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896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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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이 기빨리는 6,7세 신경전

성악설이 맞다
내 머리가 다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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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선한 면과 악한면 둘다 가지고 태어나지만 저런걸 가르치는건 부모입니다 때리면 경찰서 ㅋ 부모입에서 나온말이고요 왕따시키는거 분명 저아이의 엄마도 그럴겁니다 결국 대세에 따라서 다른아이들도 가세하는건 우리들이 잘못된 모습을 봐도 대세니까 따라가는 모습과 똑같죠 성악설이라기보단 어른들의 잘못된행동을 아이들이 고대로 흡수한다고 보시면 될것 같네요 저거 가지고 처음 왕따시키랴고한 여자아이 불러다가 너 왜 놀지말라고했어? 물어보고 그러면 그아이가 속상할까 물어보면 백퍼 웁니다 자기도 잘못한걸 아는거죠 그런데 그런게 당연하게 받아드려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저런것 때문에 애들 싸움에 치고박고 안해도 요즘은 왕따시키려는것 만으로도 고소장이 오갑니다 웃기죠? 다 사회 및 부모가 만드는 현상입니다
@mandoojoa 정말 공감해요 저 나이에 저런말을 쓴다는 것 자체가 어디서 들어본적이 있다는거죠
성악설 신봉자입니다 영아가 제일 먼저 우선시 하는 행위가 뭔가요 나에게 양식을 달라 나는 이것이 불편하다 나는 심리적 안정이 필요하다 이 세가지로 정리 가능합니다 인간은 현재 이 문화와 역사와 공간에 국한되는 선악의 구분에 따르자면 태어날 때부터 악한 존재이며 이러한 인류의 악함이 종족 번식에 이롭지 않다는 판단하에 만들어진 대응책이 "도덕"입니다
홉스의 팬이신가봐요 하지만 만역 태어나서 그 3가지를 안하게 된다면 어떨까요? 태어났는데 그런걸 부모도 아이도 모른다면 그래서 죽는것이 과연 선한것일까요? 똥싸고 등 불편한점을 케어 못해줘서 질병에 걸리는 것이 혹은 심리적인 장애를 떠안는것이 선한것일까요? 그 세가지는 표현을 하는것이지 악하다고 볼 수 는 없습니다 오히려 정약용의 성기호론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두 분의 말 모두 일리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연구결과로는 성격은 90프로이상 유전이라고 합니다. 선하고 악한건 아무래도 태어날때부터 타고 나는듯 보입니다. 하지만 그 기준을 정하는 건 현재 인류의 시선 아닐까요. 무엇이 맞든 다음의 인류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선과 악의 입장은 정해지지 않을까 두 분의 글을 보고 생각이 듭니다.
@sjy6873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님의 두번째 단락은 동의하지만 첫번째는 아주 약간 다릅니다 유전적인 부분이 있을꺼라고 생각되지만 사람은 태어난 환경 즉 부모자식간위 환경적인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유년기가 지나며 사회에 나가서 또 살아가는데는 그당시의 환경이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부모의 성격을 고대로 물려받긴하지만 그건 유전학적 영향 조금과 환경적 영향즉 부모의 성격이 거기에 많이 더해져서 유전이 되는것이 아닐까요? 여담으론 집안내력이라는 질병들이 있는데 거기에는 유전적영향보단 사실 그가정의 식습관 환경적 영향이 더 크더라고요 하지만 유전적 영향이 없는건 절대아니니 님 말에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그리고 사실 환경적인것또한 어떻게 보면 유전이라 표현가능하니까요 아무튼 다른생각을 듣는건 뭔가 제 고인 생각이 리프레싱 되는것 같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아이들과는 반대로 "아니, 어떻게 이런 천사같은 애가 있나?"하는 경우도 많아요. 부모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자는 성선설, 성악설 다 믿지 않습니다. 성무성악설이 유일하게 수긍할 수 있는 설이네요.
애들은 끊임없이 궁금해하고 또 그 이상으로 배우는 속도가 빠르지요. 집에서 내 부모가 하는 행동들을 보고 배울수도 있고 그렇게 배운 주변 친구들을 보고 배울수도있어요. 저는 성선설 성악설은 사실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겁니다. 아무리 성악설 때문이라고해도 6~7세 아이들의 입에서 저런 단어들이 나오는건 결코 정상이 아니며 부모의 잘못이 정말 상당한 비율을 차지하지않나 하는게 제 생각이네요.
과학적인 측면에서 인간을 이루는 가장 크고 기초가 되는 입자는 늘 끊임없이 흔들리고 안정적이지 못 한 상태의 '카오스(혼돈)'상태라는 글을 봤어요. 그래서 인간은 언제나 선과 악이 공존하는 이율배반적이면서 하나로 정의할 수 없는 복잡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이 아이들이 집단적인 모습으로 상대적느로 약자에게 취하는 강압적인 모습은 옛말에 사람 셋이 입 맞추면 현자도 바보로 만든다는 말처럼 군중심리에 영향을 보여주는 것 같고, 더군다나 우리나라같은 경우에는 나이에 따른 인의예지와 예의에 대해서 어렸을 때부터 특별한 교육이 없더라고 문화적이며 실생활적으로 자연스레 습득하는 당연한 문화이고 체계입니다. 그리고, 늘 자신이 주인공이고 화제의 중심의 인물로 대접받던 아이들이 또 다른 주인공들을 만나서 나의 가치와 입지를 잃기 않기 위해서 하는 일종의 방어기제이자 자신의 자리를 잃지 않으려는 당연한 행동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어른의 대처는 누군가의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 자신이 주인공이던 가정이라는 작디작은 사회 유기체에서 나와서 조금 더 큰 '우리'라는 새로운 시스템에 더 나아가 사회나 공동체적인 시스템에 자연스레 녹아들 수 있게 아이의 시점에서 설명과 이해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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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기묘한 아프리카 부족민 근황
아프리카 부족민...이라고 하면 전형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는 뼈나 식물로 몸을 장식한 프리마티브한 이미지일텐데 뭐 대충 블랙팬서만 봐도 감이 올 거임 그런데 아직 이렇게 전통적인 패션을 유지하는 부족도 꽤 있지만, 최근의 아프리카 부족은 꽤나 독특한 방식으로 치장물이 바뀌고 있음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장식물보다 훨씬 패셔너블한 아이템이 생겼는데 현대문명에서 나오는 공산품들이 그거임 부족민들은 종종 도시에서 버려진 물건들을 찾아 패션 아이템으로 이용하는데 특히 요즘 에티오피아 근처 부족민들은 참 시대를 앞서가고 있음 좀 많이 앞서 가서 포스트 아포칼립스 풍이다 사이클롭스. 버려진 알약 껍데기로 썬글라스를 만들었다. 춘봉이. 썩지도 않고 색깔도 다양한 플라스틱 머리핀은 부족민들에게 레어 아이템이다. 손전등을 통째로 귀고리로 사용하는 케이스 이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게 병뚜껑 가발인데, 에티오피아의 다사낙 부족은 ㄹㅇ 실사판 풀아웃 사회를 형성했음. 이 부족 사이에서 병뚜껑 가발은 사회적 지위를 상징하는 패션 아이템이라 엄청나게 중요하다. 이들 부족 사이에서 병뚜껑은 엄청난 가치를 지니기 때문에, 많은 병뚜껑을 사용해서 가발을 만들수록 잘 사는 금수저란 뜻이 됨. 아이들은 대체로 병뚜껑만 사용해서 가발을 만들고 나이 먹은 부족 장로쯤 되면 훨씬 더 고급진 템을 이용해서 치장을 할 자격을 얻게 된다 도시에선 1회용으로 쓰고 버리는 병뚜껑들을 모으기 위해서 하루종일 땅에서 보석을 캐서 병뚜껑이랑 바꾸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현대인이 보기엔 참 특이한 일임 [출처 - 디시인사이드 고질라맛스키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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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ㅎㅇ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칠짤둥이 인사드려영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영 별고없이..? 1월이 벌써 50프로를 지나벌임 이제 곧 설날 이제 곧 2월 설날 오는 건 좋은데 우울하네영 하지만 괜차나... 다들 기운내자여 나나연 기기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짤 기기 ㅋㅋ 1 근로분 고백 받은 바로 다음날 그만두심 ㅋㅋㅋㅋㅋㅋㅋ 사람 곤란하게 만들지 말고 그냥 나나연해여 ㅇㅋ? 2 입구컷ㅋㅋㅋㅋㅋㅋㅋㅋ 107호를 찾을 수 없어서 아무도 시험을 치르지 못했다... 3 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그래서 더 뭐라 하신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커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로는 커엽지만 실제로는 엄청 짜증나겠져... 애도... 5 알렉사 미쳤나여?! 이래서 울트론 같은 애가 나오는 겁니다!!!!! 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나군 운동하고 싶게 만드는군여 7 힝 커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하면? 냄새나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그럼 모두 오늘두 화이팅하시규 기부천사분들은 기부천사 배지 한개씩 달아보시규 ㅋㅋㅋㅋㅋ 다는 방법 아시져? 우측 상단 시작하기 - 빙글에 가입한 이메일주소로 가입 / 인증 - Claim - 겟챠! 그럼 전 이만 짤 주우러 빠잇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