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잘 살아간다는 것은 누군가의 마음에 씨앗을 심는 일과도 같다. 어떤 씨앗은 내가 심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린 뒤에도 쑥쑥 자라나 커다란 나무가 되기도 한다.
plus68January 16, 20201,000+ Views사람이 잘 살아간다는 것은누군가의 마음에 씨앗을 심는 일과도 같다. 어떤 씨앗은내가 심었다는 사실을까맣게 잊어버린 뒤에도쑥쑥 자라나 커다란 나무가 되기도 한다.-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영감을주는이야기plus68뉴스와이슈가짐보다 쓰임을 쓰일수록 내 삶이 더 꽃필 터이니3 Likes3 SharesCommentSuggestedRecentA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