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896pc
10,000+ Views

의사들이 생각하는 이국종 교수.jpg

틀린 말이 하나도 없다...
16 Comments
Suggested
Recent
우선 전 선생님이라 불리는 사람들을 희생의 아이콘이 아닌 그냥 한명의 직업인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의사 선생님 뿐 아니라 학교 선생님이나 유치원 선생님들 클럽이라도 가면 난리난다는 얘기 많이 들으셨겠지요. 단순 직업인으로 그런데 이 주장을 다시 말하면 영리병원 인정하자라는 겁니다. 의료수가를 현실화 하라는 뜻은 의료보험료를 지금의 배 이상 올리자는 뜻이고요. 그런데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최악의 직업인 의사를 하기 위해 의대로 왜 그리 우수한 학생들이 몰리나요? 그렇게 재정이 힘든데 대학들은 병원을 없애지 않고 있나요? 돈 안되는 과 통폐합은 그리 잘하면서요 이국종교수님같으신 분들이 희생하지 않는다거나 훌륭하지 않다는 것이 아닙니다. 외과 같은 비인기 과의 의사 확충 이나 외상 센터 같은 돈먹는 하마이나 꼭 필요한 시설을 위해 국가차원에서 노력해야 하는것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례를 들면서 또 영리병원 얘기가 나오는 것은 우려합니다.
@leo12321 동의합니다. 사실 저 비판을 뒤집어 생각하면 '작은 병에 맞춘 의료복지 시스템은 확립되어있'다는 말도 되죠. 현 상황에서 가장 나은 생각은 그냥 건보 복지수준을 더 높여버려서 중증질환 외상에 맞춘 별도의 프로그램을 돌리는 것인데... 말이 쉽지... 증세 그것도 어마어마한 수준의 증세는 사실 어떤 정부도 꺼리는 일이니...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 영리화를 통한 재정조달보다야 낫다고 생각합니다. 영리화는 적자보면서 치료해줘야하는 병원의 손해를 환자에게 돌리는 것 뿐이니깐요.
주둥이만 움직이는 국개의원 돈을 보험공단과 병원에 지원을 더하면되지않나 국개들이 사람을 살리냐 병을 없애냐 지들끼리 치고받고 싸우기 바쁘더만
이국종이라는 의사처럼 열정 반만하는 의사라도 좀 보면 그런소리를 안하지 국민들이 괜히 그난리겠어 니들이 말하는 의료계발전? 의술 발전을 설마 의료계발전이라고 하는건가? 우리나라 의료계는 여전히똑같아 의술실력은 늘었는데 의사들 환자들한테 돈더많이받아 대박내고 싶은건 상승곡선인데 이게 발전이냐? 니들 입장에서나 발전이지 국민입장에서는 후퇴지 그러니 이국종같은 사람이 적자를 내니까 병원입장에서는 안좋다고 백날해도 설득력이없는거야
외상센터의 적자부분을 병원이 감당하라고 히는것은, 구조적으로 부실한 치료를 제도적으로 만드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외상센터의 재정부분은 적정선에서 보장되도록하는게 구조적으로 맞다고 판단되네요.
틀린 말이 없어 그래도 ...하지만 이국종 교수님이 없다면 ..................그것도 안되는 거잖아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봉준호 덕분에 엄청 주목받는 한 사람.jpg
바로 그의 통역사인 샤론 초이(Sharon Choi) 국내는 물론, 특히 미국에서 봉준호의 통역이 엄청나게 훌륭하다면서 트위터 등지에서 호평이 자자함. 외국인(미국인)이 듣기에도 문장이 부드러우면서도 100% 가까이 영어로 표현한다고 해서 그녀가 누구인지 검색 들어가기도 함.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변호사도 이 분의 통역에 대해 멋진 평가를 내려주시기도 했었음. 특히 봉준호 감독의 수상 소감 가운데 "1인치 짜리의 자막이라는 벽을 극복하면"이라는 구절에 관련해서도 좋은 설명이 담겨 있음. 이 인터뷰는 원래 봉감독과 배우들에게 집중되어야 하지만, 온라인에서 통역사인 샤론 초이의 팬덤이 생기면서 사회자들이 그녀에게 직접 질문을 함. 샤론 초이는 깜짝 놀라면서 당황한 나머지 답변을 얼머부리지만, 봉준호는 그녀가 "영화감독"이라고 얘기함. 알고보니 그녀는 영화를 공부했고, 작품 활동을 하기 위해서 한국에 온 걸로 추후에 밝혀짐. 여상 사회자가 샤론에게 "내년 이 자리에 영화감독으로서 당신을 보고 싶다"라고 덕담을 던짐. 샤론 초이는 올해 25세인 미국계 한국인 교포이고 5월부터 봉감독과 같이 일을 하고 있음. 샤론 초이는 봉감독의 의도와 구술을 정확하게 100% 재현할 뿐 아니라, 기사에서도 나와 있듯이 예술영화의 미학적 표현을 제대로 살린다는 찬사. 오죽하면 그녀에게 결혼하자는 남성들의 프로포즈가 트위터에서 발견되기도 함.. ㅎㅎ 여튼 이 분은 영화감독을 준비하고 있고, 나중에 좋은 작품을 만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봉준호라는 엄청난 멘토가 있으니까 차근차근 한국에서 잘 준비하기를 바라고, 잘 되면 할리우드에서도 콜이 들어오겠네요. [출처 - 이토랜드]
미국인에게 진심어린 충고를 하는 중국인
미국엔 Coal rolling이라고, 저감장치 불법적으로 개조한 디젤차량들이 저렇게 간지낸다고 연기를 뿜는 행위가 있음. 저게 1절에서 안 끝나고 프리우스같은 전기차, 전기차 충전소 등등에 매연테러를 하는 사람들도 나옴 유튜브에 그런 걸 모아둔 영상이 있는데 어떤 중국사람이 진심어린 충고를 해서 번역해옴 당신에겐 환경오염이 그저, 기분만 나쁘고, 좌파와 과학자들이 지어낸 허구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나에게는 실재하고, 삶을 망가트리고 목숨을 빼앗아가기까지 하는 문제이다. 내 고향 베이징에선, 노후경유차와 석탄화력발전소때문에 유발된, 지표에 가깝게 깔리는 스모그 때문에, 마스크 없이 나가면 24시간 내내 위험한 시기가 있고, 그럴 때를 "Fog Days"라고 부른다. 하늘이 말 그대로 노랗게 보이고, 눈이 따갑기 때문에 사람들은 고글을 껴야 한다. 폐손상의 위험때문에 공사작업도 진행할 수 없고, 천식이 있는 아이는 집 밖으로 나가질 못 한다. 상태가 '좋은' 날에는 기관지염으로  5명이 죽는다, 이들 대부분은 기관지가 약한 영유아나 노인이다. 장기적인 피해는 더욱 심각하다, 사람이 살기 부적합한 환경이 되기 때문에, 폐암과 호흡기 감염 발생률이 치솟는다. 그냥 세보이고 싶다는 이유로, 당신의 나라에 이런 일이 벌어지도록 하지 마라. 이런 방종때문에 당신들이 당신 나라의 환경을 스스로 파과하는 것을 보는 것은 비극적으로 느껴진다. 그리고 이에대한 외국인들의 반응 미세먼지가 중국 못지않은 멕시코인을 빼면 충격을 받는 모습.
[펌] 역대급으로 못생긴 염소의 세계.jpg
얼마전에 서양권에서 방사능 감염으로 만들어진 괴물이랍시고 유명했던 괴생물체가 있다. 진짜 개같이 생겨서 체르노빌 마사지를 풀코스로 받고 온 것처럼 생겼지만 의외로 방사능 감염괴물은 아니다 사실 방사능에 감염되서 못생겨진게 아니라 원래 종족 전체가 그냥 이렇게 생겼다. 차라리 방사능 탓이라도 할 수 있는게 좋지 않았을까? 당장 스타워즈에 나와도 될 것처럼 생긴 이 놈들은 '다마스쿠스 염소'라고 불리는 친구들이다 저 길게 늘어진건 귀다. 얘는 귀가 짧은데 왜냐면 주인이 이쁘게 보이라고 짤라버려서 그렇다. 사실 귀가 길면 젖 짜는데 방해되기도 하고. 이 염소들의 대표적인 특징이 뭐냐면 똑같은 종족이라도 얼굴이 뒤틀리는 정도가 다 다르다는 것이다. 맨 위의 짤이랑 둘째짤도 같은 종족인데 존나 못생겼다는 점을 제외하면 다 다르게 생겼다. 왜 이러냐면 성장하면서 얼굴의 각 부분 뼈가 자라는 속도가 개체마다 랜덤으로 다 다르기 때문에 이럼. 평범하게 자라는 놈도 있지만 재수 없는 놈은 코 부분 뼈가 1cm 자라는 동안 이마뼈가 5cm씩 자라고 그런다 이 말임. 그러니 면상이 저 짝이 날 수 밖에 없다. 와꾸를 가챠(뽑기)로 돌리는 불쌍한 인생, 아니 축생들이다. 존나 개성이 강한 면상들이다보니 일부러 더 뒤틀리는 방향으로 교배하는 주인들도 있는데, 대체로 못생긴 새끼들일수록 비싸기 때문임. 어중간한 것보단 극단적인게 낫다더니... 생긴거야 안쓰럽기 짝이 없지만 시리아 지방에선 소중한 가축이기도 함. 왜냐면 덩치부터 다른 염소들이랑은 비교도 안 되게 커서 고기가 많이 나오고, 새끼도 숨풍숨풍 4마리씩 낳고, 거기다 우유까지 엄청 맛있다. 덩치도 크고 젖통도 크다보니 우유도 엄청 많이 나와서 한 번에 3L를 넘게 착유할 수 있다. 젖이 많이 나온다는 소리는 새끼도 빨리빨리 큰단 소리라 번식도 엄청 빠르다. 그래서 이 놈들 중에 최고로 비싼 놈은 한 마리에 7500만원씩 한다. 와꾸만 빼면 그야말로 완벽한 가축이다. 이 놈들의 최대 비극이 뭐냐면 바로 그 새끼 시절인데, 새끼는 거의 우아할 정도로 귀엽게 생겼다. 태어날 때는 저렇게 멀쩡했던 놈들이 나중에 자라면서 위의 방사능 염소들로 진화하는 것이다. 참고로 이 짤의 새끼 염소는 가챠(뽑기) 좃망해서 이렇게 자랐다. 정말 끔찍하다. [출처 - 디시인사이드 고질라맛스키틀즈] 오랜만에 퍼오는 시리-즈 괜히 염소가 악마의 상징이 아니다
[펌] 천문학자가 일론 머스크를 싫어하는 이유.jpg
전세계! 어디서나! 1Gbps의 속도로 무료 와이파이를 쓸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일론머스크 전세계를 연결하는 초고속 인터넷 망을 위해 앞으로 7년 내에 인공위성 1만 2천대 (+3만대)를 발사하려고 계획했으며 현재는 이미 180대의 위성을 발사했다 이번 2020년 부터는 본격적으로 2~3 주마다 1500대의 위성을 발사시키려는 상황 세로 토로로 천문대의 4m급 망원경에서 이상한 비행물체가 잡히기 시작했던 것이다! 천문학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과연 이 정체불명의 선은 무엇인걸까? 그것은 바로 일론머스크가 발사한 인공위성들이었다 인공위성들이 예상외로 너무 반짝였던 것 인공위성의 가시광선 또는 적외선에 대한 규제는 전혀 없는 실정 천문학자들은 일론머스크에게 분노를 표하게 된다 인공위성이 계속 떠 있는한 천문관측에는 차질이 있기 때문이었다 일론머스크는 이를 위해 실무그룹을 설립했으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일단 나온 대비책으로는 다음 발사 할 인공위성부터는 무반사 코팅을 하겠다는 것 하지만 반사를 얼마나 줄여줄지는 미지수다 1만 2천개의 위성에 더해 새롭게 미정부에게 허락받은 3만개의 위성 발사 권리 1만 2천개의 위성만 해도 지구 전역에 떠있는 위성의 갯수보다 많은 실정이다 과연 천문학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출처 - 에펨코리아]
[펌] 20대 중반 여자의 현실적인 자취밥
20대 중반 여자사람임 톡을 보다보면 혼자 멘붕이 옴 현실적인, 소소한, 평범한 의 뜻을 사람들이 모르는 것 같음 아니면 내가 여태 뜻을 잘못 알고 있던가...(나..만 그래?) 능력자뿐이 없는 것 같아서 내 집밥도 올려봄 ㅋㅋㅋㅋ 심지어 초딩이 나보다 더 잘해먹엌ㅋㅋㅋㅋㅋㅋㅋㅋ.....ㅠ ㅠ 지금부터 보이는 사진은 음.... 입맛을 돋구거나 맛있어보이거나 하지않은 ...허접한 밥상 (아니 상도 과분함..) 그냥 밥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언갈 기대했다면 뒤로가기 ㄱㄱ 자취생의 기본원칙 1. 그릇과 수저는 하나이상 나와선 안된다 (설거지를 최대한 줄여야하니깐) 2. 음식을 남겨선 안된다 (다 필요없고 처리가 힘듬) 3. 식사는 컴퓨터 앞 혹은 티비앞에서 (혼자 먹으면 외로우니깐) 바로 스따뚜 라면 오늘도 라면 내일은 먹다 남은 반찬 투척한 라면 당신은 자취생인가요? 그렇다면 당신도 될 수있습니다 라면 끓이기 고수의 길에 접어드셨습니다 오늘은 내가 요리사 하나 끓이면 반개같고 두개끓이면 세개같은 짜짜짜짜~파 띠링 뭔가 더러워 보이지만 괜찮 이미 내 배속에서 소화됐으니깐 김밥전 1. 집에 갈때 김밥을 산다 2. 야식으로 먹고 남은 김밥을 아침에 계란에 풀어서 부친다 3. 이 날은 아침먹고 출근하는 날 계란반숙+간장+참기름 밥 안질림 일주일에 한번은 꼭 먹음 볶음밥 단골메뉴임 김치 볶음밥. 햄볶음밥 , 막 볶음밥 집에 남은 반찬 다 볶아볶아 음식물 쓰레기가 나올 수 없어요 언제사다놨는지 모를 햄 오뎅 등등 마찬가지로 다 볶아볶아 사진으로 보니깐 무슨 깨가.....분명 조금 넣었던것 같은데 번식했나.. 이렇게 생각없이 다 투척하면 일주일동안 입에서 햄비린내가 나요 콩나물을 넣고 끓여요 콩나물이 익으면 절반은 꺼내서 무쳐요 콩나물국+콩나물무침 국과 반찬이 !! 일타이피 달래무침+스팸 사실 이거 실패작 달래무침 내가 한건데 맛 없음 강된장 바지락이 싸길래 한번 해봄 나름 성공작 죙일 밥 비벼먹어서 이제 안해먹을...거 하면서 또 해먹음 나란 여자 된장녀 카레 전 3분만있으면 인도식 카레와 중국식 짜장을 만들 수 있어요 동생이 놀러왔을때 분식이 먹고싶었어요 다른건 없냐구요? 네 없음 이게 다임 식판을 샀어요 나름 장도 봤어요 근데 이 날 이후 안써요.............. 반찬 세가지와 국은 제게 사치였던거죠 < 전날 보쌈을 시켜먹었을때 > 1. 청양고추 많이 달라고 해서 냉동실에 넣어둔다 2. 보쌈 어느정도를 덜어 냉동실에 넣어둔다 고기향이 나는 김치찌개를 먹을 수 있어요 라면에 청양고추를 넣는 호사를 누릴 수 있어요 < 전날 치킨을 시켜먹었을때 > !?!?!?!?!?!? 치킨이 남을리 없어요 치킨은 1인 1닭이 원칙이니깐요 끗 [출처 - 네이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