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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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끌렁 철길 시장 갑니다...

오늘 하루는 현지투어를 할 계획입니다. 낮 12시부터 시작해서 방콕으로 다시 돌아오면 밤 10시 정도 될것 같네요.
그랩을 타고 센츄리 몰에 도착했네요. 근데 오늘 그랩 기사님이 여성분이시더라구요. 그거야 머... 근데 기사님이 휴대폰 네비를 보고 운전을 하시는데도 길을 좀 헤매시는 느낌적인 느낌이 ㅡ.,ㅡ 양갈랫길이 나오면 어디로 갈지 머뭇머뭇 하시더라구요. 목적지에 다 와서는 저희를 센츄리 몰 옆 길건너편에 내려주시더라구요. 저흰 센츄리 몰 정면 모습만 검색해서 봐온터라 여기가 맞는지 간가민가 했네요. 조금만 더 가면 센츄리 몰 입구에다 횡단보도까지 있는데 쩝... 제가 재차 여기가 맞냐고 물어보는데 기사님 영어가 잘 안되시더라구요 ㅡ.,ㅡ 근처에 모인 사람들을 보니 거의 홍콩분들 같더라구요. 한국인은 혼자 오신 여성분 한분만이...
따뜻한 생수 한병 주시네요...
비상구가 천정에...
드디어 철길시장 도착...
철길 양옆이 좁아지더니 TV에서 보던 이런 시장이...
냐옹이는 파는거 아니야옹...
넌 개구리니 두꺼비니...
매끌렁 기차역 이정표가...
저희도 앉아서 음료수 한잔씩 했습니다...
사람들 진짜 많죠? 거의가 중국인들...
기차가 들어올 시간이 되니 저많은 폰들이 일제히... 저게 더 장관이더라구요 ㅋ
와, 기차를 타고 매끌렁 오는 사람들도 제법 있는데요...
볼일 다봤으니 해산~~~
이제 다음 목적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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