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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 백이 포함된, 버질 아블로 x 에비앙 협업 컬렉션

단 700개 한정된 수량
지난해 이색 파트너십으로 화제를 모았던버질 아블로(Virgil Abloh) x 에비앙(Evian)협업이 아시아 한정으로 재판매될 예정이다. 바니스 뉴욕 재팬에서 독점으로 판매될 컬렉션은 이전 시즌과 달리 새로운 액세서리가 포함된 패키지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 화이트 가죽으로 제작된 숄더백과 에비앙 글래스 보틀로 구성된 세트는 선명한 그라데이션 컬러가 곳곳에 가미됐으며, 시그니처 로고와 “ONE DROP CAN MAKE A RAINBOW” 텍스트가 새겨져 완성됐다. 단, 700개 제한된 수량으로 선보일 제품은 1월 18일 일본 내 다양한 지점에서 출시될 예정. 이어 22일 바니스 뉴욕 재팬 웹 스토어(onlinestore.barneys.co.jp)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0만 원대로 자세한 판매처는이곳에서 확인해보길.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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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갔다와서 뒤늦게 현타와여
얼마전에 회사가 휴가는 아닌데 2주정도 일이 멈추는 때가 있었음. 이틈을 타서 따듯한 나라로 튀기로 했음. 출국을 앞두고 환전을 해야해서 딸라통장을 열어봄 근데 잔고도 애매하고 환율검색을 해보니 3년 5년 평균환율이 평이함 (참고로 나는 달러나 외환이 생기면 환전수수료가 이중으로 나가는게 싫어서 걍 다통화통장에 넣어두고 다음에 필요할때 환율을 보고 환율이 높으면 인출해서 쓰고 환율이 낮으면 환전했다가 남은건 다시 달러통장에 넣어둠 달러뿐만 아니라 엔화 위안화 유로화 파운드화 등등도 입금가능하니까 만들어 두면 편함) 은행에 환전 예약을 해두고 깔끔한 새돈으로 환전해서 자알~ 놀다옴 근데... 현지에서 $10짜리를 $1로 현지환전을 한게 있었는데 이걸 현지 맥주집에서 쓰려니까 뭐라뭐라 하면서 안받더란 말이죠.. - 뭐지?? 위조지폐?? 😱 일단 돌아와서 남은 돈을 입금하러 은행에 감. 혹시나 의도하진 않았지만 이게 위폐라면 내가 위폐범으로 의심받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긴장감에 마른침을 삼키며 직원분에게 이실직고함. 직원분이 키보드에 탁탁탁 쳐보시더니 사용가능한 지폐로 뜬다고 함. (영화에서는 뭔기계에 넣고 루뻬로 들여다보고 하더만 요즘은 아닌가봄) 그래서 어색한 미소를 띄우며 입금해 달라고 함. 근데 새돈들만 입금하고 문제의 그돈은 입금을 안해줌! 와이?? - 방금 사용가능한 돈이라고 하셨잖아요 왜 돌려주시죠?? - 헌돈이라 저희는 매입하지 않습니다. - ?? 매입이요? 입금인데요?? - 고객님? 저희가 이돈을 가지고 있다가 다른 고객님이 오셔서 환전을 요청하시면 드려야 되는데 헌돈은 고객님들이 잘 안가져 가시기 때문에 받지 않습니다. 이 헌돈을 다음에 고객님이 고대로 다시 인출해 가실건 아니잖아요?? - 그건 그렇죠... (그리고 자연스럽게 집에옴)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돈과 통장을 들고가서 입금도 제대로 못하고 온 내가 너무 등신같은거임. 헌돈인건 은행사정이지 내가 걱정할바는 아니지 않음?? 외환을 중고나라 거래하듯 할꺼면 애초에 통장을 발행하지 말았어야지! 은행이 그러면됨?? 그자리에서는 음... 듣고보니 그러네요 라며 맞장구 까지 치고 앉았던 나를 떠올리니 술생각남😭
반스 ‘울트라레인지 엑소’와 함께 여정의 길 위에서 만난 넉살 & 까데호
Editor Comment 우리는 때로 계획되지 않은 여정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남긴다. 유려한 랩으로 그 이야기를 긴밀히 엮어내는 래퍼넉살(Nucksal)과 각자의 방식으로 흑인 음악을 풀어내는 3인조 잼 밴드까데호(CADEJO)가 만나 나란히 길을 떠났다. 거친 땅을 햇살이 무겁게 감싸는 낮부터 해질녘 어스름 속에서도 경쾌함이 반짝일 때까지 그들은 반스(Vans)‘울트라레인지 엑소(UltraRange EXO)’와 함께 길 위에서 따로 또 함께 순간을 즐겼다. 다른 장르를 다루고 있지만, 음악이라는 공통분모 아래 여정의 궤적을 장식 없이 밟아나간 그들은 왠지 모를 편안함까지 선사하기도. <아이즈매거진>이 마주한 넉살 그리고 까데호의 편안한 여정의 순간을 아래에서 함께해보자. " 어디가 됐든 중요하지 않아 " 어디가 됐든 중요하지 않다는 듯 줄곧 편안한 그들의 모습에서 시선을 아래로 향하면 아스팔트 위 ‘울트라레인지 엑소’에 발을 맡긴 흔적이 보일 터. 반스의 클래식 실루엣인 올드스쿨(Old Skool)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을 채용한 ‘울트라레인지 엑소’는 통기성 높은 어퍼에 울트라쿠시(UltraCush) 미드솔을 몰딩 처리하여 발 딛는 곳이 어디든 완벽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발끝부터 측면까지 이어지는 지지대와 더불어 뒤꿈치를 안정적으로 고정해주는 가벼운 EXO 스켈레톤 구조는 여정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더욱 지지해주기도. 익숙지 않은 전개 속에서 뜻밖의 즐거움을 전하는 ‘울트라레인지 엑소’. " 계획 되지 않은 여정을 함께 해 " 최근 발매된 까데호의 새 싱글 [Cyber Holiday]는 정신없이 흘러가는 일상에서 벗어나 어디론가 떠나는 모습을 담은 곡으로, 넉살의 보이스가 어우러진 곡조와 가사 속에서 나타나는 여정을 지지하는 메시지는 ‘울트라레인지 엑소’와 같은 맥을 지닌다. 그들이 도착한 곳은 사이버 공간의 이름 모를 휴양지. 그곳은 계획 없는 여정 속 모든 추억의 채집지가 되는 장소. 이처럼 일상에서 건져 올린 희망과 모험의 순간을 차근차근 그리고 꾸밈없이 묘사한 곡은 까데호와 넉살, 그리고 반스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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