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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한 군 패딩 보급 과정의 병페.jpg

1. 국방부에서 병사들한테 처음으로 '패딩 점퍼'를 10만 벌 보급해줌
2. 근데, 사이즈가 작아서 못 입는 병사들이 4분의 1이 넘어감. 재고는 창고에 쌓임
3. 육군 군수사령부 담당자 왈 '추가 보급은 어렵다. 빨라야 5월에 납품 가능', 국방부 왈 '123억 원을 추가 투입 예정이다'




아니 근데 뭘 빼돌리거나 한 것도 아니고 보급은 했는데 사이즈가 작아서 못 입는게 말이 되나?
했더니...
1. 납품 업체에서도 "이건 좀 아닌데?? 진짜 이 사이즈대로 생산? ㄹㅇ?" 이라고 했는데
   탁상행정의 대명사 국방부답게 쌩깜.

2. 대가리 안 굴러가는 꼰대들이 '슬림핏이면 젊은이들이 좋아하겠지? 허허허, 진행시켜' 시전. 웃긴건 정작 사회에선 슬림핏 한물 가고 오버핏이 몇 년간 대세임.

3. 겨울에 얼마나 처껴입는지 모르는...  병사 생활을 전혀 모르는 빡대가리 행정장교들의 탁상행정 결과물임.
1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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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진짜...😤😤😤😤😤 저 국방부 근무하는 인간들 중에서 혹시 군 미필자도 섞여 있는거 아녀? 군에서 무슨 얼어 죽을 슬림핏이야?😡😡😡😡😡 최전방에는 영하 20도 내려가는 일도 많다는데... 당연히 많이 껴입어야지~미친...🤬🤬🤬
그 아까븐것 창고에 썩히지말고 싸게 판매해서 불우이웃이나 도웁시다. 그리고 국민의 혈세를 무식하게 쓰는 인간들 다 영창보냅시다
관련자 구속합시다
아니 제발 국방 방산비라 이런거야 말로 국보법 위반 아닌가? 군의 핵심은 병인데 그런 병사들 전투력 떨어지게 하고 그돈으로 뻘짓거리 하고 이런거야말로 국가 안보를 워협하는 중대한 위법이라 생각합니다. 싹다 잡아서 본보기로라도 2-30년씩 형벌 때려버려야 감히 할 생각도 못하지. 우리나라가 법이 약한 나라가 아닙니다. 다만 매번 솜방망이 봐주기식 차벌이어서 그렇지요. 이번 일도 꼭 명확히 밝혀내서 책임자들 엄벌하길 바랍니다. 제발..
내결론은ᆢ중간에 삥땅 먹는 애가 분명히 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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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에게 진심어린 충고를 하는 중국인
미국엔 Coal rolling이라고, 저감장치 불법적으로 개조한 디젤차량들이 저렇게 간지낸다고 연기를 뿜는 행위가 있음. 저게 1절에서 안 끝나고 프리우스같은 전기차, 전기차 충전소 등등에 매연테러를 하는 사람들도 나옴 유튜브에 그런 걸 모아둔 영상이 있는데 어떤 중국사람이 진심어린 충고를 해서 번역해옴 당신에겐 환경오염이 그저, 기분만 나쁘고, 좌파와 과학자들이 지어낸 허구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나에게는 실재하고, 삶을 망가트리고 목숨을 빼앗아가기까지 하는 문제이다. 내 고향 베이징에선, 노후경유차와 석탄화력발전소때문에 유발된, 지표에 가깝게 깔리는 스모그 때문에, 마스크 없이 나가면 24시간 내내 위험한 시기가 있고, 그럴 때를 "Fog Days"라고 부른다. 하늘이 말 그대로 노랗게 보이고, 눈이 따갑기 때문에 사람들은 고글을 껴야 한다. 폐손상의 위험때문에 공사작업도 진행할 수 없고, 천식이 있는 아이는 집 밖으로 나가질 못 한다. 상태가 '좋은' 날에는 기관지염으로  5명이 죽는다, 이들 대부분은 기관지가 약한 영유아나 노인이다. 장기적인 피해는 더욱 심각하다, 사람이 살기 부적합한 환경이 되기 때문에, 폐암과 호흡기 감염 발생률이 치솟는다. 그냥 세보이고 싶다는 이유로, 당신의 나라에 이런 일이 벌어지도록 하지 마라. 이런 방종때문에 당신들이 당신 나라의 환경을 스스로 파과하는 것을 보는 것은 비극적으로 느껴진다. 그리고 이에대한 외국인들의 반응 미세먼지가 중국 못지않은 멕시코인을 빼면 충격을 받는 모습.
[펌] 역대급으로 못생긴 염소의 세계.jpg
얼마전에 서양권에서 방사능 감염으로 만들어진 괴물이랍시고 유명했던 괴생물체가 있다. 진짜 개같이 생겨서 체르노빌 마사지를 풀코스로 받고 온 것처럼 생겼지만 의외로 방사능 감염괴물은 아니다 사실 방사능에 감염되서 못생겨진게 아니라 원래 종족 전체가 그냥 이렇게 생겼다. 차라리 방사능 탓이라도 할 수 있는게 좋지 않았을까? 당장 스타워즈에 나와도 될 것처럼 생긴 이 놈들은 '다마스쿠스 염소'라고 불리는 친구들이다 저 길게 늘어진건 귀다. 얘는 귀가 짧은데 왜냐면 주인이 이쁘게 보이라고 짤라버려서 그렇다. 사실 귀가 길면 젖 짜는데 방해되기도 하고. 이 염소들의 대표적인 특징이 뭐냐면 똑같은 종족이라도 얼굴이 뒤틀리는 정도가 다 다르다는 것이다. 맨 위의 짤이랑 둘째짤도 같은 종족인데 존나 못생겼다는 점을 제외하면 다 다르게 생겼다. 왜 이러냐면 성장하면서 얼굴의 각 부분 뼈가 자라는 속도가 개체마다 랜덤으로 다 다르기 때문에 이럼. 평범하게 자라는 놈도 있지만 재수 없는 놈은 코 부분 뼈가 1cm 자라는 동안 이마뼈가 5cm씩 자라고 그런다 이 말임. 그러니 면상이 저 짝이 날 수 밖에 없다. 와꾸를 가챠(뽑기)로 돌리는 불쌍한 인생, 아니 축생들이다. 존나 개성이 강한 면상들이다보니 일부러 더 뒤틀리는 방향으로 교배하는 주인들도 있는데, 대체로 못생긴 새끼들일수록 비싸기 때문임. 어중간한 것보단 극단적인게 낫다더니... 생긴거야 안쓰럽기 짝이 없지만 시리아 지방에선 소중한 가축이기도 함. 왜냐면 덩치부터 다른 염소들이랑은 비교도 안 되게 커서 고기가 많이 나오고, 새끼도 숨풍숨풍 4마리씩 낳고, 거기다 우유까지 엄청 맛있다. 덩치도 크고 젖통도 크다보니 우유도 엄청 많이 나와서 한 번에 3L를 넘게 착유할 수 있다. 젖이 많이 나온다는 소리는 새끼도 빨리빨리 큰단 소리라 번식도 엄청 빠르다. 그래서 이 놈들 중에 최고로 비싼 놈은 한 마리에 7500만원씩 한다. 와꾸만 빼면 그야말로 완벽한 가축이다. 이 놈들의 최대 비극이 뭐냐면 바로 그 새끼 시절인데, 새끼는 거의 우아할 정도로 귀엽게 생겼다. 태어날 때는 저렇게 멀쩡했던 놈들이 나중에 자라면서 위의 방사능 염소들로 진화하는 것이다. 참고로 이 짤의 새끼 염소는 가챠(뽑기) 좃망해서 이렇게 자랐다. 정말 끔찍하다. [출처 - 디시인사이드 고질라맛스키틀즈] 오랜만에 퍼오는 시리-즈 괜히 염소가 악마의 상징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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