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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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서울...

설날 하루 잠깐 서울 나들이를 다녔습니다.
숙소는 솔직히 동북화과왕 때문에 잡았지 말입니다 ㅋ
세균맨 아저씨 이제 총리가 되셨군요 ㅎ
음, 슬리퍼가 바꼈는데 예전만 못하네요. 와이파이도 품질이 넘 안좋아졌어요...
휴지통도 바꼈더라구요.
쿠키를 주시는데 애들이 남겼어요 ㅡ.,ㅡ
그래, 너희한텐 여기가 지상낙원...
책장 좀 넘기려고 했는데 에어팟 끼고 숙면에 빠졌어요 ㅡ.,ㅡ
아니 365일 24시간 영업하는줄 알았는데 흑흑흑... 이렇게되면 여기에 숙소 잡을 필요가 ㅡ.,ㅡ
숙소뒷편 닭한마리 골목으로 갔지만 여기도...
하지만 우리에겐 힙지로가 있다규... 택시 잡아타고 노가리 먹으러...
없는게 뭐니 ㅋ
노가리나 까자...
아, 밥은 왜 안파는걸까... 햇반이라도 팔것이지...
금새 비우고 추가시킴...
아, 하마터면 설날밤에 서울에서 술집을 찾아 헤매다닐뻔... 만선 씨유~~~
아들님께서 세뱃돈으로 쉑섁을 쏘신다고 ㅋ
버거 안주에 와인 한잔했어요 ㅎ
아놔 와인잔을 분명 봤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벽을 열어보니 ㅋ
모닝커피 마시다가 헐 했어요. 동해 펜션에서도 폭발사고가 나서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들었는데... 어제 동호대교 타고 오다가 봤는데 불이라니... 모두 무사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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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대전...
서울가는길에 간만에 대전에 잠깐 들렀습니다... 숙소는 항상가는 롯데시티... 명절 연휴 전인데 손님들 엄청 많더라구요... 이번엔 숙소옆 고깃집을 가볼까 했는데 딱 그집만 문을 닫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항상 가던 bhc로... 이제 우린 한잔할꺼에요 ㅋ 조이마루 bhc 가기전에 항상 지나치는 라쿠엔 스시... 여긴 언젠가 가서 먹어야지 먹어야지 했는데 그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예약을 하고 가야 식사를 할수 있다고 해서요. 부산에서 대전까지 언제 도착할지 도중에 길이 막힐지 어쩔지 알수가 없어서 예약을 하기가 그렇더라구요. 오마카세 1인 7만원짜리가 어떻게 나올지 진짜 궁금하긴 하더라구요. 근데 와입이 검색을 하더니 스시 테잌아웃이 된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그것도 치킨을 뜯으면서 검색을 해서 말이죠 ㅋㅋㅋ. 치킨에 노가리에 감자에 치즈스틱까지 먹었지만 우린 할수 있다는 자세로 스시 14피스짜리 3개를 주문했습니다. 아마 이날 라쿠엔의 스시는 저희가 다 처리했을겁니다. 머 모양은 그럭저럭이죠. 근데 맛은 괜찮았습니다. 다음에도 테잌아웃해서 먹고싶네요 ㅎ 숙소에서 또 판 벌였습니다 ㅋ 아, 츄르릅... 아, 과음하는데요 ㅡ.,ㅡ 자, 이제 열심히 서울로... 오창휴게소에서 아점으로 우동 먹다가 발견한 나이키... 아니 나이스^^ 혹시 나폴레온이랑 캡틴큐를 아시나요? 부모님집엔 재밌는 술잔이 참 많네요 ㅋ 이건 작년 연말에 왔을때 내주신 잔 ㅋ
제주여행으로 3박4일의 일정
2020년 새해의 여행은 제주도로 다녀왔네요. 1월21일부터 24일까지의 일정으로 다녀 왔는데요, 항공권 예약하고 숙소예약하고 나서 제부날씨를 검색해 보니 출발하는 21일 외넨 비오고 흐리다고 예보가 나올길래 이번 제주여행은 별 기대 안하고 출발을 했죠. ■21일 출발을 합니다. 제주공항에 내려서 제주에 사는 지인을 잠시 만나고 제주여헁을 시작해봅니다. 지인을 만난곳이 제주 시내에 연동이었던지라 많이 가 봤던 장소이지만 용두암을 둘러본 후에 해안가를 도보로 1시간정도 걸어 봤습니다. 첫째날은 가볍게 시작을 했죠.ㅎ ■22일 ㅡ 제주여행 둘쨋날 아침에 기상을 하니까 일기예보대로 비가 내리고 있더군요. 비오는날엔 외부 활동이 많이 불편하죠. 특히나 제주는 바람이 많은 곳이라 우산을 쓰고 다녀도 비를 맞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숙소에서 점심시간에 출발을 해 봅니다. 되도록이면 비도 피하고 제주여행의 기분도 느낄수 있는 제주시민속오일장으로 향합니다. 설 명절전의 마지막 장이라 큰장이라고 부르더군요. 제주시민속오일장은 2와7일 들어 있는날에 서는 5일장인데 마침 22일이라 시장이 서는 날입니다. 제주도엔 5일장이 열리는 곳이 여러곳 있는데요,제주시내의 제주시만속오일장이 가장 규모가크지 않을까 싶구요 그외에도 세화.고성 서귀포.대정.한림.표선지역등에서 5일장이 열리는듯 합니다. 제주민속오일장을 둘러 본 후엔 다음 숙소가 있는 모슬포항으로 이동을 했죠. 마라도를 가려면 운진항에서 배를 타고 가야 하는데 모슬포항에 숙소들이 많고 운진항과는 가까운곳이라 숙소는 모슬포항에 예약을 했던건데요....ㅠㅠ 비가오니 마라도 다녀오는것은 다음번 제주여행때 가는걸로 했네요. ■23일 ㅡ 제주도여행 3일째 일기예보에는 비소식이 있었는데 다행히 23일은 아침부터 날씨가 맑습니다. 이번 제주여행은 색다르게 자전거로 둘러보기를 계획했는데요. 22일엔 비가 와서 못하고 23일엔 날씨가 맑아서 모슬포항에서 산방산까지의 해안도로를 자전거로 둘러 보았네요.모슬포에서 산방산까지 가면서 4.3공원과 송악산까지 둘러보기.... ■24일 ㅡ 제주여행 넷째날 23일엔 모슬포에서 동쪽방향이었으니 24일엔 서쪽방향으로...ㅎㅎㅎ 돌고래가 나온다는 곳이 잇죠. 동일리포구라는 곳인데요, 아쉽게도 이번 제주여행길에는 돌고래가 지나는 것을 보지 못했네요. 자전거여행의 재미는 정말 많은데요, 좁은 골목골목까지 다니며 제주의 풍경을 볼수 있다는 매력이 참 좋죠. 제주의 월동무작업이 한창이루어 지고 있네요. 제주엔 동백도 피었지만 매화도 피기 시작하더군요. 제주의 날씨가 이상기온인건지 겨울인데 기온이 높아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제주맛집 제주에는 여행하다 보면 국숫집들이 정~~~말 많이 보이는데요, 특히 제주하면 고기국수가 유명하죠. 아무래도 제주 똥돼지의 영향이 큰듯 합니다. 또한 제주하면 겨울방어죠. 작년 빵어축제때는 방어 가격이 부담스러웠었는데 1월엔 방어가격이 많이 내렸더라구요. 집으로 오는날 저녁에 10키로 대방어 20만원에 구매 했는데 작년 12월엔 30만원이었다고 하더군요. 매년 한마리는 모슬포의 하모수산에서 항공택배로 주문했었는데 작년에는 비싸서 망설이고 있다가 저렴해져서 한마리 잡이 왔네요.
잠깐 속초
평창 찍고 속초로 넘어와서 아점먹고 커피까지 한잔했으니 이제 숙소로 가봅니다. 가끔 대포항에 오면 보였던 라마다. 전망은 좋겠구나 한번 방문해봐야지 하는 생각은 했었는데 이번에 방문하게 됐네요. 서울에 라마다 르네상스가 없어지고 그 이후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생긴 라마다 이름 달린 호텔들은 비지니스에 중저가 정책들을 추구하다보니 시설들이 좀 그랬었는데 여긴 어떨까요. https://vin.gl/p/2651027?isrc=copylink 작년에 갔던 평창 라마다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제 손 보이시나요 ㅋ 세면대를 밖으로 빼놨네요. 한정된 공간에 룸을 많이 집어넣으려고 세면대를 밖으로 빼놓은게 아닐까요. 여기에 세면대를 넣으면 욕실 공간을 더 넓혀야되니 세면대를 밖으로 뽑은것 같아요. 최대한 룸을 많이 뽑자는 머 그런 의도인듯요. 복도에서 바라본 풍경... 룸에서 바로 바다가 보이는건 거의 유일무이한 장점인듯요 ㅋ. 저흰 연휴 마지막날이라 저렴한 가격대로 왔지만 여기 연휴나 여름 휴가철엔 가격이 꽤 하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다회용 슬리퍼라니... 리셉션에 따로 물어보니 저것 뿐이라고 ㅡ.,ㅡ https://vin.gl/p/1995107?isrc=copylink 예전 속초의 더클래스300 이라는 호텔에 묵은적이 있는데 거긴 슬리퍼가 없었는데 요청을 하니 다회용 고무슬리퍼를 선심쓰듯이 주더라구요. 여긴 다시 안갑니다 ㅎ 숙소에 들어오면 돌입하는 기본자세... 한잔하러 갑니다... 요렇게해서 10만원입니다. 부산에서 회 자주 먹지만 머 관광지니까요. 계속 운동화신고 있을수도 없고해서... 죠리퐁 안주삼아... 덥냐 아들아! 파도 소리가 한여름 태풍올때처럼... 아침에도 파도소리에 일어났습니다 ㅋ 부산에 살고있어서 큰 감흥은 없지만 ㅎ. 라마다 가격대가 저렴할때 한번 정도 다녀오는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연휴나 휴가철엔.비싸서 비추... 저희는 다음에는 안올것 같아요... 아, 동해휴게소 강원도 산불났을때 왔었는데 아직 그때 흔적이 살짝 남아있네요. 동해바다가 보이는 휴게소^^ 햐, 왕돈가스 진짜 맛도 양도 왕이네요 ㅋ 오랜만에 집에 돌아온 어제 저녁도 아들이 세뱃돈으로 삼겹살을 쐈어요 ㅋ. 저 대패 좋아하긴 하지만 저 효능에 의문이 많이 드는데요...