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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중국 개봉 불발에 쿠엔틴 타란티노가 입을 열다

분분한 업계 반응
쿠엔틴 타란티노(Quentin Tarantino)가 미국 엔터테인먼트 매체 데드라인(Deadline)과 인터뷰에서 중국이 지난해 그의 신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개봉을 끝내 거부한 데에 유감을 표했다. 등장인물인 중국의 영웅 이소룡(Bruce Lee)을 둘러싼 논란이 촉진제가 된 영화 개봉 불발. 지난해 8월, 이소룡의 딸 섀넌 리(Shannon Lee)는 영화 속 이소룡이 졸렬하고 우스꽝스러운 인물로 묘사됐다며 비판한 바 있으며, 결국 중국국가전영국은 해당 입장을 받아들여 제작진에 캐릭터 수정을 요구했다. 그러나 쿠엔틴 타란티노가 이를 거부하며 끝내 상영이 금지된 것. 그는 ‘영화 제작에는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 국가가 나서서 내용을 수정하라고 해도 일일이 응할 수는 없다’며 못을 박았다. 업계의 반응은 분분한 가운데, 쿠엔틴 타란티노는 지난 5일 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Golden Globes Awards)에서 각축전을 벌였던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을 제치고 각본상을 수상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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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간 위안부 없다"…독버섯처럼 퍼지는 '친일' 유튜버
일본 구매 독려부터 반일 종족주의 옹호까지 "반일에서 깨어났다"는 한국인 유튜버 日 인기 할머니 인터뷰로 '위안부'·강제징용 등 역사 왜곡 논란 (사진=유튜브 캡처) 국적은 한국인이지만 발언은 일본 우익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일본 네티즌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한국인 유튜버가 일본군 '위안부' 왜곡 발언으로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해 개설된 '한국남자 TV' 채널은 한일 관련 콘텐츠를 꾸준히 게시했다. 그러다가 한일 양국 간 경제분쟁이 시작되고 불매운동이 이어지자 이에 '반대'하는 동영상들을 올리기 시작했다. 당시 올린 영상을 보면 이 유튜버는 일본 제품 구매를 독려하며 "자신은 일본을 응원한다"는 입장을 밝히거나, '반일' 한국인을 경찰에 고발하기도 했다. 논란이 된 이영훈 교수의 서적 '반일 종족주의'는 7번 가량 나눠 상세하게 리뷰를 올렸다. 그는 영상들을 통해 "반일 종족주의를 읽고 놀랐다. 믿었던 역사관이 무너졌고 반일 교육에서 깨어났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가장 문제가 된 것은 지난 14일 올린 '반일 교육을 받은 한국인이 (일본) 통치 시대 상황을 할머니에게 듣고 놀랐다'는 제목의 영상이다. 19일까지 이 영상은 조회수 88만회를 기록했다. 유튜버는 일제강점기를 실제 겪은 92세 할머니에게 당시 일본인들 모습과 사회 분위기를 인터뷰했다. 할머니는 "한국말을 쓰면 교사들이 칼로 해치거나 그런 건 없었다. 이름 적히는 건 있었다. 일본인이 한국인을 차별적으로 대하는 건 없었고, 일본인들은 다정하면서 경우가 밝았다"고 회상했다.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도 할머니는 "학교 다니는 학생들은 절대로 ('위안부'에) 끌려간 적이 없었다. 서울에서 내 주변에 정신대 끌려간 사람을 본 적이 없다"며 "주로 시골에서 어렵게 사는 사람이 끌려갔다. 산에 갔다가 끌려가고, 빨래하다가 끌려가고, 그런 소리는 못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위안부'·강제징용 배상문제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유튜버는 할머니와의 인터뷰를 인용해 1965년 한일 협정으로 배상이 끝났다는 일본 정부 측과 같은 주장을 펼쳤다. 할머니가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일본에서 달러를 많이 가져왔고 고속도로나 포항제철도 그 돈으로 지었다. 그 후에 남은 돈을 불쌍한 노인들(일제강점기 피해자)에게 나눠줬으면 괜찮았을텐데 그 돈을 안줬기 때문에 그 노인들은 억울해서 그러는 것"이라고 하자 유튜버는 여기에 동의했다. 그는 "드라마나 학교에서 배운 것과 할머니 이야기랑 달라서 진작 이런 이야기를 들었으면 어렸을 때 일본에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가지지 않았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아쉬워했다. 유튜버는 영상 말미에도 "누군가를 모욕하기 위해 만든 영상이 아니며 너무 한쪽에 치우쳐진 한국의 교육과는 다른 그 시대를 살았던 산 증인의 목소리를 듣고자 함이었다"고 제작 의도를 밝혔다. 현재 이 영상 밑에는 일본 네티즌의 공감과 응원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한 네티즌(닉네임: ro****)은 "일본인은 모두 상냥했다, 일본인으로서 기쁜 말이다. 그 시절, 우리 조상은 일본인으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 있었다. 현대의 왜곡 된 가치관에서 그 당시를 살았던 사람들을 모독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또 다른 네티즌(닉네임: ki****)은 "일본은 지금까지 나쁘지 않은 일에도 사과하는 것을 미덕으로 생각하고 행동해 왔지만, 국제 사회는 커녕 조선에서는 전혀 통용되지 않는 일이었다"며 "이 현상을 조선 통치 시대의 일본인이 보면 얼마나 놀라고 슬프겠나. 알면 알수록 억울하고 미안할 뿐이다. 진실한 역사를 없애 버리고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에 반발하는 한국인 네티즌들은 해당 유튜버의 주장에 반박을 펼쳤다. 한 네티즌(닉네임: jo****)은 "일본에 의해서 '위안부'에 끌려가 고통 받으시고 오늘날까지도 일본의 사과를 받지 못하고 수요일마다 집회를 하며 증언하시는 할머니들은 산증인이 아니냐"면서 "'위안부'가 있었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고, 외국인도 포함돼 있었다. 이런 역사적 사실들이 있는데 한쪽으로 치우친 교육이 말이 되느냐"고 비판했다. 다른 네티즌(닉네임: ИЛ****)은 "한쪽으로 치우친 교육을 하는 건 일본이다. 일본이 점령했을 때 발전했다는 한국 사람이 실존하긴 하는 걸 보니 개탄을 금치 못하겠다"며 "이 할머니가 피해자가 아니라고 쳐도 '위안부'가 존재하지 않았던 일이 되느냐. 피해자는 따로 있는데 민간인 데려다 놓고 나는 피해자 아니라고 하는 꼴 아니냐"라고 일침했다. 이 영상은 '증언효과'를 노리고 제작됐다는 게 전문가의 설명이다. 직접 당시를 살아간 인물의 증언을 통해 유튜버 주장의 신뢰성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다. 최진봉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유튜버 본인이 이야기하는 것보다 당시를 살았던 사람이 증언하는 형식이 이야기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 실제 상황을 전하는 사람의 단편적인 시선을 재가공하는 것"이라며 "이걸 내세워서 본인 콘텐츠의 신뢰성을 확보하는데 사실 편집에 따라서 얼마든지 증언은 왜곡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그렇다면 '한국인'인 유튜버가 일본 우익 주장과 목소리를 함께해 민감한 역사 문제로 논란을 자처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최 교수는 "일반적 상식을 거스르는 행동을 해도 박수치는 사람들이 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친일' 채널이 많지는 않다. 그러니 일본 시청층을 끌어올 수 있는 일종의 '틈새시장'이 될 수 있다. 경제적인 효과를 노리는 것"이라고 답했다.
‘팝콘각’ 2020년 설 특선 영화 30선 편성표
Editor Comment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맘때쯤 모두가 궁금해할 만한 관심사 중 안방극장가를 가득 채울 설 특선영화를 빼먹으면 앙꼬 없는 찐빵 같은 느낌일 것. <아이즈매거진>이 설 연휴의 시작을 알리는 특선영화 편성표가 궁금한 이들을 위해 설 특선 영화 30선을 꼽아 지상파와 종편-케이플TV로 나눠 편성표를 정리해봤다. 액션부터 코미디, 로맨스, 뮤지컬, 시대극, 애니메이션, 스릴러까지. 더욱 풍성해진 장르로 가득 찬 2020년 설 연휴 특선영화에는 어떤 영화가 편성되었을까? 지상파 SBS 1/23(목) 나를 찾아줘 23:50 - 02:35 1/24(금) 나의 특별한 형제 20:45 - 22:55 1/25(토) 악인전 22:10 - 24:15 1/26(일) 내 안의 그놈 23:05 - 01:20 1/27(월) 신과함께 인과연 17:25 - 20:00 KBS 1/24(금) 옹알스 24:20 /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22:00 1/25(토) 뺑반 23:25 1/26(일) 성난황소 23:05 MBC 1/25(토) PMC: 더 벙커 20:50 EBS 1/25(토) 수상한 그녀 23:35 종편-케이블TV tvN 1/24(금) 사바하 23:00 1/26(일) 극한직업 23:00 JTBC 1/24(금) 안시성 09:15 / 가장 보통의 연애 22:50 1/25(토) 기묘한 가족 10:10 / 돈 20:50 / 롱 리브 더킹: 목포 영웅 23:00 1/26(일) 미성년 13:30 MBN 1/24(금) 존익3 파라벨룸 22:50 1/25(토) 히말라야 17:10 OCN 1/24(금)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4:30 1/26(일) 위대한 쇼맨 09:10 채널 CGV 1/23(목) 아이언맨3 20:00 1/24(금) 부산행 01:00 / 국제시장 10:00 / 택시운전사 12:30 1/26(일) 모아나 07:40 슈퍼액션 1/25(토) 엣지 오브 투모로우 22:00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신격호 명예회장, '입 속의 연인' 껌 카피까지…'랜드마크'가 된 남자
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1989년 7월 12일 롯데월드 개관식에 참석했다. (사진제공 = 롯데그룹) 우리나라 재계 5위인 롯데그룹은 신격호 명예회장이 일본에서 껌 사업으로 일으킨 자수성가의 대표격 회사다. 1942년 일본으로 간 신 명예회장은 우유배달을 하며 학교를 다녔다. 정확한 배달시간을 맞춰 '신용'과 '성실'로 유명해진 신 명예회장은 하나미쓰라는 일본인에 눈에 띄어 당시 5만엔의 사업 자금을 받아 공장을 세웠지만 미군의 폭격으로 전소되는 실패를 겪었다. 하지만 일본에서 껌이 인기를 끌자 신 명예회장은 '어린이'를 주요 고객으로 삼고 사업을 강화했다. 풍선껌에 대나무 대롱을 함께 포장해 어린이들이 껌을 대나무에 대고 불 수 있도록 '장난감'으로 만든 것. 신격호 명예회장의 젊은 시절 모습. (사진제공 = 롯데그룹) 신 명예회장은 이 때 자본금 100만엔, 종업원 10명의 '롯데'를 만든다. 롯데라는 이름은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여주인공인 '샤롯데'에서 따왔다고 한다. 이 같은 그의 문학적 감수성은 직접 지은 '입 속의 연인'이란 광고 문구로 껌을 표현한 데서 잘 드러난다. 1961년 신 명예회장은 초콜릿 시장을 장악하며 롯데를 사탕과 비스킷, 아이스크림, 청량음료 등의 종합메이커로 키웠다. 신 명예회장은 한일 수교 이후인 1967년 롯데제과를 설립하며 우리나라에서 사업의 첫 발을 내딛었다. 롯데그룹은 제과에 이어 1970년대 롯데칠성음료와 롯데삼강(현 롯데푸드)으로 국내 최대 식품기업으로 발전했다. 신격호 명예회장이 롯데호텔 설립을 추진하며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롯데그룹) 특히 1973년 6년 동안 1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한 당시 동양 최대의 호텔인 롯데호텔을 세웠다. 당시 외국 관광객을 불러올 수준의 관광 상품이 없었지만, 신 회장은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가 관광에 투자해야 한다는 신념이 있었다고 한다. 롯데호텔은 우리나라 호텔로는 처음으로 2010년 러시아 모스크바에 체인을 오픈했다. 또 신 명예회장은 1979년 롯데쇼핑센터(현 롯데백화점 본점)를 완공했다. 당시 우리나라 백화점은 대부분 영세하고 운영 방식이 근대화되지 못했지만, 국가 경제의 발전과 유통업 근대화에 앞장서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롯데쇼핑센터를 만들었다. 신 명예회장은 같은해 호남석유화학(현 롯데케미칼)을 인수했다. 호남석유화학은 케이피케미칼 등 국내 유화사와 말레이시아의 타이탄케이칼 등을 인수해 롯데그룹 성장의 한 축인 롯데케미칼이 됐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미국 현지에 공장을 세우고 에틸렌 생산 규모가 연간 450만톤인 세계 7위권의 화학회사로 도약했다. 신격호 명예회장은 2011년 6월 5일 롯데월드타워 건설 현장에 방문했다. (사진제공 = 롯데그룹) 신 명예회장은 서울 잠실에 롯데월드를 건설하는 동안 석촌호수를 중심으로 종합관광단지(당시 명칭 제2롯데월드)를 건설해 우리나라의 랜드마크로서 세계에 자랑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1982년 제2롯데월드사업 추진을 위해 롯데물산을 설립했고, 롯데월드타워는 2011년 건축 허가를 받아 2017년 4월 오픈했다.
기대만땅 ! 2월 개봉 예정인 영화들 *_*
와우 . . 여러분 벌써 1월이 끝나 버렸어요 ! ! ! 세상에나 이렇게 시간이 빠를 수 있나요 . . 소름 2020년 1월, 올해의 시작을 어떤 영화와 함께 하셨나요 ? 전 '피아니스트의 전설'과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으로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 두 편의 영화 모두 만족 만족 대만족 <3 <3 <3 매달 영화를 1-2편씩은 챙겨봐야지 생각하고 있기에 개봉 예정작들을 가끔 훑어보는데, 2월 개봉하는 영화 중 흥미로운 작품들이 있어서 오늘 소개해보려고 해요 👀 흥미진진 기대작들로 꽉 ! 차있는 2월 개봉 예정작들 쳌 - 잇 - 해봅시다 *_* 조조 래빗 2020. 02. 06.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 (토르: 라그나로크) 출연진: 스칼렛 요한슨, 로만 그린핀 데이비스, 토마신 맥켄지, 타이카 와이티티, 레벨 윌슨 줄거리: 히틀러의 병사인 소년이 히틀러의 어머니가 유대인을 숨겨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토론토 영화제 관객상 수상작 정직한 후보 2020. 02. 12. 감독: 장유정 (부라더) 출연진: 라미란, 김무열, 나문희, 윤경호, 송영창 줄거리: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 아침에 거짓말을 못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작은 아씨들 2020. 02. 12. 감독: 그레타 거윅 (레이디 버드) 출연진: 시얼샤 로넌, 엠마 왓슨, 플로렌스 퓨, 엘리자 스캔런, 티모시 샬라메 줄거리: 배우가 되고 싶은 첫째 메그(엠마 왓슨) 작가가 되고 싶은 둘째 조(시얼샤 로넌) 음악가가 되고 싶은 셋째 베스(엘리자 스캔런) 화가가 되고 싶은 막내 에이미(플로렌스 퓨) 이웃집 소년 로리(티모시 샬라메)는 네 자매를 우연히 알게되고 각기 다른 개성의 네 자매들과 인연을 쌓아간다. 7년 후, 어른이 된 그들에겐 각기 다른 숙제가 놓이게 되는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2020. 02. 12. 감독: 김용훈 (삭제하시겠습니까?) 출연진: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윤여정, 정만식 줄거리: 모든 것은 돈 가방과 함께 시작되었다. 사라진 애인 때문에 사채 빚에 시달리며 한 탕을 꿈꾸는 태영. 아르바이트로 가족의 생계를 이어가는 가장 중만. 과거를 지우고 새 인생을 살기 위해 남의 것을 탐하는 연희. 벼랑 끝에 몰린 그들 앞에 거액의 돈 가방이 나타나고, 마지막 기회라 믿으며 돈 가방을 쫓는 그들에게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발생한다. [“큰돈 들어왔을 땐 아무도 믿음 안돼”] 고리대금업자 박사장, 빚 때문에 가정이 무너진 미란, 불법체류자 진태, 가족의 생계가 먼저인 영선, 기억을 잃은 순자까지... 절박한 상황 속 서로 속고 속이며 돈 가방을 쫓는 그들은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마지막 한탕을 계획한다. 숀더쉽 더 무비: 꼬마 외계인 룰라! 2020. 02. 19. 감독: 윌 베처 출연진: 리처드 펠런, 저스틴 플레쳐, 존 스파크스 줄거리: 머~언 우주에서 길을 잃고 지구에 오게 된 꼬마 외계인 ‘룰라’! 우연히 양떼목장의 비글비글 사고뭉치들 ‘숀’과 친구들을 만난다. 달콤한 젤리와 초콜릿이 가득한 지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엄마 아빠가 보고 싶은 ‘룰라’를 위해 집을 찾아 주기로 하는 ‘숀’과 친구들! 우주에 가기 위해 ‘룰라’가 잃어버린 UFO를 찾아 나서고 한편 수상한 비밀요원 ‘에이전트 레드’ 일당이 ‘룰라’를 추적하는데… 과연, ‘룰라’는 무사히 엄마 아빠 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인비저블맨 2020. 02. 26. 감독: 리 워넬 (업그레이드) 출연진: 엘리자베스 모스, 올리버 잭슨 코헨, 알디스 호지 줄거리: 세실리아의 전 남자친구의 자살로 세상을 뜨지만 그녀는 그의 죽음이 거짓이라고 의심한다. 그리고 그것을 증명하려는 과정에서 세실리아는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의해 쫓기기 시작한다. 1917 2020. 02.19 감독: 샘 맨데스 (아메리칸 뷰티, 007 시리즈) 출연진: 조지 맥케이, 딘-찰스 채프먼, 콜린 퍼스, 베네딕트 컴버배치, 마크 스트롱, 앤드류 스캇, 리차드 매든, 에드리언 스카보로, 다니엘 메이스 줄거리: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17년. 독일군에 의해 모든 통신망이 파괴된 상황 속에서 영국군 병사 ‘스코필드’(조지 맥케이)와 ‘블레이크’(딘-찰스 채프먼)에게 하나의 미션이 주어졌다. 함정에 빠진 영국군 부대의 수장 ‘매켄지 중령’(베네딕트 컴버배치)에게 ‘에린무어 장군’(콜린 퍼스)의 공격 중지 명령을 전하는 것! 둘은 1,600명의 아군과 ‘블레이크’의 형(리차드 매든)을 구하기 위해 전쟁터 한복판을 가로지르며 사투를 이어가는데… 골든 글로브 드라마 부문 작품상, 감독상 수상작 빈폴 2020. 02. 감독: 칸테미르 발라고프 (가까이) 출연진: 빅토리아 미로시니첸코, 바실리사 페렐리지나 줄거리: 1945년 레닌그라드, 전쟁으로 폐허가 된 도시에서 사람들은 힘겹게 살아간다.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이야’ 역시 뇌진탕 증후군으로 갑자기 온몸이 굳어 버리는 병을 견디며 사랑스러운 아들 ‘파슈카’와 소박하지만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야’에게 끔찍한 사건이 일어나고, 전쟁에서 지원병으로 일하던 둘도 없는 친구 ‘마샤’가 돌아오자 두 사람만이 알고 있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난다. 두 여인은 서로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희망과 삶의 의미를 찾아 나서는데…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감독상 수상작 수퍼 소닉 2020. 02. 감독: 제프 파울러 출연진: 짐 캐리, 제임스 마스던, 벤 슈와츠, 티카 섬터 줄거리: 소닉과 그의 친구 톰 와코우스키가 소닉의 힘을 노리는 닥터 로보트닉에 함께 맞선다. 주디 2020.02. 감독: 루퍼트 굴드 (트루 스토리) 출연진: 르네 젤위거, 제시 버클리, 핀 위트록 줄거리: <오즈의 마법사>의 영원한 ‘도로시’ 시대를 초월한 히트송 ‘오버 더 레인보우’의 주인공 20세기 최고의 여배우 주디 갈랜드! 그녀는 자신의 모든 것을 담은 생애 마지막 무대를 런던에서 준비하는데… 모두가 숨죽인 가운데 막이 오르고 레전드 쇼가 시작된다. “Somewhere Over the Rainbow”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유력작 작가 미상 2020. 02. 감독: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타인의 삶) 출연진: 세바스티안 코치, 톰 쉴링, 폴라 비어, 라르스 아이딩어 줄거리: 2차 세계대전 전후의 독일, 삶도 사랑도 혼란하던 시기, 미술학도 쿠르트는 죽은 이모와 같은 이름의 여인 엘리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사랑과 예술이 무르익을수록 쿠르트는 세상이 숨긴 진실과 가까워지는데.. 사랑, 정치, 예술.. 모든 것이 혼란스럽던 순간, 하나뿐인 진실이 떠오른다. 페인 앤 글로리 2020. 02. 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 (줄리에타) 출연진: 안토니오 반데라스, 페넬로페 크루즈 줄거리: 수많은 걸작을 탄생시킨 영화감독 ‘살바도르 말로’. 약해진 몸과 마음으로 활동을 중단한 채 지내고 있다. 그는 32년 만에 자신의 영화를 다시 보게 되고, 미워했던 주연 배우 ‘알베르토’를 오랜만에 찾아간다. 그리고 자신의 과거와 조우하게 되면서 새로운 영감을 얻게 되는데.. 강렬했던 첫사랑, 찬란했던 욕망, 괴로웠던 이별, 가장 솔직한 거장의 세계를 들여다본다!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 클로젯 2020. 02. 05 감독: 김광빈 (자물쇠 따는 방법) 출연진: 하정우, 김남길, 허율 줄거리: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내를 잃은 상원(하정우)과 그의 딸 이나(허율) 상원은 소원해진 이나와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새집으로 이사를 간다. 상원은 이나와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지만 어긋난 사이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이나가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며 웃기 시작한다. 하지만 평온도 잠시, 이나의 방 안에 있는 벽장에서 기이한 소리들이 들려오고 이나에게 이상 증세가 나타난다. 그리고 상원마저 이상한 꿈을 꾸기 시작한 지 얼마 후, 이나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이나의 흔적을 쫓는 상원에게 의문의 남자 경훈(김남길)이 찾아와 딸의 행방을 알고 있다며 가리킨 곳은 다름 아닌 이나의 ‘벽장’. 10년간 실종된 아이들의 행방을 쫓고 있는 경훈은 믿기 힘든 이야기를 꺼내고 상원은 딸을 찾을 수 있다는 마음으로 열어서는 안 될 벽장을 향해 손을 뻗는데…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2020. 02. 05 감독: 캐시 얀 (데드 피그스) 출연진: 마고 로비,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저니 스몰렛, 로지 페레즈 줄거리: 오랜 연인이던 조커와 헤어진 ‘할리 퀸(마고 로비)’은 처음 맞이한 해방에 황홀함을 느낀다. 고담시의 가장 사악한 빌런 ‘로만(이완 맥그리거)’이 어린 소녀 카산드라를 타깃으로 삼아 할리 퀸을 위협하고, 할리 퀸은 헌트리스, 블랙 카나리, 몬토야 형사와 팀을 이뤄 로만에 맞서는데… 사냥의 시간 2020. 02. 감독: 윤성현 (파수꾼) 출연진: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 줄거리: 희망 없는 도시, 감옥에서 출소한 '준석'은 가족 같은 친구들인 '장호'와 '기훈' 그리고 '상수'와 함께 무모한 작전을 계획한다. 새로운 인생을 향한 부푼 꿈도 잠시 이들을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가 나타나면서 목숨마저 위협받게 된다. 서로가 세상의 전부인 네 친구들은 놈의 사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심장을 조여오는 지옥 같은 사냥의 시간이 시작된다. 젠틀맨 2020. 02. 19 감독: 가이 리치 (알라딘) 출연진: 매튜 맥커너히, 휴 그랜트, 콜린 파렐, 찰리 허냄, 헨리 골딩 줄거리: 유럽을 장악한 업계의 절대강자 ‘믹키 피어슨’(매튜 맥커너히)은 자신이 세운 마리화나 제국을 걸고 돈이라면 무엇이든 벌이는 미국의 억만장자와의 빅딜을 시작한다. 소문을 듣고 찾아온 무법자 ‘드라이 아이’(헨리 골딩)와 돈 냄새를 맡은 사립탐정 ‘플레처’(휴 그랜트)까지 게임에 끼어들게 되면서 오랫동안 지켜온 정글의 질서는 점점 무너지기 시작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조조래빗 사냥의 시간 페인 앤 글로리 작가 미상 빈폴 이 라인업이 너무 기대되네용 헤헤 *_* 여러분의 흥미를 자극하는 영화는 어떤 작품인가요 !?
'해치지않아' 전여빈, 펭수에 '입덕한 사연?
나무늘보 탈 쓴 사육사로 변신.."펭수는 펭수다" 최근 충무로에 가장 핫한 신인 여배우 전여빈이 펭수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 화제이다. 설 연휴를 앞두고 극장가에 절찬리 개봉 중인 영화 '해치지 않아'(감독 손재곤)의 전여빈은 최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펭수를 알게 되고 입덕하게 됐다. 재미있고 개성 있는 캐릭터 같다"라며 "펭수는 펭수 그 자체로 받아들이면 좋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번 영화가 최근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EBS의 인기 캐릭터 펭수처럼 다양한 동물 탈을 쓴 캐릭터의 출현이라 어떤 캐릭터가 '제2의 펭수'가 될지 언론의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영화에서 생계형 연극으로 나무늘보 동물탈을 쓴 동물원 사육사 역을 맡게 된 전여빈은 "감독으로부터 나무늘보 캐스팅 제의를 받았을 때는 장난인 줄 알았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시나리오를 보고 곧 매료됐다. 재미있으면서도 그 안에 너무 착한 이야기가 있는 것 같아 출연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전여빈은 지난해 영화 '죄 많은 소녀'로 각종 영화상의 신인여우상을 휩쓸며 충무로에서 핫한 여배우로 떠오르고 있고, 최근엔 '해치지않아' 외에도 한석규, 최민식 주연의 영화 '천문: 하늘에 묻다'에도 출연했다. 극 중 서운관에서 장영실(최민식 분)과 사제 케미를 선보이는 사임 역을 맡아 그를 따르며 끝까지 신의를 지키며 스승을 지키는 역할을 맡아 존재감을 비쳤다. 전여빈은 영화 '해치지않아'에서 동물원 내 사육사 커플을 꿈꾸는 해경 역으로 변신해 사육사 건욱(김성오 분)과 러브 라인을 형성한다. 이날 인터뷰에서 전여빈은 "펭수는 탈을 쓴 사람이 아니고, 펭수는 남극에서 온 펭귄이다. 부푼 꿈을 안고 온 EBS 연습생으로 알고 있는데, 만나보고 싶었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전여빈은 "'백두산'은 함께 한 거 같았다. 우리 영화도 함께 해주지 않을까 했는데 만나지 못해 아쉽다"면서 "'해치지않아' 보러 와서 GV를 진행해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펭수를 응원한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영화 '해치지 않아'는 생계형 수습 변호사 태수가 동산 파크 운영을 맡게 되고, 동물원이 없는 동물원에서 직원들에게 동물 위장근무를 제안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이 영화에는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함께 캐스팅된 안재홍을 비롯 강소라, 박영규, 김성오 등이 출연한다.
'기생충'이 종식한 아카데미 '인종차별' 잔혹사
북미 열광 뒤에 드리웠던 '인종차별' 어두운 그림자 '한국어' 트집부터 평점 테러까지…공격도 거세 "'기생충' 아카데미 수상, 백인 중심주의는 이제 비주류" 봉준호 감독이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국제영화상을 받고 있다. 우측은 '기생충'에 1점 평점을 준 네티즌들의 평. (사진=연합뉴스, 아마존 홈페이지 캡처) 평점 테러부터 한국어 비하까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을 향한 북미 열광 뒤에는 인종차별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었다. 아카데미 시상식 당일까지도 그 벽은 좀처럼 무너질 것 같지 않았다. 그럼에도 '기생충'은 백인 중심주의를 대표했던 이 시상식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냈다. '더 화이트 하우스 브리프'(The White House Brief) 진행자인 방송인 존 밀러는 10일(한국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기생충'이 각본상을 타자 SNS에서 봉준호 감독의 수상소감을 비판했다. 존 밀러는 "봉준호라는 이름의 남자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와 '1917'을 넘어 '오스카' 각본상을 수상했다"면서 "'엄청난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Great Honor. Thank you)'를 영어로 말한 후, 그는 남은 수상소감을 한국어로 진행했다. 이런 사람들이 미국을 파괴(destruction)한다"고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에 NBC의 법률 자문을 맡고 있는 케이티 팽은 욕설과 함께 "한국인이 싫으면 사라져라"는 답글을 남겼다. 가수 존 레전드 역시 "이런 멍청한 글은 돈을 받고 쓰는 건가, 아니면 재미로 쓰는 건가"라고 해당 글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프리랜서 기자이자 작가인 제나 기욤은 이날 SNS에 '기생충' 아카데미 인터뷰 도중 나온 황당한 질문을 공유했다. 그는 "일부 인터뷰 진행자들이 봉준호 감독에게 왜 '기생충'을 한국어로 제작했는지 물어봤다. 그들은 모든 미국 감독에게도 왜 그들의 영화를 영어로 제작했는지 물어볼 것"이라고 꼬집었다. 인터뷰 당시 영어로 제작된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와 '기생충'의 차이를 묻는 과정에서 이런 질문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설국열차', '옥자' 등 영어로 제작된 봉준호 감독 영화들에서도 캐릭터나 배경이 한국과 연관되면 한국어로 이야기가 전개돼왔다. 따라서 해당 질문에 인종차별적 인식이 깔려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한 네티즌(아이디: st****)은 "'기생충'은 한국 사회와 문화가 반영된 영화라 그 질문은 애초에 이치에 맞지 않는다. '설국열차'는 디스토피아 세계가 배경이라 그것이 어떤 언어든 관계가 없다"면서 "미국인들은 여전히 영어로 된 내용 이외의 다른 어떤 콘텐츠가 성공하고 호평받는 현상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 슬프다"라고 안타까워했다.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 '기생충' DVD 리뷰에는 11%가 넘는 네티즌들이 평점 1~2점을 주기도 했다. 이 중 일부는 영화가 한국어로 돼있다며 '영어 자막'을 읽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환불을 요구했다. 그러나 결과는 기생충의 승리였다. '기생충'은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최초로 최우수작품상을 포함,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 등을 거머쥐며 4관왕에 올랐다. 무엇보다 92년 역사를 가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비영어권 외국영화가 대상인 '작품상'을 수상한 것은 '기생충'이 처음이다. AP통신은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 92년 역사상 처음으로 비영어권 영화로 작품상을 수상했다. 세계의 승리"라며 "'기생충'의 승리는 할리우드의 전격적인 변화와 지금까지와는 다른 종류의 전진을 가능하게 했다"고 밝혔다. CNN방송은 "'기생충'이 작품상 수상으로 오스카의 역사에 남게 됐다. 지금껏 오로지 11편의 국제 영화만이 오스카 작품상 후보에 오를 수 있었는데, 그중 '기생충'이 비영어권 영화로는 최초로 작품상을 받은 작품이 됐다"고 전했다. '기생충'을 통해 백인과 남성, 두 가지 키워드로 대변되던 아카데미 시상식뿐만 아니라 미국 사회 전체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는 평가다. 오동진 영화평론가는 이날 CBS노컷뉴스에 "백인 우월주의적 시각은 존재하니까 당연히 아카데미 시상식이 '미국 것'이라고 생각하면 이런 부정적 반응이 나올 수 있다"면서 "다만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은 더 이상 그런 시각이 미국 내 주류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 아카데미는 '기생충'을 통해 백인 남성 중심 가치에서 탈피해 변화의 포인트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인셉션(재 개봉)
방금 재 개봉하고 있는 '인셉션'을 보고 오는 길입니다 역시 명불허전이네요. 이 영화가 정말 10년 전에 개봉해서 봤던 영화가 맞는지... ... 앞으로 10년 후에 다시 개봉해도 손색이 없는 영화라고 감히 말하고 싶네요. 어쩌면 우주보다도 더 큰 사람의 꿈과 생각을 다룬 영화. 타인의 꿈 속에 들어가 '생각'을 심어 그렇게 행동하게 만드는 즉 '인셉션'을 실행하는 영화입니다 거대 그룹 회장의 은밀한 요청으로 레오나도 디카프리오 , 조셉 고든래빗 그리고 십년 전 이 영화를 통해 알게 된 톰하디 등이 팀을 이루어 다른 경쟁 회사 오너의 꿈으로 들어가 경쟁회사가 회사를 분할하게 만들게 하기 위해 '인셉션'을 펼치게 됩니다.단순히 다른 사람의 꿈에 들어가는 볼 거리 위주의 영화가 아닌 사람의 꿈과 생각을 특히 무의식 부분을 심도 있게 다뤘으며 역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구나 하고 생각되는 영화입니다. 1월 29일에 재 개봉하여 벌써 5백만이 넘었네요. 십년전 극장에서 보고 그동안 티비에서 종종 보다가 다시 극장에서 집중해서 보니 전에 케치하지 못했던 부분도 보이네요ㅎㅎ 이게 영화의 묘미가 아닐까요ㅎㅎ 암튼 배트맨 시리즈에 다시 날개를 달게 하고 항상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션 추천합니다ㅎ
철권7의 한 캐릭터가 격투대회 EVO의 권위를 실추시켰다
<철권7>에 2019년 12월 10일, 간류와 함께 추가된 '리로이 스미스'(이하 리로이)가 <철권>과 격투게임 유저, 나아가 세계적인 격투게임 대회 'EVO'까지 뒤흔들고 있다. 심각한 OP 캐릭터로 정평이 난 리로이로 인해, <철권> 시리즈 명성이 심각하게 훼손될 위기에 놓였다. 게임은 출시 이후, <스트리트파이터> 시리즈의 고우키, <아랑전설> 시리즈의 기스 하워드 등 외부 IP 캐릭터를 추가하며 게임의 밸런스가 문제를 겪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그러나, 리로이는 이들보다 더 나아가 '무적'이라고 불릴 정도로 정도를 넘었다는 지적이다. <철권> 한국 프로게이머인 '무릎'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릎 선수는 <철권7>이 고우키, 기스 같은 DLC 캐릭터를 출시하면서 점점 방향성을 잘못 잡고 있는 것 같다고 지적하며, "요즘 추가되는 캐릭터에 따른 밸런스를 보면, 지금까지 내가 한 <철권>이 점점 무너지는 느낌이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 낮은 조작 난이도 비해 지나치게 강한 대미지, '역대급 최상위 티어 불명예' 안아 리로이는 태생부터 대미지부터 딜교환, 스펙, 낮은 조작 난이도 등 여러 성능 면에서 타 캐릭터를 압도했다. 보통 격투게임의 캐릭터는 이런 점들이 저마다의 격투 스타일과 섞이며 다양한 비중으로 조절, 표현된다. 여기에는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지 않거나, 혹은 전반적으로 OP가 되지 않는 밸런스 조절이 동반된다. 하지만, 리로이는 이러한 격투게임이 가져야 할 밸런스 규칙을 무시하는 듯한 성능을 가지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유저 숙련도를 떠나 전반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리로이의 카운터는 리로이밖에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역대급 최상위 티어라는 불명예(?)도 안고 있다. 유사한 이슈로 화제가 된 <스트리트파이터> IP의 '고우키'는 <철권>의 흐름과 다른 운용법을 가지며 강한 캐릭터로 분류되기는 했으나, 상대적으로 높은 조작 난이도와 이해를 해야 했다. 또 여러 차례 하향 패치를 겪으며 과거보다 약해진 모습이나, 여전히 타 캐릭터에게는 위협적인 대상이다. 하지만 리로이는 상대적으로 아마추어 고수 이상이라면 누구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을 정도로 낮은 조작 난이도와 강력한 대미지를 가지고 등장했다. 대부분 확정타로 연결돼 대미지를 주기 쉽다. 국민콤보(국콤)도 타 캐릭터 대미지에 비해 쉬우면서 높은 대미지를 가지고 있다. 심지어, 공중콤보와 레이지아츠를 섞어 사용한 평균 대미지보다 높은 수치를 가지고 있다. 낮은 난도에 높은 대미지만큼 메리트 있는 국민콤보는 없다. 물론, 레이지아츠까지 사용하면 대미지는 90을 훌쩍 넘기도 한다. 스킬 후 걸리는 딜레이, 즉 '후딜'에 대해서도 리스크가 매우 적어 상대에 주도권이 넘어갈 가능성이 작다. 속칭 '퓨전'이라 불리는 침잠포배권의 경우, 최초 버전에는 딜레이캐치(딜캐)가 없어 악명이 더욱더 자자했다. 1월 말 패치를 통해 딜레이캐치도 생기고 가드백도 감소했으나, 감소 효과는 미미한 수준이다. 이외 여러 기술도 전반적으로 오버스펙되어 있다.  침잠포배권은 패치가 돼도 여전히 강하다. # EVO 재팬 2020 8강 중 6명이 리로이 선택, 우승 소감은 "리로이를 골라라" 리로이는 역대급 OP로 불리며 대회에도 영향을 미쳤다. '리로이7'이라고 불릴 정도로 리로이를 주 캐릭터로 내세우는 유저, 선수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1월 25일 일본에서 열린 EVO 재팬 2020 <철권7> 경기는 이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예로, 아마추어부터 프로까지 대부분의 유저가 리로이를 선택해 참가했다. 실력이 중요한 대회이기에 참가자들은 자신의 주 캐릭터를 선택하기 마련인데 리로이가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기에 이와 같은 현상이 생겨났다. 리로이가 EVO 재팬 2020에 미친 영향을 보여주는 유저 패러디 이미지. 당시 대회에 참석한 프로게이머 '무릎'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든 유저가 'EVO 재팬은 리로이 밭일 것이다'는 예상을 훨씬 뛰어넘어, 900명 이상의 참가자 가운데, 다수가 리로이를 선택했다. 체감상 80% 정도 되는것 같다"고 말했다.  무릎은 "예선에 리로이를 하기는 했으나, 이건 아닌 것 같아 스티브, 자피나로 했다가 (자피나 선택 시) 리로이에게 졌다"며 "나만 이런 경우를 겪은 것이 아니다. 탑 플레이어, 프로 모두 리로이에게 패배했다"고 밝혔다. 논란 가운데 벌어진 8강은 더욱더 가관이었다. 총 8명의 참가자 중 줄리아 1명, 밥 1명을 제외한 6명이 모두 리로이를 들고나왔다. 누가 리로이를 잘하는지와 다름없는 경기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것도, 세계적인 격투게임 대회에서. 무릎 선수는 "리로이를 비롯해 고우키, 기스는 기존 <철권> 캐릭터에 없는 것들을 가지고 있다. 어쩔 수 없이 불리하다는 느낌이다"라며, "이들로 입문하는 유저도 있겠지만, 오히려 더 <철권>에 흥미가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아마, 떠나는 유저도 많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EVO 재팬 2020 8강 대진표(출처: 무릎의 철권TV TekkenKnee). 패치가 진행된 이후에도, 현재 리로이의 악명을 잠재우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하다. 서두에서도 말했듯이, 단순한 하나의 캐릭터의 밸런스 불균형이라고 여기기에는 리로이의 파급효과는 엄청나다. EVO 재팬 2020서 리로이로 우승한 태국의 'BOOK' 선수는 소감 가운데 "리로이를 골라라(Just pick Leroy)"라고 말하기도 했다.  EVO 재팬 2020 당시 BOOK 선수의 소감(출처: STK 유저 유튜브). # 기대감은 전혀 다른 결과로...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까? 리로이는 독특한 캐릭터 디자인과 함께 영춘권이라는 실존 격투를 차용하며 자피나와 간류, 파쿠람을 제치고 시즌3 신규 캐릭터 중 확실한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성공했지만 이러한 기대감은 전혀 다른 결과로 바뀌고 말았다. 리로이는 미미한 패치 한 번으로 끝날 캐릭터가 아니다. 다른 캐릭터를 압도하는 밸런스는 격투게임에서는 치명적인 문제다. 오는 7월에 있을 EVO 2020 이전에 조치를 하지 않는다면, EVO 2020 역시 EVO 재팬 2020과 마찬가지로 리로이로 시작해 리로이로 끝나는 참담한 결과를 낳을 것이 뻔하다. <철권7>의 마이크 머레이 메인 프로듀서는 지난 1월 3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3.21 버전에는 리로이에 대한 전투 조정이 포함되며 오는 2월 중순에 출시할 예정이다. 철권 월드 투어 2020를 시작하기 전에 다른 캐릭터의 전투 밸런스 조정도 진행된다. 계속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향후 대처가 주목된다.  현 시점에서, 리로이는 '갓로이'나 다름없다. 아니, '킹갓로이'.
손자뻘 농락하는 할아버지의 축구실력ㅋㅋ
안정환이 엠비씨 파일럿프로그램인 미래일기라는 프로그램에 나와서 80세 노인 분장을 했습니다. 이 프로그램 취지 자체가 80세로 돌아가서 생활해보는거 내용같은데 여튼 안정환이 축구교실 같은곳에 방문을 합니다 ㅋㅋ 그리고 축구한판 ㄱㄱ 자기가 할아버지니까 골키퍼하겠다고 자청 ㅋㅋ 그리하여 시작된 PK승부! 애들 잘참 ㄷㄷㄷ 보니까 FC서울 축구교실 애들 같은데 구석으로 잘 꽂아넣네요 ㅋㅋ 안정환 ㅋㅋ '이건 못막는다 XX야' 라고 중얼거림 ㅋㅋ 아직까진 즐거움 ㅋㅋㅋ 그런데 몇골 먹혀주더니 이 할배가 갑자기 잘막기 시작함 ㅋㅋㅋ 그리고 이어지는 공수전환... 안정환이 자기 슛 막으면 아이스크림 사준다고 함 ㅋㅋ 애들은 할배 거덜낼라고 줄서고 기다림ㅋㅋ 하지만,,, 벌써부터 농락기운이 올라옴 ㅋㅋ 골키퍼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돌아가는게 생애 처음으로 농락당한 표정임ㅋㅋ 뭔가 잘못됐음을 알았을때의 동공 확장 하지만 늦었음 그 후로 계속되는 농락의 향연 뒤에서 차달라고도 하지만 자비없음 ㅋㅋㅋㅋ 안정환도 재밌었는지 이번엔 자기 공 뺏어보라고 함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뺏길거 갖으니 피지컬로 밀어붙이는 전직 국가대표 ㅋㅋㅋㅋㅋ 자비없는 플레이로 애들이랑 재밌게 노후를 즐기심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안정환의 조상'드립 ㅋㅋㅋㅋ 안정환이다 이놈들아 ㅋㅋㅋㅋㅋ
살인에 미성년 강간까지…국회의원 예비후보 범죄 '백태'
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3명 중 1명'이 전과자 죄목별로는 도로교통법·집시법·폭력행위 처벌법 순 국가혁명배당금당, 살인·성폭력 등 흉악범죄자 가장 많아 음주운전 전력이 최다수…최다 범죄전력자는 전과 10범 전문가 "정당이 후보 거르는 여과 기능 제대로 해야" (그래픽=강보현 PD)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예비후보 3명 중 1명이 전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살인, 청소년 강간, 방화 등 흉악범죄를 저지른 범죄전력자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KBS 탐사보도부 '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범죄전력 조회' 시스템을 보면 공직 후보자 사퇴 시한이 지난 17일 기준으로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1593명 중 447명(28%)이 범죄전력을 가지고 있다. 정당별로는 허경영씨가 당대표로 있는 국가혁명배당금당(배당금당)과 더불어민주당이 나란히 12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자유한국당 113명, 민중당 31명, 정의당 23명, 무소속 21명, 바른미래당 8명, 우리공화당 4명, 노동당∙민주평화당∙새로운보수당 각 1명 순으로 집계됐다. 죄목별로는 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을 비롯한 도로교통법 위반이 297건으로 가장 많았고,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103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92건), 공무집행방해(78건), 업무방해(59건), 공직선거법위반(36건), 근로기준법위반(26건) 등의 순이다. ◇ 살인, 청소년 강간, 성매매 알선도…흉악범죄 전과자 16명 살인, 성폭력, 방화 등 흉악범죄 전력이 있는 예비후보자는 모두 16명이다.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9명이 배당금당 소속 예비후보. 살인이나 청소년 강간, 성매매 알선과 같은 악질 범죄를 저지른 전과자가 다수다. 김성기 부산 서구동구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는 1982년 살인을 저질러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조만진 광주 광산구갑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는 2007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청소년 강간 등)으로 징역 1년 처분을 받았다. 안종규 경남 김해시을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도 2015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을 위반(강제추행)해 1000만원의 벌금형을 받은 바 있다. 강덕수 서울 송파구병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는 폭행과 준강제추행으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강명기 전북 전주시갑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는 강제추행치상으로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또 신영미 경기 안양시 만안구 배당금당 예비후보자와 신방호 서울 영등포구을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천홍진 경기 안성시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는 강제추행, 박영찬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비밀준수 등)으로 벌금형 처분을 받았다. (사진='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범죄전력 조회' 사이트 캡처)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자 가운데 흉악범죄 전과자는 5명으로, 죄목은 모두 방화 및 방화미수다. 80년대 민주화운동 당시 벌어진 일들로, 대부분 특별복권됐다. 전북 김제시 부안군 이원택 예비후보자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았고, 대전 대덕구 박영순 예비후보자(현존건조물방화미수), 부산 동래구 박성현 예비후보자(현주건조물방화미수), 서울 마포구을 정청래 예비후보자(현주건조물방화예비), 서울 강서구을 진성준 예비후보자(공익건조물방화)는 징역형을 받았다가 특별복권됐다. 이밖에 차주홍 제주시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자는 2018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으로 징역 4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김완곤 서울 서초구을 무소속 예비후보자는 2005년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통신매체이용음란죄)으로 벌금형을 받았다. ◇ 음주운전 전력이 가장 많아…최다 범죄전력자는 전과 10범 범죄전력이 있는 예비후보자들이 가장 많이 저지른 범죄는 도로교통법 위반 중에서도 음주운전(137명)이었다. 음주운전 전력이 2건 이상인 예비후보자도 2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금석 제주시을 배당금당 예비후보자∙정동호 전남 순천시 배당금당 예비후보자가 4건으로 가장 많았고, 하도겸 경기 남양주시을 배당금당 예비후보자가 3건으로 집계됐다. 2건의 음주운전을 저지른 나머지 예비후보자는 △강화수 전남 여수시갑 민주당 예비후보자 △권성주 부산 수영구 새로운보수당 예비후보자 △김범준 경남 거제시 한국당 예비후보자△ 김상도 대구 동구갑 배당금당 예비후보자 △노남수 광주 북구을 무소속 예비후보자 △류시우 서울 강동구갑 한국당 예비후보자 △박재완 부산 동래구 정의당 예비후보자△ 윤종운 경남 양산시을 한국당 예비후보자 △이상호 부산 사하구을 민주당 예비후보자 △이용선 서울 양천구을 민주당 예비후보자 △이충렬 충남 천안시갑 민주당 예비후보자 △정영순 부산 해운대구갑 배당금당 예비후보자 △정인철 경남 진주시을 한국당 예비후보자 △제갈원영 인천 연수구갑 한국당 예비후보자 △진순정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우리공화당 예비후보자 △최일식 전남 영암군∙무안군∙신안군 배당금당 예비후보자 △최창민 경기 수원지갑 무소속 예비후보자 등 17명이다. (사진=연합뉴스) 전과건수가 가장 많은 예비후보자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비정규실장을 지낸 김동우 경기 안산시 단원구갑 민중당 예비후보자다. 특수공무집행방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총 10건의 전과기록이 있다. 한상희 건국대 로스쿨 교수는 "범죄 전력이 있다는 이유로 피선거권을 제한받지는 않는다"면서 정당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정당 제도를 두고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시민들을 대표해 여과하는 기능을 맡기기 위해서다. 선거가 있을 경우 적어도 시민적 덕목을 갖춘 사람, 정치적 지도력을 가진 사람을 후보로 추천하는 것이 정당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한 교수는 이어 "정당은 후보에게 범죄전력 등 문제가 있다면 경선 과정에서 탈락시키거나, 그 후보를 추천해야 할 경우에는 정당의 이름으로 국민을 설득해야 한다. 정당들이 이런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넷플릭스에서 제공될 지브리 애니메이션, 전체 리스트 확인하기
2월 1일부터 서비스된다 넷플릭스가 스튜디오 지브리(Studio Ghibli)와 독점으로 파트너십을 맺고 콘텐츠를 공급한다. 이로써 전 세계 지브리 팬들에게 미야자키 하야오(Hayao Miyazaki)의 명작을 선보일 예정. 총 28개 자막과 20개 언어 더빙을 통해 제공될 영화는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 <마녀배달부 키키>, <센과 치히로의 행방물명> 등 총 21개로 오는 2월부터 4월까지 순차적으로 업로드 된다. HBO MAX가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스트리밍 권한을 체결한 미국과 캐나다, 일본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만 서비스될 작품. 이번 결정에 대해 지브리의 스즈키 도시오는 '지금 시대에는 영화가 관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어, 우리의 작품들을 스트리밍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아래에서 향후 공개될 일정을 체크해보자. 2월 1일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 <마녀 배달부 키키>, <추억은 방울방울>, <붉은 돼지>, <바다가 들린다>, <게도 전기> 3월 1일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원령공주>, <이웃집 야마다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고양이의 보은>, <마루 밑 아리에티>, <카구야 공주 이야기> 4월 1일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귀를 기울이면>,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위의 포뇨>, <코쿠리코 언덕에서>, <바람이 분다>, <추억의 마니>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