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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마진거래의 기본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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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에서 이뤄진 재회, 하늘로 먼저 떠난 '너를 만났다'
VR, 모션 캡쳐, 딥 러닝 등 최신 기술 총 출동 ... 기술의 새로운 방향성 제시했다는 평도 하늘로 떠난 자녀를 가상 현실에서 만날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SF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내용이 MBC 휴먼 다큐 <너를 만났다>에 담겼다. VR(가상 현실)을 통해서, 먼저 떠난 딸을 만난 어머니와 가족들은 못다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었다. 6일 방영된 다큐 <너를 만났다>의 제작진은 누군가의 기억 속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을 VR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프로젝트 참여자를 찾던 제작진은 아이를 잃은 한 어머니 '장지성'씨를 만나게 된다. 네 아이의 엄마였던 장지성씨는 2016년 가을, 일곱 살이 된 셋째 나연을 떠나보내게 된다. 감기인 줄 알았던 나연이는 '혈구탐식성 림프조작구증'이라는 희귀 난치병이었고, 발병 단 한 달 만에 하늘로 떠났다. 제작진을 만난 장지성씨의 바람은 단 하나였다. 나연이가 생전에 좋아했던 미역국과 함께 '사랑한다, 단 하루도 잊은 적 없다'라고 말해주는 것이었다. 그녀는 나연이를 늘 잊지 않기 위해, 나연의 이름과 생일을 몸에 새겼고, 나연이의 뼛가루를 넣은 목걸이를 매일 착용한다. 제작진은 나연이를 VR에 구현하기 위해 국내 최고 VR 스튜디오로 꼽히는 비브스튜디오와 협업했다. 비브스튜디오는 VR과 함께, 모션 캡처, 딥 러닝 등 최신 기술을 통해 나연이를 생전 모습에 가깝게 담기 위해 노력했다. 우선 VR 속에서 나연이의 모습을 최대한 비슷하게 표현하기 위해, 가족들의 인터뷰, 나연이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표정, 특유의 몸짓, 목소리, 말투 등을 분석했다. 하지만 작업 당시, 나연이가 하늘로 떠난 지 이미 2년이 넘어 자료가 턱없이 부족했다.  # 부족한 데이터, 최신 기술 총 동원하여 채웠다 먼저 비브스튜디오는 비슷한 나이대의 대역 모델을 통해 VR 속 모델의 기본 뼈대를 만들었다. 이를 위해 360도 둘러싸인 160개의 카메라가 필요했다. 또, 대역 모델을 모션 캡처한 데이터와 나연이 특유의 몸짓을 통해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만들었다.  다음 난관은 '목소리'였다. 단순히 나연이가 커뮤니케이션 없이 서 있기만 한다면, VR에 구현한 의미가 없다. VR에서 짧은 시간 동안 대화를 할 수 있는 수준을 만들어야 했다.  이 과정에서는 백범 김구 선생의 음성을 생생하게 복원한 네오사피엔스가 협업을 했다. 몇 분 남짓한 동영상에 남은 나연의 목소리를 기본 골격으로, 부족한 데이터는 5명의 또래 아이 목소리를 더빙하여 '딥러닝'(인공신경망 기반 기계학습)'을 통해 채웠다. 마지막으로 언리얼 엔진을 통해 VR 속 나연이에게 사실감을 더했다. 게임 엔진인 언리얼 엔진은 '실시간 렌더링' 강점이다. 렌더링은 데이터를 빠르게 사람이 볼 수 있는 영상으로 변환하는 과정으로, VR에서 정해지지 않은 상호 작용이 계속해서 이뤄지기 때문에 빠르면서 사실적인 렌더링은 필수적이었다. 제작 과정은 자료 수집부터 완성까지 총 7개월이 넘게 걸렸다. ▲ MBC 휴먼 다큐 <너를 만났다> 공식 영상. VR을 통해, 모녀가 만나는 장면이 담겼다. 장지성씨는 나연이를 '노을공원'에서 만났다. 모녀만의 추억이 있는 장소다. 또한, 가족들의 기억을 바탕으로 나연이가 평소 좋아하던 신발과 옷을 입고, 나연이가 아끼던 인형과 가방을 추가로 담았다. 노을공원에서 '엄마'라고 부르며 등장하는 나연이와 연신 '보고 싶었어'라며 눈물을 흘리는 장지성씨의 VR 속 만남은 시청자의 눈물을 훔치기엔 충분했다. 짧은 만남 속에서 장지성씨는 나연이의 일곱 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생일상을 차려주기도 했고, 나연이가 선물한 꽃을 받기도 했다.  가족들도 모녀의 재회를 모니터를 통해 보며 함께 울면서도, 나연이가 돌아온 듯 희미하게 웃기도 했다. 모녀의 재회는 나연이가 침대에서 잠이 들며 마친다. 방영 이후, 장지성 씨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웃으면서 나를 불러 주는 나연이를 만나 아주 잠시였지만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며 제작진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 '사람을 위로하다'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 제작에 참여한 비브스튜디오의 이현석 감독은 VR뉴스네트워크와의 인터뷰를 통해 "인간의 마음을 치유할 수 없지만, 위로가 됐으면 했다"라고 프로젝트 참여 이유를 밝혔다.  업계 최고 수준의 비브스튜디오는 약 7개월간에 걸친 제작비 역시 인건비정도만 받았지만, 적극적으로 제작에 참여했다. 이에 대해, 이 감독은 한 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참여한 것이며 "기술이 발전하면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도 쓰일 수 있을 것"라고 전했다. <너를 만났다>를 본 시청자들은 MBC스페셜 시청자 의견에 자신이 떠나보낸 이들에 대한 사연을 밝히며 기회를 달라고 부탁했고, 일부는 고정 프로그램을 요청했다. 또한 댓글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서로를 응원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짙었던 VR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남겼다. 특히, 기술이 인간을 치유하는 도구로써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을 강조했다.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할 때 읽으면 좋은 책 추천!
오늘의 우리는 20년 전만 해도 상상만 했던, 혹은 상상하지도 못했던 현실을 살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앞으로 20년 후의 삶 역시 상상 그 이상이겠죠. 기술과 사회 변화와 함께 경제 역시 크게 요동칠 겁니다. 뜨거운 화두가 된 블록체인 기술부터 그 이후의 예측까지를 만날 수 있는 책을 소개합니다. 블록체인기술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상징하는 기술입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 화폐들도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고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블록체인이 뭐길래 이토록 큰 소동의 중심이 됐을까요? 많이 보고 듣지만 좀처럼 알 수 없는 블록체인을 들여다 봅니다.  이 책은 블록체인의 등장 배경부터,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이며,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어떻게 쓰일 것인지를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혼동하는 이들에게도 둘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알려주죠. 블록체인이 단순한 경제의 변화 계기에 그치는 게 아니라 사회 전체를 뒤바꾸는 열쇠가 될 거라며 구체적인 활용 가능성과 의미도 풀어줍니다.  나무를 볼 게 아니라 숲을 보라고 이야기합니다. 암호화폐에 몰려든 투자자들에게도 적용되는 말이죠. 중요한 건 암호화폐의 시세가 아니라 미래 경제가 나아가는 방향성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미래 경제가 지금과 동일한 구조, 개념, 움직임을 보일 거라는 생각은 사실이 아님을 역사가 거듭 증명해왔음을 잊지 마세요. 블록체인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자세히 보기 >> https://goo.gl/tJPSo9 역사는 반복된다고 합니다. 경제사 역시 인간 역사의 일부로 비슷한 주기를 보이며, 위기와 기회를 오갑니다. 역사 속에 영원한 패자가 없듯 경제 분야에서도 흥망성쇠는 순환합니다. 중요한 건 흐름을 읽고 먼저 기회를 선점하는 거죠.  이 책은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꾸준히 발전, 성장하고 있는 주요 신흥국들을 10가지 규칙을 기준으로 반영하고 분석합니다. 세계가 마주한 인구 절벽, 불평등, 지정학적 위치, 통화 가치 등 각국의 미래와 직결되는 조건들이 주요 규칙입니다. 한국 역시 인구절벽과 불평등 문제 등 극복하고 관리해야 할 위기 요인을 해소하는데 참고할 수 있겠죠.  세계는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합니다. 글로벌, 세계화로 점점 더 가까워지고 하나로 모일 것이라던 예측과는 달리 분열과 갈등이 심화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빠른 데다 예측 불가능하기에 더욱 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겠죠. 애프터 크라이시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zv5L5L 에어비앤비, 우버 등 업체가 큰 성장을 이루고, 수 많은 공유 모델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단순히 유행이라 여겼던 사건이 경제의 지형을 뒤흔들고 있는 거죠. 공유 경제는 4차 산업 혁명시대의 또 다른 화두입니다.  이 책은 공유 경제의 기원과 발전, 4차 산업 혁명시대에 공유 경제가 갖는 의미와 발전 가능성까지를 들여다 봅니다. 이론만 늘어놓는 게 아니라 실제 사례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낙관론, 긍정적인 시선에만 머물지 않고 위험과 위기, 변화까지 예측하고 있어 변화가 궁금한 분들에게 얼마간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죠.  한국의 경우 기존 시장, 기업과의 충돌, 규제들로 공유 경제 활성화가 더딘 편입니다. 그러나 그 유예 기간은 길지 않을 것이며 유예된 만큼 더 크고 빠른 변화가 찾아올 겁니다. 전통적인 소유와 고용이 사라진 세상, 스스로는 얼마나 준비가 되어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야만 합니다. 공유경제 자세히 보기 >> https://goo.gl/RgMq6x 변화와 발전의 큰 흐름을 안다면 비록 세부적인 변화를 준비하지는 못하더라도 완전한 실패에 이르는 건 막을 수 있습니다. 모든 역사가 증명하듯 무에서 생겨나는 것도, 원인이 없는 결과도 없습니다. 모든 것은 흐름 안에 있다는 이야기죠.  이 책은 경제의 맥락을 잡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오래 전 과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화폐의 탄생 순간부터 경제 규모가 팽창하던 시기, 각 시대를 주름잡았던 강국들의 전략, 위기와 위기를 극복한 지혜 등 역사를 통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줍니다.  아무리 유능한 경제학자, 거대한 기업이라고 해도 미래를 완전히 예측하거나,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습니다. 큰 그림을 먼저 그리고 밑그림을 완성하는 일이 화가만의 일은 아니겠지요. 기본적인 흐름을 알고 난 후에는 나름의 예측을 해보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 흐름이 보이는 세계사 경제 공부 자세히 보기 >> https://goo.gl/XZ75Dm 10년 안에 사라질 직업, 20년 후를 지배할 기술. 부정적으로 보면 어둡기만 하고, 뒤집어 생각하면 기회가 될 수도 있을 큰 변화의 시기를 살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할 때 자주 언급 되는 건 4차 산업혁명이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라는 겁니다. 중요한 건 4차 산업혁명 이후라는 이야기죠.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이 정착한 이후의 세상을 예측합니다. 인공지능과 빅 데이터,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 이러한 기술들이 피할 수도 거부할 수도 없는 현실로 자리 잡은 세상에 누가 살아남고, 어떻게 변화할지 체계적으로 분석해 청사진으로 그려냅니다.  코인 투자에 열을 올리는 사람들, 과학의 발전을 낙관하는 사람들, 여전히 부동산 불패 신화를 믿는 사람들, 지금 이후의 시간을 준비하는 마음과 방식은 모두 다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건 미래는 준비하는 자들의 것이며, 그 과정에서 아는 것이 힘이 될 거라는 사실입니다. 미래 지배자까지는 아니더라도, 혼란 속에서 살아가는 일은 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4차 산업혁명 그 이후 미래의 지배자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P5DrAo 지금까지의 예측이 모두 빗나갈 수 있다는 가능성까지 고려해야만 합니다. 20년 전의 우리가 20년 후의 현재를 예측할 수 없던 것처럼, 많은 준비에도 불구하고 놀라고 혼란스러워야 했던 것처럼 오늘 이후의 미래 역시 다르지 않겠죠. 그럼에도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는 그 미래가 우리의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가야 할 현재가 될 것이기 때문 아닐까요. 정기배송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goo.gl/Aq5fqT
Overnight Millionaire System Review
Overnight Millionaire System Review Most people want to become millionaires without effort. Most of the time, use some hooks or shortcuts to become rich. However, very few entrepreneurs have a small start and simple ideas turn into successful companies. Some may fail because they have no plans for the set case. Therefore, the Overnight Millionaire System is a conversion guide and does not require regular or physical guidance. It provides interesting knowledge, wisdom and understanding. In addition, it helps restore all cells full of suspicion to the body and mind. It also explains this overnight Millionaire System is a successful Bible. Without spending a penny, this mind hacking system generates a revenue stream. Visit Official Web What is the Overnight Millionaire System? Overnight Millionaire System Review affects every aspect of your success. Wesley describes priceless secrets to an entrepreneur's perspective. It includes five complete sets of thinking hooks that can change your life. This encourages the development of millions of millionaire mindsets placed directly in your way of thinking. The guide includes a step-by-step hack plan that guarantees important results in the short term. This guide also aims to continually improve the vibrations of happiness even during sleep. It is an effective formula that encourages the appearance of emotions without doubt. How does Overnight Millionaire System work? The first thing you should know is that the Overnight Millionaire website is listed on a variety of affiliate networks. That means people can sign up and be approved to promote the site as an affiliate and if they make people sign up as members, they will get paid. Usually what happens is that people promote sites like these, people with large email lists of people who are looking for money online. They will send promotional emails about this company to introduce to everyone. What will you get from the overnight millionaire system? The overnight millionaire system explains in detail how you can create high-income streams for free. The guide provides a quick and effective way to get financial freedom for extremely fast results. This video makes it easier to follow a transcendental meditation guide. These can give you a life changing experience. You also learn how to gain respect and authority from those around you to help you succeed. There is another part of this system where you can learn how to write a journal that can help you achieve your dreams and goals. This section explains in detail how to visualize and display the things you want more effectively. In this tutorial, it teaches about the different methods used by very successful people. You get a series of sounds that accidentally change the way you think when you sleep to become richer and more successful. Overnight Millionaire System Bonus Supernatural wealth often. Formula to stimulate the body. A morning ritual of millionaires. Millionaire overnight system Advantages: The overnight millionaire system works for anyone to make you successful. Almost it has helped a lot of people around the world. You will begin to feel a change in you almost from the beginning. In this program, your payment is 100% secure. If you feel dissatisfied with this product, you can get a refund. Overnight millionaire system is available at a very affordable price. Disadvantages: Without an Internet connection, you cannot purchase this program. Because it is only available online. This is not a magic system to bring you overnight results. It takes some time to show it. Conclusion Overnight Millionaire System suggests with the most useful and comprehensive tips to make money for everyone. This is a collection of digital resources that teach you how to change your life and psychology to achieve extraordinary happiness. This can allow for quick and effective asset creation. In short, it can work for everyone, as this is a great joint program. The smart and stylish features make it a great performance. To access, you don't need to be a genius on this system. This comes with a 60-day money back policy to protect your investment. Start ordering this millionaire overnight system and enjoy life.
코인으로 떼돈이나 한 번 벌어볼까??????
이 시리즈 봐주는 빙글러들 아주 칭찬함! 하트,덧글,팔로우 해주는 빙글러들 더더 칭찬함! 비트코인, 블록체인, 암호화폐에 대해서 설명하는 글 4탄! 이때까지 세개의 카드를 썼고 카드1 - 블록체인? 카드2 - 채굴? 카드3 - 코드발급? 이번이 네 번째임! 이번 카드는 조금 늦게 써왔는데 늦은 이유는 인간의 생리적 현상보다 중요한 이유가 있을까? 사실 X싸느라 늦은 건 아니고, 채굴과 관련된 질문들이 많이 올라오길래 "어떻게 하면 요걸 와닿게 잘 설명해 줄 수 있을까" 여러가지를 고민을 하다가 좀 늦게 됨. 오늘 얘기할 주제는 채굴해서 떼돈을 벌 수 있을까?흐흐흐 츄릅임 결론부터 말하자면 채굴해서 떼돈 벌 수 있지만 우리랑은 상관 없ㅋ다ㅋ임 왜 그런 지를 지금부터 알아보겠음 먼저 블록체인, 비트코인, 채굴 이런 개념들부터 다시 한 번 집고 가겠음 라고 하면서 기억 안나는 빙글러들 많은 거 다 앎! (ಠ_ಠ) 이게 슬슬 지겹다면 여러분이 아는 게 많아지고 있다는 증거임 블록체인이란? 데이터를 블록형태로 저장한 후 코드를 부여하고, 각 블록의 코드를 연결해서 이은 데이터 사슬. 데이터를 변조하면 코드가 변형되고 코드가 변형되면 사슬이 끊어지기 때문에 데이터 변조가 불가능 함 채굴이란? 블록에 코드를 부여해서 데이터를 연결해 주는 것. 코드를 부여받기 위해선 개빡센 문제를 풀어야 함 개빡센 문제를 풀고 코드를 받아서 블록체인에 새로운 블록을 이어주면 그 댓가로 코인을 줌 비트코인이란? 비트코인 블록체인 상에서, 유저들의 거래 데이터를 블록으로 저장하고, 개빡센 문제를 풀어 블록에 코드를 부여받고, 블록을 체인에 이어주면 보상으로 주는 디지털 화폐 비트코인이 가치가 있어? 비트코인 블록체인이 미래에 쓰이게 될 것 같거나 이게 기술적으로 가치가 있다 싶은 사람은 비트코인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그래서 채굴하거나 돈을 주고 사서 비트코인을 가지려 함. 블록체인이 망하면 비트코인은 쓰레기되는 거 맞음. + 기술이고 자시고 비트코인이 현금으로 잘 팔리니까 가지려는 사람들도 많음 1,2,3화를 읽은 빙글러라면 위에 정리한 내용들이 술술 읽혔을 거임 어디가서 암호화폐 얘기 나오면 "아~~ 그거는~ㅋㅋ"하면서 썰 풀 수 있는 부분임 그리고!!! 이해를 하고나니 이런 생각이 쓱- 들 수도 있음 데이터 블록만 이어주면 보상을 준다고? 나도 채굴인지 뭐시긴지 그거나 할까? 근데 진짜 그렇지 않음? 데이터 블록을 연결하면 되는 거라는데, 그거 이을 때 무슨 용접기를 써야 하는 것도 아닐거고ㅋㅋㅋ 비트코인인지 뭐시긴지 받아서 내가 필요 없으면 남한테 팔면 되고... 이거 개이득인 부분 아님?? 님들 왜 채굴 안함? 나는 왜 채굴 안하고 있지??? 이거 개나소나 다 채굴해서 부자될 수 있는 각 아님? 개나소 : 여어-☆ 채굴이라는 걸 해볼까 하는데 말이야? 자! 그래서 여러분께 채굴에 도전하는 제 친구 윤식이 이야기를 들려줄까 함 평범한 직장인인 윤식이는 채굴로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음. 채굴로 얻은 비트코인을 팔아서 나이끼 신상 운동화를 산다는 소박한 꿈이 있음. 나이끼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채굴을 시작함. 윤식이가 데이터 블록을 이어야 하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임. 이 녀석이 원하는 숫자를 맞혀야 코드를 받을 수 있고, 코드를 받아야 블록체인에 데이터 블록을 이을 수 있음. 채굴에 도전하는 내 친구 윤식이임 블록체인 상에서 일어난 거래 데이터들을 블록으로 잘 정리해서 들고옴. 이제 이 블록을 저 체인에 이으려 함 (신발 똥색깔인 거 보임?; 얼른 채굴하고 나이키 사서 제발 저 신발 좀 버렸으면 좋겠음.) 자 이제 채굴 시작임 저번 카드에서 봤던 설명 이미지임. 블록에 인증코드를 박으려면, 정답 입력란에 숫자를 하나하나 넣어가면서 블록체인 시스템이 원하는 숫자를 맞혀야 되는 거임. 코드 발급을 위해서 정답 입력란에 숫자를 하나씩 넣어보기로 함 넣는 숫자들마다 다 아니라고 함; 살짝 당황한 윤식이. 하지만 괜찮음. 나이끼를 위해서 꾹 참고 계속 넣어보기로 함 까짓거 안 되면 수백 번, 수천 번, 수만 번!! 해보면 되는 거 아니겠음? .................... 이거 뭐임? 며칠 동안 밤새가면서 넣어서 구백구십구억 구천백이십삼만 백이십오번 까지 넣었는데도 아니라고 함!!! 미친거 아님???????? 근데 윤식이가 아마 모르는 것 같은데... 비트코인 블록의 코드를 추출하는 랜덤함수인 SHA-256의 경우의 수는 2의 256제곱 가지임; 2의 256제곱이 얼만지 앎? 2의 256제곱은 115792089237316195423570985008687907853269984665640564039457584007913129639936 임 (실제임. 드립아님) 115792089237316195423570985008687907853269984665640564039457584007913129639936 가지 라고 윤식아... 115792089237316195423570985008687907853269984665640564039457584007913129639936 가지의 경우의 수가 있다는 말을 듣자 윤식이는 바로 빠른 포기 = 빠른 행복 하지만 좋은 소식이 있음! 바로 채굴 전용 컴퓨터 프로그램을 쓰면 됨! 숫자가 맞는지 안맞는지를 사람이 아닌 컴퓨터가 대신 계속 물어봐 주는거임! 컴퓨터 투입!! 컴퓨터가 알아서 채굴을 진행함ㅇㅇ (그래도 한참 걸리는 건 마찬가지임;) 그런데 채굴하는 데에 컴퓨터 한 대가 통으로 필요할까? 그렇지는 않음. 보통 컴퓨터에서 가장 열일하는 친구는 CPU(중앙처리장치)임 CPU는 컴퓨터의 두뇌와 같은 역할을 함 하지만 채굴은 단순히 그냥 숫자를 계속 넣어보고 정답인지 확인하는 일임 머리 쓸 필요 없이 반복 노가다만 하면 된다는 거임 이런 반복 노가다에 CPU를 쓰는 건 매우 비효율적임 마치 이런 것과 같음 야야 여기 요리 잘하는 사람 없음????? 여깄쥬? 오 백종원씨 마침 잘됐음! 백종원씨가 요리를 진짜진짜 잘하시니까 이리 와서 초코파이 봉지 좀 까주셈 황당하쥬?? 초코파이 까는 일에 백종원을 쓸 필요가 없듯이 채굴 노가다를 하는데에 CPU를 쓸 필요가 없음 채굴 작업은 숫자 a를 넣는다 -> [a가 정답이다]가 참인지 거짓인지 확인한다. -> [a가 정답이다]가 거짓이라면? -> 다음 숫자를 넣는다 이런식으로 진행되는데, 이렇게 '참인가 거짓인가?'에 대한 대답을 계속 찾는 작업을 수행하는 것을 '논리연산'이라고 함. 그리고 단순한 논리연산에 CPU보다 훨씬 최적화된 장치가 바로 그래픽카드에 들어가는 GPU(GraphicsProcessingUnit)임 오늘밤 채굴할 장비 나야나! 나야나! GPU가 더 최적화된 이유는, 단순 논리연산을 위한 장치가 GPU에 더 많이 달려 있기 때문임 즉, CPU는 복잡한 작업을 하는 장치이고 GPU는 단순한 작업을 빨리하는 장치임 그래서 채굴하는사람들에게 그래픽카드를 사모았고 덕분에 그래픽카드 가격 폭등잼ㅋㅋㅋㅋㅋ 용산에서 돈주고도 못살정도ㅋㅋㅋㅋㅋ 게이머들 : ㅜㅜ??? 이게 무슨일일 까앙- 참 암호화폐 때문에 별 일이 다 일어나고 있음ㅋㅋㅋ 무튼 이렇게 그래픽카드로 무장된 채굴기를 돌리면 콤퓨타가 열심히 정답을 찾아주는 거임 캬 역시 기계가 해주면 짱짱 편한 법임!ㅋㅋㅋ 채굴에 대해서 열심히 얘기하는 동안 우리가 해낸 게 하나 있음. 바로 sniper320081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버린 거임! 여러분도 이제 이 질문의 답을 설명할 수 있게 됨 점점 암호화폐 이해도가 높아지고 있는 여러분들 좀 우쭐거려도 됨ㅇㅇㅋㅋ 자 그럼 이제 저 기계한테 채굴 시키면 윤식이는 떼돈 벌 수 있는거임? 나이끼 신상 신발 장바구니에 담아두면 되는 거임??? 이제 부자될 수 있는거임? 아니래 윤식아ㅜㅜ 당분간은 계속 똥색신발이다.. 아니 채굴 프로그램도 있는데 왜 떼돈을 못 번다는 거임??ㅜㅜ 윤식이 신발 언제 살 수 있는거임ㅜㅜ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다음 카드에서 알게 될 거임 다음 카드를 읽고 나면 hyun3788님의 이 질문에 대한 답도 알게 될 거임! + 그리고 지난번 카드에 달린 질문들에 대한 답변 타임을 갖겠음! 핵쉽게야, 나 뭔가 이해가 가는 것 같긴한데 좀 아리송 하기도 하고... 살짝 찝찝하다..? 이런 분들을 위해 빙글러들이 남겨준 좋은 질문들을 소개함 질문1 카드에서 담지 못한 내용을 커버할 수 있는 매우 좋은 질문 감사함 블록체인 장부를 가지고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개인들을 '노드'라고 함. 이 노드가 되려면 어마어마한 용량이 필요할까?! 그렇지는 않음. 하나의 블록은 용량이 1MB 이하임. 2018년 2월까지 만들어진 모든 블록이 이어진 블록체인의 용량은 약 159,000 MB 즉, 160 기가 정도임. 영화 80편 정도의 용량인 건데, 엄청 작은 용량은 아니지만 개인이 충분히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용량임. (요즘 1테라 짜리 외장하드가 7만원정도 함. 1테라면 비트코인 블록체인 전체 x 6을 담을 수 있는 용량인 것) 개인이 큰 무리 없이 전체 장부 데이터를 가지고 '노드'가 될 수 있음. 또 장부 전체 데이터가 아니라 장부의 축약본만 가지고 노드가 될 수 있는 방법도 있음. 이게 무서운 점은, 일개 개인이 이때까지 블록체인에서 일어난 '모든 사람들의 모든 거래내역'을 다 볼 수 있다는 거임. 투명성 오짐ㄷㄷ 물론 블록의 용량을 더 줄이기 위한 논의도 계속되고 있음. 이때까지 만들어진 블록체인의 총 용량이 궁금하다면 https://blockchain.info/ko/charts/blocks-size?timespan=2years 이 링크에서 누구나 쉽게 볼 수 있음 많은 분들이 헷갈릴만한 내용을 잘 짚어주신 질문 감사dream! 1) 블록 한 개에는 거래정보 한 가 입력 되는가? - 한 개가 아닌, 여러 사람의 여러 거래정보들이 한 블록에 담기게 됨. 새 블록의 생성시간이 10분정도이니, 보통 10분간의 모든 거래내역들이 한 블록에 담긴다고 보면 됨. (새 블록을 만드는 시간이 왜 10분이 걸리는지는 지난 카드를 참고하면 좋음) 2) 채굴자와 거래를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인가? - 다른 사람임. 블록체인 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거래들은 블록으로 등록되어야 확정이 됨. 예를 들겠음. 오늘 12시부터 12시 10분까지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송금했는데 이 송금 기록들은 하나의 블록에 담기게 됨. 이 블록에 담긴 송금 기록들은, 채굴자가 이 블록의 인증코드를 받아서 블록체인에 연결을 하기 전까지 유효하지 않음. 블록체인에 연결 되어야만 송금이 완료됨. 즉 거래자들은 채굴자들의 도움 없이는 거래를 완료할 수 없음. (그리고 채굴자는 코인이라는 보상을 받으므로 이 일을 기꺼이 해주는 것.) 3) 빗썸같은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사고파는 것은 블록체인, 채굴과 무관한지? - 유관함. 비트코인 블록체인에서 채굴된 비트코인을, 거래소라는 [시장]에 들고 나와서 사고 파는 것임. 거래소에서 채굴이 아니라 현금(혹은 다른 암호화폐)으로 비트코인을 구할 수 있는 거임. 거래소에서 산 비트코인을 누군가에게 보내거나 받고 하는 일도 비트코인 장부에 쓰이는 '거래정보'인거고, 이 거래정보도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기록됨. 누구에 의해? 채굴자에 의해ㅇㅇ 4) 돈이 아닌데 이걸 왜 자꾸 쓴다는 거임? 블록체인 기술이 실용화 되지 않으면 데이터 조각이 되는 것은 맞는데, 이게 꼭 지금의 현금/화폐를 대체해야 하는 건 아님. 전에도 언급한 '덴트'처럼 해외에 나가서 모바일 데이터를 살 때에 이용할 수 있는 가상화폐도 있음. '스팀잇'이라는 서비스는 좋은 콘텐츠를 쓰는 사람에게 '스팀'이라는 가상화폐를 얻도록 해줌. 블록체인에 대한 논의는 "지금 이 한국은행에서 찍은 천원짜리, 만원짜리를 없애고 비트코인을 쓰게 된다고?" 가 아님 "특정 개인이나 단체의 관리가 필요없고, 모든 개인이 접근 가능할 정도로 투명하고, 해킹과 변조의 위험이 없는 시스템을 고안해 냈다. + 이 시스템 내부의 보상체계를 만들어서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는 아이디어도 나왔다." 인거임 이 아이디어를 '화폐 만들기'에 쓸 필요는 없고, 방금 언급한 예시처럼 다양한 분야로 접목되어가는 중임. 자자 다들 침착하셈! 뭔가 많은 내용들이 한 번에 지나간 것 같은데, 이해를 돕는 좋은 질문이라서 한 번 차분히 읽으면 확 이해될거임ㅎㅎ 오늘 카드는 여기까지! 이번 카드도 읽어준 빙글러들 넘나 감사드림 덧글 달아준 이분들 두번 감사드림ㅋㅋ @bbangsu2 @zesus92 @gabrielyi1 @ondal0621 @saker3698 @taewoomom77 @sjh173 @mgctto2 @drzzz @vanillamacaron @yudtkd6 @BaboSamRyoung @jgh2868 @gave1 @mkjini0517 @hyun3788 @dance48602 @SangHyeonKim @dghan0909 @eugene8405 @chrispi9033 @rookie820 @c3346 @goonani @ijsshk @ccoccoma @zerobagama @hse08089 @JihoonPeter @perridote @bjy3573 @mrs123 @kookmoor @osj1234567 @jewel1 @chriz 이번 카드도 많은 분들이 읽어주신다면 참 보람찰 것 같음 계속 읽주시는 분들이 많다면 얼른 다음 카드로 곧 돌아오도록 하겠음ㅎ 하트, 덧글, 팔로우 부탁드림!
2년 만에 10배 오른 주식의 정체
“위험하다” “도박이다” “결국 돈을 잃게 된다” 주로 사람들이 ‘주식’에 대해 가지는 부정적 인식들이다. 하지만 주식만큼 적은 돈으로 큰돈을 벌 수 있는 매력적인 방법은 없다. 마음만 먹으면 촉망받는 스타트업과 핵심 기술을 가진 강소기업과 동업자가 될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돈 불리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만약 내가 축산업 관련주에 투자했다면 불판에서 익어가는 삼겹살만 봐도 배가 부를 것이고 필터 부품주에 투자했다면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는 뉴스에 괜스레 뿌듯해질 것이며 오디오 전자제품 관련주에 투자했다면 음식점과 쇼핑몰에서 흘러나오는 빵빵한 사운드에 절로 어깨춤이 나올 것이다. 투자한 기업의 매출과 주가가 올라 내가 일하지 않는 시간에도 내 자본이 저절로 늘어나고 있다면 이 얼마나 든든할까. 기준금리 연 1.25% 적금만으로 목돈을 모을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열심히 일한 당신, 이제 자본에게 일을 시켜라  못 믿겠다면 지난 10년 동안 주식 시장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수치를 확인해보자. 2007년도의 시가총액은 약 1,000조, 그리고 10년이 넘게 흐른 2018년도에는 시가총액이 2,000조를 넘어섰다.거의100% 성장이다. 이런 추세를1%의 은행 이자로 따라가려면, 자그마치 100년이 걸린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쯤 되면 ‘10년 동안 100%나 성장했는데, 주식으로 패가망신했다거나 돈 잃었다는 사람들은 뭐지?’ 하는 한 가지 의문이 스친다. 수시로 차트를 보거나 매일의 등락에 안달하는 사람은 단 1~2%에도 희비가 엇갈린다.주식은 오늘 넣고 한 달 뒤에 찾는 것이 아니라 5년, 10년 뒤에 찾는 것이다.애초에 반드시 오를 주식만 선별해서 투자한다면 불안할 필요도 없다.확실히 오를 자본을 알아보는 것, 이것이 바로‘가치투자’의 첫걸음이다.  최고 수익률 177%, 83종목 평균 수익률 55% 가치투자 10년의 기록 주식으로 망했다고 하는 사람들은 소문을 듣고 사거나 단타로 치고 빠지는 도박을 하거나 오를 때로 오른 회사나 망해가는 회사를 잘못 선택해서 그런 거다. 주식 투자는 위기 때마다 치고 빠지는 ‘여우’가 아니라 확실한 승리를 위해 우직하게 기다릴 줄 아는 ‘곰’처럼 해야 한다. << 불곰의 가치투자 3원칙 >> 가치 있는 기업 선별 → 주가가 쌀 때 매수 → 주가 회복할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리기 ‘불곰’은 이러한 원칙을 고수하며83종목 투자 평균 수익률 55%를 기록했다. 그의 성공사례 중 하나인 ‘나이스정보통신’의 수익률을 살펴보자. 그는 2013년에 5,000원이던 주식이 단 2년 만에 50,000원으로 10배 상승한 것을 지켜보며, 싸게 살 수 있는 매수 타이밍을 노렸다. 그렇게 기다리다 2017년에 50% 이상 주가가 떨어졌을 때 매수했고, 2년 뒤 주가가 올랐을 때 매도해최종수익률 46.2%를 거두었다.  주로 현금결제가 이뤄지던 시대에서 카드결제가 대세가 된 사회 트렌드의 변화를 일찍 간파한 덕이었다. 이처럼주식 투자를 잘한다는 것은 현재 트렌드와 기업의 내재적 가치를 이해하고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다. 그는 오늘도 불곰이라는 닉네임처럼 때가 되면 돌아올 연어를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렇게 오를 주식을 단번에 알아볼 수 있을까? 그가 이야기하는 ‘무조건 오를 주식 알아보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위의 3가지 체크리스트에 부합하는 기업만 살펴보는 것이다. 체크리스트를 한번 보면 알 수 있듯이 공시지표에서 누구나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개념들이다. 그는 이에 부합하는 기업들의 리스트와 실제 투자 수익률도 함께 공개했는데, 기업명을 살펴보면 결코 낯익은 기업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종목은 이미 고평가되어 있기 때문에 불곰의 세 번째 체크리스트(저평가 항목)에서 가차 없이 걸러진다. 그야말로남들이 그냥 지나쳐버리는 노다지 땅에서 ‘숨은 알짜기업’을 찾는 것이다. 불곰의 필터링을 거친 기업 리스트와 실제 수익률은 <불곰의 가치투자 따라 하기> 책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두고두고 오를 주식 알아보는 방법,  성적표에 이미 답이 있다 아직도 남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탄탄한 회사들이 많다. 적금하듯이 1~10만 원짜리 주식들부터 물색해보자. 단, 섣부른 투자는 금물이다. 기업의 성적표(매출, 영업이익, 부채, 자산 등)는 꼭 확인하고 사야 한다. 저평가된 주식을 찾는 것은 마치 진흙 속에서 진주를 발견하는 것처럼 신나는 일이다.일상생활 속에서 접하는 회사들을 눈여겨보고 5년, 10년 뒤를 바라보며 건전하게 투자하는 것, 은행 이자로는 100년 걸릴 기회를 빠르게 앞당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이에게 주식 가치투자를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책 불곰의 가치투자 따라하기 불곰, 박종관, 박선목, 김지훈 지음 ㅣ 페이지2 펴냄 책정보 보러가기> 나만을 위한 책추천 받으러 가기>
문과생과 우리 아부지를 위한 블록체인 이해하기 1편
최근에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엄청 높아가고 있더라구요! 저도 맨날 축구 콘텐츠 보고 톡으로 수다 떨려고 빙글 오다가, @HackShipGe 님이 작성하신 코인 핵쉽게 정리해dream 시리즈를 보고 관심이 생겨서 엄청 공부하고 있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이번 주에 아버지와 이야기하다가 블록체인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요. 아버지는 엄청 궁금해하시는데 아무래도 그 세대(이제..60대..ㅠㅠ아부지,,)이신 분들이 이해하기는 쉽지 않으신 거 같아서 하나하나 설명드렸어유 그렇게 설명드리고 집에 오다가 아부지랑 이야기한 것도 정리해서 추억 쌓을 겸 문과생 분들이나 (저도 잘 모르지만) 기술에 대한 빠삭한 이해는 아니더라도, 그게 도대체 뭔지, 근본이 뭔지 알고 싶다는 분들도 계실 거 같아서 요렇게 빙글에 한 번 남겨봐요! (가끔 축구톡에서 저 보시고, 고딩이냐고 하시는 분들 있는데, 이..이래뵈도 성인이에요...헤헤) @HackShipGe 님만큼 재밌게 쓰진 못하지만, 그냥 하나하나 아부지와 했던 이야기를 적어볼게용ㅋㅋㅋㅋㅋ 재밌으시면 좋아요, 댓글 해주시면 시리즈로 한 번 써볼까도 생각해용ㅋㅋㅋ 제 글을 보시기 전에 @HackShipGe 님의 아래 글을 보시면 더 이해가 쉬우실 거에용! (근데 글을 진짜 재밌게 잘 쓰시더라구요...부럽..) https://www.vingle.net/posts/2333573 https://www.vingle.net/posts/2337689 https://www.vingle.net/posts/2342528 https://www.vingle.net/posts/2355210 ----------------------------------------------------------------------------------------------------------------- [등장인물 소개] 1. 울 아부지 : 60대 / 전공은 이공계 / 관심과 열정은 많으신데, 잘 모르심..ㅠㅠ 2. 나 : 고딩은 아님. 블록체인 공부가 재밌고 흥미진진한 축덕 빙글러 히히 (끝나고 브라질 vs 크로아티아 전 보러 갈거임!!) / 별명 제라드 (잘해서 X, 좋아함 ㅇㅇ) 아부지 : 라드야, 너 블록체인 아냐? 제라드 : 저도 요즘 잼께 공부하고 있는데, 그냥 개념 정도는 알죠. 갑자기 왜요? 아부지 : 아니, 요즘 보는데 그게 중요하다고는 하는데 뭔지를 모르겠어서. 알면 좀 말해봐 (요 사이에 많은 대화가 있었지만, 다 쓰기 귀찮...) 제라드 : 음 그게 말하자면 어떤 거냐면요.. 블록체인을 말하자면.. 분산 저장하여 신뢰성과 보안성이 높은 데이터 베이스....인데 어려우니까..그냥... 저런 거 몰라도 되요 아부지...그냥 믿을 수 있게, 안전하게 정보를 저장하는 기술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부지: 그..그래. 그런데 의사 양반.. 아니 아들 양반...그게 왜 이렇게 붐이라는 거요? 블록체인이 가지는 의미는 무엇이길래, 이렇게 붐인가? 제라드 : 그게.. 아 여기서부터는 좀 예를 들어서 말씀드릴게유 아버지.. 그게 정보의 신뢰성을 통해 새로운 가치들을 창출할 수 있어요. 즉, 디지털 데이터를 신뢰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기술인데.. 기존 체계에서 높은 보안을 가지는 방법은 중앙집권화이었어요. (한 사람이 정보를 모두 독점하고, 그 사람이 철통 보안을 가지는 것 / 예 : 은행의 금융정보 관리) 근데, 블록체인은 반대로 공개하는 방법을 통해 더 저렴하고 효율적으로 신뢰/보안성을 높여요 알..알겠어요.. 어려우니까 위에 건 다시 이..이즈시고, 아래 예시만 보면 됩니다... 아빠 그니까, 제 말은,, 모든 것을 공개하자는 블록체인의 시스템이 중앙집권화된 시스템보다 더 저렴/효율적이고 신뢰성이 높다 는 거 에요.다음 예시를 한 번 보세요. [상황 1] : 로맨티스트 성우는 여자친구에게 줄 2억짜리 프로포즈 반지를 샀다. : 도난 당할까봐 걱정한 성우는 그 반지를 뿅뿅은행 가장 깊숙한 벙커 안 금고에 보관하였다. : 뿅뿅은행은 지금까지 한 번도 강도를 당한 적 없는 세계 최고의 보안 은행이었다. : 그런데, 오션스 일레븐이 나타나 뿅뿅은행을 털고, 그 반지를 훔쳐갔다. : 한 번도 털리지 않은 은행이었지만, 도둑들의 솜씨가 너무나도 훌륭했다. : 성우는 그렇게 반지를 잃어버리고, 영원히 찾을 수 없었고 여자친구에게 차이게 되었다...... [상황 2] : 몇 년뒤, 성우는 다른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고, 프로포즈를 위하여 20억짜리 반지를 샀다. :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은행의 금고에 맡겼는데도 반지를 도난당한 적이 있는 성우는 너무나 불안했다. : 그래서 다른 방법을 고민하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 그 방법으로 선우는 온 나라와 도시에, “이렇게 생긴 이 반지는 바로 김성우, 저의 반지입니다!” 라는 내용의 포스터를 붙였고, 모든 사람들이 그 반지가 선우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그리고 그 반지를 나라 한가운데,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가장 높은 언덕 위에 두었다. : 이번에도 오션스 일레븐은 선우의 반지를 훔치려고 했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 : 언덕 위에 올라가서 반지를 가저가려고 하면, 사람들이 “그거 성우 반지인데, 당신 누구인데 왜 가져가세요?” 라고 물어 봤기 때문이다. : 한 두명이었다면 “아, 제가 성우입니다" 또는 “저거 성우 반지 아니고 제 반지에요"라고 거짓말 할 수 있었겠지만, 온 나라와 도시의 사람들이 알고 있었기 때문에 통하지 않았다. : 또 훔친다고 하더라도, 모든 사람들이 그 반지가 성우 반지인 것을 알기에 장물로 거래할 수도 없었다. : 그렇게 성우는 CCTV나 보안 요원 1명 없이, 아주 안전한 방법으로 이번에는 반지를 지켜냈고, 여자친구와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았다. 정보를 전체에게 공유한다는 것이 얼마나 손 쉽고, 빠르게 정보의 신뢰성과 보안을 높이는 것인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나용? 중앙 집권화된 권력 또는 기관(은행)이 아무리 높은 수준의 보안을 가지고 신뢰성을 보장하려고 한다 하더라도 그것보다 더 유능한 도둑이 들면 한 방에 바로 털리고, 그 도둑을 막기 위한 과정에서 많은 비용이 듬(은행 유지 비용, 금고 구매 비용, 보안 요원 인건비 등등) 그러나 간단하게, 모든 일들을 아주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해버린다면? 모두가 그 사실을 알게 되기에 도둑이 나타나더라도 전혀 의미가 없는 거짓말이 되어버리고, 쉽게 진실은 지켜집니다. 그것도 아주 효과적이고, 싸고, 빠르게요! 이때 듣고 계시던 아부지의 질문 아버지 : 야 이 녀석아, 성우의 반지인 걸 알고 있지만, 거짓말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어떡해? 그럼 결국 의미없잖아!! 읭..? 음...저도 헷갈...릴 뻔 했지만요 그건.. (사실 아주 매서웠어요..아주 매서운 갱킹이었어요) 이 부분은 충분히 많은 사람들에게 정보를 공개한다면 쉽게 방지할 수 있는 있어요. 10명에게만 알리면, 도둑들이 그 10명만 거짓말하도록 설득하면 되지만, 100만명이 알고 있다면? 결국 도둑들이 100만명을 한 명 한 명 찾아다니며 설득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에, 그리고 100만명 중 과반수가 모두 거짓말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수록 더 안전하고 신뢰성있는 정보가 되는 것이죠! (이것을 기술용어로 분산화, Decentralized Model이라고 부릅니다!) (빙글러 분들은 위의 @HackShipGe 님의 포스트 참고) - 아부지한테는 못보여드림 ㅠㅠ 아쉬뷔ㅠㅠ 여기서 아부지의 질문 2 아부지 : 음, 신뢰성을 보장해주기에 의미있다는 것을 알겠어. 그런데 그게 그래서 어떻게 세상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 좋다는거야? 이건 조금 더 이해하기 쉬운 부분인데요 아부지 이건 뭐 블록체인에 대하여 생각하실 필요도 없이 그냥 우리 사회에 대해서 생각하시면 쉬워요. 바로 그 “신뢰"가 우리 사회를 이루는 근간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우리는 “나는 널 신뢰해" 와 같은 말을 거의 하지 않고, “신뢰"라는 단어가 자체가 일상 생활에서 자주 쓰이지 않기 때문에 그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 가치인지 잊고 지낼 때가 많아요. 하지만, 조금 단어를 바꿔서 “신뢰" = 약속의 이행 이라고 본다면? “약속"이라는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정말 많이 쓰이는 단어이죠! “야, 우리 월드컵에서 스웨덴이 이기면 나한테 햄버거 사주기로 약속했잖아" “우리 5시 30분에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만나기로 약속했어" “아빠, 시험 성적 90점 넘으면 아이폰 사주신다고 약속하셨잖아요!” 우리가 현실세계에서 이런 “약속”을 할 때는 그 “약속"이 지켜지길 기대합니다. 그러나, 항상 지켜지진 못하죠. 내기에서 졌지만, 마음이 바뀌어서 햄버거를 안 사줄 수도 있고, 5시 30분에 만나기로 했지만 버스가 막혀서 7시에 올수도 있고, 성적은 90점은 넘었지만 아빠가 사주기 싫을 수도 있죠! 그렇지만, 블록체인 위에서의 “신뢰", 즉 “약속의 이행"은 절대적 입니다. (이를 Smart Contract라고 해요) 즉, 현실세계에서처럼 “내기는 졌지만, 햄버거는 안사줄거야!” 라는 땡깡이 통하지 않는 것이죠. 프로그래밍을 통하여, 만약에 A가 OOO하면, 반드시 XXX하게 해라"와 같이 이를 강제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지키지 않는 방법은 내기 당사자 두 명 모두에게 없습니다. 그냥 지켜질 뿐이죠. 그렇기 때문에 “약속"을 완전히 100% 신뢰할 수 있고, 이로 인하여 현실세계에서 지금까지 그 “약속”이 이행되지 않을 때, 강제로 이를 이행시키기 위한 노력들을 들일 필요가 없게 되죠. 이렇게 완전히 상대를 “신뢰"할 수 있는 거래나 약속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이 블록체인 기술이 가지는 가장 큰 의미 라고 생각합니다. 뉴스나 신문에서 암호화폐 투자를 통한 경제적 이익, 암호화폐를 화폐로 봐야하는 것인지 상품으로 봐야하는 것인지 등 많은 논의들이 있지만, 사실 이런 것들은 블록체인 기술이 가지는 진정한 의미,”신뢰"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기술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가지게 되면, 사실 그 위에 있는 암호화폐, 투자 등에 대해서 더 본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항상 가지고 있었어요. 그 예로 가장 유명한 비트 코인을 들어볼까요? 비트코인은 사람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암호화폐 중에 하나죠! 그 역사와 기원은 너무 기니까, 이번에는 왜 비트코인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는지에 초첨을 맞춰서 말씀드리려고 해요. 그니까요 아빠 비트 코인은 말이에요, bitcoin.org는 비트코인을 “새로운 지불 시스템이자 완전한 디지털 화폐를 가능하게 하는 합의된 네트워크”라고 정의하고 있어... 중앙 집권화된 권력이 아닌 분권화된 네트워크와 암호를 통하여 발행과 거래를…” ............. 아...알겠습니다....저렇게 말하면 좀 아부지가 이해하기 어려우시니.. 쉽게 이야기 하면,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의 “신뢰"를 바탕으로 “화폐"를 대신하기 위하여 만든 암호화폐 입니다. (지금은 다른 프로젝트들도 많이 생겼지만, 초기에는 그랬답니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화폐"(Currency)의 개념을 조금 “약속"과 “신뢰"의 관점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뉴스에서 10원짜리 동전이 사실 30원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보신 적이 있나요?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65181.html) 10원짜리 동전을 만드는 구리 등 재료의 가치가 이미 10원을 넘기 때문이죠. 그래서 뉴스 링크처럼 10원짜리 동전을 녹여서 구리로 되파는 범죄를 저지른 일당들도 있었어요. 10원짜리 동전이 사실 구리로 녹여서 팔면 30원을 받을 수 있지만, 이 사실을 말하면서 편의점에서 10원짜리를 내면서 30원짜리 물건을 사려고 하면 과연 받아줄까요? 당연한 이야기겠죠..? 왜냐면, 우리 사회에서 10원짜리 동전은 (실제 그 원재료인 구리의 가격이 30원이라고 하더라도) 10원만큼의 가치를 가진다고 “약속”했고, 사람들이 이 “약속"이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지켜지고 이행될 것이라고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종이 가격으로 치면 300원도 안될 5만원권 지폐가 실제로 5만원의 가치를 시장에서 발휘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죠! 즉, 화폐는 그것이 무엇으로 만들어졌고, 어떤 이름으로 불리고, 어떤 모양이고, 재료 원가가 얼마인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화폐에 얼마의 가치를 부여하기로 그 사회에서 약속했고, 그것을 사람들이 신뢰하는지 여부 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화폐는 “신뢰"를 상징하는 가장 중요한 사회의 징표* 중 하나입니다. *JTBC 100분 토론에서 유시민 님이 암호화폐가 아니라, 가상징표라고 불러야 한다는 것도 화폐의 이런 속성을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화폐가 가진 신뢰라는 속성은 정확하게 블록체인이 기술을 통하여 확고하게 보장해줄 수 있는 가치와 정확하게 부합합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서 화폐를 대체하고자 하였던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이 아이디어에 동의하면서 가격이 폭등했(었)죠. (사회적으로 넘어야 할 합의와 규제, 법제화 등의 문제는 모두 차치하고) 비트코인이 말하는 것처럼 실현되면 사실상 화폐의 개념은 필요 없을 수도 있습니다. 강백호가 송태섭에게 100만원을 실제로 지폐로 넘겨주지 않아도, 블록체인 상에 “강백호가 송태섭에게 100만원을 줌" 이라고 기록해놓으면 굳이 화폐를 사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HackShipGe 님의 타짜 영화 예시를 통한 설명을 보시면 더 이해가 빠르실 거에요! 심지어 더욱 혁신적인 것은, 기존에 이러한 약속에 대한 신뢰를 보장하는 기관들(은행,금융권,정부 등등)이 모두 필요 없이 바로 블록체인 위에서 비트코인만의 거래를 통해 100% 신뢰가능하고 이행할 수 있는 거래를 가능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때 듣고 계시던 아버지의 날카로운 질문 3! 아부지 : 완전한 공개를 통해서 신뢰를 보장할 수 있겠다는 것은 알겠다. 그런데 모든 문제와 정보에 있어서 위의 결혼 반지처럼 모든 것을 공개할 수는 없지 않냐? 예를 들면, 대통령 투표는 정보의 신뢰성이 중요한데 선관위에서 관리한다.그렇기에 비용이 많이 들지만, 믿을 수 있다. 근데 너말처럼 모든 걸 다 공개하면, 너말처럼 효율/효과적으로 정보의 신뢰성은 높아지지만 내가 누구 찍었고, 너가 누구 찍었고가 다 공개되는데 그게 말이 되는거냐? 오호. 이렇게 생각하실 줄은 몰랐는데 그건 좀 오해에요! 모든 것을 모두에게 ‘공개'한다는 것에서 ‘공개’라는 단어 때문에 위와 같은 오해를 충분히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나 어떤 부분이냐면,,,,,, ....에서 저 질문에 대한 답을 했는데, 지금은 넘나 길어진 느낌적인 느낌이라서 힘드네요..저 질문에 대한 답이 궁금하시거나 연재를 계속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면, 팔로우랑 댓글 하트 등등 좀 주세요! 아니면 이거 한 번 쓰는데 너무 시간 오래걸려서 잘 하기 힘들거 같아유... 반응 좋으면 그럼 이어서 아부지랑 대화한 거나 또 앞으로 한 거 연재해서 한 번 써볼게유!!! 지금 저는 이미 하얗게 불태웠어요.... 쓰다 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나름 쉽고 재밌게 쓰려고 하는데 이게 장난아니군요 ㅠㅠ 흑흑 재밌게 읽으신 분 있으면 그럼 제라드형 귀염짤 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