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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MOIFIN

경치값

지대로

맛도 가격 값 그대로 최고

맛있어서 다행

케익

사르르...
///////////////////////////
손님이 너무 많아
자리잡기가...10분정도 헤매다
일어나는 일행보고
'혹시 나가시나요?..'하고 냉큼 자리 콕해 앉은
자리
앉아서 케익 먹었다는~~~

모이핀
전남 여수시 돌산읍 평사리 1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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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팩토리카페 ; 건대
건대에 수많은 카페가 있잖아요 약속이 있을 때 마다 새로운 곳을 탐방하기 위해 부단히 검색을 하게되요 또 여기가 건대입구라 카페 분위기가 참 중요하더라구요 스터디카페느낌이 난다면 역시 조용해야하니까 방문하기가 꺼려지거든요 그럼 역시 디저트카페 위주로 검색하면 먹으면서 수다떨 수도 있어요 치즈팩토리카페로 그렇게 발견한 카페에요 내부도 물론 있지만 작은 테라스 자리도 있어서 넘나 춥지만 않다면 밖에 앉을 수도 있어요 여기는 후미진 뒷골목에 있어서 테라스에 앉아도 지나는 행인과 눈이 마주쳐서 민망한 상황을 면할 수도 있구요 치즈팩토리카페의 음료는 솔직히 그냥 그랬어요 아님... 제가 맛있는 음료를 못찾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론 그랬네요 보통 케잌과 어울리는 음료를 주문하기때문에 베이직한 음료를 주문해서 그냥 그럴 수도 있지만요 얼그레이쉬폰은 무난한 커피나 차와 마시기 좋았어요 생각보다 얼그레이향이 진한 맛이에요 레드벨벳도 그냥 예뻐서 시킨 메뉴에요 근데 생각해보니까 치즈팩토리카페는 이름에 치즈가 들어가는데 한번도 제대로 된 치즈케잌을 먹은 적이 없네요 친구들 만나면 수다떨기 바빠서 빨리 주문한 탓도 있겠지만- 여튼 건대 카페 도장깨기는 계속해야겠어요 치즈팩토리카페 ; 건대
[강원도 속초] 와이에이티 You Are Thirsty
동해를 가게 되면 항상 들리는 코스가 있다. 양양IC에서 빠져나와서 갈 수 있는 제일 가까운 바다, 바로 낙산해변이 첫 코스이다. 바다를 한 번 보고 뻥 뚫린 마음을 안고 속초로 향해야 할 것만 같은 집착이랄까. 그래도 좋은 집착이니 뭐. 이날은 집에서 조금 일찍 출발하는 바람에 체크인 시간 전에 속초에 도착해버렸다. 그래서 커피 한 잔 마시며 시간을 보낼겸 해서 예전에 갔었던 카페인 <와이에이티>를 다시 방문. 이곳은 양양에서 속초로 올라가는 길에 설악산국립공원 가는 길로 좌회전해서 가다 보면 만날 수 있다. 정말 뜬금없는 곳에 카페가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그냥 지나쳐버릴 수도 있으니까. 그래도 우린 저번에 한 번 와봐서 헤매지 않고 주차를 한 후에 카페 입성. 나는 아아, 다혜는 뜨아. 예전보다 뭔가 넓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닐 수도 있고. 커피는 나쁘지 않다. 고소함이 강하지만 향이 나는 편은 아니다. 사진도 찍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다가보니 배가 고파졌다. 아, 저녁에 홍게 먹을 때까지 참을라고 했는데. - : 남경막국수 in Gangwon 2020 / iPhone11pro + Adobe Lightroom 모든 사진에는 저작권이 있습니다. 허락 없이 사용하실 경우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白으로 만들어진 하루
눈이 내릴 거예요. 설레는 예보가 적중했습니다. 옷을 든든하게 입고 길을 나섭니다. 아무도 밟지 않은 곳을 좋아합니다. 두 발을 살포시 올려뒀다가 신중하게 한 걸음씩 옮깁니다. 어렸을 때부터 스마일 표시를 좋아했습니다. 굳어져만 가는 자아의 얼굴 대신 이 아이는 언제나 제 손끝에 따라 활짝 웃어줍니다. 아, 산에 가야겠습니다. 오랜만에 내린 소중한 눈을 이대로 떠나보낼 수 없습니다. 애정 하는 카페로 가는 길엔 산이 존재합니다.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위로 백의 세상이 쏟아져 내렸습니다. 뽀드득 뽀드득 소리를 좋아합니다. 눈이 쌓여져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 두 발을 올리는 겁니다. 뽀드득 뽀드득. 미련이 많은 사람은 어떤 계절을 남보다 조금 더 오래 산다 다른 이를 위해 참고 참다가 이 부분만 하며 장갑을 벗고 눈을 쓸었습니다. 기분 좋은 차가움이 손 가득 느껴집니다. 아 너무 좋습니다. 세상이 점묘법이야 빛이 가득한 날엔 그림자 사이로 나타나는 점 하늘 한구석이 번져가 가장 밝은 날 세상의 화상 입은 점들 반짝여 순수 결정체로 가득했던 백의 세계 속에서 흑으로 빛어진 전 가만히 서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암흑'이란 '알 수 없음, 알지 못함'에 붙여진 멋진 은유라는 말이 이해되기 시작합니다. 무수히 많은 것들이 정제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 세계는 지금 통과하고 있는 중이다 눈발이 다시 날리기 시작합니다. Let it go.
기다림이 주는 행복은 더 값지다
기다림이 주는 행복은 더 값지다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첫인상이 좋은 사람 목소리가 좋은 사람 얼굴이 예쁘고 잘생긴 사람.. 마음이 너무나 예쁜 사람 애교가 많은 사람 곰같은 사람 다 각기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렇게 다른 느낌의 사람들이 주는 행복도 모두 다르다. 만나면 웃음이 나오게 하는 사람 만나면 애처로와 보이는 사람 만나면 시간이 빨리가는 느낌의 사람 그리고 만나면 마냥 행복한 사람 시간이 가는게 너무나 안타깝게 만드는 사람 이렇게 각양 각색의 사람들이 주는 공통점은 기다림이 있다는 것이다. 언제 누굴 어떻게 만나든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 그 기다림이 절대 싫지가 않는다는 사실이다. 얼마나...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는 모르지 언젠가는 만날 수 있음에 그 기다림이 행복인 것이다. 하루가 될지 한달이 될지 일년이 될지 아니면 영영 만나지 못할지라도 기다림이 있기에 하루 하루가 행복인것이다. 기다림이 있는 동안은 그 누구보다 행복인것이다. 평생을 기다리는 행복으로 만족하며 살아야 할지도 나에게 기다림이 있어 행복한 하루다. 사랑이 있기에 기다림이 있고 그 기다림이 있기에 행복인것을.. 오늘도 나는 행복을 얻기위해 기다림을 시작한다. - 좋은생각中 [좋은소식 카톡받아 보기] > http://pf.kakao.com/_xnxcdYT > http://pf.kakao.com/_xnxcdYT
[전라북도] 전주
오랜만에 전주로 향했습니다. 전주한옥마을에 가고 싶었습니다. 차로 골목 골목을 돌고 걸으면서 보니 상업적으로 변한 뒤 별로라던 지인들의 말이 생각나며 고개를 가로저었습니다. 황급히 발걸음을 돌려 전동성당으로 향합니다. 어렸을 때 이곳에서 수년간 검지손가락을 지켜줬던 장미묵주반지를 샀었습니다. 그 추억이 이곳으로 저를 불러낸 것 같습니다. 사진만 찍는 이들과 거리를 둔 채 전동성당을 눈에 담습니다. 사진만 찍고 끝이 아니라 보다 세심하게 바라보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호남지방의 서양식 근대건축물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래된 것의 하나인 전동 성당. 조만간 성당에 다녀와야겠습니다. 이곳의 피에타는 이렇구나 생각하며 예수님과 성모님을 바라봅니다. 피에타는 볼때마다 마음을 축축하게 만듭니다. 전동성당 뒤편의 상과 측면의 상을 바라보며 종교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천주교라는 종교를 가지고 있지만 신앙심이 깊지 않아서일까요. 순교. 대단하다는 생각뿐입니다. 이 벤치 근처에 투호던지기를 할 수 있는게 있었습니다. 와 정말 어렵더군요. 둔탁한 소리만 가득했었습니다. 길을 걷다가 들린 미술관에서 찍은 작품입니다. 죽녹원에 갔을때 홀로 멍하니 있던 때가 떠올라 이 작품만 찍고 나왔습니다. 한옥마을 인증샷입니다. 그 외 거리는 도무지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탕후루를 먹어봤습니다. 맛은 없었지만 드디어 먹었다는 마음에 아이처럼 즐거워하다 머리카락과 옷에 붙어 고개를 숙였습니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더니 하하 재밌습니다. 전라도는 강산이 변하고도 남을 세월만에 다녀왔습니다. 옛 정취를 흠뻑 느끼다 돌아갑니다. 전라도, 안녕!
인생이라는게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 뿐
인생이라는게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 뿐 그때는 뼈를 녹일것 같은 아픔이나 슬픔 이였을 지라도 지나고 보면 그것마저도 가끔은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견디고 살았던가 싶을 만치 힘들고 어려웠던 일도 지금 조용히 눈을 감고 그때를 추억하다 보면 더욱 생생하고 애틋한 그리움으로 가슴에 남아 있는 것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어찌 생각해보면 이시간이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절망과 고통스러운 삶의 길목에 서있다 할지라도 결코 이겨내지 못할 일은 없다는 뜻이 아닐런지요? 가진 것의 조금을 잃었을 뿐인데 자신의 전부를 잃었다고 절망하 는것은 남이 가지지 못한것을 보지 못함이요 남이 가진 것을 조금 덜 가짐에서 오는 욕심이며 비워야할 것을 비우지 못한 허욕 때문이며 포기와 버림에 익숙하지 못해서 일수도 있습니다. 생사를 넘나드는 기로에 서있는 사람들의 기도는 참으로 소박합니다. 비록 평생 일어서지 못한다 할지라도 살아 숨쉬고 있음 그 하나가 간절한 기도의 제목이 되고.... 남의 가슴에 틀어 박혀 있는 큰 아픔 보다 내 손끝에 작은 가시의 찔림이 더 아픈 것이기에 다른 이의 아픔의 크기를 가늠하긴 어렵지만 더이상 자신만의 생각과 판단으로 스스로를 절망의 늪으로 밀어넣는 일은 말아야 합니다. 지난 날을 되돌아보면 아쉬움도 많았고 후회와 회한으로 가득한 시간이였을지라도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새 날의 새로운 소망이 있기에 더 이상은 흘려보낸 시간들 속에 스스로를 가두어 두려하지 마십시요. 아픔없이 살아온 삶이 없듯이 시간속에 무디어지지 않는 아픔도 없습니다 세상을 다 잃은듯한 아픔과 슬픔마저도 진정 그리울 때가 있답니다. 병실에서 아스라히 꺼져가는 핏줄의 생명선이 안타까워 차라리 이순간을 내 삶에서 도려내고 싶었던 기억마저도.... 그런 모습이라도 잠시 내 곁에 머물 수 있었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 > 좋은소식 카톡받아 보기 : > http://pf.kakao.com/_xnxcdYT > http://pf.kakao.com/_xnxcdYT
오직 나를 위해 잊으면 안되는 글
오직 나를 위해 잊으면 안되는 글 생각이 많아지고 네 곁의 누구도 힘이 되지 않아 외롭겠지만 가끔은 모두가 그렇단 사실을 잊지마 내 사람 같은 친구도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함께 살아온 가족조차 너를 쓸쓸하게 하지만 사실은 깊이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 골목마다 사람마다 바람만 가득한 차가운 이 세상에 금쪽같은 시간을 뚫고 네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만으로 너는 충분히 행복한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마 제 걱정으로 매일이 벅찬 사람들이 가슴속의 혼란과 역경을 뚫고 너를 생각 한다는게 얼마나 따뜻한 일이니 매일의 저녁이 너에게 우울을 선물해도 세상 모든 음악이 네 심장을 울려 마음이 어두워도 네 믿음이 불안해 눈물이 난다 해도 네 불안이 마음을 잡아먹는 일이 있다 해도 구름도 가끔은 햇빛을 믿지 못해 비를 쏟아내는데 누군가는 너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는 걸 너의 우울을 끌어 안기 위해 위로를 하고 있다는 걸 슬퍼하지 말고 괴로워 하지 않길 바람도 가끔은 불기가 지겨워 적막하고 해바라기도 가끔은 목이 아프고 연어도 가끔은 제 갈 길이 막막해 폭포에 쓰러지곤 하는데 네가 지금 좌절이 된다고 해서 홀로 울지 않길 너는 많은 사랑을 가진, 사랑으로서 사람이 된, 사랑의 존재라는 걸 절대 잊지마. -최정은 ‘오직 너를 위한 글’- [좋은소식 카톡받아 보기] > http://pf.kakao.com/_xnxcdYT > http://pf.kakao.com/_xnxcdYT
[전통주 갤러리] - 전통주를 알아갈 수 있는 좋은 장소
안녕하세요~~, 몇 일 동안 일에 치이고 학업에 치이면서 정신 없이 한 주를 보냈던거 같습니다. 정말 주말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ㅎㅎ 오늘은 아주 특별한 장소를 소개할까 싶은데요. 오늘 소개할 장소는 펍이 아닌, 전통주 갤러리 입니다. 전통주 갤러리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갤러리입니다. 이 곳은 강남역 부근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도 괜찮은 거 같습니다. ( 하지만, 아주 가파른 오르막 길을 걸어야 합니다. ㅠㅠ) . 이 곳은 전시물 관람, 외국인 특화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전통주 무료 시음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제가 이 곳을 방문한 이유 역시 무료 시음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ㅎㅎ ( 꽁짜는 언제나 옳습니다. ^^) 무료 시음회는 매주 진행되고 있는데요. 네이버 혹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예약할 수 있는데, 저는 네이버로 예약했습니다. 참고로, 매일 진행되는 프로그램이 외국어로 진행되기도 해서 예약하실때 참고하세요. ^^ 또한, 이 곳은 식품명인체험홍보관이기 때문에, 전통주외에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어서, 꼭 전통주가 아니더라도, 한번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증류 주 만들때 쓰이는 증류기계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무료 시음주는 매월 라인업이 바뀌는데요. 시음 포로그램에서는 우리나라 전통주 역사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하고, 시음주 대해서도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참고로, 이 곳에서 전통주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식품명인 표 입니다. 이 표 따라서, 국내 전통주 여행해도 괜찮을거 같네요 ㅎㅎ 제가 갔을 때 시음주 라인업 입니다. 병들이 참 예쁘네요 ㅎㅎ 여러모로, 참 뜻 깊었던 하루였던 거 같습니다. 항상, 전통주에 대해서 깊게 생각을 안 했었지만, 이번 계기로 전통주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던 거 같고, 교육 측면에서나, 서비스 그리고 가격 측면에서나, 상당히 만족했던 거 같습니다. 혹시 전통주에 관심 있거나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혹은 외국 친구에게 우리나라 전통주를 소개해주고 싶으시다면. 이 곳을 가길 추천합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장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전통주 갤러리 주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5길 51-20 식품명인체험홍보관 1층 전통주 갤러리 기본 정보 출처: http://thesool.com/gallery/about_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