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HanKorea
1,000+ Views

관절의 클릭현상

관절의 클릭현상 아침에 일어나서 기지개를 켤 때나 앉았다 일어날 때 목을 들 때 허리를 펼 때 또는 팔을 들 때 관절에서 소리가 나곤 한다. 평상시에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관절안의 구조가 점액질로 이루어졌고 따라서 공간이 발생하며 소리가 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운동을 하는 중에나 하고나서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소리는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손가락은 가장 복잡한 구조로 형성되어있다. 이 말은 운동이나 훈련방식에 따라 부상을 입기도 더 쉬움을 의미한다. 나도 주먹을 쥐면서 소리가 나게 할 수 있다. 나는 이게 악력이 세지면서 가능해진 일이라 생각했다. 헌데 왼손을 다치고 나서는 생각이 달라졌다. 관절에서 소리가 나는 현상은 전혀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 이는 구조적 원인과 역학적 원인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구조적 원인은 관절 자체의 기능이 떨어진 것이고, 역학적 원인은 기능과 힘줄의 격차가 발생하는 것이다. 둘 다 같은 현상을 다른 관점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힘이 세질수록 몸이 뻣뻣해지는 현상을 말한다. 그에 수반되는 현상이 관절의 클릭현상이라 보는 것이다. 락인이나 락아웃, 특히 락아웃은 관절의 손상을 부추기는 가장 위험한 자세다. 그렇다고 락아웃을 하지 않을 수는 없다. 락아웃을 하지 않으려면 관절을 항상 구부린 상태로 써야 하는데 그러면 신체동작이 엉성해지고 마찬가지로 관절에 부하는 심화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유연성이다. 유투브나 강좌, 설명에서는 유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지 않지만, 운동 전이나 후의 스트레칭은 관절의 부하를 줄이고 신체를 강화하기 위한 전제조건이다. 과부하나 고강도로 갈수록 중요해지는 것은 관절의 유연성이다. 이는 무용이나 요가같은 가동범위의 확장이 아니라 구조적 유연성을 의미한다. 과부하나 고반복으로 고강도의 운동 또는 훈련을 한 사람은 누구나 관절이 커진다. 관절은 그대로고 근육만 커지는게 아니다. 관절도 커진다. 견갑골은 벌어지고 흉곽도 벌어진다. 골반도 커지고 무릎도 커진다. 카이로프랙틱이 주류로 들어오지 않았지만, 운동역학에서 관절의 의미는 근육보다 중요하다. 스트레칭을 통해서 관절이 커질 때의 불균형을 조정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어깨가 넓어진다 하자. 이는 흉곽의 발달과 벌어짐, 견갑골의 발달과 벌어짐을 동반한다. 그 말은 기존의 인대와 힘줄, 근육이 같은 위치에서 벗어나거나 길이가 달라짐을 뜻한다. 그것이 아주 느리게 일어나기 때문에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것뿐이다. 회복을 하면서 몸이 뻐근하다는 것은 근육통만이 아닌 결합조직의 회복을 통해서도 일어난다. 관절에도 혈액이 공급되고 연골에도 공급된다. 인대 힘줄 연골 모두 재생된다. 근육보다 훨씬 더딜 뿐이다. 문제는 관절에 부하를 집중시키는 운동방식의 반복이다. 나는 무인이라 보법을 중요하게 본다. 과부하나 고중량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도 관절의 강도를 너무 과대평가하거나 아니면 아예 고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운동을 잘 하는 사람들은 의식적 경험적으로 관절의 과부하를 피한다. 그러나 그것은 개인적 민감도로 축적된 경험일 뿐이다. 초보자나 일반인은 자신의 한계도 모르고 관절의 부상도 모른다. 다치기 전까지 그냥 하면 되는 줄 안다. 관절의 통증과 관절의 충돌에 대해서 원인도 모르고 이유도 모른다. 턱걸이나 팔굽혀펴기, 앞굽이, 런지, 스쿼트 등 버티기 위주의 운동법을 강조하는 이유도 관절의 강화를 무리없이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나도 단련법이라고 30회를 깔짝깔짝 가속도로 운동하는 방법을 만들었다. 이것이 유연성의 제약조건에 좌우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만들었다. 각자의 유연성에 따라 관절이 회복되는 속도(순간적 회복, 장기적 회복 모두)는 달라진다. 그 말은 고반복과 과부하도 유연성과 깊숙히 직접적으로 연관됨을 의미한다. 100미터 스프린터는 엄청난 근육량을 가지고서도 엄청나게 유연하다. 그들의 관절이 그만한 근육량과 과부하를 견뎌낼 수 있는 이유는 그들의 몸이 엄청나게 유연하기 때문이다. 그게 탄력이다. 반대로 탄력이 없는 몸이 근육량을 늘려갈 경우 관절의 과부하는 엄청나게 증가한다. 이는 손상으로 직결되고 연골파괴로 이어진다. 과부하를 주지 않는 초보자라도 아무 생각없이 운동하면 관절을 작살낼 수 있다. 산을 다닐 때 90kg가 넘는 선배님이 하산하는 사람들을 보며 이런 말을 했었다. 저러면 도가니 3년안에 나가는거지. 사실 두꺼운 등산화는 무릎에 아주 안 좋다. 발목을 쓰지 못하면 모든 충격이 무릎으로 직행한다. 하산할 때 부하는 6배까지 증가한다. 발뒤꿈치로 바닥을 세게 찍어보라. 그런 충격이 하산하는 내내 무릎을 직격한다. 사실 무릎이 안좋거나 연골이 닳는 이유는 충격을 엄청나게 반복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헬스장에서도 관절에 충격을 엄청나게 반복하며 관절을 작살내고 있는게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 관절을 접거나 펼 때 소리가 나는 건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다. 유연성과 능력치 이상의 과부하나 고강도라 보는게 맞다. 대한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좌우비대칭 좌우불균형
좌우비대칭 좌우불균형 물론 모든 인간이 좌우비대칭이고 좌우불균형이다. 두손 두발을 쓰는 인간의 필연이다. 어릴 때는 비대칭이나 불균형을 의식하지 못한다. 나이를 먹을수록 운동을 하면 할수록 비대칭과 불균형은 문제가 되기 시작한다. 좌든 우든 더 약한 쪽이 한계의 기준이다. 그럼 사람이 약한 쪽을 기준으로 움직일까? 아니다. 강한 쪽을 기준으로 움직인다. 신체능력의 극대화는 비대칭이나 불균형을 고려하지 않는다. 운동선수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밸런스 트레이닝에 집중한다. 그럼 일반인은 어떻게 할까? 불균형한 상태 그대로 그 격차를 확대한다. 결국 약한 쪽과 강한 쪽이 번갈아 아프다가 강한 쪽이 먼저 부숴진다. 약한 쪽이 아니라 강한 쪽이 먼저 부숴지는 이유는 강한 쪽을 기준으로 동작하고 힘을 쓰며 과부하를 걸어왔기 때문이다. 특히 최대근력이나 최대부하에 치중하는 운동일수록 이 부분은 두드러진다. 한쪽을 더 많이 쓰는 구기종목의 경우 이는 신체 전반의 불균형을 고착화한다. 어깨 척추 골반까지 모두 돌아갈 수 있다. 격기종목도 마찬가지다. 주로 쓰는 손과 발을 위주로 신체의 골격이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부상의 임계점은 강한 쪽을 기준으로 약한 쪽을 쓸 때, 또는 한계치를 기준으로 능력치를 잡을 때다. 약한 쪽을 기준으로 운동해야 좌우의 격차를 좁힐 수 있고, 그래야 좌우의 균형을 잡는 골격의 힘, 프레임을 가질 수 있다. 일반인은 불균형도 크고 그걸 다시 균형잡는 시간도 더 오래걸린다. 기존의 운동방식이 불균형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좌우가 비대칭일 경우엔 대칭을 기준으로 불균형하게 운동해야한다. 그러니까 강한 쪽과 약한 쪽의 운동강도를 반대로 설정해야하는 것이다. 먼저 좌우의 한계를 명확히 판단해야한다. 악력 팔꿈치 어깨근력, 허리 골반 무릎 발목과 발 전체의 차이를 확인해야한다. 잘못된 습관이 지속되는 이유는 좌우의 차이를 무시해서 의식하지 못하거나 아는데 겁을 먹기 때문이다. 그래서 좌우를 따로 하는 운동을 반드시 포함해야한다. 왼팔 오른팔 왼발 오른발을 따로 번갈아하며 그 차이를 스스로 인지해야한다. 차이가 인지되어야 불균형을 개선할 수 있다. 몸이 아주 유연할 경우, 몸이 가벼울 경우 또는 차이가 아주 작은 경우는 불균형의 문제가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나 결국 한계치로 가면 한쪽에 부하가 쏠린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좌우로 번갈아 부하를 주거나 고반복의 운동으로 단련해야한다. 초보자가 가장 실수하는 것이 이 부분이다. 과부하에 집착해서 고중량과 고반복을 제대로 설계하지 못한다. 엔진이 좋고 출력이 좋은 경차라 해서 고중량을 달고 주행하면 결국 차는 퍼진다. 엔진도 별로고 출력도 별로인 suv차는 같은 중량을 달아도 별 손상없이 꾸역꾸역 달릴 수 있다. 그러니까 과부하의 한계중량이라는 것은 자신의 골격이 견디는 한계치에 달렸지 근육량에 달린 것이 아니다. 관절이 한계를 버티는거지 근육이 버티는게 아니다. 정확히는 힘줄이 버틴다. 전에도 언급했지만 신체의 최대장력은 뼈의 굵기에서 나오는거지 근육의 크기에서 나오는게 아니다. 기술적으로 골격과 근육의 차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힘줄의 꾸준한 단련밖에는 없다. 그게 유일한 방법이다. 로니 콜먼은 고관절 괴사로 고통받고 있다. 자신의 골격이 들 수 없는 한계를 넘어서 과부하를 주었기 때문이다. 스테로이드로 근육이 늘고 관절에 두꺼운 천을 칭칭감고 억지로 고중량을 드는 것은 관절학대다. 관절이 멀쩡할리가 없다. 최대중량의 정확한 한계치는 어떠한 보조자나 보호장비도 없이 맨몸으로 들었을 때의 무게다. 반대로 말하면 보조자와 보호장비에 의존한 중량은 자신의 최대중량이 아니라 위험중량인 것이다. 그것을 기준으로 운동을 설계하면 당연히 부상위험이 현저히 높아지는 것이고, 이 때 좌우불균형은 심각한 문제가 된다. 불균형을 해소하면서 능력을 키워나갈 길은 하나밖에 없다. 고반복을 길게 꾸준히 수행하는 것이다. 이쪽이 더 안전하고 회복도 빠르다. 물론 중량일 경우는 긴 사이클이 필요하다. 이건 내추럴빌더와 리프터의 방법이 정확하다. 맨몸으로도 얼마든지 한계를 시도할 수 있다. 대신 이쪽은 근육보다 관절에 더 집중된다. 한팔로 턱걸이하고 한발로 스쿼트를 하면된다. 한팔로 버티고 한발로 버티면 된다. 횟수를 쪼개서 최대한 많이 하면된다. 백번, 이백번, 삼백번. 고중량만 최고고 고반복은 별로라 생각할 필요없다. 균형이든 성장이든 회복이든 초보자와 일반인은 맨몸의 고반복이 월등히 유리하다. 헬스산업에 속아 안전과 효율을 따져보지 않았을 뿐이다. 그냥 팔과 다리를 쓰는 것이다. 팔쓰고 다리쓰고 몸통쓰는게 전부다. 좌우비대칭도 좌우불균형도 팔다리의 본질을 자꾸 까먹어서 그런 것이다. 이두나 삼두, 허벅지나 엉덩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깨와 골반이 어떻게 움직이는가, 어떻게 강화할 것인가 그게 본질이다. 사람의 몸은 복잡하게 설계된 기계가 아니다. 단순할수록 안전하고 단순할수록 효율적이다. 자꾸 복잡하게 운동하니까 능률도 안오르고 불균형으로 가는 것이다. 관절이 돌아가며 아픈데 균형이 잡힐 리가 있나. 강화될 리가 있나. 복잡한걸 배우려니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든다. 거기에 욕심이 개입하면 부상을 입는다. 애초에 방향이 잘못된 것이다. 그래서 방법도 잘못되었다. 시간이 지나면 통합되겠지만, 굳이 뻔한 결과를 내 몸으로 시험할 필요는 없다. 진짜 강해지고 싶으면 욕심을 내려놓고 맨몸으로 운동해라. 진실은 단순하다. 대한
골반의 크기와 부하의 비례
골반의 크기와 부하의 비례 큐앵글이라는 각도가 있다. 정면에서 본 골반과 무릎 사이의 각도를 말한다. 골반이 넓은 사람은 각도가 크고 골반이 좁은 사람은 각도도 좁다. 남자의 경우 큐앵글이 클수록 하체의 핏이 여성스럽게 떨어진다. 사실 일자핏에 역삼각형 어깨라는 남성핏의 기준은 서양남자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동양인의 표준은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으며 어깨도 넓지 않다. 골반의 넓이가 하체의 운동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남성과 여성으로 나누기보다 허리에 비해 골반이 넓으냐 좁으냐로 생각해보자. 골반이 넓으면 무릎이 더 안쪽에 놓이게 되고 그만큼 부하가 더 커지게 된다. 특히 좌우로 회전할 때 측면으로 가해지는 부담이 커지게 된다. 자, 발바닥이 회전하며 무릎이 돌아가고 골반이 돌아간다. 골반이 좁은 사람은 그 회전반경이 좁아지고 골반이 넓은 사람은 그 각도도 커지게 된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냐면 무릎의 불안정성이 더 커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골반의 넓이만큼 허벅지가 굵고 무릎이 강하다면 이것이 큰 장점으로 작용되지만, 거기까지 도달하기 전에 무릎의 부상을 먼저 조심해야한다. 키가 작고 팔다리가 짧은 사람이 유리한 점은 회전반경과 각도가 줄어듬으로 해서 관절의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는 점이다. 이는 키큰 사람에 비해 무엇보다 큰 장점이다. 물론 키가 작아도 골반이 크다면 여전히 무릎의 부담은 크지만 키큰 사람에 비할 바가 아니다. 그래서 키가 작고 땅땅한 체형의 사람이 달리기를 제외한 모든 면에서 유리하다. 특히 허리의 부담은 키가 클수록 허리가 길수록 증대된다. 같은 운동을 하더라도 팔다리가 긴 사람과 짧은 사람, 골반이 넓은 사람과 좁은 사람, 어깨가 넓은 사람과 좁은 사람은 다른 부하를 받는다. 이는 운동의 효율, 부상, 방식까지 좌우한다. 이미 허리부상을 입고 운동을 해온 나는 조금만 무리해도 통증이 온다. 게다가 골반도 넓어서 무릎의 부담도 크다. 어깨가 넓지만 이는 반대로 콤플렉스로 작용했다. 스무살이 넘어서까지도 쇄골이 툭 튀어나와 어좁이로 보였고 턱걸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후에야 어깨가 넓어졌다. 그러나 여전히 어깨는 부상의 위험이 높다. 쇄골이 긴 사람은 짧은 사람보다 훨씬 부상가능성이 높다. 어깨는 다음에 다루기로 하고 골반으로 돌아오자. 골반은 신체의 무게중심을 담당한다. 선체를 설계할 때 무게중심과 부력중심을 나누는데 두 중심이 가까울수록 안정적이고 멀수록 불안정적이다. 신체도 무게중심과 운동중심을 나눌 수 있다. 달리기라면 운동중심이 가슴이 된다. 무게중심은 항상 골반이고 운동방향을 결정하는 지점이 운동중심이 된다. 그러니까 운동중심은 가슴 어깨 팔 다리 모두 될 수 있다. 씨름이나 레슬링, 유도라면 운동중심이 힘점이 된다. 골반이 크고 넓다는건 무게중심이 안정되어있다는 큰 장점이 있지만, 이것은 하체가 튼실하다는 전제가 따른다. 당연하지만, 상체보다 하체가 튼실한 사람이 훨씬 더 안정적이고 건강한 사람이다. 하체가 부실할수록 무릎과 허리의 부담은 증가한다. 거기서 살이 찌면 그만큼 더 부담이 커지고, 운동을 할수록 부상의 위험도 커진다. 그러니까 살이 쪘든 말랐든 골반이 크든 작든 허벅지와 무릎, 종아리의 강화를 운동의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남자들이 골반보다 어깨를 중시하고, 여자들이 슬림하고 날씬한 몸매를 중시하는 것은 사실상 건강과 점점 더 멀어지는 길이고 부상의 위험성을 높이는 길이다. 특히, 사분할 오분할로 하체의 운동을 최소화하는 남자는 그만큼 불균형을 심화시킨다. 하체를 기준으로 하면 최소한 일주일에 두번이상은 하체를 해야하고 그것도 골반 엉덩이 허벅지 무릎 종아리를 나눠서 추가할 수 있다. 골반에서 발바닥으로 이어지는 역학에서 골반의 넓이는 앉았다 일어날 때 두 발을 교차하고 무릎을 구부릴 때 부하의 비례를 좌우한다. 이는 뼈의 각도와 연관되는데, 한마디로 허벅지 안쪽의 대내전근이 얼마나 강하냐가 무릎에 가해지는 부하의 정도를 결정한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대퇴근이 아니라 대내전근이다. 허벅지의 바깥쪽이 아니라 안쪽이 훨씬 더 중요하다. 물론 안쪽만 중요하고 바깥쪽을 무시해도 된다는 소리가 아니다. 하체가 힘을 쓸 때의 기준이 골반의 안쪽, 허벅지의 안쪽에서 시작됨을 의미한다. 그러니까 하체를 발달시키려면 허벅지 앞쪽이나 엉덩이가 아니라 사타구니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그렇게 생각하고 운동하면 다리와 허리의 균형을 잡을 수 있다. 대내전근, 장요근이 함께 움직인다. 어깨도 겨드랑이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된다. 짐작하듯이 나는 근육의 부위가 아니라 신체의 연결을 기준으로 설명한다. 삼각근, 중둔근 등 비슷한 역할을 하는 상하체의 바깥쪽 근육을 운동해봐도 결국 신체의 발달은 원점으로 돌아온다. 어깨는 회전근개와 이두근, 골반은 장요근과 대내전근, 이게 무슨 뜻인지 알 것이다. 신체의 골격, 척추 흉곽 견갑이 상체, 척추 골반 대퇴골이 하체다. 뼈의 결합을 강화해야만 신체가 꾸준히 강화될 수 있다. 나는 굉장히 중요한 내용을 전문용어없이 쉽게 설명하는거지만, 이런 내용을 찾으려면 전문서적을 한참 뒤져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근육을 기준으로 신체를 설명하면서 역학의 의미가 퇴색된게 아닌가 싶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기초체력과 기초근력을 결정하는게 결합력이기 때문이다. 근육의 크기나 기능은 신체의 역학과 방향의 하부변수다. 역학이 선이고 기능이 후다. 역학을 고려한 기능이 발달이고 역학을 무시한 기능이 부상이다. 강화와 약화의 기준은 근육이 아니라 뼈다. 본인의 골격을 먼저 파악하고 역학의 한계치를 확인하면 그에 맞는 운동방법이 나온다. 뱁새가 황새쫓아가면 가랑이가 찢어진다는 속담이 있다. 고양이가 호랑이처럼 달릴 수 없고 소가 사슴처럼 달릴 수 없다. 신체의 역학은 이미 결정된 것이나 다름없다. 운동능력은 키울 수 있지만 신체조건은 바꿀 수 없다. 그러니까 운동방식은 신체조건에 맞춰야 한다. 내가 신체능력의 발달에서 맨몸운동이 중량운동보다 훨씬 효율적이라 보는 이유다. 여기서 한단계만 넘어서면 두가지를 결합하고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물론 기반을 단단히 다진 후의 얘기겠지만... 대한
[직캠] 진모짱과 스포엑스, 나바(NABBA)코리아 WFF 아시아 오픈 클래식 미스터 스포츠 모델S.M 피트니스 선수/모델 김경남, 박훈, 유경진, 이정호
다양한 헬스, 스포츠, 레저 용품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통칭 스포엑스 2019(SPOEX 2019)이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총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최신 스포츠 레저 산업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2019 스포엑스(SPOEX 2019)에서는 아웃도어, 피트니스, 캠핑, 카라반, 자전거, 다이어트, 요가, 클라이밍, 수중, 수상 용품 등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 가능한 전시관이 관람객을 맞이했습니다. 부대 행사로 국내 최정상 피트니스 대회인 나바코리아의 WFF 아시아 오픈 클래식이 개최됐습니다. 대회는 퍼포먼스 클래스, 스포츠모델, 미스 톤 피규어, 미스터 코리아와 미스 비키니 등으로 분류돼 남녀 피트니스 선수/모델의 근육 밸런스, 체형미, 피지컬, 무대 연출 등을 심사위원 판단하 종합 평가해 순위에 따른 시상이 진행됐습니다. 영상 속 피트니스 선수/모델 김경남, 박훈, 유경진, 이정호는 스포엑스 현장에서 진행된 나바(NABBA)코리아 WFF 아시아 오픈 클래식에서 미스터 주니어 클래스, 미스터 피트니스 클래스, 미스터 퍼포먼스 클래스, 미스터 스포츠 모델, 미스터 클래식 모델 종목 등에 참가했습니다. SPOEX 2019 (SPOEX 2019) was held at COEX, Samsung-dong, from February 28 to March 3 for a total of 4 days, which is the Seoul International Sports & Leisure Industry Exhibition where various health, sports, In 2019 SPOEX 2019, where you can read the latest sports and leisure industry trends, you will be able to experience outdoor, fitness, camping, caravan, bicycle, diet, yoga, climbing, . NAVA Korea's WFF Asia Open Classic was held as an event at the top event in Korea. The contest is divided into Performance Class, Sports Model, Mistone Figure, Mr Korea and Miss Bikini. The judges judge the muscle balance, physical fitness, physical and stage presentation of male and female fitness players / It went on. Mr. Kim Kyung Nam, Park Hoon, Yoo Kyung Jin and Lee Jung Ho will be participating in NABBA Korea WFF Asian Open Classic at the Spo X site, including Mr. Junior Class, Mr. Fitness Class, Mr. Performance Class, Mr Sports Class, Mr. Classic Class, etc. I participated. 様々なフィットネス、スポーツ、レジャー用品などをみることができるソウル国際スポーツレジャー産業展、通称スポXの2019(SPOEX 2019)が2月28日から3月3日までの4日間、三成洞コエックスで開かれました。 最新のスポーツレジャー産業のトレンドを読むことができる2019スポエックス(SPOEX 2019)はアウトドア、フィットネス、キャンプ場、キャラバン、自転車、ダイエット、ヨガ、クライミング、水中、水上用品など老若男女誰でも体験できる展示館が観覧客を迎えました。 付帯行事として国内最上フィットネス大会のナバロ・コリアのWFFのアジアオープンクラシックが開催されました。大会はパフォーマンスクラス、スポーツモデル、ミストンフィギュア、氏コリアとミスビキニなどに分類され、男女フィットネス選手/モデルの筋肉バランス、チェヒョンミ、フィジカル、舞台演出などを審査員の判断であり、総合評価して順位に応じた賞が進行された。 映像の中フィットネス選手/モデルギムギョンナム、バクフン、ユギョンジン、イ・ジョンホはスポXの現場で行われたナバラ(NABBA)コリアWFF、アジアオープンクラシックから氏ジュニアクラス、氏フィットネスクラス、氏パフォーマンスクラス、氏のスポーツモデル、氏のクラシックモデル種目など参加しました。 #스포엑스 #나바 #피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