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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시대? 노르웨이의 숲?

하나는 문학사상의 상실의 시대이고 다른 하나는 민음사의 노르웨이의 숲이다.
사실 처음에 한국에 들어 왔을 때는 노르웨이의 숲 원제로 발표했는데
반응이 없어서 상실의 시대로 바꿨더니
한국에서 잘 된 작품이다.
그리고 책의 내용을 알면 제목이 참 어울린다 싶은데
너무 직접적이라 그런가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는 상실의 시대가 잘되었다 하더라도
노르웨이의 숲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어디선가 본 적이 있다.
노르웨이의 숲 상실의시대는 번역 느낌이 정말 다르다!

일단 목차부터도 다르기때문에
둘을 읽었을때 느낌은
둘 다 워낙 느낌이 달라서 원작을 보고 싶었다~
추측으론 최근 것이 원작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긴 하다

구성도 다르지만
특히 등장 인물들의 대사, 표현방식이
다르다
노르웨이의 숲이 현대적이고
상실의시대는 고전적이다
당연하겠지만ㅎ

나는 상실의시대 부터 읽어서 그런지 몰라도
상실의 시대가 더 좋았고
대사가 상실의시대가 더 섬세하다고 생각되었다.

그리고 읽는 동안
박민규<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문체가 생각났다.
만약에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책 느낌,문체들을
좋아하신다면 노르웨이의 숲보다는 상실의 시대로
읽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다.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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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에 시대는 좀읽다가 문체가 나랑 안맞아서 안읽었는데 노르웨이의 숲 읽어봐야지
나는 노르웨이의 숲으로 읽었음... 근데 저표지 아니었음 따듯한 노란바탕이었음
@shm7041 재인쇄됐을수도있고~ 번역본은 다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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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프랑클 <죽음의수용소에서 > 유명해서 이미 보신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인간은 추상적인 삶의 의미를 추구해서는 안된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구체적인 과제를 수행할 특정한 일과 사명이 있다. 이 점에 있어서 그를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그의 삶 역시 반복될 수 없다. 따라서 각 개인에게 부과된 임무는 거기에 부가되어 찾아오는 특정한 기회만큼이나 유일한 것이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181 제목 그대로 죽음의수용소에서조차 글쓴이는 삶의 의미를 찾았어요~ 사실 이 책만 읽었을때는 공감이 어렵고 특히 빅터프랑클의 로고테라피부분은 이해하기가 힘든 부분이 많은데 안나s.레드샌드의 <빅터프랑클 죽음의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다> 와 함께 읽기를 추천해요! 안나s.레드샌드가 빅터프랑클을 연구(?)하고 인터뷰해서 쓴 글인데 죽음의수용소에서를 보다 폭넓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요 빅터 프랑클이 말하는 삶의 의미를 찾아내는 3가지 팁! 1. 행동이나 창조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는 것. (창작하는 예술가같은..) 2. 사랑을 통해 의미를 발견하는 것. (사람 뿐 아니라 여러 취미도 포함해서..) 3. 고난을 통해 의미를 찾는 것. (강제수용소의 삶을 통해 얻은 것과 비슷한 느낌으로,..) 어쩌면 영화소재로도 많이 쓰이는 그런 팁이지만 직접해보면 이게 왜 효과가 있는지 아실거 같아요. 저도 삶의 의욕을 창작과 책에대한사랑(?)으로 찾았거든요ㅎ 암튼 이 책들은 내가 왜 사는지에 대한 고찰에 조금 도움이 되는 듯 하네요~ https://m.blog.naver.com/jjuntony/221720429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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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인생을 사는 10가지 노하우 ★   1. 겉저리 인생이 아닌 김치 인생을 산다.      김치가 맛을 제대로 내려면 배추가 다섯 번 죽어야 한다. 김치가 땅에서 뽑힐 때 한번 죽고, 통배추의 배가 갈라지면서 또 한번 죽고, 마지막으로 장독에 담겨 땅에 묻혀 다시 한번 죽어야 비로소 제대로 된 김치 맛을 낸다.    그 깊은 맛을 전하는 인생을 살 것이다. 그러기 위해 오늘도 성질을 죽이고 고집을 죽이고 편견을 죽여 살련다.      2. 99도씨 사랑이 아닌 100도씨 사랑으로 산다.    봄 속담에 '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 장은 가을처럼, 술은 겨울처럼' 이란 말이 있다. 모든 음식에는 적정한 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맛있는 커피는   90도씨 에서 95도씨의 물을 가지고 추출되어 65도씨에서 68도씨에서 마셔야 그 맛이 제 격이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다. 사랑의 온도는 100도씨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99도씨에서 멈춰 버린다. 기왕 사랑하려면 사랑이 끓어오르는 그 시간까지 사랑하련다.        3. 계란 후라이가 아닌 생명으로 산다.    스스로 껍질을 깨고 나오면 생명으로 부활하지만 남이 깰 때까지 기다리면 계란후라이 밖에 안 된다.    더군다나 뱀은 그 허물을 벗지 않으면 죽는다고 하지 않은가? 남이 나를 깨뜨릴 때까지 기다린다는 것은 비참한 일이다. 내 관습의 틀을 벗고 고정관념을 깨뜨려 매일 새롭게 태어나겠다.        4. 돼지로 보다는 해바라기로 산다.      돼지는 하늘을 쳐다보지 못한다. 넘어져야 비로소 하늘을 쳐다 볼 수 있다. 하지만 해바라기는 늘 하늘을 향해 있다.    해바라기가 아름다운 것은 아무리 흐린 빛도 찾아내 그 쪽을 향하는데 있다. 비록 흐린 날이라도 하루에 한 번, 별을 관찰하는 소년의 심정으로 하늘을 쳐다보겠다.      5. 나이로 살기 보다 생각으로 산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산다. 그렇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고 만다. 생각의 게으름이야말로 가장 비참한 일이다. 이래서 상놈은 나이가 벼슬이라 한다. 때문에 나이로 보다 생각으로 세상을 들여다보겠다. 생리적 나이는 어쩔 수 없겠지만 정신적 나이, 신체적 나이는 29살에 고정해 살련다.        6. 인상파로 보다 미소인으로 산다.      잘 생긴 사람은 가만있어도 잘 나 보인다. 그러나 못생긴 사람은 가만있는 것만으로도 인상파로 보이기 십상이다.    나는 '살아있는 미소'로 누군가에 기쁨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고 싶다. 표정을 잃게되면 마음마저 어둠에 갇힌다는 말이 있듯, 내 마음에 지옥을 드리우고 싶지 않다. 따라서 내가 내게 가장 먼저 미소 지어 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7. 거부기로보다 오뚜기가 된다.    돌팔매질을 당하면 그 돌들로 성을 쌓으라는 말이 있다. 나는 쓰러지지 않는 게 꿈이 아니다. 쓰러지더라도 다시 일어서는 게 꿈이다.    한번 넘어지면 누군가가 뒤집어 주지 않으면 되는 거북이 보다 넘어져도 우뚝 서고야 마는 오뚜기로 산다. 신은 실패자는 쓰셔도 포기자는 안 쓰신다. 그뿐일까?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난다고 하지 않는가 말이다.        8. 고래가 아닌 새우로 산다.    사막을 건너는 건 용맹한 사자가 아니라 못생긴 낙타다.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키듯 우리의 식탁을 가득 채우는 것은 고래가 아니라 새우다.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 산다.        9. 종업원이 아닌 매니저로 산다.    종업원과 매니저의 차이는 딱 한가지다. 종업원은 시키는 일만 하지만, 매니저는 프로젝이 있다.    나는 내 인생의 프로젝을 세워 매니저로 살 것이다. 따라서 나는 나를 즐겁게 하는 일에 마음을 쏟을 것이다. 나를 위해 이벤트를 마련하고 자주 나를 칭찬해 줄 것이다.        10. 세상보다 가정에서 성공을 우선한다.      가정을 사람의 기업이라 부른다. 자식은 벤처기업과도 같다. 세상에서 성공인으로 기억되기보다 가정 안에서 성공인이 되고 싶다.    자녀들의 영웅이 된다는 것은 신이 인간에게 내린 가장 큰 선물이다. 그 어떤 성공보다 가정에서의 성공을 꿈꾸며 그 어떤 훈장보다 자녀들의 한 마디에 더 큰 인생의 승부를 걸 것이다.    그리고 남편(아내)에게서 이런 말을 듣고 싶다. "당신이야말로 가장 뛰어난 여자(남자)였습니다."      - 좋은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