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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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K 포인트

오랜만에 그것도 부다페스트에서 한식이라니 ㅎㅎ
다행히 숙소에서 가까워 금방 찾아왔습니다. 가게 안팎이 북적북적거리네요. 한국말도 많이 들리네요 ㅎ
앗, 메뉴판에 한글이^^
이거 훈민정음 아닌가요^^
저흰 대패삼겹살 시켰습니다^^
와우 한국 분위기...
아우, 한국에서도 자주 못마시던 참이슬 빨간 두껑 ㅋ
간만에 20.1도...
베이컨 닮았죠?
아, 근데 고기가요... 진짜 맛있더라구요...
저희 앞, 옆 테이블에 한국인 손님들이 계셨는데 주재원 같았어요.
한국 술은 물론이고 봉봉이랑 밀키스도 있더라구요 ㅋ
저앞에 계신분들 거의 한국인들 같았어요...
숙소로 돌아오면서 마트에서 맥주 좀 사서 한잔 더 했어요.
조식도 괜찮더라구요.
TV를 켰더니 어, 이분 맥가이버 아닌가요? 오늘은 빅버스 타고 여기저기 좀 돌아다녀보려구요...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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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부다페스트에서 만나는 훈민정음이라니...!
@uruniverse ㅋ 그러게 말입니다...
메뉴판을 보며.스크롤을 내리면서 대패 삼겹을 보니 상상한것과 다르네요 얇아서 빨리.구워지고 맛도 훌륭 할 것 같아요
@soozynx 네, 저희가 평소 보던 대패랑은 다르고 또 맛은 꽤 괜찮아서 한번 더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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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Shall we begin? 동유럽(크로아티아) -39
드디어 주말의 시작이네요!!ㅎㅎ 이번주도 고생많으셨습니다 ㅎㅎ 그럼 오늘도 시작해볼까요!! 크로아티아의 하늘은 항상 푸르르다. 아드리아해의 바닷바람은 상쾌하고 깔끔하다. 그래서인지 아침이 기대되는곳이다. 오늘은 아침일찍 새벽 수산시장을 가려고 눈을떴다. 하지만...안타깝게도 오늘 안열었단다. 그래서 아쉬운발걸음을 돌려 집에서 조식을 먹는다. 다시 나서는 길. 오늘은 각자 도심구경을 하다가 점심을 같이먹기로했다. 로마유적답게 로마군인복장을 한 문지기가 있다. 사람들에게 인기만점이다. 스플리트 시내를 모형으로 만들어두었다. 골든게이트 앞에는 그레고리 닌스키 주교 동상이 우리를 반긴다.(이 앞에서 도시투어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자.) 그레고리는 라틴어대신 슬라브어로 미사를 볼수있게 만든분으로 크로아티아사람들에게 많은 존경을 받는 분이다. 발가락을 만지면 행운이 온다고하니 한번 만져보자. 스플리크 왕좌의게임 투어를 예약해두고 친구들이 있는 식당으로 이동하는길. 어제 밤에 걷던 골목과는 느낌이 다르다. 아직 시간이 남아서 성도미니우스 성당내 종탑을 올라본다. 종탑은 스플리트 구시가지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시내 전체를 조망할수있다. 올라가는게 계단이 좀 많은것만빼면 참 멋진 곳이다. 이런 계단을 돌고돌아 올라가야한다. 성당 근처에는 주피터 신전이 있다. 내부는 투박하지만 신을 위해 바쳐진 곳이란 느낌을 강하기 받을수있다. 역시 로마의 유적답게 최고신 제우스를 섬기는 신전이있다. 성당 근처에 있으니 꼭한번 가보도록하자. 오늘 점심으로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파스타와 스플리트 전통음식(이름이 기억나지않는다...) 그리고 요리하나를 더시켜 사람들과 나눠먹었다. 맛은 사실 엄청 맛있다라는 말은 하기힘들었다. 그래도 해산물은 정말 깔끔하고 맛있었다. 점심도 먹었으니 아이스크림을 먹어야지. 크로아티아에 있으면서 레몬아이스크림을 엄청많이먹었다. 더위를 잊게 만들어주는 상큼함과 시원함이다. 아이스크림으로 힐링했으니 본격적으로 왕좌의게임 투어에 참여하러간다. 설명을 들으면서 구경하는 스플리트는 또 다르게 다가온다. 게다가 왕좌의 게임 촬영장소와 비화를 말해주는데 드라마의 한장면한장면이 떠오른다. 왕좌의게임 팬이라면 꼭 참여해보도록하자. 투어를 마무리하고 오니 해가지기시작한다. 방에 있던 친구들과 노을을 보러 마르얀언덕으로 오른다. 벌써 노을과 야경을 보기위해 사람들이 많이올라와있다. 언덕을 가는길에는 이런 골목들이 많이보인다. 전망대에가니 커플들이 한가득이다. 부러울따름이다. 언덕에서 내려오면 바로 리바거리로 연결된다. 요트들이 가득한 항구를향해 다가간다. 어제 나에게 투어에대해 설명해준 사람이 말을건다. 어제 근처를 돌며 시세와 배의 상태를 파악했으니 흥정을 시작한다. 그리고 내일을 위한 요트투어를 예약한다. 오늘하루종일 스플리트를 돌아다녔다. 스플리트는 작은도시지만 매력이 가득한 곳이다. 오히려 두브로브니크보다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사실 2일만 있을예정이었지만 전원찬성으로 1박을 더 연장했다. 스플리트는 그 자체도 멋지지만 주변의 섬들도 예쁜곳이많다. 만약 스플리트를 간다면 주변 섬들도 돌아다녀보자.
아이슬란드 여행 계획 짜기 *_* D-?
어둠이 없던 밤, 흐드러진 꽃밭과 파란 하늘 아래 무지개빛 보도블럭 위의 교회, 그리고 끝이 없을 것만 같던 얼음산이 펼쳐진 곳 (+ 부끄러워서 올릴 수 없지만 거대한 온천도 있는 곳) I C E L A N D - 다녀온지 1년, 페이스북 과거의 오늘을 보고 울컥해서 올려 보는 지난 기억들. 쓰기로 했던 여행기는 간데 없이 1년이 훌쩍 지나 버렸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하니 시작이라도 해 보려고 글쓰기를 눌렀습니다. 우선은 구글포토가 자동으로 만들어준 동영상 짜깁기들과 여행 계획을 던져 놓고 가려고 해요. 그리고 1년 전 오늘, 다녀와서 사진들을 정리하며 남긴 코멘트가 아래. (실화) 방금까지도 '우와... 우와! 우와!!'를 연거푸 외치며 셔터를 연이어 누르고 찍힌 사진을 확인한 후 고개를 들었다가 다시 또 '우와!!!!'하게 되는 풍경이 일주일 내내 이어졌다. 6년을 그리워 하던 풍경에 그리움이 더해져 보고 있는 것 만으로 눈물이 나게 되었달까. 그런 풍경들이 담긴 영상 몇개가 아래에 있습니다. 멋드러지게 편집을 하고 싶었으나 게으름에 참패하여 구글포토가 자동으로 만들어준걸 그냥 가져왔어요 헤헤. 그리고 그 때의 러프했던 계획, 가고자 했던 장소 표시! 구글맵이 진짜 열일했다.jpg 저렇게 아이슬란드를 한바퀴 삥 도는걸 Ring Road Trip이라고 하고, 아이슬란드 여행자들의 보통의 루트 또한 마찬가지예요. 저 Ring Road를 주로 하고 갈 곳과 말 곳을 더하고 빼는거죠. 4륜 구동차를 렌트해서 내륙을 탐험하는 루트가 더해질 수도 있고요 :) 물론 운전을 겁나 잘해야 하죠... 출발 3달 전 러프하게 짰던 계획이었지만 공유를 해 보자면 1일차: 레이캬비크 2일차: 레이캬비크 / 싱벨리어 국립공원 / 굴포스 / 게이시르 / 케리드 분화구 호수 / (arbaki or 바이킹하우스) 3일차: Seljalandsfoss / skogafoss / Vik (검은모래 해변 / 언덕 - 4륜구동) / reynisfjara / dyrholaey / (gardakot) 4일차: Skaftafell National Park (빙하 트래킹) / jokulsarlon(보트투어) / 5일차: Dettifoss / Krafla (Viti 분화구 / namafjall hverir) / myvatn호수(족욕..?) / godafoss / dimmu borgir / myvatn nature bath / (stong) - daddi's pizza 6일차: 아쿠레이리 - Dalvik (고래) - (4시간반) - stykkisholmur(환경인증 마을 / 슈퍼) / 7일차: snaefellsnes (grundarfjordur, kirkjufell산 / snaefellsnes jokull volcano) / dritvik / djupalonssandur 8일차: 레이캬비크 / 블루라군 9일차: 레이캬비크 이러했답니다. 물론 실제 여행은 이와 조금 달랐어요. 이 때가 아이슬란드 축제 시즌이어서 숙소 예약에 난항을 겪는 바람에... 너무 설렜던 출발 전 주의 음주 계획 *_* 결국 맥주를 살 타이밍을 놓쳐서 ㅠㅠ 빙하맥주는 마시지 못했지만 빙하를 먹긴 했더랬어요. 요걸 와드득와드득 씹어먹었지. 세계에서 가장 맑은 물 중 하나인걸요. 그리고 빙하 맥주를 마시지 못 한 것이 한이 되어 술을 마실 수 있는 타이밍만 되면 정말 내일이 없는 것 처럼 마셔댔습니다. 맥주 소개만 해도 입이 아플 만치 잘 할 수 있지만 그건 만약 여행기를 마무리하게 된다면... 아이슬란드 여행기, 궁금하세요? 궁금하신 분들이 많다면 제가 진짜 귀찮음을 일으켜 살곰살곰 써보고자 합니다. 더 미루다간 까먹을 듯. 사실 이미 많이 까먹었을 듯. 헤헤. 바로 일년 전 이맘때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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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짜파구리 맛있게 끓이는 법 간단한 조리법
☺간단한 조리법 기생충 짜파구리 맛있게 끓이는 법☺ 얼마 전 한국 영화사에 큰 획을 그은 거대한 사건이 있었죠. 그건 바로 한국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감독상 그리고 대망에 작품상까지 무려 4관왕을 휩쓴 어마어마한 사건인데요. 저도 영화광이지만 백인들만의 잔치라고 여기던 아카데미에서 외국영화가 상을 받는 것 그것도 작품상을 받는다는 것은 정말 엄청난 일이랍니다. 지금도 상을 받던 봉준호 감독님과 배우 그리고 제작하신 분들의 소감과 환호성이 귓가에 맴도는 듯해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군요. 한국 영화 파이팅!! 기생충 파이팅!! 봉준호 파이팅!! 입니다. 이렇듯 기생충이 유명해지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많은 영화 마니아분들이 극 중에 등장했던 짜파구리를 궁금해하시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짜파구리는 한때 '아빠 어디가' 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취사병 출신인 방송인 김성주 씨가 끓여서 한참 유명세를 탔던 메뉴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요절복통 요리이야기에서는 세계적인 기생충 열풍에 발맞추어 간단한 조리법이 돋보이는 기생충 짜파구리 맛있게 끓이는 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라면인 짜파게티와 너구리만 있으면 짜파구리를 뚝딱 만들 수 있으니 별미로 다들 한 번씩 드셔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간단한 조리법 기생충 짜파구리 맛있게 끓이는 법 천천히 시작해 보도록 할게요. ⭐재료⭐ 짜파게티 1봉지, 너구리 1봉지, 식용유 2큰술, 다진파 2큰술, 좋아하는 돼지고기 또는 소고기(기생충에서는 빈부격차를 상징하기 위해 소고기 채끝살을 사용했더랬지요.) ⭐조리방법⭐​​ 1. 먼저 약한 불로 팬을 달군 다음 식용유 2큰술을 둘러주세요. 2. 달군 팬에 다진파 2큰술을 넣고 볶아 파기름을 내줍니다. ​✅ 화력이 세면 파가 금방 타버리므로 약한 불로 살살 저어가며 볶아주세요. ​3. 파가 노릇하게 익으면 준비한 돼지고기나 쇠고기를 넣어주세요. ​✅ 고기가 타지 않게 골고루 달달 볶아서 따로 보관해주세요. ​4. 이제 냄비를 준비하여 물을 넣고 좀 전에 준비해둔 짜파게티면과 너구리면 그리고 동봉된 후레이크 스프를 넣어서 끓여주세요. ​5. 면이 익는 사이 짜장스프 1개와, 너구리 스프 1/2개를 준비해주세요. ​✅ 너구리 스프를 다 넣으면 너구리 맛이 너무 강하고 짜답니다. ​✅ 너구리에 있는 다시마는 기호에 따라 넣으셔도 되고 안 넣으셔도 무방합니다. ​6. 면을 2분 정도 삶은 후 면 삶은 국물을 5큰술 정도 덜어내서 따로 보관해주세요. 고기와 볶을 때 필요하답니다. ​✅ 나중에 한번 더 볶기 때문에 덜 익은 면을 좋아하시면 1분 정도, 푹 익은 면을 좋아하면 2분 정도 삶아주세요. ​7. 삶은 면을 소쿠리에 바쳐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8. 이제 삶은 면을 볶기 편한 깊은 팬에 옮겨 넣고 짜파게티에 동봉된 올리브유를 부어주세요. ​9. 그리고 좀 전에 준비해두었던 면 삶은 국물 5스푼과 라면 스프 그리고 파기름에 볶아둔 고기를 넣고 약한 불에서 1~2분 정도 잘 볶아주시면 기생충 짜파구리 맛있게 끓이는 법 간단한 조리법 완성입니다. ​잘 볶은 짜파구리에 반숙으로 익힌 계란 프라이를 올리니 그럴듯하죠? ​좋아하는 고기와 함께 먹어서 그런지 별미로 먹기에는 양도 많고 맛도 아주 괜찮았답니다. ​재료도 쉽게 구할 수 있고 조리법도 아주 간단한 세계인이 주목하는 짜파구리 이번 기회에 한 번씩 만들어 기생충을 보시면서 맛있게 드셔 보세요. ​♥오늘의요리팁♥ ​✔ 파기름을 낼 때 불을 약하게 해주세요. ✔ 너구리 스프를 다 넣으면 짜고 너구리 맛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1/2 ~ 2/3만 넣어주세요. ​#먹방, #요리, #메뉴, #요리레시피, #집밥, #먹거리, #내가만든요리, #내가만든음식, #수제요리, #홈메이드, #쉬운요리, #맛있는집밥, #오늘의레시피, #레시피, #짜파구리, #짜파구리만들기, #짜파구리만드는법, #짜파구리레시피, #기생충짜파구리, #기생충짜파구리만들기, #기생충짜파구리만드는법, #기생충짜파구리레시피, #기생충, #ramdon, #jjapaguri, #ramdon recipe, #jjapaguri recipe, #ramdong, #ramdong recipe, #ramdon parasite​
6장. Shall we begin? 동유럽(헝가리, 프라하) -47
다들 주말 잘보내셨나요! ㅎㅎㅎ 너무 더워서 뻗어있다보니 정신차리니 월요일이군요 ㅎㅎ 오늘하루도 다들 고생많으셨어요! 그럼 계속 가볼까요? 오늘은 체코 프라하로 이동하는 날이다. 아침일찍 기차를 타기위해 뉴가티역으로 이동한다. 해가 뜨는 역이 이렇게 아름다울수있구나라는걸 처음 느끼게 해준곳이다. 대략 7시간정도 가야하는 먼 거리라 우리는 간단한 간식거리와 마실거리를 챙겨서 기차를 탔다. 그렇게 한참을 달렸을까. 프라하에 도착했다! 우선 체크인을하고 친구가 알아둔 맛집을 향해간다. 맥주한잔을 하고 돌아가는길에 납작복숭아를 산다. 이걸 왜 이제야 먹은거지... 프라하에 있던 3일동안 하루 1봉지씩 먹은듯하다. 음식맛이 꽤나 괜찮다. 친구들은 야경을 보러 간다길래 꼭 비셰흐라드를 가보라고 추천해주고 난 숙소로 이동한다. 그동안 여행이 너무 길어서인가 꽤나 몸이지친다. 오늘은 집에서 푹쉬기로하고 숙소로 이동한다. 오늘은 팁투어를 참여하기 위해 아침에 길을 나선다. 약속장소는 화약탑 근처 광장이었다. 가장 먼저 간 곳은 프라하대학교. 한때 아인슈타인이 교편을 잡기도 했단다. 그리고 그 근처에는 스타포브스케 극장이 있는데 모차르트가 돈조반니를 처음으로 공연한곳이라고 한다. 이제 바츨라프광장을 지나 카를교로 향한다. 오전 투엉의 마지막 목적지인 올드타운의 시계탑! 아직도 정교하게 돌아가는게 신기할따름이다. 몇년전에 왔을때에는 그냥 혼자돌아다녀서 설명이 부족했는데 팁투어덕분에 더 많은걸 알아갈수있어 좋았다. 이제 각자 식사를 하고 오후 팁투어에 참여하기로 한다. 오후 모임장소는 시계탑 광장에 보이는 동상 밑이였다. 요즘은 루돌피눔계단으로 바뀐듯하다. 팁투어 가이드와 만나 루돌피눔계단으로 이동한다. 루돌피눔은 아직도 다양한 공연이 열리는곳으로 혹시 기회가 된다면 가서 공연을 보도록 하자. 루돌피눔. 투박하지만 절제된 멋이있다. 이후 불탑바강을 따라 걷다가 카를교를 건넌다. 카를교에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는곳이있다. 바로 성 요한 네포무크의 순교장면을 부조로 묘사해둔 조각상이다. 이를 만지면 행운이 온다고도하고 다시 프라하를 찾을것이라고도 한다. 전에 만져서 그런가 난 또 이곳에와있다. 그 옆에 강아지 조각도 만지면 반려동물에게 행운이 온다하니 만지고 가자. 강을 건너 조금 걸어가면 존레논의벽으로 향한다. 평화를 바라는 이들의 마음이 나에게까지 전해지는곳이다.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은 다들 같은듯하다. 우리 인생뿐만아니라 모든사람에게 평화가 함께하기를 빈다. 이제 등산을 시작한다. 오르막길을 한참을 올라가면 프라하성지구로 접어든다. 사실 전에는 완전 반대로 돌았었다. 프라하성에서 시작해서 구시가지로 가는 코스로 구경했었는데 덜 힘들었던걸로 기억한다. 혹시 팁투어가 아니라 개인투어라면 프라하성에서부터 시작해서 내려가는걸 추천한다. 프라하성을 향해 올라가면 가장먼저 대통령궁이 우리를 맞이한다. 입구에서 표를 사서 안으로 들어가면 성 비투스 대성당이나온다. 고딕양식의 걸작으로 뽑히는 이 성당에는 성 비투스의 팔이 모셔져있다. 내부도 매우 화려하다. 혹시 일요일에 온다면 미사시간에 맞춰오도록하자. 전에 왔을때는 미사시간에 맞춰서 왔었는데 찬송가의 웅장함은 매우 감동적이다. 프라하성에는 비투스 성당 외에도 다양한 성당, 수도원 그리고 오래된 건축물이많다. 또 마음에 들었던건 프라하 시내가 모두 보인단점이다. 주황색 지붕이 매우 아름답다. 전에 왔을때는 이곳에서 조정래 작가님을 만났었다. 얼마나 신기하던지. 아버지는 바로 같이 사진을 찍고 싸인을 부탁하시더라. 팁투어는 프라하성에서 마무리된다. 우리는 개인시간을 더 갖고 난 뒤 숙소로 돌아온다. 조금 쉬다보니 해가지기시작한다. 프라하는 또 야경이 유명하니 야경을 보러 나가야지! 숙소에서 불타바강까지 멀지않아 산책겸 걸어다녀오기로한다. 저 멀리 카를교와 프라하성이 보인다. 카를교에는 밤인데도 사람이 많다. 개인적으로 부다페스트의 밤보다 프라하의 밤이 더 마음에 든다.
오페라 직관왔습니다...
그러고보니 전 한국에서도 할수 있는 일들을 외국에 와서 경험해보는 일들이 종종 있는것 같아요. 5년전 뉴욕여행에서 첨으로 봤던 뮤지컬이 그랬구요 - 뉴암스텔담 극장에서 알라딘을 봤답니다 - 작년 오스트리아 여행에서 보게된 오페라가 또 그랬습니다 ㅎ 오페라 구경 첨 ㅡ..ㅡ 저흰 높은곳에서 션하게 내려다보려고 했는데 omg 저희 바로 앞에 중국계 커플이 떡허니 앉아 있어서 보는데 좀 애로가 있었답니다 ㅡ.,ㅡ 오페라가 시작되면 문을 닫아주는데 외투는 입구에 있는 저 옷걸이에 걸고 들어온답니다. 쉬는 시간에 복도로 나와보니 사람들이 다과랑 음료를 마시고 있더라구요. 내용을 몰라 살짝 지루했던 오페라였습니다 ㅋ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낙소스의 아드리아네를 감상하고 나오니 캄캄해졌네요 ㅎ 이제 다시 주차장으로... 지나가는 길에 스왈로프스키 매장 한번 찍어봅니다... 주차장 가기전에 저희가 경찰서를 들른 이유... 동생이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확인서류 작성하러 들렀습니다. 당직인듯한 여경분이 경찰서 명단같은 종이를 주면서 낼 아침에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경찰서를 찾아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나마 영어가 돼서 다행... 주차요금은 저렴하네요 ㅎ 오스트리아에서의 마지막 밤입니다. 무슨 메뚜기도 아니고 ㅋ. 낼은 렌터카를 반납하고 기차를 타고 부다페스트로 이동합니다... 낼 저희가 타고갈 QBB... 아침 일찍 일어나 가장 가까운 경찰서로 동생을 태워주고 왔는데 동생이 10분도 안돼서 다 처리됐다고 전화가 왔네요. 그래서 다시 픽업하러... 뭔가를 잃어버린 사람들이 꽤 많아서 오래 걸릴줄 알았는데 일사천리로다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