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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하는 이유(사랑 사람 술마약 중독의 원인)
집착하는 이유(사랑 사람 술마약 중독의 원인) 부제: 갈애라는 목마름(나는 왜 독을 마셔야 하는가?) 갈애(渴愛) 목마를갈|사랑애 갈애는 욕망이다. 갈애는 본능이다. 갈애는 멈출수 없다. 더운 여름 물 한모금 먹지 못했을때 그 미칠듯한 갈증을 견딜수 있을까? 그 물을 마실때 몸에서 전해지는 그 느낌은 이루 말할수 없을 것이다. " 와! 물이 맛있다." 그것으로 멈추면 참 좋을 일이다. 드라큐라가 피맛을 보듯 물에 대한 좋은 느낌에 우리는 서서히 집착하게 된다. 그때부터 고통이 시작된다. 물이 없으면 못 살 것 같은 괴로움에 빠지게 된다. 목마름이라는 갈애는 느낌에서 시작된다. 좋다 나쁘다 맛있다 맛없다 무언가를 구분하고 판단하면서 그것을 너무 좋아하면 갈애가 되고 그것을 너무 싫어하면 혐오가 된다. 그때부터 좋아하는것에 대한 집착이 일어나고 그때부터 싫어하는것에 대한 혐오가 일어난다. 좋아하는 것은 더 가까이 하려다가 그것에 노예가 된다. 싫어하는 것을 더 멀리 하려다가 그것에 쫓기면서 살게 된다. 좋아해도 괴롭고 싫어해도 괴롭다. 좋아하는 것이 나쁜것은 아니다. 문제는 그로 인해 집착이 생긴다. 집착하면 그것에 속박되기 마련이다. 그것을 잘 다스려야 하는데 말이다. 우리가 5가지 욕망의 갈애를 경험한다. 음식 성욕 수면욕 재물 명예 인간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동물적 본능이자 멈출수 없는 욕망의 불덩어리이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생각만 해도 벌써 입안에 침이 고일 것이다. 쉽게 멈출수 있겠는가? 술 한잔 먹으면 한병 먹고 싶고 날을 새면서 또 먹고 싶을 것이다. 다음날도 또... 마약을 맞보면... 담배 얼마나 맛있는가? 그렇게 그것에 중독이 되면서 나중에는 그것없으면 못살 정도로 자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잃어버린다. 그런데 만약 술과 마약과 음식을 1주일간 먹지 못한다면.... 피를 찾아다니는 드라큐라가 된다. 성욕도 그러하다. 남자와 여자는 자석의 N극과 S극 같다. 남녀 사이는 더욱더 그러할 것이다. 강력한 집착의 기운이 서로를 자극한다. 상대방이 없으면 죽을것 같다며 자신의 모든 것을 갖다 바치기도하고 위협을 하기도 하고 간청도 하고 심지어는 납치를 해서라도 그 여자(남자)를 내것으로 취하려고 한다. 집착이 과해서 죽이기도 한다. 사랑하는 연인이 내 곁을 떠나가면 죽을 듯한 괴로움에 빠진다. 피를 찾아다니는 드라큐라가 된다. 잠도 그러하다. 엄마가 아침에 아이를 깨우듯 아이는 깨고 싶지 않는다. 잠은 건강한 휴식이 되지만 잠의 달콤함에 빠지면 나태해진다. 맨날 잠을 자게 된다. 잠속으로 숨어버리게 된다. 잠에 취한다. 피를 찾아다니는 드라큐라가 된다. 돈과 명예 술취한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다. 최소한 다음날 되면 정신이 돌아온다. 마약에 취한 사람도 아무것도 아니다. 마약 기운이 사라지면 끝이다. 돈과 명예욕에 취해버리면 그것은 그야말로 영원히 풀리지 않는 마녀의 저주에 빠지는것과 같다. 결국 돈과 명예를 깡그리 잃을때까지 멈출수 없는 거대한 집착이 일어난다. 어찌보면 그들은 돈과 명예를 좋아한게 아니라 그것에 대한 심한 갈애(배고픔 목마름)에 취해 욕망 덩어리에 빠진 중생일 뿐이다. 피를 찾아다니는 드라큐라가 된다. 이 갈애는 참으로 위험하다. 처음에는 좋은 느낌에서 출발하지만 결국 집착이라는 고통으로 떨어진다. 갈애의 끝은 무조건 괴로움이다. 무엇이든 너무 좋아하면 안된다. 무엇이든 너무 싫어하면 안된다. 좋게 보려고 애쓰면 안된다. 나쁘게 보려고 애쓰면 안된다. 이것이 제일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이것이 최악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이것만이 유일한 구원자라는... 이것만이 최악의 버러지라는... 이것을 해야 무조건 행복하리라는.. 이렇게 되면 불행해질것이라는... 영원한 것은 그 어디에도 없다. 모든 것은 변한다라는 무상함의이치를 깨달으면 더이상 무명의 바다에 빠지지 않을수 있으며 '나'라는 집착으로부터 벗어날수 있다. 말은 쉽지만 있는 그대로 살아야 한다. 항상 깨어 있는 마음으로 그것에 대한 탐욕 집착을 내려놓고 균형감을 유지해야 한다. 그래서 마음을 다스린다는 것은 매우 어렵고 힘든 수행과정이다. 욕망을 다스리는 일이기 때문이다. 나는 갈망 그 자체였다. 그것을 열정으로 착각했으며 그것을 최선이라 핑계됐으며 성공의 과정이라 합리화했으며 너무 당연시 하며 살아왔다. 집착의 노예가 되는줄도 모르고 술에 빠지고 담배에 빠지고 돈에 빠지고 음식에 빠지고 이성에 빠지고 명예에 집착하며 눈 감은채 열심히 달려왔다. 지금도 여전히 갈애라는 무서운 바다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곤 한다. 최근 수행중에 이를 경험했다. 하루종일 위빠사나 수행을 하는데 2일동안 생각외로 너무 잘됐다. 그러자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무리하게 좌선수행을 해 버렸다. 결국 수행에 대한 집착으로 장이 꼬여버렸으며 허리와 골반에 무리가 가서 큰 위기를 맞았다. 아차 싶었다. 멈췄어야 하는 것을 알았는데 달콤한 수행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다. 그로인해 나는 병든 노인처럼 몇날며칠을 아파하며 한발 한발 천천히 걸으며 하루 한끼를 먹어가며 수행을 했다. 제아무리 대단하고 좋은것일지라도 그것에 대한 갈애를 느끼는 순간 그것은 생명수가 아닌 독이 되어버린다. 원효대사가 마신 물이 한순간의 갈애로 인해 해골물이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것도 죄입니까? 좋아하는 것도 죄입니까? 노력하는 것도 잘못입니까? 열렬히 믿는것이 나쁜겁니까? 자식에게 올인하는것이 뭐가 문제야! 그러면 돈을 벌지 말라는 거냐?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소리냐? 도대체 나보고 어쩌란 거냐? 절실함 순수함 초심 열정등이 갈애가 되지 않도록 경계해야한다. 목마를때 그 물을 마셨으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자기 갈길을 묵묵하게 가자는 것이다. 욕심을 부리지 말자는 것이다. 균형있는 삶, 균형감을 유지하는 평정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지나치게 그것을 좋아하지도 말고 죽을정도로 그것을 싫어하지도 말고 그저 주어진 삶에 만족하며 감사하며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내가 삶의 한 가운데 서서 가볍게 땅을 밟고 전방을 주시하면 된다. 삶에는 무수한 웅 덩이가 있다. 깨어있지 않고 욕망에 빠져 있으면 눈을 감고 세상을 살아가는것과 같아 매 순간 웅덩이에 빠져 허우적 거린다. 자칫 그 웅덩이가 영원히 헤어나올수 없는 무명의 바다라면 당신은 끝없는 괴로움속에서 방황하게 된다. 그렇게 우리는 반복한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https://youtu.be/SNzQ3x1oxEo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롤러코스터 인생
한 어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부에게는 아내와 두 명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이어 두 아들도 성인이 되면 모두 어부가 되길 바랄 만큼 '어부'라는  직업에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어부는 화창한 날씨에  두 아들을 데리고 바다에 나갔습니다. 두 아들에게 자신의 물고기잡이 솜씨를  뽐낼 작정이었습니다.  아내가 정성껏 싸준 도시락까지 챙겨  기분 좋은 항해를 시작했는데. 오후가 되자 맑았던 날씨가 음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이내 바람이 불고 폭풍과 함께  장대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삼부자가 탄 조그만 배는 쉴 새 없이 곤두박질쳤습니다. 밤이 되도록 맹렬한 파도에 도무지 방향을  잡을 수 없었습니다. 조금 남았던 희망마저 절망으로 바뀌는 순간,  둘째 아들이 소리쳤습니다. "아버지 저쪽에 불기둥이 보여요.  우리는 살았어요!" 삼부자는 다시 희망을 부여잡고  필사의 힘을 다해 불길 쪽으로 노를 저었습니다. 가까스로 포구에 도착한 삼부자는  기뻐 어쩔 줄 몰랐습니다. 포구에는 가족들을 걱정하며 마중 나온  아내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그런데 뭔가가 이상했습니다.  무사히 돌아온 삼부자의 모습에 환성을 지르고  한걸음에 달려올 줄 알았던 어부의 아내는 안절부절못하고 있었습니다.  어부가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살아 돌아왔는데 당신은 기쁘지도 않소?" 남편의 말에 아내는 울먹이며 말했습니다. "여보, 사실 오늘 저녁에 우리 집 부엌에서  불이 나 집이 그만 다 타버렸어요. 저만 가까스로 살아남았어요.  미안해요." 그러니까 삼부자가 구원의 빛으로 여기며  반가워했던 불기둥은 사실 어부의 집이 타는  불기둥이었던 것입니다.  어부는 아내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우리는 폭풍우에 방향을 잡지 못해 난파 직전에 있었소. 그런데 저 멀리 불기둥을 보고 살아온 것이오. 너무 상심하지 마오, 그 덕에 우리가 이렇게 살아 돌아왔고, 당신도 무사하잖소. 그것으로 됐소.  집이야 다시 지으면 되지." 우리네 인생은 그야말로 롤러코스터와 같습니다.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맑은 날이었다가도  갑자기 바람이 불고 장대비가 쏟아지기도 하고,  너무 캄캄해서 아무것도 볼 수 없는 밤이었다가도  금세 해가 동트는 아침이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알 수 없는 게 우리 인생이라지만  분명한 건 절망 끝에는 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절대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마세요.  다시 일어서면 그만입니다. 대한민국도 지금은 '코로나19'로 힘든 가운데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다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 오늘의 명언 두려움은 희망 없이 있을 수 없고 희망은 두려움 없이 있을 수 없다. – 바뤼흐 스피노자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월간 빙글 Vol.01] "우리는 결국 이겨낼 것입니다."
긴 시간 이어진 호주의 산불이 6개월 만에 드디어 종료되고, 사람들이 픽픽 쓰러지는 가짜 뉴스에 벌벌 떨던 코로나바이러스의 공격에도 어느새 무덤덤해졌던 나날들. 아카데미 4관왕 국가라는 영광에 취해 기쁨을 누리기도 잠시, 누구나 들어 봤지만 누구도 크게 신경 쓰지 않았던 사이비 종교의 폐쇄성이 전염병을 키우고 있었다니! 월간 빙글 Vol.1, 2020년 2월호에서는 기생충의 영광과 코로나19의 경과, 그리고 신천지에 얽힌 이야기들을 비롯한 이달의 빙글 소식을 소개합니다. 주목하시죠! 우중충한 난세에 웃을 거리도 던져 드릴게. 목차를 눌러도 해당 항목으로 바로 가지는 않습니다... 1. 빙글 안 개구리 : 빙글로 세상을 봅니다 🎬 || 기생충의 상생: 주모, 국뽕 한그릇 찐-하게 말아주소! 이미 내로라하는 영화제들에서 상을 휩쓸고 난 후, 후보만 되어도 어깨뽕 장착하게 되는 아카데미 시상식의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기생충. 한국인의 미덕인 겸손으로 '장편영화상'과 '각본상' 정도만 점치고 있었는데... 아니 글쎄 4관왕을 탈환한 것도 모자라 비영어권 최초 작품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어 냈지 뭐예요?! 감동적인 수상 소감의 향연, 그리고 그 끝에는 "I'm ready to drink tonight until next morning." 전 세계 셀럽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짜파구리의 역주행, 나아가 생가 건립 헤프닝까지 벌어진 기생충 오스카 수상 이모저모. 아래, 빙글러들의 카드로 타임라인을 한 번 감싸 보시죠. 2월 초, 영국 아카데미에서 2관왕을 시작으로, 미국 아카데미 4관왕! 비영어권 최초 작품상! 칸과 동시 수상 세계에서 두 번째! 크 주모 국뽕 한 사발 찌인하게 말아 주소! 위트있고 감동적인 수상소감으로 기립박수를 이끌어 내고, 마틴스콜세지까지 웃고 울게 했죠. 그러니까 이게 얼마나 대단한 거냐면 이런 겁니다! 크 주모 국뽕 한 사발 추가요! 전 세계에 뻗친 기생충의 파급효과는 그야말로 폭.발.적. 코난쇼에서까지 소재로 사용할 정도였는데요. 흑백판까지 개봉하게 된 기생충. 봉준호 감독의 앞으로의 행보에, 그리고 아카데미가 선택한 길에 응원의 박수를 드립니다! 😷 || 코로나 19; 결국에는 이겨낸다, 코리안 2020 원더키디 2020년, 아이켄은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억만리 우주로 향했죠. 흉흉했던 세상, 결국에는 아버지를 구해내는 데 성공하고 지구로 돌아와 해피엔딩! <2020년 우주의 원더키디>라는 국산 애니메이션의 줄거리입니다. 지금, 안팎으로 흉흉하지만 언제나 그랬듯 잘 이겨낼 우리의 모습 같지 않나요? 지극히 상식적인 양심과 적극적인 대처로 모두가 마음을 놓고 있던 순간, 거짓말처럼 급습해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코로나19의 확진자. 그리고 그 확진자의 80% 이상이 신천지 관련 확진자로 밝혀져 민심이 들끓고 있습니다. 하필 선거철이라 더해진 편 가르기와 물타기는 디폴트고요. 짧은 기간에 벌어진 어마어마한 사건들... 괜찮아요? 많이 놀라셨죠? 아직도 벙벙한 어안에 입 다물지 못하고 계실 빙글러 여러분을 위해 2월의 코로나19 타임라인을 읊어 드릴 테니 어디 이리 뽀짝 붙어 보시렵니까? 2월 초, 전세기로 실어 온 우한의 교민들은 격리되어서도 서로를 다독이고 있었습니다. 첫 번째 확진자가 나타나고도 한 달 가까이 확진자는 30명. 이렇게 곧 종식이 되겠구나 싶던 차, 31번 확진자는 뭔가 수상합니다. 발병 후에도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동선. 사고로 입원해 있는 상황에서도 많은 사람이 모인 장소에 몇 번이나 방문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죠. 그날로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는 확진자 수. 대부분은 폐쇄성이 짙은 '신천지'라는 종교의 신도들이었고, 신도들 사이의 빠른 확산은 밀집해서 보는 예배법, 아픈 것이 죄라는 교리, 교묘한 포교방식 때문임이 드러났습니다. 아직도 거짓말을 일삼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 신천지 때문에 이런저런 분석들도 떠돌고 있지만 두고 봐야 할 일이겠죠. 다만 31번 확진자가 슈퍼전파자는 아닌 듯하고, 뭔가 다른 것이 있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마스크값은 폭등을 하고, 사람들은 바깥출입을 자제하게 되어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이만저만이 아닌 상황이지만 언제나처럼 우리는 서로 도우면서 힘을 냅니다. 전국의 의료인들이 대구로 향해 손을 빌려주고, 건물주들은 장사가 되지 않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임대료를 받지 않거나 삭감하기도 하는 등 여기저기서 훈훈한 소식이 들려오네요. 한국의 빠른 대처와 검사 방식은 외신에서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사태가 불거지기 전 신속한 진단 시약 개발로 적절한 검진이 가능했고, 지금도 계속해서 새로운 검진 방식을 도입하고 있으니까요. 지금 이 순간에도 잠자는 시간을 쪼개 최선을 다하고 있을 최전방의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의사의 말처럼, 지금 우리나라는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확진자를 빠르게 찾아내고 있는 것입니다. 제대로 된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지 않거나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또는 지지율에 타격이 될까 봐 제대로 된 검사도 하지 않는 나라들이 태반이니까요. 다만 거짓말과 모르쇠로 일관해서 사태를 키운 신천지는 적절한 수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선거철 물타기에 휘둘리지 말고 우리는 그저 개인위생에 신경을 쓰며 일상을 열심히 살아가도록 합시다. 언제나 그랬듯, 우리는 잘 헤쳐나갈 거니까요. 2. 꿀잼 보장, 이달의 인기카드 20 2월에는 어떤 카드들이 빙글러들의 사랑을 받았을까요? 재밌거나 정성스러운 글은 하트를, 두고 보고 싶은 글에는 클립을 누르는 우리 빙글러들. 클립수+하트수가 가장 많은 카드 중 소재가 겹치지 않는 카드 20개를 뽑아 봤습니다! - 어디 가서 당하고 살지 말아요! 아니?! 2월 한 달간 가장 인기가 많았던 카드 두 개가 공교롭게도 폭력을 대하는 방법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혹시 몰라서 클립을 누르셨겠지만 부디 우리 빙글러들, 어디 가서 때리지도 맞지도 말고, 왕따는 행하지도 당하지도 않기를. 우리 빙글러들 소듕해...ㅠ - 이럴 때일수록 더 맛있게! 바깥출입을 자제하게 되는 요즘, 집에서 먹는 음식이 더욱 중요해졌죠. 그래서 그런지 레시피 모음 카드들이 인기가 많았답니다. 우리 빙글러들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힘내요! - 자기 수양이 필요한 타이밍 재택근무 등으로 집에 혼자 있게 되는 사람들이 많아졌죠. 그래서 그런지 자기 수양에 관한 카드들이 인기가 많았습니다. 더욱 지혜로운 빙글러들이 되길 응원합니다☆ - 지금이야말로 자기계발이 필요하죠 수양과 함께 하는 자기계발은 더할 나위 없고요. 그래서 그런지 이런 카드들이 인기가 많았습니다. - 그래도 가장 중요한 건 휴식 그럼에도 언젠가의 휴식을 위해 호캉스를, 국내 여행을 꿈꾸는 우리 빙글러들. - 삶이 팍팍해도 웃고 갑시다 시간 보내기에는 재밌는 것들이 제격이죠. 짧은 짤 모음부터 시작해서 재밌는 역사 이야기까지. 집중해서 읽다 보면 시간 순삭. - 귀여운 게 최고야 언제나 사랑받는 귀여운 아가들 :) 귀여운 반려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인기 카드에서 빠질 수가 없죠. 보다 보면 저절로 힐링...♥ 3. 하태하태, 이달의 커뮤니티 2월에 가장 크게 주목받은 커뮤니티는 역시나, 영화 커뮤니티 아닐까요. 프레지던트 @Chicpucci 님이 조용히, 단단하게 잘 꾸려나가고 있는 커뮤니티입니다. 멤버들이 부적절한 카드에 불편해하지 않도록 꾸준히 카드들을 관리해 주고 계실 뿐만 아니라 직접 좋은 리뷰들과 정보를 담은 카드들을 작성해 주고 계시거든요. 적절한 라벨링만 봐도 영화 커뮤니티 역대 카운슬 멤버들의 센스가 이만저만이 아닌 건 확실해 보이죠? :) 특히, 많은 빙글러들이 정성스레 작성해 주신 리뷰는 [리뷰] 라벨에 모여 있습니다. 빙글 코리안 담당자도 즐겨 찾는 라벨이에요. SNS의 광고들에 속아 소중한 시간과 돈을 낭비한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이곳에는 '진짜' 관람객들의 '진짜' 리뷰만 모여 있으니까요. 무슨 영화를 봐야 할지 모르겠을 때, 또는 내가 본 영화 리뷰를 남기고 싶을 때는 빙글 영화 커뮤니티를 찾아 주세요 :) 그런 의미에서 슬쩍 던져 보는 영화 추천 코너. 때로는 영화가 더 현실 같을 때가 있잖아요. 영화 속에서 찾는 현실, 빙글 영화 커뮤니티에서 '바이러스'를 소재로 한 영화들을 추려 봤습니다. 영화 커뮤니티 프레지던트 @Chicpucci 님께서 바이러스를 소재로 한 영화 추천 카드를 작성해 주셨거든요. 해당 영화 중 몇 편의 리뷰를 빙글러들의 카드에서 찾아봤답니다. - 감기 (2013) - 컨테이젼 (2011) - 퍼펙트센스 (2011) 영화에서도 가장 무서운 것은 전염 그 자체보다 그로 인한 불신과 혐오, 그리고 공포의 확산이었습니다. 지금의 우리 상황과 크게 다를 바 없는 것 같지만 사실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현실, 뭉클한 순간을 자주 만나게 되죠. 위기가 닥치면 항상 일어서서 돕는 우리의 민족성. 덕분에 희망이 생깁니다. 부디 사태가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4. 이달의 빙글러 여기저기 이슈들을 발 빠르게 빙글에 퍼다 나르는 빙글러들 덕분에 세상 소식을 골고루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꾸준히 '자신의 이야기'를 조곤조곤 전하는 빙글러들도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이달의 빙글러는 관심사 커뮤니티 빙글을 더욱 '관심사 커뮤니티'답게 만드는 빙글러 4분과 그들의 카드를 하나씩 소개하는 코너랍니다 :) || 맥덕 @evantaylor0521 세계 모든 맥주를 다 맛볼 사람이 요깅네! 맥덕(A.K.A. 맥주덕후) @evantaylor0521 님을 아시나요? '아니 세상에 이런 맥주가 있었다니, 맥주 종류가 이렇게나 많다니!' 매번 놀라우리만치 초면인 맥주들을 직접 마셔보고, 정성스레 소개해 주시는 분이랍니다 :) 덕분에 맥주 지식이 쏙쏙. 마시고 싶은 맥주들이 자꾸 늘어만 가요.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의 양조장까지 소개해 주는 그대는 맥덕 인정 우후훗! 뉴욕에서 방문한 '힙'한 펍, 그리고 시음기 - 아침에 줄을 서서 맥주를 기다린다고?! || 잡덕 @BasemenKS 좋아하는 게 참 많은 사람이에요. 호기심 어린 눈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 게임부터 책, 건축, 음악 등 많은 것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보고, 조곤조곤 이야기를 나눠 주신답니다. 좋아하는 것과 그 이야기를 전하는 것은 다른 능력일 텐데 둘을 모두 가지고 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만의 이야기를 함께 들여다보시겠어요? 온돌이 한국에만 있는 줄 알았죠? || 여행덕후 @RedNADA 요즘처럼 집에 있는 시간이 길 때는 랜선 여행이라도 절실해집니다. 그런 마음을 알기라도 하듯 청명한 하늘을 담고 있는 몽골 여행기를 올려 주고 있는 @RedNADA 님. 은하수가 펼쳐진 하늘 아래서 마시는 위스키라니. 꿈만 같은 이야기들을 꿈만 같은 밤하늘 사진과 함께 전해 주는 그의 여행기, 같이 봐요! 사진보다 눈으로 보는 별이 훨씬 많다고 합니다 || 집덕후 @XabiAlonso14 그럴 생각은 없었는데... 정신 차려 보니 옷방까지 딸린 집을 얻게 된 그. 매일같이 택배를 뜯고, 조립을 하고, 집을 채우고... 그 과정들을 가감 없이 카드에 담았습니다. 직전까지 배송받은 가구를 조립하다 술자리로 달려온 친구의 홈 인테리어 후기를 듣는 기분. 보시면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조심! 시작은 미미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3월에는 어떤 빙글러를 소개하게 될까요? 호옥시 추천하고 싶은 빙글러가 있다면 댓글로 수줍게 남겨 주셔도 좋아요 :) 5. 이런 모임도 있어요, 빙글 소모임 혼자서는 힘들어도 모이면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 참 많잖아요! 그림 좀 그리는 @Mapache 선생님이 시작한 빙글 소묘반. 혹시 들어 보셨나요? 아주 기초부터 시작한 소묘반이 2주 차에 돌입했다고 해요. 지금부터 시작해도 충분히 가능하니까 호옥시 그림 그리기에 관심이 있었던 빙글러가 있다면 바로 아래 카드를 확인해 보세요!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그려서 일러스트레이션 커뮤니티에 올리면 선생님이 정성스레 피드백을 남겨 주신답니다. 이렇게요 :) 매주 열심히 과제를 따라 하다 보면 언젠가는 더 이상 그림이 두렵지 않은 내가 될지도 몰라요! 소묘반의 숙제는 여기 차곡차곡 쌓이니까 학생들의 실력이 쑥쑥 늘어가는 것도 확인할 수 있어요 :) 재능을 나누는 시간, 이보다 아름다운 일이 또 어디 있을까요. 빙글팀은 오늘도 돌아서서 감동의 눈물을 훔칩니다.. 흑흑.. 6. 이달의 Talk 추천 매일같이 쏟아지는 정보! 아는 것이 힘이잖아요. 서로를 믿지 못하고 미워하는 것 보다 서로 아는 정보들을 나누고, 잘못된 정보는 바로잡아 주는 등 함께 이겨내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추천하는 이달의 톡. #뉴스와이슈 관심사의 코로나19 실황 중계방입니다. 재택근무로 정보 얻기가 쉽지 않은 분들도 이리 모여서 이야기 나눠 보는 건 어떨까요? - 2월을 정리하고 나니 스크롤이 한참이네요. 12개월 중 가장 짧은 달인데도 이렇게 많은 일이 일어났다니. 3월에는 어떤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우중충한 소식은 잦아들고 조금 더 행복하고 반짝이는 일들이 찾아온다면 참 좋겠습니다. 빙글러 여러분도 부디, 마음만은 지지 않는 3월이 되기 바랍니다. 그럼 3월의 마지막 날, 월간 빙글 Vol.2로 다시 만나요 :) 월간 빙글은 빙글러들의 도움으로 만들어집니다. 발 빠르게 소식을 전하고, 관심사 이야기를 나눠 준 빙글러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남겨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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