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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여행 가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best 5

1. 막탄섬 - 대항해시대 마젤란이 죽은 곳

2. 산토니뇨 성당 - 전설의 아기 예수 상이 있는 곳

3. 마젤란 십자가 - 필리핀인이 최초로 기독교 세례를 받은 곳

4. 산 페드로 요새 - 스페인과 필리핀 원주민의 격전지

5. 보홀 투어 - 세부 옆에 있는 자연 그대로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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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B&B
일욜 밤 비행기를 타고 세부공항에 도착하니 월욜 새벽이 됐네요. 그래서 미리 예약해놓은 숙소에서 픽업하러 오신 기사님 차를 타고 바로 출발했어요. 예상은 했지만 공항이랑 엄청 가깝더라구요. 첨엔 세부시티쪽도 알아봤었는데 멀기도 하거니와 어차피 내일 숙소도 막탄섬에 있어서 잠만 자는거라 가성비 좋은 숙소로 결정했습니다. 새벽엔 몰랐는데 아침에 보니 숙소가 이렇게 생겼네요 ㅎ 픽업과 조식이 포함되어 있답니다... 리셉션에서 만난 아이언맨... 식당과 연결된 로비는 아담했어요. 유심칩도 공항보다 저렴해서 친구랑 와입은 여기서 구입했답니다. 이런 키 오랜만에 보내요 ㅎ 아침부터 통로에서 새소리가 엄청 들리더라구요. 알람이 필요없었어요 ㅎ 여기 포함 세부에서 숙소를 세군데 옮겼는데 침대 크기는 젤 맘에 들었습니다 ㅋ ㅋ 드봉샴푸랑 비누가 뙇... 베란다랑 수영장이 바로 연결돼 있었어요... 아침부터 따뜻하네요 ㅎ 조식도 괜찮았어요... 아침부터 수영장으로 뛰어들고싶었지만 다음 숙소로 출발해야해서 꾹 참았습니다 ㅎ 정말이지 딱 0.5박 머물고 숙소에서 차량 섭외해서 두번째 숙소인 제이팍으로 출발하려구요. 새벽에 세부에 도착하면 스파에서 안마받고 쉬다가 숙소로 가시는 분들도 많은것 같더라구요. 저희는 아이들도 있고 그냥 편하게 잠부터 자고싶어서 숙소를 잡았답니다^^
CRAB BOIL & BBQ
내일은 막탄에서 벗어나 세부시티쪽으로 갑니다. 제이팍에서의 마지막 저녁을 먹으러 나갑니다. 오늘 가려고 하는 곳은 크랩 보일 앤 비비큐라는 곳인데 여기도 제이팍 입구 길건너편에 있는 샹스 아일랜드 타운 센터에 있는 곳인데 전날 예약없이 갔다가 뺀찌맞고 오전에 마트 들렀다가 예약하고 가는거랍니다. 오늘도 겨우 저녁 9시에 예약을 할 수 있었답니다. 세부여행에서 제일 맛있었던 맛집이었습니다. 첨엔 몰랐는데 예약하지 않고 가면 못 먹는 곳이었어요 ㅎ. 알고보니 사장님도 한국분이시더라구요. 낮에 예약하러 갔다가 메뉴판을 한번 훑어봤습니다. 참, 제가 예약하러 간김에 사장님께 근처에 환율좋은 환전하는 곳을 물어봤는데 그나마 메트로 마트 안에 있는 곳이 괜찮고 나머지는 별로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환율좋은 출장환전이 있다고 하시더니 가게로도 출장환전이 온다고 하길래 제가 부탁을 했더니 전화를 해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운좋게도 출장환전 하시는 분이 5분이면 가게로 올수 있다고 하길래 환전을 좀 했습니다. 마트 안이랑 환율이 비슷하더라구요. 친구가 제이팍 길건너편 사제 환전센터에서 환전을 했는데 나중에보니 메트로 마트 환전 센터와 100달러에 200페소 정도 차이가 나더라구요. 공항은 젤 환율이 안좋은건 다들 아실거구요.암튼 예약시간에 맞춰 가게로 갔습니다. 이 아이가 오늘의 메인디쉬인데 매운맛, 매콤한 맛, 안매운맛으로 맛을 조절할 수 있더라구요. 저흰 약간 매운맛으로 시켰습니다. 와, 근데 음식이 나왔는데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새우가 특히 맛있더라구요 ㅎ 메인디쉬가 좀 적을것 같아서 시켰지만 요 새우요리도 맛있었습니다. 볶음밥도 맛있었어요. 갈릭라이스도 비주얼은 좀 그랬지만 어딜가나 맛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망고쥬스, 저흰 산미겔^^ 음식이 맛있어서 싹싹 긁어먹었습니다... 직원들은 10시가 되니 모두 퇴근하고 사장님 혼자 계시더라구요. 사장님 참 인상 좋으시고 친절하시더라구요. 숙소로 돌아와서 낮에 마트에서 데려온 애플망고에 한잔 더 했습니다. 세부까지 와서도 축구사랑 ㅋ 낮에 마트갔다가 낯익은 술이 있길래 한까뜨... 설마 제가 알던 그 캡틴큐와 나폴레옹의 그 나폴레옹은 아니겠죠 ㅋ. 낼은 이제 막탄섬을 떠나 세부시티 쪽으로 갑니다.
Red Crab Seafood Grill
시티투어 마치고 이제 막탄으로 넘어갑니다. 친구 아들이 세부와서 무조건 크랩을 먹고가야 된다고해서 레드크랩 예약해놨었거든요. 크랩을 먹기 위해서 이틀연속 삼겹살 먹는것도 감수했다고 하네요 ㅋ. 근데 삼겹살 엄청 잘 먹었어요... 가다보니 제이팍이랑 많이 멀지는 않더라구요 ㅎ 예약을 해놨더니 미리 세팅을 해놨더라구요. 손님들 대부분이 한국인... 아이들에게 먼저 선택권을 줍니다 ㅎ 애들도 먹을거라 맵지 않은걸로 시켰는데 소스 때문인지 많이 달더라구요 ㅡ..ㅡ 저는 갠적으로 대게가 최고^^ 양이 아쉬울따름... 볶음밥 맛있어요... 갈릭라이스는 어딜가나 평타는 합니다... ㅋ 저는 게딱지에 밥 비벼 먹었습니다. 디저트로 코코넛 음료를 주시던데 괜찮았어요... ㅋ 자알 먹었습니다... 헐, 비가 오네요... 짐 맡겨뒀던 노아스파로 가서 스톤마사지 받으며 피로를 풀었습니다. 근데 마사지는 베트남이 낫네요 ㅎ 첨으로 친구네 가족들과 떠났던 세부여행 아주 즐겁게 보내고 갑니다 ㅎ. 참 세부공항 들어갈때 시큐리티가 항공권 바우처를 보여달라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폰에 찍어놓은게 있어서 보여줬더니 패스. 근데 한글도 모르면서 세부 부산 ok? 그러니깐 ok ok 하더라구요 ㅋ 부산 오자마자 다같이 아침으로 합천돼지국밥 먹으러... 오늘따라 국물이 미지근해서 별로 ㅡ.,ㅡ 커피가 넘 마시고싶어서 집에 가는길에 차 세워놓고 아아 한잔... 담날 제대로 된 아메 맛보러 동네 커피숍으로 가서 예가체프 드립 .아아 마시고나니 아, 이제 한국에 오긴 왔구나 하는 생각이 ㅎㅎㅎ
Jpark Island Resort & Waterpark
제대로 된 첫번째 숙소인 제이팍으로 넘어왔습니다.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아이가 넷이라 제이팍을 잡게 됐습니다. 음, 저희 아이들보다 더 어린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세부에 있는 대명리조트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ㅋ 두근두근 B&B에서 한시간 정도 걸렸는데 아직 체크인 시간은 멀었더라구요. 체크인 시간도 남았고해서 일단 점심을 먹으러 나갔습니다. 음, 생각한 것보다 침대가 좁더라구요. 밥먹고 체크인을 하는데 친구 가족이랑 뚝 떨어진 방을 배정받았어요. 그나마 같은 층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친구가 자기가 배정받은 룸은 넓다고 톡이 왔더라구요. 완전 짜증, 분노... 당장 리셉션으로 가서 룸을 바꿔달라고 이야기했더니 지금은 청소된 방이 없으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친구가 저희 아이들도 데리고 먼저 물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저희도 무작정 기다리기 뭐해서 물놀이를 하러 갔습니다. 물놀이도 꽤 했고 시간도 제법 흘렀고해서 다시 리셉션으로 갔는데 아직 룸 배정이 안됐다고... 엄청 화가 나서 안되는 영어로 마구 따졌습니다. 그런데 직원이 한참을 통화하더니 새로운 룸을 배정해 주네요. 알고보니 친구 옆방 ㅡ..ㅡ 첫날부터 이러니 살짝 불안하더라구요. 새로 옮긴 방은 거실도 있네요 ㅡ..ㅡ 욕실도 넓직하니 쓸만한듯요... 밤이 되니 이쁘네요 리조트... 조식은 소소였어요. 사람들이 많아서 번잡했지만 붐비는 시간을 피해가면 괜찮아요. 여기 95% 이상이 한국인인듯요... 세부가 아닌듯요 ㅡ.,ㅡ 음, 미스유니버스 대회도 열렸었군요... 전자렌지가 있어서 햇반도 돌려먹었답니다 ㅋ 음, 제이팍에 대한 저의 생각 아니 저희 일행들의 생각은 한마디로 이곳은 세부의 대명리조트 같다는거였습니다. 먼저 한국인들이 넘 많아서 세부 같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너무 번잡스러웠습니다. 임피리얼 팰리스로 시작해 제이팍으로 바뀐지라 시간의 흔적이 많이 묻어있었습니다. 뭐 여행 스탈이 다들 다르겠지만 어른들은 조용한 휴양을 원했던지라 제이팍이 살짝 맞지가 않더라구요. 아이들은 머 그럭저럭이라고 하더라구요. 유아는 제외하고 초등생 두명이랑 중등생 한명의 반응이었습니다 ㅋ. 숙소 바로 앞에 마트랑 맛집들이 있어서 그건 좋았어요. 땡볕에 어딜 돌아다닌다는건 힘들잖아요 ㅎㅎㅎ 참, 저희가 제이팍에서 이틀을 묵는데 디파짓을 1박당 100불을 받더라구요. 그래서 200불 지불... 아무리 체크아웃할 때 받는다고는 하지만 넘 쎄지않나요 쩝...
비행기티켓 최대 50% 싸게 사는 방법 총정리!
< 그 외 알아두면 좋은 꿀팁! > - 오즈의 마법 (아시아나 항공) :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2주간 초저가 티켓 판매 - 여행X사 - 매월 9일 오전 9시 70% 이상 티켓 할인 * 요일만 잘 찍으면 돈이 굳는다! - 출발일을 일,월,화요일로 바꾸면 앉은 자리에서 비행기값이 10만원 절약! * 비수기인 3월,6월,9월이 1년 중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시기! 최소 2개월전에 예약(1,3,5월)해 3,6,9월에 떠나는 것이 항공권을 가장 절약할 수 있다 이 말이죠! * 항공권은 여행사를 통해 예약하라. (좌석을 미리 대량으로 할인구매 해놓기 때문입니다. ) - 면세점은 모바일 앱이 가장 싸고 적립도 많습니다. (출석체크, 결혼기념일, 출국 날짜 입력, 이벤트 쿠폰, 첫 구매 시 등) - 면세점에 없는 제품은 스페셜 주문이 가능합니다. ( 스페셜주문을 넣으면 구매가 가능하다는 말! ) - 면세점 블랙리스트: 카메라, 전자 제품 등은 A/S 안됩니다. - 면세점 한도 제외는 술, 향수, 담배 - 면세한도 계산 때는 적립금, 쿠폰 할인가 인정 안 됩니다. 다음편은 최대 80%이상 저렴하게 숙박권을 구매하는 방법과 무료로 좌석을 비지니스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마일리지사용 아님) 많은 도움 되셨나요? 다음편이 궁금하시면 팔로우 해주세요!
펄 정육점 식당
세부시티로 넘어와 몬테벨로에 숙소를 잡고 점심으로 저와 아들은졸리비를 와입과 딸 그리고 친구네 가족들은 냉면과 우동을 먹었습니다. 한국사람들이 많이 오다보니 한국식당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세부시티에서의 첫날 저녁은 삼.겹.살... 아니 삼겹살? 그것도 세부까지 가서?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오늘 가는 펄 정육점 식당은 맛집이었습니다. 솔직히 살짝 반신반의 했지만 저희 둘째날 저녁도 펄 정육점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이틀 연속으로 세부에서 삼겹살을 먹다니 ㅋㅋㅋ 여깁니다 펄 정육점 식당... 가이사노 몰 바로 옆 1층에 있습니다. 숙소에서 걸어서 3분거리^^ 식당 앞까지 가서도 살짝 머뭇거리고 있으니 사장님같은 한국인분이 나오셔서 여기 고기 맛있다면서 먹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사장님은 아니시고 사장님 지인쯤 되는 분이신데 본인도 여기온지 얼마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매니저 역할을 하시고 계신듯 했어요. 그런데 가게 안으로 들어가보니 한국인들은 저희뿐이고 모두 현지인들이더라구요. 삼겹살과 목살을 조금씩 시켜서 먹어봤는데 삼겹살이 더 맛있더라구요. 한국에서도 삼겹살 좀 자주 먹으러 가는편인데 어, 여기 삼겹살 싸고 맛있는데요... 다들 맛있어 하더라구요 ㅎ. 아까 봤던 매니저님께서 저희 테이블에 거의 상주하시면서 여러가지 메뉴에 대해서 설명도 해주시고 세부 이야기도 많이 해주셔서 재밌었습니다. 한국말이 그리우셨던듯요 ㅋ. 소주도 시켜먹었습니다 ㅋ. 삼겹살 먹는데 소주가 빠질수 없잖습니까... 아, 그리고 여긴 쌈으로 배추가 나오는데 이날은 상추가 나왔어요. 사장님께서 한국갔다가 한박스 가져온 상추라고 하시더라구요. 다음날 갔을땐 상추가 떨어져서 없다고 하더라구요 ㅡ..ㅡ 그리고 매니저님도 다른 지점으로 가시고 안계셨어요... 둘째날엔 뼈해장국도 맛봤는데 ㅋ 맛있더라구요. 첫날에 매니저님께서 추천해주셨었거든요^^ 하, 이틀 연속으로 삼겹살로 저녁을 때우다니... 그래도 진짜 삼겹살은 맛있었어요... 숙소로 돌아와서 산 미겔로 마무리 합니다. 슈퍼드라이는 괜찮은데 라이트는 제입엔 좀 싱겁네요...
드디어 호핑투어~~~
세부에 와서 첫번째 야외 일정으로 호핑투어를 떠납니다.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지 않고 아이들도 있는지라 세부에 와서 상황을 보고 라라세부를 통해서 예약을 했습니다. 호핑투어는 위치가 세부시티보다 막탄이 훨씬 가깝지만 숙소가 제이팍이라 숙소 내부에서만 활동하다보니 세부시티에 와서 떠나게 됐네요. 덕분에 지프니가 아닌 밴 차량으로 이동했답니다 ㅋ 드디어 호핑투어 떠날 배에 승선... 저, 대나무는 계단 손잡이 역할을 한답니다 ㅋ 자, 이제 출발해 봅시다~~~ 스탭들이 자꾸 포즈 취하라고 ㅡ.,ㅡ 아, 그냥 좋으네요 ㅎ 빅뱅의 삐딱하게를 듣다보니 호핑투어의 첫번째 순서인 스노클링 스팟에 도착했네요... 갠적으로 푸켓, 괌, 냐짱에서 스노클링을 해봤지만 여기가 젤인듯요 ㅋ 스노클링 하고난 뒤 산미겔 한병^^ 그사이 스탭들이 점심을 준비해 주셨어요. 맥주를 주세효~~~ 점심먹고 낚시해서 물고기도 잡아봤네요. 제가 잡은게 참치새끼라네요. 딸래민 네마리를 잡아서 낚시왕 등극 ㅋ 포카리스웨트 광고 찍었던 날루수안 섬에 도착했어요. 날씨가 조금만 좋지 않아도 섬에 들어가지 못한다던데 저흰 운이 좋았어요. 날씨가 너무 좋았으니까요^^ 스탭들이 사진도 많이 찍어주셨어요 ㅋ 날루수안 섬 선착장으로 가서 스노클링 한번 더 합니다. 물고기가 대박 많아요 ㅋ 돌아가는 길에 게임해서 상품도 탔어요. 절대 지겹지 않게 저희를 즐겁게 해주시는 한국인 스탭과 현지인 스탭들^^ 넘 재밌고 수고가 많으시더라구요^^ 마지막까지 우리를 즐겁게 해주신 스탭분들... 즐거운 호핑투어를 끝마쳤습니다. 가성비, 가심비 완전 대만족한 호핑투어였습니다... 동영상 몇개 첨부했다고 카드가 발급이 안되네요. 다 삭제하고 올려요 ㅡ..ㅡ 이번엔 발급이 될려나...
Ticket to the tropics
친구가 올해 휴가를 조금 빨리 잡은 모양이더라구요. 작년에는 직장동료 가족들과 여행을 다녀왔는데 올해는 저랑 가게됐습니다. 단톡방에 여행을 가자고 했는데 제가 그걸 덥썩 물었습니다 ㅎ 그래서 필리핀 하고도 세부로 두 가족이 여행을 떠나게 됐습니다. 세부,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도서관에서 책 좀 빌려서 봤습니다. 그런데 별다른 내용은 없네요 ㅋ. 어른들은 휴양 개념이 강했지만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함께하는 여행이라 막무가내로 가기도 뭐하더라구요. 그래서 각자 정보를 좀 서치해 보자고 했는데 거의 비행기랑 숙소만 알아보고 직접 가서 부딪혀보자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ㅎ 중학생 아들도 이젠 성인요금이... 스노클링 할 생각에 하나 장만했는데 대만족 했습니다 ㅎ 대형 공작 튜브도 장만했는데 무게만 3kg ㅋㅋㅋ 첫날 세부에 도착해서 0.5박 묵을 숙소도 미리 섭외해 놨습니다. 공항으로 픽업 나와주시더라구요. 드디어 가는군요 ㅎ. 혹시나 몰라서 큰 캐리어 안에 작은 캐리어를 넣어서 토탈 캐리어를 다섯개를 가져갔는데 잘 가져간것 같았습니다. 드디어 가는군요... 밤시간인데도 여행객들이 많더라구요... 4시간 정도 지나 막탄 세부 공항 도착... 기류때문에 비행기가 많이 흔들렸지만 그래도 잘 도착했네요. 이제 저희를 픽업하러 오신 분을 만나 숙소로 가야겠어요...
제주여행… 7년만에…
7년전에 돌아갈땐 금방 다시 오게 될줄 알았는데 다시 오는데 7년이나 걸렸네요 ㅡ..ㅡ 7년이나 지났으니 제주도 넘 많이 바꼈을것 같아서 책 좀 빌렸습니다. 언제부턴가 초2가 친구들이 제주도 다녀온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구요. 어릴때 다녀온 제주의 기억은 전혀 없고, 중3도 마지막 방학인데다 와입까지 제주도 한번 갔음 하더라구요. 초2는 또 친구들이 신화월드에 숙소를 많이 잡았는지 신화월드 타령을 그렇게 하네요. 그래서 첫 숙소는 신화월드 서머셋 리조트로 잡았습니다. 초2는 직접 여행계획까지 세우고 있더라구요 ㅋ 아니 근데 제주 날씨 땜에 정상적 비행이 안될수도 있다고 하시네요. 그래 결항만 하지말자. 오전 7시 비행긴데도 만석… 7년만에 제주 도착. 롱타임노씨^^ 렌터카 찾으러… 승용차는 좁을것 같아 축제로 빌렸어요. 아침은 고기국수 먹기로 하고 자매국수로 갔어요. 아, 저 아랑졸디는 알아두면 좋은곳이란 뜻이라네요. 이른 시간인데도 손님이 바글바글. 저희가 먹고 나올땐 웨이팅이 엄청나더라구요. 저희 올래국수 갔다가 웨이팅이 길어 자매국수로 온건 안비밀 ㅋ 오, 비주얼^^ 속이 따뜻하지 않아서 다시 나온 물만두… 고기국수 많이 먹었었지만 면이 제입엔 그닥 맞지 않네요. 국물은 괜찮은데요. 와입도 이맛에 왜이리 손님이 많은지 의아해 하더라구요. 머 대한민국 입맛은 5천만가지니까요… 아, 자매국수 주차는 건물 주변에 할곳이 많아서 좋긴 하더라구요. 면은 무료로 리필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