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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삼척
주문진에서 다시 7번국도 타고 아래로 내려옵니다. 참, 주문진시장에서 딸래미 마스크를 샀는데 웨이팅도 없고 분량도 충분한것 같았어요. 추암에 출렁다리가 새로 생겼다길래 간만에 와봤네요. 생각보단 많이 출렁거리진 않더라구요 ㅋ. 곳곳에 데크공사가 진행중이었어요. 저흰 저 우측에 보이는 쏠비치에서 오늘 묵을거에요 ㅎ 아, 여기도 사람들 많더라구요... 바다 전망이 아니었는데 바다가 꽤 잘 보이네요 ㅋ. 바다전망은 2만원 정도 더 비쌌는데 이정도면 머 굿^^ 오늘 저녁은 중앙시장에서 테잌아웃해서 해결하려구요. 항상 여행의 목적중 하나가 지역경제 살리기 아니겠습니까^^ 재래시장이라 지갑을 탈탈 털어 현금결제만 했답니다... 아, 여기 빵이 들어간 제품 맛집이었지만 저흰 꼬마김밥을 데려왔어요. 만들어놓지 않고 주문하고나니 바로 만들어 주시더라구요. 중앙시장하면 또 문어 아입니까^^ 문어가 넘넘 먹고싶더라구요. 싱싱한 문어를 즉석에서 삶아주시더라구요. 가격도 완전 착함요. 숙소에 가서도 따끈따끈한 문어 맛이 캬~~~ 근래에 맛본 문어중 최고였어요... 봄도다리, 우럭, 광어 좀 데려왔어요. 회는 장모님께서 쏘셨답니다. 아, 넘 풍성한 저녁이었습니다^^ 밥먹고 잠시 쉬었다 산책 나가보려구요. 야경 넘 이쁘고 밤바다 공기도 넘 좋더라구요... 참새방앗간 ㅋ 주방 스탈이 넘 이뻐서 나중에 참고할 일이 있을것 같아서 찍어왔어요. 요즘은 모바일 체크아웃이 가능해서 편했어요. 룸에서 바로 퇴실가능^^ 차안에선 벗고있다가 나갈땐 착용 ㅎ 집에와서 뒷풀이^^ 와입이 수육이 먹고싶데서요. 오늘은 와입이 먹고싶은걸 먹어야 되는 날입니다 무조건 ㅋ 바로 사모님 생일이었거든요. 막걸리 담에 와인이라 하하하... 맥주로 마무리... 식구들 모두 방콕하느라 힘들어하던차에 와입 생일도 껴있어 다녀왔던 강원도 여행이었습니다. 장모님과 조카도 같이요. 하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조심조심 다녔습니다...
[펍 여행 일지]: 뉴욕 14. Hudson Valley Brewery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다녀온 양조장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이번 양조장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양조장인데요. 바로, 허드슨 밸리 브루어리(Hudson Valley Brewery) 입니다. 이번 방문은 3월 17일 이전에 방문한 것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허드슨 밸리는 이름 그대로 뉴욕 허드슨 강에 위치한 양조장입니다. 이 브루어리는 주로 사워 아이피에이를 만드는데요. 어떻게 보면 대표 맥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어떤 맥주 들은 과일에 집중하면서, 호피한 사워 에일을 마시는 느낌이 나지만, 이 역시 허드슨 밸리의 특징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주말에 기차타고 비컨 역으로 간 다음, 셔틀 버스를 타고 브루어리으로 갔는데요. 비컨 역에는 비컨 산으로 갈려는 등산객도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맥주가 주 목적이어서, 바로 양조장으로 향했습니다. 이렇게 종이로 각 좌석마다 몇 명이 앉았는지 확인하는데요, 정말 재미있는 거 같네요. ㅎㅎ 비컨 산 주위로 작은 마을들이 있었는데요. 곳곳에 아기자기한 소품 가게 와 카페들도 많았고,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였습니다. 드디어 양조장 도착!! 간판만 봐도 설레네요. ㅎㅎ 제가 도착했을 땐 오픈 한지 얼마 안되서 이렇게 사람이 많이 없었는데요. 하지만, 20분만에 자리가 다 차더라고요 ㅎㅎㅎㅎ, 주말에는 정말로 일찍 가야 될거 같네요. 저는 양조장에서 3잔의 맥주를 마셨는데요. 참고로, 여기에서도 소량으로 주문할 수도 있어서, 조금씩 주문했습니다. 첫 번째 맥주는 Peach Silhouette 입니다. 이 맥주는 모자익 과 시트라 홉을 사용했고, 복숭아를 추가한 사워 아이피에이 입니다. 먼저, 탁하고, 짙은 오랜지 색을 띄고 있으며, 달콤한 복숭아 향이 올라옵니다. 마시면, 망고와 오랜지 등 시트러스 향과 열대과일 향이 느껴지고, 특히, 복숭아의 달콤한 향이 느껴집니다. 맥주의 쓴 맛은 낮으며, 낮은 탄산감을 가지고 있어서, 북숭아의 특징이 더욱 잘 느껴집니다. 다음으로 마신 맥주는 Multichorus 입니다. 이 맥주는 생 밀, 발아된 귀리, 유당, 화이트 초콜릿, 바닐라, 시트라 홉을 넣어서 만든 사워 아이피에이 입니다. 먼저, 탁하고 짙은 오랜지 색이 나오면서, 풍성한 거품이 생성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다양한 과일 향과 허드슨 특유의 과일 과 귀리 그리고 유당이 합쳐진 향이 나옵니다. 마셔보면, 새콤달콤한 열대과일 향이 느껴지면서, 귀리 그리고 유당의 캐릭터도 느껴집니다. 또한, 맥주의 쓴맛은 낮으며,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향들이 뒷맛 까지 은은하게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 마신 맥주는 Gemheart 입니다. 이 맥주는 생 밀, 발아된 귀리, 유당, 검은 커런트, 레몬 퓨래, 루이보스 차 잎, 심코 그리고 아자카 홉을 이용해서 만든 사워 아이피에이 입니다. 먼저, 탁하고 짙은 보라 빨강 색을 띄면서, 거품은 형성되다가 이내 사라집니다. 향을 맡아보면, 새콤달콤한 레몬 향과 검은 커런트 향이 느껴지고, 이 맥주 역시 허드슨 특유의 유당+과일 냄새가 나옵니다.(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냄새인데요. 싫어하는 분들은 달달한 빨간 감기 약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마셔보면, 향에서 느껴졌던 과일의 특징이 잘 느껴지면서, 시트러스 향도 느껴집니다. 또한, 맥주의 쓴 맛은 낮으며, 상당히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으면서, 차 잎의 향도 나오면서, 과일의 특징을 잘 제어 해줍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저는 모두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각각의 재료와 컨셉을 생각하면서 마시는 것도 상당히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이것으로, 허드슨 벨리의 양조장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미국 오기 전부터 항상 가고 싶어 했던 곳이었는데, 이렇게 가게 되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물론 교통이 불편해서, 친구랑 차를 랜트해서 가지 않은 이상 자주 갈 수는 없지만, 언젠가는 꼭 한번 다시 가보고 싶네요. 혹시 미국 동부(특히, 뉴욕주)에 가시는 분들은 한번 가보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맥주 이야기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허드슨 벨리 양조장 정보 출처: https://hudsonvalleybrewery.com/about-us/
제주 통갈치구이 맛집 소문난맛집 가보세요!
제주 애월해안도로 근처에 있는 통갈치구이 맛집 소문난맛집으로 가보세요! 이곳은 애월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다보면 만나볼 수 있는 곳인데요 푸른 하늘과 바다에 향기가 가득한 전망 좋은 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망이 좋은 곳에 있어서 바다 향기를 느껴보면서 식사를 즐길수 있는데요 제주공항과도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서 공항에서 서쪽으로 넘어갈때 들리셔서 맛있는 식사를 즐겨보면서 맛스런 시간을 보내보시기 바랄게요! 내부로 들어서면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바깥 경치가 정말 시원스레 펼쳐지고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바다에 향기를 물씬 느껴보면서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제주 통갈치구이 맛집 이라고 알려진 곳이라 통갈치 구이로 주문을 해서 먹어보았어요!!! 사진 속 처럼 길다란 비주얼을 보여주는 갈치가 나왔는데요 모든 메뉴들과 조화롭게 잘 어우러져서 맛스러운 식사를 즐겨볼수 있었어요! 속이 정말 통통해 보이는게 맛스러워 보였던것 같은데요 밥과 그리고 성게미역국과 함께라면 더욱 맛스러운 식사를 즐겨볼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바깥 경치 한번보고 그리고 맛있는 통갈치구이를 먹고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볼 수 있었던것 같았어요^^ 그리고 성게미역국과 밥과 함께 먹으니 더욱 꿀맛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맛있는 통갈치구이로 정말 눈과 입이 즐거워졌던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통갈치구이는 직원분께서 직접 먹기 좋게 손질을 해주어서 편안하고 그리고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안에 정말 튼튼한 뼈들이 가득 들어가 있었는데요~ 작은 갈치와는 다르게 정말 뼈도 역시 크고 튼실했던것 같아요! 뼈를 발라주어서 살만 쏙하니 먹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답니다. 이렇게 안에 가득 들어가 있는 살들 보이시져? 담백하고 적당히 짭쪼롬한 맛이 정말 일품이었는데요 통통하게 들어가 있는 갈치는 밥위에 살포시 얹어서 먹어도 맛있고 갈치구이만 단독적으로 먹어도 맛이 일품이었어요 요런 갈치구이라면 정말 매일매일 먹고 싶을것 같아요 밥도둑이 따로 없었던 메뉴 였답니다 !!!! 제주 통갈치구이 맛집 소문난맛집에서는 통갈치구이는 물론이고 통갈치조림까지 판매를 하고 있어서 더욱 맛스럽게 식사를 할 수 있어요 통갈치만 있어도 맛있게 식사를 할수 있을것만 같았는데요! 제주도에 와서 통갈치를 먹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소문난 맛집으로 가셔서 맛있는 통갈치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통갈치에 진정한 참맛을 느낄 수 있어요~ 통갈치를 먹고 난후에는 근처 애월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도 함께 즐겨보시며 시간을 보내보시길 바랄게요^^ 제주길잡이 유튜브에선 제주여행에 대한 정보를 매일 월~금, 오후 12시 30분에 라이브 방송을 통해 드리고 있어요~ 남들과는 다른, 더 특별한 여행을 하고 싶다면 제주길잡이 유튜브로 오셔서 실시간 채팅도 참여하시고, 제주여행쿠폰도 받아가세요~! ▼제주길잡이 유튜브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제주길잡이
[오늘의 맥주]: 23. BA Gold Strap - Other Half Brewing Co.(Wheat Wine)
오늘의 맥주는 아더하프의 골드 스트랩 입니다. 이 맥주는 발리 와인 맥주이고, 밀 맥주를 버번 배럴에서 2년 간 숙성을 거쳤습니다. 맥주 정보; 이름: 골드 스트랩(BA Gold Strap ) ABV: 12.5% IBU: N/A 외관: 먼저 잔에 따라내면, 검은색에 가까운 짙은 갈색을 띄면서, 옅은 갈색 거품이 형성 되고, 점점 사라집니다. 향: 향을 맡아보면, 달콤한 맥아 향과, 바닐라, 결과류 향 그리고 캬라맬 향이 주로 느껴집니다. 옅은 향신료 향도 느껴집니다. 맛: 마셔보면, 견과류 향과 바닐라 향이 느껴지고, 옅은 캬라멜 향이 느껴집니다. 맥주의 쓴 맛은 낮으며, 옅은 건 붉은 계열의 과일 향도 느껴집니다. 뒷맛에는, 갸라맬 향, 바닐라 향, 그리고 결과류 향이 길게 남습니다. 바디감: 묵직한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낮은 탄산감을 가지고 있으며,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지만, 그 만큼, 높은 단맛과 알코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총평: 버번 위스키의 캐릭터를 잘 구현해 낸 위트 와인 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바닐라, 캬라멜, 검 붉은 과일의 캐릭터가 한층 강화 된듯 합니다. 하지만, 발리 와인 특성상, 높은 알코올 내음과 강렬한 맛과 향 때문에 호불호가 나뉘어 질 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풍부하고, 강한 맛과 향을 지닌 이 맥주는 마시는 즐거움을 배가 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Today’s beer is BA Gold Strap, from Other Half Brewing Co. It is wheat wine, which is barrel-aged in bourbon barrels for 2years. BEER INFO; NAME: BA Gold Strap ABV: 12.5% IBU: N/A Appearance: It has a dark brown color, and a dark red and black color, also, it has a thick layer of beer head and high retention. Aroma: It has sweet vanilla, caramel, dried plum aroma, and it’s nutty. However, it has a significant feature of bourbon barrels, such as woody or vanilla. Flavor: There is a nutty and vanilla flavor, also a dried plum fruit flavor. There is a strong alcohol character, but the bitterness is low. There are a strong caramel and nut flavors in the aftertaste. Mouthfeel: It has a heavy mouthfeel. Due to the fact that it has a moderate carbonate, a high degree of alcohol, and a smooth texture, so it has a strong character. Comments: It has a significant feature of bourbon barrels such as woody and nutty. On the other hand, it has a sharp and strong character, it makes some people be not willing to have it. However, it has a complex and various flavors and aromas, which make people feel interested. 맥주 정보 자료 출처: https://otherhalfbrewing.com/beer/barrel-aged-goldstrap/
[펍 여행 일지] - 뉴욕 13-2. 배럴 시리즈 맥주 시음회(feat. Brooklyn Brewery)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저번에 언급한 것 처럼, 브룩클린 브루어리 시음회에 관한 얘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이번 시음회는 아주 적은 인원으로 적은 수량의 맥주를 시음해 봤는데요. 비록, 4종류의 맥주만 시음회 봤지만, 그래도 스페셜 라인업을 맛 본다는 것 만으로도, 상당히 의미 있는 이벤트라고 생각됐습니다. 이벤트는 평일 저녁 7시에 시작 되었는데요. 다행히,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었고, 주말과는 다르게, 상당히 차분한 분위기를 느꼈었습니다. 7시가 되면, 가이드가 양조장 투어를 같이 하면서 설명도 해주는데요. 중간 중간에, 질문을 하면, 아주 친절하게 대답해줘서,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도 알게 해주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렇게 맥주 한 잔씩 주면서 가이드가 시작되는데요. 중간에 있는 분이 이번 시음회의 가이드 였습니다. 이렇게 간단히 투어를 마치고 나서, 브루어리에 있는 방으로 들어가는데요. 여기는 몇가지 텝도 보이고, 가이드 분이 맥주 몇 병도 가져왔습니다. 첫 번째로, 맛본 맥주는 택사스 주의 제스터 킹(Jester King Brewery) 과 콜라보한 Three To Make Ready 입니다. 이 맥주는 브룩클린 브루어리의 유령 맥주(Ghost Bottle)시리즈 맥주인데요. 이 시리즈는 브룩클린 브루어리가 매년 내놓는 시즌 맥주인데요. 통상적으로 실험의 일환으로 만드는 맥주들이고, 실험정신이 가득한 맥주들이 많습니다. 이 맥주는 와인 배럴에서 숙성한 팜 하우스 에일입니다. 잔에 따르면, 옅은 호박 색 혹은 짙은 오랜지 색을 띄면서, 거품은 풍성하게 형성되지만, 점점 사라집니다. 주로, 옅은 살구 향과 포도를 먹은 후 느껴지는, 약간의 달콤함 과 쓴맛이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시큼새콤한 살구의 향과 약간의 꿈꿈한 향이 나오면서, 드라이 한 피니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와인의 특징을 입힌 미국 와일드 에일이라고 생각되고, 펑키함 보다는 밸런스가 잘 잡힌 와일드 에일이라고 생각됩니다. 2번째 맥주는 Cloaking Device입니다. 이 맥주는 임페리얼 포터 맥주이고, 프랜치 오크 통에서 숙성을 거쳐서 만들었습니다. 이 맥주는 짙은 갈색을 띄면서, 검붉은 색을 띄고 있으며, 거품을 형성되었다가, 이내 사라집니다. 향을 맡아보면, 맥아의 단맛 과 말린 자두의 시큼한 향이 올라옵니다. 마셔보면, 예상과는 다르게 맥아의 단맛이 적절했고, 붉은 계열의 과일의 향이 올라왔지만, 길게 남지는 않으며, 드라이 한 피니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잔당 감이 없어서, 아주 기분 좋게 마셨던 맥주이고, 사워 다크 스트롱 에일을 마시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서, 풍부한 맥아의 훈제 향도 느껴지면서, 와인의 향을 입힌 임페리얼 포터 라고 생각됩니다. 3 번째 맥주는 고스트 맥주 시리즈 중 하나인 버번 배럴에서 숙성한 겨울 에일 입니다. 이 맥주는 버번 배럴에서 36개월 숙성한 스트롱 에일입니다. 잔에 따라내면, 이렇게 짙은 갈색과 짙은 검붉은 색이 눈에 띕니다. 거품은 풍성해지다가, 이내 사라집니다. 향을 맡아보면, 풍부한 맥아의 향이 나오면서, 건 자두의 달콤한 향도 느껴집니다. 약간의 바닐라 향도 느껴지면서, 캬라멜 향이 은은하게 남습니다. 마셔보면, 벨지안 스트롱 에일을 마신 것처럼, 높은 맥아 단맛이 느껴졌고, 붉은 계열의 과일 특징도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옅은 바닐라 향과 캬라멜 향도 느껴졌습니다. 비록 맛과 향이 풍부했고, 즐길 수 포인트도 많았지만, 저의 입맛에는 단맛이 과하게 느껴졌습니다.(저의 혀가 맥주의 모든 맛을 잡아 내지 못한 거 같네요 ㅠㅠ), 너무 과한 단맛 덕분에 다른 향과 맛을 느끼기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남았던 맥주였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맥주 자체 만으로는 정말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스트롱 에일 이었습니다. (이렇게 병으로 따라 주기도 하고, 가이드가 양조 탱크에서 바로 갖고온 맥주를 이렇게 따라 주기도 했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맛을 본 맥주는 Mega Purple 입니다. 이 맥주는 사워 에일 이므로, 소비뇽 블랑 배럴에서 포도와 함께 숙성한 사워 에일입니다. 일단 잔에 따라내면, 짙은 보라색을 띄는데, 흡사 갈색과 보라색 합쳐놓은 듯한 색깔을 띄었습니다. 거품은 풍성해지다가 이내 사라집니다. 향을 맡아보면, 포도 과육의 달콤한 향이 먼저 느껴졌고, 달콤한 맥아의 향도 느껴졌습니다. 마셔보면, 새콤달콤한 포도와 약간의 살구 향이 느껴졌고, 펑키한 느낌을 느끼게 해줍니다. 부드러운 질감 보다는 맛과 향들이 서로 경쟁하듯이 입으로 전해져 왔고, 드라이 한 피니쉬로 마무리됩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재미 있게 마셨던 맥주였는데요. 포도의 특징을 잘 살려내면서, 잔당 감도 많이 안 느껴져서, 와인을 좋아하거나, 포도를 좋아하는 분들이 정말 좋아할 거 같다는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해서 총 4종의 맥주를 시음해봤는데요. 저한테는 아주 뜻 깊었던 시음회 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번 기회를 통해서, 브룩클린 브루어리에서 또 하나의 추억이 만들어졌고, 정말 맛있는 맥주를 먹어서, 잊지 못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맥주 이야기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맥주 포스터 자료 정보: https://untappd.com/b/brooklyn-brewery-megapurple/3157759 https://www.beermenus.com/beers/186397-brooklyn-cloaking-device/label
'랜선 혼술 파티' 준비됐나 술꾼들이여..
후후후.... 드디어 마지막 공지!!!!!!!!!! 2020년 3월 20일 금요일 오후 8시 빙글러 랜선 혼술파티가 열립니다 🥳 준비물을 알려드리죠! 1️⃣ 자기가 좋아하는 술을 준비한다 종류는 상관없어욬ㅋㅋㅋ 맥주 소주 양주 고량주 정종 사케 등등.. 다 좋습니데잉 ^.~ 2️⃣ 좋아하는 맛있는 안주를 준비한다 직접 만들어도 되고, 배달시켜도 되고, 다 귀찮아 난 깡술로 달린다ㅏㅏㅏㅏ 모두 노 쁘라블럼~!~! 3️⃣ 톡방에 접속해 빙글러들과 수다를 떨며 술을 마신다 각자 안주와 술도 인증하고 요즘 먹고살만 한지.. 집에만 있어서 살이 찌진 않았는지.. 건강하게 잘 지내는지... 회사의 어떤 새끼가 열받게하는지.. 등등 삼삼오오 오며 수다를 떨어봅시다! 나는 술 못마시는데 ㅠ 아쉽다.. 나도 놀고싶은데... or 아 신청 늦어서 참가 못하나...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분들이 있다면..!?!?!?! 아묻따 고냥 들어와서 같이 놀아요잉!!!!!!!! 굉장히 오픈 마인드라구요오오오옹 😘😘😘😘😘undefinedundefinedundefined 아 나는 토요일도 마시고 싶은데 ㅠ or 난 토요일밖에 시간이 안되는데 ㅠ 띠용? 뭐가 고민이신가요 그러면 토요일도 마시면 되죠!? 토요일도 시간 괜찮으신 분들끼리 톡방에서 약속잡고 토요일도 같이 부어라~~~ 마셔라~~~ 톡방의 샷따는 절.대. 내려가지 않습니다. 자!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빙글의 술꾼들 금요일 오후 8시 잊지말고!!!!! 어셈블!!!!!!!!!!!!!!!!!!!!!!!!!!!!!!! @wjd1843 @jessie0905 @shm7041 @impereal12 @woal475i @HannyJstyle @wlskfjq @pram0924 @qudtls0628 @kjin8907 @nowandever @impereal12 @moriran @dbwjdajd @mmi0421 @kninesix @lsv0428 @darkwing27 @yujoonkwon @mingran2129 @ggg99619 @vudvud @highstep @beautyrkg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