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1,000+ Views

Neked Csak Dezső! - Brewpub & Bistro

부다페스트에서의 마지막 밤을 그냥 보낼수는 없지요 ㅋ
저희가 맘먹고 찾아갔던 맛집이 자리가 없어서 2안으로 오게된 펍. 근데 이집 맥주가 엄청 다양하네요... 직원들은 다 외울까싶을 정도...
자, 15일간의 동유럽 여행을 무사히 마친 기념으로다가 치얼스~~
전기구이 통닭 비주얼인데요 ㅎ
야외는 일찍 정리한데서 실내로 들어가서 한잔더...
근데 이 가게 이름 머라고.읽어야 되나요 ㅋ
오, 숙소 앞에서 만난 질주 본능 라노스... 너 여기에 있었구나...
ㅋ 마티즈. 오늘 한국차 총출동 하는거?
숙소 지하 주차장... 왜 찍은거지 ㅋ
짐 싸면서 웰컴 와인 홀짝홀짝 ㅋ
날밤 세고 비행기에서 푹 자는게 나을까...
아, 깜박 졸았나봐요 ㅋ
아, 보 33 안녕~~~
5분 후에 우릴 태우고 공항에 갈 택시가 도착한다네요...
부다페스트 공항 택스 리펀 창구는 중국인 단체관광객들 때문에 전쟁터였습니다. 여기도 줄이 줄어들지 않는 기적이... 아니, 늘어나는 기적이... 한줄이 갑자기 세줄이 되는 기적이... 아, 진짜 막무가내... 헝가리인 직원도 열받아서 소리치고... 그래선지는 모르겠지만 캐리어에서 물건을 꺼내 보여달라고 하시더라구요 ㅡ.,ㅡ 암튼 여긴 대책이 있어야겠더라구요... 이 사진은 한번 폭풍우가 지나고 난 다음입니다...
아, 이제 한국으로 가는구나...
이렇게보니 가깝네 ㅋ
ㅋ 금방인거니? 역시 올때가 좀 빨리오는 느낌이...
인천에서 다시 김포공항으로...
특별히 많이 산거 같진 않은데...
아, 집에 오자마자 이번엔 짐도 안풀고 라면에 소주 한잔 마시고 기절했어요 ㅋ
헝가리어 인삿말을 외워갔는데 마지막날 공항에 태워주신 기사님께 딱 한번 써먹었네요 ㅡ.,ㅡ
휴대폰 화면으로 쓰고 있어요^^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아이슬란드 여행 계획 짜기 *_* D-?
어둠이 없던 밤, 흐드러진 꽃밭과 파란 하늘 아래 무지개빛 보도블럭 위의 교회, 그리고 끝이 없을 것만 같던 얼음산이 펼쳐진 곳 (+ 부끄러워서 올릴 수 없지만 거대한 온천도 있는 곳) I C E L A N D - 다녀온지 1년, 페이스북 과거의 오늘을 보고 울컥해서 올려 보는 지난 기억들. 쓰기로 했던 여행기는 간데 없이 1년이 훌쩍 지나 버렸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하니 시작이라도 해 보려고 글쓰기를 눌렀습니다. 우선은 구글포토가 자동으로 만들어준 동영상 짜깁기들과 여행 계획을 던져 놓고 가려고 해요. 그리고 1년 전 오늘, 다녀와서 사진들을 정리하며 남긴 코멘트가 아래. (실화) 방금까지도 '우와... 우와! 우와!!'를 연거푸 외치며 셔터를 연이어 누르고 찍힌 사진을 확인한 후 고개를 들었다가 다시 또 '우와!!!!'하게 되는 풍경이 일주일 내내 이어졌다. 6년을 그리워 하던 풍경에 그리움이 더해져 보고 있는 것 만으로 눈물이 나게 되었달까. 그런 풍경들이 담긴 영상 몇개가 아래에 있습니다. 멋드러지게 편집을 하고 싶었으나 게으름에 참패하여 구글포토가 자동으로 만들어준걸 그냥 가져왔어요 헤헤. 그리고 그 때의 러프했던 계획, 가고자 했던 장소 표시! 구글맵이 진짜 열일했다.jpg 저렇게 아이슬란드를 한바퀴 삥 도는걸 Ring Road Trip이라고 하고, 아이슬란드 여행자들의 보통의 루트 또한 마찬가지예요. 저 Ring Road를 주로 하고 갈 곳과 말 곳을 더하고 빼는거죠. 4륜 구동차를 렌트해서 내륙을 탐험하는 루트가 더해질 수도 있고요 :) 물론 운전을 겁나 잘해야 하죠... 출발 3달 전 러프하게 짰던 계획이었지만 공유를 해 보자면 1일차: 레이캬비크 2일차: 레이캬비크 / 싱벨리어 국립공원 / 굴포스 / 게이시르 / 케리드 분화구 호수 / (arbaki or 바이킹하우스) 3일차: Seljalandsfoss / skogafoss / Vik (검은모래 해변 / 언덕 - 4륜구동) / reynisfjara / dyrholaey / (gardakot) 4일차: Skaftafell National Park (빙하 트래킹) / jokulsarlon(보트투어) / 5일차: Dettifoss / Krafla (Viti 분화구 / namafjall hverir) / myvatn호수(족욕..?) / godafoss / dimmu borgir / myvatn nature bath / (stong) - daddi's pizza 6일차: 아쿠레이리 - Dalvik (고래) - (4시간반) - stykkisholmur(환경인증 마을 / 슈퍼) / 7일차: snaefellsnes (grundarfjordur, kirkjufell산 / snaefellsnes jokull volcano) / dritvik / djupalonssandur 8일차: 레이캬비크 / 블루라군 9일차: 레이캬비크 이러했답니다. 물론 실제 여행은 이와 조금 달랐어요. 이 때가 아이슬란드 축제 시즌이어서 숙소 예약에 난항을 겪는 바람에... 너무 설렜던 출발 전 주의 음주 계획 *_* 결국 맥주를 살 타이밍을 놓쳐서 ㅠㅠ 빙하맥주는 마시지 못했지만 빙하를 먹긴 했더랬어요. 요걸 와드득와드득 씹어먹었지. 세계에서 가장 맑은 물 중 하나인걸요. 그리고 빙하 맥주를 마시지 못 한 것이 한이 되어 술을 마실 수 있는 타이밍만 되면 정말 내일이 없는 것 처럼 마셔댔습니다. 맥주 소개만 해도 입이 아플 만치 잘 할 수 있지만 그건 만약 여행기를 마무리하게 된다면... 아이슬란드 여행기, 궁금하세요? 궁금하신 분들이 많다면 제가 진짜 귀찮음을 일으켜 살곰살곰 써보고자 합니다. 더 미루다간 까먹을 듯. 사실 이미 많이 까먹었을 듯. 헤헤. 바로 일년 전 이맘때 였어요.
6장. Shall we begin? 동유럽(크로아티아) -39
드디어 주말의 시작이네요!!ㅎㅎ 이번주도 고생많으셨습니다 ㅎㅎ 그럼 오늘도 시작해볼까요!! 크로아티아의 하늘은 항상 푸르르다. 아드리아해의 바닷바람은 상쾌하고 깔끔하다. 그래서인지 아침이 기대되는곳이다. 오늘은 아침일찍 새벽 수산시장을 가려고 눈을떴다. 하지만...안타깝게도 오늘 안열었단다. 그래서 아쉬운발걸음을 돌려 집에서 조식을 먹는다. 다시 나서는 길. 오늘은 각자 도심구경을 하다가 점심을 같이먹기로했다. 로마유적답게 로마군인복장을 한 문지기가 있다. 사람들에게 인기만점이다. 스플리트 시내를 모형으로 만들어두었다. 골든게이트 앞에는 그레고리 닌스키 주교 동상이 우리를 반긴다.(이 앞에서 도시투어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자.) 그레고리는 라틴어대신 슬라브어로 미사를 볼수있게 만든분으로 크로아티아사람들에게 많은 존경을 받는 분이다. 발가락을 만지면 행운이 온다고하니 한번 만져보자. 스플리크 왕좌의게임 투어를 예약해두고 친구들이 있는 식당으로 이동하는길. 어제 밤에 걷던 골목과는 느낌이 다르다. 아직 시간이 남아서 성도미니우스 성당내 종탑을 올라본다. 종탑은 스플리트 구시가지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시내 전체를 조망할수있다. 올라가는게 계단이 좀 많은것만빼면 참 멋진 곳이다. 이런 계단을 돌고돌아 올라가야한다. 성당 근처에는 주피터 신전이 있다. 내부는 투박하지만 신을 위해 바쳐진 곳이란 느낌을 강하기 받을수있다. 역시 로마의 유적답게 최고신 제우스를 섬기는 신전이있다. 성당 근처에 있으니 꼭한번 가보도록하자. 오늘 점심으로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파스타와 스플리트 전통음식(이름이 기억나지않는다...) 그리고 요리하나를 더시켜 사람들과 나눠먹었다. 맛은 사실 엄청 맛있다라는 말은 하기힘들었다. 그래도 해산물은 정말 깔끔하고 맛있었다. 점심도 먹었으니 아이스크림을 먹어야지. 크로아티아에 있으면서 레몬아이스크림을 엄청많이먹었다. 더위를 잊게 만들어주는 상큼함과 시원함이다. 아이스크림으로 힐링했으니 본격적으로 왕좌의게임 투어에 참여하러간다. 설명을 들으면서 구경하는 스플리트는 또 다르게 다가온다. 게다가 왕좌의 게임 촬영장소와 비화를 말해주는데 드라마의 한장면한장면이 떠오른다. 왕좌의게임 팬이라면 꼭 참여해보도록하자. 투어를 마무리하고 오니 해가지기시작한다. 방에 있던 친구들과 노을을 보러 마르얀언덕으로 오른다. 벌써 노을과 야경을 보기위해 사람들이 많이올라와있다. 언덕을 가는길에는 이런 골목들이 많이보인다. 전망대에가니 커플들이 한가득이다. 부러울따름이다. 언덕에서 내려오면 바로 리바거리로 연결된다. 요트들이 가득한 항구를향해 다가간다. 어제 나에게 투어에대해 설명해준 사람이 말을건다. 어제 근처를 돌며 시세와 배의 상태를 파악했으니 흥정을 시작한다. 그리고 내일을 위한 요트투어를 예약한다. 오늘하루종일 스플리트를 돌아다녔다. 스플리트는 작은도시지만 매력이 가득한 곳이다. 오히려 두브로브니크보다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사실 2일만 있을예정이었지만 전원찬성으로 1박을 더 연장했다. 스플리트는 그 자체도 멋지지만 주변의 섬들도 예쁜곳이많다. 만약 스플리트를 간다면 주변 섬들도 돌아다녀보자.
알스트 카니발
출처는 라파엘 글뤽스만 EU의회 의원의 트윗(참조 1)이다. 벨기에 플란더스(참조 2) 지방 알스트(Aalst, 불어로는 Alost) 시의 카니발 사진으로서, 나치(심지어 SS) 복장을 한 남자들이다. 박수를 받고 있고 맥주 한 잔 마실법한 호감을 주는 사람들인데, 문제는 이것만이 아니다. 유대인들을 벌레로 묘사했기 때문이다. 자세한 건 트윗을 보시라. 지금은 2020년, 벨기에 플란더스다. 알스트는 당연히 플란더스 독립파 정당인 N-VA(참조 3)가 다스리고 있는 지역이다. 여기서의 반응을 보면(참조 4) 간단하다. “유대인들은 유머 감각이 없어요.” … 소피 윌메스 총리는 위법 사항이 있으면 조사해야겠다고 밝혔으며(참조 4), 실제로 현재 조사 중이라고 한다. 사실 알스트의 카니발은 유대인만이 아니라 크리스트교와 이슬람도 상당히 과감하게 풍자했었으며, 예전부터 반-유대주의가 횡행했음이 잘 알려져 있었다(불어판 위키피디어를 보면 대단하다, 참조 5). 그래서 유네스코는 물론 이스라엘도 그동안 항의해 왔었는데, 뭔가 반항하기 위해 머리를 다 미는 것인 양, 알스트 시는 스스로 유네스코에 얘기해서, 자신의 세계문화유산 등록을 철회해버린다. 더는 유네스코의 간섭을 받지 않겠다는 얘기다. 그런데 반전이 하나 있다. 카니발에서 나치 복장을 하고 프랑스어 사용자들을 추방하는 수용소 마차를 밀었던 인물이 실제로는 변호사이며, 플란더스 집권당인 N-VA를 비난하기 위해 그런 퍼포먼스를 벌였다고 한다(참조 6). 실제로 그는 SS-VA로 적힌 깃발을 나눠줬었다. 따라서 나치 복장의 경우는 극우주의로 간다고 판단되는 N-VA를 비판하기 위해 했던 것. 그냥 놀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일탈로 봐야 할까? 그냥 흐지부지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을까? 일단 글뤽스만 의원의 트윗 글타래에서 일어나는 키배를 보시라. 재미나기는 해도, 상당히 쉽지 않은 문제다. -------------- 참조 1. 프랑스 사회당+자신의 정당(Place Publique) 합동 후보명부에 따라 EU 의회 의원이 됐다. 마크롱의 고딩 후배이고 대선 때 지지도 했지만 현재는 비판적이다. https://twitter.com/rglucks1/status/1231659321701871619 2. 여담이지만 이 지방의 이름으로 “플랑드르”를 쓰는 곳이 어째서 많은지 의문이다. 영어 명칭이 플란더스이고, 네덜란드어 명칭은 플란더런(Vlaanderen)이며, 이 지방이 불어 사용지역은 아니므로, 둘 중 하나를 쓰는 편이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3. 스웨덴 연정(2014년 8월 3일): https://link.medium.com/76305RYMk4 4. Belgique : accusé d’antisémitisme, le carnaval d’Alost persiste dans la controverse(2020년 2월 23일): http://www.leparisien.fr/societe/belgique-accuse-d-antisemitisme-le-carnaval-d-alost-persiste-dans-la-controverse-23-02-2020-8265579.php 5. 참고로 네덜란드어 위키피디어에는 논란점이 거의 안적혀 있는 것도 홍미롭다. https://fr.wikipedia.org/wiki/Carnaval_d%27Alost 6. ‘Nazi’ op Aalst Carnaval blijkt vrederechter(2020년 2월 13일): https://www.hln.be/nieuws/binnenland/-nazi-op-aalst-carnaval-blijkt-vrederechter~a44c2e49/
[오늘의 맥주]: 16. BABYLON - Hudson Valley Brewery (블러드 오랜지 맛 나는 Sour IPA)
안녕하세요~~, 오늘 마셔본 맥주는 허드슨 벨리 브루어리의 바빌론 입니다. 바빌론은 생밀, 귀리, 유당 , 당귤 오랜지(블러드 오랜지) 와 모자익, 엘 도라도 홉을 넣어서 만든 사워 아이피에이입니다. 여기서, 블러드 오랜지는 지중해 연안에서 많이 자라는 스위트 오랜지의 한 종류입니다. 맥주정보; 이름: 바빌론(BABYLON) ABV: 6% IBU: N/A 외관: 먼저, 탁도가 높은 옅은 빨강색을 띄며, 흡사 자몽 과육의 색깔을 띕니다. 거품은 풍성하게 올라오면서, 마시는 끝까지 유지됩니다. 향: 먼저, 시트러스 향 그리고 자몽과 오랜지를 섞어놓은 듯한 향이 나오면서, 새콤달콤한 과일 향이 주를 이룹니다. 맛: 마셔보면 시트러스 향이 강하게 느껴지고, 새콤달콤한 오랜지 맛이 느껴집니다. 유당과 귀리가 혼합되어진 향과 맛이 인상적이지만, 날카롭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홉의 쓴맛은 낮으며, 뒷맛에는 새콤달콤한 시트러스 향이 입에 남지만, 드라이 한 피니쉬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디감: 미디움 바디감을 나타내며, 적절한 탄산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물론 특유의 유당과 귀리의 합쳐진 맛과 향이 거슬릴 수도 있겠지만, 과일의 특징이 강조가 되면서, 부드러운 질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총평: 허드슨 벨리의 명성만큼의 사워 아이피에이는 아니지만, 여전히 주목할 만한 맛과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유당, 귀리, 홉 그리고 각종 과일의 조화는 매번 마실 때 마다 즐거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허드슨 벨리의 사워 아이피에이가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이 맥주로 입문을 하는 것도 괜찮을 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Today’s beer is BABYLON, from Hudson Valley Brewery, it is Sour IPA with raw wheat, malted oat, milk sugar, blood orange, hopped with Mosaic and El Dorado. Beer INFO; NAME: BABYLON ABV: 6% IBU: N/A Appearance: it appears hazy light red color (looks like from the flesh of the grapefruit) with a thick layer of head. The beer head’s retention is high. Aroma: It has a sweet and sour aroma from citrus fruit, from orange or grapefruit, Plus, there is a slight milk sugar aroma in the middle palate. Flavor: In the first palate, a sweet and sour flavor, which is from citrus fruits comes over mouth fully. To add, a flavor from milk sugar and malted oat makes beer smooth. The bitterness from hops is low, and the character of fruits stays in the stage of aftertaste with a dry finish. Mouthfeel: It has a medium mouthfeel and moderate carbonate. Moreover, although the flavor of the milk sugar is not familiar with someone, the flavor and aroma of fruits make beer drinkable. Comments: It has a significant feature of blood orange. It is joyful to taste the flavor, which is mixed with milk sugar, hops, and fruits. It can be a good option for someone, who wants to try Sour IPA. BABYLON 맥주 포스터 출처: https://untappd.com/b/hudson-valley-brewery-babylon-2020/3611077
'여행을 도와드립니다!' 2. 동유럽 국가와 도시 비교 분석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행기록앱 볼로 와 함께하는 '여행을 도와드립니다!' 시리즈의 1. 여행지 선택 편이 또 돌아왔어요~~ 이번에는 유럽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항상 마음속에 로망으로 품고만 있었던 가깝고도 먼 나라 유럽! 유럽을 다녀온 친구들의 사진이나 여러 후기을 보며 나도 가고 싶다~ 라고 생각하신 적 있으시죠? 하지만 막연한 생각만 들뿐! 도대체 동유럽은 뭐고 서유럽은 무엇이고...! 너무 어렵잖아요ㅠㅠ 그래서 볼로가 큰맘 먹고 준비했어요~!! 유럽 초보 다 모여랏>< 유럽은 여러 개념에 따라서 다르게 나뉘어요~!! 동유럽, 서유럽, 중유럽, 북유럽.. 등등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지역을 나누는 기준은 명확한 지리적 개념에서 나오는 게 아니예요~~ 정치적이나, 역사적, 문화적, 종교적 등등등 여러 가지 기준이 있답니다~ 그래서 약간씩 다르게 표기 할 수가 있어요 ㅎㅎ 하지만 저희 볼로는 여러분들이 이해하시기 편하게 크게 세가지 지역으로 기준을 잡아보았어요:) 동유럽, 북유럽, 서유럽! 이렇게요>< 이번 편에서는 동유럽 주요 4개국(크로아티아,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의 대표 8개 도시를 비교 분석해보며!! 나에게 맞는 여행지를 선택해보아요ㅎㅎ!!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 볼로(VOLO),책이 되는 여행기록앱 다운 받기
6장. Shall we begin? 동유럽(헝가리) -46
드디어 주말입니다!! 이번한주도 고생많으셨어요 ㅎㅎ 이제 동유럽편도 3개남았네요 끝나면 바로 남미로 넘어갈게요 ㅎㅎ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오늘은 부다페스트 근교로 출발한다. 목적지는 에스테레곰으로 헝가리의 첫 수도였던 곳이다. 슬로바키아와 붙어있는바람에 강만 건너면 다른나라를 가볼수있는곳이기도 하다. 버스를 타고 한시간 조금 넘게 달려가면 나오는 조그마한 시골마을로 와인이 유명하다. 와인 몇병을 샀는데 매우만족했던 기억이 난다. 버스정거장에서 내려 언덕을 올라가다보면 에스테레곰 성당이 나온다. 겉은 소박해보이지만 내부는 꽤나 화려하다. 저 앞에 보이는 그림이 성모마리아의 승천이라는 작품으로 세계에서 제일 큰 단일화폭의 작품이라고한다. 성당에서는 위로 올라갈수있고 야외로도 나갈수도있다. 저 강을 건너가면 슬로바키아이다. 밖으로 나가면 에스테레곰의 전경을 바라볼수있다. 지하묘당도 있다. 내부는 딱히 볼건없다. 에스테리곰에서 산책을하고 와인도 사고하니 돌아갈 시간이다. 오늘은 부다페스트의 마지막날이니 야경을 제대로 보려한다. 숙소에서 잠시 쉬다가 나오니 완전 해가졌다. 제일먼저 부다왕궁으로 향한다. 오늘은 부다왕궁과 어부의 요새에서 부다페스트의 야경을 즐기려한다. 어부의 요새에서는 버스킹을 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바이올린을 보니 매우 반갑다. 심지어 실력이 너무 훌륭하다. 난 앞에 앉아서 뒤로 보이는 부다페스트의 야경을 감상한다. 벤치에 앉아 올라오는길에 사왔던 맥주한잔을 마신다. 풍경과 너무 잘어울린다. 다른 안주가 필요가없다. 다시한번 또 오고싶은곳이다. 요새에서 걸어내려오니 국회의사당이 눈앞에 보인다. 국회의사당을 바라보며 부다페스트에서의 여행을 마무리한다.
[펍 여행 일지] - 뉴욕 9. OTHER HALF BREWING CO.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뉴욕에서 이것저것 정리하고, 시차 적응 하면서 바쁘게 보내고 있는데요. 하지만, 바쁘다고 주말을 맥주 없이 보낼 수 없기에 뉴욕에 위치한 양조장을 방문했는데요. 오늘 소개할 양조장은 바로 아더 하프 (Other Half) 입니다. 아더하프는 샘 리차드슨, 맷 모나한 그리고 앤드류 버만이 2014년에 설립한 맥주회사입니다. 뉴욕 브룩클린에서 시작했고, 현재는 로채스터와 함께, 2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더하프는 세계 맥주 양조장 순위에서 항상 순위권에 들어가는 양조장인데요. 설립 초창기부터 항상 힙한 맥주를 만들기로 유망한 회사이고, 맥주의 트랜드를 선도하는 회사이고, 맥덕들이 뉴욕에 오면 무조건 방문하는 양조장입니다.비록, 2 - 3년전 만큼의 "힙함"은 아니지만, 현재는 "대중성"도 지니게 되면서, 더욱더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루어리입니다. 또한, 아더하프는 매주 새로운 맥주들을 출시 하는데요. 워낙 유명한 양조장 이다 보니, 출시 당일 긴 줄을 볼 수 가 있는데요. 뉴욕 친구의 증언의 따르면, 아더하프 6주년 맥주 출시 날(2월 8일)에는 20시간 가까이 기다렸다고 합니다. (맥주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거 같군요.) (참고로, 이때가 아침 6시 상황이라네요......정말 대단하네요.......ㅇㅗㅇ) 물론, 저는 그럴 자신이 없기에, 일요일 오후에 찾아갔었는데요. 다행히, 제가 갔을 때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그날 날씨도 너무 따뜻해서 옷도 편안하게 입고 갔습니다. (한 곳에는 이렇게 테이크 아웃 맥주와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잔들도 너무 예뻐서 다음에 와서 사야 겠네요. ㅎㅎㅎ ) (맥주 메뉴판 입니당 ㅎㅎㅎ) (안 쪽에는 이렇게 양조 시설을 볼 수가 있는데요. 브루어리 텝룸의 또 다른 매력인거 같습니다. ㅎㅎ) 여기에 가장 큰 장점은 맥주를 테이스팅 잔으로 주문할 수 있는데요. 혼자 오셔도 부담없이 다양한 맥주를 맛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날 가서 4가지 종류의 맥주를 마셔봤는데요. 첫번째 맥주는 HOPS ONLY입니다. HOPS ONLY ABV: 8% IBU: N/A HOPS ONLY는 Cashmere, Citra, Citra Incognito, Riwaka홉으로 만든 Imperial IPA입니다. 먼저 외관은 탁한 오랜지 혹은 살구색을 띄면서, 향긋한 시트러스 향 그리고, 화사한 꽃향 그리고 호피한 향이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8도 답지 않는 쥬시함이 인상적이면서, 시트러스의 계열의 과일 향과 맛이 입안에 가득 퍼집니다. 또한, 낮은 쓴맛이 느껴지고, 시트러스의 향과 맛이 뒷맛에도 길게 남습니다. 바디감은 무겁지만, 아주 강한 과일 향과 맛 덕분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탄산감은 낮으며, 쥬시함이 폭발하는 임페리얼 NEIPA입니다. QUIET COSMOS ABV: 8% IBU: N/A Quiet Cosmos는 Comet, Galaxy 홉을 넣어서 만든 Imperial IPA입니다. 저는 코멧 과 갤럭시 홉을 어떻게 사용했나 가 궁금해서 주문했습니다. 외관은 높은 탁도의 옅은 오랜지 색을 띄고, 거품은 있다가 없어집니다. 향은 약간의 기큼함이 있는 호피한 시트러스향이 강하게 나옵니다. 마셔보면, 갤럭시홉의 특유의 파인 향이 강하게 나오면서, 망고, 파인애플, 오랜지의 향이 강하게 남겨집니다. 이것 역시 무거운 바디 감은 가지고 있으며, 낮은 탄산감과 낮은 쓴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홉의 특징을 아주 잘 살려낸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첫맛에 느껴졌던 강한 화사함은 쉽게 잊혀지지 않네요. FOREVER EVER ABV: 4.7% IBU: N/A FOREVER EVER은 Apollp, Azacca, Citra, Jarrylo, Mosaic홉을 사용한 세션 IPA입니다. 먼저 외관은 탁한 옅은 오랜지를 띄면서, 시트러스 향이 강하게 뿜어져 나옵니다.마셔보면, 시트러스의 특징이 두드러지며, 홉의 쓴맛은 적절하게 느껴지고, 미디움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적절한 탄산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일의 특징과 홉의 특징이 잘 어우러진 세션 아이피에이 라고 느껴집니다. 또한, 낮은 도수 덕분에, 음용성도 상당히 높게 느껴집니다. NELSON DAYDREAM ABV: 6.5% IBU: NELSON DAYDREAM 은 Nelson Sauvin 홉과 유당 그리고 귀리를 넣어서 만든 오트 크림 IPA입니다. 먼저, 외관에서는 탁한 옅은 오랜지 색을 띄면서, 오밀조밀한 거품이 눈에 띕니다. 향을 맡아보면, 은은한 시트러스 향이 나오면서, 호피함이 날카롭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마셔보면, 시트러스 향과 열대 과일 향이 느껴집니다. 또한, 부드러운 질감이 인상적이면서, 낮은 쓴맛을 나타내고, 뒷맛에는 시트러스 향 과 유당의 질감이 느껴집니다. 크리미한 질감을 가진 IPA의 컨셉을 아주 잘 살린 오트 크림 IPA라고 생각됩니다. 이 맥주들을 마실 때 왜 아더하프가 세계 맥주에서 항상 순위권에 드는지 이해가 된 순간이었습니다. 각각의 맥주마다 각각의 특색이 아주 잘 살아 있으며, 또한, 다양한 홉의 특징들을 잘 사용하는 동시에, 잘 구현해 낸다는 점에서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 졌습니다. 앞으로, 뉴욕에 거주하면서, 자주 마실 거 같습니다. 물론, 이곳은 펍 보다는 양조장의 텝룸 개념이라, 오직 스낵종류만 팔아서, 사실상 와서 먹을 건 맥주밖에 없는 장소이지만, 그 맥주로도 충분히 올만한 가치가 있다는 점에서 뉴욕에 오시면 한번쯤은 와봐야 할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곳은 IPA뿐만 아니라 바이제, 스타우트 등 다양한 스타일의 맥주도 유명해서, 다음에 또 다른 아더하프 맥주도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이것으로 아더하프 브루어리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맥주에 대한 이야기를 찾아 뵙겠습니다. ~~~^^ 아더하프 기본정보 출처: https://otherhalfbrewing.com/about/ HOPS ONLY 포스터 출처: https://untappd.com/b/other-half-brewing-co-hops-only/3595181 QUIET COSMOS 포스터 출처: https://untappd.com/b/other-half-brewing-co-quiet-cosmos/3612179 FOREVER EVER 포스터 출처: https://untappd.com/b/other-half-brewing-co-ddh-forever-ever-w-motueka-and-sabro/3392757 NELSON DAY DREAM 포스터 출처: https://untappd.com/b/other-half-brewing-co-ddh-nelson-daydream/338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