하몀 멀티탭 없어도 침대에서 핸드폰 가능 조명도 여기 연결해놔서 가능 가능 야호 오늘은 여기서 자야징~~~~ 아 옷장만들러가야됨...ㅂㅂ.... ㅠㅠ 힘드루..
집6
집6(조립월드 + 또 자랑 / 자랑할거 아직 많이 남음) 공간박스가 왔음. 이미 내 머리속에 녀석들의 위치와 구상은 명확했기에 해야하는 일은 만드는 일 뿐이었음. 배송상태.... 허허허 많은 것 같지맘 다~~ 조립하면 됨. 금방임. 뚝~딱 하면 다됨. 퇴근하고 왔는데 집앞에 이녀석들이 이렇게 널부러져 있는걸 보고 뭐야?! 하면서 들고 들어가려고 했으나 엄청난 무게에 잠시 제자리에 서서 God of the 택배기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묵념으로 하면 누가 알겠냐 어휴 바로 택배기사님께 감사 문자를 발송했고, web 발신으로 발송된 문자라 끝끝내 그는 내 답을 보지 못했다...(R.I.P) 자 일단 조립을 시작해볼까??! ㄹ렛츠고 ㄹㄹㄹㄱㄱㄱ고ㅗㅗㅗㅗㅇ오오오 왜 또 설명서가 없는거냐 이런 일은 왜 나에게만 일어나는 것인가 하며 자아 성찰을 하다가 문득 배송자는 제 정신인걸까? 라는 생각을 되짚어보다가, 배송박스사이에 끼어있나 라고 자신의 불찰을 되돌아보며, 박스를 뒤집다보니.. 박스에 설명서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뭔데? 왜 거기 있는건데... 정말이지 끔찍하기 짝이 없다. 생애 첫 해외여행으로 공항에 나가면서 반대방향 지하철을 타서 헐레벌떡 내려서 아슬아슬하게 공항에 세이프해서 여권을 꺼내.... ?? 으잉? 여권 어디있는건데... 집에 놔두고 왔네...?? 라는 정도의 끔찍함이었다. 일단 다시 침착하고 만들어보자. 일단은 박스 조립을 위해서는 공구가 필요하다. 아무것도 없는 집에 공구가 어디있을까? 그렇다면 급한데로 보조배터리를 꺼내도록 하자. 보조배터리 뭔데?? 라고 생각하는 사람 없재?? 보조배터리 위를 꾹! 누르면..? 당연히 공구가 튀어나오지! 모르는 사람 없겠지? 짜자잔~☆ 일단은 공구가 나왔다. 그렇다. 공구함이 예뻐서 자랑하기 위한 인테리어 공간박스 DIY 빌드업이었다. 공구함이 보조배터리 처럼 생겨서 예쁘다. 집에 공구가 없다면, 보조배터리 위를 꾹 눌러보기 바란다. 찡긋☆ 그러나...... 드라이버는 너무나도 작디 작았고, 공간박스의 나사는 수도 없이 많았다. 이렇게 첫 나사돌림을 시작하는데, 이거 뭐 지탱도 안되고 DIY는 개뿔 전동 드릴이 없으니까 제작을 할 수가 없었고, 이걸 혼자하는 미친놈이 세상!세상에 어디.... 짜자잔~♡ 요깃네??? 그렇다. 내가 바로 그 미친놈이었다. 3단은 물론 1단 공간박스까지 완성해서 dp까지 했다. 아무도 잡아주지 않는 하판축을 발로잡고 상판을 왼손으로 붙잡고 억지로 끼웠다. 세상에 안되는 일은 없더라... 하지만 힘든 일은 너무도 많더라.. 힘든 일은 안하는 삶을 살아보도록 하자.(메모) 혹시 그대들은 최근에 힘든 일들로 부모님 얼굴이 눈앞에 아른거린 적이 있는가? 최근에 그러한 일들이 없다면, 인테리어 공간박스를 혼자 만들어 보기 바란다. 군대에서 이등병 자대 배치와 동시에(보급병배치받음) 침낭 내맘대로 불출했는데 중대 모든 분대장들이 시간별로 자기들 만나러 오라고 했던 기억 이후로 처음으로 어머니 얼굴이 눈앞을 스쳐지나갔다. DIY는 잘못된 말이다. DIO로 바꿔야한다. Do it yourself보다는 Do it ourselves가 맞는거 같다. 전동드릴 or 노동자2 or 제작업체 등과 함께 가구는 만들도록 하자. 이제 공간박스는 하나만 만들고 침대 프레임 만들어야됨. 얼씨구.... 또 혼자네 허허 이런 댕댕이같은.. 노동자2한테 전화 좀 하고옴... ㅂㅂ
기술이 아닌 철학으로...
~~> 앞에서 받아서 19장. 발전하는 시각 세계(17c 전반, 카톨릭 교회권) 터무니 없다든가 기괴하다는 뜻의 바로크, 그래서 바로크 양식은 한 마디로 정의하기 어렵다고... 종교 개혁에 대항하기 위한 예수회 교단의 교회 양식들 자코모 델라 포르타의 일 제수 교회는 소용돌이 모양의 장식적 바로크 형태로 이관성과 통일성을 부여하는 소재 틴토레토와 엘 그레코의 중요성은 빛과 색의 강조, 그리고 단순한 균형을 무시하고 복잡한 구도 선호. (p390 에서...)  16세기의 논쟁, 회화가 조각보다 나은 예술인가? 구도와 색채 중에 무엇이 중요한가? 피렌체 사람들은 구도를 중시했고, 베네치아 사람들은 색채를 높이 평가했단다... 볼로냐 출신의 안니발레 카라치(베네치아 코레조 파) - 라파엘로의 단순성과 아름다움의 회복 추구. 묵상을 위한 제단화에서 단순하고 조화롭지만 빛의 묘사나 감정에 호소하는 방식이 바로크적으로 감상적. 밀라노 근처의 작은 마을 출신의 미켈란젤로 다 카라바조 - 추한 것조차 자신이 본 그대로의 진실을 표현한 '자연주의자' 타협하지 않는 정직한 빛, 강렬한 빛을 사용. 당시 로마는 예술의 중심지로 지금의 파리와 같았다. 로마 카톨릭을 신봉하는 국가들의 회화 유산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그런 곳이었다고... 귀도 레니 - 카라치 파에 입문. 라파엘로의 그림이 자신의 성격과 예술관에서 나온 온화함이라면 레니의 그림은 일종의 원칙에 의한 미화와 이상화의 차용이라 하겠다. 오로라가 새벽의 여신이로구나. 아름다운 레니의 프레스코화 <오로라>, 1614 ... 이런 그림들을 '신고전주의적'이고 '아카데믹'하다고 표현했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묘사한 거장에는 프랑스의 니콜라 푸생이 있단다. 니콜라 푸생 - <아르카디아에도 나는 있다>,1638~9. 나(Ego), 즉 죽음은 목가적인 이상향인 아르카디아에도 의연히 군림한다는 뜻. 클로드 로랭 - 이탈리아로 귀환한 프랑스 화가. 자연의 사실적 표현에 있어 완벽한 기량을 보여준다. 자연의 숭고한 아름다움에 눈을 뜨게한 화가란다. 영국 사람들이 소유지 내의 정원에 자신들만의 소자연을 꾸미게하도록 만들기도... 페터 파울 루벤스 - 베드로의 열쇠, 성 바오로의 칼, 성 카타리나의 반지(그리스도의 신부라거 생각함), 순교의 상징 종려나무, 성 로렌스의 석쇠, 성 게오르기우스의 용, 성 세바스티아누스의 화살과 화살통, 성모의 머리에 월계관 루벤스의 딸로 보이는 <아이의 얼굴>에서 생기발랄한 생명력이 표현된 붓질에 대한 정의가 입체감을 위한 색채의 소묘가 아니라 '회화적인' 수단에 의한 것이라고 하는데, 이는 생생한 분위기를 불어넣는 감성적 측면의 묘사를 말하는 것일까? 그렇게 생각될 따름...흠... 다채로운 화면 구성과 활기를 주는 탁월한 재간과의 조화가 그의 능력이라는데, 당시는 종교적 사회적 긴장 속에 '30년 전쟁'의 유럽, 내란의 영국 사회에서 카톨릭 진영의 독보적 화가였다고. 외교도 한 몫. 프랑스 국왕 루이 13세와 그의 교활한 모친 마리아 데 메디치, 스페인 국왕 펠리페 3세, 영국 국왕 스튜어트 왕가의 찰스 1세가 고객. 활기차고 떨들썩한 삶을 즐기는 태도가 생명력을 불어넣었다고. 지혜와 예술의 신 미네르바와 군신 마르스, 반인반수의 목신은 과실을 탐하고, 술의 신 바쿠스을 선기는.여사제는 춤을 추고... 안토니 반 다이크 - 건강하지 않아서 그런지 그림에 다소 우울한 분위기가 지배적. 루벤스의 제자. 영국의 찰스 1세의 궁정 화가. 너무 많은 주문으로 조수들이 그린 그림에 덧칠 또는 손을 안 대기도. 마네킹 초상화라는 선례로 부정적 면도 있었다. 귀족적인 품위와 신사다운 유유자적한 태도의 이상을 구체화시킴. 디에고 벨라스케스 - 카라바조를 연구. 후에 루벤스, 티치아노 연구. 독자적인 수법 구사. '자연주의' 추구. 스페인 펠리페 4세 궁정화가. 루벤스의 조언으로 로마를 여행하고 돌아옴. 붓놀림의 효과와 색채의 섬세한 조화. 라스 메니나스(시녀들), 높이 3미터의 대작. 카메라 발명 이전에 현실을 담은 최초의 그림이라고나... 꼭 필요한 부분만 모사하여 상상의 여지를 남기는 화법, 파리의 인상주의 창시자들이 존경하는 사람. p411  자연을 새로운 눈으로 보고 관찰하며 색채와 빛의 새로운 조화를 끊임없이 발견하고 그것을 누리는 것이 화가의 기본적인 과제가 되었다. 20장. 자연의 거울(17c, 네덜란드) 프란스 할스 - 네덜란드 북부 부유한 도시 하를렘에서 초상화를 그려서 생계를 이었다. 스냅 사진과 같은 구도와 표현 지몬 데 블리헤르 - 바다 풍경 전문 화가. 네덜란드 화가는 하늘의 아름다움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들. 얀 반 호이엔 - 클로드의 풍경화는 조용한 아름다움, 회고적 정경을 보여주는 반면, 호이엔은 간결하고 솔직한 그림을 그렸다. 소박한 풍차, 고향 들판 등을 그려서 시선을 아득히 먼 곳으로 이동시킨다. 이런 그림을 픽처레스크하다고 하는데, '한 폭의 그림' 같은 것을 의미한다. 렘브란트 반 레인 - 젊은 시절부터 파산의 비애와 불굴의 외로운 노년에 이르기까지의 자화상을 그렸고, 화가로서의 성실한 응시와 탐구의 자세로 후에 암스테르담의 시장이 된 후원자 얀 지크스의 초상화도 그렸다. 전 생애를 보여주는 듯한 인물 묘사 탁월. "하나의 그림이 완성되었다고 판단할 권리는 화가에게 있다"라고 했다. 극적인 효과를 위한 명암 사용. 에칭이라는 부식동판화는 바늘로 자유롭게 묘사가 가능했는데, 렘브란트는 이 방법을 이용해 판화 작업을 했다. 자연주의적인 사실적 묘사를 한 카라바조에게 영향을 받기도... 브뢰헬에게서 시작된 농민 생활의 유머러스한 장면과 묘사에 대한 완성은 '얀 스텐'으로부터 야콥 반 로이스달 - 렘브란트 정신에 가까운 화가. 북유럽의 시정을 발견한 풍경 화가. 정물화는 미술가들이 특별히 관심을 갖는 문제를 해결하는 화가들의 실험장. 웰렘 칼프 - 빛이 색유리에 비치는 것, 색채와 질감의 대조와 조화, 여러 종류를 조화시키는 법을 연구했다. 사소한 사물들이 완벽한 그림으로 탄생 p430  17세기 화가들이 가시적인 세계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발견했을 때 모색했던 것은 중요한 주제가 없이도 그림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발견이었다(p19, 도판 4, <사과 껍질을 벗기는 여인이 있는 실내> 피터 데 호호, 1663). 그래서 동일한 종류의 주제만을 평생 동안 그린 네덜란드의 전문 화가들은 결국 주제라는 것은 부차적인 것이 될 수도 있음을 증명해 보였다. 얀 베르메르 반 델프트 - 전형적인 네덜란드 가옥 실내에 서 있는 순박한 인물 묘사. <우유를 따르고 있는 여자>는 윤곽선을 부드럽게 하면서 입체감과 견고함의 인상을 주는데, 단순한 정경의 조용한 아름다움을 참신한 눈으로 보게 만들었다고... 21장. 권력과 영광의 예술(17c 후반~18c, 이탈리아) p437  다양하고 인상적인 효과가 중요한 것으로 간주되면 그 이후의 미술가들은 계속해서 인상적인 효과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더 복잡한 장식과 더욱 놀라운 아이디어를 고안해내야만 했다. - 그러게... 그래서 예술가는 고달프다. 어떤 분야가 그렇지 않겠냐만, 예술가는 그 강도가 세지... 그래서 로스코도 그렇게 갔을 테고... 프란체스코 보로미니 - 산디 아그네스 성당. 고대 신전의 정면 차용. 벽기둥을 배로 늘리고, 바로크 양식의 소용돌이 장식과 곡선이 건물의 전반적인 설계와 장식적인 세부까지 지배하고 있는 형태 잔 로렌초 베르니니 - 보석과 황금과 치장 벽토를 이용한 장식. 성가대와 오르간과 촛불의 모습을 담은 미사 전례는 내부 장식과 더불어 장엄하고 숭고하게 보인다. 열렬한 환희와 신비스러운 황홀경의 느낌과 날리는 듯한 옷자락 표현 조반니 바티스타 가울리 - 일 제수 교회의 천장화. 바로크 미술은 현장에서의 조화가 관건인데, 그 때문에 바로크 양식의 완벽한 발전 뒤에는 회화와 조각이 독립적으로 발전하지 못하고 쇠퇴하였다고... 조반니 바티스타 티에폴로 - 베네치아 출신. <클레오파트라의 연회> 마르쿠스 안토니우스와 산해진미를 겨루는 장면의 궁궐 장식화. 이탈리아 미술의 위대한 시대가 끝나고 있다고... 프란체스코 구아르디 - 움직임과 대담한 효과를 추구하는 바로크 정신이 보임. 18세기 초 이탈리아 미술에서의 새로운 이념은 유화와 동판화에서 시작되고 있었다고... 22장. 권력과 영광의 예술(17c 말~18c 초,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민중의 마음을 얻고자 했던 왕과 영주들. 루이 14세는 베르니니를 파리로 초빙한다. 결국 웅대한 계획은 무산되었지만, 베르사이유 궁전의 거대함은 바로크 정신과 맞았다. 결국 오트리아와 보헤미안, 남부 독일에 바로크 이념이 대담하고 일관성 있게 융합된다. 루카스 폰 힐데브란트의 빈에 있는 벨베데레 궁, 야콥 프란트우어의 다뉴브 강변에 있는 멜크 수도원 로코코 양식 - 앙투안 바토. 프랑스 귀족들의 취향을 반영. 바로크의 호방한 취향을 이어받아 들뜬 경박함 속에 표현되는 화려한 색채와 섬세한 장식의 유행을 말하는데, 바토는 이 유행을 견인하며 품위 있는 호사스러움에 대한 그의 비전을 가지고 우리들의 상상력을 풍요롭게 한 화가라고... <공원의 연회>는 달콤하고 우수에 젖은 고요함을 담아 섬세한 필법과세련된 색조의 조화를 보여주는 예. 병자이며 폐병으로 요절한 천재는 아름다움의 덧없음을 의식했다고...(p454 에서...) - 바로크가 경박한 호방함이라면... 로코코는 화려한 색채와 섬세한 장식으로 표방된, 섬세한 경박함이라고 할 수 있을까?... 23장. 이성의 시대(18c, 영국과 프랑스) 18세기 영국의 이상은 성이 아닌 저택. - 안드레아 팔라디오의 저술을 교과서로 삼아 고상한 취향, 최고의 권위를 추구 런던의 세인트 폴 대성당(크리스토퍼 렌 경) 런던 치직(벌링턴 경이 설계하고 윌리엄 켄트가 장식) - 팔라디오의 로톤다 별장과 유사 용어. 그로테스크 - 서양의 장식으로 '그로트'에서 유래. 동식물, 가면, 건축 등의 모티브를 곡선으로 연결한 장식. '기괴하고 우스꽝스러운'이라는 의미 18세기 영국은 팔라디오의 건축과 클로드 로랭의 그림 속 정원에 권위를 부여했다. 윌리엄 호가스는 교훈적 내용을 나름의 법칙으로 그림. 그 시대에 인정받지 못함. 화가 조슈아 레이놀즈 경으로부터 상류층에 다가감. 왕립 미술원의 초대 원장이 된 레이놀즈의 이론에서 과거의 권위있는 모범이라 함은... 라파엘로의 소묘, 티치아노의 채색 등을 연구하고 모방하는 것. 토마스 게인즈버러 작위적이고 인위적 아름다움을 담은 레이놀즈에 비해 자연스런 포즈와 표정을 우아하게 담있다. 장 밥티스트 시메옹 사르댕 서민의 평온한 광경을 좋아함. 미묘한 농담의 변화와 꾸밈없는 화면 구성 장 앙투안 우동 - 초상 조각가. 베르니니의 초상을 이어 받아... 24장. 전통의 단절(18c 말~19c 초, 영국, 미국, 프랑스 카라바조, 네덜란드 화가, 게인즈버러 - 능숙하게 자연 모방 라파엘로, 카라치, 레니, 레이놀즈 - 자연을 이상화 1789년 프랑스 대혁명 즈음의 미술계 변화 영국 - 양식의 선택권(호레이스 월폴의 스위트넘 스트로베리 힐), 그리스 복고(15세기 르네상스 이후의 고전 양식은 다소 퇴폐적 시기의 로마 시대 유적의 일부를 취한 것에 지나지 않음을 확인하여 완전한 고전으로의 회귀 추구-존 손 경의 시골 별장 구성도에서 볼 수 있음) 미국의 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 - 자신의 몬티첼로 저택과 워싱턴 시를 '그리스 복고' 형식의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프랑스 대혁명 이후, 나폴레옹에 의해 제정 양식으로 신고전주의 양식 채용 '신앙의 시대'로 돌아가길 원했던 낭만주의자들에 의해 신고전주의 양식이 옹호됨 18세기 중엽 이후, 그림은 장인에 의한 도제가 아닌 철학과 같은 아카데미로 이관 아카데미 - 플라톤이 제자를 가르쳤던 올리브 숲 이름에서 지혜를 추구하는 학자들의 모임으로. 16세기 이탈리아 미술가들이 사용하기 시작 아카데미 회원을 홍보하기 위한 전시회가 개최되기 시작. 전시회 성공을 위한 작품 제작으로 멜로와 화려한 색채, 작품의 크기에 연연하면서 대립 양상에서 다양한 주제 등장 존 싱클톤 코플리 - 1785년 역사적 사실을 의복과 장식 등을 고증하여 그림. 이후 백 년간 고증이 유행. 왕과 국민 대표의 대립상을 그린 그림 이후 1789년 프랑스 대혁명 촉발. 프랑스 혁명가들은 새로 태어난 그리스와 로마의 시민으로 자처. 자크 루이 다비드 - 로베스피에르 혁명 정부의 공식 화가. 혁명가 중 하나인 마라의 피살을 순교자처럼 엄숙한 느낌으로 그림. 프란시스코 고야 - 에쿼틴트 기법의 에칭 판화 제작에서 거인과 같은 상상의 세계를 그림. 윌리엄 블레이크 - 영국의 시인이자 신비주의자. 시에 삽화를 그려 생계를 이음. '유리즌'이라는 세계의 창조자를 그려냄. 르네상스 이후 공인된 전통 규범을 의식적으로 포기.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 - 클로드 로랭의 <아폴론에게 제물을 바치는 풍경>과 함께 걸리는 조건으로 기증된 그림 <카르타고를 건설하는 디도>. ...로랭은 단순함과 고요함, 환상 세계의 명료함과 구체성, 요란한 색채 배제. ...터너는 동적인 세계, 현란하고 화려한 세계. 자연은 인간의 감정을 반영하고 표현하는 것 존 컨스터블 - 순간적인 인상의 기록 추구.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 - 독일의 화가. 낭만주의. 슈베르트의 가곡과 같은 낭만적 서정시. p497  ....시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려고 하기보다는 컨스터블이 추구했던 길을 따라 눈에 보이는 세계를 탐색하려고 애썼던 화가들이 보가 지속적인 중요성을 가진 어떤 것들을 성취했다고 믿는다. - 인상파 화가들의 약진을 보고 하는 말일 테지... 25장. 끝없는 변혁(19c) 건축에 있어... 찰스 배리와 오거스터스 웰비 - 런던 국회의사당 설계 노스모아 퓨진 - 런던 국회의사당 장식. 고딕장식 전문가. 회화에 있어... 산업혁명과 장인 기술의 쇠퇴, 전통성이 결여된 새로운 중산 계급의 등장, '예술'을 빙자한 값싸고 조잡한 상품 생산으로 일반 대중의 취향 수준 하락했다고 단정하고 있군... 미술은 개성 표현의 완벽한 수단으로 인정. 19세기는 외로운 미술가들의 역사. 성공한 관전파 화가들과 사후 인정받은 '이단자' 화가들의 구분이 확실해짐. 미술의 중심 이동. 15세기 피렌체, 17세기 로마, 19세기 프랑스 보수파 화가 -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정밀한 묘사, 즉흥성과 무질서 경계 반대파 화가 - 외젠 들라크루아. 소묘보다 색채, 지식보다 상상력. 장 바티스트 카미류 코로 - 들라크루아가 찬탄. 상충하기 쉬운 점진적 농담의 변화와 색채 활용.  장 프랑수아 밀레 - 네덜란드의 전통적인 풍속화의 주제인 노동자와 농민의 등장. 농촌의 아낙을 엄숙하게 묘사 귀스타브 쿠르베 - '사실주의'라는 명칭 부여. 타협하지 않는 예술적 순수함 추구. 세계를 본 그대로 표현하려 함. 단테 가브리엘 로제티 - 라파엘 이전으로 돌아가자는 뜻으로 스스로 '라파엘 전파(前派)'라 부름. 성경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려 단순함과 순수함 추구. 결과적으로 실패. (p511 에서...)  인습에 구애받지 않고 눈에 보이는 세계를 탐구하려는 프랑스 화가들이 지속되어짐. 에두아르 마네 - 색채 혁명. 옥외에서 자연을 볼 때 각 대상들이 그들 고유한 색깔을 가진 개별물로 보이는 것이 아니리, 우리의 눈에서(실제로는 우리 마음 속에서) 뒤섞여 훨씬 더 밝은 색조의 혼합물로 보인다는 사실 발견. 부드러운 명암법 대신 강하고 거친 대조 추구. 살롱 '낙선전'에 전시. 야외의 환한 빛에서 보는 둥근 선은 평면적으로 보인다. 석판화는 19세기 초에 발명. 빛과 속도와 운동감을 포착하는 암시를 단순하고 알아보기 힘든 형태들로 표현 클로드 모네 - 자연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회화는 '바로 그 현장'에서 마무리되어야 한다는 지론. <생라자르역> 일상의 광경이 지니는 진정한 인상이 담긴 작품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카미유 피사로 인상주의 화가들은... 색조의 아름다운 조합, 색채와 형태들의 흥미로운 구성, 태양과 그늘진 응달의 즐거운 조화 등의 발견을 표현 사진술은... 우연한 광경과 예기치 않은 각도가 가지는 매력 발견. 미술가들로 하여금 더 심도 있는 탐색과 실험을 가능하게, 사진술이 미치지 못하는 영역 탐구. 일본의 채색 목판화 우끼요에는... 새로운 소재와 참신한 색채 구성을 야심적으로 찾아나가게 함. 하층민의 생활상이 주제. 인상파 화가들의 수집벽 발동. 사물의 우연적이고 파격적인 모습을 담아. 에드가 드가 - 우끼요에애 감명. 인간의 형체에 나타나는 빛과 그늘의 상호 작용과 운동감이나 공간감을 제시할 수 있는 방법 고민. 오귀스트 로댕 - 모더니즘 대두. 작품을 상상할 여지를 위해 마무리 않고 완성. 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 - 미국 화가. 파리에서 인상주의를 경험하고 '낙선전' 합류. 미묘한 생면 구성에 관심. '회화에서 중요한 것은 주제가 아니고, 그것을 색채와 형태들로 전이시키는 방식에 있다'고 함. 런던 이주 후에 존 러스킨의 분노를 샀단다. 러스킨은 도덕성에 기반한 미에 대한 깊이 호소를, 휘슬러는 예술적 감각만의 심미주의를 강조했다고... 26장. 새로운 규범을 찾아서(19c 후반) 존 러스킨과 윌리엄 모리스는 미술과 수공예의 철저한 개혁과 싸구려 대량 상품 대신 양심적이고 가치 있는 수공예품의 지위 확보를 꿈꾸었다는데... 아르누보(Art Nouveau, 새로운 미술이라는 프랑스어. 심미적이고 장식적인 경향), 신미술 대두 빅토르 오르타 - 벨기에 건축가. 동양적인 가치 차용. 좌우 대칭을 버리고 굽이치는 곡선 활용. 폴 세잔 - '자연으로부터 푸생'이 목표. 균형과 완벽성, 형태가 다른 형태에 호응하는 아름다운 조화, 자연스러운 간결함을 자연에서 추구. 명료하고 강렬하고 순도 높은 색채 연구. 입체감과 색채의 관계를 정물을 통해 연구 학습. 밝은 색채와 깊이감, 질서 있는 화면 배치 추구. 윤곽선의 정확성는 배제 조르주 쇠라 - 인상파 기법과 질서를 수학적으로 모색. 세잔보다 더 극단적으로 형태를 단순화. 수직선과 수평선 강조. 흥미있고 표정이 풍부한 색면 구성을 개척. 빈센트 반 고흐 - 10년의 미술 작업, 3년의 걸작. 강렬한 색채, 세련됨이 아니 소박한 예술 추구. 강렬한 표현 속에 보이는 섬세함과 치밀함. 붓놀림의 색채 분할에 감정 이입. 붓으로 색칠함과 동시에 소묘, 단어 밑줄을 긋듯 두텁게 물감 가미. '입체경적 현실감(stereoscopic reality), 사물을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는'. ... 고흐의 그림과 문학의 관계? 그의 일기들... 좀 더 살펴보고 연구해 볼 만... 세잔 : 고흐 색채와 형태 : 감정 표현, 정확한 원근법 포기 : 자유로운 형태 왜곡 폴 고갱 - 재능과 지식이 강렬하고 예리한 감성의 부재를 부추겼다고 생각. 단순화된 형태와 색채의 구성 추구. ...인상파로 이르는 고민들 점진적 색조 변화로 깊이감을 더하려는 욕망 보이는 대로 색채의 아름다움을 고수하려는 열망 피에르 보나르 - 마치 태피스트리(색실로 짠 직물 공예)처럼 독특한 솜씨와 감수성. 페르디난트 호들러 - 스위스 화가. 고향 풍경을 대담하게 단순화. 포스터 같은 느낌으로. (p553 에서...)  광고 미술에 적합한 일본 미술로 판명되었다고...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 절제된 회화 수단을 포스터에 활용. 오브리 비어즐리 - 단순해서 세련된 흑백 삽화. 세잔 - 입체주의 고흐 - 표현주의 고갱 - 프리미티비즘(primitivism, 고도로 단순한 형식과 강렬한 색채), 원시주의와 순수로의 갈망은 현대미술에 더욱 지속적 영향을 주었단다... 27장. 실험적 미술(20c 전반) 새롭고 지속적인 현대적 양식이 창출된 분야는 건축.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 주택의 주요함은 방에 있지 외관이 아니다. 살기 편한 방이 외괸에 드러난다. 거주자의 요구와 지방의 특색에 맞도록 생명체 같은 발생과 성장을 한다는 '유기적 건축' 발터 그로피우스 - 데사우에 설립한 바우하우스 건물. 건축물과 가구 설계 실습 장소로 미술과 기계 기술을 한 공간에... 기능주의 추구. '목적에 맞는 설계가 형태도 아름답다.' (p561 에서...)  현대 미술은 형태와 무늬를 결합하는 새로운 디자인 방법을 실험하기 위한 장으로서의 역할을 발견하게 되었다고도.... 화가들의 새로움에 대한 욕구는... ....원시시대 미술가들, 실재하는 얼굴을 모사기보다는 단순한 형태에서부터 얼굴을 만들어 ....이집트 인들, 눈으로 본 것이 아닌 머리 속에 알고 있는 것을 그림으로 ....그리스.로마 미술, 도식적인 형태에 생명을 ....중세 미술, 종교적 주제를 위한 도식적 형태 이용 ....중국 미술, 명상을 위해 활용 ....르네상스, 눈에 보이는 것을 그리기 시작. 과학적 원근법, 스푸마토 기법, 베네치아 파의 색채 및 움직임과 표정 묘사 등으로 재현 수단을 풍부하게 ....이후, 배워서 아는 형태로 그리던 인습 ....19세기 인상주의자들, 인습을 버리고 과학적 정확성을 갖추고 시각의 움직임을 화폭에 담는 유일한 수법이 자신들의 것이라고 주장 표현주의... 색채와 선으로 감정을 표현 아프리카 조각에서 강렬한 표현성, 명쾌한 구성, 솔직하고 단순한 기법 발견. 독창성을 추구한 20세기 미술의 역사는 끊임없는 실험의 기록 만화가, 조롱하려는 인물을 닮게 그린 후 그 인물에 대한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왜곡 사물에 대한 감정은 보는 방식과 기억하는 형태를 변화시킨다. 에드바르드 뭉크, 노르웨이 화가. 미술에서 조화나 아름다움만 고집하는 것은 정직하기를 거부하는 불성실하고 위선적인 태도라고. 삭막한 현실 직시, 불우하고 추한 인간에 대한 연민, '부르주아'의 현실적 또는 가식적 자기 만족에 충격을 주는 것. 케테 콜비츠, 독일 미술가. 가난하고 학대받는 이들에 대한 연민과 그들 주장에 대한 옹호자. 실업과 봉기가 잦았던 슐레지엔 방직공들의 비참한 처지를 다룬 희곡에서 영감 뒤로 이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