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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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Bistro

아름다운 부다페스트 야경을 구경하고 저녁 겸 한잔하려구요...
어, 저건 성 이슈트반 대성당... 이 근처에 유명한 카페 겸 레스토랑들이 많더라구요...
바깥에서 보기에 좀 비싼듯해 보였지만 들어가 봅니다 ㅋ
토카이 와인 추천받아 시켜봤는데 제입엔 좀 안맞네요 ㅋ. 직원분이 계속 와인을 채워 주시더라구요^^ 근데 여기서 와인 맛보고 저 토카이 와인 안사가기로 했답니다...
음식은 맛있었어요.
저흰 저 조명이 밝혀진 바깥 좌석에 앉았답니다.
밤에 보는 이슈트반 대성당 아름답네요...
좀있다 저흰 여기서 택시를 타고 숙소로 돌아가겠지요 ㅎ
숙소에 가서 한잔 더 하려고 피자 좀 데려가려구요. 피자집 장사 대박인데요 ㅎ
숙소에 와서 피자에 맥주 한잔 더 합니다... 아, 이제 부다페스트의 밤도 거의 다 돼가네요...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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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도 너무좋아요~~~~👍👍👍
@soozynx 네, 또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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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스터들과 가톨릭 신자들의 성지,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서울에서의 세 번째 집은 이 근처에 있었어요. 손기정 체육공원에서도 가깝고, 아현시장에서도 멀지 않고, 서울역도 지척인, 주소지에 이름 붙여진 길 이름만 봐도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을 것만 같은 곳이었죠. 그 동네에 박물관이 생긴다는 소식을 듣고, 개관하면 가 봐야지 생각만 한 것이 일년여. 얼마 전에야 겨우 만날 수 있었네요. 어쩔 수 없는 집순이, 헤어날 수 없는 게으름... 후. 오랜만에 찾은 동네가 어찌 그리 낯선지, 더구나 지척인데도 자주 가지 않던 이 길은 더 생경하더군요. 박물관 가는 길의 도심 속 기찻길 서소문 밖 네거리 광장은 조선시대 공식 사형 집행지였어요. 시장으로 통하던 성문 밖에 생겨난 주막 거리 광장이었기에 본보기로 사형 집행을 하기 딱인 곳이었으니까요. 그래서 많은 순교자들을 탄생시킨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곳에 들어서게 된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서소문 밖 네거리 역사 유적지에 담긴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잘 구현해 낸 데다가 꼭 신자들이 아니어도 누구나 와서 쉬어갈 수 있게끔 대중적으로 잘 구성된 공간이기도 해요. 전시관 내부는 상설 전시와 기획 전시로 나뉘어져 있고, 상설 전시에서는 조선 후기의 사상사를 옅볼 수 있어요. 상설 전시관은 이렇게, 종교적인 색체를 현대식으로 잘 담아낸 디자인을 택했고요. 뭔가 성스러우면서 밀레니엄 st. 이 곳에는 역사적 의미가 깃든 사료들 뿐 아니라 이런 조각 작품, 설치 작품들도 곳곳에 전시되어 있어요. 동선을 따르다 보면 위안을 주는 공간, 순교자들의 무덤인 콘솔레이션 홀을 만나게 되는데요. 이 곳에서는 미디어아트로 둘러싸인 위안을 만날 수 있어요. 계절을 담아낸 그림이 흐르고, 레퀴엠이 흘러 나오죠. 홀의 정 가운데는 순교하신 성인 다섯 분의 유해가 모셔져 있습니다. 마주오는 빛을 따라 고개를 돌리면 하늘이 뻥 뚫린 공간을 만나게 되는데요. 이 곳이 바로 힙스터들의 성지, 인스타에 올릴 인생샷을 찍기 위해 잘 차려입은 젊은이들이 찾는 하늘 광장입니다. 야외 전시가 펼쳐진 옆으로 삼각대를 든 커플들이, 모델처럼 잘 차려입은 젊은이들이 줄을 서서 옷 매무새를 다듬고 있는데요. 물론 이 사진은 작품이지 사람이 아닙니다. 젊은이들을 피해 저도 힙스터들의 배경이 되어 준 벽돌벽을 가득 담아 봤습니다. 거 사진 찍기 참 좋은 날씨로구먼. 하늘광장에서 왼쪽으로 시선을 두면 하늘길이라는 미디어 아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하늘길의 끝에는 자연광을 받고 있는 '발아'라는 작품이 있고요. 돌아가는 길은 다른 계단을 이용해 봅니다. 내부에 미사를 드리는 곳도 마련이 되어 있어서 신자들도 많이 찾아 오시더라고요. 젊은이들은 하늘광장에서 줄 서서 인생샷을 남기고, 신자들은 미사를 드리거나 상설 전시관에서 역사를 나누고 계시는 모습들이 대조돼서 흥미로웠어요. 공원도 잘 조성되어 있으니 날 좋은 날 방문해 보시길 :)
[은평구 응암] 브릭하우스76 brickhouse76
| 이곳은 노키즈, 노소주, 노예약인 공간입니다. 혹시라도 이중에 해당되는 분들은 조용히 포스팅을 닫아주세요. 저탄고지로 인해 안간지 벌써 3개월이 되어가는 (위스키를 마시러 가긴 가지만 제대로 맥주를 안마신지) 나의 사랑 <브릭하우스76>. 다이어트의 최대 적이 맥주가 될줄은 사실 몰랐다. 참기가 너무 어렵지만 꾹꾹 참으며 열심히 하고 있긴 하지만 간절하게 생각나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곳은 은평구의 자부심, 자랑, 랜드마크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수제맥주의 붐이 이제는 한풀 꺾인 느낌이지만 이곳만큼은 언제나 약간의 담소를 나누는 사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사람, 그리고 사장님과 직원들의 지인들로 북적북적하다. 이때가 10월말이었는데 9월부터 10월달까지 내가 무려 10번을 브릭하우스를 갔더라. 정말 내 최애집인데 요즘 못가고 있어서 속상하고 사장님께도 미안하고 그런 복잡한 감정이랄까. 10월달까지 내 돈버는 목적은 브릭하우스였는데 이제는 그 돈으로 고기 따위를 굽고 있으니. 로제떡볶이도 먹고 싶고 저 소라과자도 먹고 싶고 정든 나의 사람들과 담소도 나누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 2월 한달 열심히 또 불사르고 3월에는 한 번 정도 가서 맥주를 마실 수 있기를! 사장님, 사랑합니다. - : brickhouse76 in Eun-Pyeong 2019 / Canon 100D + Canon 18-55mm 모든 사진에는 저작권이 있습니다. 허락 없이 사용하실 경우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영국사람들이 뽑은 유럽의 도심속 여행지 Top10
안녕하세여! 새해복! 받고 계신가여! 아직 못 받으셨다면! 받으세여!!!!!!!! 잔뜩!!!!!!!!!!!!!!!! 거두절미하고 ㅋㅋ '유럽여행'이란 말을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나라... 다들 어디신가여!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스페인, 독일, 영국... 뭐 우리야 정보가 그리 많지 않으니까 한국 사람들이 많이 다녀온 데를 가는게 보통이잖아여. 비행기 값 뽕도 뽑아야 하니까 겉핥기식으로 휘휘 돌고 마는데,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좋은 유럽 나라들은 유럽의 어느 도시를 여행지로 가장 선호할까여? 궁금하져????? 그래서 영국의 Which?라는 소비자 협회는 설문조사를 시작해쪄여. 무려 5000명을 대상으로 +_+ '도심 속 휴식'이라는 컨셉에 가장 적합한 유럽 도시 Top 10이 선정됐는데... 으레 가던 도시들이겠지 싶었지만 상당히 반전이더라구여. 무슨 도시들이 나와쓰까! 같이 보자구여! 10. Bordeaux, France 프랑스의 보르도가 10위 +_+ 우리는 주로 파리나 리옹 같은 곳을 가는데 보르도라니 물론 전 가본적이 업쒀융.. 9. Verona, Italy 이탈리아의 베로나가 9위네여! 베로나 갔다 올 때 메로나...ㅋ 8. Venice, Italy 역시 베니스가 빠질 수는 없져! 저두 베니스는 갔다 와봐써여 ㅋㅋ 7. Munich, Germany 독일의 뮌헨이 7위 6. Budapest, Hungary 6위는 야경이 예쁜 부다페스트 +_+ 5. Amsterdam, Netherlands 풍차 나라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이 5위네여! 4. Berlin, Germany 의외로 독일이 캐리하네요 +_+ 베를린이 4위! 3. Valencia, Spain 스페인의 발렌시아가 3위예여. 발렌시아는 저 처음 들었어여. 그르케 좋은가봐여 3위라니! 2. Seville, Spain 2위는 스페인의 세비야! 한국 사람들도 많이들 사랑하는 도시져 +_+ 그렇다면 대망의 1위는?! 1. Krakow, Poland 바로 폴란드의 크라쿠프! 어떻게 읽는지도 몰랐네 ㅋㅋ 정말 금시초문인 곳이에여. 1위라니!!!! 아. 선정 기준은 숙박시설, 볼거리, 쇼핑, 먹거리, 그리고 경제성 등의 지표가 모두 포함돼 있다구 하네여. 아주우 효율적이구만 +_+ 크라쿠프는 상위 93%에 랭크됐습니당. 특히 경제성 부문에서는 5점을 받았다구 해여. 유일하게 크라쿠프만 이 부문에서 만점을 받은거라구... 예를 들면 폴란드 평균 호텔 가격이 1박에 8만원 정도고 맥주 한 잔은 4천원도 안하거든여. 그래서 그런걸지도 ㅎㅎ 물론 싸기만 하다고 1등을 할 순 없져. 크라쿠프의 올드타운은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일컬어지기도 한대여 ㅋ 몰랐네 진짜 예쁘당 +_+ 야경도 쩔구여... 낯선 도시들이 10위권 내에 들어있어서 좀 신기해쪄여. 아무래도 접근성이 좋은지라 다들 많이 가보고 결정했을테니 더 믿음이 가지 않나여. 혹시 유럽여행을 고민중인 분들 계시면 참고해 봐도 좋을 것 같아여. 아. 여기서 끝내기 아쉬우니까 20위까지의 도시들도 글로만 알려 드릴게여! Valletta, Malta: 78 percent Cologne, Germany: 77 percent Dublin, Ireland: 77 percent Dubrovnik, Croatia: 76 percent Naples, Italy: 75 percent Palma, Mallorca: 75 percent Reykjavik, Iceland: 74 percent Brussels, Belgium: 73 percent Milan, Italy: 73 percent Alicante, Spain: 72 percent 여기두 낯선 도시들이 좀 보이네여. 참고로 두브로니크, 더블린, 브뤼셀은 모든 조건들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도시들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ㅋ 뭔가 조건별로 상위 퍼센테이지들을 끊어서 조합했는데 상위권에 쟤네가 다 들어가 있었나 봐여. 셋 다 여행하기 좋은 곳 쌉인정 +_+ 그럼 오랜만의 정보충 사요사요는 여기서 인사드리며 다음을 기약하겠나이다 ㅋㅋ 다들 다시 볼 때 까지 행복하세여!
6장. Shall we begin? 동유럽(헝가리, 프라하) -47
다들 주말 잘보내셨나요! ㅎㅎㅎ 너무 더워서 뻗어있다보니 정신차리니 월요일이군요 ㅎㅎ 오늘하루도 다들 고생많으셨어요! 그럼 계속 가볼까요? 오늘은 체코 프라하로 이동하는 날이다. 아침일찍 기차를 타기위해 뉴가티역으로 이동한다. 해가 뜨는 역이 이렇게 아름다울수있구나라는걸 처음 느끼게 해준곳이다. 대략 7시간정도 가야하는 먼 거리라 우리는 간단한 간식거리와 마실거리를 챙겨서 기차를 탔다. 그렇게 한참을 달렸을까. 프라하에 도착했다! 우선 체크인을하고 친구가 알아둔 맛집을 향해간다. 맥주한잔을 하고 돌아가는길에 납작복숭아를 산다. 이걸 왜 이제야 먹은거지... 프라하에 있던 3일동안 하루 1봉지씩 먹은듯하다. 음식맛이 꽤나 괜찮다. 친구들은 야경을 보러 간다길래 꼭 비셰흐라드를 가보라고 추천해주고 난 숙소로 이동한다. 그동안 여행이 너무 길어서인가 꽤나 몸이지친다. 오늘은 집에서 푹쉬기로하고 숙소로 이동한다. 오늘은 팁투어를 참여하기 위해 아침에 길을 나선다. 약속장소는 화약탑 근처 광장이었다. 가장 먼저 간 곳은 프라하대학교. 한때 아인슈타인이 교편을 잡기도 했단다. 그리고 그 근처에는 스타포브스케 극장이 있는데 모차르트가 돈조반니를 처음으로 공연한곳이라고 한다. 이제 바츨라프광장을 지나 카를교로 향한다. 오전 투엉의 마지막 목적지인 올드타운의 시계탑! 아직도 정교하게 돌아가는게 신기할따름이다. 몇년전에 왔을때에는 그냥 혼자돌아다녀서 설명이 부족했는데 팁투어덕분에 더 많은걸 알아갈수있어 좋았다. 이제 각자 식사를 하고 오후 팁투어에 참여하기로 한다. 오후 모임장소는 시계탑 광장에 보이는 동상 밑이였다. 요즘은 루돌피눔계단으로 바뀐듯하다. 팁투어 가이드와 만나 루돌피눔계단으로 이동한다. 루돌피눔은 아직도 다양한 공연이 열리는곳으로 혹시 기회가 된다면 가서 공연을 보도록 하자. 루돌피눔. 투박하지만 절제된 멋이있다. 이후 불탑바강을 따라 걷다가 카를교를 건넌다. 카를교에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는곳이있다. 바로 성 요한 네포무크의 순교장면을 부조로 묘사해둔 조각상이다. 이를 만지면 행운이 온다고도하고 다시 프라하를 찾을것이라고도 한다. 전에 만져서 그런가 난 또 이곳에와있다. 그 옆에 강아지 조각도 만지면 반려동물에게 행운이 온다하니 만지고 가자. 강을 건너 조금 걸어가면 존레논의벽으로 향한다. 평화를 바라는 이들의 마음이 나에게까지 전해지는곳이다.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은 다들 같은듯하다. 우리 인생뿐만아니라 모든사람에게 평화가 함께하기를 빈다. 이제 등산을 시작한다. 오르막길을 한참을 올라가면 프라하성지구로 접어든다. 사실 전에는 완전 반대로 돌았었다. 프라하성에서 시작해서 구시가지로 가는 코스로 구경했었는데 덜 힘들었던걸로 기억한다. 혹시 팁투어가 아니라 개인투어라면 프라하성에서부터 시작해서 내려가는걸 추천한다. 프라하성을 향해 올라가면 가장먼저 대통령궁이 우리를 맞이한다. 입구에서 표를 사서 안으로 들어가면 성 비투스 대성당이나온다. 고딕양식의 걸작으로 뽑히는 이 성당에는 성 비투스의 팔이 모셔져있다. 내부도 매우 화려하다. 혹시 일요일에 온다면 미사시간에 맞춰오도록하자. 전에 왔을때는 미사시간에 맞춰서 왔었는데 찬송가의 웅장함은 매우 감동적이다. 프라하성에는 비투스 성당 외에도 다양한 성당, 수도원 그리고 오래된 건축물이많다. 또 마음에 들었던건 프라하 시내가 모두 보인단점이다. 주황색 지붕이 매우 아름답다. 전에 왔을때는 이곳에서 조정래 작가님을 만났었다. 얼마나 신기하던지. 아버지는 바로 같이 사진을 찍고 싸인을 부탁하시더라. 팁투어는 프라하성에서 마무리된다. 우리는 개인시간을 더 갖고 난 뒤 숙소로 돌아온다. 조금 쉬다보니 해가지기시작한다. 프라하는 또 야경이 유명하니 야경을 보러 나가야지! 숙소에서 불타바강까지 멀지않아 산책겸 걸어다녀오기로한다. 저 멀리 카를교와 프라하성이 보인다. 카를교에는 밤인데도 사람이 많다. 개인적으로 부다페스트의 밤보다 프라하의 밤이 더 마음에 든다.
유럽 여행 시 마셔봐야 할 각 나라 대표 술 TOP 6 (동유럽편)
유럽을 여행하면서 가장 큰 즐거움 중의 하나는 한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술을 마셔보는 것입니다. 보통 유럽을 여행할 때 각 지역을 맥주를 많이 마시며 여독을 풀곤 하지만 유럽은 맥주뿐만이 아니라 각종 증류주를 비롯한 독주가 유명합니다. 동유럽의 각 나라에서 유명한 리큐어를 RedFriday에서 알아보겠습니다. 1.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불가리아, 알바니아 : 라키자(Rakija) 라키자는 동유럽(크로아티아, 알바니아, 불가리아, 세르비아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과일 브랜디입니다. 라키자는 한가지 맛 또는 한가지 증류법으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서 나는 과일, 향신료 등에 따라 그 맛이 천차만별입니다. 특히 자두 베이스에 꿀이 첨가된 라키자가 유명합니다. 2. 체코 : 베헤로브카(Becherovka) 베헤로브카는 체코에서 유명한 전통주이자 각종 허브와 약초로 만들어진 약주입니다. 체코인들은 소화가 안될 때 이 술을 한 잔씩 마시며 이 술에서는 계피와 생강 향이 납니다. 한국의 젊은이들이 많이 마시는 예거마이스터와 비슷한 맛이나 도수가 더 셉니다. 3. 헝가리 : 우니쿰(Unicum) 헝가리 사람들이 이 우니쿰이라는 술을 아페리티프(aperitif)라고 불리는 식전주로 마시거나 디제스티프(digestif)라고 불리는 식후주로 마십니다. 헝가리 국민술로 많은 관광객들과 로컬들이 가는 바에서 낮부터 밤까지 팔고 있는 술입니다. 우니쿰은 색깔이 어두우며 맛은 쓰고 허브의 맛과 향이 강렬한 것이 특징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참고하세요. # 원문 출처: https://redfriday.co.kr/26 # 많이 본 컨텐츠 # 매일 업데이트되는 생활꿀팁과 알아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를 팔로우 하셔서 쉽게 구독하세요. # ‘좋아요’ 와 ‘공유하기’ 많이 부탁드려요.
6장. Shall we begin? 동유럽(헝가리) -46
드디어 주말입니다!! 이번한주도 고생많으셨어요 ㅎㅎ 이제 동유럽편도 3개남았네요 끝나면 바로 남미로 넘어갈게요 ㅎㅎ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오늘은 부다페스트 근교로 출발한다. 목적지는 에스테레곰으로 헝가리의 첫 수도였던 곳이다. 슬로바키아와 붙어있는바람에 강만 건너면 다른나라를 가볼수있는곳이기도 하다. 버스를 타고 한시간 조금 넘게 달려가면 나오는 조그마한 시골마을로 와인이 유명하다. 와인 몇병을 샀는데 매우만족했던 기억이 난다. 버스정거장에서 내려 언덕을 올라가다보면 에스테레곰 성당이 나온다. 겉은 소박해보이지만 내부는 꽤나 화려하다. 저 앞에 보이는 그림이 성모마리아의 승천이라는 작품으로 세계에서 제일 큰 단일화폭의 작품이라고한다. 성당에서는 위로 올라갈수있고 야외로도 나갈수도있다. 저 강을 건너가면 슬로바키아이다. 밖으로 나가면 에스테레곰의 전경을 바라볼수있다. 지하묘당도 있다. 내부는 딱히 볼건없다. 에스테리곰에서 산책을하고 와인도 사고하니 돌아갈 시간이다. 오늘은 부다페스트의 마지막날이니 야경을 제대로 보려한다. 숙소에서 잠시 쉬다가 나오니 완전 해가졌다. 제일먼저 부다왕궁으로 향한다. 오늘은 부다왕궁과 어부의 요새에서 부다페스트의 야경을 즐기려한다. 어부의 요새에서는 버스킹을 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바이올린을 보니 매우 반갑다. 심지어 실력이 너무 훌륭하다. 난 앞에 앉아서 뒤로 보이는 부다페스트의 야경을 감상한다. 벤치에 앉아 올라오는길에 사왔던 맥주한잔을 마신다. 풍경과 너무 잘어울린다. 다른 안주가 필요가없다. 다시한번 또 오고싶은곳이다. 요새에서 걸어내려오니 국회의사당이 눈앞에 보인다. 국회의사당을 바라보며 부다페스트에서의 여행을 마무리한다.
'여행을 도와드립니다!' 2. 동유럽 국가와 도시 비교 분석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행기록앱 볼로 와 함께하는 '여행을 도와드립니다!' 시리즈의 1. 여행지 선택 편이 또 돌아왔어요~~ 이번에는 유럽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항상 마음속에 로망으로 품고만 있었던 가깝고도 먼 나라 유럽! 유럽을 다녀온 친구들의 사진이나 여러 후기을 보며 나도 가고 싶다~ 라고 생각하신 적 있으시죠? 하지만 막연한 생각만 들뿐! 도대체 동유럽은 뭐고 서유럽은 무엇이고...! 너무 어렵잖아요ㅠㅠ 그래서 볼로가 큰맘 먹고 준비했어요~!! 유럽 초보 다 모여랏>< 유럽은 여러 개념에 따라서 다르게 나뉘어요~!! 동유럽, 서유럽, 중유럽, 북유럽.. 등등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지역을 나누는 기준은 명확한 지리적 개념에서 나오는 게 아니예요~~ 정치적이나, 역사적, 문화적, 종교적 등등등 여러 가지 기준이 있답니다~ 그래서 약간씩 다르게 표기 할 수가 있어요 ㅎㅎ 하지만 저희 볼로는 여러분들이 이해하시기 편하게 크게 세가지 지역으로 기준을 잡아보았어요:) 동유럽, 북유럽, 서유럽! 이렇게요>< 이번 편에서는 동유럽 주요 4개국(크로아티아,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의 대표 8개 도시를 비교 분석해보며!! 나에게 맞는 여행지를 선택해보아요ㅎㅎ!!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 볼로(VOLO),책이 되는 여행기록앱 다운 받기
오페라 직관왔습니다...
그러고보니 전 한국에서도 할수 있는 일들을 외국에 와서 경험해보는 일들이 종종 있는것 같아요. 5년전 뉴욕여행에서 첨으로 봤던 뮤지컬이 그랬구요 - 뉴암스텔담 극장에서 알라딘을 봤답니다 - 작년 오스트리아 여행에서 보게된 오페라가 또 그랬습니다 ㅎ 오페라 구경 첨 ㅡ..ㅡ 저흰 높은곳에서 션하게 내려다보려고 했는데 omg 저희 바로 앞에 중국계 커플이 떡허니 앉아 있어서 보는데 좀 애로가 있었답니다 ㅡ.,ㅡ 오페라가 시작되면 문을 닫아주는데 외투는 입구에 있는 저 옷걸이에 걸고 들어온답니다. 쉬는 시간에 복도로 나와보니 사람들이 다과랑 음료를 마시고 있더라구요. 내용을 몰라 살짝 지루했던 오페라였습니다 ㅋ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낙소스의 아드리아네를 감상하고 나오니 캄캄해졌네요 ㅎ 이제 다시 주차장으로... 지나가는 길에 스왈로프스키 매장 한번 찍어봅니다... 주차장 가기전에 저희가 경찰서를 들른 이유... 동생이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확인서류 작성하러 들렀습니다. 당직인듯한 여경분이 경찰서 명단같은 종이를 주면서 낼 아침에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경찰서를 찾아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나마 영어가 돼서 다행... 주차요금은 저렴하네요 ㅎ 오스트리아에서의 마지막 밤입니다. 무슨 메뚜기도 아니고 ㅋ. 낼은 렌터카를 반납하고 기차를 타고 부다페스트로 이동합니다... 낼 저희가 타고갈 QBB... 아침 일찍 일어나 가장 가까운 경찰서로 동생을 태워주고 왔는데 동생이 10분도 안돼서 다 처리됐다고 전화가 왔네요. 그래서 다시 픽업하러... 뭔가를 잃어버린 사람들이 꽤 많아서 오래 걸릴줄 알았는데 일사천리로다가 ㅋㅋㅋ
[오늘의 맥주]: 13. Spencer Trappist Ale - Spencer Brewery (미국 트라피스트 맥주)
스펜서 양조장은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 위치한 양조장으로 미국 최초이자 유일한 트라피스트 인증 양조장입니다. 스펜서가 다른 트라피스트 양조장과 차별화되는 점은, 다른 트라피스트 양조장과 다르게 벨지안 스타일 뿐 만 아니라, 다양한 맥주를 만든다는 점 인데요. 아마, 가장 창의적인 수도원 양조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펜서 트라피스트 에일 맥주 는 벨기에의 전통적인 “Patersbier” 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Pasterbier는 영어로 Father’s Beer, 아버지의 맥주를 뜻하며 (여기서 Father는 하느님 혹은 신부님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수도원에서 수도승들이 소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맥주입니다. 맥주정보: 이름: 스펜서 트라피스트 에일( Spencer Trappist Ale ) 도수: 6.5% IBU: 23 외관: 탁도가 높은 오랜지 색을 띄면서, 거품은 풍성하게 형성되고, 얇은 층으로 지속됩니다. 향: 일단 냄새를 맡으면 달콤한 과일 (주로 오랜지, 사과 위주 )향과 꿀 혹은 맥아의 카라멜 향이 느껴집니다. 또한, 은은하고, 화사한 허브 혹은 꽃 향도 느껴집니다. 맛: 먼저 향에서 느껴졌던 과일 과 허브의 특징이 맛으로도 전해지면서, 화사한 정향과 맥아의 단맛이 느껴집니다. 전체적으로 쓴맛은 낮고 부드러우며. 뒷맛에서는 상큼한 과일 향과 화사한 허브 혹은 향신료의 향이 남으며, 드라이 한 마무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디감: 전체적으로 미디움 바디 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달콤함이 주를 이루는 과일의 맛과 낮은 수준에 탄산감, 그리고 입과 코를 사로잡는 알싸한 향이 합쳐지면서, 음용성이 높게 느껴지는 맥주입니다. 총평: 개인적으로 아주 맛있게 마셨던 맥주였습니다. 유럽이 아닌 미대륙에 위치한 트라피스트 맥주이지만, 트라피스트 맥주의 스타일을 잘 구현해 내는 동시에,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각기 다른 맛과 향의 조화가 너무나 인상이 깊었습니다. 밝고 화사한 벨지안 에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추천 드리고 싶은 맥주입니다. Today’s beer is Spencer Trappist Ale, from Spencer Brewery, Spencer, MA, US. It is American’s First Trappist Beer. It was inspired by the traditional refectory ales known as Patersbier (Fathers’ Beer in Flemish) in Belgium. These seasonable beers are brewed by the monks for their dinner table and are typically only available at the monastery. Beer info: Name: Spencer Trappist Ale ABV: 6.5% IBU: 23 Appearance: It has an opaque orange color. Long-lasting, creamy, light white head and the clarity is quite hazy. Aroma: First of all, it has a complex aroma with a fruity accent (apple or orange), honey or caramel malt, moderate bready aroma. To add, there is also a slight herb, floral and pepper character. Flavor: It has a fruity and floral impression. Furthermore, the flavor from pepper or spice bready malt sweetness is moderately and the hop bitterness is low. The fruity flavor with the herb is still in the aftertaste stage. Also, it has a dry finish. Mouthfeel: It has a medium body, the moderate carbonated, a sweet fruity flavor and the herb character make the beer be drinkable and well-balanced. Comments: It is an impressive Trappist ale. Although it is the only Trappist ale, from America, it has the significant feature of Trappist ale, also it has attractive character. Especially, the flavor and aroma of floral and fruity are impressive. 맥주 로고 출처: https://untappd.com/b/spencer-brewery-trappist-ale/528045 맥주 기본정보 출처: https://spencerbrewery.com/index.php/our-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