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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타리스트의 수면 내시경 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뜻밖의 감정이입...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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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야 미안해ㅋㅋㅋ
나 한번도 내시경 한적 없는데 헛소리할까봐 무섭당 ㅠㅠ
귀여워.....
아웃겨 빼놔야겟데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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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그러게 왜 퇴사했냐는 어머님, 아이를 강간해서 가졌냐는 남편
안녕하세요. 이제 유치원생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를 키우기 전에는 중소기업에 10년 근속했고 출산휴가 후 아이 봐줄 사람이 없어서 결국 퇴사했어요. 저는 사실 크게 아이를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없었어요. 어머님은 그래도 아이 하나는 있어야 한다. 낳기만 하면 일 그만두고 아이 봐주겠다 하셨고 남편은 만약 어머님이 약속 안 지키시면 본인이 퇴사하겠다고 했어요. 연애 시절부터 약속 하나는 잘 지키던 남편이었기 때문에 믿고 아이를 가졌습니다. 가지자마자 약속은 무슨 아무것도 지켜지는 게 없더군요. 어머님은 그래도 애는 엄마가 봐야 한다. 할머니는 도와줄 뿐이다로 일관하셨고 남편이 일을 그만둔다니 양가는 물론 주변 지인들까지 말리더군요. 어머님은 남편 그만둔다는 얘기에 쓰러지셔서 실려 가시기까지 했고요. 저희 엄마아빠도 집안 분란 일으키지 말고 사람 좋은 김서방 믿고 제가 애를 보라더군요. 주변 지인들은 남편이 일을 그만둔다고 할 땐 남편이 안타깝고 애처롭다더니 결국 제가 그만둔다고 하니 잘 생각했다고 하고요. 나 애 낳고 너랑 이혼할 거다 난리를 쳤지만 결국 이혼도 못 하고 발목 잡혔죠. 다들 답답하다 하시겠지만, 인터넷에서 사이다 사이다 하는 것처럼 행동하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속으로 저도 제가 그만두는 게 맞다고 생각했을 거고요. 애를 낳은 것은 후회하지 않습니다. 딱 그 말이 맞더군요. 굳이 알아야 할 행복은 아니지만 한번 알면 되돌아갈 수 없는 행복이라는 말이요. 그동안은 참 별일 없이 지냈습니다. 속 안 썩이는 남편, 아이문제만 아니였다면 부딪힐 일 없었던 시댁, 나름 행복하고 단란한 그런 가정을 꾸렸습니다.. 빠듯하게 생활하며 전 직장에 계속 다녔으면.. 하는 생각을 한 번씩 하기는 했지만 제가 선택한 길인 걸 어찌하나 하면서 살았습니다. 문제는 올해부터 시모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이제 아이가 제법 컸습니다. 이제는 아르바이트가 아니라 직장을 구해도 될 것 같아 취업 준비 중입니다. 다만 경력의 공백기가 있어 취업이 안되는 중입니다. 우리 시모 언제는 아이는 엄마가 봐야 한다며 그깟 직장 때려치우라더니 이제는 자기 아들 돈으로 제가 먹고 사는 게 보기 싫으신가 봅니다. 사실 작년부터 넌지시 눈치는 줬습니다. 이제 복직해도 되지 않겠냐고. 일 욕심 많았던 애가 집에만 있는 거 보려니 마음 아프시답니다. 이제 와서 말이죠. 올해부턴 본격적이십니다. 직접 워크넷이며 교차로 보시면서 여기 지원해봐라 저기 지원해봐라 하십니다. 분명 말씀드렸습니다. 알아서 하겠다고 괜찮은 기업 있으면 알아서 지원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고요. 그러니 하시는 말씀이 제목의 저거네요. 그러게 왜 퇴사했냐고. 휴직을 했으면 그냥 복직해서 있으면 될 텐데 왜 퇴사를 해서 이렇게 힘드냡니다. 한판 난리를 쳤습니다. 이렇게 오랜 기간 휴가 주는 회사가 공무원 말고 어디 있냐고 어머님이 약속대로 애만 봐주셨어도 나 우리 회사 안 나왔다고 그렇게 휴직이 쉽다고 생각하시면서 아범한테는 휴직 쓰라는 말씀 왜 한마디 안 하시냐고 애가 어른이 꼭 필요할 때는 저 쓰시더니 이제는 제가 집에 있는 게 그렇게 아니꼬우시냐고 나는 정말 내가 괜찮은 줄 알았습니다. 아이 키우는 것도 너무 행복하고 그냥 이렇게 사는 게 내 적성에 맞고 너무 괜찮은 줄 알았습니다. 어머님께 한번 터지고 나니 내가 포기한 모든 것은 뭐였나 싶고 남편은 그 무엇도 포기하지 않으면서 나한테 포기하라고 말하는 건 그렇게 쉬웠는지 내가 얼마나 멍청했는지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미치겠습니다. 남편한테 나 이러다 죽겠다니 뭐라는 줄 압니까? 내가 강간해서 우리 애 가졌냡니다. 나만 좋아서 나만 행복해서 우리 애가 생겼냡니다. 우리 충분히 협의했고 상의했고 토론했답니다. 협의를 했으면 뭐하나요. 지켜진 건 애 낳는 것뿐인데요. 애 낳는 것에 동반한 남편의 약속은 아무것도 지켜지지 않았는데요. 어디 가서 말할 곳도 없습니다. 친정에 얘기하니 이런 거로 이혼할 거냡니다. 당연히 애 엄마라면 감내하고 버텨야 하는 문제랍니다. 공허하고 허무합니다. 제가 멍청해서 제 팔자 꼰 건 알겠습니다. 이제는 어디서부터 풀어야 하는지 감도 안 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출처: 네이트 판 와..................... 한국 사회가 여성의 경력단절을 얼마나 당연시하는지.. (오열) 심지어 친정마저 내 편이 아니면.. 세상에 홀로 남겨진 기분일 것 같네요 ㅇ<-< 우선은 취직 준비하시면서 꾸준히 증거 모으시고 취직되고 직장에서 자리 잡으시면 갈라서시길 ...ㅠ.... 저렇게 약속을 휴짓조각보다 못하게 생각하는 집안이랑 어떻게 같이 삽니까요!?!?!? 츠암나~~~~~~~ 남편이 저런 소리를 하는데 어떻게 같이 살아요 진짜 ㅠㅠ
다시 돌아온 '우리 집 고양이 아닌데' 시리즈
새벽에 일어나 비몽사몽 한 상태로 부엌에 물을 마시러 갑니다. 싱크대에 앉아 있던 고양이와 인사를 나누고 방으로 들어가는 길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스칩니다. '어. 우리 집 고양이 안 키우는데...' 커뮤니티에서는 이처럼 '우리 집 고양이 아닌데'라는 시리즈가 꾸준히 인기인데요.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던 사진과 사연을 보어드 판다에서 모아 소개했습니다! 01. 이 집 침대 좋네 나는 고양이 자는 모습만 보면 그렇게 귀여울 수가 없더라. 통통한 볼살과 새근새근 나오는 콧김. 그리고 말랑말랑한 젤리만 보면 미치겠거든. 내 방 침대에서 자고 있을 때 사진을 몰래 찍었어. 푸후훗. 근데 너 이름이 뭐니? 02. 아닌데요 오늘 아침 이웃이 나를 보며 '고양이 4마리나 풀어 키우다니 대단하군요.'라고 말하더군. 생각치 못한 칭찬에 차마 아무런 말도 못 하고 그냥 돌아섰는데. 그게 아니야. 그냥 길고양이들이 우리 집에 드나드는 거라고. 03. 내가 그걸 왜 사? 이 녀석 때문에 속상해 죽겠어. 녀석이 가구와 바닥을 전부 발톱으로 긁어놓았더라고. 한두 번이 아닌데 이걸 어떡하지. 스크래처를 사라고? 그건 고양이 용품 아니야? 난 개만 키우는데. 04. 우리 어디서 만난 적 있죠? 이웃집이 며칠 집을 비우는 동안 내가 이웃집에 들어가 개 먹이를 챙겨주기로 했어. 그런데 개 침대 위에 웬 고양이 한 마리가 있더라고. 이상하다. 고양이 키운다는 소리는 없었는데. 아. 우리 집 고양이네. 05. 마중 내가 퇴근하는데 우리 집 고양이가 창가에서 날 마중 나와 기다리고 있더라고. 너무 기특해서 사진을 찍었지. 잠깐만. 일, 이, 삼, 사, 오. 저긴 5층이네. 난 4층 살아. 06. 퀴즈 하나 낼게 다들 '우리 집 고양이 아닌데' 사진을 올리는 데 푹 빠졌군. 나도 퀴즈 한번 도전해보지. 사진에 있는 두 고양이 중 누가 내 고양이일까? 나 고양이 안 키워. 둘 다 아니야.  07. 응 아무도 없는 교회에서 기도하던 도중 내 바로 앞에서 아기가 옹알이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고. 세상에. 명 아무도 없는 교회였다고. 온몸에 소름이 돋아서 고개를 번쩍 들었어. 응? 응. 08. 나한테 왜 그래 진짜 언젠가부터 모르는 고양이가 우리 집 창문을 부여잡고 애타게 울기 시작했어. 지나가는 사람들이 초인종을 눌러 '그쪽 고양이가 탈출했어요'라고 말해줄 정도야. 이런 일이 반복되니 사람들이 날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보기 시작했어. 덕분에 난 지금 사이코패스 동물학대범이야. 너네, 우리 집 고양이 할래? 사진 Bored Panda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고양이와 사랑에 빠진다는 것
독일에 사는 프랜치스카 씨는 평생 동안 고양이를 키워온 집사입니다. 하지만 1년 전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며 작은 아파트로 이사하였고, 인생 처음으로 고양이 없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최근 그녀는 돈을 모아 더욱 넓은 아파트로 이사하였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할 일은 완벽한 고양이를 찾는 일입니다. 프랜치스카 씨는 지역 보호소 웹사이트에 들어가 유기묘들을 살펴보던 중 한 심술궂은 표정의 고양이 사진에 눈길이 멈췄습니다. 고양이의 사진을 5초간 바라보던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폭소가 터져 나왔습니다. 무서운 표정과 어울리지 않게 아기처럼 통통한 볼살과 구부정한 자세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귀여운 깡패 같아 보였어요." 그런데 고양이의 사진 아래에는 녀석이 보호소에 1년 넘게 머무는 중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프랜치스카 씨는 자신이 한눈에 반한 고양이가 오랜 기간 입양되지 않았다는 것에 놀라 곧장 보호소에 전화를 걸어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직원의 답변을 듣고 다시 한번 충격에 빠졌습니다. 직원 말에 따르면, 사람들은 녀석이 못생겼다는 이유로 입양을 꺼린다는 것입니다.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제 눈에 녀석은 가발을 쓴 귀여운 인형처럼 보였거든요." 못생겼다는 이유로 외면당해온 고양이의 이름은 빈. 프랜치스카 씨는 전화로 곧장 빈을 입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보호소로부터 다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보호소는 제가 입양하고자 하는 고양이가 빈이 맞느냐고 재차 물었어요. 제가 고양이를 헷갈린 게 아닌지 확인 전화를 한 거였죠." 빈은 아무도 원치 않는 고양이였지만 그렇다고 해서 프랜치스카 씨가 수월하게 빈을 입양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보호소는 고양이를 충동적으로 입양하는 지원자를 막기 위해 입양 신청서를 철저하게 검토하였으며, 보호소가 직접 관리하는 게 더 낫다는 판단이 들 때는 입양 신청을 거부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1월 8일 보호소에 방문해 빈을 직접 만나보고 다시 생각해 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보호소 방문 당일, 프랜치스카 씨는 자신이 가장 아끼는 옷을 꺼내 입었습니다. 마치 소개팅에 나가는 설레는 기분으로 말이죠! "빈에게 잘 보이고 싶었어요. 첫 만남이니까요." 그녀가 보호소에서 긴장한 마음으로 대기하고 있을 때, 담당자가 빈을 품에 안고 나타났습니다. "세상에. 그렇게 예쁜 고양이는 처음 보았어요. 제 생각보다도 더 아름다웠어요." 프랜치스카 씨는 바닥에 앉아 무려 2시간 동안 빈과 교감을 나누었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담당자는 그녀에게 웃으며 빈을 데려가라고 말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입양을 흔쾌히 승인받은 것이죠! "방문 상담 하루 만에 입양을 허락해 주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하더라고요." 프랜치스카 씨가 방문한 보호소는 성공적인 입양을 위해 수차례에 걸쳐 만남을 주선하지만, 수 시간 동안 바닥에 엎드려 빈과 노는 그녀를 보고 진심을 느낀 것입니다. 프랜치스카 씨에게 크게 감동한 담당자는 빈을 잘 돌봐달라며 그녀에게 고양이용 화장실과 장난감 그리고 이동장 등의 기본적인 고양이 물품도 제공했습니다. 그녀가 빈의 입양 확인 서류를 작성하기 위해 대기실을 나서자, 빈은 애타게 울며 가구 위로 올라와 창문을 통해 그녀를 끝까지 바라보았습니다. "사람들이 빈의 매력을 못 알아본 것은 슬픈 일이지만 덕분에 녀석과 평생을 함께하게 된 저로서는 행복한 일이기도 해요." 보호소는 빈이 새 환경에 스트레스 없이 적응할 수 있도록 방 하나를 빈에게 통째로 제공하라고 조언했습니다. 빈이 텅 빈 방 안에서 혼자 지내며 천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는 것이죠. 하지만 보호소의 우려와 달리, 빈의 적응력은 무척 빨랐습니다. "보호소에서 시키는 대로 했지만 문을 열 때마다 뛰쳐나와 제 옆에서 떨어지지 않았어요." 결국, 첫날부터 빈과 그녀는 한 침대에 누워 밤을 보냈습니다. 빈은 한동안 프랜치스카 씨 곁을 단 한순간도 떠나지 않았습니다. 얼핏 보면 사랑스러운 행동이지만, 그녀의 생각은 조금 달랐습니다. "제 생각엔 녀석이 다시 버림받을까 봐 걱정돼서 그런 것 같아요. 제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사라질까 봐 무서운 거 아닐까요." 그리고 3월이 된 지금 빈은 그녀와 거리가 멀어져도 여유롭게 기다릴 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떠나지 않는다는 신뢰를 갖게 된 것 같아요." 프랜치스카 씨가 출근하면 빈이 창가로 나와 그녀가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끝까지 시선을 떼지 않습니다. 그녀는 그런 빈을 향해 몇 번이고 뒤돌아 손을 흔들기도 하죠. 퇴근해서 집에 올 때는 어떻게 알았는지 창가에 앉아 무서운 표정으로 노려보고 있습니다. 물론, 프랜치스카 씨의 눈에는 여전히 귀여운 표정이지만요. "누가 보면 아마 절 미친 여자라고 생각할 거예요. 하하!" 그녀는 마지막으로 자신이 빈의 입양기를 인터넷에 공유하게 된 이유를 밝혔습니다. "사람들은 완벽한 반려동물을 입양하기 위해 한참을 따져요. 물론 그게 틀린 행동이라고는 할 수 없어요. 한평생 같이 살아야 하니까요. 하지만 때로는 사람들이 '완벽한 반려동물'이 무엇인지를 착각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우리도 완벽한 사람은 없잖아요. 그러면서 그걸 반려동물에게 요구하는 거죠." "완벽한 반려동물이란 결함이 없는 동물을 말하는 게 아니에요. 우리와 함께 살기에 문제가 없는 아이들을 말하는 거죠. 많은 분이 이 점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았으면 좋겠어요. 빈과 같이 문제없는 아이들이 완벽해야 한다는 기준 아래 외면받고 있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이건 제 생각일 뿐이에요. 제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할 수는 없죠. 하지만 빈은 저에게 완벽한 반려동물이고 빈을 입양한 건 제 생애 최고의 결정이었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사진 Bored Panda 인스타그램/bebbybeansprout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코끼리는 인간을 '귀여운 강아지'라고 생각한다
난 코끼리가 너무 조화,, 코끼리는 지능이 매우 높은 동물 중 하나다. 지능지수는 침팬지, 돌고래와 비슷하며 특히 기억력이 발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끼리의 감성지수(EQ)는 침팬지와 거의 비슷하다. 그만큼 감성적인 동물이다. 인간이 아닌 동물 중에서 동료의 사체를 보며 매장의 예식을 치르고, 비통해하고, 무덤을 방문하러 돌아오는 유일한 동물이라고 한다. 코끼리들은 자신보다 덩치가 작은 인간들을 귀여운 존재처럼 여기고 있다. 우리가 귀여운 강아지를 바라보듯, 코끼리도 우리를 귀엽게 바라본다. 코끼리는 사람들의 서로 다른 언어를 구분할 수도 있다. 케냐의 암보셀리 국립공원에 있는 코끼리들은 간혹 마아어로 말하는 사람을 향해 신경질을 내거나 흥분하곤 했는데, 마아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코끼리들을 사냥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영어를 쓰는 관광객들은 코끼리들에게 먹이도 주고 전혀 해를 끼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코끼리들은 그들에게 위협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온순한 모습을 보였다. 코끼리들은 색깔을 선별하고 조합할 수 있고, 12개 음계의 음색을 구별하고 재창조할 수 있는 능력도 있다. 도구 사용하는 법을 가르치면 곧잘 활용하기도 한다. 뇌의 무게도 5kg으로 사람보다 4배나 무겁고 크기도 크다. >사람 구하러가는 코끼리 기억에 관여하는 측두엽의 주름도 사람보다 더 많다고 한다. 35년 전에 만났던 인간을 다시 기억해내는가 하면, 죽은 동료나 가족의 마른 뼈를 알아보고 코로 만진다거나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물가를 기억하기도 한다.  >청소하는 코끼리 코끼리는 특정 단어를 기억한다. 상아를 노리는 밀렵꾼들의 대화에 주로 나오는 단어를 기억해두었다가 같은 단어가 들려오면 밀렵꾼의 존재를 알아차리기도 한다. 에버랜드 동물원에 있는 28살의 아시아 인도코끼리 코식이는 좋아, 안돼, 누워, 아직, 발, 앉아, 예 등 총 7마디의 단어를 따라 할 수 있다. 포유류가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구사하는 것에 대해 이처럼 과학적으로 조사,기록된 것은 코식이가 처음이었고, 세계 저명 학술지에 실렸다. >덤비는게 새끼라 봐주는 코끼리 (뒤에 엄마 혹은 아빠 안절부절ㅋㅋㅋㅋㅠㅠㅠ) 손인사하는 코끼리로 마무리 ! (ㅊㅊ - 더쿠)
'저걸 확' 여동생을 미워한 언니 고양의 일기
ㅣ 고양이는 뚠뚠 넷플릭스를 보며 하루를 보내고 있을 때였어요. 엄마가 할 말이 있다며 저를 부르더군요. ㅣ 네 뭐라구요? 무슨 일이에요 엄마. 빨리 말해줘요. 영화 보러 가야한다구요. "너에게 여동생이 생길거란다." 네...? ㅣ 여동생의 첫인상 녀석은 제가 어딜 가든 따라다녔어요. 낮잠을 자거나 화장실에 갈 때도 따라왔죠. ㅣ 난 시간이 필요한데 여동생은 아주 무례했어요. 저는 친해질 시간이 필요한데 말이죠. 뭐야. 면상 저리 안 치워? ㅣ 엄마의 사랑 녀석은 엄마의 사랑까지 훔치기 시작했어요. 아. 밉다. 너무 밉다. ㅣ 이걸 확 제가 넷플릭스를 즐겨보는 침대까지 빼앗더군요. 이건 못 참지. 아무래도 녀석과 대화를 나눠봐야겠어요. ㅣ 대화가 필요해 그날 솔직한 제 마음을 전달했어요. '죽고싶니.' '저리 안 꺼져.' '니네 별로 돌아가.' 그런데 녀석이 갑자기 화를 내며 젤리를 휘두르지 뭐에요? 이게! 감히 언니한테!!! ㅣ 깨달음 1년쯤 되었을까. 이게 무슨 짓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제는 그만 싸우고 싶은데... 아무래도 화해의 손길을 내미는 건 언니의 몫이겠죠? 그후로부터 많은 것들이 바뀌었어요.  우린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되기로 했죠. 그때 심한 말 한 거 미안해. 넌 최고의 고양이야. (나 다음으로) ㅣ 사랑하고 사랑받자 그러자 여동생이 갑자기 저에게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어요. 옷. 옷옷. 혹시 동생을 싫어하는 언니가 있다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요. 동생은 최고의 선물이라고. 사진 The Dodo, @Louis Melo & Inessa 틱톡/louisandmelo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아미티빌 저택에서 일어나는 기괴한 사건들
문제의 집 아미타빌 이 얘기는 제가 아주 오래전에 들엇던 내용인데 한참을 생각을 하다가 어제 생각이 나서 키워드를 검색후에 찾아서 올립니다 1974년 11월 새벽에 뉴욕에 위치한 아미티빌 마을의 한 주택에서 일가족 6명이 전부 사살당하는 살인 사건이 벌어지게됩니다. 범행을 저지른 범인은 얼마안가서 붙잡히게 되었고 그 범은은 모든 사건의 경황을 자백하는데요 놀라운 사실은 가족을 모조리 살인한 범인은 바로 그 가족의 장남이었던 '로날드 데페오' 였습니다. 왜 그는 갑자기 화목했던 가족들을 전부 몰살시키고 자백을 한것일까요? (사건의 형상들) 범인이자 장남인 데페오는 자고있던 가족들을 한명식 차례차례 총으로 아주 정확하게 흉부를 노려서 쏴죽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자백할 당시 그는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요 '가족을 죽인것이 내가 아니라 악마다.' 무슨말이냐면 그에게는 어느순간 환청이 들리기 시작했고 그에게 알수없는 속삭임은 가족들을 악마로 보이게 했다고 자백합니다. 실제로 이사건 말고 이런 어떤 속삭임의 의해 가족을 도끼로 살인한 소년이 있었는데 이건 도저히 자료를 찾기가 힘듭니다... 암튼 이 아미티빌 저택 사건이후에 그 저택은 버려지고 범인 데페오는 25년형이 처해집니다. 하지만 기괴한 사건들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미티빌의 기괴한 사건을 제대로 당한 사람들은 1년후 이사혼 한 부부에게 나타나는데요 당시 조지와, 캐시 루츠 가족은 이 아미티빌에 대한 끔찍한 사건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넓은 집과 그리고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그냥 이 저택을 사고 살기로 결정합니다. 허나 이가족이 아미티빌에 입주하면서부터 이상한 기괴한 현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요 매일밤 집안 어딘가에서 알수 없는 소리가 들리거나 어떤 썩는 냄새가 난다거나 창문이 갑자기 열리는등 설명할수 없는 초자연현상들이 잇따라 발생합니다. 또한 돌로된 사자상이 움직이고 바닥에는 이상한 발자국까지 찍히기 까지합니다. 그래서 이 아미티빌에 새로들어온 조지가족은 이런 초자연적인 현상을 분석해줄 전문가들을 부르게 되고 집안 곳곳을 촬영하며 분석하기 시작하는데요. (분석 전문가들이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보셨습니까? 뭔가 이상한점을 발견 하셨습니까? 마지막 사진에 놀랍게도 있어서는 안될 왠 소년 한명이 사진에 찍히게 됩니다. 과연 이 소년은 누구일까요? 전문가들이 사진을 분석해본 결과 이 사진속에 이 아이는 처음 이 아미티빌에서 몰살당한 가족중 막내아들인 존 메튜 코스와 매우 닮았다는 사실을 알아냅니다. 머리스타일을 보면 확실히 그런것 같죠? 가르마의 방향도 같고 말이죠 이 소름끼치는 사실을 본 조지의 가족은 당장 아미타 저택을 버리고 다른곳으로 이사를 갑니다. 이 이야기는 서프라이즈에서 나왔는데요 그이후 안좋은 사건은 연이어 나타나는데 서프라이즈는 살짝 과장되서 표현한것 같기도 합니다. 다만 이 아미타빌 저택의 사건들은 모두 '실화'이며 현재까지도 미국 최악의 흉가로 남아있습니다. ㅊㅊ 모야 월세낼 거 아니면 나가라 귀신아 저게 외국이니까 가능하지 만약 아미타빌 저택이 강남에 있었으면 바로 재개발 되고 유튜버들의 성지로 마케팅 하면서 사람들 개몰리고 귀신이 지쳐서 떠났을듯 ㅇㅇ 아니면 스벅 같은거 하나 지어서 자본주의 퇴마 쌉가능 암튼 좀 더 자세한 내용이 알고싶다면 아래 유튜브 ㄱㄱ (홍보, 광고 아님 그래서 영상 말고 주소로 가져옴) https://youtu.be/Zl0B1h_RZco
보이 스카우트의 마스코트 개로 추정되는 무덤
최근 루이지애나주에 있는 도시, 웨스트 먼로의 키롤리 공원을 산책하던 자크 씨는 외진 산책로를 거닐던 중 수상한 돌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나뭇잎 사이로 살짝 보이는 돌의 모서리는 누가 봐도 인위적으로 다듬은 듯 네모난 형태를 띠었습니다. 호기심이 발동한 자크 씨는 파묻혀 있던 돌의 나머지 부분을 확인하기 위해 나뭇잎과 흙을 한참 동안 파헤쳤습니다. 그러자 넓적한 돌과 함께 가려져 있던 글자가 드러났습니다. '버디. 1928 - 1941. 개로 태어났지만 신사로써 세상을 떠나다.'  추도문을 적은 돌. 바로 비석이었습니다! 내용을 읽은 자크 씨는 무척 흥분했습니다. 그가 사는 동네에는 오랜 세월에 걸쳐 전해지는 몇 가지 도시 전설 같은 소문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보이 스카우트의 마스코트였던 개 '버디'에 대한 기원입니다. 과거 이 공원은 여름만 되면, 보이 스카우트가 캠프 장소로 즐겨 찾는 숲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년 단원 한 명이 호수에 빠져 익사할 뻔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이를 목격한 개가 사람들을 사고 장소로 데려왔고, 덕분에 소년은 무사히 구조되었습니다. 보이 스카우트는 개에게 감사 인사를 표하고자 자신들의 마스코트로 삼은 후 개의 이름을 따 '버디'라고 불렀다는 것입니다. 눈앞에서 버디라고 쓰인 비석을 발견한 자크 씨는 이 이야기가 도시 전설이 아닌, 실제 이야기일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자료를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인터넷 자료실을 통해 수기로 작성된 낡은 노트를 발견했습니다. 노트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1932년 알버트 H. 존스 부부와 함께 살았던 스트릭랜드 여사가 증언에 따랐다. 알버트 H. 존스 부부는 무척 아름다운 개 한 마리를 키웠으며, 녀석이 키롤리 공원에서 마음껏 뛰어놀게 하였다. 부부는 개가 죽었을 때 녀석이 가장 좋아했던 공원에 묻기로 하였습니다. 아쉽게도 자크 씨가 찾은 메모에는 존스 부부가 공원에 묻은 개의 이름이 언급돼 있지 않아, 녀석이 버디인지는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비록 증거가 부족해 도시 전설이 사실임을 증명하는 데에는 실패했지만, 자크 씨는 자신이 발견한 비석이 바로 존스 부부의 개이며 보이 스카우트의 마스코트였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는 설령 자신의 추측이 틀렸더라도, 버디가 사랑스럽고 개였던 것은 분명하며 그를 다시 모두가 추모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료를 온라인에 공유했습니다. "버디도, 존스 부부의 개도. 그리고 당신 옆에 있는 개도 존중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꼬리스토리가 구글에 검색을 해보니, 놀랍게도 1931년 6월 17일 자 신문에 실린 버디에 관한 기사가 있었습니다. 버디라는 용감한 보이 스카우트 단원이 익사 직전인 53세의 남성을 구해냈다는 기사인데요. 앞서 소개해드린 노트의 내용과 비슷하면서도 현저히 다른 사실이 있습니다. 우선 위 기사에서는 버디가 A. H. Bubb의 아들이라고 소개하며, 개가 아닌 사람으로 묘사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었습니다. 하지만 버디(Buddie)라는 이름이 같다는 점과 비슷한 시기에 익사 당할 뻔한 사람을 구했다는 점. 그리고 보이 스카우트와 관련된 동시에 사고 시기까지 동시에 맞물리는 게 과연 우연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게다가 기사 속 버디(사람)의 아버지로 언급된 A. H. Bubb은 노트에 적힌 버디(강아지)의 보호자인 알버트 H. 존스와 이름이 유사다는 것도 눈에 밟히는데요.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사진 The Dodo, @ZachMedlin, @LibraryOfCongress Find a grave.com/Lora Peppers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경비원 대신 경비서는 아파트 주민들
서울에 위치한 한 아파트. 화면보고있는 MC분들도 놀라는 표정 경비아저씨 그냥 지나치는 분들이 없음 이 분은 현재 근무중이신 신선근 경비원분 경비원 한 분은 아프시다고 함 자발적 모금을 시작한 주민분들 이렇게 동참해서 모인 금액이 50세대, 5백만원. 이사가신 분조차도 연락이와서 모금하고 싶다고 따로 챙겨주심 ㅠㅠㅠ ㅜㅜㅜㅜㅠㅠㅠㅠ 이렇게 해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한대수 경비원분의 빈자리를 메워준 것. ???  이 분은 오늘 경비근무하시는 주민분. 오전 근무하시곤 터치!  오전 오후 나눠서 교대근무까지 하심 주민분들이 경비원분에게 보낸 카톡. 한대수 경비원분의 가족분들도 감사한 마음에 아파트마다 손소독제를 놓으셨다고. 계절 바뀔 때마다 아파트 대청소  주민분들이 하고 계심 나가서는 직급있는 분들일지라도 여기서는 그냥 주민일뿐 여기서 청소하고 계신 한 분 노희경작가님 찍지말라고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희경 작가님도 이 아파트가 너무 좋아서 정착하셨다고. 대청소 = 경비원분 쉬시는 날 괜찮다고 일 안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배치된 택배기사님들 위한 냉장고까지. 목축이세요~ 퇴원하자마자 아파트 와보신 경비원분과 한달음에 나오셔서 반기시는 주민분들 같이 온 아내분께는 호박나눠주시는 주민분도 계심. + 호칭은 언니ㅎㅎ 왜 눈물이 나는지 ㅠㅠㅠㅠ 출처 :https://theqoo.net/1894613012 아직까지 따뜻한 정이 남아있는 이상적인 공동체군요 주책맞게 눈물도 찔끔납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고덕 @@아파트 주민들.. 보고 좀 본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